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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번씩은 본거 같아요.그래도 계속 봐도 좋아요.어린시절, 돌아가신 아버지 ,젊으셨을때 생각 나네요.정말 명품드라마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전원일기,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애청자셨습니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며 참 좋은 추억들이 많습니다. 그 중 이 드라마 시청도 하나이죠.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라 그들의 인생이였습니다. 저도 이제 40이 되가지만 이 드라마가 참 좋습니다. 배울점도 많고, 현재 우리 세대랑 맞지 않은 점도 참 많긴 하지요. 그래도 우리의 인생이며 부모님의 인생입니다. 희노애락이 참 잘 녹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봐도 봐도 재있네ㅡ전원일기 다시 하면 넘 좋겠다
어려운 시절 울고 웃기주시던 김수미님..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정말 사람냄새 나네요. 너무 따듯한 드라마였어요
어릴적 부모님옆에서봤는데 부모님돌아가시고 보는 전원일기는 나에게는 부모님에 추억이네요~~
사람 살아가는 따뜻하고 그리운 풍경..정겹다.ㅎ
일용네 맘 아프내요 옛날엔 다 저렇게 우리 조상들이 살았죠 요즘 젊은 분들은 모르시죠 우리내 어르신들 넘 힘들었어요 덕분에 저희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글쓰는 저사람도 한심하네 잘알고 있으니깐 좀 꺼지세요
어쩌라고
이런글 쓰는 저사람도 한심하다 한심해ㄷㄷㄷ
너따구 마인드로 세상 위치을 바라보면 평생 고난속에 산다고 너말야@@물대포-z4o
ㅃ
영상 다시올려주시어 고맙구요 노마엄마나오는장면 보고싶어요고인이되서 그런가 재회편 기억남네요곳간열쇠도 순길이출산. 오늘같이좋은날도 다 특집이네요 귀둥이가 감옥있을떄 노마엄마가 홀로 김회장집에서 아이를 나았죠 드라마지만 현실로도 있고 처철하죠 노마엄마편이그러네요 짦은영상도 좋아요
80년대 전원일기 다복한 김회장댁 가족👨👩👧👦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제자리걸음😢안타깝네요
전원일기 보고 또봐도 웃음꽃이 핍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마지막으로 볼수있는 고향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전원일기 를 참 좋아하셨는데 젊어선 몰랐는데 내가 나이들으니 왜 좋아 하셨는지 이해가 돼네요 우리들의 삶.사랑 .정서 .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죽기전까지 계속 볼수있기를 바람니다
16분 7초 아기 복길이 얌전히 잘 누워 있네요~~ 넘 그리운 시절이네요.
김수미 선생님덕에 많이 즐거웠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학교4학년때 옆집 할머니 댁에서 전원일기 시청하고 햇엇던 그때가 엊그제인데…지금 보면 어른이되어서야 배울점이 많앗던 좋은 프로그램이엇다는걸 그때는 어려서 몰랏죠…감회가새롭습니다.
옛날에 볼때는 잘 몰랐는데 이제 노인되서 보니 너무 그립고 소중했던 날들을 잘 보여준 작품이고 훨씬 공감되고 또 너무 좋은 작품 입니다
전원일기가 역설적이게도 앞으로 첨단화하는 시대가 오면올수록 더 귀해지고 희소성은 더 강해지겠네요
보고 또봐도 정겹고 좋은 드라입니다
보고또보고 보아도 어찌이리 마음이 찡하고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귀막힐까요.힘네세요.노력한자에겐이면하지않은답니다.정직하며열심히사시면.언젠간행복으로.온가족건강하세길빌겠어요
고두심씨는 젊었을 때 정말 미인이셨네요😮
내 최애 드라마~~예나 지금이나 보고,또봐도 좋으다~~^^
고운 드라마 . . 눈물 나는.. 전원일기 사랑합니다. 💙🌈💙
전원일기를 넷플릭스에 올리면 대박날텐데...
한국판 초원의 집이겠죠. 중학교때 로라 잉글의 초원의 집 일요일 보며 늘 감동받았는데.
행복하길 바래요
다들 고왔네. 저분들도 저런 때가 있었네요. 세월 넘 빠르다!
