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싸 한심하다;;;; 진짜 책임감 없고.. 능력도 안되면서 대출이 천만원이나 있으면서 갚을 능력도 안되는데 퇴직금갖고 1-2달 여유있다고...하............ 대리라도 뛰고 뭐라도 해야지 여자는 19살, 꽃다운 나이에 임신시켜놓고 심지어 10년동안 5명의 아이를 낳고..하..........진짜 한심 그 자체네... 대가족이 꿈이라며 그냥 낳기만 하면 그만임? 아이들은 무슨 죄로 다른 애들 다 하는거 하나도 못하고 학원조차도 못다니면서 동생 뒤치닥거리하고있고.....정신차려야지 진짜
애가 이제 뱃속에 있는 애 포함 일곱이라는데... 정말 좋은 말이 나갈 수가 없다. 그래도 생명을 귀히 여긴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던데... 저게 생명을 귀히 여기는거라고? 오히려 난 업신여겨 저러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대책없이 책임감 없이 애만 낳는게 무슨;; 그나마 지금은 애들이 어려 나라에서 지원금이라도 나와 300으로 산다지만 초등만 들어가도 돈 들어갈일 수두룩인데 어찌 살라고 저러는지... 제발 애들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고 사세요!!!
공혁준 보면 악플 오지게 다는 것들이 이 아저씨는 왜 이렇게 쉴드를 많이 쳐줘? 단순히 살쪄서 보기 싫다 못생겼다가 아니고 솔직히 저렇게나 뚱뚱하고 자기관리를 못해서 집 안에서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숨차서 헥헥대는데 누가 좋다고 인건비 주고 일을 시킴? 말이 안 되지..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서 살 좀 빼야됨 애들도 많은데 본인 건강 챙기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 ㄹㅇ
오둥이 아빠 ..한시간 일찍가서 일 하고 . 땀 많이 흘려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다이어트. 하고. 일 잘 살피고... 한시간 늦게 퇴근하고... 빨리 빨리 움직이길 바랍니다 좋은 부인 만나서 부럽습니다... 자식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일 하시기 바랍니다 진주 시 는. 정책상 도움 없나요?
남편분 진짜...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솔직히 아무리 사랑해도 애 5을 낳았는데 미역국 1번 끓여준 남자랑은.......정말 살기 싫겠다..... 애초에 여자분도 결혼까진 안 가겠지 라고 생각했었다는데도 결혼생활 계속 이어가는 거 보면......너무 어린 나이에 덜컥 결혼해버려서.. 이혼이니 뭐니 생각을 못하는듯....애들때문에도 그렇고....하........ㅠㅜ 진짜.... 그래도 남편분 사람은 좋아보여서 다행이긴 한데.... 좋게 말하면 좋아보이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함... 그래도 아이들이랑 사이 좋은 거 보면 시키면 ...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ㅠ
우리나라는 "착하다"는 단어 정의 자체가 잘못된 듯 불만이 있어도 찍소리 안하고 있으면 착하다고 하네 당장 피아노 학원 태권도 학원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된다 둘째딸은 동물원 놀러가서 동물들 임신기간만 보러다닐 정도로 부모의 임신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데 본인들이 낳은 새끼를 큰 자식들이 양육하는 게 누구의 행복이냐고
저 시부는 목사출신이라 포장질을 참 잘하네, 그렇게 며느리 걱정했다는 냥반이 10년이 지났는데도 인사 받아주기는 커녕 쳐다보지도 않고, 고장난 청소기보고는 자꾸 귀찮게 한다면서, 니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는 속마음을 굳이 에둘러서 마치 농담인것처럼 말하고, 나참 이거 딱 두개만 봐도 어떤 시부고, 그간 며느리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그냥 딱 사이즈 나오는데, 방송 탄다니까 주변 평판 고려는 해야겠고 참~, 그리고 며느리 주장에 시부가 해명이라고 둘러댄 것도 이 시부의 포장질(이중성) 습성이 그대로 뽀록남, 처음 말 시작을 무슨 자기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라면서 전혀 소문을 몰랐던것처럼 구라칠라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자기를 따르는 신도들이 본인 추켜세워서 다시 목사일하게 하려고 “며느리 꽃뱀아니냐”고 “아들은 죄없지 않냐”고 이야기 했던게 갑자기 생각이났는지, 그럼 거짓말이 되니까 갑자기 말바꾸고, 또 만약 주변에서 그런 소문이 있으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며느리를 보호할 생각은 일절 안하고(아마 이것땜에 며느리 원망들을까봐 포장질 할라다 급노선 틀었을 듯) 자기는 그런 소문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고만 이야기하는게 진짜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이고, 또 본인이 책임지고 나간걸 강조해서 그롸중에 본인은 아주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책임감있는 좋은사람 코스프레하는게 이 짧은 영상 하나로도 다 보이는데, 진짜 저 아들내외가 한심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한데, 그보다 저 시부때문에 더 빡치는 것 같음
난 솔직히 저 소문얘기 들었을때 시부모가 냈을거라 생각했는데. 목사 아들이 미성년자 임신시켰다는건 너무 명예에 스크래치가 크니까, 어린여자애가 꽃뱀처럼 들러붙었다느니 하는거… 솔직히 저 시부모아니면 그런소문 굳이 낼사람이 누가있냐? 아쉬운사람 사실이드러나면 타격입을만한 사람들이 헛소문 내지. 저런사람들 세상에 천지삐까리다. 며느리도 이미 알고있어도 좋게 돌려말하는걸지도 모른다. 아니라면 몰랐다면 신속히 정신차리길… 에휴 안타깝다 아들 부모쪽이 미안하다고 절을하며 예뻐해줘도 모자랄판에… 남편도 무능하고..
애들 엄마 착하고 열심히는 하지만...또 생기면 낳을거란 말에 노답이다. 애아빤 보이는것 자체가 게으르고 느리고 의지박약에 성욕만 가득한 사람으로 보임. 제발 낳아놓은 아이들 잘 키울생각하며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 봐야함. 아빠도 오래살아야하는데 지병만 늘것같아 걱정임.
