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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농촌며느리들...너무 힘들었겠다. 보는것만으로 고되다. 😢
30년뒤 본인도 지금이 힘들게 살았다고 느낄것이여
임신했는데 대식구 빨래를 맨손으로 해야하고 안하려고 하니 온식구 눈총 받는 에피도 있던데 그땐 악녀 취급
여자들은저때가호강하는거지힘들긴개뿔이힘드나뭘잘했다고
힘들기는당연한거지개뿔이힘드나
힘들기는개뿔이힘드나남자들군대가서뺑이치고고참들한테맞는거보다여자들힘드냐여자들군대나가고그런소리해라
저시대 어머니 저렇게 살았음 시집살이가 아니라 괴롭힘 자체였음개인사생활 보장도 안되고
전원일기는 80년대 중반~90년대 초반 사이가 가장 재밌음~
김정수 작가 집필시절
맞아요.시즌1.젤 잼나죠.
난 초창기때가 제일 좋았는데..미국 로라 잉글즈네 초원의 집 분위기 비슷하게 농촌 시골의 촌스럼과 가족 이웃의 훈훈함으로 볼때마다 눈물을 적시기도 했는데.
사관생도 동생이 엄마는 걱정이 크셔 말하고 난 후 갑자기 요사스러운 음악이 나와 깜짝 놀람 전설의 고향 귀신 나타날 음악 ㅎㅎ
시골은 진짜 저래요~95년도에 새댁되어 임신인줄도 모르고 시댁 갔는데 남은 부침개 먹어치웠다고 혼자먹냐고 뭐라하고 초코파이가 먹고싶은데 사먹으러가지도 못했네요ㅜ눈물나고 서러워서 엄마가보고싶어 울었어요 ㅋ시골은 군것질이 거의 없으니 혼자 사먹는것도 마을사람들이 흉을보더라구요
울 어머니 전원일기 보고 또 봐도 전원 일기 만 보십니다다른건 볼게 없다고❤
저두요😂
저두요~~맬맬 올려주세요 80~90년대가 젤 잼나요
저도요ㅋㅋㅋ
가난했던 시절 울 엄마도 임신 하고먹고 싶어도 못 먹던 이야기 많이 했는데 ...
질리지가 않아 전원일기는 😊
저두요~채널 돌리때마다 나오면또봤어도 그냥지나치기 어렵죵~ㅎ괜찮은 전원일기😊
저두 전원일기 너무 좋아요☺😊
저 50년동안보는중요
접시 냄새나니 가지고 나가라며큰소리 치는 둘째아들의 태도가진심 개 충격이네 집 나가라는것도.. 헐ㅠ
쥐뿔도 없는 시키가 큰소리치는 꼴이 아주 쳐 맞아야함
쌍놈이라그럼 부모가 뭘 가르친건지..
미친 그 잡채...
저런인간들이 현재꼰대들이지.
저런인간들이 지금의 2찍들임
전원일기보면 충격적인 문화차이 느껴짐그땐 몰랐는데이해안가는 거 진짜 많더라
임신해도 저 대가족 다 한입씩 맛보려면 10봉지도 모자르니 혼자 몰래먹을수밖에..아휴 지겨워
도대체 가난한것들이 왜 끼리끼리만나서 결혼하고 애낳는지 ㅉㅉ 도넛 떡 얼마한다고ㅋㅋㅋㅋㅋ
@@백순이-m4s철좀들어라
@@트리-r4r 당신은 뭐 어떤 철이 들어서 그 모양으로 사는데? ㅋㅋ
하하하
철좀들어라 공감
박순천님은 시대를 잘못타고난듯 자연미인인데 요즘시대에태어낫음 대박난얼굴이목구비가 넘 이쁘다 요즘애들 얼굴은 성형해서 다똑같은얼굴 ㅎ
울 엄만는 고추장비빈 밥이라도 실컷 먹고싶었다고 하셨는데.. 참 울 부모님들 고단한 시간들 보내셨어요..보기만해도 서럽네요
ㅠㅠ옛날엄마들 너무 불쌍ㅠㅠ울엄마는 쌀이 없어서 밥도 못드시고 그랬다고ㅠ
진짜 얼마나 먹고싶고 서러우셨을까요ㅠㅠ.눈물나네요
쌀이 아니라 보리밥도 실컷 못드셨다구요. ㅠㅠ 저희 엄마는 지금도 보리밥 안드세요. 질려서.@@건강하게-k1e
남자들은 치맥하는데 여자들은 일하고 뭐좀 주워먹었다고 갈굼당하네
그니까요;;;
남자하고여자하고같나
여자들남자들처럼군대가서삼년동안뺑이도안치면서여자가뭐가힘드노
웃어른께 드릴 음식 손대고 자기돈도 아니고 집안 곡식이랑 자기 군것질거리랑 바꿔 혼자먹었으니 혼나는거죠...
@@하늘사자-i8y 한국에서 남자는 우월한 지위를 타고났지 남자는 권리를 누리는게 당연하고 여자는 의무만 해야 하지 한국에선 남자인게 벼슬이다
임신하신거 같은데.😅에구.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렇당. 옛날에 엄마들은 다 저랬겠죠?😢근데 박순천님 되게 이쁘시당.❤
맞아요슬프네요그러니울엄마세대는ㅠㅠ
슬프기는개뿔여자가제정신이가쌀주고떡사먹게
내말이..ㅁ친여자지...
@@하늘사자-i8y40년동안 여자는 한명도 안보고 사신듯한데
박순천 리즈시절
리즈시절을 농촌아낙 분장으로 ㅠㅠ
임신해서 먹고싶은거 못 먹을때의 설움을 누가 알겠냐. 나도 집사람이 임신하니까 사람도 한낱 동물이라는게 실감이 나더라 예민해지고 영양보충하고. 그리고 열달 채우고 아이 낳고보니까 더 와닿더라. 임신했을때 설움은 죽을때까지 간다.
