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표면적으로 착해보이는거지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아왔고. 맘 한쪽에 부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항상 있어왔어요. 저 아이들도 내면엔 저런 상황에서 무조건 참아야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할수없다는걸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지요. 표면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남편을 보니 열천불에 씅질이 난다. 나이 쳐먹어서 10살 차이로 어린 애 건드려서 애 낳고 결혼했음 열심히 살아야지 저게 뭐냐. 진짜 인간 쓰레기 한놈 잘못 당첨 되서 쌩고생이네. 친정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다둥이 등쳐먹는 놈이네. 정신 차리고 뭐라도 해라. 집 청소라도 좀 움직여라!!
피임좀 해라 진짜 이 편은 보면 남편이 그냥 미친x임 미성년자를 임신시키고... 애를 하나도 아니고 다섯이나 낳고 집안일도 안 도와주고 십년만에 죽한번 끓여주고 미역국도 한번 끓여줬단 말에 진짜 어안이 벙벙..;;;어디 모자란건지 저 여자분도 애가 또 생기면 낳아아죠 이러는데 진짜 답이 없던데 애가 장난감이냐고 피임 몰라????저 여자 동생도 보니 진짜 언니가 사는게 얼마나 답답해보였으면 그렇게 걱정을 하겠냐... 정말 애들이 불쌍하다 그 흔한 태권도 피아노 학원도 못보내주는 형편이라니.. 월 300못버는 달도 있다는데 저기요 애 둘 낳아도 월 500벌어도 부족해서 다들 맞벌이 하는마당에 참나.. 자식이 그렇게 많으면 투잡 쓰리잡을 해서 자기 몸 갈아서라도 먹여살릴 궁리를 해야지.....답이 없다
남일에 관여하면 안되지만요…. 정말 죄송하지만 두분다..애기는 그만 낳으셨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외동으로 자란 저도 아버지가 남들과 좀 달라 엄청 아끼시는 분이라서 남들이 부럽고 하고 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자라니 참 서럽고 슬펐었어요. 저 아이들은 점점 더 얼마나 그럴까요…. 속이 벌써 상하네요… 남일에 관여 하면 안되지만…왜….피임을 안하시나요………
나쁜말 안하고 싶네요 나이가 어리든 어느집에선 가장 어느집에선 부모라는 호칭이 붙으니까요 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사랑해서 부모라는길을 선택하신거면 책임 이라는게 따릅니다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니에요 그만큼 강해야하고 애들 만큼은 멋있게 키워야합니다 그것말고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쁜사랑하세요!
하하.. 월세내면서 애가 생기면 더 낳는다고.? 돈 모아서 아이들 더 좋은집에 살게 해줄 생각을 해야지 ... 참 아무리 어리다지만 저나이때 난 절대 안그랬을거 같은데... 아이들 사춘기 오면 인당 방 하나도 못갖겠네 자기방 하나 없는 사춘기라... 진짜 힘들듯 좀 힘들겠지만 엄마도 나가서 일해라... 아빠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미 낳은 아이들이라도 잘 챙겨줘...
먹고 싶다고 다 먹을 수 없고 사고 싶다고 다 살 수 없는데 자식도 낳고 싶다고 다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맞벌이면 애가 하나여도 100일 지나 어린이집 보내는집 수두룩 하는데, 막내가 어려도 어린이집 보내고 일 하세요. 저런 환경에서 다섯이나 낳아 키우면서 뭐 얼마나 귀하게 키운다고... 애키워야된다고 집에 있어요? 애가 다섯인데 저렇게 안일하게 사시는건가? 남자가 일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여자가 식당가서 설거지라도 할 생각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어디 기업 보니까 자녀 있으면 취업할따 가산점 주는 회사도 있더라 5둥이인데 가장이 뭐가 두렵겠나 뭐라도 해야지 정 뭐하면 환경일이라도 해라 사람구하기힘들다 더럽고 힘들고 위험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수질산업기사따고 좀더 해서 기사따면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연봉 4천도 초봉으로는 안돼도 몇년 하면 가능하다 경력쌓고 공장 폐수처리 3조 2교대 들어가면 연봉 5천도 넘는다. 그래도 하려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만... 나야 전공자라 그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11년 경력이라 사람인에 이력서 올리면 지역 안가리고 전화온다. 일하면서 자꾸 걸어다니고 하면 체중도 감소할거다 나도 127키로 였다가 지금 80키로까지 빠졌다. 가족위해서 부모님들한테 떳떳하기 위해서 노력하면 행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니 그 사이에 직장은 여전히없고 애 둘을 더 가졌네 .. 레전드다그냥
짐승임그냥
진짜 걔샤끼에요. 살부터빼라
살은 더 찌시고
+ 집도 더 좁아보이는 곳으로 이사감
숙려 캠프 때, 나온집은 고딩엄빠 찍을 당시 나왔던 집 아님
내년에는 애가 하나더 늘고 애만드는공장? 제대로 케어도안하면서 돈벌이수단? 최고피해자가 애들
19:30 언니를 뺏어가서 미운게 아니라 언니를 개고생 시켜서 미운거잖아 곰탱아
게다가 미성년자 언니 건드렸으니 열받았을 거고.