저렇게 이쁘고 어린 친구가 저런 대접을 받는게 충격적이다....진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애 5명이나 낳았어도 피부도 좋고...대학 진학하고 사회로 나갔으면 남자들한테 대접 많이 받았을텐데....이래서 처음만나는 남자랑 결혼은 지양해야할듯....10년만에 미역국 한번 끓여주는게 말이되냐;;;; 도데체 어떻게 살면 미역국을 10년에 한번 끓여주게됨?ㅋㅋㅋㅋㅋ
영상 대충 보고 막 싸지른 댓글이 많은 건지 아니면 영상이 주는 메세지를 이해를 못 하는 건지 모르겠네. 오둥이들이 댓글들 볼 수도 있는 건데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네. 본인들이 정답도 아니면서. 이 댓글 꼭 이 부부가 봤으면 좋겠다. 가난은 이 악물고 버틸 수 있는데 가정이 화목하지 않으면 진짜로 버틸 수가 없어요. 이건 경험해보지 못 하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아이들도 어려운 환경일 수 있지만 사랑 받으면서 잘 자라고 있는 것 같고 부부가 서로를 위한 마음이 따뜻하니 금방 일어설 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내가 저 동생입장이 이해가되서 결혼을 잘 못 하겠음 울언니가 20살 딱 되자마자 능력없는 남자한테 시집가서 고생 엄청했음 곰팡이 득실거리는 지하방 전전하니 언니나 애들도 기관기 안좋고 형부는 허리아프네 뭐네하며 일안가고 맨날 언니는 여린몸으로 일하고 그런모습보니 나도 어릴때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졌고 그냥 형부가 미웠음
28살 성인.. 그것도 교회선생이라는 사람이 18살 미성년자를 임신시켰으나 책임졌으니 문제없다고 하는데 엄연히 그루밍성범죄임.. 잘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지원금 쳐받으려고 애 계속 낳고.. 큰아들이 학원다니고 싶다는데 결국 지원금 더받으려고 인프라없는 시골로가고.. 진짜 개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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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무직에...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 300만원으로 살고 있네요..애가 임신중인 애까지 7명입니다...최대 피해자는 아이들이고...부부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저렇게 시댁하고 애들 얼굴까지 공개해놓고 어떻게 그렇게 방송을 찍을수 있지... 아무리 돈이 급해도 그렇지 앞으로 저 가족들 어떻게 얼굴 들고다니라고... 나참. 내생각엔 저때까진 시댁 지원이 있으니 좋게 지나다가 애 더낳고 지원이 끊겨서 막장 간거같기도 함
@@나쁘-e9s방송 나와봤자 잠깐인데 얼마나 기억한다고 ㅋㅋ 인터넷 찐따들 마치 사형이라도 저지른거마냥 난리떨며 신상털이했던 학폭가해자들도 지금 아무도 기억 못하는데
@@Rayleigh-g5g 방송 나와봤자 잠깐이지만 이렇게 몇년이 지나도 계속 볼수 있는건 뭐냐 ㅋㅋㅋ
저 부모들도 문제다
이게 1년전 영상인데 지금도 백수라는게 말이 되나요? 1년전에 출연료 받고 또 지금 출연료 받으려고 또 나옴
10:45 교회아들이 뭔데?? 연봉이 억이 넘는 것도 아니고 존나 잘생긴 것도 아닌데
시부모집 보니 형편도 좋은것같지도 않아요ㅎ
드라마에서 재벌 3세 만날때 하는 대사 아니냐ㅋㅋㅋㅋ
어떻게 아들을 저렇게 키웠는지...
저거는 남자 집안에서 여자 집안에 죄송하다고 해야될판인데, 거꾸로 됐냐
가해자가 피해자보다 더 크게 떠드는 세상이야 뭘 기대했어?
아니 애초에 아들이 미성년자 꼬신건데 소문이 왜 여자가 꽃뱀이됐나요 꽃뱀은돈있는 남자 꼬시는거 아닌가요 능력도없고 비만에 게으른남자 데리고 살아주는게 감사한거지 저여자분 왜 죄송해하는지
@@iiilll-c3d ㅇㄱㄹㅇ
저여자 아니었으면 당신아들 결혼못했어요.
누가쳐다봐요
며느리한테 고맙게생각하고 사세요
ㄹㅇ 근데 여자도 비위가 대단함 남자가 무슨 고릴라냐고ㅗㅗㅋㅋ
둘이 똑같음ㅋㅋㅋ 그러닌까 만나겠지. 어릴때 좋다고 임신하고 결혼 해놓고는 뭔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이혼숙려 보닌까 애들이 진짜 불쌍하더라. 능력이 없으면 애를 낳지를 말던가. 진짜 대책없는 부부임.
@@아웅-y9f ㅇㅈ 한두명도 잘 못 키울판에 7명이나 있으면 어쩔려고 ㅈㄹ 하는지 오마
근데 시부모님들 괜찮아보이던데. 방송에서 괜히 눈치보는척하면서 할말다하고 피해자인 것 처럼 말하던데. 저여자애도 정상 아님. 무슨 애를 7이나 낳음? 남편이 무직이면 본인이 루프를 넣든 난관을 묶든 해주지를 말든 이혼을 하는게 정상이지. 내가볼땐 남자나여자나 둘다...에휴
둘 다 똑같아요 아동수당 받으면서 아이들한테 불고기 안주고 치킨도 둘만 먹음
이혼숙려 나온거 보니까 집은 더 거지같아지고 애는 2명이나 더 생기고 남자는 여전히 백수고...뭐하러 그렇게 애는 낳냐 계속
살은 더 찌고
생각이업다.미개인생활답답하다여자좀모자란여자아니가
능력이 생식능력뿐이고 10년후 큰애가 20살 성인이 되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안봐도 알듯하네 가장아닌 가장 노릇하고 있겠지 으휴
@@쀼-d3r 8째 갈거같아요…뭔가 ㅜ
애는 왜 돈도 없는집에서 계속낳는지
걱정이다..
애는 많이 낳아서 뭐할거야
일 안하고 양육수당으로 살거면
지금은 임신중 태아까지 7남매요 남편 진짜 식욕 성욕만 ㄷㄱㄷㄱ
먼 남편이고 집돼지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지
@@김무스-z1k 돼지는 뭔 죄임 ㅜㅜ
매일 집구석에서 하는 일 없이 먹는거 아니면 그짓꺼리만 생각나지ㅠ
아내도 똑같아요
앞으로 더 낳을거같다
교인들은 어떻게 고딩여자애를 꽃뱀으로 몰 수 있지?
목사아들이 뭔데? 뚱뚱하고 나이 많은 백수?
뭐 볼거 있다고 꽃뱀인지? 애 학원비도 못내 눈물로 떼우는데?
목사아들이 뭔데..뒤에서 욕하는 교인들 꼴베기 싫어
대물임
꼴베기 아님 꼴뵈기
한글부터 바로 배우셈
@@짭천수꽃ㅁ뱀뜻 모르냐
ㄹㅇ ㅋㅋ 걍 방구석굴러다니는 시커먼 멧돼지1이구만
리얼 저 목사아들을 욕해야지 왜? 저여자를 욕함?
