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노희경 작가의 첫번째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97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341

    이 좋은 책을 뭘 어쩌다 이렇게 쉬어버린 음성으로 녹음을 했는지 몰라요. 거친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어 나중에 다시 할까...하다 나무님들 늦게 뵙는게 더 싫어 그냥 내어놓습니다. 듣기 불편하실테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건강 관리 좀 잘하라고 한 소리 좀 해주십시오!

    • @HoHoHo468
      @HoHoHo468 2 ปีที่แล้ว +19

      ㅠㅠ 많이 아프세요?

    • @레몬에이드-x1e
      @레몬에이드-x1e 2 ปีที่แล้ว +20

      자작님 나무님들 한테 혼줄 나셔야 겠어요
      그렇게 건강관리 잘하시라고 말씀들
      하셨는데 ~ 목소리가 많이 안좋으 시네요
      따뜻한 차한잔 드릴께요 🍵💛
      빨리 완쾌 하~시~길 🙏

    • @이성순-u7v
      @이성순-u7v 2 ปีที่แล้ว +23

      우리님. 지난번 부터
      음성이 아야한듯ㅋㅋㅋ
      지금 음성도 좋아요~
      하지만 힘드실까 걱정입니다~
      건강하시길요~♡♡♡

    • @블루로즈-z3w
      @블루로즈-z3w 2 ปีที่แล้ว +11

      자작님!
      에공😂 음성이...
      사랑하는 어머님과
      우리 나무님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쾌차하소서!🙏📚🌳🌹🍵♥️

    • @유희순-k6g
      @유희순-k6g 2 ปีที่แล้ว +9

      우리 의 자자님 목소리 묵워~많이 잠기신듯 아프지 마세욥 아셨죵ㅋㅋ?
      사랑많은 우리모두 의 나무님들 걱정들 한담니다 감기조심 하세욤!!!!

  • @레몬에이드-x1e
    @레몬에이드-x1e 2 ปีที่แล้ว +29

    친정 엄마가 암 선고 받고 3개월쯤 되든
    주말 저녁에 7남매가 친정 집에서 엄마와
    마직막 저녁을 먹었는데~서로가 말없이
    눈물의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그후 일주일간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계시다가 떠났습니다
    마지막 유언이 7남매 싸우지 말고 우애 있게
    잘지내라 하셨는데 ~가끔씩 싸우기도 하네요
    그래도 걱정말아요 우린 잘살고 있으니까
    그리운 울엄마 올 가을이면 3주기 이네요
    노오란 국화꽃 한아름 안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노오란 국화꽃 안고 가시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 @한순복-f9n
      @한순복-f9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ㄷ​@@책읽는자작나무

    • @yeonsookson9645
      @yeonsookson964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52 그래요^^ 우애롭게 지내십시오(저는 40년 째, 암수술3회 친정엄마를 뒷바라지 지금 하고 있네요... 제가 23세 때 부터 지금 63세입니다.

  • @산천초목-u1w
    @산천초목-u1w 2 ปีที่แล้ว +19

    아픕니다
    내 어머니 가신지 어느덧2년
    내마음 어찌이리 같은지요
    어머니와 관련된 책도 차마볼수 없고 드라마도 볼수 없어 눈감고 귀막고 살고 있습니다 엄마 평안하신지요
    듣는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아픔을 마주해야 견뎌내고 극복할수 있음을
    깨닫고 맘속 깊이숨겨놓은 엄마를 꺼내서 마주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산천초목님이야 말로....떠나신 분께, '이승에서 나랑 먹고 놀자, 나랑 먹고 살자...' 하셨겠군요. 보내드려야지요...원하는 곳으로 마음 놓고 가실 수 있게요...

  • @이세미-m5b
    @이세미-m5b 2 ปีที่แล้ว +16

    몇번을 들으면서
    한참을 울면서
    눈가가 눈물 범벅으로
    가슴이 메입니다
    내 딸이
    내 나이가 되면
    아버지를 용서하겠지요
    삶이란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불행이 들이닥쳤을땐
    좌절하지 말구
    행복이 반드시 올거기에
    지나고보면 다 별것이 아니것을
    더 늙어서 알게되었어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이젠 다 이해가 됩니다

  • @ceciliayun2630
    @ceciliayun2630 2 ปีที่แล้ว +19

    눈물 납니다
    우리 엄마 생각나서
    착하고 마음 여린 우리 엄마,
    다음 생에 다시 내 엄마로 만나게 되길...
    엄마 사랑해
    그 소리 한 번 못하고 떠나보내다니...
    엄마 보고 싶어

  • @정맹복-k9t
    @정맹복-k9t 2 ปีที่แล้ว +16

    주일아침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친정아버님을 4년 모시다가 하늘에 별이 되셨는데
    원 없이 사랑 드렸음에 그나마 조금한 효도에 위로 삼고 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다시 한번 불러 봅니다
    그리움도 별이 되신 아버님께

