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는 절대 손해를 안보고 고생도 안합니다 희생 정신 봉사정신이 없습니다. 몸쓰는거? 절대 안합니다. 나르시스트는 건설 현장과 농부에겐 없다라고 하죠. 몸쓰는거 싫어하는데 자꾸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인간들 조심하시면 됩니다. 나르시스트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때려놓고도 끝까지 미안하다소리없고 내가 널 때린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었어 라고 말하는데 진찐 소름끼쳤음.. 심지어 그 친구옆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옳은지 이미 핀단력을 잃었고(나조차도..)무조건 편파적으로 그친구편을 들음.. 싹 다 잘라내야될 인간들인데 옆에 있는 친구중한 친구는 제가 너무 의지하고 좋아했던 친구라 마음이 아파요..
아 ... 상담사님 말 듣다보니 생각난 한 인간이 나르였군요... 자꾸 자기가 얼마나 잘났는지 이야기하면서 자랑하고 자기 편인 사람에게만 잘해주는데 조금이라도 자기 기분 거스르면 불같이 화내고 폭언하고... (친구가 그 인간에게 데이기도 함) 솔직히 제 눈에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 축에서 쬐끔 더 잘난 편이나 그걸 과하게 표현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떠한 호응도 없던 저를 집요하게 괴롭게 한 걸까... 싶기도 해요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건 좋아하면서 내 이야기를 하면 듣는둥 마는둥하고 듣다가 말도 안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다음에 배터리가 꺼졌다는둥 한번이면 몰라도 몇 번이나 반복돼서 누가 봐도 아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안 해주면 내 이야기 제대로 안 들었냐고 화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나도 상처 입고 내가 했던 행동들 지적하면 싸우게 되고 결국 저쪽에서 먼저 손절해서 관계는 끊어졌는데 이 영상을 보니 뭔가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이런분이 계신가봅니다. 부모일 가능성이 큰 것같네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방법은 이런 인간 곁에 벗어나는 것 뿐인데 정도 차이만 있을뿐 어딜가나 있더라구요. 곁에 있다보면 나까지도 나도 모르게 남한테 저리행동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자책감도 생겨요. 또한 스스로를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종종 받게 해 줍니다. 내로남불...이 진짜 사람 답답하게 만듭니다. 자신에게 관대, 남에게 엄격. 지적하면 자긴 그럴만한 이유(핑계)가 있답니다. 말같지도 않은 이유를요.ㅎㅎ 어의없어요.
혹시 저랑 똑같은 경험자동일나르 아닌가요? 읽으면서 상황과 말 행동이 머리에서 똑같이 재연이되네요 경상도 남자거든요 정말 그대로입니다 글로 너무세심하게 제가 하고픈말 다 있네요 이런사람 대처하는방법 화법등 공부중이예요 관계를 계속해야하니까요ㅠ 아니면 내가 다치지않게 벗어나는길이요
