[악한 영을 대적하라 시리즈 4] 악한 영이 틈타지 못하도록 "마음의 틈"을 막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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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2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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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은 신실하고”
링크 : • [Vol.3] 묵상기도를 ...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우리는 지난 편을 통해 악한 영이 “우리의 생각을 공격할 때” 어떻게 우리가 이러한 악한 영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이러한 것을 몰라 악한 영으로부터 우리의 생각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공격을 받게 되었다면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많은 분들이 악한 영의 공격에 대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악한 영이 전설의 고향의 처녀 귀신이나 영화의 악령처럼 우리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때는 이럴 수도 있습니다. 악한 영이 보기에도 스스로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공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악한 영들은 크리스천들에게는 절대로 이렇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는 크리스천에게는 자신이 알든 모르든 악한 영을 대적할 수 있는 영적인 권세가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 믿는 자들을 공격할 때는 반드시 자기를 들어내지 않고 숨어서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악한 영들이 우리를 공격할 때는 가장 먼저 우리의 생각을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탄이 가룟 유다나 베드로를 공격할 때도 가장 먼저 생각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요 13:2, 마 16:21-23)
악한 영들은 부정적인 생각, 나쁜 생각, 왜곡된 생각, 악한 생각, 죄 된 생각, 반 하나님주의적인 생각들을 넣어 우리의 생각을 무너뜨려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더러운 것들이 마음에까지 심겨지게 하여 이것에 의해 삶과 신앙에도 영향을 미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악한 영들은 우리의 생각을 공격하기 시작하여, 마음을 무너뜨리고, 또한 삶과 신앙도 무너뜨려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한 영이 이렇게 하지 못하도록 생각의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훈련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것은 지난 편을 통해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제대로 몰라 악한 영이 내 마음에까지 더러운 것들을 뿌려 놓았다면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저는 축사사역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악한 영들이 세 가지 통로를 통해 사람 안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먼저 우리 안의 해결되지 않은 상처가 쓴뿌리로 자리를 잡았을 때, 악한 영이 이런 “상처의 통로”로 통해 침투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반복적인 죄나 지속적인 죄의 영향력 아래 있을 때, 이러한 “죄의 통로”를 통해서도 악한 영이 침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의도적으로 사탄적인 것이나 우상숭배를 할 때, 이런 “숭배의 통로”를 통해서도 악한 영이 침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것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악한 영의 공격으로 인해 괴로움을 당하거나 무너져 내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악한영의 공격으로 생각이 무너져 내리므로, 마음도 무너져 내리고 삶과 신앙에까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악한 영들은 이렇게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하는데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별히 오늘은 악한 영들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 마음을 무너뜨리며 침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것에 대해 어떻게 대적하며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저는 앞에서 우리 마음에 상처의 쓴뿌리가 있을 때 악한 영이 침투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악한 영들은 이러한 침투의 통로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생각을 공격하며 마음에 더러운 것들을 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한 영들이 우리 마음에 심고자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상처의 쓴뿌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이 우리 안에 심겨질 때, 악한 영이 이러한 상처의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올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악한 영들은 이런 식으로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올 수 있는데, 우리 안에는 이렇게 악한 영이 침투할 수 있는 이러한 상처의 쓴뿌리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아마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 안에 이러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여러분 제가 축사사역을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그 사람 안에 상처의 쓴뿌리가 있느냐 없느냐를 찾는 것입니다. 그럼 제가 그 사람 안에 상처의 쓴뿌리가 있느냐 없느냐를 어떻게 찾느냐?
먼저 치유 사역에 대해 설명을 해드린 후에 그분의 삶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분이 기억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다 듣습니다. 이러면서 그분 안에 있는 상처가 무엇인지를 알아냅니다. 이런 후에 제가 어떻게 하느냐?
예를 들어 만약 아버지로부터 상처를 받은 것이 있다면, 당시에 받은 상처를 기억하며 비록 그 자리에 아버지가 없지만, 아버지가 있다고 가정하고 당시의 마음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이러면 사람들이 처음에는 머뭇거리지만, 말문이 터지면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마음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때 자기의 마음을 나누면서 둘 중에 한 가지의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는 자신의 상처에 대해 나눌 때 아무런 감정적인 요동이 없이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와 정반대로 미움과 분노의 감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어떻게 그 사람의 마음속에 상처의 쓴뿌리가 있는지, 없는지를 분별하느냐?