분위기 너무좋다
추억이있네요
복길엄마 이뻐 아주 이뻐
맞아요 곤로 옛날에는곤로썼지요 그때가 사람들 이웃들도 정도있고 너무나 그리워요~!
넵 그쵸
곤로어린아이들이쓰다가 여차 머리그슬리는적도많았죠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또 봅니다
전원일기.리메이크했음.좋겠어요.
전원일기가 성공한건 배우들 캐미와 명연기..누구 하나 튀지않고 작품안에서 두루뭉실 브랜딩되어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하며 농촌 마을 대가족의 훈훈함을 연기했는데 현대판 전원일기가 잘 소화해낼지..
❤농사는 하늘과 동업해야 ㅎ 풍년
고추농사 망치면 정말 개빡침.그나마 농번기에 목돈 들어오는 몇안되는 작물인데...일용네 마음이 어떨지ㅜㅜ
복길엄마가불쌍하네못사는집에시집와서....🥺
복길엄마는 더 가난함.
노마아빠가 더불쌍해요 ㅠ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윗글에 어쩌라고ㆍ ㅈㄹ하드만 영상 올려주어 고마워! 정신병원 가바라
벌써 40년이 되었네요
큰딸님이 혹시 정혜선님???그리고 박원숙님도 나오네요!!!
동네가 한 공동체로 움직이던 시절이네요!!! 저때는 정말 명절이나 어버이날 같은 때에 동네 잔치를 하던 때,.....
우리 집은 곤로도 없었음 석탄아궁이에 밥 해 먹었는데 여름엔 어떻게 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올려주셔서 늘재밌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삭막해진 지금사회에 수분을 보충하기위해 다시봐야할 명작입니다...
황놀부께서도 전원일기에 나오셨군요!
모든 출연진의 연기가 대단하지만 당시 30대의 김수미 배우님의 할머니 연기는 정말 대단하셨네요. 저는 정말 할머니였는줄 알았지요~
저 때는 스마트폰 보다. 컴퓨터 게임 보다, tv시청 보다 가족들과 대화를 더 많이 했는데
❤❤❤❤❤❤
저50대 중반인사람 입니다 저도 시골에서 몇회살았지만 힘든거 모르고 커셔요 마을어른이 하는말이 불과 얼마전까지도 보리고개 힘든시기 가 있었다고 해요 격어보지는 않았지만 동경이가요
50대는 모르죠60대도 도시출신은 모릅니다70대는 되야 조금알죠 조금
우리 할머니는 전원일기를 좋아하셨는데시작하면 -환갑잔치 노인하요ㅡ 하면서 봤는데
울엄니가..그러셨지. 내곳간에 쌀이있어야 누가 밥한그릇..주더라.. 없을수록..누가 떡한조각..안줬더라고.. 모든게풍족한 김회장집에는 밤도갖다주고..이것저것들어오는데.. 망한 일용이네는..누가 쌀한되를 안주네..,. .
김회장님이 그만큼 베푸니까 뭐든 사람들이 갖다 주는거에요
@@혜경장-j1n 맞아요~ 사람의심리가 받아야줄수있고 받을수있을거같아야 줄수있는거같아요..
입은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거지는 못얻어 먹는다고 하내요
순돌이 엄마가 전원일기에 나오다니
일용네 저 절망이 안타깝네요.열심히 살지만 잘 풀리지않은 인생이~
일용이도 답답해요! 돈이 조금만 있으면 서울같은 대도시의 외곽에서 허름한 건물을 하나 인수를 해서 여인숙으로 만들어서 장기투숙자들을 받아서 월세를 받는 돈벌이를 하지 그런 머리는 안 돌아가서 돈도 안 되고 힘만 들어가는 농삿일을 했었으니까요!
홍수가 나서 제방이 쓸고간 돌덩이 흙덩이로 뒤덮인 논을 매일같이 작은 두손으로 퍼 나르던 엄마의 모습 지금도 꼬부랑 할매가 되어 논농사 밭농사 짓고계십니다
복길이 터팔아 순길이 테어난 얘기~ 보여주세요.복길할매 소원성취 ㅎㅎ
밀가루음식대신.쌀밥좀많이드세요
예나 지금이나 소농인 들은 숨쉬기 힘드니...