저희 어머니는 완벽하게 외향형 나르시시스트라 제가 못알아챌때도 (아니겠지 갱년기겠지 같은 이해) 친인척 주변에서 저보고 너는 엄마 비위잘맞추네?고생하네~😂하는 조언이 늘 있었어요 어쩔때는 타겟이 내가 아니라면 버틸순 있를정도로요 엄마에겐 늘 하나가 있었거든요 친구라고 소개하고는 친구로 보이진않았어요 상하관계가 보였거든요 이모들도요 그리고 이삼년지나면 안보이더라고요 근데 그 사람들이 다 떠나고 늙그막히 주변에 남는건 딸인 저 뿐이었고 화살은 저한테 더 높은 강도로 시작됐어요 ㅎㅎ 모든 조언이 안보고 사는게 답이라는데 천륜인데 안보고사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민간 딸처럼이라도 지내고 싶건만 더 강하게 위협하거나 자신의 말을 듣게하게 위해선 협뱍도 서슴치않는걸 보고는 관계유지가 겁나더라고요 나중에는 대놓고 실익을 따져서 비위를 맞춰달라 엄마돈도많고 다 너줄거고 너도 엄마 있는거 좋지않냐하실때 엄마가 폐지를 주우러다녀도 내엄마지하면 오히려 더 싫어했어요 제가 그게 상관이있는 애여야했는데 아니라서요…엄마가 불쌍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망가질순 없어요 그게 더 불효아닐까해서요 그리고 절연도 그래?그렇담 보고살지말자 나 너말고도 친구많고 여행다니면 돼. 하던 엄마 잘사세요 나아지길바래요
제 친구들과 미팅을 나가 다함께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그 자리의 시선이나 관심이 저에게 좀 쏠려있는 상황이었어요. 저에 대한 칭찬이 오가던 중 제 친구가 "근데 얘 대학교 별로인데 나왔어요. " 이러는거에요 ㅎㅎ 제가 sky들이 대부분인 기업에 다니는데 학벌이 좋은편이 아니라 그게 늘 콤플렉스였고 그걸 이 친구가 알고 있었거든요. 제가 순간 말문이 막혔는데 다행히 한 남자분이 회사 좋은데 다니는데 학벌이 무슨 상관이냐고 했고, 다른 남자분은 30대 돼서도 학벌얘기 하는 사람 오랜만에 본다고 웃으며 얘기해주셔서 잘 넘어갔네요~ 나르들은 자기가 주목 받아야하고 그렇지 못하면 주목받는 대상 가치를 후려치거나 파괴하려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의 모든 사람을 찐따 찌질이처럼 얘기 합니다. 이런게 반복돼서 손절한지 4년째에요
저도 회사에 옆에 나르시스트 인간 증거수집하고 몰아 붙여서 결국 이번달 말에 퇴사시키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 10년간 악질짓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회사는 묵인하고 그냥 조용히 넘겨주길 바라더라고요. 지한테 잘못보이면 회사에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보고를 올려서 상대편을 짤리게 만들고 지는 일도 않하고 끝까지 놀던 인간이였습니다. 인수인계 준비하라 했더니 최후까지 제대로 일 하지않고 유튜브 쇼츠 보면서 놀더군요. 회사를 말아 먹고 있는데도 자기들이 뭐에 당하는지도 모르는 윗대가리들 때문에 속썩은거만 생각하면 이제는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런 사람이 가족이면 삶을 파괴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덮어씌우면서 죄책감을 갖게합니다. 상대방의 뜻을 구하는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할때까지 교묘하게 강요해서 결국 제 뜻대로 하고 만약 결과가 안좋다면 네가 끄때 그렇게 하라해서 이런 결과가 됐다고 탓합니다.
그게 실체가 아니니까 매력적인거더라구요 실제는 누구나 다 장단점이잇죠 보여지지는 부분만 스킬에 따라 다른거지 근데 그걸 자신의 능력이 락 볼수잇으니 잘이용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뭐 나쁠게 잇겟냐만 상대의 인생을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 넘어서서 존중하지않는 태도에 문제가 병적으로 잇다 보는거죠 왠만하면 진짜 말씀하신대로 똥이 드러워서 피하듯이 내가 그들의 눈에 안띄고 내 실속만 차리고 트러블을 만들어야할때는 어쩔수없지만 왠만하면 피하는게 같이 나한테도 그똥이 튀기지라도 않게 하는 방법이지않나 생각하며 살아가고 잇습니다 ^^
특히, 자기밖에 모름, 과도한 자기자랑, 작고 사소한 칭찬, 미안하단말 절대 안함, 자기자식들과 남편 그리고 며느리인 나까지 통제와 조종, 자기생각대로 원하는대로 안되면 불러서 화 더럽게 내면서 혼냄, 공격적인 언행, 뭐든지 다 잘아는척, 무례함! 등등 아주 자기가 최고 잘났어요 정상이 아니다. 벗어나고 싶다. 아...