어릴적에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나이먹고 보니 왜케 공감되고 재밌네요~~~^^
그지집구석도 아니고 사람 먹는거 가지고 추잡스럽게..안그러던 사람이 저러면 생각을 해봐야지...저 친정식구가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떡좀 사먹었다고 이혼할기세 ㅋㅋㅋ 미쳤다 진짜 ㅋㅋ
저 때는 김혜자나 김수미 늙어보였는데..지금 보니왜케 젊고 고우시냐며늘들은 말할것도 없고 ..
저때 며느님들 위로 치이시고지금은 아래로 치이시고.정말 힘드셨든 우리어머니 세대분들😂😂😂😂
딱 저시절일거같은데.친구어머니 임신했을때 상추쌈이 너무먹고싶어서 씻어서 상에놔서열심히 먹는데 시어머니가 용심나서 상추접시를 멀찍이 작은아들쪽으로 옮겨버렸다고.오랜만에 친정갔을때 상추먹고싶다고 친정엄마한테 얘기해 크게 한양재기 씻은상추를 한자리에서 다싸서먹었단 일화가 생각나네요
인정이 없으시네요 자기 손주가진 며느리 먹고싶은거 고기도 아니고 상추가지고
대단한 시어머니셨다고 친구에게들었어요 당시남편은 마도로스로 먼곳에 배타고나가 임신한 부인먹으라고 영양제를부쳐왔는데 그것도 작은아들에게로.가고 친구에게들은얘기로도. 책한권이더라구요 ..저시절 어머니들 참대단하고 안스럽고.
그 시어미 고집 결국 본인이 돌려 받더라구요.. 당신 고인 되실 때 아무도 아쉬워하지않는 장례..
시 자들은 정이안가
대단히 비싼 음식도 아니구 상추가지고~~
우리엄만 나 생기고 열달을입덧하며물조차 비려서 넘기기 힘드셨다고ㅜㅜ엄마 죄송하고 많이많이사랑해요^^
저도요... 엄마가 저 가지시고 입덧땜에 물조차 제대로 못드셨다고하셨는데다들 엄마가 죽는줄 알았다고 대체 어떤애가 나오길래 했다고 ㅠㅠ 어머니들 너무 감사합니다 ❤
울엄마 임신하고 상추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아빠 월급 할머니가 다갖고 안주셨다고... 옆집 할머니가 안쓰러워서 한봉지 얻어다 주셔서 그거 드셨다는데ㅠㅠ 에휴... 이런 저런 시월드짓에 할머니 돌아가셔도 눈물 안났음
며느리는 착하고 순박하고 부족해야 했던 시절.
저 댁은 어려운 집안도 아닌데 당신 딸들 오면 며느리들 성가시게 하면서 며느리가 좀 먹음 어떻냐새댁시가 그랬음 당연 임신 생각도 못하고 순천씨가 좀 얄미운 짓도 하지만 같이 사는 차남댁도 힘듦 ㅠ노긱, 애호박 여름 시골에 수두룩한디
어른을 모시고 사니 그런거죠 어른 드실 밥상에 손대는거 아니라고 어릴적부터 수없이 듣고 자랏어요
바로 앞에 지 보다 어른도 있는데 혼자 몰래 처먹으니 그렇짘ㅋㅋㅋㅋㅋ
농촌 사는게 힘든게 아니라 층층을 모시고 사는게 며느리로선 정말 고대고 힘든거지 우리이모도 집에선 막둥이면서 큰 며느리로 시집가 큰할아버지 큰할머니에 시아버님 시어머님에 장가 안간삼촌들에 시집안간 시누이들에 참 어렸던 내가 봐도 힘들었을 우리이모 생각납니다
저 시절엔 농가에서 쌀의 의미가 집안 재산, 적금쯤 되었던 듯 해요. 농사짓는 집에서 더구나 어른 계신 집에서 어른 허락없이 쌀을 퍼 파는 건 용납 안 되는 일이었어요. 나도 한동안 잊고 있던 예전 우리 모습입니다.예전 농촌 드라마가 옛날 모습 뿐 아니라 생각, 관념까지 되살려 볼 수 있는 귀한 민속 자료가 되었네요.
임신하면 남편이 아무도 모르게 맛난것 사주면 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 잊혀져요❤얼마나 사다 줬는지 몸무게가25kg찜.
김회장아 둘째아들 머슴처럼 부려먹지만 말고 돈좀 줘라!!!어떻게 떡 사먹을 돈 몇푼이 없냐!!쌀팔아서 떡사먹었다고 혼낼게 아니라 김회장부부는 반성을해라!!!양지뜸 유지면 뭐해...호박나물 노각나물조차 눈치 보면서 실컷 먹지도 못하고ㅉㅉ
제일 나쁜놈
얼마정도 월급을 정해놓고 주던가. 아들이 힘들게 농사일 해놓고 수입은 아버지 주머니속에 들어가고.
그냥 방송 대본으로 보세요, 드라마 에서 주는 교훈 들만 보면 되는데
식욕 억제하는건 아무도 못말리지 가족들 너무한다 수치심을 너무 줬어
예 맞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아파도 시어머니 눈치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할머니 돌아가신 날에 해방 되셨지요 저도 눈물 한방울 나지가 안았어요 얼마나 매정하고 인정머리가 없는지
현금 없으면 물물교환 😊인간미 느껴지는 시대 😂
남자는 반말 여자는 존댓말.. 미안하다고 시어머님도 사과하셔야지임산부가 얼마나 먹고싶었으면..ㅜㅜ짠하니 불쌍타
웃기네 시대상이 다른데 지금의 잣대로 보나
@조현준-z9w 지금 봤으니 지금 잣대로 보지
울엄마는 찐빵, 카스테라, 꽈배기, 부침개, 옥수수, 고구마, 수제비 ...간식을 늘 만들어 주셨지! 엄마만 찾으면 먹을 것이 뚝닥 나왔는데....먹성 좋은 4남매를 없는 살림에도 고기는 아니지만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여주셨네!