그니까요..얘 줄줄에 고생시키니까 미운거지
곰탱아ㅋㅋㅋㅋ
살이 쪄서 숨을 헐떡이는데 직업도 없는 남자를
듬직하다, 푸근하다며 칭찬하는 사람들.
나이 10살에 애기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는게 기특한건 맞는데 다른집 10살들은 부모 잘못 만나서 그런 기특함 보여줄 기회가 없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ㄱ
덩치가 좋다~ 체격 좋다~ 솔까말 현장에서 1시간은 커녕 30분 일하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쓰러질까봐 더 걱정 되서(산재처리 해줘야 하므로) 채용이 안 되는겁니다~!!
남자분 저 몸으로 어디서
뭔 일을하고
누가 채용하겠어요
체중부터 좀 빼세요
남자분 열살이나 많으면 아내분보다 생각이 있어야지 뭐자식을 저래낳아서 온전히 가르킬수 있을지 책임없이 자식낳는게 한심 하네요
방송인들은 옳은말한마디
저사람들을 위해 한마디도 없이 방송하는게 황당한 방송임
아빠 체구보니 건강관리 심각하구만
어린 엄마 자식키우는것 아무리잘해도 남편이 건강치 안으면 꽝이란걸 아시세요
남자도 여자도 어지간히 생각이 없이 사네 남자분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고 직장 구하려면 체중도 좀 줄여보세요 인상이 달라집니다 양쪽 부모들 속 터지겠어요
이혼숙려캠프 나온거 보니 아직도 무직 24시간 누워있기작전
계약만료 됐다자나~
말참 다쳐서못다닌다잔아
@@심종수-y7p 다쳐서 일은못다니고 운전다하고 외출은 나가고? ㅋㅋㅋㅋ 순진한거야?
그냥 얘네는 일반인프로 출연료헌터들이야 나중에 또 다른 이혼프로 나올 듯
아이들이 표면적으로 착해보이는거지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아왔고. 맘 한쪽에 부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항상 있어왔어요. 저 아이들도 내면엔 저런 상황에서 무조건 참아야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할수없다는걸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지요. 표면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ㄹㅇ 아이는 아이답게 크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저도 저랬는데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면 패배주의를 바탕으로 수면 위로 들어나는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부모에 대한 애착이 없음..
일찍 철드는것도 좋은 가정교육이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제조업 공장에 취업해서 책임감 있게 일하면 국가입장에서 그것만큼 든든한것도 없습니다.
@@user-bj7sg7io3s그건 사바사에요 님의 경험이 진리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언젠간 터집니다. 어릴 때 저렇게 눈치보고 억눌리고 살아온 것.. 반드시 어느 시점에 터집니다. 사춘기에 터지면 차라리 다행일 듯요.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합니다.
@@Sjw-d4p필요없어요 그런 단순노동은 앞으로 로봇으로 다 대체됩니다
님이 보시기에도 겨우 그런 희망을 제시해줄 수밖에 없어보이죠? 저 아이들의 인생만 불쌍하다는 의미
부모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쾌락과 양육의 기쁨을 느낀 대가가 그거라면 가혹한 거 아닐지
어휴 이혼숙려캠프때는 애기 7명됨ㅜㅜ 진짜 철없다 첫째둘째 너무 착하고 육아 도와주고 학원가고싶은데 눈치보고ㅜ
제발 남편 살좀빼고 철들고 돈벌어서 애들 잘키워요 무책임하게 굴지말고
남자 160kg
남편을 보니 열천불에 씅질이 난다.
나이 쳐먹어서 10살 차이로
어린 애 건드려서 애 낳고 결혼했음 열심히 살아야지 저게 뭐냐. 진짜 인간 쓰레기 한놈 잘못 당첨 되서 쌩고생이네.
친정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다둥이 등쳐먹는 놈이네.
정신 차리고 뭐라도 해라.
집 청소라도 좀 움직여라!!
남편분 그 뱃살부터 좀 빼세요 뱃살 조금만 줄어도 엄청 가벼울텐데 애가 다섯이고 와이프 몸도 안좋은데 가장이라도 건강해야지
ㅋㅋㅋㅋㄲㅋㅋㅋㄱ
남편 임신중이랍니다
@@ryank5309정말요?
ㅁㅊ 저돈데
임신중이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송만 보고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왜 저러고 사나 모르겠다.
남편분 몸이 말해 줍니다 개을르다.부지런하게 움직이고 투잡 쓰리잡해봐요 살 쫘악빠집니다.가족을위해 나하나 희생하면 본인은 힘들지만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본인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몸 갈려서 허리 디스크 생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 몸에 맞는거 하는게 가장 좋다고 봄
아니 나도 다둥이지만 일단 다둥이이면 살이 찔 수가 없음..
