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 가족들은 크리스천이 아니에요. 제 가족중 저 혼자 크리스천입니다. 저에게 신실하고 굳건한 믿음을 주셔서 제가 저의 가족을 꼭 전도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피지라는 나라에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 엄마랑 있는데 한국에 있는 저의 아빠와 가족들의 몸과 마음 잘 다스려주세요. 매 년 성장하면서 저의 가족이 얼마나 하나님 없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 보았습니다. 가진것 없어도 하나님이 주신 행복과 축복을 제 가족도 느낄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제 고1인데 제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 쓰일수 있게 인도해 주시고 이 세상 살아가는데 제 의지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 지금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하나님….. 제가 인내심을 갔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길우릴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모에게 상처가 있다는것은 하나님보다 나를 사랑하며 하나님이 아닌 부모를.믿음이라는 죄의.결과에요 교회가 이 기초를 가르쳐주지.않는 것은. 지극히 작은자이기 때문이니. 우리는 지극히 작은자라고 우리를 크다고 주장하지 않기위해서.. 스스로를 낮춥시다. 어떻게 스스로를 낮추나요..? 요일을 정해서 쓰레기를 주워보세요. 몸을 굽히며.. 쓰레기를 주움으로 우리는 더러워지고 남은 깨끗함을 누리게될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신일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스스로를 낮출수있습니다
스스로 낮춘자가 되어도 상처가 되는 것들은 상처가 되겠지요. 자신의 죄의 결과도 있겠지만, 지금 댓글 쓰신분의 경우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게 죄때문에 변질되어 부모가 올바르게 사랑하지 못해서 나타난 결과같네요. 저도 아버지께 상처가 많아 공감됩니다. 가만히 있는데도 고통을 주는 아버지를 보며 나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상처가 있는데 예수님 말씀 덕에 공경하려고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나를 거스르는 일이고, 힘든 일입니다. 글쓴이 응원합니다.
부모의 욕구와 바램으로 인해 자녀들이 얼마나 시달리는지 자주 깨닫습니다. 자녀분께는 쉽지 않은 용납의 길일텐데 초인적인 인내가 필요할 땐 성령의 능력으로 지나가게 해주소서. 결국 갈등의 때를 지나보내고 평안한 안정기를 맞길 같이 기도할께요. 힘내요♥ 그리고 부모로서..미안해요!
제가 기도 부탁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부모님을 전도 중인데, 저희 부모님 가게에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하여 한공간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신 분들께서 마음이 생기신다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금씩 복음이 전해지고 있었는데, 최근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며 교회를 욕하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고 계십니다. 정말 마음이 무너집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께서 이와 같이 시험에 빠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간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것을 염려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최근에 저역시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에 비슷한 염려함이 있습니다 님도 기도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한국 교회의 잘못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믿어지는데 조정민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잘못 믿고 살아온 것이 많은 것 같고 저는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깨우치시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까운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더 열심히 기도해야 겠지만 한국 교회 드러난 문제들을 기도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오히려 우리가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지인들을 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거룩이란 약자를 배려하는 것. 예수께서도 항상 약자와 함께 하셨죠. 세상에서 버림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스한 눈길과 아낌없은 사랑을 내주셨지요. 거룩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는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저 멀게만 느껴지고 어렵게만 다가오던 단어였는데 마음에 잘 붙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드러난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 땅에 계시되고 행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5:16-18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요 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딤전2:3-4)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잠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시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말씀이 너무 은혜롭네요..오늘 이 영상 보고 회개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정말 인간이 미련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 같아요.제가 제 뜻대로 기도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길 원하면서 안 이뤄지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살아계신 거 맞냐고 주님한테 따졌던 제 자신이 이 영상을 보고 난후 너무 어리석고 미련해보이고 하나님께 죄송합니다..그리고 부모를 공경하라는 부분도 너무 찔렸던 게 오늘 아침에 저희 아버지가 이상한 소리를 하셔서 너무 화가났는데 그러면 안되지만 아빠가 싫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부모니까 공경하고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영상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 같아 회개 했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0대가되고나서야 비로소 하나님과의 소통할수있는 채널이 부모로부터 비롯되었다는것을 알고 또 놀랍게도 이영상을 접하기 불과 몇시간전에 해외에서 거주중인 누님과 부모를 공경하지못한것에대해 하나님께 회개하는방법에관하여 교제했는데 조정민목사님이 못을 땅땅 때려박아주셨네요 물론 다른 두가지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어려서부터 부모를 공경해야한다는 사상이 유교사상이아닌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사실에 이렇게또 큰 은혜를 받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앞에나와 온전한 저를 거둬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얽히고설킨 모든 복잡한관계를 담대하게 풀어나갈수있는 두번째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가슴이 떨립니다. 미어지도록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 . . 하나님 저도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싶어요. 하나님을 닮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유없이 그리고 원하던 인성의 모습을 하나님을 알고부터 확실해 졌습니다. 거룩하게 만들어 주세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유전자를 주세요.