어이없네
잘잘못을 떠나서 일단 현재 출산을 하고 아이가 있으면 며느리인데
문열고 들어왔는데 며느리한테 인사한 마디 없는게 보는 내가 다 서운..
며느리가 시댁 가는 거 어려워 할만하다
적당히 낳고 서로 맞벌이해야 잘살죠 돈 없는데 생각없이 들어앉아 애만 줄줄이 낳으니 시부모 마음이 오죽하겠나요
@@howmuch762싸지른 건 남편인데 여자한테 눈치 주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아들 줘패도 모자를 판에
잘못이 없어도 현재 출산ㅇㄷㄹ 하고 아이가 있어서 잘 살고 있더라도 며느리가 오면 반기기 보다 용역인 대하듯 하는데
여기 시부모님은 안그러시고 인품이 좋으신 듯
도의적인 책임감에 사임하시는 것도 요즘 목회자들 본 받아야 함
6:57 ㅋㅋㅋ 자기 손주 어쨌든 다섯이나 나아준 고마운 며늘아간데 본체만체 무시까네 ㅋㅋㅋ 남편도 무직에 답답하던데 부모도 ㄹㅇ ㅋㅋㅋ
개독교 집안과 결혼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ㅋㅋㅋㅋㅋ
결국 애가 7명이된다네요...이혼숙려나오더라고요...
절레절레
종교 때문 아닐까요,?
@@수정김-g5s 피임과 종교는 별개입니다
@@Presidentsuck 아스라엘도 12명 14명....피임이 죄애요
@수정김-g5s 유대교나 이슬람은 아닐지 몰라도 개신교는 피임이 죄 아닙니다 저분은 개신교인으로 알고있어요 피임이 죄면 우리나라 인구 이렇게 안됐을겁니다 저 남자는 피임을 했어야죠
다 미쳤음... 고등학생이 교회선생인지 뭔지하는 작자한테 당해서 임신까지 했는데 깜방에 처넣어야지 결혼까지 시켜주다니....얼척이 없다
15:12 엄마가 아니라 진심 딸 같아요… 너무 맑은 분 ㅠㅠ
나도 순간 딸인줄 🤣🤣
남편은 살 좀 빼라 진짜. 어느 사업장에서 저 체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쉽사리 뽑을 수 있겠냐. 아 진짜 화나
제말이요
나도 많이 살쪄서 욱해서 욕하려고 들어오려다가 납득해버림ㅋㅋㅋ… 아앗..저정도..아아…
옳습니다.
택배 3개월이면 30Kg 빠질텐데,
화낼일도 많네
족발이나 내려놔 아줌마
진싸 한심하다;;;; 진짜 책임감 없고..
능력도 안되면서 대출이 천만원이나 있으면서 갚을 능력도 안되는데 퇴직금갖고 1-2달 여유있다고...하............
대리라도 뛰고 뭐라도 해야지
여자는 19살, 꽃다운 나이에 임신시켜놓고 심지어 10년동안 5명의 아이를 낳고..하..........진짜 한심 그 자체네...
대가족이 꿈이라며 그냥 낳기만 하면 그만임? 아이들은 무슨 죄로 다른 애들 다 하는거 하나도 못하고 학원조차도 못다니면서 동생 뒤치닥거리하고있고.....정신차려야지 진짜
여동생 입장에서 언니부부가 답답하겠다.. 언니보다 형부가 밉지.. 좋게 보일리가 없다..
난 궁금한게 어떻게 하면 애를 5명이나 낳을수 있을까? 적당히 하던가 해야지..
너나잘하세요 잘살고있고만 왜 이런말을
@@마나탕 금전적으론 못살아도 행복하고 책임감있게 잘사는거 같은데 허세충아
@@김민국-n1lㅋㅋ그레게요
여자분 너무 마르고 연약해보이신다 ㅠㅠ 건강 많이 챙기세요 육아하시느라 지쳐보여요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애가 이제 뱃속에 있는 애 포함 일곱이라는데... 정말 좋은 말이 나갈 수가 없다. 그래도 생명을 귀히 여긴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던데... 저게 생명을 귀히 여기는거라고? 오히려 난 업신여겨 저러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대책없이 책임감 없이 애만 낳는게 무슨;; 그나마 지금은 애들이 어려 나라에서 지원금이라도 나와 300으로 산다지만 초등만 들어가도 돈 들어갈일 수두룩인데 어찌 살라고 저러는지... 제발 애들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고 사세요!!!
미성년자 임신시킨 며느리한테 미안해해야지..
왜저러는거야 ㅠㅠ
미성년자 이면서 애가진 며느리도 똑같죠.
@@user-bu2xr10y7y미성년자인 여자분을 임신 시킨게 잘못이지 나이도 한두살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user-bu2xr10y7y 미성년자가 괜히 미성년자겠니... 성인인데 어린애 임신 시킨 성인인 남편이 쓰레기지
@@user-bu2xr10y7y 미성년자 어린 여자애가 열살 많은 남자한테 가서 애기갖자고 햇겟어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햇어야지; 애랑 어른이랑 같아요?
@@오철권-j5g미성년자는 알거 다 아는나이가 아니니까 미성년자라고 하는겁니다 …
고딩엄빠 봤을 때 애들 냉동식품만 먹여서 이해가 안 갔는데 그 댓글달면 애가 5명인데 어떻게 매끼 해먹이냐는 댓글 달릴거 같아서 안 달았었네요. 근데 이혼숙려보고 이해가 갔습니다. 본인들은 고기 먹고 애들은 편의점 도시락ㅠㅜ
자식 생각 안하고 둘만
저 엄마 인터뷰,
큰애들은 컵라면을 작은애들은 빵 콘푸로스 먹인다..라고 했는데
편의점 도시락은 그나마 양반인듯요
ㅠㅜ 애들 너무 안됐어요 지금도 눈물나는데 고등학교까지 어떤방법으로 커나갈수있을까요
시아버지가 목사님이라던데 돈이 많아서 그거 믿고있나 ㅠ
둘째만 보면 불고기 생각이나서 넘 불쌍하네요
@@한다됐다대형교회 목사아니고서야 생각보다 돈없어요. 그마저도 사임했다는데 그게10년전이니...시부모님도 본인들 건사하시기도 힘들듯.애그만낳으라고 말좀하지
고아원가도 저거보단 잘 돌봐주고 잘 먹일텐데..
남편분 다이어트 하시고 운동 합시다.
애가 다섯명이지 않습니까?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응원합니다.
최근 이혼숙려캠프 나오셨는데 아이는 2명 더 늘고 몸무게도 늘어나셨어요 ㅠ
차라리 빨리 저세상가서 보험금이라도 받는게 도움될 듯 싶을 정도던데요ㅋㅋㅋㅋ
보험이나 들었으려나....
