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정통성 논란에 휩싸인 영조 02:10 영조 앞에 나타난 궁녀 이씨 06:34 궁녀 이씨를 후궁으로 들인 영조 08:30 영조의 신임을 얻은 영빈 이씨의 한 마지 11:10 사도세자를 낳은 영빈 이씨 15:45 100일 만에 사도세자를 저승전으로 옮긴 영조 21:26 사도세자를 이상하게 돌보는 궁인들?
@@tyszdyeuxc 영조의 생모인 숙빈최씨가 신분이 매우 천한 무수리 출신이고 뱃속에서 열달을 다 안 채워 나왔다는 이유로 숙종의 친자가 아니라는 소문이 있었죠 그러나 출입이 엄격하고 감시가 심한 궁궐 특히 후궁에서 그런 일은 불가능하고 성격으로 보나 뭐로 보나 친부자지간이 맞습니다 영조의 생모를 업신여기던 사람들의 음해공작이라는 게 맞을 겁니다 또 다른 증거로는 영조의 아들이던 사도세자의 외모가 할아버지인 숙종과 매우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조가 숙종의 아들이 아니라면 사도세자가 숙종을 닮는 다는 게 불가능하니까요
그렇게 사랑하고 아꼈으면 영빈과 사이 에서 태어난 자식들도 그만큼 아끼고 애 정을 주지 같은 남매인데도 화평 화완은 아끼고 화협과 사도세자는 차별하고 편 애하고 영빈은 이 모습을 보고 어떤 심정 이었을거고 아들을 죽여달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을 땐 얼마나 피눈물을 흘 렸을까
영조랑 사이 좋은 사람은 박문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중전이랑은 결혼 첫날 밤에 침소에서 중전은 손이 곱구나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중전이 일을 안해서 그렇사옵니다 했는데 자기 친모가 무수리출신이라 자기 엄마를 비꼬는거라 여겨서 그 뒤로는 다시는 단 한번도 중전을 찾지 않았음
사도세자가 영빈이씨의 사랑의 어릴적부터 받고 자랐다면 성격이 엇나가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영조도 후궁의 아들이여서 엄마 품에서 자라서 왕의 제목으로 성장햇는데 사도세자는 후궁의 품에서 났지만 너무 일직 엄마 품을 떠나 엄마의 사랑이 많이 그리웠을것도 같다 영빈이씨의 성품이 워낙 좋았던것으로 보아 그 품에서 영조가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란것처럼 자랏다면 아마도 성격이 올바르게 형성됬을것이고 그렇게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는 없었을것이다 그렇게 사람까지 죽이는 일이 없었다면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이기 까지 했겠는가 영조가 너무 일찍 세자에 책봉하는 바람에 그 자식을 너무 아끼는 마음이 커서 오히려 자식이 엇나가는 성격을 가지게 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게다가 조선 왕실에서 후궁의 자식들은 왕비의 자식들임 이유가 왕의 자식들은 무품이고, 왕의 자식들, 곧 왕비의 자식들임 그래서 후궁들은 자기가 낳아도 자식들에게 존댓말을 써야 했음 딱 한가지 예시가 효종의 후궁이 자기가 낳은 옹주에게 '너' 라고 했다가 효종이 노발대발했었고, 그걸 인선 왕후가 효종을 말렸다고
지금 왕과는 정반대 같습니다 지금 왕은 누가 감히 앞에서 싫은소리 할수 있을가 대노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왕 앞에서 허심탄회하여도 말하기 힘들거늘 윤씨옆에서 영빈이씨처럼 말하는 여인도 없고 또 그런말을 한 여인이 있다 치더라도 듣지 않았ㅇ르것 같는 윤씨야 봐봐라 역사에 이름을 길이 남는왕하고 너하고 차이가 어떠한지를 무릎 지도자는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당나귀 귀처럼 귀가 커야 하거늘 이 하수 왕 윤씨야 아마도 역사에 길이 남길 바보 왕으로 남을것 같구나
00:00 정통성 논란에 휩싸인 영조
02:10 영조 앞에 나타난 궁녀 이씨
06:34 궁녀 이씨를 후궁으로 들인 영조
08:30 영조의 신임을 얻은 영빈 이씨의 한 마지
11:10 사도세자를 낳은 영빈 이씨
15:45 100일 만에 사도세자를 저승전으로 옮긴 영조
21:26 사도세자를 이상하게 돌보는 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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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에 쩌는 왕!
자존감 낮고 자존심 강하고.