구원받고 나서 의인되고, 거룩한 사람이 된다는것,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몰랐는데 주일 예배때 게으른 종은 휴거때 남겨진다고 해서...깜짝 놀라게 되었어요. ㅎㅎㅎ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제 삶을 온전히 맏기는 그런 믿음의 삶이 되길 기도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부모로 부터 정신적학대와 정서적 불안.과 두려움으로 살앗던 투라우마는 분노와 불신으로 남아 그 누구에게도 믿지 못하는 내 삶이 늘 힘들엇습니다 그러다 히나님을 영접하고 부모를 공경하라는 십계명을 보면서 이리도 힘든 상황을 하나님도 알고계셧나봐요 애뜻하고 짠한데... 공경도 누구와의 관계도 깊어질때면 제가먼저 도망치고픈 마음이 들어요 나에게 상처줄까봐 두렵기도해요 치유가 안되요
주여 주의 말씀이 저의 완악하고 좁은 마음으로 인해 저를 채우고 남는 것들이 땅에 떨어져 밟히고 버린 바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의 베푸신 은혜를 따라서 내가 미워하던 자들에게까지 그 말씀이 미치게 하소서 화목제로 주신 말씀이 내 삶을 채우고 또한 내 삶의 지경에 있는 주께서 허락하신 모든 이들의 삶을 채우리니 그 장막에 거하는 자마다 주의 은혜와 사랑이 넘칠 것입니다
교회안에서만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자비를 베푸는 거룩한 성도의 모습을 예수님이 진정 바라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까지도 품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왜 정치색을 띄어야 합니까. 나와 반대되면 품으라 했습니까 버리라 했습니까. 성경에 반하는 말씀은 다 거짓된 미혹일뿐입니다. 분별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 귀중한 목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그렇습니다 허지만 자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구요 부모도 연약한 사람이니~ 최선을 다해 섬겨드리기만 하면 (사람은 감동을 받을때 마음 문이 열리거든요) ~내가 할 일만 잘 감당해내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십니다 세상에도 복음을 전하고 봉사 구제 헌신하는데 하물며~자신의 부모님 섬기는게 어렵다 그러면.... 내 부모 내가 아니면 누가 섬겨주겠어요? 그러다보면 님도보고 뽕도 따고 그케 될겁니다
![BOWKYLION - วิงวอน (ex-change) [Official MV]](http://i.ytimg.com/vi/cLdnZWDaO-w/mqdefault.jpg)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하나님 제 가족들은 크리스천이 아니에요. 제 가족중 저 혼자 크리스천입니다. 저에게 신실하고 굳건한 믿음을 주셔서 제가 저의 가족을 꼭 전도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피지라는 나라에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 엄마랑 있는데 한국에 있는 저의 아빠와 가족들의 몸과 마음 잘 다스려주세요. 매 년 성장하면서 저의 가족이 얼마나 하나님 없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 보았습니다. 가진것 없어도 하나님이 주신 행복과 축복을 제 가족도 느낄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제 고1인데 제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 쓰일수 있게 인도해 주시고 이 세상 살아가는데 제 의지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 지금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하나님….. 제가 인내심을 갔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길우릴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모에게 상처가 있지만 부모를 공경하게 해주세요... 주님
그 상처를 치유받고
주님마음이 내게 들어오면
모두가 불쌍히 여겨집니다
부모님도 상처받아서 그런거에요
부모에게 상처가 있다는것은 하나님보다 나를 사랑하며 하나님이 아닌 부모를.믿음이라는 죄의.결과에요
교회가 이 기초를 가르쳐주지.않는 것은. 지극히 작은자이기 때문이니. 우리는 지극히 작은자라고 우리를 크다고 주장하지 않기위해서.. 스스로를 낮춥시다.