이 말이 맞는듯
배달. 도보듣 자전거해야. 살빠지고 돈 바로바로 들어오고. 지금 몸은 어디 직장에 들어갈 몸이 아님
지금 몸은 집에서 누워있기에도 몸에 무리가고 힘들어보임 .. 당장 산책도 숨찰거같은데.. 저렇게 애 다섯 어케 키우려는건지,, 저러면서 또 피임 안하는 관계는 하겠지
본인들이야 다복한게 좋아서 생기면 또 낳는 다지만..
10살 이하의 애들이 부모랑 같이 반 강제로 육아하면서 육아스트레스 받고
학원 하나 보내달라고 눈치보면서 부모 기분가장 좋을때 골라 말하는 애들은 먼죄야
내말이...애가 반에서만 친구를 사귀는게 아니라 학원에서 더친해지고 같이 떡볶이먹고 놀이터도 가고 태권도도하고 이렇게 유대감을 쌓는데 그거 안보내주면 소외감느끼지
이런곳에 댓글 잘안남기는데 보다 화가납니다.
돈이없으면 피임을 해야죠.
저런삶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분유값 하다못해 계란후라이도 못해줘요 정관수술을 하던가 돈을 벌던가 몸을 갈아내서라도요 애 다섯키우늗데 대책없이 살면서 몸땡이는 만날때부터 그런거같은데 28살에 애만들때도 저몸이고
직장도 안정적이지도 않고 저나이에 물류센터를 가든 택배를 하든 쿠팡알바를 나가든 해야하고 본인이 굶어서라도 식비아껴야지 이게 뭡니까?? 진짜 대본이길 바랍니다 저지경에 애다섯 절대 못키웁니다 나라지원있어도 집안에서 도와줘야 저정도라도 살거같은데 지원은 있겠네요 후라이만 겁나 처먹고 살겠네요 계란싸서 다행이네 진짜
어쩌다가 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분노가 치밉니다.
아내는 이제 피임하세요. 남편도 피임하세요. 생기는 대로 낳는건 아닙니다. 아빠가 무책임하네요.
무슨일이든 일단 시작하세요.
존나 자업자득이죠 뭐
생기는 데로 낳는것도 삼신할매가 점지해 줘서 낳는건데 왜 태클인가요?
아이 생기는것도 운명이고 하늘의 뜻임
우리는 응원하주는게 가장 좋음
@@Sjw-d4p 정할수 없는 운명은 받아들이는게 맞는데, 정할 수 있는 운명정도는 사람이 정해야지. 그럴거면 왜 삽닉까
남의 인생에 훈수는..
걍 남편 정관수술 하라고 해라
남편이 살림하고 아내가 바깥일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솔직히 체중이 너무 나가서 체력도 좋지 않아보이시는데... 조금걸어도 힘든 사람을 누가 받아줘ㅠㅠ 아내가 바깥일 하는동안 남편이 애돌보고 살림하고 체력 좀 기르면 좋을텐데.
아내는 고딩때 애낳아서 사회생활 한번도 안했을거에요..
기본적인 컴퓨터만 다룰줄 알아도 다행..
편의점 직영으로 2개만 돌려 주휴만 챙겨도 월 400 벌 수 있음. 아내가 편의점 알바라도 하는 게 나아보임.
안됩니다 저 남편 저 체력으로 오둥이들 케어 절대 못합니다 아내 죽도 처음 끓여본사람인데..
집안일도 안해서 아내가 다 하게될듯
일했다는것도 거짓말이고 이미 수급자임 초고도비만을 누가 써줘?
보기좋다 행복해보인다 칭찬만 하는 사람들은 악마고 위선자임 ㄷ ㄷ 옛날 없던시절 기준 몇남매씩 낳아서 대충 방치하면 알아서 크고 밥벌이하는 시대가 아닌데 아직도 그런 사고에 머물러서 듣기좋은말만 하는데 정신 차려야함 책임없는 쾌락도 경제적 능력 수준이 돼야 하는거지
맞습니다!!!
아니ㅋㅋ왜 열살밖에 안된애가 육아하는게 감동인건지 모르겠는데...????저 애들도 어려서 다른집 같으면 아직도 엄마엄마하고 어리광부릴 나이에 철든게 사실 좋은게아님ㄷㄷㄷ
그니까요..시조카가 10살인데 외숙모인 저 도와준다고 부엌들어오면 속상해서 괜찮다고 놀고있으라고 금방가서 놀아준다고 하고 돌려보내요..ㅠ아이가 아이답게 놀고 해야지.. 안쓰러워서..
철든게 왜 좋은게 아님?
철은 일찍 들면 나쁜거 없음
님이 자식 생기고 이영상 다시보게 되면 저절로 눈물이 나올꺼에요 감동적인거 보다 안쓰럽고 기특해서 눈물이 나오는거에요
무슨 열살이 어리광 부릴 나이야 ㅋㅋㅋ
애들은 애들답게 크는게맞다고봅니다. 일찍 철이들었다는건 가정의 환경이 철들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이니 안쓰럽네요
또 낳겠다고~에서
내 일도 아닌데 현기증 일어 남
애들이 심성이 너무 착하다.. 사랑 많이 받은 아이들이고, 어디가서도 사랑 많이 받을 아이들임,,진짜 복이야..
