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 "내 안에 악한 영이 있는지 아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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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3
-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링크 : • [Vol.4]아침 Q.T를 위...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한 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제 안에 악한 영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병마도 악한 영인가요?”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에 대해 함께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에 대해 나누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먼저 귀신들림의 증상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종종 강의나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하곤 합니다.
“혹시 주위 사람 중에 귀신(악한 영)이 들리게 된다면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게 될까요?”라고 말입니다.
그럼 이때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이 무엇이냐?
“귀신들리면 미친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머리를 풀어 헤치거나, 허공에 혼잣말을 한다거나, 때로는 혼자 떠돌건 한다”고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아십니까?
만약 누군가에게 귀신이 침투하게 될 때,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귀신이 들어갔다고 그 즉시 미친 증상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전혀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게 정말이냐?
이제부터 어떤 사람에게 귀신이 들리게 된다면, 이때 우리가 어떠한 것들을 우리가 볼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기 원합니다.
여러분 악한 영은 반드시 사람 안에 통로가 만들어졌을 때에만 침투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왜 사탄이 가룟 유다에게 예수님의 팔 생각을 넣었으냐? 이런 생각이 마음에 심겨져 죄가 될 때 이 죄의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 죄 된 생각을 넣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생각이 마음에 죄로 심겨졌을 때, 이 죄의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간 것입니다.
이렇듯 악한 영은 “죄의 통로”를 통해, 해결되지 않은 “상처의 통로”를 통해, “숭배의 통로”를 통해 사람 안에 침투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간 악한 영은 죄나 상처나 숭배에 집(눅 11:24)을 집고 그 속에 숨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악한 영의 상태는 약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이런 사람에게서는 전혀 귀신들림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귀신이 침투했을 때 귀신들림의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침투해 들어간 악한 영은 어떻게 사람 안에서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켜 나갈까요?
예를 들어, 만약 악한 영이 음란의 죄를 통해 침투해 들어갔다면, 처음에는 음란에 집을 집고 그 속에 숨습니다. 이러면서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 계속 음란한 죄, 성적인 죄를 짓도록 자극하고 충동하며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더 죄를 짓고 음란하게 될 때 이러한 악을 취하며 악한 영의 세력이 커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때도 악한 영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지 이럴 때조차도 마음에서 충동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을 느낀다거나 죄를 끊고 싶어도 이것이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는 정도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한 영은 더 죄를 짓도록 유도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확장된 죄를 통해 다른 악한 영들이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때 만약 그 사람이 영적으로 민감하다면 자기 안에 뭔가가 있거나 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귀신들림의 증상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더 많은 악한 영에 의해 그 사람이나 통제되거나 억압을 당하거나 지배를 당하게 된다면, 이때부터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귀신들림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미친 증상이 나타난다거나, 정신적인 문제, 괴력, 점치는 모습 등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거라사의 광인에게 군대 귀신이 들어갔을 때, 그 사람에게서 미친 모습이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또한 괴력이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렇듯 만약 누군가에게 악한 영이 침투하게 되었다면, 초반기에는 귀신들림의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계속해서 더 많은 악한 영들이 침투해 들어오고, 이런 악한 영들이 그 사람을 통제하고 지배하고 억압하게 된다면, 비로소 귀신들림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앞에서 댓글을 주신 분이 “자기 안에 악한 영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물으셨는데, 그럼 과연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여러분 만약 누군가에게 악한 영이 침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 사람 안에 귀신이 침투했는지 안했는지를 육안으로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 수 있는 딱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저는 앞에서 악한 영들은 죄의 통로를 통해 해결되지 않은 상처의 통로를 통해, 숭배의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악한 영은 이런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와 그 속에 숨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동, 자극, 공격을 통해 자신의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악한 영이 숨어 있다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먼저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혹시 내가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짓는 죄가 있는지 살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누군가에 대한 분노나 미움이 여전히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또한 내 가계에 우상 숭배의 흐름이 있는지, 혹은 자신도 모르게 사탄적인 것을 가까이하지 않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사탄적인 음악, 문화, 게임, 상징 등등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지속적인 죄가 있다면, 이때 하나님 앞에 나가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돌이키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에 대한 미움과 분노가 있다면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미움과 분노가 다 내려질 때까지 하나님 앞에 나가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를 하는 것입니다. 