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나가던 멜 깁슨이 예수영화를 만든후 헐리우드에서 배척돼 영화계에서 한동안 안보인적이 있습니다. 유태인들로 이루어진 영화계에서 단합해 영화를 배급못하게 한것이지요. 우리가 잘 모르는 유태인들 그냥 선량한 픽박받던 그런 사람들 아닙니다. 정말 돈밖에 모르는 잔인한 족속들입니다.
@@chanchae-vw1ze 감독이 수상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영화를 만든 목적이 그 폭력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걸 말하려고 했다고 했고.. '지금 우리가 하는 짓을 보세요' 라고 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원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철조망으로 되어 있는데.. 높은 벽을 세웠다는것도 어느정도 은유가 있다고 봅니다.
현제의 세계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은 유대인이 기반을 만든거임. 마치 은행이 개인관리 하듯이 국가를 관리함. 신용등급을 매기고 돈을 꿔주고. 세계은행 IMF같은것들이 있고. 이거 유대인 사채업자들이 개인들 관리하던 메커니즘이랑 같은데 그 사채업자들이 가지고 있던 영향력을 바탕으로 제국주의, 세계대전을 통해서 권력이랑 질서를 잡았고 그게 바탕이되서 중앙은행이랑 금융시스템을 관리하게 된거임. 자기들이 잘하고 잘아는 방식으로 세계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새운거. 자신들의 장기를 살려서 자신들을 위한 질서를 만든거지. 유대인의 개인 피지컬이 유독 뛰어나서 그렇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그렇다기보단 주요 인사들이 유대인들이 있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혈연지연 끌어주듯이 그들끼리 협력한 결과로 나오는거지. 같은 환경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는게 아님. 더 유리한 포지션에서 경쟁하기 때문에 수상자라던가 유명인들이 더많이 나오는거. 우리뿐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흔히 나오는 그냥 평범한 현상일 뿐인데 이걸 유대인이 초인적으로 뛰어나서 혹은 생각의 방식의 차이때문에 그렇다.. 라는설명이 이미 합리적인 수사가 아닌거지. 어찌보면 유대인은 우수한 존재다 라는 사고를 깔고 설명을 하셨기때문에 나치즘적 사고방식 이기도 하고. 그리고 유명인들이 대부분 유대인이 많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있는데 실제로보면 잘난사람이 유대인이 아닌 경우가 더 많음. 그냥 유대인에 대한 홍보를 서방언론에서 주로 띄워주니까 그게 주류인줄알지. 유대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잘난사람을 질투하는거로 설명 하셨는데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대부분은 그럴만한 짖을 하는게 너무 눈에 뻔히보이고 실제로 하고있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근대 여기서 실수하면 안되는게 그렇다고 모든 유대인을 싫어하는 방향으로가서 모두 척결하자! 이러면 나치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는거지. 실재로 유대인들중에 좋은사람 많고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사람도 유대인인데 같은 유대인한태 암살당했지. 그게 지금 이스라엘 정부의 수장인 네타냐후 세력인거고...."나치의 유대인 학살은 잘못됬지만 홀로코스터라는 행위는 정당했다" 라고 말하는 세력인대 무슨 할말이 필요함... 음모론이 매력적인 이유는 실제로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있고 음모론들 중에선 실제로 사실인것도 있지. 흔히 음로론 이라하면 저건 허구로군. 이라고 우리가 많이 학습했기때문에 지금도 한국 정치권에서도 의혹을 재기하면 반대쪽에선 음모론,가짜뉴스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맞서는거지. 미국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팔레스타인을 위한 반전시위 같은것도 말도 못하게하고 경찰이 잡아가고 취업도 못하게 블랙리스트만들고 이러는 행위자채만봐도 스스로 그걸 증명하고있는거고 그걸 피해의식때문에 그렇다고 포장하는것도 부자연스러움. 자유의나라 미국? 이라면서 이상하게 유대인 문제만큼은 통재가 심하고 조금만 거슬리는 발언을 하는사람은 반유대주의 라고 낙인찍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것만봐도 너무 뻔히 알수있는건데 이걸 어떻게든 변호해 주려고하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거지. 얼마전에 있었던 하버드대학교 교수상대로 상원 의원이 사상검증 한것도 그렇고... 마치 중국공산당이 사상검증, 인민재판하듯이 다루는거 생방송으로 모두가 지켜봤으니까. 정치인은 표로먹고 사는 사람들 이라고말하는데 신기하게도 미국인의 80%가 반대하는 상황에서도 민주당/공화당 의원들이 똘똘뭉쳐서 유대인 편을 들어주었던 사례만봐도 이미 권력구조가 증명된거지. 