사랑을 많이 엄마만 주는것 같아요.
하 할말 하앓인데 부모가 순둥순둥해서 사이가 좋은게 그나마 다행이네 보통 저런 환경이면 부모가 맨날 싸워서 사녜마녜 하는데 힘들겠지만 으쌰으쌰 힘내서 잘키우시길 바람. 아이들이 착하고 건강해서 그나마 다행이네 ㅠㅜ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운동을 해서 살을빼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일은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죠..
숨도 헐떡이시는거 같은데 살부터 빼야된다고 봅니다.
운동할 돈이 없죠~ 있다해도 그시간에 돈벌어야되는데...
그냥 노가다 1달만해도 10키로는 빠질듯
맞는 말씀!!정말 답답해 보여
건설이수증은 교육만 몇시간 이수하면 받을수 있는건데 일할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고
공장에도 300~400정도 되는데 일할 사람 못구해 난리던데...
자기 능력, 현실탓 안하고
경기안좋다 이지랄하는게 어이없음
대기업생산직아니면 주야2교대말고 없는데 300,400이 흔한지 아노?
@@madorossj9420ㄹㅇ 니 자식들 보내면 딱 좋겠다
주 80시간 일해야 연봉 오천정도 주는 공장 솔직히 너무 힘듬
이거 ㄹㅇ임 건설이수증은 금방 구하는거고 걍 편한일 찾을라고만 해서 그러는듯
피임좀 해라 진짜 이 편은 보면 남편이 그냥 미친x임 미성년자를 임신시키고... 애를 하나도 아니고 다섯이나 낳고 집안일도 안 도와주고 십년만에 죽한번 끓여주고 미역국도 한번 끓여줬단 말에 진짜 어안이 벙벙..;;;어디 모자란건지 저 여자분도 애가 또 생기면 낳아아죠 이러는데 진짜 답이 없던데 애가 장난감이냐고 피임 몰라????저 여자 동생도 보니 진짜 언니가 사는게 얼마나 답답해보였으면 그렇게 걱정을 하겠냐... 정말 애들이 불쌍하다 그 흔한 태권도 피아노 학원도 못보내주는 형편이라니.. 월 300못버는 달도 있다는데 저기요 애 둘 낳아도 월 500벌어도 부족해서 다들 맞벌이 하는마당에 참나.. 자식이 그렇게 많으면 투잡 쓰리잡을 해서 자기 몸 갈아서라도 먹여살릴 궁리를 해야지.....답이 없다
미성년자를 임신시킨거예요? 미쳤다...
집안일은 돕는게 아니구.당연히 같이 함께 할 일이죠.니 일.내 일 그런게 없죠..
부부 둘다 성격이 나빠보이진않는데
외로워서 계속 애만 낳는듯.
집안이 북적북적하고 밝아지니까.
근데 책임은…
경제적 상황이 제일 문제네😢
@@여니끄-u7t 일을 해야되는데 남자 상태보면 고도비만... 저건 무책임한거죠
@@네이밍-g8e 그건 알고있죠...
베플도 어느정도 공감입니다
다른영상보니 시댁도 이상하던데
앞날이 막막해보임...
제발 제대로된 환경에서 못키울거면 애낳지말아야함. 태권도 다니고 싶다는 아들보며 눈물남 ㅠㅠ 이러니 나중에 애들이 부모 원망하지.
가난한데 뚱뚱하기까지하면 죄죠….
일은 안하고 꾸준히 먹기는 한다는
거니깐
보통 저런상태면 입맛이 없는데 …
9년일하다가 부상때문에 한달 쉰거다 아이고
남편분
예수믿지말고
부처님믿어봐요^^
@@skskarkrk 한달만에 저렇게 고도비만 수준으로 갑자기 찌는게 가능해요..?;; 😰 아니면 원래 저정도에서 약간 덜 찐 모습이었나..🤔
@@43868 일하다가다쳐서찐거래여
@@zzini8074 그러니까 그 일하다가 다쳐서 찐게 신기해서요. 부상때문에 처방받은 약이 문제가 아니고서야 갑자기 확 저렇게 찌진 않잖아요.
14:53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아이들이 철이 너무 일찍 들었다. 너무 대견하네요
첫째한테 안미안하나요?? 첫째 철든거 맘아프다 ㅠㅠㅠ 첫째 짠해 죽겠구만... 애생기면 낳는다고요???
철든게 왜 맘아픔?
맘 아프네요
@@skskarkrk 안들어도 될 철을 미리 들었는데 좋아보이냐?
@@skskarkrk너무 일찍 철 들었다는건 그만큼 가정이 힘들다는걸 의미합니다.