  • @김형민-x8g
    @김형민-x8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매번잘듣고 있어요 노희경작가의어린시절이 이랬구나 지금 앞으로도잘살면되는거죠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들의블루스도 보았기에 더욱더 관심이가는작가 건강하세요

  • @김병찬-p7p
    @김병찬-p7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뒤늦게 듣게 됐지만 감동 입니다 ~~ 눈가가 촉촉 해지네요~~ 작가님 존경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 @김두희-s8f8r
    @김두희-s8f8r 2 ปีที่แล้ว +50

    < 지금 사랑 하지 않는자ㆍ모두 유죄 >
    자작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있는 그대로 솔직히 가슴을 열어 주신분
    노희경 작가님 ♡♡♡
    참으로 고맙습니다
    어머님을 사랑하시는 자작님 !!!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___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6

      노희경 작가의 글을 나무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고마워요, 두희님

  • @사루비아-w3v
    @사루비아-w3v 2 ปีที่แล้ว +19

    아침준비를 하다가 4월에 고인이 되신 아버지가 생각나 한참을 울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들어봐야 겠어요.
    뒤늦게 자작님을 알게 되어 지나간 영상들을 챙겨 듣다보니 이 영상도 아껴두었다가 오늘 새벽에야 듣게 되었습니다.
    정감있는 목소리에 마음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또 다시 자작님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 @골드래빗-p5b
      @골드래빗-p5b 2 ปีที่แล้ว +2

      아버지란 존재는 제겐 그리움입니다

  • @희망을품다-l9q
    @희망을품다-l9q 2 ปีที่แล้ว +7

    지친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면서
    동네 공원을돌다가 자작나무님의 멋진 목소리로
    노희경작가님의 이야기를 듣다가
    8년전 오늘 친정아버지가 사고로 우리곁을 떠난날임을 깨닫게되었네요ᆢ자식들은 바쁜일상에 엄마아빠의 추모일을 한날로 통일하고 잊어버렸네요ᆢ
    어느날 떠난 두분이 많이 그리운밤ᆢ
    고단했던 그분들의 삶은 끝나고
    뒤이어 그들과 비슷한 삶과 자식사랑으로 하루하루 살고있는나의 무딘 감성을 일깨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ᆢ
    오십중반이 지나니 많은 생각이 그분들께 향하고있네요
    노희경작가님의 글
    드라마처럼 감동이었어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잊지 않으셨던 겁니다. 무의식중에라도 기억하고 계셨던것이지요. 그분들의 삶이 고단하기는 했지만 희망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도 하셨을겁니다.
      다녀가주셔서 감사해요. 또 좋은 책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 @yeonhanlee5092
    @yeonhanlee5092 2 ปีที่แล้ว +47

    눈물이 나도록 아프고,
    '사랑이 그런 거구나' 뒤돌아 안아 봅니다.
    연민이 이렇게 사랑을 말하고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억울해도 사랑이 답이구나 생각합니다.
    자작님의 음성이라 더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한다!.

  • @안광순-p5o
    @안광순-p5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노희경 작가님 너무 사랑합니다
    저는46년생 79세된 노파예요.
    작가님의작 우리들의 부르스 지금사랑하지 않는자 모두유죄
    세상에서 제일아름다운 이별 너무 가슴에 남는 한마디 한마디에 고개가 끄덕 이게하며 때로 많이 울게했습니다
    노희경 작가님 힘드시겠지만 더 많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많이더운 날씨 건강 챙기세요.

  • @연두-u5f
    @연두-u5f 2 ปีที่แล้ว +31

    들으며, 돌려 들으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
    문장마다 가슴에 울림이 되어 남네요.
    두고 또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복 많은 수요일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 @하루-d1h
    @하루-d1h 2 ปีที่แล้ว +10

    3번째 듣고있습니다
    그리운 내 어머니
    계시지않는 엄마가
    너무 보고파
    가슴앓이 합니다.
    자작님♡코로나로
    힘들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수원
    어느 공원에서 자작나무를 보았는데
    자작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산본에서 어느 주부가
    감사드리며 댓글 올려봅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공원의 자작나무가 '저'인가 하고 떠올려주셨다니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 @임수정-p6s
    @임수정-p6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 감명깊은 얘깁니다
    저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평소에는 마음에 안들어하고 싫은소리만하고 살다가 돌아가셨을때도 눈물한방울 흘리지않고 장례식장에서 웃고있었답니다
    치매로 자식도 못알아보며 오랜시간을 보냈기에 얼마나 홀가분하고 기뻤는지~
    세상에 이런딸이
    어딨겠습니까
    온~형제자매중
    사랑은 독차지하고
    속은제일많이 썩혀드려놓고
    돌아가신지 7년
    갑자기 작년부터
    참회의눈물이 절절이 가슴을 적시는데 걷잡을수가 없군요 다른형제들에게 말도못하고 혼자
    그렇게 가슴을 쥐어짜며 울고있답니다~
    이제는 안계시는
    그립고 고운 내엄마 ❤❤❤

