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가정에서 컸어요. 이제까지는 제 보폭에 맞춰주던 사람들을 만나다 처음으로 매력적인 소시오패스를 사귀게 됐습니다. 부당한 짓을 당하면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울다가, 나중에 되어서야 카톡으로 부탁하면 모른 체 하더라고요. 네가 오해한거다, 넌 너무 부정적이라고 하면서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간을 봅니다. '이렇게 해도 아무 말 안하네?' 생각하며 무리한 요구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싫다고 거부하거나, 행동의 의도를 따져 물으면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되려 제 결점을 들추더군요. 내 말을 듣지 않아서 생긴 문제다, 너는 절대 못 한다, 너는 떳떳하냐, 너야말로 부끄러운 줄 알라고요. 교훈은 하나입니다. 내 상식선에서 이해 가지 않는 행동을 밥먹듯 한다면 '내가 상대를 오해했나? 무슨 의도가 있지 않을까?' 질문하지 마세요. 내 생각이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두렵더라도 확고하게 자기 주장해야 해요. 관계가 뒤틀리는 걸 두려워 하지 말고, 확실히 선 그어야 합니다.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다 보면 망가지고 피눈물 흘리는 건 본인이에요. 악랄한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지 맙시다. 우리는 떨쳐낼 수 있어요!
자기표현을 자유롭게하는 가정은 얼마 없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결론 스스로 나아지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범접할수 없을정도면 더더욱 좋고요 헌데 대부분은 일반사람 서민이고 고만고만하고 범접할수 없을정도로 나아질수 없지요 선택받은 일부만 가능한것일테니까요 애초에 금.다이아 수저가 아닌이상요 노력으로 바꾼다 얼마나 가능할지요 그리고 거리를 두고 형식적인얘기 인사말 간단한 안부만 현재의 세상의 이슈거리정도 이건 사실 안해도 그만입니다 최대한 짧게 얘기하고 길게 얘기하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요 연락처를 알고 연락주고 받으며 알고 지내겠다 따로 만나기도 하겠다 대화를 많이 나누고 소통을 하겠다 대화는 간단히 특히 공공장소 일터에서는 더더욱 간소하게 해야합니다 쉬는시간이여도요
최고입니다..이걸 왜 이제야봤는지... 관계에 지쳐서, 하던일이 실패해서...세상에 혼자남겨진것같아 괴로워하다 스스로생을마감하려 했습니다....불과얼마전까지요... 죽을용기조차 없어...살아보려하고...내 자신을찾아보려 노력하는중인데...내마음을 비춰보고싶은 와중에 이영상을 만났습니다....어릴적 애정결핍이 만들어낸 지금의 나를 보며...그런 내 자신을 받아들이면서...정말 큰위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자기표현. (6:52) 누군가 나를 이용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게 하려면 자기 표현을 분명하게 하셔야 해요. 그렇게 말을 하면 (객관적 사실) 내가 이런 마음을 느껴 (그에 대한 나의 감정)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말은 삼가주길 바라 (앞으로 네가 취해줬어야 할 명확함 정확성 방향성) 단호하게 분명하게 명확하게 정확하게 - 타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나를 버릴 건가요? 타인을 위해서 나를 착취하게 두는 건 사랑이 아니에요. X - 관계 뿐만 아니라 매사 모든 것이 마찬가지로 내가 갈등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때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Sol.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세요. 상황에서 쉽게 튀어나올 거예요. Sol.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둬야만 한다.