이렇게 뻔히 보이는데 의혹을 재기하는사람을 정신병자니 망상이니 몰아가는것도 웃기고 ㅋㅋ 아마도 대중에게 진짜 지배자가 누구인지 들키면 언젠가 무너지거나 견제를 받는다고 생각해서 1인자를 민주주의라는 방식으로 내세우고 실세들은 뒤에 숨어있는 방식을 취하는건 이해감. 한국의 옛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라는말이 참 와닿는 현실이군요. 하지만 이와 별개로 교수님의 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모르던 사실들도 있어서 배우고 갑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하지만 순환에의해 선택받았다..혈통..초인적인능력 같은 샤머니즘적 분석은 좀 자제해 주었으면 ㅋㅋ 이런부분이 학자보단, 무당같은 느낌이라.. 용산에 있는 분들이 좋아하는 그분이 생각나서 좀 짜쳐요 ㅋㅋㅋㅋ😆😆😆
선민의식은 개인적으로 엄청난 자산이지요. 하지만 자신과 다른 이웃과는 끊임없이 불화를 초래합니다.수천년간 나라가 생겼다 망하고 노예로 끌려갔다 다시 나라를 만들고 한 것은 결국 타인과 조화롭게 살지 못하는 삶에 태도에 기인합니다. 지금의 아랍과의 반목도 유대인 특유의 선민의식과 독불장군 같은 태도에서 나온데 결국 고립되어 또한번 멸망 할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의 홍익인간 사상은 오늘날 글로벌사회에서 보다 보편적이고 널리 사랑을 받을 사상입니다.
@@goldminsachs 유대인의 입장에서 나온 이야기라 사실 확인이 어렵고, 설령 맞다고해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한태 저지른 잘못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비교불가함. 한국의 일제식민지 시절에 조선인이 저지른 폭력으로 일부 일본인들을 다치게하거나 살해당했다. 그러니 일제를 동정해야 한다. 이정도 수준임.
97년 맨하탄 B&H를 첫 방문했을때 구분할 수 없는 똑같은 모자 수염 검정옷직원으로 놀래고 그당시에 앞서가는 그들만의 시스템에 더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타인이 그들을 싫어하든 말든, 그들이 자신의 민족이 아닌 이들을 더 싫어힌다는걸 느꼈습니다. 유대인중 1%로 이루어지는 잘난사람들덕분에 누리는걸 다들 본인들이 잘난줄아는 거만이 거부감을 만든다는 기억을 합니다. 23:27
창조의 언어, 창조주의 말씀이 히브리어로 쓰여져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성경 두루마리, 원명은 [토라] 그들의세계관은 [입체적사고]라고 할수있지요 유대랍비 두사람이모여 토론을 하면 세가지 이견이 나온다는 .. 한 단어에 여러가지 뜻이 있고 스펠링의 조합에 따라 다른 의미가 되고 그러나 다 따로 놀지않고 연관성이 있고 .. 유다이즘과 히브리어를 공부하면 하나님의 섭리와 그분의 창조물(인간포함) 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여 저절로 경외하여 감사하게 되지요 천주교 개신교 성경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헬레니즘을 기초하였기에 매우 다른 해석이 나오더군요 어쨌든 토라가 원조인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유대교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선지자 하나로 만 인정한다고 하네요... 인류의 모범을 보이는 선민으로 서의 완벽한 모델인 예수님을 따라 가자니 인간적으로 버려야하고 내려놓아야 할것이 너무 많아서... 예수께서 십대때 회관의 랍비들과 대화 하실때 그 랍비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그들의 권위와 부를 내려 놓으라 하니... 어찌 그걸 포기 하겠어요.. 예수님의 삶을 보면 하느님을 이해하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게 맞음 솔직히 군함도 영화에서도 그런식으로 나옴 애니깡이라고 소설에도 남미로 간 사람도 다 계약서 쓰고 감 다만 가보니 계약하고 틀리게 대우도 엉망이고 거의 노예같은 대우를 했던게 사실임... 돈없고 정보도 없던 사람들이 입에 풀칠하려고 해외 취업한거랑 같음 다만 가보니 설명과 완전 다른 대우를 받은게 사실임 무작위 끌고가면 부자집 자녀들도 마구 끌려갔어야 맞지만 부자집 누구도 끌려간 사람없음 그런식이면 삼성가의 딸들도 위안부 끌려갔어야 앞뒤가 맞지만 그런일은 없었음 그러니깐 지금시대로 치면 염전노예같은 모집책과 끌고간 이후 염전지주 이런식으로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끌려간거라보는게 맞음
@@덕희김-z3f 영상 안보셨나... 1) 저분 지금 책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반유대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설명하면서 문학작품과 영화를 언급하신것이구요. 2) 무엇에 대한 예시로 유대인을 들었단 것인가요? 그리고 현재 중동 정세를 볼 때 반유대주의에 대한 관심보다는 반이스라엘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을 것 같아 적은 댓글입니다.