@@햄볶하고싶다 제 시어머니도 똑같습니다. 첨엔 제가 며느리라 그런가 했는데 오래 두고보니 본인 자식들에 대한 배려마저 눈꼽만큼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공감능력 진짜 떨어지죠... 아 설연휴 다가오니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네요.. ㅠ ㅠ 그날 또 대비하기 위하여 이런 영상 보면서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어요.
@@햄볶하고싶다 헐 제 시모인줄 알았어요.. 주변에 친구한명도 없고 왕따인데 자기가 왕따시키는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되게 우아하고 고급스럽다고 생각하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심한 공주병이있어요 자기보다 못한사람들 다 개무시 뒷담화 진짜 심해요 저랑 단둘이 있으면 저랑 제친정 개무시하고 욕해요 가족들 다있으면 착한척 연기해요 완전 정신병자에요!!!
예전 다녔던 회사 사장이 나르시스트였어요 능력도 없는데 꼴에 남밑에서 일하지는 못하니 쪼만한 사무실 하나에 사장이라고 온갓 있어보이는 척 똑똑한척ㅋㅋ 몇년 전 다니던 직원들이 낸 실적 하나를 대단한 것인냥 다니는 내내 자랑질 하더라구요 면접때도 회사업적에 있어보이는척에 협상내용도 다 거짓말이었고 입사해보니 전에 일하던 직원들 모조리 퇴사하고 같은날 입사한 직원 2명과함께 인수인계도 없이 일했었죠ㅋㅋ 일은 내가 다하고 잘난척은 지가 다 하고 일 잘못되면 책임은 나한테 묻고 의견 내보라고 해서 내면 자기가 원하는 답 말할때까지 반박하고 비난하고 지식도 없으면서 고집은 세서 항상 쉬운길을 돌아 돌아 어렵게 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퇴직금 받을때까지 어찌 어찌 버티다가 결국 직원들 비슷하게 다 퇴사했네요ㅋㅋ 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뽑아다가 괴롭히고 있겠죠...
자존감은 떨어지는데 자기중심적이고 항상 자기 연민으로 가득한 사람도 나르시스트인가요? 항상 모든 대화가 자신의 이야기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고 항상 본인 아픈얘기, 주변 이웃때문에 힘든얘기, 자신은 돈 없다고 한푼도 안쓰면서 백화점 VIP (부모돈으로 포인트 올림), 항공사 모닝캄 회원이 되는 가족이 있어요. 못 마땅한걸 말하면 불쌍한 자기한테 그런다고 설움만 폭발하면서 상대방을 가해자 취급하죠. 친구라면 당장 안볼텐데 가족이라 힘듭니다
우리팀장 지 휴가라고 퇴사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인수인계 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라함 퇴사자한테 전화했더니 팀장이 일급을 쳐준댔는데 아까 팀장이랑 전화할때 물어보니 내가 전화해준댔다며 어떻게 되냐기에 팀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나더러 왜 나한테 짜증내냐고 급발진함 그날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음.. 전혀 아닌걸로 지랄하길래 아니라고 계속 말하니까 니가 그렇게 잘났냐? 너랑 일 못하겠다 가스라이팅 개오지게 하더니 끊어 썅! ㅇㅈㄹ 전화끊길래 오냐 넌 뒤졌다 하고 계속 전화해서 대듬 결국 ㅋㅋㅋㅋ 나더러 니가 니 입장만 고수해서 그런거고 썅은 너에게 한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알았음 이 사람 나르구나.... 그래서 그 후로 완벽히 사무적으로 네 아니오만 하고 친했는데 거리두니까 제 인생이 편해졌습니다. 부당하게 타부서 일 가져와서 저한테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사라짐 다만 제가 자기를 까내렸다고 생각할테니 인사상의 보복같은 건 있을 거 같지만 어쩌라고 씨 나도 만만한 사람 아니다 아빠 내현나르 오빠 외현나르 속에서도 살아남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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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이 안되는 사람과 같이 있는거보다 힘든건 없다.보통사람은 그냥넘길일에 분노발작함.그래서 옆에있음극심한 스트레스로건강까지 나빠짐.