복길아빠 바지는 파란 추리닝 뿐인가😅😂😂
중학생시절 외할아버지께 종아리맞던 기억이 납니다.농업종사하셔서 팔힘 좋으셨음
김회장네 보다가 일용네 가니 귀신집이 따로 없구나... 😢😂
김수미 선생님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요
김수미선생님 보고 싶어요
6:35 오디오 너무 난잡하네 ㅋㅋㅋ 그래서 더 현장감 있음 ㅋㅋㅋㅋ
ㅎㅎ
앞으로 30년 이내에 제사문화 완전 사라짐50년 전후 로보트 3~40%와 공존AI 발달로 배우 탈렌트도 많이 사라질 듯😢
그래도 일용이가소위 메타인지 자기주제 파악을 참잘했네요 자기가난한 주제를 알고 아그를 달랑 한명 낳고 현명합니다 저 형편에 아들욕심에순풍순풍 낳았다면비극이죠
90년대 초반까지 공장에서 일하시던분들이 30만원초반대로 받았던것으로 기억하네요...
94년도에 첫 직장 들어 갔는데 첫월급이 45만원이었습니다..ㅎ
박순천진짜이뻣는데
저때 김수미 나이가 35이다...
친딸이 어무니어무니 하는게 괴리감이 있네.남의 어머니 부르른것 같네.아버지는 어렵더라도 엄마하고는 살가웠을텐데
일용네는 왜캐 가난하지
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줜나웃기놐ㅋㅋㅋㅋㅋ
일용엄니 보고도 인사를 안하시고..엔지 안시키네요.어른 보고 인사를 왜 안 시키셨을까?
울집에금돼지있어요
😅❤😢😮😅😅😮😢❤😂
복길엄마 넘싫다떡쌀 담군다고 표정 봐요 넘 싫어요 제발 베풀고 살아요
중2때. 봤던기억나네. 다들 고왔네요. 그시절이 그립네
전 초등학교때부터 본거 같아용 서울토박이라 항상 보면서 시골을 동경하고 살았어요❤
명품가방 쩐다...
이런 시대가 다시 올겁니다 직업에 귀천있고, 사람위에 사람있고~사람밑에 사람있어야 세상이 돌아감니다
저는 100번씩은 본거 같아요.
그래도 계속 봐도 좋아요.
어린시절, 돌아가신 아버지 ,젊으셨을때 생각 나네요.
정말 명품드라마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전원일기,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애청자셨습니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며 참 좋은 추억들이 많습니다. 그 중 이 드라마 시청도 하나이죠.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라 그들의 인생이였습니다. 저도 이제 40이 되가지만 이 드라마가 참 좋습니다. 배울점도 많고, 현재 우리 세대랑 맞지 않은 점도 참 많긴 하지요. 그래도 우리의 인생이며 부모님의 인생입니다. 희노애락이 참 잘 녹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봐도 봐도 재있네ㅡ
전원일기 다시 하면 넘 좋겠다
어려운 시절 울고 웃기주시던 김수미님..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정말 사람냄새 나네요. 너무 따듯한 드라마였어요
어릴적 부모님옆에서봤는데 부모님돌아가시고 보는 전원일기는 나에게는 부모님에 추억이네요~~
사람 살아가는 따뜻하고 그리운 풍경..정겹다.ㅎ
일용네 맘 아프내요 옛날엔 다 저렇게 우리 조상들이 살았죠 요즘 젊은 분들은 모르시죠 우리내 어르신들 넘 힘들었어요 덕분에 저희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글쓰는 저사람도 한심하네 잘알고 있으니깐 좀 꺼지세요
어쩌라고
이런글 쓰는 저사람도 한심하다 한심해ㄷㄷㄷ
너따구 마인드로 세상 위치을 바라보면 평생 고난속에 산다고 너말야@@물대포-z4o
ㅃ
영상 다시올려주시어 고맙구요 노마엄마나오는장면 보고싶어요
고인이되서 그런가 재회편 기억남네요
곳간열쇠도 순길이출산. 오늘같이좋은날도 다 특집이네요
귀둥이가 감옥있을떄 노마엄마가 홀로 김회장집에서 아이를 나았죠 드라마지만
현실로도 있고 처철하죠 노마엄마편이그러네요 짦은영상도 좋아요
80년대 전원일기
다복한 김회장댁 가족👨👩👧👦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걸음😢
안타깝네요
전원일기 보고 또봐도 웃음꽃이 핍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 마지막으로 볼수있는 고향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전원일기 를 참 좋아하셨는데 젊어선 몰랐는데 내가 나이들으니 왜 좋아 하셨는지 이해가 돼네요 우리들의 삶.사랑 .정서 .가 모두 들어있습니다 죽기전까지 계속 볼수있기를 바람니다
16분 7초 아기 복길이 얌전히 잘 누워 있네요~~ 넘 그리운 시절이네요.
