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이 만든 '대도시',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놨을까?

[@zapzisa]

00:37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유 🐏
03:27 중국이 산업혁명을 못한 이유는?
04:27 대도시의 형성
06:25 맨체스터와 리버풀 ⚽️
08:29 대표 산업도시들
10:47 문화시설의 발전
13:55 질병의 창궐, 그리고 공중보건
17:34 공원의 역할 🌳
19:07 격자식 도시구조
21:35 만국박람회가 바꾼 것들
23:24 미국 도시 발전과 과학기술 🛗
25:53 사회 갈등을 통한 도시 혁신
28:00 젠트리피케이션
30:34 지속가능사회와 도시

[@ccoccomeng]

민유기 교수님이 깃발 들고 구독자들은 따라다니는 유럽여행은 얼마나 꿀잼일까요.
계속 오오~~ 오오~~ 하게 될 듯

[@m-8739]

어떻게 이렇게 신박한 시리즈를 마련했을까? 덕분에 추석을 교양 쌓으며 보냈습니다. 역시 교수님은 교수님이네요. 감사합니다.

[@tlopsol]

추석연휴의 마무리는 잡지사와 함께!

[@joungshimpark1627]

반갑습니다~~

[@jiseo6298]

영국의 산업혁명은 농촌에서 쫓겨난 빈민들의 노동력으로 된것. 특허니 뭐니 미사여구를 붙여도 그 시대 영국에서 노동자는 아이 여성 노인을 가릴것없이 쥐어짜이는 존재였던것. 현대 ai 기술이라는것이 밑단에서 초저임금 노동자의 데이터 정렬에서 이루어지는거처럼.

[@san_san2]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3일간 잘 들었어요!

[@song44560]

여기 좋네요.. 다양한 주제 ... 삼프로랑 언더스탠딩이랑은 또 다른 느낌

[@열국지팩트체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tlopsol]

영화, 드라마에서 많이 듣긴 했는데... 수정헌법은 왜 수정헌법인가요?

[@humanplusscience4449]

미국은 18세기 독립 당시의 헌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흐르면서 안 맞는 부분이 생겨나는데, 한국처럼 '개헌', 즉 헌법을 새로 정리하는 게 아니라, 독립 당시의 헌법 원문은 그대로 두고, 맨뒤에 추가로 새로운 조항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맨뒤에 추가로 덧붙여진 조항들을 수정헌법이라고 합니다.

[@jhljhl]

파리처럼 번호로 행정구역을 구분하는 방식은 기원전 1세기 로마에서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처음 시작하였고, 베를린, 마드리드 등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017유느]

멘체스터의 주인은 유나이티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