자기빼고 다른사람들 다 한심하게봄
나르시스트는 절대 손해를 안보고 고생도 안합니다 희생 정신 봉사정신이 없습니다.
몸쓰는거? 절대 안합니다.
나르시스트는 건설 현장과 농부에겐 없다라고 하죠.
몸쓰는거 싫어하는데 자꾸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인간들 조심하시면 됩니다.
나르시스트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완전 대공감 ..... 울엄마... 자기가 젤 잘났음.....
완전 공감 ㅋ~
속이 꼬였고 굼뱅이라
그렇습니다 똥통들입니다
나르가옆에오면 똥냄새난다 저리가라하세요😅
같이 있으면 말라
죽는다..영혼이 죽는다 표현이
완전 공감합니다
ㅠㅠ
오늘 협박죄로 2년만에 악성 나르시시스트를 형사고발하고 왔습니다.. 조금 피곤하지만, 괜찮습니다. 쌤도 화이팅하시고, 유튜브도 흥하세요!🎉🎉
부럽네요 저두 형사고발하고싶음
사람때려놓고도 끝까지
미안하다소리없고
내가 널 때린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었어 라고 말하는데 진찐 소름끼쳤음..
심지어 그 친구옆에 있는 사람들은 무엇이 옳은지 이미 핀단력을 잃었고(나조차도..)무조건 편파적으로 그친구편을 들음.. 싹 다 잘라내야될 인간들인데 옆에 있는 친구중한 친구는 제가 너무 의지하고 좋아했던 친구라 마음이 아파요..
나르스시스트에 대한 이런 영상이 많아져야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나르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길거 같습니다.
구독합니다~❤
자기자신이 뭔가 서있지 않고 붕붕떠다니는 느낌이면
다른 사람이 안 맞으면
나르시시스트같아 보이기도하고
내가 냐느시시스트가 되기도 한것같아요
건강한 자존감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아 ... 상담사님 말 듣다보니 생각난 한 인간이 나르였군요... 자꾸 자기가 얼마나 잘났는지 이야기하면서 자랑하고 자기 편인 사람에게만 잘해주는데 조금이라도 자기 기분 거스르면 불같이 화내고 폭언하고... (친구가 그 인간에게 데이기도 함) 솔직히 제 눈에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 축에서 쬐끔 더 잘난 편이나 그걸 과하게 표현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떠한 호응도 없던 저를 집요하게 괴롭게 한 걸까... 싶기도 해요
착한척 코스프레이하는
나르한테 당한적 있는데
불행해지고 정신병자 되겟더라구요
3개월만에 끊엇어요
나르들의특징 다포함
저도 착한줄 알고 1년반만에 끈어냈습니다
다가오는 설연휴에 나르 시엄마에 대비하기 위하여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치만 벌써부터 한숨나오네요...
삶에서 저랑 같은 나르를 가지고 계시군요... 힘내십시오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셔요..저도 나르땜에 미치는줄요.지금은 나르공부3년하고 거리두기 하고 있습니다 😊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건 좋아하면서 내 이야기를 하면 듣는둥 마는둥하고 듣다가 말도 안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다음에 배터리가 꺼졌다는둥 한번이면 몰라도 몇 번이나 반복돼서 누가 봐도 아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안 해주면 내 이야기 제대로 안 들었냐고 화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나도 상처 입고 내가 했던 행동들 지적하면 싸우게 되고 결국 저쪽에서 먼저 손절해서 관계는 끊어졌는데 이 영상을 보니 뭔가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특징.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중립 코스프레. 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방어임. 그정도로 모든대화에서 자기방어만 할려고함. 스스로 객관화를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면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자기때매 대화안되는데, 남탓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살짜리랑 대화가 되겠음?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임. 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다른관점을 알려주면 수치스러워서 웃어넘길려고함. 매사에 정답을 미리부터 정해두고사니까 남의말 들을필요 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남의말을 일부로 안들으면서, 말좀 하라고 무한반복함. 남의말 일부로 안듣는사람이 말좀 해달라고? 님 이런사람 어떻게봄?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인거 보여줌. 원래 존재자체가 회피형임. 단지,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하고, 이걸 남한테 간섭하면서 자기생각 강요하고, 가스라이팅함. 이게안통하면? 적반하장,도둑이 재발저림표출,자기감정 남한테 배설 시작하고, 이래도안되면?피해자코스프레하고,남한텐 안해주는 공감을 자기는 해달라고 감성팔이 시전하고, 그자체로 내로남불 시작함. 그리고 거짓선동 시작하고,끝까지 자기변호하고,자기합리화,일반화,정신승리,끝에가선 회피형으로 끝냄.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치고,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함.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이 그 틀린사람임.