@@skskarkrk애들이 걱정한대요 또 동생 생길까봐 애들이 애들을 키우던데요ㅠ아빠는 전혀 안도와줘요
남일에 관여하면 안되지만요…. 정말 죄송하지만 두분다..애기는 그만 낳으셨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외동으로 자란 저도 아버지가 남들과 좀 달라 엄청 아끼시는 분이라서 남들이 부럽고 하고 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자라니 참 서럽고 슬펐었어요. 저 아이들은 점점 더 얼마나 그럴까요…. 속이 벌써 상하네요… 남일에 관여 하면 안되지만…왜….피임을 안하시나요………
제발 경제상황좀 생각하고 애기좀 낳았으면...ㅠㅠ넘 대책없이 본능에만 충실한거 같아 정말 유구무언! 애들이 무슨 질못이라고 ...ㅠㅠ
그렇긴한데 요새 저출산 심해서 저런 분들이 필요하기도 해요
@@user-yn6se1mr99 저런 애들은 세금 더 들어가는 경우로 자랄 가능성도 무시 못합니다...
@@yonduya 부모들이 책임 못지고 교육 못 시키면 그럴 확률이 높은게 사실이예요...
@@yonduya 그건 그렇네요ㅡ 그래서 저런 자식 책임 못지는 다둥이 부모들 티비 나오는거 반대합니다.
@@yonduya 애들 잘못이 아니라. 저런 부모들 잘못인거니까요
착하다 잘키웠다하는데 아동학대임. 애들이 진심 불쌍하다.
기숙사학교다니고 성인되면 너살길 찾아 떠나라.
평생 노예로산다.
엄마가 힘들어보이다못해 표정에서 너무 무기력해보인다 한심한 아빠다 엄마 좀 쉬게 애들데리고 나가서 같이 좀 뛰던지 운동좀해라 미성년자 임신시켜서 평생을 애만 낳게 하는게 사람임? 애들이 안쓰럽다 첫째는 뭔 죄냐 나중엔 결국 첫째가 동생들 뒷바라지 할거다
쿠팡 물류센터라도 가라. 한 달만 일해도 다이어트 저절로 됨
아이 하나 학원 보낼 능력이 안되면서 ㅠ 대책없이 아이 낳는것도 참 ㅠㅠ 생명이 소중하니 생긴 아이들은 당연하게 낳아야 하지만 ㅠ 피임을 하면 안되는걸까 ㅜㅜ
모든지 계획하고 남들 하는건 다 해야하는 당신은 행복하니?? 대책이 있고 없고를 판단하는건 당신의 편견이 반영된거구, 5명 아이 모두 밝게 자라고 있고, 그 정도 양육이면 됐지, 당신같은 편견이 모여 눈만 높아져서 출산율 꼴등이 된거임
@이수연 그런가? 당신이 저여자라면, 인생 한탄하며 다 버리고 도망갔거나 맨날 남편 탓하며 애들 앞에서 쌈질만 했을텐데, 다행이죠 두분다 착하셔서
@@mr.anderson1890 생명을 탄생시키는일마저도 계획이없이 하나요 님은 ?? 하물며 반려견도 신중하게 고민한끝에 데려오는데
@@뜨뜨-p9k 니 부모가 널 계획하고 낳았다고 생각하니? 그래서 미리 계획하고 계산하니 니 인생좋디? 답답한인간아
@@mr.anderson18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요 아침부터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좀하시길... 남편분 나이도 있으신데 애들이 착하게 자란게 복이네요.. 애들 학원도 맘편히 못보내는데 애생김 또 낳는다고?
아이고 애기들이 다 너무 착하다.. 엄마의 순한 성정응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애들 반찬 보니 너무 불쌍하다.. 정말 착하고 좋은 애들 같은데..
반찬도 다 인스턴트 만두 돈까스다...휴 채소가 하나도 없다 정말...
당뇨정식
결혼상대 집안으로 목사집안은 왠만하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목사집안 자녀들이면 올바르게 교육받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완전 정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외로 사랑결핍증 환자들 많습니다.
그냥직업이 목사인사람도많아요
웬만하면
정인이 양부모도 목사 아들, 목사 딸이었지요;
좀 닥쳐 니가 돕는거 아니잖아
사이비 종교가 원래 그럼
첫째 학원도 못보내줘서 고민거리면서 이후로 계속 낳았다니 진짜 충격이다
제정신은 아닌듯
그러게요..얘들 지역아동센타 맡겨놓고 대충 인스턴트 편의점음식.. 하..이럴거면서 낳기만한다고?
사람마다 부모의 역할에 대한 무게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하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면 생기는대로 낳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네요 ㅠㅠ
아기고 나중에 애들 커서 아빠 엄청 원망하고 엄마 엄청 짠 해할거 눈에 보인다… 중고딩되면 엄마한테 아빠랑 이혼하라고 할듯…
애기들이 너무 착하다..🥹
아오 꼴배기싫어 이런사람들 그냥 도와주지말고 현실의 쓴맛을 좀 보게해라
애 좀 낳았다고 다 착한사람이고 세상이 도와줘야되냐
그렇죠~아무리 저출산이라 칭찬한다치자. 자기들ㅇㆍ 좋아서 줄줄 낳아놓고 애들은 무슨죄야? 직업도없고 어효.애들불쌍
참 못된 인성을 가졌군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못쓸 말 막 쏟아내지 마요.'.