어떻게 스스로를 낮추나요..?
요일을 정해서 쓰레기를 주워보세요. 몸을 굽히며.. 쓰레기를 주움으로 우리는 더러워지고 남은 깨끗함을 누리게될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신일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스스로를 낮출수있습니다
스스로 낮춘자가 되어도 상처가 되는 것들은 상처가 되겠지요. 자신의 죄의 결과도 있겠지만,
지금 댓글 쓰신분의 경우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게 죄때문에 변질되어 부모가 올바르게 사랑하지 못해서 나타난 결과같네요.
저도 아버지께 상처가 많아 공감됩니다. 가만히 있는데도 고통을 주는 아버지를 보며 나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상처가 있는데 예수님 말씀 덕에 공경하려고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나를 거스르는 일이고, 힘든 일입니다.
글쓴이 응원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상처가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인간은 알게모르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지요
이렇게 주님께 기도할수 있다는것은
부모를 용서하고 그상처가 치유될 수있는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시
부모의 욕구와 바램으로 인해 자녀들이 얼마나 시달리는지 자주 깨닫습니다. 자녀분께는 쉽지 않은 용납의 길일텐데 초인적인 인내가 필요할 땐 성령의 능력으로 지나가게 해주소서. 결국 갈등의 때를 지나보내고 평안한 안정기를 맞길 같이 기도할께요. 힘내요♥ 그리고 부모로서..미안해요!
제가 기도 부탁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부모님을 전도 중인데, 저희 부모님 가게에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하여 한공간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신 분들께서 마음이 생기신다면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금씩 복음이 전해지고 있었는데, 최근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며 교회를 욕하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고 계십니다. 정말 마음이 무너집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께서 이와 같이 시험에 빠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간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것을 염려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최근에 저역시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에 비슷한 염려함이 있습니다
님도 기도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한국 교회의 잘못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믿어지는데
조정민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잘못 믿고 살아온 것이 많은 것 같고
저는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깨우치시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까운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더 열심히 기도해야 겠지만 한국 교회 드러난 문제들을 기도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오히려 우리가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지인들을 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같이 중보하겠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저희부모님이 생각납니다 ㅜ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시니 힘내세요
저도 금식하며 기도하려고 합니다. 기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
1. 거룩하라.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삶 / 부모 공경)
2. 화목 공동체가 되라.
3. 약자를 배려하라. (그들의 입장에서)
핵심 요약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내 뜻아닌 하나님의 뜻이에요 예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요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보여야 할 것은 거룩이다.. 다시 말씀으로 확증해주시는 하나님은 정말 선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거룩을 많이들 잘 못 알고 있죠.
아하하~ 중간에 소 눈 점점 커지는 거 보고 완전 빵 터졌어요~ 거룩함의 구체적인 의미가 항상 궁금했는데, 오늘 그 답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D
ㄱ
ㅋㅋㅋㅋㅋ소 눈 ㅋㅋㅋㅋ
이 세상이 혼란스러운건
그들의 말 때문이 아닌
그것을 듣고 있는 나에게 이유가 있었습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하여
당신의 진리의 말씀만 보니..세상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남는 것으로 밖에 나누지 않으면서도 나는 남보다 낫다고 여겼던 나날들이 떠오르네요 코로나 시대는 나의 숨겨진 많은 모습들을 필터링 없이 보여줍니다. 나는 거룩하지 못 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거룩이란 약자를 배려하는 것.
