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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느 시골 양촌리에서아직도 저 모습으로 살고계실것 같으신 출연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아.. 엄마 등에 매달려 다녔을 시절이지만 저 어린시절 정말 하루 하루 좋았습니다👍먼 훗날 죽어 저곳으로 가면 좋겠어요
볼때마다저 댕댕이가 참 귀엽네요 어쩜 저리 소란스러운데도 짖질않아 ㅎㅎ
다들 미친 연기력이다.
정말 예전엔 엄마들 좋은곳, 중요한자리 가실때 저렇게 한복 곱게 차려입고 가셨는데
저 때 양촌리에서 최불암 할아버지 연세가 50살로 나와요. 요즘은 50이면 그냥 젊은 아저씨죠^^.
그쵸
1981년이 아닌 1982년 방영분입니다
맞아요.
1:48 형미대사 전처가 전원일기에 출연한 적이 있었구나!
저때 최불암씨나이가 지금 내나이보다 10년 이상 아래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지금봐도 우리 아부지같은 느낌..
지금도 논두령 밭두령 뛰어놀던 때가 그립네요
저도요 😊
1:28 이 드라마에선 김혜자 오래비와 올케지?
아름다운사람들돈은없어도 서로 사랑했은데지금은 서로 싸우고 돈좀더가지려고욕하고 정말 마음이아프다몇푼안되은것도 조카놈까지 욕하은걸보면 마음이 안좋다끔직하니만큼 악담하고욕하고 치링하고 마음이참 않좋다
5:08 이 한복 입은 아줌마가 최불암 여동생 역이다.
지금 아이들입장에서는 거짓말 조금 보태면 저 시대가 조선시대 역사공부만큼 이해가 안되겠지요.^^
🖍เบียร์สด. กับโต๊ะเครื่องแป้ง. ช่องตึก. แรกบ้านลุงล้วน. โคมไฟ. จากโต๊ะเครื่องแป้ง.
내가 돌때 한거네 ㅋㅋ 지금 마흔넷 ㅋ
정혜선님..
저때 나이 겨우 41세때였는데 할머니 역할 많이 하심👵
@@CB-nq7xm 일용엄니가 더 불쌍하죠.30대 초반인데 할매 역이었잖아요?
@@JasonScottLee-r1v 네 그것도 자기보다 선배인 일용이의 엄마역을 맡았었으니 말다했죠
@user-xc8hr6ro6f 김수미님 저때 28살로 알고 있습니다.
만으로 28세 이셨겠지요
이승만 대통령도 나오시네 ㅎㅎ
제1공화국 하와이언 갱스터=최불암,무풍지대 하와이언 갱스터=진내관,야인시대 하와이언 갱스터=전원일기 김혜자 오라버니 중에서 이 에피소드엔 둘만 출연함.
전월일기을보면ㆍ옛날생각이나서ㅡ너무좋고ㅡ매일봐도ㅡ또보고싶은ㆍ전월일기입니다ㅡ앞으로도ㅡ계속해서이런드라마을ㆍ제작했으면좋겟습니다ㅡ그래야ㅡ우리나라젉은사람들이보고배울것같습니다
그러게여 저때 김혜자 역할 나이랑 (40대 중후반)지금 제 나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난 울엄마 같다는 느낌이.. 염색 안해도 새치없고…
1981년도에 80순이셨는데 22년간 살아계셨으니 102살까지 사신건가😅
아하~!
