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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일용은 고추농사를 망쳐 속이 상하고 일용의 모습을 본 일용모 역시 안타까워 눈물을 흘린다. 서울에서 하나 둘 씩 자식들이 찾아오고 김회장댁 역시 큰딸이 찾아와 서로 반기는 모습을 보고 일용모는 부럽기만 하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전원일기> 풀버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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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 최불암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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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번씩은 본거 같아요.
그래도 계속 봐도 좋아요.
어린시절, 돌아가신 아버지 ,젊으셨을때 생각 나네요.
정말 명품드라마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전원일기,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애청자셨습니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며 참 좋은 추억들이 많습니다. 그 중 이 드라마 시청도 하나이죠.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라 그들의 인생이였습니다. 저도 이제 40이 되가지만 이 드라마가 참 좋습니다. 배울점도 많고, 현재 우리 세대랑 맞지 않은 점도 참 많긴 하지요. 그래도 우리의 인생이며 부모님의 인생입니다. 희노애락이 참 잘 녹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냄새 나네요. 너무 따듯한 드라마였어요
전원일기 보고 또봐도 웃음꽃이 핍니다.
고운 드라마 . . 눈물 나는.. 전원일기 사랑합니다. 💙🌈💙
옛날에 볼때는 잘 몰랐는데 이제 노인되서 보니 너무 그립고 소중했던 날들을 잘 보여준 작품이고 훨씬 공감되고 또 너무 좋은 작품 입니다
일용네 맘 아프내요 옛날엔 다 저렇게 우리 조상들이 살았죠 요즘 젊은 분들은 모르시죠 우리내 어르신들 넘 힘들었어요 덕분에 저희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글쓰는 저사람도 한심하네 잘알고 있으니깐 좀 꺼지세요
어쩌라고
이런글 쓰는 저사람도 한심하다 한심해ㄷㄷㄷ
너따구 마인드로 세상 위치을 바라보면 평생 고난속에 산다고 너말야@@물대포-z4o
ㅃ
봐도 봐도 재있네ㅡ
전원일기 다시 하면 넘 좋겠다
80년대 전원일기
다복한 김회장댁 가족👨👩👧👦
전원일기를 넷플릭스에 올리면 대박날텐데...
보고 또 봅니다
영상 다시올려주시어 고맙구요 노마엄마나오는장면 보고싶어요
고인이되서 그런가 재회편 기억남네요
곳간열쇠도 순길이출산. 오늘같이좋은날도 다 특집이네요
귀둥이가 감옥있을떄 노마엄마가 홀로 김회장집에서 아이를 나았죠 드라마지만
현실로도 있고 처철하죠 노마엄마편이그러네요 짦은영상도 좋아요
전원일기.
리메이크했음.
좋겠어요.
내 최애 드라마~~예나 지금이나 보고,또봐도 좋으다~~^^
16분 7초 아기 복길이 얌전히 잘 누워 있네요~~ 넘 그리운 시절이네요.
맞아요 곤로 옛날에는
곤로썼지요 그때가 사람들 이웃들도 정도있고 너무나 그리워요~!
넵 그쵸
사람 살아가는 따뜻하고 그리운 풍경..정겹다.ㅎ
보고또보고 보아도
어찌이리 마음이 찡하고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동네가 한 공동체로 움직이던 시절이네요!!! 저때는 정말 명절이나 어버이날 같은 때에 동네 잔치를 하던 때,.....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추억이있네요
다들 고왔네. 저분들도 저런 때가 있었네요. 세월 넘 빠르다!
모든 출연진의 연기가 대단하지만 당시 30대의 김수미 배우님의 할머니 연기는 정말 대단하셨네요. 저는 정말 할머니였는줄 알았지요~
일용네 저 절망이 안타깝네요.열심히 살지만 잘 풀리지않은 인생이~
일용이도 답답해요! 돈이 조금만 있으면 서울같은 대도시의 외곽에서 허름한 건물을 하나 인수를 해서 여인숙으로 만들어서 장기투숙자들을 받아서 월세를 받는 돈벌이를 하지 그런 머리는 안 돌아가서 돈도 안 되고 힘만 들어가는 농삿일을 했었으니까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길엄마가불쌍하네못사는집에시집와서....🥺
복길엄마는 더 가난함.