24시간중 하루3번일어난대요ㅋㅋ
계속 누워만 지냄ㅋㅋㅋ살아있으면 애가 8명,9명,10명이될지 모를일
@@illllililiiiillll…. 사람한테 죽어서 보험금 타라는게 웬말이야?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혼숙려 끝까지 보고나면 보는 내내 저 소리 하고있다 . 차라리 저 식충이 한명이라도 없으면 애들 목구멍에 불고기 한입이라도 더 들어갈거같아서
절대 운덩 못할 성격으로 천하태평모드로 모든걸 남탓하는 모습을 보니 머가 잘못된걸 몰라요
@@나무-정치백과사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만 불쌍하게 됐지..
어휴;;뭐래 돈도 없고 잘생기길 했나 가진거 하나도 없는 목사 아들이 뭐라고 꼬시겠냐 10살이나 많은 아저씨를 그리고 19살이면 아직 생각없을수 있는데 29살은 이미 사회 겪을 만큼 다 겪었을텐데 뭔 생각으로,,,,,탓 해도 지아들을 탓해야지 뭔;;
18살에 애 낳은 것보다 더 큰 문제는
남편이 직장도 변변찮은데 애가 5명이나 있다는 거라 생각함.
3명도 많은데 5명이면 저 남자가 진짜 생각없고 무책임한거임
애들이 커서 틀림없이 아버지 대우 안해줄게 뻔함. 자업자득임.
그냥 지 인생 저리 사는거임.
뚱뚱하고 무능한건 왜빼노
먼개소리냐 남들이그랬다자나 존나 좀 제대로보고 댓글좀싸자 머리빈거 티내지말고 공감능력이부족한가
@@aAgglkw221 그러지들 맙시다, 응원 하는것도 모자라, 비판을 하십니까
미워하는게아니고 시가에서 미안해해야된다.. 나도 진주사람이지만 좁아터진 시골동네는 더 답없다
사랑스러운 오둥이네요.
건강하게 잘 성장하길 바래요.
공혁준 보면 악플 오지게 다는 것들이 이 아저씨는 왜 이렇게 쉴드를 많이 쳐줘? 단순히 살쪄서 보기 싫다 못생겼다가 아니고 솔직히 저렇게나 뚱뚱하고 자기관리를 못해서 집 안에서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숨차서 헥헥대는데 누가 좋다고 인건비 주고 일을 시킴? 말이 안 되지..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서 살 좀 빼야됨 애들도 많은데 본인 건강 챙기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 ㄹㅇ
댓글을다시보세요
너나챙기고 잘살아라
미성년자랑 연애하고 결혼해서 아이 낳았으면서 무직이고 거기에 살까지 쪘으니까 당연히 비난을 받죠
공혁준은 돈 많은데 쟤는 거지잖음
남편분 배달이라도 하시고
노가다라도 하세요
가장이면서 책임감도 없고
마냥 살만 찌시고 울면 답이 나오나요
여자분도 본인 인생 이시니 뭐라
할 말없지만..
애들은 대책없이 마냥. 낳기만한다고
뭐가 되나요...보고 있으면 아이들은 무슨 죄고
능력없이 저렇게 낳기만하고
아이들한테 지원해줄께 없으심
피임이라도 하시길...
답답하고 안타깝고 다행인건
부부 사이는 좋으신거니
두분이 책임감 갖고 직장 알아 보시길
시댁 의지 하지 마시고요
그냥참견하지말고응원만해라임마
저몸에 배달하다가 사고나서뒤지면
와이프랑 다섯애들은어쩌냐
일해도 안전한곳에서해야지
니가몰안다고주저리떠드노습자슥아
1원도 보태줄생각없으면서 이래라저래라 ㅋㅋㅋㅋ 니인생이나 잘사소 내는 저기가족이랑 연관없으니 의심은하지말고잉
@@piqhfxmaks2361말이 그렇다는거지 이사람아... 나가서 일하라고
무능력에 무기력에... 애는 몇명씩이나 낳아놓고... 진짜...
@@piqhfxmaks2361안전따질 상황이 아니니까 그렇지
미성년자때 임신했고 결혼해서 낳아 키우는거까지는 그래 어쩔수없었다고 이해...할수는 있는데 형편이 안되면 정관수술이라도 해서 피임이라도 했어야지. 그 정도 생각도 없이 관계를 하고 결혼생활을 하면 어쩌자는거지?
생기면 또 낳을거라는데??😂
둘다 멍청한거죠
둘다 자식욕심이 많은가바요 생기면 또 .ᆢ.
좀 나둬 도와주지도않을거면서. 올래 사랑하면 애를 갔고싶은것이여
애안낳기 싫어하고 결혼도 안하고 나이들면 와인이니 뭐니하는 노처녀 FM보단 백배낫다 뭐라하지마소
아이씨 꽃뱀은 무슨 ㅋㅋ 장난하냐 당장에 미자 임신시킨건 아들이고 그럼 오히려 미안했어야지
오둥이 아빠 ..한시간 일찍가서 일 하고 . 땀 많이 흘려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다이어트. 하고. 일 잘 살피고... 한시간 늦게 퇴근하고...
빨리 빨리 움직이길 바랍니다
좋은 부인 만나서 부럽습니다...
자식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일 하시기 바랍니다
진주 시 는. 정책상 도움 없나요?
저런가정을 왜 도와줘야해요 ㅋㅋ
자기들이 대책없이
낳은애들인데 ㅋㅋㅋ
저출산 시대에 이런 다둥이 가정에 현실적인 지원을 해줘야죠~!! 저출산 해결한다고 쓸대없는 곳에 예산 쓰지말구요~~
@@madorossj942010때끼야대책없이낳았어도 다둥이면도와줘야지
이미 정부의 혜택은 받고 있어요
@@나는가을향기나라가 돈 퍼부어줍니당
남편분 진짜...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솔직히 아무리 사랑해도 애 5을 낳았는데 미역국 1번 끓여준 남자랑은.......정말 살기 싫겠다..... 애초에 여자분도 결혼까진 안 가겠지 라고 생각했었다는데도 결혼생활 계속 이어가는 거 보면......너무 어린 나이에 덜컥 결혼해버려서.. 이혼이니 뭐니 생각을 못하는듯....애들때문에도 그렇고....하........ㅠㅜ 진짜.... 그래도 남편분 사람은 좋아보여서 다행이긴 한데.... 좋게 말하면 좋아보이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함...
그래도 아이들이랑 사이 좋은 거 보면 시키면 ...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ㅠ
어린애가 옛날 엄마들 사는것처럼 사는게 안타깝다.