그것은 상처들 중에 여전히 “미움과 분노의 감정”이 남아 있느냐 없느냐를 통해 이것을 분별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상처가 그 안에서 쓴뿌리가 되었다면, 그 상처가 10년, 20년, 30년이 되었다 하더라도 미움과 분노의 감정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악한 영들이 바로 이러한 상처의 쓴뿌리를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구요.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이 해결되지 않을 때, 마귀가 틈탈 수 있다구요.
여러분 제가 치유 사역을 하면서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무엇이냐? 혹시라도 마음속에 심겨진 상처의 쓴뿌리가 있는지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것을 찾았다면 이후에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함께 이러한 상처의 쓴뿌리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자신의 상처를 토설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자기감정을 사람에게 풀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가 토설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하나님께 토설하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또한 반드시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 속에 심겨진 상처의 쓴뿌리를 제거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용서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때 상처가 크면 클수도록 용서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 결단하며 자기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기 시작할 때 어떻게 되느냐?
용서와 함께 상처의 쓴뿌리들이 녹아내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악한 영이 침투할 수 있는 통로가 녹아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내가 어떤 사람을 생각할 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미움과 분노의 감정이 올라오는 사람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것은 우리 안에 상처가 쓴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때 우리가 이러한 쓴뿌리를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느냐?
그것은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에 대해 용서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용서할 때 그 쓴뿌리가 녹아내리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용서란 하나님 때문에 그 사람을 향한 미움과 분노를 내려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용서를 통해 치유 사역을 진행해 나갑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반드시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혹시라도 이 상처의 쓴뿌리를 통해 악한 영이 침투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확인하느냐?
이렇게 대적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사람의 상처의 쓴뿌리에 숨어 있던 악한 영은 기침하면서 자신을 드러낼지어다”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귀신을 쫓아내며... 뱀을 집어 올린다고 말입니다.
이렇게 대적함으로 혹시 모를 상처의 쓴뿌리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악한 영을 집어 올리는 것입니다. 이때 그 상처의 쓴뿌리 안에 악한 영이 숨어 있었다면, 기침을 하면서 자기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때 저는 이 악한 영을 취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귀신에게 이름을 물었던 것처럼(막 5:9), 저도 이름을 묻고, 언제 들어왔으며, 그 안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영들은 이렇게 상처의 쓴뿌리에 뱀처럼 숨어서 그 사람을 향해 독을 뿜어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한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집어 올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혹시라도 상처의 쓴뿌리에 숨어 있던 악한 영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집어 올리고 쫓아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저는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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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한 영을 대적하라 시리즈 5] "악한 영이 우리에게 죄를 짓도록 만드는 이유"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http://i.ytimg.com/vi/7PI25jmGT-A/mqdefault.jpg)
![[ 악한 영을 대적하라 시리즈 5] "악한 영이 우리에게 죄를 짓도록 만드는 이유"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img/tr.png)
![[악한 영을 대적하라 시리즈 9] "하나님이 주신 영적 권세와 '영적 권위'의 위력"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img/n.gif)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님♡ 2019년 남편이 함께 교회가자 해서 갔는데 저만 하나님 만났어요. 날마다 은혜 안에서 감사하며 살고있는데 우리 남편은 아직 하나님 못만나서 영적 침체에 빠져있어요. 우리 남편도 불쌍히여겨주셔서 꼭 만나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반드시 하나님께서 남편분 만나 주시리라 믿습니다.🙏
@@user-wp2tk4cc7h 아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세요
말씀=기름. 기도에 힘이 생깁니다.
@@5berry 아멘^^
아멘
거룩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했습니다. 선포했습니다. 서운한 감정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가라. 진짜 서운한감정이 싹 사라졌어요.
그때 경험했던 감정은 이루 말할수 없이 기뻤습니다. 감사기도가 절로 나와요. 예수그리스도는 진리입니다. 목사님 우리가 실전에서 적들과 싸울 기술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침투한 악한영을 주님의 권세로 대적해야만이 자유가 평강으로 승리할수 있음에 오늘 특강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앞에 상처를 토설하고
하나님의 권세로 악한영을 쫓아내기
그리고 보혈찬송으로 많이 부르기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죄에서 저유를 얻게 함은 ~~
항상 은혜의 말씀,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모두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나갑시다. 영적전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나에게 필요한말씀..감사해요^^!!