숭배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러한 것을 끊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죄나 상처나 숭배에 숨어 있던 악한 영은 기침을 하면서 드러낼지어다!”라고 반복해서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대략 10-20분쯤 반복해서 명령을 한다면, 만약 악한 영이 숨어 있었다면, 기침을 하면서 자신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지만 악한 영이 없다면 기침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이 악한 영을 대적하며 쫓아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드러난 악한 영은 기침하면서 떠나갈지어다!”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만약 대적을 하는데도 악한 영이 떠나지 않은 상태라면 기침이 계속해서 날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악한 영이 떠나게 된다면 더 이상 기침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악한 영이 완전히 떠났으므로 기침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우리 안에 악한 영이 있는지 없는지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유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죄가 있다고 상처가 있다고 무조건 악한 영이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 분에게 해결되지 않은 큰 상처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해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마음에 쓴뿌리가 되었고, 그 사람을 생각할 때마다 미움과 분노가 올라왔습니다. 저는 이 상처 안에 악한 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분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를 하게 한 뒤, 악한 영을 불러냈습니다. 그러나 이 분 안에는 악한 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물었습니다. 혹시 정기적으로 기도를 하시느냐고 말입니다. 그러자 이 분은 매일 매일 정기적으로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분명 악한 영은 죄나 상처나, 숭배의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기도자가 되고, 예배자가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비록 그 사람 안에 죄나 상처의 흔적이 여전히 있을 지라도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에는 “영적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기도 외에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고 말입니다. 이렇게 기도에 영적 권세가 있기에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이렇듯 예수님의 권세로 우리 안에 악한 영이 있는지 없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악한 영에 집중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차리리 이보다는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거룩하게 세우려고 애를 쓰며, 기도하며 예배자로 서는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악한 영이 침투하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악한 영은 오히려 이런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주신 분이 병마도 악한 영인가에 대해 물으셨는데 질병과 악한 영과의 연관성은 “크리스천이 알아야 하는 질병의 원인과 대처법 2편”에서 이미 다루어 놓았으므로 이 영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영적 세계] "내 주위에 우울증과 같은 정서적인, 영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을 돕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rjTIFmdcY9s/mqdefault.jpg)
![[영적 세계] "내 주위에 우울증과 같은 정서적인, 영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을 돕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img/tr.png)
![[영적 전쟁] "내 안에 악한 영이 나가지 않고 버틸 때 파쇄하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9y9_55d6RbE/mqdefault.jpg)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회 몇십년 다녀도 깨닫지 못하는 영적세계에 대해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더 친밀하게 나아갈수 있도록 이채널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합니다. 더 많은 이가 이 채널을 통해 귀한 은혜를 받고 누리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저는 기침은 하지않지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할때 소름이 끼침으로 귀신이 반응함을 느낍니다 잔잔한소름이 멈출때까지 명합니다 그리고 신기한점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안에 더러운귀신은 한마리도 빠짐없이 무저갱으로 들어갈지어다 라고 할때에도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하루에한번 회개기도 후에 성전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꼭 반복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멘~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감사합니다❤
회개후에하는것을깜박했내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데 긴가민가했어요 이제 확실히 알았네요
저도 같은 느낌으로 하는데요
그럼을 알고도 회개를 못하는 제가 답답합니다
남편이 신실한 신자인데 이상하게 남편이 뭐만 하면 화가나고 남편에게 고마움이 아니고 괴롭히고 심한말을 하게 되어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어(주님의 뜻인가 봅니다) 악한영을 기침하며 보이라 하였더니 곧바로 기침이 나왔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니 기침하며 떠나라 하는데 구역질을 동반한 기침이 계속 나왔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댓글 남깁니다. 제 목소리보다 목사님 기도 부분을 계속 반복 하는게 기침이 심하게 나왔구요. 전부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남편에게 화를 내는게 내 뜻이 아니라 악한영의 농간이라는것을 안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기도생활 열심히 하고 가르침대로 영성을 쌓고 주님 가까이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주님을 힘입어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예수님의이름으로 내속에 더러운영들은,,즉시로 나가라,,,할렐루야
저도 질문 드리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항상 필요한 말씀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고단하고 지치고 슬플때가 많은데 말씀 들으니 다시 힘을 내어 보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늘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할때 기침을 하면서 나갈지어다. 라는 대목이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말씀이 없지 않습니까? 이에 대해 목사님의 부연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멘🙏🏻🙂 늘 기도하는 예배자가 되길 소망함니다.