다 지가 선택한 길이지 뭐
애기엄마가 어릴때 외롭게 자라서 식구들
많은 것이 부럽고 좋다잖아요~
왜 그딴소리하는겝니까~???
요즘 엄마들은 어떻게 살아야되는데요~??
그냥 좋은 마음으로 기쁘게 응원해주고
행복을 빌어주고 기도해주세요 ~~
그런 불쌍한 어머니가 계셨으니 당신도 있는겁니다.
@@혜피이게 맞지
다들~~그렇게 사는거야
4:50 주변에서 웃지마...가벼운 상황으로 만들지 말라고;; 저 남편이 진심으로 자기를 반성하게 해야지.계속 느낀건데 저 남편이 잘못한 상황이면 주변에서 웃어서 가벼운 일로 만듬.
화났어 화났어 이러는거 짜증난다..화낸 사람만 무안하게 하는 화법.
4:49 배윤정 소리지르는거 개속시원하다 ... 아휴 ..............................
10년동안 한번은 소리지르는걸로 부족함 싸대기🖐🖐
주변에서 웃지마...가벼운 상황으로 만들지 말라고;; 저 남편이 진심으로 자기를 반성하게 해야지.계속 느낀건데 저 남편이 잘못한 상황이면 주변에서 웃어서 가벼운 일로 만듬.
송지은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딸낳으면 교회는 절대 보내면 안된다는걸 깨달음 ㄷㄷ
빙고
아 진심.....할많하않
ㅎㅎㅎ 나이 어린애가 목사 아들을 꼬셨데. 죄송 하려면 아들이 죄송해야지 ㅡㅡ
시골이 더하다니까요...뭘 볼게있어야 꼬시지..말하는수준이 정말...
아들이 중재 역할을 진짜 잘해야하는데…. 시댁 식구들과 오해도 중간에서 잘 풀어줘야하고 이상한 소문 들면 나같으면 내가 직접 다 해명하고 다녔겠디
ㅇㄱㄹㅇㅋㅋㅋㅋ
여자가 진짜 개아깝다 ㅋㅋㅋㅋㅋ아니 정신차리세요 시부아들 저여자 아니면 아무도 안데려갔을텐데ㅠㅠ
지금도 같은 생각?
이혼 프로그램보니까 끼리끼리 같습니다. 애가 불고기 한점이라도 주면 안되냐고 하는데 남편만 주고
목사 그만둔게 며느리때문은 아니지. 아들때문이지.ㅉ
둘다임 뭐 범죄저질러서 억지로 낳았나
@@user-si8mq8ie5o당시 여자는 미성년자였다고함..법적으로 따지면 범죄맞지않나..?
@@Jomalone.범죄아임
만16세 넘으면 범죄아닙니다.
캬 통쾌하네요
남편 빨리 정신차리고 죽어라 일하세요. 본인의 할 일임...애 5명 낳아놓고 500이하 벌면 스스로 자괴감느끼고 채찍질해야합니다. 가장의 자리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에요.
근데 이글쓴분은 얼마나버세요? 저보다 못벌면 그냥 글 내리세요
500이 쉬운주아나?
좀 적당한 직장인도 500 받으려면 평균
13년이 걸리는데 500을 ㅈ으로 아네..
연봉 1억 직장인도 달마다 실수령 640
이정도인데 커뮤나 쇼츠 유튜브만 보며
살았으니 이런 씹소리를 막 내뱉지 ㅋㅋ
@@EmbraceMadnezZ하루에 3시간 자더래도 벌어야죠? 자기포함7명 어케 먹여살릴라고? 500벌어도 부족하다 저건 ㅋㅋㅋ 걍 또래 다른애들보다 못배우고 못먹고 크는거임
@@석현이-p5g백수가 말이 많네 못배운것들 ㅉㅉ
미성년자 임신 시킨 목사 아들 참 ㅎㅎ
ㅋㅋㅋㅋㅋ아 뿜었네ㅋㅋㅋ
책임지고 서로 사랑하며 살잖아.
인성, 성격도 좋고. 저들인생을 구지 욕할 필요가 있을까?
@@sleepinbee9213 말쉽게하네 니자식이 고등학생때 성인이랑 결혼해도 이런말 하나 보자
곧 서른되는 놈이 고등학생이랑 애를 가졌다는데 어떻게 정상인으로 봄?
아버지가 무슨 잘못이라서 목회직까지 내려놓게 만드냐 하여튼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인성이 반듯해요
고딩엄빠가 사랑듬뿜담아 잘 키우셨어요
세상 어느집보다 사랑가득한집입니다❤
방송에서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래 힘들게살면
자식이라도 조금낳으시지
이해가 안가네
자기 아들이랑 사겨주기만 해도 감사해야할 판이구만ㅋㅋㅋㅋㅋ 결혼까지 해서 10년을 살아주는데::: 그냥 행복하세요~ 내 인생 아니니까 여기까지만 말하겠음
저건 사랑이아니고 그냥 성욕으로만 보는거같음
남편아 정신차려라
어린 신부 데려갔으면
죽을각오로 일해라
저덩치로 일자리 구하기 힘들듯요
yhc3902너 친구없지?
살부터 빼야됨;;
시부모가 카메라들이대니까 저렇게얘기하는게 변명으로밖에안들린다 결혼한지가 10년이고 애들이 다섯이라는데 그동안 불편햇던걸 사람이라면 느꼇을텐데 카메라앞이라그런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진짜 잘해주세요 아드님도 좋은사람이지만 며느리가 정말 복덩이가 집안에들어왓다생각해주시고 앞으로는 꼭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애 다섯 낳으려고하는사람도없는데...참 10년동안 저렇게 눈치보고 불편해햇다는게 보는 제가불편하네요 꼭행복하세요..
아이들이 하나같이 어쩜 저리 착하고 대견스러울가..
가족이 너무 부럽네요
아프다면서 같은 숱가락으로 아이들를돌아가며먹여주는데............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sskim8208 뭣땜에 아픈거래요? 전염 되나요? 이 화목한 엔딩에 굳이 그런 티를 찾으시다니 님 대단쓰..
응 그교회신도
이 가정이 부럽다공...?? 😮 오마이갓
우리나라는 "착하다"는 단어 정의 자체가 잘못된 듯
불만이 있어도 찍소리 안하고 있으면 착하다고 하네
당장 피아노 학원 태권도 학원 다니고 싶다고 하는데 그것도 안된다
둘째딸은 동물원 놀러가서 동물들 임신기간만 보러다닐 정도로 부모의 임신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데
본인들이 낳은 새끼를 큰 자식들이 양육하는 게 누구의 행복이냐고
보현씨 눈에 초점이 없어…. 그냥 .. 살아만 있는 느낌 ㅜㅜㅜㅜ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네요. 아빠에게 안정적인 직장이 생겨 물질적으로 어렵지 않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10년 동안 넉넉하지 않았는데 부부 사이도 좋고 아이들도 너무 반듯해서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15:50 여러분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마세요
저도 깜박 속다가 이혼숙려캠프 보고 충격먹었습니다.