힘ㄴㅐ봅시다. 다들!!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주 안에서 교제하던 인도자닝과 전화성경공부 하던중 오해가 생겨 감정이 상하고 관계가 단절되며 성경공부도 교제도 중단되었습니다. 전 그분이 절 영적고아처럼 버려둔게 원망이 되고 판단되어 견딜수없이 힘든 상태입디다. 그분은 선교댠체 교제안에 있고 저는 혼자입니다. 저는 쓴뿌리로 공격당하고있는데 그분은 교제안에 평안하니 하나닝이 저만 버리신것같습니다. 기도해주세요.저를 위해..
그분을 용서하셔야 평안과 자유를 얻습니다. 사람을 통한 하나님의 연단이지 버리신것이 아닙니다. 또한 성령님을 의지하시면 영적으로 인도함 받으실수있습니다. 요한일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전 이미 오래전에 어릴 적 엄마에게 받은 상처의 쓴뿌리를 놓고 기도했고 용서한다고 했지만 지난번 목사님 말씀 듣고 하나님께 다시 다 아뢰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고 예수이름으로 명했습니다. 작년에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크고 분노와 슬픔이 크지만 하나님이 날 용서하신 것과 같이 이미 용서했고 날마다 기도하니 분노도 사라지고 때때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무너져서믿음이 약해질 때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 약속의 말씀을 믿으며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으시고 다 이루실 것을 믿으며 버티고 견디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일 예배 마치고 남편과 대화를 잘 하고 서로 노력하기로 했는데 남편안에 쓴뿌리를 놓고 기도하며 예수이름으로 명하여 쫓아냅니다. 우리에게 악한 영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날마다 기도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해 준것 같이 우리의 죄도 용서하여 주옵시고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보고 듣고있습니당~~
영적세계를 전혀 알지못했는데 목사님께서 쉽게 말씀해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고 또 내주위에 친적 가족에게도 가르쳐줄수있어서 힘이되고 위로도 받습니당~~감사합니당~~목사님~~❤❤❤
아멘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상처 있어도 틈타지 않는법
쫒는법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밧세바 로 곤경에 처한 다윗 에게 선지자의 말 악한 영 에게 빌미를 주었다는 말이 다시 기억 합니다
아멘!♡
정말 감사해요
Amen🙏 Amen🙏
아멘.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 어둠의 영들에 대함인줄 깨닫습니다. 진리와 성령가운데 늘 깨어 기도하여 상처의 쓴 뿌리와 죄의 통로로
들어온 온갖 더러운 영과 귀신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관계에 제일 많이 파고드나봐요
잘해주고 헌신하고 욕먹는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주님
@@crystalk9128 사람을 보고 하시면 안되고 주님께하여야 실망 안합니다. 또한 상처준자 용서하시고 떨어지는것도 지혜이지요.
원수를 사랑하라 악인을 위해 기도하라
미움 분노 염려 근심 걱정 시기 질투 두려움등을 조장하는게 사탄이죠
마음은 하나님이 보시며 사탄도 마음의 틈을 노리는데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영의생각은 말씀으로 떠올려 생각하는것이될때 보이지않는 마음의 생각을 통해 보이는 육신이 지배당할수 있는것 같아요 주님의 말씀을 떠올려 순종한다면 감히 인간의 육신을 지배치 못할것 같고 마음의 우선순위에서도 주님이 우선이 되어 즉 주님의 요구 원대로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것이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일과 같지요 그럼 말의 고백이나 행동이 주님을 높히고 인정하여 믿음으로 주님의 권능을 체험하겠죠 결국 말씀 순종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틈타지 못할것 같습니다 사탄이 뱀을 통해 말로 유혹하여 죄가 육신에 들어왔으니 말씀이 육신이 될때 인간의 죄성이 다스려지는듯 해요
👍🏻🌈✨✝️😃❤️
아직도 쓴뿌리가 있구나....