새생명 탄생을 온식구들이 기뻐해주니 너무 기뻐시겠습니다.따뜻한 가족사랑 감동입니다고생되고 힘들지만 감동도 그만큼 큰것같아요
진짜 다 챙겨봤는데 이건 처음 보네요
엄청봤는데도 못봤던 화가 있네요^^
노인분장을했는데도 젊음이 보이네요....다들 너무 젊고 건강해보이신다
우리 시어머니는 먹을거 다 내앞으로 몰아주시는데...잘 먹는거 있으면 항상 만들어서 보내주시고...우리 엄마 시대는 진짜 너무 불쌍한 시대다
라떼는 밭일하다 애낳고 낳고 하루만에 다시 밭일했다는 레파토리 돌려쓰던 시절이라 임신해도 대접도 못받음ㅜㅜ우리나라 어머니들 참 힘들게들 사셨네 속상해😢
임신했는데 그걸 먹은거 가지거 저래 저시절에 안 태어난거에 감사😮
초등학생도 밥 굶기고 두들겨 패던 시절
임신했는지 몰랐으니 그랬을테죠
임신해서 그런거잖아요 ㅜㅜ 먹는거라도 실컷주지 왜저래 안쓰럽다
임신한게자랑이가몰래먹고쌀바꿔서먹은게잘한짓이가나눠먹든지
임신한줄 몰랐을때니까요
@@하늘사자-i8yㅇㅓ디 아프시면 병원가세요 ^-^ 걱정스럽다 증말꼭 병원 가세요 아마 장 위 두통도 있을거에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밉고 철없는 순영이만 이번편은 좀 안쓰러웠음 ㅋ
불쌍해라 부엌때기 그이하도 이상도 아니네 돈 몇천원도 없는것도 불쌍코그거 하나 사먹었다고 난리난리 전쟁통도 그것보단 들난리겠다 짜증나ㅡㅡ
그당시 일당이 3000원이면 비싸죠
전쟁통이나 겪어보고 싸지르는지..ㅉㅉㅉㅉ
드라마라 이정도지 60~70년대는 더 했을거다 시집살이. 아 할머니들 생각하면 눈물난다
용식이 왜 소리 질러
2찍이라
일부러 들으라고요ㅎㅎㅎ
박순천 진짜 너무 너무 이뻤다..저때는..내가 떡볶이 사줄께 따라오너라 하면 쫄래쫄래 따라올거 같아..ㅋ
박순천 배우님 저희 어머니랑 연배가 같으신데 리즈시절 너무 이쁘세요^^
_떡하나 사먹고 집안이 풍비박산 ㄷㄷ_
요즘 같으면 날리나겠죠😂😂
다들 연기들이 ㅎㄷㄷ 딕션도 좋고 ..연기가 아니라 실제상황같음 ㅋ
짝퉁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는 진짜 엉성하게 촬영하던데 전원일기는 진짜 리얼같음 😅😅
임신도 많이 해본 용식모 어떻게 며느리가 임신했을지 모른다는 눈치도 못채고 혼부터 내ㅠㅠ시집살이 해본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더니...
L
눈물나네요!
3:12 이 시절에 태어나지 않은고 정말 감사하다..... 빰따구 때려주고 싶네????
나도나도요. 그래서. 저 혼자 주먹쥐고. 유인촌. 욕했음. 아오. 짱나
공감
쌀퍼주고 떡사먹은게 도라이아니냐
역시 분가해서 따로사는게 최고다
박순천 너무 귀여워,,,,,,,, 이쁘고,,,ㅋㅋㅋㅋㅋㅋ,,,,,,
대가족이 모여사는 옛날 농촌 가정은 어쩔 수 없었죠.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래도 전원일기는 사랑❤입니다.
다들 젊다 대박ㅋㅋ
지금도 전원일기 방송 보고 있는데 계속 봐도 재밌어
조용히 불러놓고 말씀하시지
혜자엄마가 속이 좁았네~~ 조용히 타일렀어야!!
없는 시절 참 먹고ㅠ살기ㅜ힘든시절
전원일기는계속재방송을봐도또보고싶다전원생활드라마최고 👍 😍🥰
나같은 분들 많으네 ㅎ
와..옛날스럽구만 ㅎ 요즘 840회차 재방보고있는데..200회 차면 도대체.몇십년전꺼야??😊😊😊
시골에 넘쳐나는 게 애호박이고 노각인데 넉넉히하지 그거 흔해빠진 나물 먹었다고 저러는 집이 어딧나.고기도 아니고 생선도 아니고 담벼락에 밭가에 널리고 널린 건데.ㅡㅡ드라마니까 저러지ㅡㅡ
도너스는 좀 심하긴 했지만ㅡㅡ
임신인줄 몰랐네보네요. 한편으론 대가족위주라. 어른이 먼저 인데 먹었다고타박하고 집에 피땀흘려농사지은걸 헐값에 팔아 혼자문잠가먹은게속상한듯 시어머니들은 곳간에 뭐가 없어지면 굉장히 포악해지심
전원일기 계속 보여주세요옛날생각이 나서 넘 좋네요
다른편도 보면은 김혜자도 은근 시집살이 시켰음. 짜증남.
옛날 말 중에 마누라 팬 날 처남오는 날이었다는 이야기 들은 기억이 나네요 시어머니 한테 혼나고 신랑한테 한 소리 듣고 울었는데 친정동생의 방문이라니 아이쿠야 😊😊😊
부부싸움 후 수남이 큰외삼촌도 오셨더랬죠
전원일기 재밋어요
그냥 뇌 빼고 봐야 하는 드라마 요즘 방영했으면 논란만 낳을
미친 드라마
간식 한번 사먹었다고 온 집안이 난리네ㅜㅜ
집안 돈이니까 문제...본인 살림이 아닌데...곡간을 털어먹으니...그러니 쌈지돈 들고 있어야해~!