주님 우상숭배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점을 봤어요 잘못했어요 앞길을 열어주소서
정기적 기도!!
정기적 기도가 답이라고 나오는거죠??
기침+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강한 헛구역질 또는 으악! 하고 소리를 지르고 나가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ㅡ
항상 감사합니다
축사는 주예수그리스도의
명령이시죠‥
나도 늘
내안에
예슈야님의 존함으로 ‥피로
마귀 사탄을 내쫒습니다
그러므로
병들이 완치가 됩니다‥
아울러 권면드리는 바는
말씀 증거할 때
발음을 천ㅡ천ㅡ히
명확하게 하시길 권합니다
단어 전달이 잘 안됩니다
평안하세요
말씀을 악센트 있게 짧게 끊으시면서 빠르게 말씀하셔서 듣는데 어려웠어요~
못 알아들을 땐 자막을 봤어요~ㅎㅎ
자주 듣다보니 익숙해져 적응이 되었네요~
자연스럽게 얘기하듯이 말씀하시면 덜 힘드실거 같은데~~목사님께서 힘드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긴 하지만 ~
좋은 말씀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받고 있어서 멘토로 여기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7: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는(기도)🙏와(금식)😋을
통하지 않고는 나가지
아니하느니라.하시니라
(킹제임스흠정역)
육쳬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고
살아있는 혼은 생각 감정 의지로 육체와 성령 사이에서 육체,의식주를 따를 것이냐 성령,말씀을 따를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배부르면 말씀이 닫히고 오관으로 악한 영에 사로 잡힌다 육체의 소욕은 의식주다
의식주를 포기하고 복음 전도를 하라는 것이 바울의 서신이다
그래서 문이 좁은것
목사님 말씀하시는톤을 이야기하듯이 하시면 더 듣기 좋을것 같아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좋은말씀인데 좀 집중이 안되네요..
목사님, 기도를 부탁드리고싶은데요… 이멜일로 연락드릴수있을까요? 그리고 말씀고맙습니다.
할아버지에 이어 엄마도 정신증이있습니다. 저도 생길까걱정됩니다. 이러한것들을 끊는방법을 목사님 알려주시면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이 목사님/선교사님 영상중에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으라" 를 보십시요.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6장 11-20절
교회서 말씀들을때 졸린것도아닌데 하품이 계속적으로 나오는것도 기침으로 악한영이 나가는것처럼 같은부류일까요
네
영상잘보고있습니다.제가 한가지 문의가 있어요.전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제가 일하는곳의 오너와는 사이가 좋다고 생각해요.물론 한국사람게입니다.요즘고민은 급여에 있어서 할리데이피라는 항목이 있는데 법적으로 받아야할부분입니다.
캐나다 한인들사이에 아직 의무인지 선택인지 구분못하는 오너들이 있는거 같습니다.제가 받으려 하면 오너와 관계는 틀어지겠죠.이부분에서 저의 권리에 집착하는게 물질의 시험과 정죄인지 관계와일자리를 중시해 묵인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물론 기도하고 있습니다.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습니다.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하십시요. 나의 권리를 찿는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공과사는 분명해야지요. 성경에도 아들이없어 딸들이 아버지의 유업을 대면하여 받은예가 있습니다.
믿수기 27: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민수기 27: 7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으니 너는 반드시 그들의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받게 하되 그들의 아버지의 기업을 그들에게 돌릴지니라
6:10 왜 목이 간지럽죠? 저 너무 무서워요..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27절)
- 예슈아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지금 하늘은 완전히 드라마다. 시간이 없다. 사람들이 알게하라. 사람들이 듣게 하라. 행성들이 하늘에 떠있다. 우리가 행성을 눈으로 볼 때! 휴거가 일어난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목사님! 저는.가룟유다에 대해 늘..궁금해요.?? 예수께서 유다에게 떡을주시며 조각을 받은후 사단이 그속에 들어갔고, 네 일을 속히하라 하셨으므로 가룟유다는 하나님의 계획이였기 때문에 그것이 성취되기위한 도구였다는것이라고 생각할수밖에요. 유다는 예수님이 주신 떡을먹고 사단이 들어가 바로 그 일을 행했어요. 가룟유다의 배반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일어날수 없지 않았겠나!!??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것입니다.이렇게 믿고있지만, 유다의 일은 항상 궁금해요.돈궤를 아무나 맡기나요. 충실하고 믿음직하니 맡겼을텐데요..(요한복음12:6)저는 도적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유다가 돈을 훔쳐간다고 나와요. 모든것은 하나님 뜻이라 믿고있고,하나님께 맡겼지만요.유다는 항상 이해하기 어려워요?? 물음표가 남아요.???? 유다가 회개하면. 구원받았을텐데.회개하지않고 죽은것도 하나님 뜻인가요?? 예를 들어 공산정권에 중국,러시아, 북한의 악한영을 보면요. 악인도 악한날에 적당히 쓰임받게 하셨다는 말씀을 보면요. 회개와 거리가 멀고,딱,그렇게만 (악하게)쓰시는거 같아서요.
