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지난한 질곡의 역사 속에서 특히 전쟁과 맞물린 한 개인의 운명은 마치 그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어둠의 시대에 묻혀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문명과 평화, 넉넉함이 넘쳐 흐르는 지금의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가 고단했던 윗 세대와 어찌 변화할지 감도 잡지 못할 미래 세대 사이에 살고 있다는 것이 문득 참 어쩌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늘 낭독을 잘 듣고 있지만 댓글은 자주 못 달고 좋아요, 로 감사를 대신하곤 합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도청(?) 에 감사하며 오늘은 댓글을...^^
요즘 새로운 글 올라오는 간격이 짧아지고 있네요. 아크나남 힘드시겠지만 구독자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 도서선정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지 몰르겠지만 부탁하고 싶은거 있어요. 저에게 시는 힘든하루 반신욕으로 피로를 풀듯 피로회복제가 되고 정화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 많이 읽어주세요. 나태주시인 낭독 듣고 또 듣고 있어요.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문경의새벽,왠지 가슴에 ..다ㅡ낭독해주시길부탁드려요😊팬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 잘듣고갑니다
편한 목소리 아주좋았습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쩜경상도사투리를그리잘하셔요
놀람과감동입니다
그시절그산골마을에다녀온느낌
생생히살려주시어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크나님 목소리 들으면서 작업하는데, 편안하고 작업도 잘 됩니다. 그나저나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감사히 들을게요
감사드립니다~
아크나 님 잘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암울한 시대를 보며 여자의 인생과 전쟁을 치루고 온 남자의 생을 그대로 보고 있네요
잘듣고 나가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두번째 들어요
긴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퇴근길 공원에 앉아 듣던거마져듣고 일어서네요~
밤바람에 가을의 냄새가 ...
아크나님 목소리는 편안하고 전달력이 좋아 즐겨듣고 있어요~ 감앞으로도 저의 아침 시간을 풍요롭게 만들어줄거예요
감사드립니다~~
아크나님 다양한 작품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또렷하셔서 전달력도 좋고 중독성있어 모든 작품 탐독중입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방아코
너무 잼나게 들었습니다
몇일을 감상하다 이제 감사의 글을올립니다
듣고있는 동안 멀고 먼 고향에 가 있었네요
좋은 작품 선정해 주시고 뷰리풀 낭독 감사드립니다
질곡의 역사속에 어그러져 버린 개인의 삶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참 인생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나만 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일생 큰변곡을 겪지않았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아크나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감상하게읍니다
나무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김호진님의 작품이
참 재미있네요.
궁합,씨,먼귀로 까지~
나머지도 기회되며 읽어주세요~^^
오늘도 잘듣고 있습니다 아크나님~~♡♡♡
아 .......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잘 들었습니다
몰입되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상한 목소리에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타까운 사연 잘 듣고갑니다
아크나님, 넘 잘 들었어요.
어쩜 이렇게 새로운 소설들을 들려주시는지...
매번 들으면서 귀호강해요.
전쟁이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참...
덕분에 걷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ㅅ
ㅡㅡ ㅠ
잘들을께요^---^♡
목소리가 넘 편하고 책선정도 넘 좋아요~
길고 지난한 질곡의 역사 속에서 특히 전쟁과 맞물린 한 개인의 운명은
마치 그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어둠의 시대에 묻혀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문명과 평화, 넉넉함이 넘쳐 흐르는 지금의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가
고단했던 윗 세대와 어찌 변화할지 감도 잡지 못할 미래 세대 사이에 살고 있다는 것이
문득 참 어쩌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늘 낭독을 잘 듣고 있지만 댓글은 자주 못 달고
좋아요, 로 감사를 대신하곤 합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도청(?) 에 감사하며 오늘은 댓글을...^^
몇일을 감상하다 이제 감사의 글을올립니다
듣고있는 동안 멀고 먼 고향에 가 있었네요
좋은 작품 선정해 주시고 뷰리풀 낭독 감사드립니다
동물도 아무나 안한다.
인간은 이성 을 잃어면
동물보다 하격
도리실댁 의 기구한 운명 ㅠㅠ
진평동
잘듣겠습니다
요즘 새로운 글 올라오는 간격이 짧아지고 있네요. 아크나남 힘드시겠지만 구독자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
도서선정 어떤 기준으로 하시는지 몰르겠지만 부탁하고 싶은거 있어요.
저에게 시는 힘든하루 반신욕으로 피로를 풀듯 피로회복제가 되고 정화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시 많이 읽어주세요. 나태주시인 낭독 듣고 또 듣고 있어요.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도종환시인 너무 멋지죠!!
눈이 많이 나빠져 도종환시를 다시
못 읽고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