신기하네.....다 없어진줄 알았는데
3:10
이런 명언을 들었어요
하나님은 경건한 자의 할렐루야 보다는
죄인의 저주를 더 즐거워 하신다
내가 미치지 않고 또 스스로 죽지도 않고 또
죽이지도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 거룩하게나마 G알을 떨었기 때문이다
경건하지도 않으면서 경건한 척 허지말고 토설하라
저두 치유사역 받고싶어요ヾ(๑╹ヮ╹๑)ﾉ”
1. 하나님께 토설
2. 상대방 용서
3. 틈탄 악한영이 있다면 선포기도로 쫓기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멕시코 영상도 보았는데요 가족이 모두 멕시코시티로 가게 되어서 혹시 목사님이 교류하시는 교회가 멕시코 시티에 있는지 알고 싶어져서 문의 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궁금한게 있는데 성령세례를 받은 분한테는 성령님이 이미 있는 상태인데 악한 영이 같이 공존할 수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성령세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상처 속에 악한영이 자리잡고 있다는 말씀일까요?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질병 연약함 죄로 공격하는 사탄이나 질병 인간의 약함 죄악을 담당해 주러 오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이미 승리하심과 사탄의 일을 멸하실것을 알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중에 일부인 사탄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 분만을 섬겨라하신 말씀앞에 잠시 떠나갔다 다시 인간을 통해 역사해 주님을 공격하는것을 볼때 라마에서 슬퍼하여 ......... 그가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하는 말씀이 더불어 떠오르더군요 라헬은 난산으로 죽어가며 아기이름을 짓는데 하나님의 사랑받는자 야곱이 베냐민으로 이름을 바꾸죠 라헬의 마음안에 시기 질투가 있었고 육신의 남편의 사랑은 받았으나 하나님의 사랑은 레아가 받았죠 기록은 없지만 사탄이 라헬안에 있었을듯 보이는데 그가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잠시 떠나갔다 다시오는 사탄이나 귀신 비슷해 보이고 더불어 임마누엘의 이름을 예수로 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이름을 친히 주시기도하고 바꾸시기도 했는데 그 인물들을 살펴볼 필요성도 느끼죠
목사님께 사역을받고싶으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말슴을 좀 천천히히시면 잘알아듣을수 있겠읍니다. 말슴이 빨라서. 말슴을 놓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영적권세가있어야
싸우기도하고 뭘알아야
할건데 이말씀이무슨말 인지도모르는데
참의로답답하네요
성령을인정하고모셔들이고자기죄을회게하고
내가성령의로살아갈때
이런일을할수있읍니다
아멘
영은 하나님의 것이고 육은 사탄의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쫒겨날때 우린 모든 욕구에 사로잡히게 죄받았습니다.
성욕.식욕.탐욕.온갖것들이 우리몸에 그 본성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조차도 본인은 선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선한분은 하나님 한분이라고 말입니다.
예수님 또한 하늘의 영을 타고났지만 이세상에 드러날수밖에 없는 육체만은
사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40일 광야의 기도를 지나시고도 자신은 선하지 않다고 하신것입니다.
즉 결코 우리몸에 사탄의 생각이 스며들거나 파고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에덴 동산을 쫓겨난후 이미
장악했고 그것을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라 말씀처럼 투쟁적 신념속에서
그 사탄의 결박을 벗어나려 하는 것입니다. 그 것이 원죄이고. 그 증인이 예수님인 것입니다.
손 이 아파 더 못 쓰겠네요. 암튼
중요한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우릴 이렇게 내 몰았을 까요?
그것은 향후 제가 쓴 책에서 그 비밀이 다 밝혀질 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결코 자신을 위해 먼저 기도 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사탄의 기도입니다. 로또를 사서 당첨되길 원하는 무의미한 기도입니다. 적금을 드는 실질적 기도의 방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조건 나를 경멸하고 나를 싫어한 또한 내가 그렇게 했던 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축복과 사랑의 기도를 하십시요. 괴롭겠지만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그것이 사탄의 힘을 약하게 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게 나에 음성이 닿을수 있는
강력한 전파. 즉 진정한 기도 인 것입니다.
그것이 후일 축복으로 당신게 돌아올 가장중요한 마스터 키입니다.
요 한가지 비밀만 일단 전해드리겠습니다 향후 모든 이야기는 저에 책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마음과 의도를 감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놈의상처 누구나 그럴싸한 사연하나쯤은 있습니다
패배자들의 변명 쓴뿌리 타령
맹인이 맹인된것이 그부모의 죄나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닌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 뜻을 나타내시기위함이라 예를들어 부모 즉 아버지가 어린시절 여자아이를 성폭행해 죽겠했다고 가정하고 그 죽은자가 그 다음세대에 보이지 않는 영향력으로 자식을 못낳게 한다던가 그 자식의 인생가운데 외롭고 힘든시간을 줄수있을까? 생각해 보는데 하나님을 미워하는자의 죄를 갚되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는데 왠지 더위와 추위와 겨울과 여름과 낮과 밤이 쉼없이 반복되듯 한개인이나 집안에서 하나님을미워하는자도 사랑하는자도 나올수 있다면 한집안 한개인의 저주를 끊어낼 방법은 말씀을 지키는것이겠죠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거니까요 그냥 문득 스치는 생각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