예수께서도 항상 약자와 함께 하셨죠. 세상에서 버림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스한 눈길과 아낌없은 사랑을 내주셨지요. 거룩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는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저 멀게만 느껴지고 어렵게만 다가오던 단어였는데 마음에 잘 붙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거룩이란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다~~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거룩'이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삶이고,
모두가 내 뜻을 추구하는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게 하소서~~~
아멘 거룩하게 분별되어 깨어있겠습니다
환청, 우울증으로 엄마가 이상한 소리할 때마다 엄마를 공경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기도해주세요ㅜ
진정한 거룩함이란
세상을 떠나서 은둔하는 것이 아닌
세상 속에서 함께 살면서 구별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호소력 있는 말씀, 아름다운 영상미 덕에 은혜가 배가 되네요^^
저희는 부모님을 자식들이 전도하는케이스라 부모로부터 신앙은 전수받지 못했지만 두분을 매우사랑하고 부모님의인생을 존경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드러난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 땅에 계시되고 행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5:16-18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요 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딤전2:3-4)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잠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시143: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아멘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상속에서 구체적인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코드가 맞았습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은혜롭네요..오늘 이 영상 보고 회개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정말 인간이 미련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 같아요.제가 제 뜻대로 기도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길 원하면서 안 이뤄지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살아계신 거 맞냐고 주님한테 따졌던 제 자신이 이 영상을 보고 난후 너무 어리석고 미련해보이고 하나님께 죄송합니다..그리고 부모를 공경하라는 부분도 너무 찔렸던 게 오늘 아침에 저희 아버지가 이상한 소리를 하셔서 너무 화가났는데 그러면 안되지만 아빠가 싫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부모니까 공경하고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영상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 같아 회개 했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목제의 의미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화목제가 제 삶의 일부가 되기를
40대가되고나서야 비로소 하나님과의 소통할수있는 채널이 부모로부터 비롯되었다는것을 알고 또 놀랍게도 이영상을 접하기 불과 몇시간전에 해외에서 거주중인 누님과 부모를 공경하지못한것에대해 하나님께 회개하는방법에관하여 교제했는데
조정민목사님이 못을 땅땅 때려박아주셨네요
물론 다른 두가지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어려서부터 부모를 공경해야한다는 사상이 유교사상이아닌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사실에 이렇게또 큰 은혜를 받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앞에나와 온전한 저를 거둬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얽히고설킨 모든 복잡한관계를 담대하게 풀어나갈수있는 두번째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가슴이 떨립니다.
미어지도록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
.
.
하나님 저도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싶어요.
하나님을 닮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유없이 그리고 원하던 인성의 모습을 하나님을 알고부터 확실해 졌습니다.
거룩하게 만들어 주세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유전자를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구원받고 나서 의인되고, 거룩한 사람이 된다는것,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몰랐는데 주일 예배때 게으른 종은 휴거때 남겨진다고 해서...깜짝 놀라게 되었어요. ㅎㅎㅎ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제 삶을 온전히 맏기는 그런 믿음의 삶이 되길 기도랍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엄마랑 성경공부하는데
나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한다고 말했어요. 놀랍네요
고린도전서 10장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9
소중한 말씀을 너무 잘 편집해서 보여주시니까... 깊이 감사드려요. (화목제물 소 눈 띠용 어쩜 좋아여) 하나님의 뜻을 항상 구하는 우리인데... 말씀 속에 답이 있다는 것, 알면서도 잘 못 지키고..!! 애써 나아갑니다.