그러니 자식한테까지 자격지심을 가진 멍청하고 지혜롭지 못한 왕
원래 이뻐하고 좋아할때는 간이라도 빼줄듯 하다가 싫어지거나 원래 미운 털 박혔던 사람한테는 가차없이 인간취급도 안 한게 숙종이고 그 피를 이어받아 똑같이 행동한게 영조지요 영조가 숙종의 혈육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었다던데 이런 걸 보면 친부자지간이 맞죠
경계성 인격장애 의심됨
그니깐..... 영조는 숙종의 아들이 아니란 소문이 있지만, 사실상 숙종 - 영조가 친부자지간에, 성격도 물려 받음
헉 혹시 친자지간이 아니라면 중전이나 후궁이 사통을..했다는 얘긴가요? 역알못이라 부끄럽네요😂😂
@@tyszdyeuxc 일단 중전과 후궁이 사통한게 아니에요 영조가 숙종의 아들이란 것도 엄연히 사실이고요 근데, 저런 소문이 있었단 거죠
왜 저런 소문이 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었죠
@@tyszdyeuxc 영조의 생모인 숙빈최씨가 신분이 매우 천한 무수리 출신이고 뱃속에서 열달을 다 안 채워 나왔다는 이유로 숙종의 친자가 아니라는 소문이 있었죠 그러나 출입이 엄격하고 감시가 심한 궁궐 특히 후궁에서 그런 일은 불가능하고 성격으로 보나 뭐로 보나 친부자지간이 맞습니다 영조의 생모를 업신여기던 사람들의 음해공작이라는 게 맞을 겁니다 또 다른 증거로는 영조의 아들이던 사도세자의 외모가 할아버지인 숙종과 매우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조가 숙종의 아들이 아니라면 사도세자가 숙종을 닮는 다는 게 불가능하니까요
영조는 인간성이 막장이었음.
형 경종에게 노론과 같이 자신을 왕세제로 봉해달라고 압력넣고
자신의 친모 신분에 열등감을 가져서 사도세자와 일부 공주들에게 학대를 하는 막장임
화평 옹주와 화완 옹주 자매는 그나마 영조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화협 옹주와 사도세자 남매는 차별;;;
사실상 화평 옹주, 화협 옹주, 사도 세자, 화완 옹주는 그나마 영조 & 영빈 이씨 사이에 태어난 남매들인데.......
자신의 콤플렉스 때문에 아들을 가혹하게 키웠던 거지요. 완벽하게 완전하게 무결하게. 그러나 아들의 나이는 겨우 100일 그러니 서서히 정신병이 생길밖에..ㅠㅠ
그렇게 사랑하고 아꼈으면 영빈과 사이
에서 태어난 자식들도 그만큼 아끼고 애
정을 주지 같은 남매인데도 화평 화완은
아끼고 화협과 사도세자는 차별하고 편
애하고 영빈은 이 모습을 보고 어떤 심정
이었을거고 아들을 죽여달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을 땐 얼마나 피눈물을 흘
렸을까
영조랑 사이 좋은 사람은 박문수 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중전이랑은 결혼 첫날 밤에 침소에서 중전은 손이 곱구나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중전이 일을 안해서 그렇사옵니다 했는데 자기 친모가 무수리출신이라 자기 엄마를 비꼬는거라 여겨서 그 뒤로는 다시는 단 한번도 중전을 찾지 않았음
야사입니다
진짜라면 성격 진짜 이상함
콤플렉스 ~!!!
무수리 엄마때문에 평생 자신뿐만 아니라 자식에게도 자기의 분노를 퍼 부었지요
컴플렉스가 맞음 실제로 정성 왕후가 결혼 첫날밤에 소박 맞은거 맞음 영조는 진심 정성왕후에게 안중도 없었음
정성왕후가 첫날밤에 소박맞았다는 건 어디까지나 근거 없는 야사입니다. 영조가 정성왕후를 싫어하게 된 건 세제 시절에 정성왕후의 조카 서덕수 때문에 폐위될 지경까지 몰린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조 본인이 직접 언급한 내용이죠.
