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지랄, 갑질 하는 벼락부자들이 감히 명함이나 내밀었으려나... 최부잣집... 대한민국의 귀족 가문이라 할 수 있지요. 존경받을만 한 집안입니다. 현대가 아무리 물질 만능 주의에 자본주의가 열일 하는 세상이라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아직 돈보다 명예와 도덕이 선순위라서, 아직은 돈이 전부가 아닌 세상이어서 살 만 한 것 같습니다. 돈에 팔려가는 헛된 인생 살지 않기를 마음을 다잡아야 하겠습니다.
최진립 장군의 후손답게 여인네인데도 어느남정네 못지않는 철학과 강한 신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충효당&충신당♡ 두오누이가 나란히 명문가의 종부로서 힘들지만 힘든내색 하지않고 여기까지 오셨으니 존경합니다. 모쪼록 남은여생 편안하고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후임으로 등판한 종부님도(며느님) 높은 인격을 갖추신듯 하여 비록 남의집 일이긴 하지만 마음이 따듯하고 자유대한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지네요. 똥손피디님! 항상 감사드립니딘.
영의정까지 지낸 서애선생은 돌아가실 때 집 한 채를 남기지 않으셨고, 경주 최부자 집안 식구들은 진사이상 벼슬은 안 했었다, 그러면서 사방 십 리 안에 굶주리는 백성들이 없게 했으며, 또 흉년에는 토지를 사들이지 않았다니,,, 이는 권세를 지녔으면 부를 탐하지 않았고, 반대로 재물을 갖었으면 권세를 탐하지 않았었다는 것, 조선이라는 나라가 많은 모순과 문제점을 안고 있었으면서도 오백 년을 갈 수 있었던 이유가 다 있었다, 과욕을 누르고 자기절제를 하며 백성들을 위할 줄 알았던 올곧은 정신을 지닌 사회지도층이 있었기 때문,,,
역으로 생각하면 남이 땅을 사고 벼슬을 하면 시기질투심으로 남을 해치는인간들이 많았다는것 한국인 고약한 심뽀는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파 뒤질려고 함. 현대의 한국인들 부자재벌은 악마라 하고 가난한자는 벼슬인냥착한냥 부자들한테 시기질투심이 하늘을 찌르고 부자돈 빼앗아서 분배로 나눠가지자라는 쓰레기 마인드가 한국인들. 외국은 남이 땅을 사면 나도 어떻게 하면 저 부자처럼 잘 살수 있을까?가 아닌 남이 땅사면 끌어내리기 바쁜 개고약한 조선인,한국인들
종부님들의 희생이 너무 크다는 것을 어찌 말로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어떤분들은 저런 종가의 제사문화가, 여성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제사문화가 빨리 없어져야한다고 말하는데...저는 감히 그런말은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원해서 맡게된 종부 자리가 아닐텐데도 사명감과 긍지로 살아오신, 그리고 종가의 역사를 이어오신 종부님들의 인생 자체는 뭐가 되는 걸까요. 저도 여자고 장손의 딸로 어려서부터 제사며 명절일을 도우며 살았지만 꼭 없어져야할 문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변화는 필요할지언정...
도대체 님이 믿는 그 신은 님들에게 뭐라고 하셨기에, 종가문화에 무슨 성서를 갖다붙입니까?? 서애 류씨 종가는 역사가 400년이 넘고, 님의 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200년 남짓이거든요!! 저 밑에 님하고 같은 신 모시는 어떤분은 제사만 지내다 천국못간다는데, 이게 무신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경주 최부자님이 두딸을 그 힘든 자리인 종부로 보내셧으니 참 훌륭하신 분이군요 저렇게 훌륭한 어른들이 경주와 안동에 계신데 왜 저동네에는 국민의 힘같은 이상한 정당 친일부역자들 후손이 판치는 당이 맨 깃발만 꽂아도 당선이 되는지???... 영남은 가끔씩 미국과 비슷하다는 생각...정치적인것 빼고는 사람들이 대체로 괜잖다는 것 미국도 미국민들은 훌륭한것 같은데 이상하게 정치인들은 완전 양아치같은 놈들이 판친단 말야
최부자 큰딸은 동계정온선생 14대종부, 작은딸은 서애류성룡선생 14대 종부이신데
두 분다 대단하십니다.