김수미 선생님덕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학교4학년때 옆집 할머니 댁에서 전원일기 시청하고 햇엇던 그때가 엊그제인데…지금 보면 어른이되어서야 배울점이 많앗던 좋은 프로그램이엇다는걸 그때는 어려서 몰랏죠…감회가새롭습니다.
옛날에 볼때는 잘 몰랐는데 이제 노인되서 보니 너무 그립고 소중했던 날들을 잘 보여준 작품이고 훨씬 공감되고 또 너무 좋은 작품 입니다
전원일기가 역설적이게도 앞으로 첨단화하는 시대가 오면올수록 더 귀해지고 희소성은 더 강해지겠네요
보고 또봐도 정겹고 좋은 드라입니다
보고또보고 보아도
어찌이리 마음이 찡하고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귀막힐까요.힘네세요.노력한자에겐이면하지않은답니다.정직하며열심히사시면.언젠간행복으로.온가족건강하세길빌겠어요
고두심씨는 젊었을 때 정말 미인이셨네요😮
내 최애 드라마~~예나 지금이나 보고,또봐도 좋으다~~^^
고운 드라마 . . 눈물 나는.. 전원일기 사랑합니다. 💙🌈💙
전원일기를 넷플릭스에 올리면 대박날텐데...
한국판 초원의 집이겠죠. 중학교때 로라 잉글의 초원의 집 일요일 보며 늘 감동받았는데.
행복하길 바래요
다들 고왔네. 저분들도 저런 때가 있었네요. 세월 넘 빠르다!
분위기 너무좋다
추억이있네요
복길엄마 이뻐 아주 이뻐
맞아요 곤로 옛날에는
곤로썼지요 그때가 사람들 이웃들도 정도있고 너무나 그리워요~!
넵 그쵸
곤로
어린아이들이
쓰다가 여차 머리
그슬리는적도
많았죠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또 봅니다
전원일기.
리메이크했음.
좋겠어요.
전원일기가 성공한건 배우들 캐미와 명연기..누구 하나 튀지않고 작품안에서 두루뭉실 브랜딩되어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하며 농촌 마을 대가족의 훈훈함을 연기했는데 현대판 전원일기가 잘 소화해낼지..
❤농사는 하늘과 동업해야 ㅎ 풍년
고추농사 망치면 정말 개빡침.
그나마 농번기에 목돈 들어오는 몇안되는 작물인데...
일용네 마음이 어떨지ㅜㅜ
복길엄마가불쌍하네못사는집에시집와서....🥺
복길엄마는 더 가난함.
노마아빠가 더불쌍해요 ㅠ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윗글에 어쩌라고ㆍ ㅈㄹ하드만 영상 올려주어 고마워! 정신병원 가바라
벌써 40년이 되었네요
큰딸님이 혹시 정혜선님???
그리고 박원숙님도 나오네요!!!
동네가 한 공동체로 움직이던 시절이네요!!! 저때는 정말 명절이나 어버이날 같은 때에 동네 잔치를 하던 때,.....
우리 집은 곤로도 없었음 석탄아궁이에 밥 해 먹었는데 여름엔 어떻게 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올려주셔서 늘재밌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삭막해진 지금사회에 수분을 보충하기위해 다시봐야할 명작입니다...
황놀부께서도 전원일기에 나오셨군요!