조정민목사님 어떻게 이런 통찰있는 말씀을 전해주시는지..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
내가 높아짐도 ,내가 낮아짐도 모두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임에
사람에게 높음과 낮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함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숨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거룩이란 약자를 배려하는것 그것이 사랑이네요.....감사합니다
1)💖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거룩이란 약자를배려하는것이다
목사님 말씀 은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항상 기뻐ㆍ쉬지말고 기도 범사감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 1:27) 아멘
아멘!!! 제가 올리려고했는데 이미 올리신거 보고 반갑습니다. 코드가 맞았네요. 축복합니다~ 🙏
저도 듣는 중에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주님 나를 도우시길 원합니다.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아빠에게 전화 안부인사 한번 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거룩하심, 궁휼하심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진짜 하나님 뜻을 구하는 자가 되길🙌🏻
신앙생활이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ㅠ
어릴적 부모로 부터 정신적학대와 정서적 불안.과 두려움으로 살앗던 투라우마는
분노와 불신으로 남아
그 누구에게도 믿지 못하는 내 삶이 늘 힘들엇습니다
그러다 히나님을 영접하고 부모를 공경하라는 십계명을 보면서
이리도 힘든 상황을 하나님도 알고계셧나봐요
애뜻하고 짠한데...
공경도 누구와의 관계도 깊어질때면 제가먼저 도망치고픈 마음이 들어요
나에게 상처줄까봐 두렵기도해요
치유가 안되요
아멘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거룩이란 단어에 그렇게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지 잘 몰랐었습니다.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주여
주의 말씀이
저의 완악하고 좁은 마음으로 인해
저를 채우고 남는 것들이
땅에 떨어져 밟히고
버린 바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의 베푸신 은혜를 따라서
내가 미워하던 자들에게까지
그 말씀이 미치게 하소서
화목제로 주신 말씀이
내 삶을 채우고
또한
내 삶의 지경에 있는
주께서 허락하신
모든 이들의 삶을 채우리니
그 장막에 거하는 자마다
주의 은혜와 사랑이 넘칠 것입니다
3) 여지껏 소홀히 하며 신앙 생활을 했던 것을
통 · 감하며 회개합니다.
·
거룩은 주님을 닮아 가는 것이다.
산상수훈
하느님과 같은마음을 지닐수 있는 은혜를 저에게ㅜ베푸소서 아멘🙏
거룩이란
약자를 배러 하는것
명심하겠습니다
"조정민기잡니다" 생생한데 목사님되셔서 저의 신앙을 키워주시다니요 난생 첨 딴생각 안들고 귀에 다 들어오는 설교들 제발 100살까지만 사셨음 .....👍👴🍀
^^
아멘❣️ 거룩한 마음 가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도 너무 감사하고 그림과 영상으로 쉽고 효과적이고 예술적으로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목사님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영육간 깅건하셔서
귀한말씀 오래오래 전해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교회안에서만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자비를 베푸는 거룩한 성도의 모습을 예수님이 진정 바라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까지도 품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왜 정치색을 띄어야 합니까. 나와 반대되면 품으라 했습니까 버리라 했습니까. 성경에 반하는 말씀은 다 거짓된 미혹일뿐입니다. 분별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가정에서 시작된 거룩함으로 이웃과의 화평을 이루어가며 더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삶을 제 삶에 조금이라도 나타낼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귀한 간증 주님께서 기뻐보실것으로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힘이돼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답답했던 마음이 정말 시원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이 말씀을 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오늘 제 기도 내용에 정확한 응답이 되는 말씀노트네요ㅠ
곤고한 저를 인도하시며 깨우치게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씀노트 올려주시는 귀한 분..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6) 💘믿음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이렇게 알고 계시면
제일 ❤안전하고,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기에 알려 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귀중한 목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나먼저 챙기지마라 먼저 상대방부터 챙겨라 사람의마음을얻을수있다
목사님 말씀을 외국에서도 자주듣고 은혜받고 살고 있습니다. 몇달전에는 외국에
서 목사님이 코로나에 감염 되셨다는말씀을들어가슴이덜컥 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엄마를 돌보아 드릴때마다 저녁에 목사님 말씀을듣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위로를 얻고 용기를 갖습니다~^^ 목사님건강하십시요.~샬롬~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힘을 얻고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할렐루야!