그러게요.....어느날., 되더라구요~~^^;;; 남편이 가끔 자기의 불만표현을 장난스럽게 저에게 표현할때..저는 그 행동이 무척이나 무례하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확 상했었는데요..그 전엔 기분나빠서 혼자 삐지기만 했는데..엊그제는...내가 이래서 미안하고..그치만 그런 행동은 내가 기분 나쁘니 담부턴 그러지 말아줘~ 라고 카톡보냈고..남편은 아주 쿨하게~알겠다고 답장 왔네요~~😊
내 마음을 먼저 챙기는것..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때 예전엔 애써 웃어넘겼는데 이젠 이성적이게 되면서 머리가 차가워지더라구요 아 정신차려야겠구나 하고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 아 내가 이런 상황이구나 라고 인식하는 과정중에 있어요 말로 뱉는건 정말 어려운일같아요 내가 어떻게 이야기해야 이 사람이 알아들을까?하구요 근데 이영상을 보니 그냥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쁘네요 라고 말하는게 가장 심플한것같네요 저는 상대방에게 상처주지않으려 배려하는것에 힘쓰는데 사회생활하다보면 그 태도가 저를 호구로 보이게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타인을 배려하는게 제 마음이 편하고 이것이 저의 방식이니 상처를 주는 사람이있으면 기분나쁘다고 바로 얘기해보려 해야겠어요 거울연습시작합니다ㅋㅋ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오늘 처음 웃따님 영상을 접했는데, 그동안 인간관계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이 나의 내면의 어느 부분에 대한 증상인지를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하신대로 저 역시도 조금씩 노력해서 언젠가는 타인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행복하거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도 읽어봤는데 원래 유튜브로 뵈었기 때문에 책이 더 술술 읽히더라고요. 지금 저의 시기에 시기적절하게 온 영상과 책이에요. 정말 큰 도움 되었답니다. "내가 미숙해서 그래. 그러니까 귀엽게 봐죠. " 이 말이 저에게 자유를 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웃따님~
웃따님~^^ 늘 감사해요. 여기까지오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그 마음공부와 수련을 했기에 자신이 공부한 마음 수련법을 이리도 잘 설명해 줄까요? 그만큼 웃따님도 아팠겠죠~^^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남에게는 친절한데 가족에는 너무 못하는 사람의 심리 좀 잘 연결해서 풀어주세요 기회되실때요~^^
웃따님 ~~ 여러 영상의 깊고 지혜로운 이야기를 경험을 통해 터득한 것이 주일 것이고 그리고 좋은 도움 되는 책도 있을 것인데 정말 큰 스님들이 득도한 것 같은 , 깊고 그윽한 말씀들 감동입니다 어떻게 다른 방법도 있나요. 3년 전의 웃따님 영상보고 ㅎ ㅎ 웃음부터 얼마나 촌스럽든지 지송해요 성형하셨나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생각하고 긍정 마음이 달라지시니 얼굴도 점점 미인으로 . . 지금은 너무 이쁘고 귀여우셔요 전 아직도 아파요 마음이 병원 가거나 약을 먹지는 안는데 딱 한 가지가 아유 귀신처럼 달라 붙아 떨어지지 않네요 여러 고난이 정말 성숙의 재료가 된다더니 아~이고 마음먹은 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라더니 웃따님 영상에서 많은 공부를 해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위로도 받고요 웃따님 과 가족들이 늘 행복하고 건행하기를 바래요🥰🙇
넘 감사해요! 제가 지금까지 똑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었거든요. 매번, 괜히 말했다가 분위기만 이상해지고 나만 트러블 메이커 취급되지 않나하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참기만 했어요. 속으로 분노만 쌓여가면서 제 얼굴은 이제 딱딱하게 굳어있죠. 용기를 내서 시도해볼게요. 잘못된것은 당당하고 분명히 말하는 것이 오히려 대인관계를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길인것 같네요.
60이 넘었는데도 선생님의 강의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각, 느낌을 언어로 명확히 인지해서 나를 이해, 조절하면서 살아가니 평정심을 유지합니다. 강의 통해 가벼운 나를 만나거나 만들면서 살아갑니다. 기존에 가진 생각을 버리고 나를 가볍게 만드는 것, 나이들어도 배워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나의 감정 표현을 잘 못하고 사람들에게 맞추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나 길었네요.. 내 마음 몰라주면 서운해서 상처 받고 ~ 날 이해해 주는 사람에게는 의지하게 되고 ~ 그러다 이용 당하기도 하고 .. 자연스레 사람을 멀리 하게 되었네요 ^^ 이 모든게 나의 어릴 적 성장과정에 있었다니.. 