예수님은 몇번이고 가롯유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베드로도 그렇고,
이 부분에 대한 설교가 많이 있습니다.
양심이 찔려 자살한 가롯유다(회개가 아닌 자기가 자기의 죄에 벌을준)와 회개를 하고 하나님께로 삶을 돌이킨 베드로..
예수님께 병 고침 받은 많은 자들중에 끝까지 예수님을 따른자도 많지 않은걸 보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악한 마귀와 인간의 욕심이 그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실겁니다.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악한 계획을 하시지 않습니다. 예레미야서?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악한자도 죽는걸을 기뻐하시지 않는다구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천국에 오기를 원하십니다
@@min20100526 유다가 양심에 찔려 회개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자살을 선택한것은. 자유의지로 봐야겠네요. 예수님께서 유다도 몹시 사랑하셨습니다 (제게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저위에 언급한 공산당의영, 그들도. 하나님 손에 있고, 하나님의 뜻가운데 있다고봐요. 죄는 밉지만,그들 영혼도 사랑하신다고 봅니다. 여기 목사님 홈 정보란에 악한 이슬람도 잃어버린 양이라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천지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다스리시는줄 믿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user-bd2zd7ei7x 유다는 좀도둑에서 예수님을 은30에 팔아넘기는 악한자로 발전했습니다. 그의 선택이었고 하나님은 그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예언적으로 말씀 하실때가 많으셨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꿰뚫어 보셨고요. 또한 회개는 자기 스스로 안하는것이지 하나님의 뜻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건의 시작과 결과만 보고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통해서도 그분의 지혜로 높고 거룩한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차원보다 훨씬 측량할수없는 고 차원의 지혜로 일하십니다.
@@joylee7274 네..좀도둑, 그렇군요. 그런데 유다가 예수님이 준 떡을 먹고 사단이 들어가 바로 일을 행했어요. 떡을 주시며 일을 행하라~ 하시잖아요. 이 말씀을 볼때, 예수님의 뜻과 계획이란거죠,도둑질이나 자살은.유다의 자유의지로 저지른 죄이지만, 떡을 먹고 사단이 들어간 말씀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주님의 뜻과 계획으로 밖에 안보여서요. 더이상은 모르겠어요??. 회개의영도.주님이 주시는건데... 악한영도 하나님이 부리시는 거구요,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악한영이나 다 하나님손에있어요.
@@user-bd2zd7ei7x 예수님은 유다의 마음이 이미 사탄에게 넘어갔고 그가 사탄의 도구로 씌임받을것을 미리 아시고 그일을 허락하신것이지요. 능동적으로 사탄을 선택하고 속임당한것은 유다 자신입니다. 예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성경을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사탄은 이미 유다를 점찍었고 유다도 동의한것이지요. 마귀에게 문을 열어논것이지요. 주바라기님이 보셔야할 관점은 하나님의 인격입니다. 그분은 완전한 선과 거룩함이시고 악의 근원이나 인간에게 질대로 악을 부추기시지 하지않으신다는 전제를 믿어야합니다. 깊이를 보셔야지 인간적으로 분석하고 인간적인 눈으로 판단하시면 하나님을 오해하십니다. 성경에는 이런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학자들도 이런 성경구절을 잘못 해석해서 진리에서 벗어나 오류를 범할때가 많습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성령 충만한분들은 생각단계에서 공격해올때에 쫓아내겠지만요
생각단계에서 공격해오는것이요..현실인지 착각인지 구별법은요??
@@user-ds2zt3cq3u 여러가지 죄된 생각은 당연히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귀하셔야하고 애매한것들도 일단 축귀를 해보시면 어느정도 알수있어요 마귀가 심어준 생각이면 없어질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