구업의 죗값 꼭 치룹니다. 쯧쯧
@@moonjinseo0104 그렇게 짠하면 당신이 도와줘라ㅋㅋㅋㅋ집한채 사줌되긋네
@@pitt-r7i
쯧쯧..
@@moonjinseo0104 너같이 착한척하는 위선자 같은 인간들 부류가 제일 역겨움
미성년인 여자 임신시킨거란 댓글 보고 할말을 잃음...
저 남편이 29살때 교회에서 제자로 만난 19살 미자였던 아내를 임신시켰어유,,
ㄹㅇ 임신공격 그 자체
ㅈㄴ… 에휴
둘다 똑같음
미성년자라고 임신하모 안되란법잇냐? 둘이 합의하에 햇고 고등학생인데 아무상관없다. 법적으로 문제도 없고. 중학생이거나 초딩이엿으모 문제가 있는거지.
제발 아이는 그만 낳아요. 하고싶은 공부 못하고 먹고 싶은것 못먹고 살면 커서도상처가 얼마나 큰줄
알아요!
앞뒤 계산좀 하고 살아요. 제발!
계산하고 살지마~~~ 복잡하게살진말자ㅋㅋ
경기가 어려워서 본인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생각이 없는듯...
그니까요 사업주 입장에서 저렇게 걷기도 힘든 미련해보이는 사람을 누가 뽑고 싶을까요?
하고싶은대로 해서 애 생기면 낳고 이건 동물이죠ㅜㅜ 나중 생각을 하고 피임을 하든 스ㅔㅜ술을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문제없는데 이건 진ㅉㅏ 문제 있는거임..
나쁜말 안하고 싶네요 나이가 어리든 어느집에선 가장 어느집에선 부모라는 호칭이 붙으니까요
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사랑해서 부모라는길을 선택하신거면 책임 이라는게 따릅니다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니에요 그만큼 강해야하고 애들 만큼은 멋있게 키워야합니다 그것말고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쁜사랑하세요!
방송 프로그램 세 개 째 출연 중인거 보면 이혼이 목적이 아니라 돈이 목적인거 같음…결혼도 미성년자였던 여자분을 임신 시켜서 했는데 결혼해서도 가장으로서의 면모가 전혀 안보이네😢
엄마가 나이는 어리지만 아이들을 정말 잘 키웠어요 남편에게도 잘 하고 아이들도 우는 아이가 없고 잘 놀고 아빠가 취직 잘 해서 아이들 예쁘게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 다 건강하고 그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있는 애들이나 잘 키우세요 더 낳을 생각하지 말고 막내 어린이 집 가면 엄마도 맞벌이 가야겠네
아니 없는 살림에 애만 저렇게 많이 낳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되네 애들이 무슨 죄야 비싼 학원도 아니고 첫째 애 피아노 학원 하나 보내기도 빠듯한데 애가 다섯..어휴
와 애기가 애기를 케어하네
진짜 대단하다
이 부부를 시작으로 이혼숙려캠프에 고딩엄빠에 나온 사람들 줄줄이 나올듯
나는 이런 대책없는 집 정말 싫다
낳고 보면 끝인가요? 키울능력도 안되면서ᆢ
애가 학원가고싶어도 못보내는 부모라니..
몸은 비만인데, 그렇다고 얼굴도 잘난것도 아닌데 애들한테 이상한 유전자는 다 주고 또 성욕은 쎄서 사고는 엄청 치고 답 없다 진짜...
참 못된 댓글이군.
뭐라노 이사람이 맞는말 했는데요@@moonjinseo0104
이상한 유전자를 다준다는건 뭔말인가요? 참나
첫째 둘째가 저리 천사같아서 줄줄 낳았나....
마누라 과부 만들기 싫으면 남편분 건강관리 하세여 운동해서 살빼는것부터 먹는것도 건강식으로 그리고 혈압약같은거 먹어야 되는지 건강관리 신경 쓰세요 몸 마음 정신 건강 다 연관되어 있어요
애들 왜캐 착해 눈물 나
얘들이 넘 착해요 보물이네요 남편분 제발 살빼고 좀 더 책임감을 가져주세요 ㅠ
걍 카메라 있으니까 연기하는거지 ㅋㅋ
@@gtr-teamhowyujun7325열살짜리 애가 똥기져귀 가는게 진짜 연기로 가능하다고 보니 니 지능머리로는?????
@@gtr-teamhowyujun7325 뭔 개같은 소리야?
@@gtr-teamhowyujun7325애들이 카메라 있다고 저런 연기를 어케함? 저런 말을 어케 해?? 너 애 안키워봤지?? 애들은 거짓말 못한다 저집은 부모가 못나도 자식복은 타고난듯;
도와줄거 아니면 뭐라하지말기. 애들 학대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아보혀고 하니.