쌀 퍼주고 사먹고 조카니 할머니 계신데 혼자 몰래먹고ㅡ야단칠만 하죠
저 시대엔 어린아이도 부모 몰래 100원 짜리라도 뭐 사먹다 들키면 두들겨 맞았어요요새 같으면 상상도 못할일
이불호청 다듬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어릴때 엄마가 이불 호청 뜯어 빨아 풀먹여서 다듬이로 두드려서 호청씌워놓으면 이불덮을때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던지 ~~ 그시절 어머니들은 참 부지런하셧지
@@김수현-q4w7o ㅋㅋ 집안돈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저시절엔 쌀이라는게 단순히 돈이나 작물가치 이상이라 그러는거다피땀흘려 직접일군 곡식을...한끼식사 못하는사람도 부지기수인데군것질 거리 하자고 막퍼준다는게 제정신박힌거니ㅋㅋ 너그 친정에서 쌈짓돈 챙기면 누가 뭐라할까ㅋㅋ 많이 쳐드시구 만수무강하세요ㅋ
와~~며느리한테 저리 야단치다니소름~~~고개 푹 숙이고 있는게 더 웃김글구 남편 더 웃겨
전원일기왜 이리 재미나노~🤣🤣🤣🤣🤣🤣🤣🤣🤣🤣
11:52 제가 앞서 몇달 전에 웨X브에서 풀버전 보았는데.. 정말 김밥, 떡, 도'나스' 맛있게 드셔가지고 저도 한때 김밥, 떡, 도'나스' 많이 사먹던 기억이..
어머 임신한는 거 알고도 저렇게 부인한테 소리 지르는 거야 아 진짜 씨
ㄹㅇ 정신병자인줄
남편은몰랏어요 ㅎ
임신한걸 알면 소리지르겠어요?모르고 철없는 와이프라 소리지른거지요
임신은 맨 마지막 부분에서야 알았던거죠
쌀퍼주고 떡사먹은것 자체를 뭐라 한것보다도 어린 영남이 한쪽 안주고 혼자 먹었다 혼내신건 맞는것같으심 임신하신줄 몰랐으니..ㅠ
다챙겨봤는데 이건처음이네요제목이뭔가요?
삼년만의 소식입니다
요번편은 웃음도나구 눈물나구
결국 오늘날 결혼율 출산율 떨어뜨린 이유들..
없진 않죠 보는내내 저러고 살바에 결혼 안하지 생각밖에 안드는데
나는 서울살다가 바보처럼 농촌에내려와 살면서 엄청고생 세월만흘렀소 다음생에 절대 시골에로 안갑니다 지겹다
몇십년전 걍 드라마로봐요. 무슨..
정작 문제는 입이싼 장삿꾼.
자기자식못난거 알면서도 니가참아라 나때는그랬다 시어머니 말씀에죽는시늉이라도 했다라는무조건적인 복종을바라다니
너무 재밋네
아기 갖았는데 얼마나 먹고싶겠어ㅡㅡㅠ 그걸 이해 못하는 시엄니 시집살이 오지네ㅠ
시어머니..며느리 임신해서 먹고 싶은게 많은 시기인데 걍 모른척 해주지 ㅡㅜ아기 터 파느라 먹을게 땡기는 건뎅하긴, 저때는 며느리 임신 인걸 몰랐겠지 ㅋ
간식사먹었다고 집안이 쑥대밭이네 헐
이건 처음보는 회차 인데 ㅎ
요즘 기준으로는 잘먹으면 이쁘지. 뭐가 미워...
1967년 결혼 해서 임신 했을때 작은 🍎 한알에10원이있는데 몰래 눈치 보면서 사먹었었다아무것도 못먹고 하루에사과한개너무 힘들게 살았던 그시절 시집살이
나눠먹기라도 하지.. ㅠ 그렇다고 저렇게 쥐잡듯이 왜들저래
맛있게 먹넹^^
아빠 생각난다.. 전국노래자랑하고 전원일기 좋아하셨는데..
먹는거 하나 맘대로 못 먹는거면그집에살 이유가 없지
전화도 없이ㅋㅋ 시부모랑 같이 사는 누나집에 오는게 신기할세ㅋ
뭐어때요
저땐 시골에 전화 있는집이 거의 없었어요 ㅋㅋㅋ 마을마다 하나씩 있었죠 ㅋㅋㅋㅋ
에구 불쌍해ㅠ가난한 집구석도 아닌데 먹는걸로 드럽게 지x
삼각관계 없는 전원일기 만 본다
유인촌 남편 성질 왜저럼
@@rorschaaaaaa2찍 같은 소리 하고 있내!!2찍은 잘 생겨서 보기라도 좋은데1찍은 뭐냐 찢에 범죄 소굴이냐!! 여기서 그따위 소리가 왜 나와
@@sju3713 광분하네 알았어 진정해
@@sju3713ㅈㄴ발끈하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
에고 이러고들 살았을까요ㅠㅠ서러웠을듯
더 챙겨주지는못할망정 ㅠㅠ 음식조금먹은걸로구박하고 요즘 임산부들은온갖음식 다먹고 호강하는데 옛날 어머님들 진짜불쌍해요전원일기좋아해서 많이보는데 여자뺨 때리는 장면들이 왜이렇게많은지제가 대신가서 남자들 때려주고싶음
옛날에는 이래도때리고 저래도때리고 며느리가 동네북이였죠 무식한 인간들
입덫이 없는게 부럽다.난 10달 내내 했었는데ㅜ
19:17 부터 갑자기 70년대 공포영화 음악이.. ㅋ
정원일기 넘 잼있써요
저 시절 농촌며느리들...너무 힘들었겠다. 보는것만으로 고되다. 😢
30년뒤 본인도 지금이 힘들게 살았다고 느낄것이여
임신했는데 대식구 빨래를 맨손으로 해야하고 안하려고 하니 온식구 눈총 받는 에피도 있던데 그땐 악녀 취급
여자들은저때가호강하는거지힘들긴개뿔이힘드나뭘잘했다고
힘들기는당연한거지개뿔이힘드나
힘들기는개뿔이힘드나남자들군대가서뺑이치고고참들한테맞는거보다여자들힘드냐여자들군대나가고그런소리해라
저시대 어머니 저렇게 살았음 시집살이가 아니라 괴롭힘 자체였음
개인사생활 보장도 안되고
전원일기는 80년대 중반~90년대 초반 사이가 가장 재밌음~
김정수 작가 집필시절
맞아요.