팔십도 안됬는데 상노인.요양병원에 가면 백살 넘은분들이 수두룩빽빽ㅡㅡ
보면 볼수록일용엄니 입이직통이네남이야 무안하든 말든 내입은 내꺼니까 내맘대로그래도 밉지않네
1:58 중공군이라고? 어림도 없다...암~~암~~
![[#전원일기] 27화(하) 동네청년들이 기획한 마을 효도잔치. MBC19810505방송](http://i.ytimg.com/vi/al6vf-boWBs/mqdefault.jpg)
![[#전원일기] 27화(하) 동네청년들이 기획한 마을 효도잔치. MBC19810505방송](/img/tr.png)
![[#전원일기] 80화(하) 시골의 부모를 서울집으로 모시려는 아들 MBC19810622방송](http://i.ytimg.com/vi/PG7_oBAuSF4/mqdefault.jpg)
어디 어느 시골 양촌리에서
아직도 저 모습으로 살고계실것 같으신 출연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아.. 엄마 등에 매달려 다녔을 시절이지만 저 어린시절 정말 하루 하루 좋았습니다👍
먼 훗날 죽어 저곳으로 가면 좋겠어요
볼때마다저 댕댕이가 참 귀엽네요 어쩜 저리 소란스러운데도 짖질않아 ㅎㅎ
다들 미친 연기력이다.
정말 예전엔 엄마들 좋은곳, 중요한자리 가실때 저렇게 한복 곱게 차려입고 가셨는데
저 때 양촌리에서 최불암 할아버지 연세가 50살로 나와요. 요즘은 50이면 그냥 젊은 아저씨죠^^.
그쵸
1981년이 아닌 1982년 방영분입니다
맞아요.
1:48 형미대사 전처가 전원일기에 출연한 적이 있었구나!
저때 최불암씨나이가 지금 내나이보다 10년 이상 아래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지금봐도 우리 아부지같은 느낌..
지금도 논두령 밭두령 뛰어놀던 때가 그립네요
저도요 😊
1:28 이 드라마에선 김혜자 오래비와 올케지?
아름다운사람들
돈은없어도 서로 사랑했은데
지금은 서로 싸우고 돈좀더가지려고
욕하고 정말 마음이아프다
몇푼안되은것도 조카놈까지 욕하은걸보면 마음이 안좋다
끔직하니만큼 악담하고욕하고 치링하고 마음이참 않좋다
5:08 이 한복 입은 아줌마가 최불암 여동생 역이다.
지금 아이들입장에서는 거짓말 조금 보태면 저 시대가 조선시대 역사공부만큼 이해가 안되겠지요.^^
🖍เบียร์สด. กับโต๊ะเครื่องแป้ง. ช่องตึก. แรกบ้านลุงล้วน. โคมไฟ. จากโต๊ะเครื่องแป้ง.
내가 돌때 한거네 ㅋㅋ 지금 마흔넷 ㅋ
정혜선님..
저때 나이 겨우 41세때였는데 할머니 역할 많이 하심👵
@@CB-nq7xm 일용엄니가 더 불쌍하죠.30대 초반인데 할매 역이었잖아요?
@@JasonScottLee-r1v 네 그것도 자기보다 선배인 일용이의 엄마역을 맡았었으니 말다했죠
@user-xc8hr6ro6f 김수미님 저때 28살로 알고 있습니다.
만으로 28세 이셨겠지요
이승만 대통령도 나오시네 ㅎㅎ
제1공화국 하와이언 갱스터=최불암,무풍지대 하와이언 갱스터=진내관,야인시대 하와이언 갱스터=전원일기 김혜자 오라버니 중에서 이 에피소드엔 둘만 출연함.
전월일기을보면ㆍ옛날생각이나서ㅡ너무좋고ㅡ매일봐도ㅡ또보고싶은ㆍ전월일기입니다ㅡ앞으로도ㅡ계속해서이런드라마을ㆍ제작했으면좋겟습니다ㅡ그래야ㅡ우리나라젉은사람들이보고배울것같습니다
그러게여 저때 김혜자 역할 나이랑 (40대 중후반)지금 제 나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난 울엄마 같다는 느낌이.. 염색 안해도 새치없고…
1981년도에 80순이셨는데 22년간 살아계셨으니 102살까지 사신건가😅
아하~!
팔십도 안됬는데 상노인.요양병원에 가면 백살 넘은분들이 수두룩빽빽ㅡㅡ
보면 볼수록
일용엄니 입이
직통이네
남이야 무안하든 말든 내입은 내꺼니까 내맘대로
그래도 밉지않네
1:58 중공군이라고? 어림도 없다...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