내 내면아이의 상처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이해 하고는 있었지만.. 명확히 알게 해주는 영상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피케이로 자라온 환경에서 결핍으로 인해 형성된 관계집착으로 맘 맞는 친구에 대한 의존조가 높아 상처 받고 질투하고 절교하기를 인생에서 세번 정도 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그러면 안된다고 알아서 티를 안내지만 사랑하는 친구에 대한 질투나 서운함으로 또 우울증이 온거 같아요. 이 영상이 진짜 너무 도움이 됐어요. 나중에 볼 영상에 꾹 저장하고 우울할 때마다 다시 플레이 하고 반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29살 성인이에요. 1번 의존욕구를 지금에서야 엄마아빠한테 다시 집착하는데 이미 다 큰 이후에 집착하는건 의미가 없겠죠? 내가 엄마아빠 때문에 여태까지 고통받고 살았다는 억울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자꾸만 튀어나오고 빨리 낫고 싶다는 욕망이 커질때마다 마음이 너무나도 초조하고 불안해요.. 엄마아빠한테 이제와서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고 섭섭한데 엄마랑 아빠를 이제와서 바꿀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아직 영상을 덜 봤지만 마음이 급해져서 댓글 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콕 짚어 주시네요. 먼저 가셔서 선생님이신가 봅니다. 나도 빨리 이 되고 싶습니다. 지천명의 나이를 한참 전에 먹고도 어제 중2때 친구와 여행갔다가 대판 싸웠어요. ㅋㅋ 삐치고 말 안하고 그러다 소리지르고 싸우고 😅 '이게 뭐지?' 했는데 친구나 나나 너무 일찍 철들어 받아줄 누군가가 필요했나 봅니다. 걔나 나나 서로의 엄마가 아닌데 말이지요. 그 친구를 그냥 안보면 그 뿐이지 하다가 그럼 정작 내 안의 그 아이를 내가 잘 보내지 못해 줄 것 같아 '네가 그랬구나, 그게 섭섭했구나. 네가 사랑 받고 싶었구나..' 잘 다독여 위로해 주고 편히 돌려 보내 주기부터 해야겠습니다. 선생님과 직접 차 한잔 나누고 이야기하면 참 따뜻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에 살아서 더 그런지… 그리고 과거에 배척 당했던 경험도 있어서 평생을 부적절감과 예민함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ㅎㅎ 이제 20대 후반이라 너무 어른이 되어버렸는데 ㅎㅎ 예전과 비교하면 주위에 꾸준히 교류하는 친한 친구들도 많고 그들로 부터 사랑과 애착을 배워서 현재는 삶에서 행복도 많이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문득 밤에 부적절함을 느끼면 아린 통증이 옵니다.ㅎ 요즘은 아무래도 새직장에 적응을 해야해서 그런지 그런 감정을 더 자주느끼게 되는것 같아 지치고 허하네요…ㅎ 참 복잡한 생각 없이 살고 싶은데 왜 자꾸 삶은 생존하는것이다라는 생각을 못버리겠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살지도 않고 가족과 같이 사는데도…..
안녕하세요~놀심에 나오신거 봤어용~반가웠네요~ 요즘들어. 저희중3아들이 친구들때문에. 힘들어하는거 같네요~ 친구들사귀는거에 어릴때부터 많이 힘들어했는데 ~ 제가 중고딩때 친구한테 집착한것도 있었고 어떻게 친구를 사귀는지 몰라서 많이 힘들어했는데~이걸 울 아들이 대물림 받는거 같아서. 정말 힘이드네요~ 저는 그때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방황을 하시고 친할머니손에서 자라서 그렇다고 쳐도 울 아들은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누나도 있고 가정환경이 제가 어릴때하고는 많이 다른데도. 대물림된거 같아 속상하네요~울 아들에게 도움을 주고픈 엄마입장에서. 올려봅니다~
![[#스타특강쇼] 가득 찬 압력은 폭발하게 돼있다💥 나를 지키기 위한 공격성을 발달시키는 법](http://i.ytimg.com/vi/XMv8ETPS-HY/mqdefault.jpg)
![[#스타특강쇼] 가득 찬 압력은 폭발하게 돼있다💥 나를 지키기 위한 공격성을 발달시키는 법](/img/tr.png)
대인관계기술 마지막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마음에 드는 영상입니다ㅎㅎ 모두들 다~~ 보셨으면 하는 그런... 지인들에게도 보내주셨으면 하는 그런... 다만 집착하는 애인에게 보내면 차일 수도 있는 그런 영상 >.< 이번 한 주도 나를 잘 지키면서 보내요 우리~♡
저도 맘에 드는 영상 😊
정말 그냥 제 얘기네요 애기얘기😢
😊
제가 애인이 없어 다행이네요 ㅎㅎ
저런.. 영상 좋아요^^
근데 자기표현 안하거나 못한다고 만만하게보는 인간들이 못된거잖아요.. 그쵸?
그런인간들이 너무많은거. .... 약하다고 바보같다고 괴롭히다니
표현하면 권위에 대드는거냐며 역으로
표현못하게하고 뒤늦게라도 용기내서 한마디하면 그걸왜 이제서야 말하냐면서
기억안난다는듯한 뉘앙스 로말하고
어떻게나 권위나 나이로 찍어누르고보고
입맛대로 사람 부려먹고보려는 인성쌉쓰레기
들 때문에 괴롭긴하죠... 웃긴건 비위맞춰주면
호구취급하고 떠날기세보이면 불쌍한척
버림받기싫다는듯한 뉘앙스 그제서야 호의가
배려 라고 얘기하면서 어떻게든 붙어있으려는 개수작들 너무뻔하죠...
@@user-db6tx1tu7x
맞습니다..참고 네네하다가 표현하면 화내고 눈치봐서 참으면 왜말안하고잇엇냐하고..