시즌1.
젤 잼나죠.
난 초창기때가 제일 좋았는데..미국 로라 잉글즈네 초원의 집 분위기 비슷하게 농촌 시골의 촌스럼과 가족 이웃의 훈훈함으로 볼때마다 눈물을 적시기도 했는데.
사관생도 동생이 엄마는 걱정이 크셔 말하고 난 후 갑자기 요사스러운 음악이 나와 깜짝 놀람 전설의 고향 귀신 나타날 음악 ㅎㅎ
시골은 진짜 저래요~95년도에 새댁되어 임신인줄도 모르고 시댁 갔는데 남은 부침개 먹어치웠다고 혼자먹냐고 뭐라하고 초코파이가 먹고싶은데 사먹으러가지도 못했네요ㅜ눈물나고 서러워서 엄마가보고싶어 울었어요 ㅋ시골은 군것질이 거의 없으니 혼자 사먹는것도 마을사람들이 흉을보더라구요
울 어머니 전원일기 보고 또 봐도 전원 일기 만 보십니다
다른건 볼게 없다고❤
저두요😂
저두요~~맬맬 올려주세요 80~90년대가 젤 잼나요
저도요ㅋㅋㅋ
가난했던 시절 울 엄마도 임신 하고
먹고 싶어도 못 먹던 이야기 많이 했는데 ...
질리지가 않아 전원일기는 😊
저두요~채널 돌리때마다 나오면
또봤어도 그냥지나치기 어렵죵~ㅎ
괜찮은 전원일기😊
저두 전원일기 너무 좋아요☺😊
저 50년동안보는중요
접시 냄새나니 가지고 나가라며
큰소리 치는 둘째아들의 태도가
진심 개 충격이네
집 나가라는것도.. 헐ㅠ
쥐뿔도 없는 시키가 큰소리치는 꼴이 아주 쳐 맞아야함
쌍놈이라그럼 부모가 뭘 가르친건지..
미친 그 잡채...
저런인간들이 현재꼰대들이지.
저런인간들이 지금의 2찍들임
전원일기보면 충격적인 문화차이 느껴짐
그땐 몰랐는데
이해안가는 거 진짜 많더라
임신해도 저 대가족 다 한입씩 맛보려면 10봉지도 모자르니 혼자 몰래먹을수밖에..아휴 지겨워
도대체 가난한것들이 왜 끼리끼리만나서 결혼하고 애낳는지 ㅉㅉ 도넛 떡 얼마한다고ㅋㅋㅋㅋㅋ
@@백순이-m4s철좀들어라
@@트리-r4r 당신은 뭐 어떤 철이 들어서 그 모양으로 사는데? ㅋㅋ
하하하
철좀들어라 공감
박순천님은 시대를 잘못타고난듯 자연미인인데 요즘시대에태어낫음 대박난얼굴
이목구비가 넘 이쁘다 요즘애들 얼굴은 성형해서 다똑같은얼굴 ㅎ
울 엄만는 고추장비빈 밥이라도 실컷 먹고싶었다고 하셨는데.. 참 울 부모님들 고단한 시간들 보내셨어요..
보기만해도 서럽네요
ㅠㅠ옛날엄마들 너무 불쌍ㅠㅠ
울엄마는 쌀이 없어서 밥도 못드시고 그랬다고ㅠ
진짜 얼마나 먹고싶고 서러우셨을까요ㅠㅠ.눈물나네요
쌀이 아니라 보리밥도 실컷 못드셨다구요. ㅠㅠ 저희 엄마는 지금도 보리밥 안드세요. 질려서.@@건강하게-k1e
남자들은 치맥하는데 여자들은 일하고 뭐좀 주워먹었다고 갈굼당하네
그니까요;;;
남자하고여자하고같나
여자들남자들처럼군대가서삼년동안뺑이도안치면서여자가뭐가힘드노
웃어른께 드릴 음식 손대고 자기돈도 아니고 집안 곡식이랑 자기 군것질거리랑 바꿔 혼자먹었으니 혼나는거죠...
@@하늘사자-i8y 한국에서 남자는 우월한 지위를 타고났지
남자는 권리를 누리는게 당연하고 여자는 의무만 해야 하지
한국에선 남자인게 벼슬이다
임신하신거 같은데.😅
에구.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렇당. 옛날에 엄마들은 다 저랬겠죠?😢
근데 박순천님 되게 이쁘시당.❤
맞아요
슬프네요
그러니
울엄마세대는ㅠㅠ
슬프기는개뿔여자가제정신이가쌀주고떡사먹게
내말이..ㅁ친여자지...
@@하늘사자-i8y40년동안 여자는 한명도 안보고 사신듯한데
박순천 리즈시절
리즈시절을 농촌아낙 분장으로 ㅠㅠ
임신해서 먹고싶은거 못 먹을때의 설움을 누가 알겠냐. 나도 집사람이 임신하니까 사람도 한낱 동물이라는게 실감이 나더라 예민해지고 영양보충하고. 그리고 열달 채우고 아이 낳고보니까 더 와닿더라. 임신했을때 설움은 죽을때까지 간다.