큰딸 최희여사님과 작은딸 최소희여사님 올해 96세,93세이신데도 연세가 연세인만큼 허리는 꼬부라지셔도 짱짱하시고 멘탈 강하시고. 두분다 아직도 집안일 손수 다 하시고. 건강하시고 백세 누리시길 바랍니다.
두 집안 을 경주최씨 따님 분 들이 지켜내신거네요...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돈지랄, 갑질 하는 벼락부자들이 감히 명함이나 내밀었으려나... 최부잣집... 대한민국의 귀족 가문이라 할 수 있지요. 존경받을만 한 집안입니다.
현대가 아무리 물질 만능 주의에 자본주의가 열일 하는 세상이라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아직 돈보다 명예와 도덕이 선순위라서, 아직은 돈이 전부가 아닌 세상이어서 살 만 한 것 같습니다.
돈에 팔려가는 헛된 인생 살지 않기를 마음을 다잡아야 하겠습니다.
지체 높으신 명문 가문의 딸들
품위와 덕이 참 남 다르십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최부자 딸두분이살아있는역사입니다 ㅡ나라가있서야한다는그말씀지금이시기에대한민국온국민이알라야합니다 ㅡ두분항상건강하세요
참 대단한 어른이시네요
최부자님따님답네요
최진립 장군의 후손답게 여인네인데도 어느남정네 못지않는 철학과 강한 신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충효당&충신당♡
두오누이가 나란히 명문가의 종부로서 힘들지만 힘든내색 하지않고 여기까지 오셨으니 존경합니다.
모쪼록 남은여생 편안하고 아름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후임으로 등판한 종부님도(며느님) 높은 인격을 갖추신듯 하여 비록 남의집 일이긴 하지만 마음이 따듯하고 자유대한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지네요.
똥손피디님!
항상 감사드립니딘.
'
충효당 14대 종부님 한 세상 참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경주 교동최부자댁 둘째 따님으로 충효당으로 시집와서 한평생 종부일을 하셨으니 그 칭송은 하늘에 다을겁니다.
명문가의 종부로서 평생을 봉제사 저빈객의 소임을 몸소 다 감당해 내셨으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긴세월 인고의 세월이 영광의 세월로 승화되어 후손들에게 영원한 귀감이 되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소서!!
종부가 고생스럽지만,
전통을보존하고 내려주는
기쁨은 있었는것 같네요..
옛, 엄마가 종부는 하늘에서 내려준다는말이 새삼 생각납니다..
내고향 안동..
봐도 봐도 늘 새롭고,
정감이갑니다..
이 전통이 사라질까 걱정스럽습니다~~
저두요
종부는
타고나신것같아요
어릴적 울엄마도
저사때
시루떡
주악(조약이라는줄)
떡틀억
할머님 뵈니까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종부님.같은시대에.살고있다는.것에감사드립니다.가까이살면서.여러가지.보고배우고.싶습니다.오래오래만수무강하십시요,
이각박한 시대에 고풍과 충효가 가득 몸에 베인 마음적 충효를 가르치는 어르신 이네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셔야 인간적인 도덕심의 산교훈을 전해주실 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의 얼굴을 보면 한동대 김영길총장의얼글이 떠오릅니다. 어떠한 세상을 만나 살던지간에 진리와 사랑을 구하며 산 인간의 평온한 모습으로 간절한 염이 향기로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덧없는세월은.누구도.피할수.건강하시고.후손들도.와성하시길.
존경합니다 각문중 종부님들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건강하셔요
최부자집 자손들의 말씀들은 한마디한마디가 어떻게 저리 품격과 격조가 있을까?
정치하는 놈들이 이댁 사람들 반만 닮았으면..
맞습니다 귀감이되는 경주최씨
가문입니다
부자가 그냠되는것이 아니고 가문도 그냥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다 나라가 먼저이고 내가 있다는걸 잊지말자
부모닝께효도.동기간의우애.친척에게베풀고.포섭잘하고.
큰 깨달음과 그 어떤 책보다도 귀한 말씀 주신 우리시대의 큰 어른이신 종뷰 할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동여행가면 꼭 뵙고 싶어요^^
경주 최부자 둘째딸 ㅡ할머니 건강하세요
종부란이름 정말로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 ❤🎉
정말 저렇게 고생하셔도 치매안오는 비결이 남편의 사랑을 잔잔히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잘만나셨네요 정말이지...
서애 종부님 참 인자하신 모습입니다!!