응원이라도 합시다~~
근데 두분 너무 힘드시니
아이들도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아기는 이제 그만~~~~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진짜로 본인의 희망연봉을 써서 제출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아무리 급하다지만 저건 그냥 나 채용하지 말라는 경고에 가깝습니다;;
근데 다른건 ㅈㄹ해도 저건 ㅈㄹ못하는게 애들이 많아서 연봉 4천이면 진짜 입에 풀칠만 하는 수준임.... 나름 4천도 양심적으로 썼다고 생각할듯
@@짭천수 기업이 기업 사정 보고 연봉 정하죠 ㅋㅋ 저 남편 사정이야 저 남편 사정이고 ㅋㅋ
방송은 다 주작입니다. 출연료때문에 대본대로 연기하는거죠
왜요? 완전 초봉인데?
그렇게 양심없이 부른거같지는 않음..ㅠㅠ 최저임금정도
남편분은 와이프 자식들생각해서 원양어선을타든지 곰방 2~3탕 뛰어서 생활비 벌어야될듯 지금 집에있을상황이아닌듯? 제정신이면
남편 미성년자 건들여서 결혼했네
잘걷지도 못하는데 뭔일이냐
첫째가 불쌍하다.. 철이 들어서 착한것 보단 안쓰럽네ㅠㅠ
부모님도 두분다 최선을 다하시는것 같아서 또 안쓰럽고ㅠ
경기가 어려운게 아니라.본인이 자격증도 따고.경력쌓고..해야하는게 맞죠..본인 능력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아이하고싶은 피아노 학원도 못보내주고. 먹이고 재우고 그게 다는 아니죠.
만8세까지 매달 나오는 10만원도 있을텐데..어디다 씁니까?
다섯이믄 50만원에.막내는 어린이집 안가서 영유아 수당도 있을텐데요.기저귀.분유하고도 남을텐데요.
애 둘키우고 있어서 잘압니다.
정신차리고 살자구요
보통 수입 공개하는 고딩 엄빠들은 남편 수입 얼마 아동수당 얼마 이러면서 공개하는데 쏙 빼놓은거 보니 저 월급에 이미 포함 시켜 놓은거 같네요..
하... 아이들 말하나하나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착해요.. 기특하네요 ㅜㅜㅜㅜㅜㅜ
애기 더 낳을 시간에 와이프도 일을 했으면... 10년간 아이 낳고 키우고 거기에 생기면 또 낳는다고? 대책이 없네~ 후원 바라고 방송출연했나~
젤중요한건 살을빼야함 저렇게 살찌면 일하는데 느릿하고한다고 답답해서 안시켜줄듯 일자리없다고만 하지만말고 적게먹고 빨리운동해서 빼는게 답이다
애들 진짜 착하다...
아니 지원금 받아서 불고기 치킨 ㅊ먹지말고 애들 학원도 보내고 인간답게 키우라고
다필요없고 남자제발 살부터 빼세요 저리 뚱뚱하면 취업도 힘들것같네요 너무심하네요 ㅠㅠ한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삶은 현실인데~~
아빠란 사람이.!??
무능력이 아니라 ~
방관 그 자체~~!!!
어휴..남편 진짜 한심하다..살좀빼고 피임을 하든가 정관수술해서 좀 묶고 애들을 위해서 일자리알아봐서 일 좀 다니고 어디가서 목사아들이라고 하지 마셔요.아내가 넘불쌍..
하하.. 월세내면서 애가 생기면 더 낳는다고.? 돈 모아서 아이들 더 좋은집에 살게 해줄 생각을 해야지 ... 참 아무리 어리다지만 저나이때 난 절대 안그랬을거 같은데... 아이들 사춘기 오면 인당 방 하나도 못갖겠네 자기방 하나 없는 사춘기라... 진짜 힘들듯 좀 힘들겠지만 엄마도 나가서 일해라... 아빠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미 낳은 아이들이라도 잘 챙겨줘...
건설현장에선
혈압이높아도 현장에 투입안시킨다 건강관리하시길
이러한이유로.. 가족계획은
꼭!분명히!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인생은 운명임
알아서 낳으면 알아서 잘 크고 잘 일하게 되어있음
@@Sjw-d4p ㄴㄴ
@@Sjw-d4p걍닥쳐니는
돈때문이 이런 프로그램 계속 나오는거 짐짜 애들한테 안미안하냐
뺏어가서 그런게 아니라 언니 개고생시키고있어서 그런거다 곰탱아
진짜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개예쁜데ㅜㅜ
저여자도 정신 이상함 애 또 생기면 낳을거라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살까지 쪘으니까 더 보기 싫은거죠
면접에서 떨어진이유가 "경기가 어려워서" 라고 생각하다니...ㅋ
공장 생산직 가야지 뭐
ㅠㅠ 저걸보면 나두 여러명 자식을 2:12 가지고싶은데 지금현시점에서보면 살기힘드니깐 참저분들은 아이생각들을 하고사는건지
더이상 애를낳지 마세요 화가난다 첫째아이 학원다니고싶어하는데 넘 하다 아이가 불쌍해 제발 더 낳지마세요 첫째 아이보니까 눈물난다
그냥 본인들의 성욕때매 피임도 안하고 낳아가지고 태어난 쟤들은 진심 무슨 죄가 있다고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다... 안타깝다 그냥ㄹㅇ
연예인들은 8:04 희망연봉 보면서
무슨생각할까.. 자기들 방송 두세번 뛰면
받는걸 1년연봉이라고 적고 있으니..