  • @만학줌마
    @만학줌마 2 ปีที่แล้ว +9

    어쩌다 지나치며 귀기울여 듣게된 자작나무님의 따스한 목소리에 위로받고 노희경 작가님의 가슴저미는 가족이야기에 눈물어린 감동을 받으며 저도 몇해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잠시 추억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참 따스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rosejang4340
    @rosejang4340 2 ปีที่แล้ว +30

    이렇게 좋은 책을
    얼마전에 드라마 몰아보기로 다 보았어요
    다시 들으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눈물도 많이 흘렸죠 ㅜㅜ
    긴 여운이 남는 노희경 작가님 책
    다시 들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유희순-k6g
    @유희순-k6g 2 ปีที่แล้ว +24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우리모두 의 자작님 반갑습니다~
    잔잔한 스토리 넘 좋아욤
    어쩌면 나무님들 심리 그리 질 아시는지 !!
    오늘도 몰입해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미애-l8o
    @정미애-l8o 2 ปีที่แล้ว +4

    노희경작가님의 드라마로 늘 뭉클했는데
    글은 더 잘쓰시는 듯.
    자작나무님의 낭독을 듣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더욱 작가님의 팬이 되었네요
    자작나무님이 도입부에
    어머니 큰아들이 사랑합니다 하실때
    차안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넘 보고 싶어서요.
    좋은 책 알려주시고
    읽어주시기까지 해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youngsangkim1609
    @youngsangkim1609 ปีที่แล้ว +1

    자작님의 목소리 대단하십니다 ㅎㅎ 하루 몇 번씩 드러도 좋아요 우리 모두 건강 합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limikang6423
    @limikang6423 2 ปีที่แล้ว +5

    새벽시간ᆢ왜이리 눈물이 겉잡을수없이흐르는지ᆢ화해도 못하고보내드린 우리아버지ᆢ죄송합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Soyrosa_
    @Soyrosa_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너무나말년복좋은나
    @너무나말년복좋은나 2 ปีที่แล้ว +25

    와...그렇군요!
    잘듣겠습니다.
    자작님은 우리의우상입니다.
    건강하게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mayakim2486
    @mayakim2486 2 ปีที่แล้ว +3

    아침부터 울엇습니다 .. 울 아버지 생각에.. 그리고 엄마 사랑해 라는 말.. 왜 자식들이 사랑한다는 말이 목이 멜까요…좋은아침입니다.

  • @수선화-o3g
    @수선화-o3g 2 ปีที่แล้ว +19

    아픔은기억 할수록 아프고 좋은생각은
    기억할수록 기분이 좋더라구요 ^♡^
    늘 멋진 목소리 와
    웃음에 더 잘 듣네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3

      어서오세요. 수선화님. 잘 주무셨습니까

    • @수선화-o3g
      @수선화-o3g 2 ปีที่แล้ว +4

      늘 잠들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잠이들었답니다
      감사드려요 🤗

  • @Today1s
    @Today1s 2 ปีที่แล้ว +15

    자작님의 따뜻한 음성으로 수면제를 끊고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매가 시작된 친정엄마께 꽃무늬양말을 보내드렸습니다
    얼마나 고마워하시던지ㅠ
    한여름에 낡은 겨울 양말을 꾸역꾸역 신고 있어서 제가 화를 냈거든요 ..
    볼때마다 50이 넘은 막내딸에게 5만원씩 쥐어주는 울엄마..
    마지막으로 애미노릇을 하시고 싶은가 보다 하고 받긴하지만 가슴이 아픕니다.부모라는 화두는 언제나 먹먹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50이 넘었어도, 평생 어머니에겐 고사리 손으로 꼬물꼬물 웃어주던 막내딸일테니까요...

  • @joycecheung7223
    @joycecheung7223 2 ปีที่แล้ว +30

    제가 철이 없을때는 우리집만 이럴까 했는데… 지금 50, 60세대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고.. 또 자라면서 겪은 좋지않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이글을 들으면 그상황에도 훌륭히 자식들을 키운 엄마를 많이 그리워합니다! ❣️

  • @너무나말년복좋은나
    @너무나말년복좋은나 2 ปีที่แล้ว +61

    자작님을 아드님으로두신 어머님!
    세상에서 젤행복하신분입니다.
    부러워서 눈물이납니다!!