실망 많이했습니다. 김은석씨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 너무 무책임 합니다.
어미아비 모두가
지 둘한테만 애틋하고 연민느낌.
다른이들은 저집 애들한테 연민 느끼는데..
저도 공감 이혼숙려캠ㅎ프보고 진짜 남편 죽여버리고싶네요 ㄷㄷ
응원합니다 아이들 인성만 봐도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면서 키웠는지 알수가 있네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짜증 없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두분의 태도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든 상황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지원금받아서 둘이서만 외식하고 고기도 둘만처먹고 둘째애기가 한점달라해도 엄마가 안주고 치킨도 밤중에 지들만 처먹던데 지원금 300받아서 대책없는 부부던데요 이혼숙려캠프 출연해서 뭐하는건지
진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지들만 입인가.. 세금으로 저런인간들 먹고놀게하려는게 아닌데.. 애들만 불쌍해요ㅠ
출연하면 돈주니까 출연한듯 고딩엄빠 이혼숙려캠프 말고 다른 프로 하나 더 출연했음ㅋㅋㅋ 마지막에 그렇게 하고도 만약 이혼하면 양육권 다 남편한테 주겠다 이런말만 해놓고 결국 이혼 안하겠다 결정하던데
한숨이 안나오겠어..? 그리고 형부 미워할게아니고 저런 형부랑 애 다섯씩이나 낳고 저렇게살았으면서 애 또 더 낳는 본인 언니도 좀
마저요
아가들도 엄마 아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능력도 없으면서 어째 다섯이나 낳았냐..애들 고생이지..쯧쯧쯧. 며느리가 결혼 해준거만 해도 시부모가 고마워해줘야겠다.
둘다 능력이없는데 먼소리 ㅡㅡ
왜 며느리한태 고마워해야함? 서로좋아서만난건데
아들 상태를 보쇼...
똑같은거아님? 왜아들만잘못인거지..
@@김쌤-c5p둘다 문제인데 무슨.
무슨 사이비종교여? 목사가 뭘 대단한 직업이라고 목사 아들을 꼬셔서 욕을 먹어? ㅋㅋㅋ
ㅋㅋㅋㅋ그래도 저짝 목사 아버님이 사회적 도의땜에 목사일 그만 뒀다고 함 그래도 이핸 안 됨 ㅡ.,ㅡ
목사 부자 ㅈㄴ많음
대단한직업이지요!
@@에라이-r1s ㅋㅋ대단한 직업 아들이 미성년자 임신 시키고 ㅉㅉ범죄자는 제일 많아 하여튼 그종교는
@@나무늘보-v4u 저 집은 예외 인듯해요ㅋ부자를 떠나서 남자가 게으름
아들때매 사임한거지..아들 저런 모지랭이 여자아니면 결혼도 못할 얼굴임.
며느리 업고 다녀야할 판임.😢
보현씨 미안하기는 뭐가 미안해요. 능력없는 남편만나 애낳고 살아주는것만해도 시부모가 고맙게 생각해야지요
그러게요. 아니 교회 목사 아들이 뭐라고ㅡㅡ 뭔 교황 아들도 아니고. 소문 진짜 기가 막히네. 집안이 뭐 돈이 많기를 하나ㅡ 아들이 능력이 있기를 하나ㅡ 인물이 출중하기를 하나ㅡ 어느 하나 내놓을게 없구만. 진짜 생판 남인데도 열받네요. 저 시댁이며.
남 일인데 속 터져요.😢
그럼 제가 애 낳아주는건요
@@자유로운영혼-r7y 뭔 헛소리야
시아버지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며느리 안타깝게 미안하게 생각하시고 잘 해주세요 지금부터라도……
이혼숙려보니 남편 상태가 더 안좋아졌네….지금은 거의 다 내려놓은듯
두분. 심성은. 고운데. 현실이. 너무. 고달프네요
그래도. 아이들과. 아내를 믿고
한발한발 나아가길 바랍니다
난 기독교는 아니지만 어릴 때 엄마 따라 교회 다녔을 때 생각해보면 교인들이 남 험담 제일 많이 함 ㅋㅋㅋㅋ 그러면서 맨날 천국 보내달래 ㅋㅋㅋㅋㅋ 코미디쇼 😁
예수쟁이들이 젤 악랄한짓 많이함. 직장에서도 갑질도 심각스.
공감
험담한다고 지옥가는건 아니죠.
기독교는 믿거임 ㅋㅋ
그래도 아직도 교인들한테 도움받을껄?
훗날 아이들이 두 부부의 상급이 될 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책임을 다하느라 고생 많았네요~ 😢 아이 아버님도 어머님도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며 멋진 가정 잘 일궈나가길 바라요🙏🏻
남편아 제발 당장 일좀하고 아이들 그만낳고 둘이벌어서 아이들 학원도 보내주고 악착같이 살아줘라
경제적으로 힘들면 오래못간다
목사아들 특 일을 안함 내 친척 여동생 남편도 일은 안하면서 애 3명 낳음 ㅋㅋㅋ 아버지가 목사니 교인들이 주는 돈으로 편하게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을텐데 뭘 할 수 있겠어 ㅋㅋㅋㅋ
무능 그자체
경제적으로 여유롭진 않지만 사랑이 넘치는 다둥이네가족 너무 보기좋아요. 서로 아끼고 신뢰하는 화목한 가정을 소망하며 꼬옥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참으로 멋진 다둥이네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네?????????