회사다닐때 식은땀낫습니다..
@@user-pn9py2ht5t
얘길분명 했는데
타인보고 예민하다 취급해버리고
지가듣기싫어서 귀닫은거지
진짜 이건아니다 싶어서 얘기하면
그걸왜 이제서야 얘기하냐 이러고
회피형 사람하나 등신만들고보네요...
그게반복되서 지처 연민마저없을땐
걍손절입니다.
갈등 을 마주치기 가 두려운건진 몰라도
불편한 진실을 피하려는건 회피형이아닌
상대방쪽이 아닐까싶네요...
맞아요.
그렇죠.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하지 말아야겠죠. 그러나 그들을 바꿀 수 없으니 그래도 내가 나의 경계선을 세워서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고 훈련해야겠죠. 그런 사람들이 못된거다 말하고 나는 그대로라면 변화하는 건 없을테니ㅠㅠ 내가 나를 보호해야죠
자기표현이 자유롭지 않은 가정에서 컸어요. 이제까지는 제 보폭에 맞춰주던 사람들을 만나다 처음으로 매력적인 소시오패스를 사귀게 됐습니다. 부당한 짓을 당하면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울다가, 나중에 되어서야 카톡으로 부탁하면 모른 체 하더라고요. 네가 오해한거다, 넌 너무 부정적이라고 하면서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간을 봅니다. '이렇게 해도 아무 말 안하네?' 생각하며 무리한 요구를 늘리기 시작합니다. 싫다고 거부하거나, 행동의 의도를 따져 물으면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되려 제 결점을 들추더군요. 내 말을 듣지 않아서 생긴 문제다, 너는 절대 못 한다, 너는 떳떳하냐, 너야말로 부끄러운 줄 알라고요.
교훈은 하나입니다. 내 상식선에서 이해 가지 않는 행동을 밥먹듯 한다면 '내가 상대를 오해했나? 무슨 의도가 있지 않을까?' 질문하지 마세요. 내 생각이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두렵더라도 확고하게 자기 주장해야 해요. 관계가 뒤틀리는 걸 두려워 하지 말고, 확실히 선 그어야 합니다.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다 보면 망가지고 피눈물 흘리는 건 본인이에요. 악랄한 사람들의 먹잇감이 되지 맙시다. 우리는 떨쳐낼 수 있어요!
자기표현을 자유롭게하는 가정은 얼마 없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은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결론 스스로 나아지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범접할수 없을정도면 더더욱 좋고요 헌데 대부분은 일반사람 서민이고 고만고만하고 범접할수 없을정도로 나아질수 없지요 선택받은 일부만 가능한것일테니까요 애초에 금.다이아 수저가 아닌이상요 노력으로 바꾼다 얼마나 가능할지요 그리고 거리를 두고 형식적인얘기 인사말 간단한 안부만 현재의 세상의 이슈거리정도 이건 사실 안해도 그만입니다 최대한 짧게 얘기하고 길게 얘기하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요 연락처를 알고 연락주고 받으며
알고 지내겠다 따로 만나기도 하겠다 대화를 많이 나누고 소통을 하겠다 대화는 간단히 특히 공공장소 일터에서는 더더욱 간소하게 해야합니다 쉬는시간이여도요
솔직하되 타인에게 내 방식을 강요하지말고 상대에 방식에 흡수되지 말자. 내방식을 강요하지 않으려면 상대의 감정, 행동을 존중하는 것이고, 상대에게 흡수되지 않으려면 자기표현(객관작인 사실- 내 감정 전달- 앞으로 상대에게 바라는 행동이나 방향성 제시)을 해야한다.
이래서 어릴적 부모와의 건강한 애착관계가 정말 중요하군요
1. 건강한 선지키기 2. 자기표현 하기 3. 한귀로 듣고 흘리기
잘안되지만 노력해봐야겠어요
너무 답답한건.. 제가 제 마음을 그 당시에 잘 몰라요ㅠㅠ 몇 시간 지나서야 내마음이 이렇구나 뒤늦게 화나고. 상황은 지나가버리고. 나혼자 쌓이고 삭히고.
그리고 그당시에 내ㄱㅣ분을 알더라도 받아칠 말이 바로 생각안 난다는거.. 또 상황은 지나가고 나혼자 화나고...😢
진짜 공감합니다.
꼭 시간지나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이 떠올라 더 자책하는 ㅜㅜ
더 신기한건 꼭 샤워할때 맞받아칠 말이 더 잘생각난다는것
근데 몇번 반복되다보면 상대방에게 표현하는게 좀 늘긴 하더라구요. 서서히 늘려가보자구요 !