  • @클라라-c7q
    @클라라-c7q 2 ปีที่แล้ว +9

    노희경작가 참좋아 합니다 마음으로 느끼게하는 표현들이 좋아서 . . ..자작님은 음성이 다정하게 들려주셔서 참좋아 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네, 고마워요, 클라라님.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 @은키민키
    @은키민키 2 ปีที่แล้ว +17

    덕분에 노희경작가님에 대해 좀더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내내 행복한 시간이였구요
    소중한 딸과 함께 들으면서 가족의소중함을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책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_()_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4

      좋은 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은주님

  • @한세상-d4p
    @한세상-d4p 2 ปีที่แล้ว +10

    감미로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울컥했어요!

  • @조경아-c8v
    @조경아-c8v 2 ปีที่แล้ว +3

    듣다가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아픔이 져려오네요
    좋은기억보단 아픔의기억이 되살아나서
    그런가봅니다 왜 살아계실때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 못하고 살았는지 후회가됩니다 어김없이 잘듣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한결이-m1j
    @한결이-m1j 2 ปีที่แล้ว +8

    최근 우연히 자작나무님의 유트브를 알게 되었어요~~
    너무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지니고 계시네요~^
    늘 듣고 싶은 목소리입니다~~
    눈뜨면서 자기전에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제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평온하시다니 제가 가장 듣고 싶은 칭찬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소연님

  • @태용파파
    @태용파파 2 ปีที่แล้ว +12

    오늘은 일찍 자작님 거칠고 간질간질한 목소리를 영접했습니다~~!^
    노희경 작가님의 이야기는 아픔과 따뜻함이 있어요~~문득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행복한 자작님 계셔서 너무너무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셔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휴가는 잘 보내셨습니까.

    • @태용파파
      @태용파파 2 ปีที่แล้ว +1

      @@책읽는자작나무 예~~^^ 가끔씩 쉬었다가 가는것도 괜찮더라고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골드래빗-p5b
      @골드래빗-p5b 2 ปีที่แล้ว

      울컥하게 합니다 작가님의 글은^^

  • @새롭게-r2s
    @새롭게-r2s 2 ปีที่แล้ว +42

    노희경 작가님 팬인데,
    자작님의 목소리로 듣게 되다니!!!
    넘 설렙니다.🤗🥰😊
    잘 들을게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5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최상실-c7x
      @최상실-c7x 2 ปีที่แล้ว +5

      아프신 몸으로 나뭇잎 들을 생각하시어 목소리를 들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어 오래 오래 목소리 들려주세요.

  • @Handle17890
    @Handle17890 2 ปีที่แล้ว +14

    감사합니다. 너무 잘 읽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 @이근택-j9w
    @이근택-j9w 2 ปีที่แล้ว +2

    잔잔하고 깊이있는 시간에 그와 같은 목소리로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세상엔 참 많은일들이 있고 다 적어보려하는 어리석음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지요.
    노작가님의 추억도 이정도이니 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을까 상상해봅니다.
    내게 주어진 이야기나 한번 투박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HoHoHo468
    @HoHoHo468 2 ปีที่แล้ว +18

    클로징 멘트까지도 작가의 유려한 솜씨처럼 빛나서 가슴이 따뜻합니다.
    자작나무아저씨!
    당신의 책을 듣는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가족!
    떠나신 가족.
    두고 갈 가족.
    이생각 저생각에 오늘밤은 잠을 못잘것 같아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떠난 분도, 두고 갈 분도,
      내가 살면서 충분히 , 가득가득 사랑했던 내 가족...

  • @그별가사리
    @그별가사리 2 ปีที่แล้ว +5

    오늘은 어쩌다 평소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던 날이었네요. 덕분에 이렇게 늦었어요~
    사랑하지 않고 사는 것은 유죄.
    내게 사랑받을 자를 방치하는 것이니.
    여러번 곱씹게 되는 말인 듯해요.
    무더위에도 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어제는 무척 더웠는데 오늘은 비소식이 있으니 조금은 덜하겠습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던 날이 있으니, 생각대로 착착 되는 날은 더 행복하겠지요. 그별님. 화이팅

  • @abearflyinginthesky8396
    @abearflyinginthesky8396 2 ปีที่แล้ว +1

    아침에 운동을 하면서 듣는데.
    눈가에 물기가 젖네요.
    잘~ 들었습니다.