다리꼬고 영상 보다가 자세 고쳐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묵고 다리 꼬고 누워서 보다가, 다리는 폈습니다. 허리가 아파 누워 있어서 ㅎㅎ
종가가 유지 되는건 종손보다 종부의 역할이 더 크다고 봅니다
애쓰셨어요
풍기는 포스가 남다른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이시대 마지막 종부님이아닐까 싶어 아쉽기만합니다 어르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부할머님
기품있으시고
멋있어십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91세이신데 참 고우시네요. 10살은 적게 보이셔요.
말씀하실 때에 발음하나 세지않으시고, 눈에도 총기가.....
저 어른은 고등학교도 기차타고
부산까지 디니셧대요
참 똑똑하더라고요~~
영의정까지 지낸 서애선생은 돌아가실 때 집 한 채를 남기지 않으셨고, 경주 최부자 집안 식구들은 진사이상 벼슬은 안 했었다, 그러면서 사방 십 리 안에 굶주리는 백성들이 없게 했으며, 또 흉년에는 토지를 사들이지 않았다니,,,
이는 권세를 지녔으면 부를 탐하지 않았고, 반대로 재물을 갖었으면 권세를 탐하지 않았었다는 것,
조선이라는 나라가 많은 모순과 문제점을 안고 있었으면서도 오백 년을 갈 수 있었던 이유가 다 있었다,
과욕을 누르고 자기절제를 하며 백성들을 위할 줄 알았던 올곧은 정신을 지닌 사회지도층이 있었기 때문,,,
역으로 생각하면 남이 땅을 사고 벼슬을 하면 시기질투심으로 남을 해치는인간들이 많았다는것
한국인 고약한 심뽀는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파 뒤질려고 함.
현대의 한국인들 부자재벌은 악마라 하고 가난한자는 벼슬인냥착한냥 부자들한테 시기질투심이 하늘을 찌르고 부자돈 빼앗아서 분배로 나눠가지자라는 쓰레기 마인드가 한국인들.
외국은 남이 땅을 사면 나도 어떻게 하면 저 부자처럼 잘 살수 있을까?가 아닌 남이 땅사면 끌어내리기 바쁜 개고약한 조선인,한국인들
그시대에 500년 간 나라 손에 꼽음 조선은 시스템적으로 훌륭한 나라였음. 지금 시각에 보면 부족한게 많지만 그 당시에는 말이죠
돈좀있다고 갑질하려고만 하는 인간들이 좀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조용조용 말씀하시는 모습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훌륭하십니다♥
할머니 .. 건강하십시요~^^
옛날 이름 치고 세련된 이름이네 최소희 지금도 이쁜 이름인데 부모님들 센스있으셨네
그러게요
최희
최소희
조부모님이 지어주셨대요.
최희 할머님은 원래 최태희라고 지었는데 호적에 최희로 잘못 올라가서 최희가 되셨다네요. 더 세련되어졌죠?
존경합니다~진심으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건강하세요...
어르신
존경합니다.
평범함이 진리이군요.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최희종부님 바로밑 여동생
건강하세요
최희 동계정온 종부닝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런 어르신이지요
몇번 찾아뵈었는데 한결같이 인자하셨어요
참 어른이란 이런분이구나 했네요
맞습니다
충효 그것이 진리이십니다
최부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제만 남긴게 아니라 훌륭한 딸들을 낳아 훌륭한 가문들을 이끌게 하고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게 했네요
존경합니다
아멘 🙏
종부님 존경합니다
이영상은 요새돈좀갖고있으면서 갑질하고다니는 설익은 졸부들이보고 진정 가지고 배운자가 어떻게 사는지를 배워야함.
가문을 중시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종부님들의 희생이 너무 크다는 것을 어찌 말로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어떤분들은 저런 종가의 제사문화가, 여성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제사문화가 빨리 없어져야한다고 말하는데...저는 감히 그런말은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원해서 맡게된 종부 자리가 아닐텐데도 사명감과 긍지로 살아오신, 그리고 종가의 역사를 이어오신 종부님들의 인생 자체는 뭐가 되는 걸까요. 저도 여자고 장손의 딸로 어려서부터 제사며 명절일을 도우며 살았지만 꼭 없어져야할 문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변화는 필요할지언정...