ㅎㅎㅎ 저도 그런적 있어요ㅜㅋㅋ@@rmduwk
저두
완전 저네요...
우리나라 장녀들은 저런성향이 많을것같아요 그래서 우울증도 쉽게 걸리고
네. 동생 둘K장녀입니다 11살부터 부모역할을 시키더군요
최고입니다..이걸 왜 이제야봤는지...
관계에 지쳐서, 하던일이 실패해서...세상에 혼자남겨진것같아 괴로워하다 스스로생을마감하려 했습니다....불과얼마전까지요... 죽을용기조차 없어...살아보려하고...내 자신을찾아보려 노력하는중인데...내마음을 비춰보고싶은 와중에 이영상을 만났습니다....어릴적 애정결핍이 만들어낸 지금의 나를 보며...그런 내 자신을 받아들이면서...정말 큰위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공감해요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일은 없다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 ㅠㅠ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정말 공감 많이했어요!! 잘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실천해보려구요😊
자기표현. (6:52) 누군가 나를 이용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게 하려면 자기 표현을 분명하게 하셔야 해요. 그렇게 말을 하면 (객관적 사실) 내가 이런 마음을 느껴 (그에 대한 나의 감정)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말은 삼가주길 바라 (앞으로 네가 취해줬어야 할 명확함 정확성 방향성) 단호하게 분명하게 명확하게 정확하게 - 타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나를 버릴 건가요? 타인을 위해서 나를 착취하게 두는 건 사랑이 아니에요. X - 관계 뿐만 아니라 매사 모든 것이 마찬가지로 내가 갈등이 있고 어려움이 있을 때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Sol.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세요. 상황에서 쉽게 튀어나올 거예요.
Sol.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둬야만 한다.
그러게요.....어느날., 되더라구요~~^^;;;
남편이 가끔 자기의 불만표현을 장난스럽게 저에게 표현할때..저는 그 행동이 무척이나 무례하다고 느껴져서 기분이 확 상했었는데요..그 전엔 기분나빠서 혼자 삐지기만 했는데..엊그제는...내가 이래서 미안하고..그치만 그런 행동은 내가 기분 나쁘니 담부턴 그러지 말아줘~ 라고 카톡보냈고..남편은 아주 쿨하게~알겠다고 답장 왔네요~~😊
이것은 저의 이야기 입니다.
나를 받아주고 이해하셔 주는 사람.
고맙고 좋으면서도
어느 순간 서운함이 생기고
그 서운함이 원망과 미움이 되고
그렇게 상처를 주고 후회하고
자책하기를 반복하네요.
저 같아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어머나!!!제인생을 들여다 보신듯,,,저의 삶이 그랫고 제가 그래요,,,저는 직장에서도 일에도 사람에게도그렇게 집착을 하더라구요,,,그러다 보니 정말 많이 당하게 되더라구요 ,,,오늘의 강의는 정말정말 저에게 필요한이야기엿어요~
내 마음을 먼저 챙기는것..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때 예전엔 애써 웃어넘겼는데
이젠 이성적이게 되면서 머리가 차가워지더라구요
아 정신차려야겠구나 하고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 아 내가 이런 상황이구나 라고 인식하는 과정중에 있어요
말로 뱉는건 정말 어려운일같아요
내가 어떻게 이야기해야 이 사람이 알아들을까?하구요
근데 이영상을 보니 그냥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쁘네요 라고 말하는게 가장 심플한것같네요
저는 상대방에게 상처주지않으려 배려하는것에 힘쓰는데 사회생활하다보면 그 태도가 저를 호구로 보이게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타인을 배려하는게 제 마음이 편하고 이것이 저의 방식이니
상처를 주는 사람이있으면 기분나쁘다고 바로 얘기해보려 해야겠어요
거울연습시작합니다ㅋㅋ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저는 정말 용기내 얘기헸다 상횡이 더 악화되었어요_ 저를 쌩무시까더라고요 먀일마즈쳐야하는 관계에선 서서히 거리두는게 현명할것같다는 생각도했어요
‘선’ 참 명확하고도 모호한 단어인데요 이 영상을 보며 마음이 잘 정리되고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각자가 먼저 존재하고 존중할 때 우리가 될 수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하며 오늘도 퇴근 후 선생님 영상은 너무 감사한 선물입니다☺️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책을읽고 유튜브 들어왔어요 책 너무 좋아요
모든 영상에 깊은 진심이 느껴져요, 심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든, 관계나 삶에 잦은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든, 생을 마감하고픈 충동을 삼키는 사람이든, 웃따 선생님 영상보고 큰 치유와 울림 받을 겁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되는 내용이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관해놓고 두고두고 돌려볼게요!