어릴적에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
나이먹고 보니 왜케 공감되고 재밌네요~~~^^
그지집구석도 아니고 사람 먹는거 가지고 추잡스럽게..안그러던 사람이 저러면 생각을 해봐야지...저 친정식구가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떡좀 사먹었다고 이혼할기세 ㅋㅋㅋ 미쳤다 진짜 ㅋㅋ
저 때는 김혜자나 김수미
늙어보였는데..지금 보니
왜케 젊고 고우시냐
며늘들은 말할것도 없고 ..
저때 며느님들 위로 치이시고
지금은 아래로 치이시고.
정말 힘드셨든 우리어머니 세대분들😂😂😂😂
딱 저시절일거같은데.친구어머니 임신했을때 상추쌈이 너무먹고싶어서 씻어서 상에놔서열심히 먹는데 시어머니가 용심나서 상추접시를 멀찍이 작은아들쪽으로 옮겨버렸다고.오랜만에 친정갔을때 상추먹고싶다고 친정엄마한테 얘기해 크게 한양재기 씻은상추를 한자리에서 다싸서먹었단 일화가 생각나네요
인정이 없으시네요 자기 손주가진 며느리 먹고싶은거 고기도 아니고 상추가지고
대단한 시어머니셨다고 친구에게들었어요 당시남편은 마도로스로 먼곳에 배타고나가 임신한 부인먹으라고 영양제를부쳐왔는데 그것도 작은아들에게로.가고 친구에게들은얘기로도. 책한권이더라구요 ..저시절 어머니들 참대단하고 안스럽고.
그 시어미 고집 결국 본인이 돌려 받더라구요.. 당신 고인 되실 때 아무도 아쉬워하지않는 장례..
시 자들은 정이안가
대단히 비싼 음식도 아니구 상추가지고~~
우리엄만 나 생기고 열달을
입덧하며
물조차 비려서 넘기기 힘드셨다고ㅜㅜ
엄마 죄송하고 많이많이사랑해요^^
저도요... 엄마가 저 가지시고 입덧땜에 물조차 제대로 못드셨다고하셨는데
다들 엄마가 죽는줄 알았다고 대체 어떤애가 나오길래 했다고 ㅠㅠ 어머니들 너무 감사합니다 ❤
울엄마 임신하고 상추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아빠 월급 할머니가 다갖고 안주셨다고... 옆집 할머니가 안쓰러워서 한봉지 얻어다 주셔서 그거 드셨다는데ㅠㅠ 에휴... 이런 저런 시월드짓에 할머니 돌아가셔도 눈물 안났음
며느리는 착하고 순박하고 부족해야 했던 시절.
저 댁은 어려운 집안도 아닌데 당신 딸들 오면 며느리들 성가시게 하면서 며느리가 좀 먹음 어떻냐
새댁시가 그랬음 당연 임신 생각도 못하고
순천씨가 좀 얄미운 짓도 하지만 같이 사는 차남댁도 힘듦 ㅠ
노긱, 애호박 여름 시골에 수두룩한디
어른을 모시고 사니 그런거죠 어른 드실 밥상에 손대는거 아니라고 어릴적부터
수없이 듣고 자랏어요
바로 앞에 지 보다 어른도 있는데 혼자 몰래 처먹으니 그렇짘ㅋㅋㅋㅋㅋ
농촌 사는게 힘든게 아니라 층층을 모시고 사는게 며느리로선 정말 고대고 힘든거지 우리이모도 집에선 막둥이면서 큰 며느리로 시집가 큰할아버지 큰할머니에 시아버님 시어머님에 장가 안간삼촌들에 시집안간 시누이들에 참 어렸던 내가 봐도 힘들었을 우리이모 생각납니다
저 시절엔 농가에서 쌀의 의미가 집안 재산, 적금쯤 되었던 듯 해요. 농사짓는 집에서 더구나 어른 계신 집에서 어른 허락없이 쌀을 퍼 파는 건 용납 안 되는 일이었어요. 나도 한동안 잊고 있던 예전 우리 모습입니다.
예전 농촌 드라마가 옛날 모습 뿐 아니라 생각, 관념까지 되살려 볼 수 있는 귀한 민속 자료가 되었네요.
임신하면 남편이 아무도 모르게 맛난것 사주면 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 잊혀져요❤얼마나 사다 줬는지 몸무게가25kg찜.
김회장아 둘째아들 머슴처럼 부려먹지만 말고 돈좀 줘라!!!어떻게 떡 사먹을 돈 몇푼이 없냐!!쌀팔아서 떡사먹었다고 혼낼게 아니라 김회장부부는 반성을해라!!!양지뜸 유지면 뭐해...호박나물 노각나물조차 눈치 보면서 실컷 먹지도 못하고ㅉㅉ
제일 나쁜놈
얼마정도 월급을 정해놓고 주던가.
아들이 힘들게 농사일 해놓고 수입은 아버지 주머니속에 들어가고.
그냥 방송 대본으로 보세요, 드라마 에서 주는 교훈 들만 보면 되는데
식욕 억제하는건 아무도 못말리지 가족들 너무한다 수치심을 너무 줬어
예 맞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아파도 시어머니 눈치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할머니 돌아가신 날에 해방 되셨지요 저도 눈물 한방울 나지가 안았어요 얼마나 매정하고 인정머리가 없는지
현금 없으면 물물교환 😊
인간미 느껴지는 시대 😂
남자는 반말 여자는 존댓말..
미안하다고 시어머님도 사과하셔야지
임산부가 얼마나 먹고싶었으면..ㅜㅜ
짠하니 불쌍타
웃기네 시대상이 다른데 지금의 잣대로 보나
@조현준-z9w 지금 봤으니 지금 잣대로 보지
울엄마는 찐빵, 카스테라, 꽈배기, 부침개, 옥수수, 고구마, 수제비 ...간식을 늘 만들어 주셨지! 엄마만 찾으면 먹을 것이 뚝닥 나왔는데....먹성 좋은 4남매를 없는 살림에도 고기는 아니지만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여주셨네!