주변에 이런분이 계신가봅니다. 부모일 가능성이 큰 것같네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방법은 이런 인간 곁에 벗어나는 것 뿐인데 정도 차이만 있을뿐 어딜가나 있더라구요. 곁에 있다보면 나까지도 나도 모르게 남한테 저리행동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자책감도 생겨요. 또한
스스로를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종종 받게 해 줍니다.
내로남불...이 진짜 사람 답답하게 만듭니다. 자신에게 관대, 남에게 엄격. 지적하면 자긴 그럴만한 이유(핑계)가 있답니다. 말같지도 않은 이유를요.ㅎㅎ 어의없어요.
내 주변에도 있는데~
손절합니다.
=우리 아빠 존똑
한맺히신듯
혹시 저랑 똑같은 경험자동일나르 아닌가요? 읽으면서 상황과 말 행동이 머리에서 똑같이 재연이되네요 경상도 남자거든요 정말 그대로입니다 글로 너무세심하게 제가 하고픈말 다 있네요 이런사람 대처하는방법 화법등 공부중이예요 관계를 계속해야하니까요ㅠ 아니면 내가 다치지않게 벗어나는길이요
저희 어머니는 완벽하게 외향형 나르시시스트라 제가 못알아챌때도 (아니겠지 갱년기겠지 같은 이해) 친인척 주변에서 저보고 너는 엄마 비위잘맞추네?고생하네~😂하는 조언이 늘 있었어요
어쩔때는 타겟이 내가 아니라면 버틸순 있를정도로요 엄마에겐 늘 하나가 있었거든요 친구라고 소개하고는 친구로 보이진않았어요 상하관계가 보였거든요 이모들도요 그리고 이삼년지나면 안보이더라고요 근데 그 사람들이 다 떠나고 늙그막히 주변에 남는건 딸인 저 뿐이었고 화살은 저한테 더 높은 강도로 시작됐어요 ㅎㅎ 모든 조언이 안보고 사는게 답이라는데 천륜인데 안보고사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민간 딸처럼이라도 지내고 싶건만 더 강하게 위협하거나 자신의 말을 듣게하게 위해선 협뱍도 서슴치않는걸 보고는 관계유지가 겁나더라고요
나중에는 대놓고 실익을 따져서 비위를 맞춰달라 엄마돈도많고 다 너줄거고 너도 엄마 있는거 좋지않냐하실때 엄마가 폐지를 주우러다녀도 내엄마지하면 오히려 더 싫어했어요 제가 그게 상관이있는 애여야했는데 아니라서요…엄마가 불쌍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망가질순 없어요 그게 더 불효아닐까해서요 그리고 절연도 그래?그렇담 보고살지말자 나 너말고도 친구많고 여행다니면 돼. 하던 엄마 잘사세요 나아지길바래요
제 친구들과 미팅을 나가 다함께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그 자리의 시선이나 관심이 저에게 좀 쏠려있는 상황이었어요. 저에 대한 칭찬이 오가던 중 제 친구가 "근데 얘 대학교 별로인데 나왔어요. " 이러는거에요 ㅎㅎ 제가 sky들이 대부분인 기업에 다니는데 학벌이 좋은편이 아니라 그게 늘 콤플렉스였고 그걸 이 친구가 알고 있었거든요. 제가 순간 말문이 막혔는데 다행히 한 남자분이 회사 좋은데 다니는데 학벌이 무슨 상관이냐고 했고, 다른 남자분은 30대 돼서도 학벌얘기 하는 사람 오랜만에 본다고 웃으며 얘기해주셔서 잘 넘어갔네요~
나르들은 자기가 주목 받아야하고 그렇지 못하면 주목받는 대상 가치를 후려치거나 파괴하려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의 모든 사람을 찐따 찌질이처럼 얘기 합니다. 이런게 반복돼서 손절한지 4년째에요