저에게 너무 필요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웃따언니 고마워요❤😢
됩니다 해볼게요 감사해요! 웃따님 책도 사서 읽는 중이에요~꼭 되도록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
전부 저한테 꼭 필요한 조언이었어요!
명강의다 진짜 💖💖💖
공감가고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카스테라와 같은 음성으로 조리있게 마음 와닿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에 기억해서 꼭 실천해 볼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쾌변 예감
정말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었고 유투브에서 어떻게 위로 받을까 키워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알게된 웃따님… 쿠팡으로 바로 책 구매하고
정말 마음의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웃따님
오늘 처음 웃따님 영상을 접했는데,
그동안 인간관계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이 나의 내면의 어느 부분에 대한 증상인지를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하신대로 저 역시도 조금씩 노력해서 언젠가는 타인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행복하거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기분은 진짜 나쁘고.. 정말 맘이 상하는데.. 내입으로 상대방한테 싫은 말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자꾸 참게 되요
정말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말하기 연습!!!
역시 원래 텐션이 좋은 분이셨어
놀땡 채널에서 차분하게 하시느라 얼마나 좀이 쑤시셨을까 ㅎㅎ
구독했어요 선생님~ 영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그동안 상담사강의중 설명이 아니면서 현실적이해싶게 ,최고~
현실적 핵심만 얘기하는데도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Such a helpful advice😁😁
오늘 아침 갑자기 뜬 영상인데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앞으로의 나를 위해
어린 나의 마음 혹은 미성숙한 나의 미숙이를 보살펴주고 알아주고 하는 과정이 중요한 걸 느끼네요
쌤이너무좋당 ❤
발음주의해야된대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저는 불행하다고 느꼈는데 강의를 듣고 반해버렸어요
매일매일 해주세요
웃따님 증말... 저도 중간에 내 표현햇다가 예민하다고 몰아갈수도 잇고 싸움나면 어떡해요... 이러고잇엇는데 답을 떡하니주시는.... ㅜㅜ 이번영상도 크게 배웁니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도 읽어봤는데 원래 유튜브로 뵈었기 때문에 책이 더 술술 읽히더라고요. 지금 저의 시기에 시기적절하게 온 영상과 책이에요. 정말 큰 도움 되었답니다. "내가 미숙해서 그래. 그러니까 귀엽게 봐죠. " 이 말이 저에게 자유를 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웃따님~
굳~!!!^^*♡
웃따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책이 정말 소중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성들여 읽고 있어요.
웃따님 사랑해요^0^웃따님 최고~!!❤❤❤❤❤
고맙습니다..
충격적일 정도로 제 마음을 설명 해 주는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생을 고민하던 문제였고
몇달 전까지만해도 이게 문제된다는걸 인지조차 못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을 지킨다는게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그냥 눈물이 나면서 누군가 생각이 났어요 웃따님 영상을 보면서 다 까발려진 기분이에요 그래도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나를 알아가네요
먼저 좋아요 누르고 기대하며 봅니다^^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하는데 있어서 큰도움되고 있습니다.
관계에서 경계선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지키기가 너무 어려워서 혼란스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시니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아직은 와닿지 않지만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넘 감사드려요~
듣고 있으면 제 마음을 읽어주는 듯 하여
힐링이 되고, 자기이해도가 높아져서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저에게 찰떡같은 영상입니다😊.저도 자기표현을 못해서 두번이나 울면서 홧병도 나면서 알바를 그만두었는데 이제 두번의 백신을 맞았다고 생각하고 다음번에는 자기표현을 하여 저도 지키고 일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웃따님~^^ 늘 감사해요.
여기까지오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그 마음공부와 수련을 했기에 자신이 공부한 마음 수련법을 이리도 잘 설명해 줄까요?
그만큼 웃따님도 아팠겠죠~^^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남에게는 친절한데
가족에는 너무 못하는 사람의 심리 좀 잘 연결해서 풀어주세요 기회되실때요~^^
웃따님 ~~
여러 영상의 깊고 지혜로운 이야기를 경험을 통해 터득한 것이 주일 것이고
그리고 좋은 도움 되는 책도 있을 것인데
정말 큰 스님들이 득도한 것 같은 , 깊고 그윽한 말씀들 감동입니다
어떻게 다른 방법도 있나요.