새생명 탄생을 온식구들이 기뻐해주니 너무 기뻐시겠습니다.
따뜻한 가족사랑 감동입니다
고생되고 힘들지만 감동도 그만큼 큰것같아요
진짜 다 챙겨봤는데 이건 처음 보네요
엄청봤는데도 못봤던 화가 있네요^^
노인분장을했는데도 젊음이 보이네요....다들 너무 젊고 건강해보이신다
우리 시어머니는 먹을거 다 내앞으로 몰아주시는데...잘 먹는거 있으면 항상 만들어서 보내주시고...
우리 엄마 시대는 진짜 너무 불쌍한 시대다
라떼는 밭일하다 애낳고 낳고 하루만에 다시 밭일했다는 레파토리 돌려쓰던 시절이라 임신해도 대접도 못받음ㅜㅜ
우리나라 어머니들 참 힘들게들 사셨네 속상해😢
임신했는데 그걸 먹은거 가지거 저래 저시절에 안 태어난거에 감사😮
초등학생도 밥 굶기고 두들겨 패던 시절
임신했는지 몰랐으니 그랬을테죠
임신해서 그런거잖아요 ㅜㅜ 먹는거라도 실컷주지 왜저래 안쓰럽다
임신한게자랑이가몰래먹고쌀바꿔서먹은게잘한짓이가나눠먹든지
임신한줄 몰랐을때니까요
@@하늘사자-i8yㅇㅓ디 아프시면 병원가세요 ^-^ 걱정스럽다 증말
꼭 병원 가세요 아마 장 위 두통도 있을거에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밉고 철없는 순영이만 이번편은 좀 안쓰러웠음 ㅋ
불쌍해라 부엌때기 그이하도 이상도 아니네
돈 몇천원도 없는것도 불쌍코
그거 하나 사먹었다고 난리난리 전쟁통도 그것보단 들난리겠다 짜증나ㅡㅡ
그당시 일당이 3000원이면 비싸죠
전쟁통이나 겪어보고 싸지르는지..ㅉㅉㅉㅉ
드라마라 이정도지 60~70년대는 더 했을거다 시집살이. 아 할머니들 생각하면 눈물난다
용식이 왜 소리 질러
2찍이라
일부러 들으라고요
ㅎㅎㅎ
박순천 진짜 너무 너무 이뻤다..저때는..
내가 떡볶이 사줄께 따라오너라 하면 쫄래쫄래 따라올거 같아..ㅋ
박순천 배우님 저희 어머니랑 연배가 같으신데 리즈시절 너무 이쁘세요^^
_떡하나 사먹고 집안이 풍비박산 ㄷㄷ_
요즘 같으면 날리나겠죠😂😂
다들 연기들이 ㅎㄷㄷ 딕션도 좋고 ..연기가 아니라 실제상황같음 ㅋ
짝퉁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는 진짜 엉성하게 촬영하던데 전원일기는 진짜 리얼같음 😅😅
임신도 많이 해본 용식모 어떻게 며느리가 임신했을지 모른다는 눈치도 못채고 혼부터 내ㅠㅠ
시집살이 해본 사람이 시집살이 시킨다더니...
L
눈물나네요!
3:12 이 시절에 태어나지 않은고 정말 감사하다..... 빰따구 때려주고 싶네????
나도나도요. 그래서. 저 혼자 주먹쥐고. 유인촌. 욕했음. 아오. 짱나
공감
쌀퍼주고 떡사먹은게 도라이아니냐
역시 분가해서 따로사는게 최고다
박순천 너무 귀여워,,,,,,,, 이쁘고,,,ㅋㅋㅋㅋㅋㅋ,,,,,,
대가족이 모여사는 옛날 농촌 가정은 어쩔 수 없었죠.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래도 전원일기는 사랑❤입니다.
다들 젊다 대박ㅋㅋ
지금도 전원일기 방송 보고 있는데 계속 봐도 재밌어
조용히 불러놓고 말씀하시지
혜자엄마가 속이 좁았네~~ 조용히 타일렀어야!!
없는 시절 참 먹고ㅠ살기ㅜ힘든시절
전원일기는
계속
재방송을
봐도
또보고싶다
전원생활드라마
최고 👍 😍🥰
나같은 분들 많으네 ㅎ
와..옛날스럽구만 ㅎ 요즘 840회차 재방보고있는데..200회 차면 도대체.몇십년전꺼야??😊😊😊
시골에 넘쳐나는 게 애호박이고 노각인데 넉넉히하지 그거 흔해빠진 나물 먹었다고 저러는 집이 어딧나.고기도 아니고 생선도 아니고 담벼락에 밭가에 널리고 널린 건데.ㅡㅡ드라마니까 저러지ㅡㅡ
도너스는 좀 심하긴 했지만ㅡㅡ
임신인줄 몰랐네보네요. 한편으론 대가족위주라. 어른이 먼저 인데 먹었다고타박하고 집에 피땀흘려농사지은걸 헐값에 팔아 혼자문잠가먹은게속상한듯 시어머니들은 곳간에 뭐가 없어지면 굉장히 포악해지심
전원일기 계속 보여주세요
옛날생각이 나서 넘 좋네요
다른편도 보면은 김혜자도 은근 시집살이 시켰음. 짜증남.
옛날 말 중에 마누라 팬 날 처남오는 날이었다는 이야기 들은 기억이 나네요 시어머니 한테 혼나고 신랑한테 한 소리 듣고 울었는데 친정동생의 방문이라니 아이쿠야 😊😊😊
부부싸움 후 수남이 큰외삼촌도 오셨더랬죠
전원일기 재밋어요
그냥 뇌 빼고 봐야 하는 드라마 요즘 방영했으면 논란만 낳을
미친 드라마
간식 한번 사먹었다고 온 집안이 난리네ㅜㅜ
집안 돈이니까 문제...