사도세자가 영빈이씨의 사랑의 어릴적부터 받고 자랐다면 성격이 엇나가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영조도 후궁의 아들이여서 엄마 품에서 자라서 왕의 제목으로 성장햇는데 사도세자는 후궁의 품에서 났지만 너무 일직 엄마 품을 떠나 엄마의 사랑이 많이 그리웠을것도 같다 영빈이씨의 성품이 워낙 좋았던것으로 보아 그 품에서 영조가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란것처럼 자랏다면 아마도 성격이 올바르게 형성됬을것이고 그렇게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는 없었을것이다 그렇게 사람까지 죽이는 일이 없었다면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이기 까지 했겠는가 영조가 너무 일찍 세자에 책봉하는 바람에 그 자식을 너무 아끼는 마음이 커서 오히려 자식이 엇나가는 성격을 가지게 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게다가 조선 왕실에서 후궁의 자식들은 왕비의 자식들임 이유가 왕의 자식들은 무품이고, 왕의 자식들, 곧 왕비의 자식들임 그래서 후궁들은 자기가 낳아도 자식들에게 존댓말을 써야 했음
딱 한가지 예시가 효종의 후궁이 자기가 낳은 옹주에게 '너' 라고 했다가 효종이 노발대발했었고, 그걸 인선 왕후가 효종을 말렸다고
어린애에게 너무 가혹한 환경에서 양육을 했으니 정신에 문제가 생기지 ㅉㅉ
영조가 영빈 이씨 사이에서 수많은 자식은 낳았을때, 화평 옹주 & 화완 옹주 자매는 사랑했고, 화협 옹주 & 사도세자 남매는 관심 없거나 미워하거나 했음
오죽하면 화협 옹주가 사도세자에게 씁쓸한 농담을 할 정도였던데
영빈이 안아주고 옆에서 말도 많이해주고 했음 저정돈 안됐을듯.. ㅠㅠ
해서 저정도아닐까...
여기까지만 봤을땐 영조에게 필요한 건 정신과 의사뿐이야..
14:12 아 눈물날거같네.. ㅜㅜ
남편 영조(1694~1776/재위:1724~1776)
장녀 화평옹주(1727~1748)
차녀 옹주(1728~1731) - 조졸
3녀 화덕옹주(1729~1731) - 조졸
4녀 옹주(1732~1736) - 조졸
5녀 화협옹주(1733~1752)
장남 사도세자(추존왕 장조)(1735~1762)
6녀 화완옹주(1737~1808)
사도세자ㅠㅠ
실록 기록된 궁중 미녀가 3명 있는데 연산군 친모인 폐비 윤씨ㆍ장희빈 ㆍ 영빈 이씨
귀인조씨
잘못된거좀 적지마라
경빈 김씨
저 나이때 노는게좋킨하지 ㅠ 그럼에도 인성교육과 애착관계 바른쪽으로 양육을 해줘야지요 ㅠ 부모니까요 안타까움 ㅠ
영조가 경종의 밥상에 간장게장과 생감 올리도록 지시하고..
그로 인해 배탈로 힘들어하는 경종에게 몸에 맞지않은
인삼을 자기 직접 다려서 준것이면.. 말 다한거 아님?
와 연생이 대장금때랑 똑같네 뱀파이어인줄
요즘시대로 말하면 비서였구만...영조도 정조도 ....사랑이 왜이리 슬퍼보일까
친모가 저렇게 굽신거리니 아들이 제정신으로 클수가 없었던거지
제대로된 역사는 안밝히고 이런 지저분 한걸로 눈과 귀를 막는구나
아들이나 잘키우지 ㅡㅡ^ 학대나 하고
역대조선왕중. 인조 선조 다음으로
싫은 왕 영조
부럽다ᆢ😢
규모를 또나 늘 문제는 파이팅 파벌
영조 첫사랑 정빈 아니었나?
죽어서
인원왕후 양자로 연잉군
박은혜의 시할아버지 영조
아, 드라마 '이산' 그거 맞죠???
@@별의고양이-b4r 넵!!
박은혜씨가 그때 세손빈에 이어서 중전이 되었다죠
베테랑 궁녀는 늘 이쁘죠ㅋㅋ
경종이 땀이많고 뚱뚱했다네요, 그런사람이부자는독이라는데. 일부러넣었음,
영빈이씨
그럼 내가 영조 마음에
탕~탕~평책~평책~
ㅋㅋㅋㅋㅋㅋ
천한놈이 자식 귀한 줄은 알아야지
숙의 이선 효 현 숙 저승전 10세
삼국통일 부 터 국토는 좁아지기 시작했다는 점 미뤼 짐작 하는데 외세 끌어들여 통일. 하는 건 사리사욕 이며 지금도 진행형 이기에 신라에 저주 입니다.
지금 왕과는 정반대 같습니다 지금 왕은 누가 감히 앞에서 싫은소리 할수 있을가 대노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
왕 앞에서 허심탄회하여도 말하기 힘들거늘 윤씨옆에서 영빈이씨처럼 말하는 여인도 없고 또 그런말을 한 여인이 있다 치더라도 듣지 않았ㅇ르것 같는 윤씨야 봐봐라 역사에 이름을 길이 남는왕하고 너하고 차이가 어떠한지를 무릎 지도자는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당나귀 귀처럼 귀가 커야 하거늘
이 하수 왕 윤씨야 아마도 역사에 길이 남길 바보 왕으로 남을것 같구나
여비서 좋아하는 영조
그냥 더러운 왕조임
애나 보지 뭔 책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