저도 회사에 옆에 나르시스트 인간 증거수집하고 몰아 붙여서 결국 이번달 말에 퇴사시키는걸로 결정되었습니다. 10년간 악질짓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회사는 묵인하고 그냥 조용히 넘겨주길 바라더라고요. 지한테 잘못보이면 회사에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보고를 올려서 상대편을 짤리게 만들고 지는 일도 않하고 끝까지 놀던 인간이였습니다. 인수인계 준비하라 했더니 최후까지 제대로 일 하지않고 유튜브 쇼츠 보면서 놀더군요. 회사를 말아 먹고 있는데도 자기들이 뭐에 당하는지도 모르는 윗대가리들 때문에 속썩은거만 생각하면 이제는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런 사람이 가족이면 삶을 파괴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덮어씌우면서 죄책감을 갖게합니다. 상대방의 뜻을 구하는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할때까지 교묘하게 강요해서 결국 제 뜻대로 하고 만약 결과가 안좋다면 네가 끄때 그렇게 하라해서 이런 결과가 됐다고 탓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올해 나르시시스트 상사님 덕분에 힘들었지만. 크게 신경 써주고 싶지 않아서 적당히 무시하려구요. 자존감이 낮은게 너무 보여서 안쓰럽기까지.. ㅉㅉ
아버지가 악성나르시시스트인데 ~ 평생 애주가이신데 ~~ 본인이 사소한거 갖고 분노폭팔해서 너무힘들고 ~ 대하기가 어려워요 ~~
무례함과 부자연스러움. 안 보기가 베스트이며 그럴 수 없다면 작게 반응, 팩트체크, 인정하기.
가족중에 나르가 있어서 끊을 수도 없고... 힘들어요 ㅠㅠ
손절하세요.
그래야 살아요.
자신을 돌보고 살리셔요.
진짜 옆에 있으면 미치거나 죽거나…
나르 관련된 영상 중 가장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적인 상담가와 규칙적인 세션을 통해서 차근차근 제 바운더리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 이 영상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실체가 아니니까 매력적인거더라구요
실제는 누구나 다 장단점이잇죠
보여지지는 부분만 스킬에 따라 다른거지
근데 그걸 자신의 능력이 락 볼수잇으니 잘이용하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뭐 나쁠게 잇겟냐만
상대의 인생을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 넘어서서 존중하지않는 태도에 문제가 병적으로 잇다 보는거죠
왠만하면 진짜 말씀하신대로 똥이 드러워서 피하듯이
내가 그들의 눈에 안띄고 내 실속만 차리고 트러블을 만들어야할때는 어쩔수없지만 왠만하면 피하는게 같이 나한테도 그똥이 튀기지라도 않게 하는 방법이지않나 생각하며 살아가고 잇습니다 ^^
나르 대응법 중에서.... 최고인거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내현적 나르 특징과 대처법도 궁금해요!😊
우와 진짜 긴가민가 했었는데
이거보니 진짜였어!!! 나르시시스트인 시어머니.. 너무 힘들어요ㅠㅠ
특히, 자기밖에 모름, 과도한 자기자랑, 작고 사소한 칭찬, 미안하단말 절대 안함, 자기자식들과 남편 그리고 며느리인 나까지 통제와 조종, 자기생각대로 원하는대로 안되면 불러서 화 더럽게 내면서 혼냄, 공격적인 언행, 뭐든지 다 잘아는척, 무례함! 등등 아주 자기가 최고 잘났어요 정상이 아니다. 벗어나고 싶다. 아...