저 시부는 목사출신이라 포장질을 참 잘하네, 그렇게 며느리 걱정했다는 냥반이 10년이 지났는데도 인사 받아주기는 커녕 쳐다보지도 않고, 고장난 청소기보고는 자꾸 귀찮게 한다면서, 니들이 자꾸 귀찮게 한다는 속마음을 굳이 에둘러서 마치 농담인것처럼 말하고, 나참 이거 딱 두개만 봐도 어떤 시부고, 그간 며느리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그냥 딱 사이즈 나오는데, 방송 탄다니까 주변 평판 고려는 해야겠고 참~,
그리고 며느리 주장에 시부가 해명이라고 둘러댄 것도 이 시부의 포장질(이중성) 습성이 그대로 뽀록남, 처음 말 시작을 무슨 자기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도~” 라면서 전혀 소문을 몰랐던것처럼 구라칠라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자기를 따르는 신도들이 본인 추켜세워서 다시 목사일하게 하려고 “며느리 꽃뱀아니냐”고 “아들은 죄없지 않냐”고 이야기 했던게 갑자기 생각이났는지, 그럼 거짓말이 되니까 갑자기 말바꾸고, 또 만약 주변에서 그런 소문이 있으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며느리를 보호할 생각은 일절 안하고(아마 이것땜에 며느리 원망들을까봐 포장질 할라다 급노선 틀었을 듯) 자기는 그런 소문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고만 이야기하는게 진짜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이고, 또 본인이 책임지고 나간걸 강조해서 그롸중에 본인은 아주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책임감있는 좋은사람 코스프레하는게 이 짧은 영상 하나로도 다 보이는데, 진짜 저 아들내외가 한심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한데, 그보다 저 시부때문에 더 빡치는 것 같음
근데 이게 며느리입장이면 또 더빡침
아무리생각해도 능력없는 남편도열받고
말한마디 좋게안해주는 시부모님들도 개빡치고 아ㅅㅂ 우선 남편새끼 돼지에 아..그냥 다 답답함
붕가 개좋아해서 애만 ㅈㄴ 낳은거같음
솔직히 그런 루머 몰랏다는게말이되냐?다시생각하면 능력없고 돼지새끼 아들새끼가 아주어리고 이쁜애만난걸로생각되는데..
아니 ㅅㅂ 나라도 시댁갈때 답답하겠다
애기들하고 신랑만보내 그냥
이건 자극적이여도 너무자극적이야
뭐라는거야 사임까지 햇다는데
난 솔직히 저 소문얘기 들었을때
시부모가 냈을거라 생각했는데.
목사 아들이 미성년자 임신시켰다는건 너무 명예에 스크래치가 크니까,
어린여자애가 꽃뱀처럼 들러붙었다느니 하는거… 솔직히 저 시부모아니면 그런소문 굳이 낼사람이 누가있냐?
아쉬운사람 사실이드러나면 타격입을만한 사람들이 헛소문 내지.
저런사람들 세상에 천지삐까리다.
며느리도 이미 알고있어도 좋게 돌려말하는걸지도 모른다. 아니라면 몰랐다면 신속히 정신차리길…
에휴 안타깝다
아들 부모쪽이 미안하다고 절을하며 예뻐해줘도 모자랄판에…
남편도 무능하고..
특수직업 성범죄1위=목사ㅋㅋ
저건 시댁에서 며느리한테 죄송하다고 빌어야되는 입장이지 저게.........10살이나 어린애를 데려다 저게 지금..
아이들이. 참. 잘컸네
가족이 모두가 선한마음을 갗고있네요
앞으로 잘 될꺼예요😅
4:09 어른들 다 있는데 애가 애기 기저귀 갈고있네...
아이고 ㅠㅠ
애들 엄마 착하고 열심히는 하지만...또 생기면 낳을거란 말에 노답이다.
애아빤 보이는것 자체가 게으르고 느리고 의지박약에 성욕만 가득한 사람으로 보임.
제발 낳아놓은 아이들 잘 키울생각하며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 봐야함.
아빠도 오래살아야하는데 지병만 늘것같아 걱정임.
사람안변한다더니.. 저렇게 다짐 했건만 결국 이혼숙려에 나오심…….
그냥 범죄다 사랑으로 포장하는 범죄 미성년자 성!!!! 범죄!!!!
옳소~~^^^
나라지원금이랑 방송출연료 기부금 보고 더 게을러진듯 참 안타깝다
부부 둘중 한사람이라도 현실성이 평균은 되어야 애들이 고생을 덜할텐데
현실성이 평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면 애를 못낳죠
한사람이라도 현실성이 있었으면 진작에 갈라섰을듯
둘이 천생연분인듯
아이는 돈 보다 사랑이 중요함 저렇게 마음이 맞는 부부가 자식을 낳고 사랑까지 한다면 정신 건강 면에서는 우월할듯...
현실성이 아니라 현실 감각이겠죠. 이 둘은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혼숙려보니까 부모들이 자식 돌보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애기를 돌보는데 진짜 아이들은 무슨 죄냐 제발 피임좀 해라....
남편 살 좀 빼소 진짜
누가 일을 시키겠소
가장이면 일자리는 못찾더라도
건강이라도 해야지 병원비도 들겠다
좋은날이올겁니다.
인내하시고 행복하세요♥️♥️🙏🏻
애기엄마가 너무착해요 ^^행복하세요🙏
결국 끼리끼리 만난거임ㅋ
계속 좋다고 들이대는 인간이나 계속 애 낳는 인간이나
꽁돈 나오는거 믿고 저러는거임ㅋㅋ
부유하게 살아도 가족끼리 사이가 안 좋은 가정도 있고 부유하지 않아도 가족끼리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삶이 있듯이
상황들에 대해 비판하기 보다 사랑이 넘치는 가족을 응원 해 줬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이쁘고 어린 친구가 저런 대접을 받는게 충격적이다....진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애 5명이나 낳았어도 피부도 좋고...대학 진학하고 사회로 나갔으면 남자들한테 대접 많이 받았을텐데....이래서 처음만나는 남자랑 결혼은 지양해야할듯....10년만에 미역국 한번 끓여주는게 말이되냐;;;; 도데체 어떻게 살면 미역국을 10년에 한번 끓여주게됨?ㅋㅋㅋㅋㅋ
니부모한테 미역국 한번이나 끓여주고 지껄이거라ㅋ오지랖은 썩어빠질것이ㅋ
다 자기가 선택한 길이다 누굴 탓하는거냐 먼대접을 받아야되는데 막말로 저목사집안은 저 어린여자로인해 많은걸 포기했구만 멀하든 잘살면되는거다
@@user-4885니가니그못난손꾸락으로쳐갈긴글대갈빡에붙히고다닌자신도없는쫄보면서뭘말해
고딩엄마는 풍족하지 않아도 마음이라도 기댈곳인 친정이 없다는게 가장 슬플꺼에요...그런 부모사랑의 공허험때문에 자녀를 많이 낳아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건가봐요..