모든 출연진의 연기가 대단하지만 당시 30대의 김수미 배우님의 할머니 연기는 정말 대단하셨네요. 저는 정말 할머니였는줄 알았지요~
저 때는 스마트폰 보다. 컴퓨터 게임 보다, tv시청 보다 가족들과 대화를 더 많이 했는데
❤❤❤❤❤❤
저50대 중반인사람 입니다 저도 시골에서 몇회살았지만 힘든거 모르고 커셔요 마을어른이 하는말이 불과 얼마전까지도 보리고개 힘든시기 가 있었다고 해요 격어보지는 않았지만 동경이가요
50대는 모르죠
60대도 도시출신은 모릅니다
70대는 되야 조금알죠 조금
우리 할머니는 전원일기를 좋아하셨는데
시작하면 -환갑잔치 노인하요ㅡ 하면서 봤는데
울엄니가..그러셨지. 내곳간에 쌀이있어야 누가 밥한그릇..주더라.. 없을수록..누가 떡한조각..안줬더라고.. 모든게풍족한 김회장집에는 밤도갖다주고..이것저것들어오는데.. 망한 일용이네는..누가 쌀한되를 안주네..,. .
김회장님이 그만큼 베푸니까 뭐든 사람들이 갖다 주는거에요
@@혜경장-j1n 맞아요~ 사람의심리가 받아야줄수있고 받을수있을거같아야 줄수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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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엄마가 전원일기에 나오다니
일용네 저 절망이 안타깝네요.열심히 살지만 잘 풀리지않은 인생이~
일용이도 답답해요! 돈이 조금만 있으면 서울같은 대도시의 외곽에서 허름한 건물을 하나 인수를 해서 여인숙으로 만들어서 장기투숙자들을 받아서 월세를 받는 돈벌이를 하지 그런 머리는 안 돌아가서 돈도 안 되고 힘만 들어가는 농삿일을 했었으니까요!
홍수가 나서 제방이 쓸고간 돌덩이 흙덩이로 뒤덮인 논을 매일같이 작은 두손으로 퍼 나르던 엄마의 모습 지금도 꼬부랑 할매가 되어 논농사 밭농사 짓고계십니다
복길이 터팔아 순길이 테어난 얘기~ 보여주세요.복길할매 소원성취 ㅎㅎ
밀가루음식대신.쌀밥좀많이드세요
예나 지금이나 소농인 들은 숨쉬기 힘드니...
복길아빠 바지는 파란 추리닝 뿐인가😅😂😂
중학생시절 외할아버지께 종아리맞던 기억이 납니다.농업종사하셔서 팔힘 좋으셨음
김회장네 보다가 일용네 가니 귀신집이 따로 없구나... 😢😂
김수미 선생님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요
김수미선생님 보고 싶어요
6:35 오디오 너무 난잡하네 ㅋㅋㅋ 그래서 더 현장감 있음 ㅋㅋㅋㅋ
ㅎㅎ
앞으로 30년 이내에 제사문화 완전 사라짐
50년 전후 로보트 3~40%와 공존
AI 발달로 배우 탈렌트도 많이 사라질 듯😢
그래도 일용이가
소위 메타인지 자기주제 파악을 참잘했네요 자기가난한 주제를 알고 아그를 달랑 한명 낳고 현명합니다 저 형편에 아들욕심에
순풍순풍 낳았다면
비극이죠
90년대 초반까지 공장에서 일하시던분들이 30만원초반대로 받았던것으로 기억하네요...
94년도에 첫 직장 들어 갔는데 첫월급이 45만원이었습니다..ㅎ
박순천진짜이뻣는데
저때 김수미 나이가 35이다...
친딸이 어무니어무니 하는게 괴리감이 있네.남의 어머니 부르른것 같네.아버지는 어렵더라도 엄마하고는 살가웠을텐데
일용네는 왜캐 가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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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엄니 보고도 인사를 안하시고..엔지 안시키네요.어른 보고 인사를 왜 안 시키셨을까?
울집에금돼지있어요
😅❤😢😮😅😅😮😢❤😂
복길엄마 넘
싫다
떡쌀 담군다고 표정 봐요
넘 싫어요
제발 베풀고 살아요
중2때. 봤던기억나네. 다들 고왔네요. 그시절이 그립네
전 초등학교때부터 본거 같아용 서울토박이라 항상 보면서 시골을 동경하고 살았어요❤
명품가방 쩐다...
이런 시대가 다시 올겁니다 직업에 귀천있고, 사람위에 사람있고~사람밑에 사람있어야 세상이 돌아감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