  • @조귀옥-c6e
    @조귀옥-c6e 2 ปีที่แล้ว +5

    언제. 들어도 좋은 목소리
    잘 들었네요 왜. 이렇게.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는지 감사합니다 나의힐링님. ~

  •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2 ปีที่แล้ว +1

    또 듣고 또듣고 해도
    잡일뜻 잡이지 않는
    그 무었이 가슴에서 맴돌아 내가 뭘 잊고 살았나
    꼭 해야 할일을 안한것
    같은 꼭 반성문을 써야
    할것같은 하루였읍니다
    자작나무님은 찔리게 하는 재주가 기가 막히게 잘 하십니다.
    반성문 쓰고 갈 나이가 되고 보니 듣는소리 마다
    마음 찡!~하네요.
    뚝 떨어저 넘 오랜 세월
    살고보니 아마도 더
    엄살인가봐요.
    매일 기다려지는,내일은 뭘까 그런 낙에
    미국생활에 도움이 됩을
    감사드림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다음에는 어떤 책으로 문자님을 또 찔리게 해드려볼까나~

  • @라일락향기-q6k
    @라일락향기-q6k 2 ปีที่แล้ว +5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열여섯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가난한 살림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쉴 틈 없이 일 하시고 온 생애를 다바쳐 일곱 자식을 키워내신 희생과 헌신의 다른이름 내 어머니!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솟아납니다. 반면에 가정에 소홀하고 술을 드시고 와서 주사를 부려 가족을 힘들게 했던 아버지. 가신지 25년이 됐지만 아직도 원망이 남아 있는데 이제는 그 아버지와 화해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작가님과 비슷한 시절을 보내셨나봅니다... 떠나신 분과도 '화해'는 필요하지 않은가 조심스레 생각해보았습니다.

  • @행작-m3m
    @행작-m3m 2 ปีที่แล้ว +6

    책으로 읽었을때도 참 감동이었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제 경험이 떠올라 옛날의 일들을 한참 되짚고 다녔습니다.
    "사랑하지 않는자 유죄!"
    오늘도 많이 감사합니다.

  • @샘샘-d6p
    @샘샘-d6p 2 ปีที่แล้ว +6

    오늘도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좋은책
    오늘도 감사합니다! ♡
    끝까지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ㅜㅜ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hs-hq4os
    @hs-hq4os 2 ปีที่แล้ว +5

    기다렸습니다 ^^ 우리의 자작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엄지 척

  • @영주-h9b
    @영주-h9b 2 ปีที่แล้ว +6

    울컥 눈물이 솟아 목이 아프네요 ~♡

  • @jungjoo8461
    @jungjoo8461 2 ปีที่แล้ว +5

    자작나무 님의 목소리는 평온한 위안을 줍니다 마음 둘곳이 필요할때
    기대고 싶어질때 찾게되는 안식의 만남 입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늘 이곳에 있겠습니다. 언제든 기댈곳이 필요하면 들러주세요.

  • @비타-n5j
    @비타-n5j ปีที่แล้ว +1

    책을 읽어 주는 자작 나무 선생님의 타고난 표현력과 잔잔한 음성의 소리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ㅡ 왜 이제서야 가 아니라 얼마전 부터 행운을 잡은듯 행복합니다 ㅡ 너무 감사합니다😊

  • @큐리엔젤
    @큐리엔젤 2 ปีที่แล้ว +31

    늘 좋은 책으로 우리곁에 와주신 우리의 자작님...
    오늘도 좋은책으로 힐링하며.
    마음의 평정심 찾습니다.💕💕💕

  • @수선화-z9s
    @수선화-z9s 2 ปีที่แล้ว +8

    듣는 내내 가슴이 찡!한건 저만이 느끼는 마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 @행복이-p1o
    @행복이-p1o 2 ปีที่แล้ว +4

    목소리가더더욱가슴에새겨듣게되네요자작님목소리에취해~~노희경작가님마음까지느껴눈물까지찔끔흘리고..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ㅎㅎ 🙏🙏🙏💕

  • @김석순
    @김석순 ปีที่แล้ว +2

    자작님의 어머님이 부럽습니다.
    이렇게 자상한 아들을
    두셨다면 외롭지는
    않을 듯 합니다.
    더구나
    아들이 읽어주는 책을
    잠자리에서 매일 듵으면서
    잠든다면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울까요?
    울아들은 착한. 심성은 있는데
    워낙히 돌부처입니다.
    늘,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이양순-e3j
    @이양순-e3j 2 ปีที่แล้ว +1

    듣고 느끼고 담을 수 있음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느새 자작나무 숲에 푹 빠져 들었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어머니 떠나보낸지 두 달 조금 넘었습니다. 넘 그립고 절절한 마음 위로받고 갑니다. 종종 들려 자작나무 향취에 빠져보겠습니다.

  • @kk-sq2hr
    @kk-sq2hr 2 ปีที่แล้ว +8

    작가의 부모님을 향한 마음 저도 절절하여 눈물나네요. 지금 아는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더 잘해드릴수 있었을텐데...