지금방송보고 왔는데 저때는 그나마 낫더라 진짜 다른건 모르겠고 애가 불고기남는거 한점만달라고 사정하는데도 딱자르더니 지들끼리먹고 불고기남은거 더줄까 하는 아내보니 부창부수 정뚝떨이다 아내도 똑같다 과연 아이들을 사랑하긴하는지 의심스럽다 남았는데도 안주다니
그것도모자라 다먹고도 치킨까지시커 그것도 지들끼리먹고 ;외식도 자기들끼리만;;;정상적인 엄빠라면 애가 말안해도 하나먹으라고 해야한다 나도 다자녀라 부부끼리 오붓하게 먹고싶은건 이해하지만 애들 배불리 잘 먹이고 나서 먹는다 그리고 맛있고 좋은건 애들먼저 먹임...외식도 같이하고 애들 좀 커서는 부부끼리 가끔 나가서 한잔하고싶을때만 부부만 나가서 먹음.물론 애들 다 챙겨먹인 후지... 엄마도 이해안간다 우리집남자도 고도비만에 사업하지만 집에서는 저러고 놀고먹고 뒹굴고 암것도안하는데 그래도 애들부터먹이고 본인먹고싶은거는 본인돈으로 사먹는다 그리고 맛난거먹을때는 밤에 애들 주려고하길래 그걸로 싸우는데...야식주지말으라고!이쁜 애들 먹는것만봐도 행복하지않나 진심 이해가 안간다 여자도 문제인게 그냥 다 받아주는게문제다 남자가저러면 싸워서라도 컨트롤을해야지 아닌건아니라고 지적하고 뭐든 애들먼저챙겨주고 남편은 살빼고 일나가라고 등떠밀어야함 일하지않는 남편 뭐이쁘다고 떠먹이는지?
처음에 아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둘 다 똑같음 둘째 너무 불쌍함ㅠ
애들과 여동생만 정상. 남편집구석 와이프 다 비정상 ㅜ. 남편 솔직히 모자라보임. 욕이아니라 진심 검사해보라고 하고싶음. 경계성은 티도잘 안나요
나도 같은 생각.... 정상치보다 낮게 나올듯
저도 경계성 생각함..
이봐요 아내분이라도 아이 그만 낳으세요 아이들은 뭔 죄예요 이혼프로에 나오던데 태아까지 7명이던데...
아이들 생각하는 간절함이 부족해요 남편은 살 빼야지 그러다 훅 갑니다 제발 정신차리소 본능적으로 살지말고 현실적으로 살길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아이들이 크면
다 행복으로 돌아올거예요❤
피임하세요 ㅠ ㅠ 남자분이 안하려하면 여자분이라도ㅠㅠ ㅠㅠ 임플라논 미레나 경구피임약 등등 그로인한 부작용이 임신보단 나을듯한데 ㅠ,,,,
다둥이 엄마 아빠 화이팅!!!!
여동생 마음 백번 이해함.. 진짜 내 언니가 잘살았으면 좋겠고 좋은 남자 만나면 좋겠고 시댁에서도 어디서도 무시받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진짜 속상하다
우리교회에 저런 남자 있는데 외모도 비슷한데 지적장애예요 저 남편은 지적 까지 아니고 경계선 아닌가 싶어요 여자도 맹하고 저 시골출신인데 저렇지 않아요
당연히 모자르죠... 모자른애들이 성욕이 많아요. 휴 진짜 안본눈 사고싶다.
건강 생각해서 살은 빼셔요.
행복하게 살날이 기다리잖아요~
아이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또당첨되세요~~~~~~~❤❤❤❤❤❤
이러면서 무슨 애를 또낳는다고.... 어휴 답답하다
뭐요??? 저 아들을 꼬셔??? 저 남자를???? 기가찬다 기가차
영상 대충 보고 막 싸지른 댓글이 많은 건지 아니면 영상이 주는 메세지를 이해를 못 하는 건지 모르겠네. 오둥이들이 댓글들 볼 수도 있는 건데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네. 본인들이 정답도 아니면서. 이 댓글 꼭 이 부부가 봤으면 좋겠다. 가난은 이 악물고 버틸 수 있는데 가정이 화목하지 않으면 진짜로 버틸 수가 없어요. 이건 경험해보지 못 하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아이들도 어려운 환경일 수 있지만 사랑 받으면서 잘 자라고 있는 것 같고 부부가 서로를 위한 마음이 따뜻하니 금방 일어설 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동감입니다..
공감합니다
지금은 애들이 어려서그렇지 학교다니면 얼마나 상처받을지뻔한데
공감 합니다 너무 선한 부부네요
진짜 현답 그자체 겉만보고 댓글 막휘갈기는사람들보면 진짜 문제가많은거같아요
동생은…언니부부 보고 잘 선택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남편 체중관리 시급해보인다 애들생각해서 식단조절하고 운동해야지 백퍼 당뇨있을건데
당뇨
고혈압
심혈관
고지혈증
이미 뺄수없는단계임
내가 저 동생입장이 이해가되서 결혼을 잘 못 하겠음
울언니가 20살 딱 되자마자 능력없는 남자한테 시집가서 고생 엄청했음 곰팡이 득실거리는 지하방 전전하니 언니나 애들도 기관기 안좋고 형부는 허리아프네 뭐네하며 일안가고 맨날 언니는 여린몸으로 일하고 그런모습보니 나도 어릴때부터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졌고 그냥 형부가 미웠음
ㅠㅠㅠㅠ.... 힘내십시오..
난 이건 감옥가야될 문제라고봄
왠아저씨가 미성년자 애 임신시킨게 ..이게 흉악한 성범죄자 아닌가?
아이 다섯이나 낳고 책임감 있게 잘 살고있는 부부한테 뭔소리인지.
페미임?
강간한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한거구만.ㅋㅋ
논리도 없고.
성인이 미성년자 만나는게 문제였긴하지만.
이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반대로 여자가 미성년자 만나도 문제임 .. 성인이 미성년자를 .. 만난다는게 ..
이런 꼴페미글에 좋아요 112개박힌게 이나라 현실이다 ㅋㅋ
물론 박수받고 축복받을 일은 아니지만 흉악한 성범죄라니요... 열심히 사는 가족인데 응원 좀 해주십시요
능력없고싶어 없는거아니고
아이들이 부모에게대하는것을봐도 너무나 아이들에게 살아오는동안 아이들에게 충분히 좋은부모라고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서로사랑하며 아껴주며 힘들어도 힘내주시고 이쁜가정이루셨음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보현씨가 대단하네요.남편이 책임자에요. 5명 남매를 건강하고 행복한 키우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남편분이 잘 하세요 제발요 🙏
이 집 둘째 보니 남보라 생각나네.. 애는 둘째가 다 보더라 근데 불고기 한점이 아까워 안주던 부모임.. 둘째야 언능 커서 멋지게 독립해라!
28살 성인.. 그것도 교회선생이라는 사람이 18살 미성년자를 임신시켰으나 책임졌으니 문제없다고 하는데 엄연히 그루밍성범죄임.. 잘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지원금 쳐받으려고 애 계속 낳고.. 큰아들이 학원다니고 싶다는데 결국 지원금 더받으려고 인프라없는 시골로가고.. 진짜 개한심..
응원하고 기도합니다^^사랑이 많은 가족~^^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리라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