맞습니다!!!저희엄마는경주김씨종손며느리였습니다...전자랑스러웠습니다
역사를잘간직하고보존하고지키는것
그것이오늘에대한민국을있게한기둥입니다
종손며느리님모든분하늘에도닿을겁니다
그분들위해서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양반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됨니다
이 어르신이 경주최부자집 따님인데 서예 유성룡가문으로 시집 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 고택을 지키시는 마지만 세대시네요
나도 교회다니지만 이런식으로 남을비판하고 종교를 비판할만큼 하나니앞에 바로설수있는가 내삶이 모든것이 예수의 냄새 향기를풍기며 모범이될때 전도는 저저로된다 죽은사람제사도 잘지네는데 산사람한테는 잘못할까 우리모두 자신을뒤돌아봅시다 남비평만 하지들말고
좋은것으로 손대접하던
우리네터전의 섬김은
성서속 하나님이가르치신
교육이 그대로~~♡
도대체 님이 믿는 그 신은 님들에게 뭐라고 하셨기에, 종가문화에 무슨 성서를 갖다붙입니까?? 서애 류씨 종가는 역사가 400년이 넘고, 님의 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는 200년 남짓이거든요!! 저 밑에 님하고 같은 신 모시는 어떤분은 제사만 지내다 천국못간다는데, 이게 무신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서애 15대 종부로 이혜영님
최부자집 두 따님들를 명문가로 출가시켰군요
대단한 최부자집이십니다
똥손PD님이 올리신 영상 속 어르신 친 동생분이시군요...!
저두 이 영상 보면서 그분의 동생일까 언니일까 생각하는중.,
이집 식구들은 코가 죄다 닮음
친정이 양반가라.,
다들 따님들이 명문가로 시집가셧군요.
허기야 친정이 양반가라
갓파치나. 일반 서민들 하곤 혼사치룰순 없지.,
근데 신기하가 신기하네요..
아주 옛날이지만 양반끼리의 혼사가 ㅎㅎ
@@서희최-w5l 그분의 동생이신 것 같아요. 그분은 연세가 더 많으시더라구요.
그분이 맏이이시니까 이분이 동생분이시네요
대박 방금보고왓는데
저도 그영상 봤는데 추천영상이 이쪽으로 이끌었네요ㅋㅋ
하늘에서 내리신분 최희할머니 최소희할머니
영남대 돌려주라 박정희~이런 최부자 자손에게
어르신 그러면 만사가 해결 되는데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아무도 안해요. 결혼은 잘 못하는데요 이혼은 아주 잘해요.
경주 최부자님이 두딸을 그 힘든 자리인 종부로 보내셧으니 참 훌륭하신 분이군요 저렇게 훌륭한 어른들이 경주와 안동에 계신데 왜 저동네에는 국민의 힘같은 이상한 정당 친일부역자들 후손이 판치는 당이 맨 깃발만 꽂아도 당선이 되는지???... 영남은 가끔씩 미국과 비슷하다는 생각...정치적인것 빼고는 사람들이 대체로 괜잖다는 것 미국도 미국민들은 훌륭한것 같은데 이상하게 정치인들은 완전 양아치같은 놈들이 판친단 말야
존경스럽다.
최부자댁 둘째 아씨님.
서해증부14대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언니 돌아가시고
요즘 스식 궁금 합니다
이제 최부자집 큰따님 돌아가셨으니 이제 동생할머니 찍으면 좋겠다
blog.naver.com/hangstar1/150006677103 (동계 정온鄭蘊, 종부 최희)
기품이잇고 배움점이 많네요
왠지 제가 부끄럽다는생각이 듭니다
류시원이 저 집 자손아닌가...어른들은 양반인듯 한데 그 자손은 영
세속의 유혹에 찌들어 그런듯해요
류시원씨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형인 류운룡 선생의 후손이라 충효당 직계 후손은 아닙니다
@@고령자
많이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
한 여자의 일생이 덧없네.무슨 종부?ㅠㅠㅠ
저렇게 한평생 제사만 지내면 어찌하누 ㅡ
하나님을 잘 섬기며 예배를 잘 드려야 천국 갈것인데 ㅡ 참 속상한 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딴말 하면 천국간다고 하나님이 가르치던가요?
완전싫다.... 이런종교인들 극혐
개헛소리는 뉘집안방에서나 해라!!!!
지혜가 부족함이여~~
누울자리를 보고 누우시라!!!^^
시대를 비켜가지 못한 선조들의 애환에 애증을 표합니다~~♡
기냥 빨랑 죽어서 예수 가까이가서 종노릇 하그라~살아서 남한테 민폐끼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