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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พ. 2024
- 동네 청년들은 마을 어른들을 위한 어버이날 잔치를 준비하는데 그 소식을 듣지 못해 서운함이 쌓인 어머니는 서울에 가겠다고 나선다. 김회장은 서울가는 어머니를 찾아와 달래고 업어서 돌아온다. 어머니와 마을사람들 다같이 모여 잔치를 즐긴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정애란,김용건,고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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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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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80화(상) 윤사월에 들어 수의를 짓는 김회장님댁 할머니 MBC19810622방송](http://i.ytimg.com/vi/OwCOfFbWzIc/mqdefault.jpg)
![[#전원일기] 80화(상) 윤사월에 들어 수의를 짓는 김회장님댁 할머니 MBC19810622방송](/img/tr.png)
![[#전원일기] 235화 I 양촌리 주민들 난리났다~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1등은? l MBC19850827방송](http://i.ytimg.com/vi/XVYgIfoXum8/mqdefault.jpg)
69년 생인데 드라마중에 자주보고 애청하는건 전원일기 밖에 없다 정말좋다
저도요 ㅋ
역시 김수미 배우분 최고십니다
연기 감동입니다
내가 태어난 해에 방송됬구나.80.90년대 시골집 고향풍경 너무너무 그립네요ㅜㅜ
그립기는 한데 ..솔직히 너무 불편 했음..
😊@@user-uu1ty8sp7y
일용엄마 아직 캐릭터가 잡히기 전 아주 초창기 때네요. 일용이 역의 배우와도 대사 주고 받음에 어색함이 보이고 특유의 하이톤의 목소리도 없고 ㅎㅎㅎ 정말 귀한 자료네요 ㅎㅎㅎㅎㅎ
일용엄마 말투 어색함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또하나의 재미네요 ㅎ
연기들이 너무 자연 스럽네요 그때가 그리워요
시간이란게,, 이렇게 아쉽고 그립다.
잘 보고 갑니다.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 드라마
연가~
옛추억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저런시절이언제또올까 정겹다
지금 시골 텃세를 보면
진짜 상상할 수 없는 그런 환상의 시골 그 자체의 모습이지요........
이수나님 반주없이....대단하시네요
김회장님
정말 효자시다.
🤗🤗🤗🤗🤗
전원일기같는 드라마는 실지하고 똑같이 연기를잘하세요
그래서 더 재미가나네요❤❤
전원일기가 대단한 드라마인게 주연인 김회장댁을 중심으로 양촌리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도 좋았지만, 일용이네 포함 조연들의 연기력과 존재감도 대단했죠.
특히 일용이네는 김수미의 연기력과 존재감도 있었지만, 말 그대로 그 당시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대를 너무나 잘 표현했죠.
각본상으로도 일용이네는 드라마 방영한 81년부터 시작해서 85년도에서야 빚을 다 갚은 것으로 기억하네요.
수나님 노래짱 ᆢ
😂
내 부모님 보는듯 합니다 ᆢ😅
종기엄마 노래 잘하네요~
종기엄니 저당시에 탈렌트보다 가수를하셨어도 최고였을듯. 빨리 쾌차하셔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명배우들..인기를 떠나 요즘 배우들과 너무 비교된다.
너무 자연스러운 연기에 감탄
30대에
우찌 저런 연기를 잘 할까나~🤗🤗🤗🤗🤗
할무니 지팡이로 진짜 강아지 때리시네 ㅎㅎ
요즘 드라마 였으면 동물학대라고 난리가 났을껀디 ㅎㅎ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저시절
그립다
종기엄마 역락하신 이수나님 빨리 건강회복되어서 시민들 앞에 나오기를 바랍니다
상 두개로 나뉘어 밥 먹는거 완전 희극이네
종기 엄마 바이브 죽이네. 웬만한 가수 수준이야
최불암씨는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업네 ㅋㅋ
1981년😮초딩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좋았다😊
강아지 발 밟았네요 애가 아파서 깽깽
할몽이 고상한척 하시더니 실망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지금은 자본주의에 물들은 전원일기팀들😊😊
김용건 진짜 젊었네
저때는 노할매 캐릭터를 약간 널푼수 없는 느낌으로 잡았네요 ㅎㅎㅎ
전원일기 초반에는 김수미가 너무 할머니 목소리로 연기했네
복길할매 캐릭터가 아직 안익은때라 그런지 기골이 장대함 ㅋㅋㅋ
저때는 노할머니 활동 하지는 장면도 찍었네요.