3년 전의 웃따님 영상보고 ㅎ ㅎ 웃음부터
얼마나 촌스럽든지 지송해요
성형하셨나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생각하고 긍정
마음이 달라지시니
얼굴도 점점 미인으로 . . 지금은 너무 이쁘고 귀여우셔요
전 아직도 아파요 마음이
병원 가거나 약을 먹지는 안는데
딱 한 가지가
아유 귀신처럼 달라 붙아 떨어지지 않네요
여러 고난이 정말 성숙의 재료가 된다더니
아~이고
마음먹은 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라더니
웃따님 영상에서 많은 공부를 해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위로도 받고요
웃따님 과 가족들이 늘 행복하고
건행하기를 바래요🥰🙇
웃따님 영상은 볼때마다 머리를 한대맞은것처럼 와..이거다 내가 이런이유로 그런감정을 느꼈었구나 하는 답답했던 내마음의 의문이 해소되는 감정을 너무느끼고있습니다 그냥제얘기를 해주시는것같네요ㅠ 너무 공감되고 치유가되는영상이에요😢
명강..
진정성 있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요즘 제자신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혼자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마지막 말씀처럼 내 자신에 대해서 성찰하고 고민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요즘 관계로 인한 고민이 제일 크네요 '자기자신을 충분히 받아 들이자'라는 말씀이 제일 남네요 고맙습니다.~!^^
맞는말씀
안녕하세요?
내용도 좋고 재미있고 상담사님 미소가 아름다워서 저도 웃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늘 감사해요ㅠ 저인것 같아요..
브라보 ! 기립 박수 ! 🙌 🙌 🙌 👏 👏 👏 🎉 🎉 🎉 제게 필요한 동영상 입니다 ! 제 문제가 자기 표현을 안한것 이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준 . 여러가지를 알게 해 줍니다 .
넘 감사해요! 제가 지금까지 똑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었거든요. 매번, 괜히 말했다가 분위기만 이상해지고 나만 트러블 메이커 취급되지 않나하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참기만 했어요. 속으로 분노만 쌓여가면서 제 얼굴은 이제 딱딱하게 굳어있죠. 용기를 내서 시도해볼게요. 잘못된것은 당당하고 분명히 말하는 것이 오히려 대인관계를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길인것 같네요.
이 영상 제 눈물버튼 됐어요 ㅠㅠ
1. 그런 말을 하면.
2. 내가 이런 마음을 느껴.
3. 그러니 앞으로 그런 말은 삼가주길 바라!!!
어법까지 맞고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저의 문제점의 원인을 찾았네요ㅠ
아... 너무 좋다 이영상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사실 저도..마음이 불편해지는 이야기를 들으면 순간 당황해서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습관이 있지만..😂 웃따님 영상 꼭꼭 기억하고 구분 잘 해서 표현 연습 많이 해볼께요💛 웃따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0이 넘었는데도 선생님의 강의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각, 느낌을 언어로 명확히 인지해서 나를 이해, 조절하면서 살아가니 평정심을 유지합니다. 강의 통해 가벼운 나를 만나거나 만들면서 살아갑니다. 기존에 가진 생각을 버리고 나를 가볍게 만드는 것, 나이들어도 배워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나의배려가 상대의 권리가 되버리는 경우가 있다 잘해주면 감사함 모르고 당연함으로 알고 행동한다 쓰레기같은 이기적인 인간들이 의예로많다
화이팅❤
나의 감정 표현을 잘 못하고
사람들에게 맞추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나 길었네요..
내 마음 몰라주면 서운해서
상처 받고 ~ 날 이해해 주는 사람에게는 의지하게 되고 ~
그러다 이용 당하기도 하고 .. 자연스레 사람을 멀리 하게 되었네요 ^^
이 모든게 나의 어릴 적
성장과정에 있었다니..
내 내면아이의 상처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이해 하고는 있었지만..
명확히 알게 해주는
영상 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웃따님~ 오늘 보라색의상 너므 잘어울려요~ 얼굴이 완전 이뻐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다 제 얘기네요. 50이 넘어도 내안에 있는 애가 울고있어요. 책도 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와 업로드 방금 되었네요 신난다
가장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다른 영상들은 다 겉돌던데
웃따님 안녕하세요.
웃따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는 구독자에요! 혹시 전화로 하는 심리상담 하시나요? 웃따님한테 꼭 심리상담 받아보고 싶어서요~ 제가 외국에 살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하는 심리 상담 해봤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었거든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피케이로 자라온 환경에서 결핍으로 인해 형성된 관계집착으로 맘 맞는 친구에 대한 의존조가 높아 상처 받고 질투하고 절교하기를 인생에서 세번 정도 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그러면 안된다고 알아서 티를 안내지만 사랑하는 친구에 대한 질투나 서운함으로 또 우울증이 온거 같아요. 이 영상이 진짜 너무 도움이 됐어요. 나중에 볼 영상에 꾹 저장하고 우울할 때마다 다시 플레이 하고 반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친구에게 질투하는 자신을 자책하지말고 본인이 느끼는 열든감을 일기처럼 써보고 느끼세요 그리고 질투나는 점이나취약함을 위해 내가 뭘 해야하는가 노력해서 하나씩 해보세요 .좋은 방법이에요 웃따님이 다른영상에서도 힘든기분들때 기록을 해보라 하셨거든요❤
이제는 진짜 선넘는 사람한테 확실하게 얘기를 해줘야겠네요
눈웃음이 예쁘시네요.