@@햄볶하고싶다 제 시어머니도 똑같습니다. 첨엔 제가 며느리라 그런가 했는데 오래 두고보니 본인 자식들에 대한 배려마저 눈꼽만큼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공감능력 진짜 떨어지죠...
아 설연휴 다가오니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네요.. ㅠ ㅠ 그날 또 대비하기 위하여 이런 영상 보면서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어요.
@@햄볶하고싶다 헐 제 시모인줄 알았어요.. 주변에 친구한명도 없고 왕따인데 자기가 왕따시키는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되게 우아하고 고급스럽다고 생각하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심한 공주병이있어요
자기보다 못한사람들 다 개무시 뒷담화 진짜 심해요 저랑 단둘이 있으면 저랑 제친정 개무시하고 욕해요 가족들 다있으면 착한척 연기해요 완전 정신병자에요!!!
평생 봐온 사람이 위기에 처할 것 같아 진심으로 도왔더니 저를 나르 취급하더라고요 🤣
저는 HSP인데 남편이 나르에요 결혼한지 일년좀넘었는데 미쳐버리겠어요
제 부모님이 나르예요ㅋㅋㅋ 30살인데 부모님을 이겨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반응 적게 하기, 팩트체크하기, 인정하기. 다 해볼게요! 감사해요 쌤♡♡
저희 애 옆에 딱 나르가있었는데 자기가 잘못한 일을 저지르고, 제 3자가 봐도 나쁜 행동을 했는데 자기가 잘못했다 생각 못한다는거.
인정을 안하고 뒤에서 거짓으로 자기 편을 만들더군요. 피해자 코스프레.😮
그냥 멀어지고 무시하는게 답이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백만 구독 가세요
그..나르가 남편
이라 괴로운데요
남이면 안보면 그
만인데.. 슬픈것
같아요 평생동고
동락이 될수없을
듯 싶어서 정서적
감정교류는 1도
기대말아야 하죠
저도요..최근에야 알았어요..감정교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진짜 미치도록 끌려다니는데,
죽을것 같음. 자기말 안 듣는 사람은
주변에 험담해서 다 미친ㄴ만들어 놓음.
개인적경험으로 소시오패스들이 나르시시즘 성향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음.
말은 재밌게 하는데 같이 있으면 기운빨리고 내가 죄인이 된거 같은 지인 있었는데 지금 나온 나르시시스트의 모든 특징을 다 가지고 있었네요;;
사람을 도구로 취급하고 몸쓰는건 싫어하면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하고 묘하게 죄책감 느끼게하고 이상한 부분에서 발작적으로 분노하고
보스가 대장질하는 나르네요. 바로 옆에 있어서 도망갈순 없는데 본능적으로 살아남았어요. 잘보이려하지말고 스스로가 단단해져야해요. 만만하지않네~ 느끼면 다른 먹이감을 찾아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는 김구라 씨가 나르시시스트 특징에 많이 해당되는 거 같아요.
예전 다녔던 회사 사장이 나르시스트였어요
능력도 없는데 꼴에 남밑에서 일하지는 못하니 쪼만한 사무실 하나에 사장이라고 온갓 있어보이는 척 똑똑한척ㅋㅋ
몇년 전 다니던 직원들이 낸 실적 하나를 대단한 것인냥 다니는 내내 자랑질 하더라구요
면접때도 회사업적에 있어보이는척에 협상내용도 다 거짓말이었고
입사해보니 전에 일하던 직원들 모조리 퇴사하고 같은날 입사한 직원 2명과함께 인수인계도 없이 일했었죠ㅋㅋ
일은 내가 다하고 잘난척은 지가 다 하고 일 잘못되면 책임은 나한테 묻고
의견 내보라고 해서 내면 자기가 원하는 답 말할때까지 반박하고 비난하고
지식도 없으면서 고집은 세서 항상 쉬운길을 돌아 돌아 어렵게 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퇴직금 받을때까지 어찌 어찌 버티다가 결국 직원들 비슷하게 다 퇴사했네요ㅋㅋ
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뽑아다가 괴롭히고 있겠죠...