먹고 싶다고 다 먹을 수 없고
사고 싶다고 다 살 수 없는데
자식도 낳고 싶다고 다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맞벌이면 애가 하나여도 100일 지나 어린이집 보내는집 수두룩 하는데, 막내가 어려도 어린이집 보내고 일 하세요. 저런 환경에서 다섯이나 낳아 키우면서 뭐 얼마나 귀하게 키운다고... 애키워야된다고 집에 있어요?
애가 다섯인데 저렇게 안일하게 사시는건가? 남자가 일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여자가 식당가서 설거지라도 할 생각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맞는말씀
여자는 지금도 임신중이에요애가2명더생김 식당가서 일할시간이 읍네요 ㅋ
너무이뻐 애들이 ㅜㅜ기특해
어디 기업 보니까 자녀 있으면 취업할따 가산점 주는 회사도 있더라 5둥이인데 가장이 뭐가 두렵겠나 뭐라도 해야지 정 뭐하면 환경일이라도 해라 사람구하기힘들다 더럽고 힘들고 위험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수질산업기사따고 좀더 해서 기사따면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연봉 4천도 초봉으로는 안돼도 몇년 하면 가능하다 경력쌓고 공장 폐수처리 3조 2교대 들어가면 연봉 5천도 넘는다. 그래도 하려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만... 나야 전공자라 그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11년 경력이라 사람인에 이력서 올리면 지역 안가리고 전화온다. 일하면서 자꾸 걸어다니고 하면 체중도 감소할거다 나도 127키로 였다가 지금 80키로까지 빠졌다.
가족위해서 부모님들한테 떳떳하기 위해서 노력하면 행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가족의 단합과 가족애 대단하다
아버지
어머니
아이들 다 진짜 대단하다 어른스럽다
진짜 애들이….하…아무리 사정이 있겠다지만 너무한 거 아니냐? 어디 나사 빠진 거 아냐??
남편욕도 욕인데 여자도 너무 멍청한거아닌가 남자가 하자는대로 다하고 낳을대로 다낳고 그렇다고해서 여자도 애들을 위한 길을 찾을생각도안하고 ;
이혼숙련에서 왜 하늘이 애를 주는걸까? 이러더라구요ㅋㅋ 피임을 안하니 애가 계속 생긴다는 생각을 안하나봐요ㅎㅎ
애들이 어릴때부터 고생하면서크면 진짜 효녀효자되거나 정반대 될수있음
여자가 진짜 대단하다. 집안 일을 혼자 다 하네.
제발 피임좀...하.....
제발 정관수술 좀 하세요 이혼숙려캠프보니까 남편분 성욕 엄청나시던데
아~ 너무 예쁜 아이들
천사네요
제발좀 현명하게 사세요 제발좀❤❤❤
남편분 살부터 좀 빼고...
방송 자체는 너무 심란한데..애들 너무 잘 자라줘서 괜히 눈물😢
우찌 저런 남자랑 결혼 했는지 여자가
면접보는데도 의지도 없고 열정도 없다
일 할 의지가 안보인다
엥? 님은 이직한적없어요?한번에 확 어디 되는게 아니란걸 알지않나요?님은 사회생활 전혀 안해보신분같군여
@@kim1028공감합니다 글구 저분제가보기엔 살도많으셔서 위축되있지않았나하는 조심스럽게 생각도해봅니다
끝에 우시는데 맘고생심하시구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이컷단걸 진심으로 느낄수있더라구요 부디잘되길...
@@kim1028 야 이양반아 이직이고 나발이고 사회생활 안해봤다고? 니보다 많이 했거든 이직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할 의지가 없다고 나이가 좀 되면 눈에 보인댜 알겠냐?
@@리버써니 머가 공감햬 둘이 친구냐?
@@kim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다녀본 사람들은 다알듯 님이 바로 사회생활 안해본사람이란걸
애 학원도 못보내면서 더 낳을 생각도 있다하고
애가 다섯이어도 지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비가 70만원?
이집은 노답이다
그러게요..😢
장남이 딸이 너무 안쓰럽네요 😢 나 같아서 😢 부모를 도와야한다고 내 인생을 어려서부터 다 내 몫이라 스스로 생각하는 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 아직 애기예요 잘 돌봐주세요 아이는 이제 그만 😢 꼭 피임과 남편분 다이어트꼭 성공하세요
애 둘이 더있어요 최근근황
대한민국에 애국자 이시긴 하지만~~ㅠ
아빠께서 살이 쏙 빠지시도록 밤낮으로 뛰셔야 겠어요
아이는 이제그만~~~ㅠ😢
방송에서 좋은 모습이 더 많이 보였을뿐 바보가 아닌이상 저 현실을 누가 모르겠는가 ...
악플을위한 댓글도 있겠지만 진정성 있는 따끔한 댓글들 회피하지 마시고 귀기울이시길 ...
방송 출연 하면 욕먹을꺼 알지 않았을까 아니면 지원을 받을 목적도 있을듯하고 암튼 출연 용기는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