제 이야기네요
29살 성인이에요. 1번 의존욕구를 지금에서야 엄마아빠한테 다시 집착하는데 이미 다 큰 이후에 집착하는건 의미가 없겠죠? 내가 엄마아빠 때문에 여태까지 고통받고 살았다는 억울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자꾸만 튀어나오고 빨리 낫고 싶다는 욕망이 커질때마다 마음이 너무나도 초조하고 불안해요.. 엄마아빠한테 이제와서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고 섭섭한데 엄마랑 아빠를 이제와서 바꿀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아직 영상을 덜 봤지만 마음이 급해져서 댓글 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콕 짚어 주시네요. 먼저 가셔서 선생님이신가 봅니다. 나도 빨리 이 되고 싶습니다.
지천명의 나이를 한참 전에 먹고도 어제 중2때 친구와 여행갔다가 대판 싸웠어요. ㅋㅋ 삐치고 말 안하고 그러다 소리지르고 싸우고 😅 '이게 뭐지?' 했는데 친구나 나나 너무 일찍 철들어 받아줄 누군가가 필요했나 봅니다. 걔나 나나 서로의 엄마가 아닌데 말이지요.
그 친구를 그냥 안보면 그 뿐이지 하다가 그럼 정작 내 안의 그 아이를 내가 잘 보내지 못해 줄 것 같아 '네가 그랬구나, 그게 섭섭했구나. 네가 사랑 받고 싶었구나..' 잘 다독여 위로해 주고 편히 돌려 보내 주기부터 해야겠습니다.
선생님과 직접 차 한잔 나누고 이야기하면 참 따뜻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표현... 하루에 열번씩.그래. 그래. 나를 먼저 나를 제발 이제 지켜야지. 왜자꾸 도망치기바쁜지
해외에 살아서 더 그런지… 그리고 과거에 배척 당했던 경험도 있어서 평생을 부적절감과 예민함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ㅎㅎ 이제 20대 후반이라 너무 어른이 되어버렸는데 ㅎㅎ 예전과 비교하면 주위에 꾸준히 교류하는 친한 친구들도 많고 그들로 부터 사랑과 애착을 배워서 현재는 삶에서 행복도 많이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문득 밤에 부적절함을 느끼면 아린 통증이 옵니다.ㅎ 요즘은 아무래도 새직장에 적응을 해야해서 그런지 그런 감정을 더 자주느끼게 되는것 같아 지치고 허하네요…ㅎ 참 복잡한 생각 없이 살고 싶은데 왜 자꾸 삶은 생존하는것이다라는 생각을 못버리겠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살지도 않고 가족과 같이 사는데도…..
처음 왔는데 영상 좋네요
47세 아재팬입니다
안녕하세요~놀심에 나오신거 봤어용~반가웠네요~
요즘들어. 저희중3아들이 친구들때문에. 힘들어하는거 같네요~
친구들사귀는거에 어릴때부터 많이 힘들어했는데 ~
제가 중고딩때 친구한테 집착한것도 있었고 어떻게 친구를 사귀는지 몰라서 많이 힘들어했는데~이걸 울 아들이 대물림 받는거 같아서. 정말 힘이드네요~
저는 그때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방황을 하시고 친할머니손에서 자라서 그렇다고 쳐도 울 아들은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누나도 있고 가정환경이 제가 어릴때하고는 많이 다른데도. 대물림된거 같아 속상하네요~울 아들에게 도움을 주고픈 엄마입장에서. 올려봅니다~
ㅋㅋㅎㅎㅎ 그게 마음대로 되면,
걱정할일이 없겠지요😂
여하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ㅠㅠ 눈물나네요ㅜㅜ
딱지금의 제 이야기를 해주시는거 같네요
남에게 상처잘받아서 새로운사람을 만나는게 겁나요 그래서 벽을쌓게되는거 같고 ㅜ
상대에게. 관심받고 사람받으려하지마라. 그리고 타인과나는하나의인격이아니다. 분리되어야하는관계다. 저는 어떤책을읽으면서느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