자기 아이와 신랑이 최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는 나르와 잘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발 생활영역이 겹치는 우연이 더 계속 되진 않기를
나르 대응방안 핵심만 정리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약이 필요할것같아요
오 정확한 말씀이세요!!! 😮
ㅈㅓㅇ확함….평생 당해온 나는 억울할뿐이네요ㅠ
나르가 다른 사람을 나르로 몰 수도 있음 스스로 반성하는 능력 타령하는 인간들조차 반성이 안 되는 세상임
자존감은 떨어지는데 자기중심적이고 항상 자기 연민으로 가득한 사람도 나르시스트인가요? 항상 모든 대화가 자신의 이야기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고 항상 본인 아픈얘기, 주변 이웃때문에 힘든얘기, 자신은 돈 없다고 한푼도 안쓰면서 백화점 VIP (부모돈으로 포인트 올림), 항공사 모닝캄 회원이 되는 가족이 있어요. 못 마땅한걸 말하면 불쌍한 자기한테 그런다고 설움만 폭발하면서 상대방을 가해자 취급하죠. 친구라면 당장 안볼텐데 가족이라 힘듭니다
정말좋은사람이라 믿고 십여년을 믿고지냈는데 결정적인순간 착취적관계라는걸 알게됨 완전수수무던 피해자 처지는 모습그자체였음 그 배우자가 정말 흡혈귀에 기빨린 모습이었음 맞어 딱 헷갈리게하고 그런인간들이 높은자리있어서문제임
두번째는 케바케인듯. 저는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하면 더 신나서 말막함.
우리팀장 지 휴가라고 퇴사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인수인계 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라함
퇴사자한테 전화했더니 팀장이 일급을 쳐준댔는데 아까 팀장이랑 전화할때 물어보니 내가 전화해준댔다며 어떻게 되냐기에 팀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나더러 왜 나한테 짜증내냐고 급발진함
그날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음..
전혀 아닌걸로 지랄하길래 아니라고 계속 말하니까 니가 그렇게 잘났냐? 너랑 일 못하겠다 가스라이팅 개오지게 하더니 끊어 썅! ㅇㅈㄹ 전화끊길래 오냐 넌 뒤졌다 하고 계속 전화해서 대듬
결국 ㅋㅋㅋㅋ 나더러 니가 니 입장만 고수해서 그런거고 썅은 너에게 한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알았음 이 사람 나르구나....
그래서 그 후로 완벽히 사무적으로 네 아니오만 하고 친했는데 거리두니까 제 인생이 편해졌습니다. 부당하게 타부서 일 가져와서 저한테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사라짐
다만 제가 자기를 까내렸다고 생각할테니 인사상의 보복같은 건 있을 거 같지만 어쩌라고 씨 나도 만만한 사람 아니다
아빠 내현나르 오빠 외현나르 속에서도 살아남은 나다!!
우리엄마가 나르시시스트임. 애셋키우면서 엄마에게서 벗어났어요. 안그러면 내자식들까지 삼키겠더라구요. 내새끼는 내가 지킨다란 마음으로.
안보고살면됨
어떻게든 약점을 잡아서 깎아내리는게 습관인 사람은요?
12:24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님 남편.....하
엄청 많네 나르시시스트
썸네일 붕괴...가아니라 붕게..맞나요?
1. 안보는게 최고 2.어쩔 수 없을 땐 최대한 벽을 치고 선을 긋는다 3.싸우고 끝장을 본다
회사 대표가 나르면 얼케 대처해야함? 회의때마다 피가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