  • @장혜경-n8k
    @장혜경-n8k 2 ปีที่แล้ว +9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블을 보면서 역시 사랑밬에 없음을 백개의달을 띄워 딸 건강을 위해 주신다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백개의 달....얼마나 울었나 모릅니다. 아...지금도 눈물나요. ㅎㅎ

    • @장혜경-n8k
      @장혜경-n8k 2 ปีที่แล้ว +1

      @@책읽는자작나무 네 선생님 저도 지금 딸과함께 하루종일 매일 같이 케어하고 있는데 백개의달 간절한 기도가 이루워지길 지금도 간절한 마음에 기도를 띄워봅니다 이글보시면 딸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행복한나무-d2x
    @행복한나무-d2x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임봉옥-w6z
    @임봉옥-w6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고마우신 자작님!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 와 함께 가슴시린 이야기들 들으며 저도 눈물 또르륵
    고맙습니다
    열심히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은주조-w9d
    @은주조-w9d 2 ปีที่แล้ว +18

    자작님 목소리를 듣는
    날은 마음이 너무 행복
    하고 설레입니다..
    그래서 한번에 듣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껴아껴 듣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아...고맙습니다. 아껴아껴 듣고 싶다는 말씀. 달콤했습니다..

  • @지혜성곽정아
    @지혜성곽정아 2 ปีที่แล้ว +30

    노희경 작가님 팬인데 저도 우리들의 블루스 너무 재미있게 신청 했었는데 ~~자작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더 좋네요^^♡♡

  • @이시아-k9v
    @이시아-k9v ปีที่แล้ว

    자작님의 목소리와 노희경 작가님의
    글의 조화로움이 절정에 달해서
    펑펑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성으로
    노희경 작가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려요~~
    글도 음성도 어쩜 그리
    아름답게 잘 영글었는지
    정말 감동입니다^^

  • @맘부-p2p
    @맘부-p2p 2 ปีที่แล้ว +3

    제 인생이 제게 많은 질문을 하는 요즘, 자작님이 읽어주시는 책으로부터 답을 찾아가고 있어요. 아침마다 감사해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아침에 저를 만나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맘부님

  • @이영자-j7b7q
    @이영자-j7b7q ปีที่แล้ว

    이 아침에
    또 찾았읍니다
    오늘은 자작나무 약국이네요
    노희경 작가님의 드라마는 많이
    봤지만 책을
    읽은적은
    없었읍니다
    감명 깊게 들었읍니다.
    가족 사랑
    많이 생각하게
    하는 아침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또 올께요
    자작나무 숲길
    아니 약국.😮😮😮

  • @younginchoi6159
    @younginchoi6159 2 ปีที่แล้ว

    이 책은 전에도 들었는데 오늘도 또 좋았습니다. 참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중간에 웃으시는 것이 영 어색하다 말씀드리는 무례도 범했습니다. 여전히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ㅋ 그러나 여전히 가장 즐겨 듣는 자작나무님이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책들 들려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Soyrosa_
    @Soyrosa_ 2 ปีที่แล้ว +6

    좋은 글...익숙한 목소리
    언제나 처럼 참 좋네요. ^^
    오늘은 그냥 이야기를... 한편의 옛날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
    머릿속에서 다 그려지는 옛날 이야기를.
    울엄마가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어서오세요. 후원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전해주신 마음덕에 따뜻했답니다.

  • @영화부귀-k2u
    @영화부귀-k2u 2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친구님 편안한 시간되세요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영화님. 부귀님. ㅎㅎ

    • @영화부귀-k2u
      @영화부귀-k2u 2 ปีที่แล้ว +2

      자작나무 님도
      안녕히 주무셨지요
      참좋은 아침입니다 😁🎷
      요 책 저에게 너무나도
      좋아요 👍
      나갔다 와서 끝까지 또 듣고싶어요
      자작나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 @okheeshin8815
    @okheeshin8815 2 ปีที่แล้ว +7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이
    많아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신정화-e4c
    @신정화-e4c 2 ปีที่แล้ว +3

    폰 틀어놓고 잠들었는데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 잠이달아나 끝 까지 잘들었어요 선생님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네요

  • @서정화-x3n
    @서정화-x3n 2 ปีที่แล้ว +4

    듣는 순간 가슴이 찡하네요. 또 들어도 좋습니다. ㅡㅡ기어이 책을 사게 만드는 능력 대단하십니다. 꼭 소장하고 싶은책.

  • @ceciliabae7866
    @ceciliabae7866 2 ปีที่แล้ว +2

    지당 하신 말씀입니다 ㅡ
    자작님 고맙습니다 ㅡ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ㅎ

  • @NV-vo6ql
    @NV-vo6ql 2 ปีที่แล้ว +1

    노희경 작가님이 그 많은 아픔의 기억으로 그 많은 주인공들을 만들어 사람들을 감동시키기도하고 울리고 웃기며 살아오면서 결론은 그런 아픔들을 평생 간직한채 소가 먹은 음식 돼색임질하듯 아픔들을 사랑으.로 승화시킬 여유조차 없이 그냥 아버지는 영원히 떠나시고 늙어버린 무력한 인간에게 유죄평결말고는 길이 없다 하시는지요 임종하시기전 아버지 손잡고 사랑 표현하신 노작가님이 참으로 부럽읍니다
    부럽습니다