본인 살림이 아닌데...곡간을 털어먹으니...
그러니 쌈지돈 들고 있어야해~!
쌀 퍼주고 사먹고 조카니 할머니 계신데 혼자 몰래먹고ㅡ야단칠만 하죠
저 시대엔 어린아이도 부모 몰래 100원 짜리라도 뭐 사먹다 들키면 두들겨 맞았어요
요새 같으면 상상도 못할일
이불호청 다듬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어릴때 엄마가 이불 호청 뜯어 빨아 풀먹여서 다듬이로 두드려서 호청씌워놓으면 이불덮을때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던지 ~~ 그시절 어머니들은 참 부지런하셧지
@@김수현-q4w7o ㅋㅋ 집안돈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저시절엔 쌀이라는게 단순히 돈이나 작물가치 이상이라 그러는거다
피땀흘려 직접일군 곡식을...
한끼식사 못하는사람도 부지기수인데
군것질 거리 하자고 막퍼준다는게 제정신박힌거니ㅋㅋ 너그 친정에서 쌈짓돈 챙기면 누가 뭐라할까ㅋㅋ 많이 쳐드시구 만수무강하세요ㅋ
와~~
며느리한테 저리 야단치다니
소름~~~
고개 푹 숙이고 있는게 더 웃김
글구 남편 더 웃겨
전원일기
왜 이리 재미나노~
🤣🤣🤣🤣🤣
🤣🤣🤣🤣🤣
11:52 제가 앞서 몇달 전에 웨X브에서 풀버전 보았는데.. 정말 김밥, 떡, 도'나스' 맛있게 드셔가지고 저도 한때 김밥, 떡, 도'나스' 많이 사먹던 기억이..
어머 임신한는 거 알고도 저렇게 부인한테 소리 지르는 거야 아 진짜 씨
ㄹㅇ 정신병자인줄
남편은몰랏어요 ㅎ
임신한걸 알면 소리지르겠어요?
모르고 철없는 와이프라 소리지른거지요
임신은 맨 마지막 부분에서야 알았던거죠
쌀퍼주고 떡사먹은것 자체를 뭐라 한것보다도 어린 영남이 한쪽 안주고 혼자 먹었다 혼내신건 맞는것같으심 임신하신줄 몰랐으니..ㅠ
다챙겨봤는데 이건처음이네요
제목이뭔가요?
삼년만의 소식입니다
요번편은 웃음도나구 눈물나구
결국 오늘날 결혼율 출산율 떨어뜨린 이유들..
없진 않죠 보는내내 저러고 살바에 결혼 안하지 생각밖에 안드는데
나는 서울살다가 바보처럼 농촌에내려와 살면서 엄청고생 세월만흘렀소 다음생에 절대 시골에로 안갑니다 지겹다
몇십년전 걍 드라마로봐요. 무슨..
정작 문제는 입이싼 장삿꾼.
자기자식못난거 알면서도 니가참아라 나때는그랬다 시어머니 말씀에죽는시늉이라도 했다라는
무조건적인 복종을바라다니
너무 재밋네
아기 갖았는데 얼마나 먹고싶겠어ㅡㅡㅠ 그걸 이해 못하는 시엄니 시집살이 오지네ㅠ
시어머니..며느리 임신해서 먹고 싶은게 많은 시기인데
걍 모른척 해주지 ㅡㅜ
아기 터 파느라 먹을게 땡기는 건뎅
하긴, 저때는 며느리 임신 인걸 몰랐겠지 ㅋ
간식사먹었다고 집안이 쑥대밭이네 헐
이건 처음보는 회차 인데 ㅎ
요즘 기준으로는 잘먹으면 이쁘지. 뭐가 미워...
1967년 결혼 해서 임신 했을때 작은
🍎 한알에10원이있는데 몰래 눈치 보면서 사먹었었다
아무것도 못먹고 하루에사과한개
너무 힘들게 살았던 그시절 시집살이
나눠먹기라도 하지.. ㅠ 그렇다고 저렇게 쥐잡듯이 왜들저래
맛있게 먹넹^^
아빠 생각난다.. 전국노래자랑하고 전원일기 좋아하셨는데..
먹는거 하나 맘대로 못 먹는거면
그집에살 이유가 없지
전화도 없이ㅋㅋ 시부모랑 같이 사는 누나집에 오는게 신기할세ㅋ
뭐어때요
저땐 시골에 전화 있는집이 거의 없었어요 ㅋㅋㅋ 마을마다 하나씩 있었죠 ㅋㅋㅋㅋ
에구 불쌍해ㅠ가난한 집구석도 아닌데 먹는걸로 드럽게 지x
삼각관계 없는 전원일기 만 본다
유인촌 남편 성질 왜저럼
2찍이라
@@rorschaaaaaa
2찍 같은 소리 하고 있내!!
2찍은 잘 생겨서 보기라도 좋은데
1찍은 뭐냐 찢에 범죄 소굴이냐!! 여기서 그따위 소리가 왜 나와
@@sju3713 광분하네 알았어 진정해
@@sju3713ㅈㄴ발끈하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
에고 이러고들 살았을까요ㅠㅠ
서러웠을듯
더 챙겨주지는못할망정 ㅠㅠ 음식조금
먹은걸로구박하고 요즘 임산부들은
온갖음식 다먹고 호강하는데 옛날 어머님들 진짜불쌍해요
전원일기좋아해서 많이보는데
여자뺨 때리는 장면들이 왜이렇게많은지
제가 대신가서 남자들 때려주고싶음
옛날에는 이래도때리고 저래도때리고 며느리가 동네북이였죠 무식한 인간들
입덫이 없는게 부럽다.난 10달 내내 했었는데ㅜ
19:17 부터 갑자기 70년대 공포영화 음악이.. ㅋ
정원일기 넘 잼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