속이 시원하고 깔끔한 설교 감사드립니다. 명쾌하십니다♥
거룩의 의미를 다시 배워보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삶에서 거룩한 삶이 되도록 오늘도 은혜를 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시 143편 10절 주님 동행해주세요
선하신 하나님 인도해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정말 어렵지만해야될일인것같습니다.~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그림이 너무 말씀이해에 도움이 많이돼요 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 친구들한테도 공유할게요 ~!
아멘 오늘 연속적으로 거룩을 두번 들었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먼저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을 먼저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완전하게 이루어 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군요
GOD says you are my people
When you surrender you shall know I am your God
조정민 목사님.
말씀 늘 찾으며,
방황할때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깨닭게 해 주심 감사합니딘.
아멘😢
그렇습니다.
돈 몇푼 줘 놓고는,
간섭과 인격 무시가 들어오기 때문에,
누군가가 준다고,해도,
그닥 달갑지는 않습니다.
거리에 떨어진,
멀쩡한 음식을 줏어가는게,
훨씬 편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 잘 듣고 갑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이만 공양 드리러 가겠습니다 ^^...
좋은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 ^^
수정사항 요청하고자 합니다.
5:57 부분은 레위기 19장 9, 10절 말씀입니다.
레위기 19장 5~8절 말씀이라고 편집되어 있네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제 귀에 탐욕이 계속 욕심부리라고 계속 평안속에 살고 평안함을 자랑하라고 속삭여요ㅡㅜㅜ 평안이 평안으로만 남아있을땐 축복이 아닌걸 아는데 지금처럼 아무기회도 없는 삶에서 어떻게 영광을 돌릴수있는지 모르겠에요 ...
아멘 아멘
4)👍믿음 생활의 제일 중요한
🍃🌻근본 뿌리이며, 핵심인🌻🍃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고전12:12),(요한일서5:8)
기꺼이 좋은걸 나누고양보하는삶이 하나님뜻입니다
이타적인삶.
탐욕...부끄럽습니다...매주 로또를 삽니다.ㅠㅠ 단지 복지기금이 좋은곳에 쓰여진다는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편집도 내용도 이미지도 다 좋네요~^^ 계속 좋은 생각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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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교회에 혼자서 엄청 좋아하는 자매가있습니다
그 자매랑 같이 신앙생활을하면서 재밌게지냈습니다 오늘부로 교회를 못나갈꺼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은 포기하지않게해주세요
거룩은 하나님이다. 배려가 아니다. 그럴듯하게 설득하시네.
👍구원을 확신👍할 수 온전한 믿음입니다.
5) ❤유일신이신❤
❤믿음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벧전1:9)
기독교인이 아닌 부모를 둔 사람은 그러면 신앙의 바탕을 어떻게 만드나요? 부모를 경외하는 것, 참 생각보다 어려운 일 같습니다.
자녀들아 주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에베소서6장1절
하나님못믿게 하는것
하나님께 죄 되게하는 행동 강요는 따르지 않으나
평소 봉양은 잘해야지요
말벗, 함께식사,필요한 것 사드리기 등등
그렇습니다
허지만 자식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구요
부모도 연약한 사람이니~
최선을 다해 섬겨드리기만 하면
(사람은 감동을 받을때 마음 문이
열리거든요)
~내가 할 일만 잘 감당해내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십니다
세상에도 복음을 전하고 봉사 구제 헌신하는데
하물며~자신의 부모님 섬기는게
어렵다 그러면....
내 부모 내가 아니면 누가 섬겨주겠어요?
그러다보면 님도보고 뽕도 따고
그케 될겁니다
🙏 아멘^^
-유툽 FBC 21편
-팟빵 판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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