  • @Monica-fi7uy
    @Monica-fi7uy 2 ปีที่แล้ว +5

    커피한잔 들고,
    어느 곳에서든
    어느 시간에든
    행복한 마음으로
    값진 글들을 들을수 있게
    해주시는 자작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어느 곳에서든, 어느 시간에서든
      늘 좋은 친구 되어드리겠습니다. 모니카님

  • @향기-t5c
    @향기-t5c 2 ปีที่แล้ว +2

    자작나무님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납니다
    저는 최고 불행하게 성장했다고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고 우울해 합니다
    노희경작가님책 듣고는 마음이 달라질게 같아요
    이제 어릴때 마음 아팠던것을 잊고 살겠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네. 우린 아팠던 것들과도 화해 할 수 있습니다.

  • @늘기쁨-i8x
    @늘기쁨-i8x 2 ปีที่แล้ว +2

    넘 편하게 잘들었습니다 제 맘을 보여준듯 부끄럽기도 속시원하기도 눈물나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jrk327
    @jrk32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작님 목소리 참 좋으세요 다정하신 목소리 마지막 인사 하실때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그목소리 마음을 따뜻하게 들릴때가 있어요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ᆢ 요즘 팬님 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자작님 목소리 듣고 싶어 들어올때도 있어요 ^^~

  • @이인숙-o4p
    @이인숙-o4p 2 ปีที่แล้ว

    자작나무3일전에만났어요.목소리 넘조아요.잠잘때도 아침에일어나서도 당신에 메세지를 들고있어요.책을읽는거별로안조아했는데~~~지금은책을사서읽고심은 맘이생겼어요. 헤헤~~~감사해요.이맘은 예전에 느겨본적없는느낌이였어요~~~

  • @psyche105
    @psyche105 2 ปีที่แล้ว

    역시 노희경 작가네요
    사랑하지 않는 자..모두 유죄..
    노희경작가의 언어..정말 좋네요
    어머님에 대한 생각들
    가족이야기..
    ㅎㅎㅎ
    아버지와 화해하시는
    노희경 작가님의 편지에
    눈물이 나오네요
    노희경 작가님의
    사랑, 슬픔, 외로움 고독이'
    저런 좋은 글을
    쓰게 하셨군요
    아름다운 노희경 작가의 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별똥별-g5g
    @별똥별-g5g 2 ปีที่แล้ว +4

    세번째 듣고있습니다 ^^
    머리가 나빠서 금방 까먹어서
    들을때 마다 새롭네요^^;;
    좋은책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신성옥-t5c
    @신성옥-t5c 2 ปีที่แล้ว +5

    목소리 메롱 아니구요.
    충분히 멋있어요. 감동의 포인트가 달라요.
    저는 자작님이 큰아들이 어머니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죠? 부분에서 뭉클했어요.
    저도 아들 있는데 그녀석이 그런 고백 해줄까 싶네요. 인생은 멀리서 바라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그런비극이 없다는 말이 딱인듯 합니다. 작은것에도 기뻐하고 넘치게 감동하는 모두의 그녀들을 그냥 두지 맙시다.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

  • @홍연화-j8x
    @홍연화-j8x 2 ปีที่แล้ว +2

    어제 하루는 너무너무 피곤해서 밤 9시에 잠이 들어서 푹자고 방금 눈 뜨자마자 자작님의 방에 노크 해보니 어라 좋아하는 노희경 작가님의 책을 가져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월요일 맑은 기운으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2

      월요일입니다. 월요병으로 고생하지 않으시길. 아자아자!

    • @홍연화-j8x
      @홍연화-j8x 2 ปีที่แล้ว +1

      @@책읽는자작나무 우리의 에너지님도 이 번 한주도 여여 하시길 ~🧁☕💐

  • @장혜원-u6m
    @장혜원-u6m 2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

  • @春子山口
    @春子山口 2 ปีที่แล้ว +7

    어제밤은 듣다가 꿈나라...아침독서 잘했음니다
    어머니의사랑은 하늘보다높고 바다보다깊다 .어머니 말만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큰아드님의 엄마사랑도 가슴에 닿았쪄욤 😌
    사랑합니다
    🌳님 나무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여름입니다. 건강 조심하셔야 해요.

    • @春子山口
      @春子山口 2 ปีที่แล้ว +2

      @@책읽는자작나무
      네,,
      우리자작님도 여름감기 조심해야되요,,
      에어콘 목에안좋아요
      가습기로 항상보호하시길...🍜💐( ˘ ³˘)♥

  • @시냇가나무-s8z
    @시냇가나무-s8z 2 ปีที่แล้ว +1

    노희경작가..이런 태산같은 아픔이 있으신분이었군요.
    흔들리며 피는꽃이던가요..
    상처없는이가 있을까요.
    우리네 부모님들,참 징글징글한 인고의세월을 살아오셨지요..
    잘들었습니다 자작님♡

  • @장미-v8s
    @장미-v8s 2 ปีที่แล้ว +4

    좋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웬지 삶의 깊이를 깊이있게 깨달으신
    것 같은 목소리~ 사랑합니다.