제 기억에는 계속 방안에 계시는 장면만 생각이 나는데요.
식사할때 큰오빠 어른스러운거봐라.
박물관 드라마 😂
김수미 노인연기 이때는어색했네.
노인역 배우들이 청년 같다ㅎㅎ
전원일기 리메이크 하면, 김신영 일용엄니 확정임 ㅋㅋㅋ
연기로 잔치가 아니고 진짜 시골잔치같음
6:50 용식엄니가 개발 밞음 ㅋㅋㅋㅋ
금동이도 없고 영남이도 낳기 전이넹~~~ 둘째언니도 있고... 태어나지도 않았던 영남이가 나보다 더 나이많은 배우가 성인역을 했네...
녹화후 효도잔치가 곧 출연진 회식자리로~
이미 회식자리인듯 ㅋㅋㅋ
일용엄니 연기가 내가알던거랑 많이 다르네,어색해ㅋㅋ 캐릭 잡아가는중인갑다.
일용엄니 목소리가 왠지 바뀐듯... 듣기에 좀 어색하네
저 시절 과연 드라마속 연기처럼 현실적이었을까 물론있을수도있겠지 하지만 내가살던농촌은 시기와이간질 그리고 폭력이난무하였다
지금생각해도 치떨릴만큼 암울한날들 다시는 가서도 찾지도말아야될 버려질나의 고향이다
내가 이민오기 5 개월 전에 방송된 프로그램이네 모두가 너무 젊은 리즈시절이셨네
이때는 일용엄니가 김옥분이셨네요 나중엔 김소담으로 나오시는데
할머니 찐으로 김용건한테 욕한거아님?ㅋㅋ
저새끼라고ㅋㅋㅋ
이땐 금동이가 안보이네..ㅋㅋㅋ
김용건,유인촌 금동이 아들만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딸도있다니
1:27 부인보다 큰아들이 상석에서 밥을먹네.그지같은 유교문화
다들 촌스럽게 연기 정말 잘하네
강아지는 뭔죄냐??? 밝히고, 맞고….
할머니 진짜 싫어..
최불함 선생은 왜 늘 늙어있는가
김영란
강아지ㅜㅜ 불쌍ㅜㅜ
할머니 억지
아저 일용아 이눔아 에이엄니는 고스톱..
ㅋㅋ 할머니가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서
강아지 밟고 지팡이로 치고 했는데 안다쳤나 병원좀 데려가야지요 .
김회장네 할마씨 재수없어 ..
왜 젓가락으로 김치를 먹어야지
손가락으로 왜 저럴까요~
비 위생적으로
손맛이 최고입니다~~
할머니가 손으로 찢어주시는 김치가 그립다..
옛날에그랬었요 위생개념이없었죠 당연할걸로생각했죠😊
당신은 할머니 부모도 없음? 쯧쯧 엄마가찢어준김치 못먹어봐서 모르나보네 할머니도그렇고...
김치 겉절이는 손으로 찟어 먹어야 맛나요 ㅎㅎ
식모나 어울리는 화순이 연기도 참 발연기
일용이 엄마 이름이 김꽃분?? 일용엄니 환갑편에서는 김소담 으로 나오는데??
일용엄니 김소담 ㆍ용식엄니 이은심
😅
전원일기 보기전에 나오는 광고에 대우 IQ1000 광고가 나올때마다 알수없는 오묘한 모순의 기시감이 느껴졌던..
복길이 엄마: 어무이~~~~~
김수미 할매: 이눔시키 입맛 열었다 하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놔와!
아이구! 일용아~~~~~~~ ㅠㅠ
🤣 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