노마아빠가 더불쌍해요 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걸음😢
안타깝네요
전원일기가 역설적이게도 앞으로 첨단화하는 시대가 오면올수록 더 귀해지고 희소성은 더 강해지겠네요
❤❤❤❤❤❤
저50대 중반인사람 입니다 저도 시골에서 몇회살았지만 힘든거 모르고 커셔요 마을어른이 하는말이 불과 얼마전까지도 보리고개 힘든시기 가 있었다고 해요 격어보지는 않았지만 동경이가요
50대는 모르죠
60대도 도시출신은 모릅니다
70대는 되야 조금알죠 조금
영상올려주셔서 늘재밌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할머니는 전원일기를 좋아하셨는데
시작하면 -환갑잔치 노인하요ㅡ 하면서 봤는데
저 때는 스마트폰 보다. 컴퓨터 게임 보다, tv시청 보다 가족들과 대화를 더 많이 했는데
복길이 터팔아 순길이 테어난 얘기~ 보여주세요.복길할매 소원성취 ㅎㅎ
❤농사는 하늘과 동업해야 ㅎ 풍년
우리 집은 곤로도 없었음 석탄아궁이에 밥 해 먹었는데 여름엔 어떻게 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홍수가 나서 제방이 쓸고간 돌덩이 흙덩이로 뒤덮인 논을 매일같이 작은 두손으로 퍼 나르던 엄마의 모습 지금도 꼬부랑 할매가 되어 논농사 밭농사 짓고계십니다
울엄니가..그러셨지. 내곳간에 쌀이있어야 누가 밥한그릇..주더라.. 없을수록..누가 떡한조각..안줬더라고.. 모든게풍족한 김회장집에는 밤도갖다주고..이것저것들어오는데.. 망한 일용이네는..누가 쌀한되를 안주네..,. .
김회장님이 그만큼 베푸니까 뭐든 사람들이 갖다 주는거에요
@@혜경장-j1n 맞아요~ 사람의심리가 받아야줄수있고 받을수있을거같아야 줄수있는거같아요..
입은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거지는 못얻어 먹는다고 하내요
예나 지금이나 소농인 들은 숨쉬기 힘드니...
앞으로 30년 이내에 제사문화 완전 사라짐
50년 전후 로보트 3~40%와 공존
AI 발달로 배우 탈렌트도 많이 사라질 듯😢
중학생시절 외할아버지께 종아리맞던 기억이 납니다.농업종사하셔서 팔힘 좋으셨음
6:35 오디오 너무 난잡하네 ㅋㅋㅋ 그래서 더 현장감 있음 ㅋㅋㅋㅋ
ㅎㅎ
복길아빠 바지는 파란 추리닝 뿐인가😅😂😂
90년대 초반까지 공장에서 일하시던분들이 30만원초반대로 받았던것으로 기억하네요...
94년도에 첫 직장 들어 갔는데 첫월급이 45만원이었습니다..ㅎ
친딸이 어무니어무니 하는게 괴리감이 있네.남의 어머니 부르른것 같네.아버지는 어렵더라도 엄마하고는 살가웠을텐데
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줜나웃기놐ㅋㅋㅋㅋㅋ
저때 김수미 나이가 35이다...
일용네는 왜캐 가난하지
박순천진짜이뻣는데
울집에금돼지있어요
일용엄니 보고도 인사를 안하시고..엔지 안시키네요.어른 보고 인사를 왜 안 시키셨을까?
😅❤😢😮😅😅😮😢❤😂
복길엄마 넘
싫다
떡쌀 담군다고 표정 봐요
넘 싫어요
제발 베풀고 살아요
중2때. 봤던기억나네. 다들 고왔네요. 그시절이 그립네
전 초등학교때부터 본거 같아용 서울토박이라 항상 보면서 시골을 동경하고 살았어요❤
『FAR AWAY FROM SUMMER DAYS』
歌: 中山美穂
作詞:角松敏生
作曲:角松敏生
想い出の渚へと
翼は行く
半年の日々さえも
遠い日のようだけど
流れる雲の切れ間に
見えた海は
あの日のまま
Far away from summer days
降り立つエアポートに 潮風
吹きぬけてゆく
そんな時ふりむけば
あなたがそこにいるような
気がするの
夏の日の出来事は
いつもはかない
二人してはしゃいでた
プールサイドにたたずみ
きらめく青い水を
一人みつめて 微笑むの
Far away from summer days
何もこわくないほど
あなたに身をまかせてた
あの時の気持ちには
もう二度と出会えないから
Still in love with you
Far away from summer days
揺れる葉陰にそっとまどろむ
変わらぬ波音に耳を傾ければ
二人の夏は今でも続いてる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윗글에 어쩌라고ㆍ ㅈㄹ하드만 영상 올려주어 고마워! 정신병원 가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