  • @채송화-z6j
    @채송화-z6j 2 ปีที่แล้ว +2

    한시간 전입니다 를 보며
    그냥
    자작님의 목소리를
    켜 놓고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을 청합니다
    듣다 잠들면
    낼 다시 들을게요
    막 일을 끝내고정리하고
    폰을 켜놓고 ᆢ
    오늘은 좋은 꿈을 꾸어요~^^~

  • @chameleon5678
    @chameleon5678 ปีที่แล้ว +1

    편안하고 따듯한 목소리ㅎ
    다시 들어도 좋기만 하구만요 멀~
    노희경 작가님 애정합니다❤
    자작님의 편안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 @순성이-u5k
    @순성이-u5k 2 ปีที่แล้ว +3

    아침에 과수원, 텃밭 일구면서 들어봅니다.
    어떠한 내용이던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편안해집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다정한 댓글 감사합니다.

  • @곽경아-h7m
    @곽경아-h7m 2 ปีที่แล้ว +6

    쉬어버린 목소리도 매력 이였습니다~^^
    유트브를 통해서 처음으로 듣게되는...
    책 내용도 좋았고 덕분에 너무 아프고 힘들었던때도 추억이되어 돌아보게되는 참!좋은시간 이였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부리고 여러가지로 힘든요즘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받고 갑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기쁨가득 좋은일들이 풍성하게 많아지시길 소망 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다음엔 지금보다 '상쾌한' 목소리로 뵙겠습니다. 다정한 댓글 고마워요.

  • @김여사-r2j
    @김여사-r2j 2 ปีที่แล้ว +4

    제가 살아온 삶 같아서 엄마~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납니다~~ㅠ

  • @jjang-v8l
    @jjang-v8l ปีที่แล้ว +1

    내가 읽었을때와 다른사람이 읽어줄때와
    와!!~~~느낌이 또 다르네요^^
    또 다른 기분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Jay-ky6we
    @Jay-ky6we 2 ปีที่แล้ว +7

    그럼요. ㅎㅎㅎ
    자작님 단정하고 세상 맑은 목소리로 듣는 편이 더 마음에 와닿는걸요.
    일요일의 마지막을 자작님 목소리로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희경 작가님 사랑합니다.🌹

  • @dolee487
    @dolee487 2 ปีที่แล้ว +4

    두번째 듣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선택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얻는 게 많습니다

  • @바다-d2h
    @바다-d2h 2 ปีที่แล้ว +2

    목이 좀 쉬셔도 여전히 좋습니다.
    노희경작가님 글을 들으며 자리를 뜨지못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바람-s8b
    @김바람-s8b 2 ปีที่แล้ว +2

    제 어린시절 이야기와 많은 부분이 비슷한듯합니다. 그 시절에는 너무나 괴롭고 부끄러웠던 일들이 , 어떻게든 숨기고싶던 그 일들이 지금은 옛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삶은 여전히 계속되고 저는 여전히 울며 웃으며 잘살고있나 , 잘 살아야지하면서 살고있는것같습니다~.
    자작님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2 ปีที่แล้ว +1

      어서오세요. 바람님. 지난 시간들과도 우리는 어쩌면 화해할수 있을지 몰라요. 잘 살고 계신겁니다.

  • @정정창덕-e3l
    @정정창덕-e3l ปีที่แล้ว

    오늘도 잘 살아낼것 같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선영-v4c
    @박선영-v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아들이네요~~^^ 어머님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ㅎ
    이 책 읽었었는데
    좋아서 다른 사람한테 추천도 했었는데
    자작님이 읽어주시니 더 더 더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moonh1495
    @moonh1495 2 ปีที่แล้ว

    어쩜 .제가 부모님깨 느꼬는 심정이내요.심금을 울리고 눈물이 나네요.
    책을 꼭 읽어봐야겠어요.

  • @리사-u9t
    @리사-u9t 2 ปีที่แล้ว +5

    약간의 허스키한 ~ 매력적인 목소리 멋집니다.ㅎㅎ
    좋은 📚 너무 고마워요^^

  • @꽃담-s5s
    @꽃담-s5s 2 ปีที่แล้ว +3

    저에게도
    미안한 아버지가 있으셨지요

    노희경님처럼
    아버지를
    끌어안아 보지도 못하고ᆢ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해보고
    끝내 미워하는 마음으로
    먼길 가시게 했습니다

    아버지 라고 ᆢ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아버지ᆢ
    미안하고 ㆍ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