결국 유대인은 나라가없엇고 전세계에 흩어져 살아가고잇는 약자여서 완전 차별과 무시를 받는 족속였는데 눈에가시처럼 경제력을 많이 쥐고 있었기에 정치적으로 자신의 권력유지를위해 희생양이 된거네요. 어떤 작은 조직에서도 그렇고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항상 약자는 희생양이고 탓하기좋은 대상이네요. 이것이 폭력적인 세상의 부조리 인가봅니다. 인간의 사악함을 말해주는 역사적인 팩트....
자세한 드레퓌스 얘기 및 내막 -- 장교와 스파이 -- 영화 군에서의 재판 결과 인정은 100년이 지난 201x년에나 유대적 프랑스 -- 유대와 프랑스 -- 유대인과 프랑스 -- 유대인의 프랑스 -- 1886년 출판 2016년에도 -- 도서 -- 에드워드 드리몽 유대 문화론 나폴레옹과 유대인 -- 벤 베이더
![[몰아보기] 불교의 정수를 알아보는 시간 [더 릴리전 불교]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http://i.ytimg.com/vi/EcQGoXyztws/mqdefault.jpg)
감사합니다.
한때 잘나가던 멜 깁슨이 예수영화를 만든후 헐리우드에서 배척돼 영화계에서 한동안 안보인적이 있습니다. 유태인들로 이루어진 영화계에서 단합해 영화를 배급못하게 한것이지요. 우리가 잘 모르는 유태인들 그냥 선량한 픽박받던 그런 사람들 아닙니다. 정말 돈밖에 모르는 잔인한 족속들입니다.
예수는 유대인인데
유대인에게 처형 당했다
유대교 표절해서 신흥종교 만든죄로
모든 교리가 같으나
오직 유대인만 가는 천국을
자기 믿는자들만은 다간다니 유대인들이 딥빡
딸이 역사를 전공 ㅎ ㅑ 쓰는게 이스라엘이 성경에 나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 하더라고요 유태인에 댜 해서 다시 생각 했네요
레바논을 무자비 하게 학살하는것을 보면서 왜 유럽인이 유대인을 싫어 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그러기엔 지들이 행한것도 어마어마하긴 해요 ㅋㅋ
일당백~~ 흥미롭고 아주 잼나요~
잘몰랐던 역사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 해주시니
계속 들어와 듣게 되네요
뭐든 알아감은~가슴 뛰게 해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과거 유대 조상이 많은 학대와 핍박과 차별을 당했다해서 현재 유대 후손들의 만행이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팔레스타인 학살과 전쟁 탄압을 비판하면 반유대주의로 몰아가더라 이스라엘 건국이후로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게 한 짖은 정확히 비판 받아야한다
정프로가 가진 삐뚤어진 시선들은 역으로 삐뚤어진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는 단초가 된다..
가령 '유대인들이 백인이 아니었더라도 이렇게 됐을까'와 같은.. 정말 날카롭다
언어능력이 뛰어나시네요 공부를 꽤 하셧나봐요 ㄷㄷ
유대인은 인종학적으로 백인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하는 짓을 보면 인류의 보편상식과 이성에 반하는 경우가 많아, 반유대주의에 동조하게됨.
존오브인터레스트 감독의 의도는 과거 피해자인 유대인들이 현재 가해자가되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폭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폭로에 있습니다.
ㅅ기 0:18 신ㄱㄴㄷㄱ😮ㅅ 0:18 😢ㄴ긎😅ㅈㅉ
확정적으로 말할만한 레퍼런스가 있으신가요?
@@chanchae-vw1ze 감독이 수상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영화를 만든 목적이 그 폭력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걸 말하려고 했다고 했고.. '지금 우리가 하는 짓을 보세요' 라고 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원래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철조망으로 되어 있는데.. 높은 벽을 세웠다는것도 어느정도 은유가 있다고 봅니다.
유대인 들의 절대적 신용관이 세계깊숙히
들어갈수 있었을수도....
틀렸습니다. 😊
정박님의 해백한 지식과 인사이트에 감탄하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복잡한걸 싫어 한다... 순화해서 말씀 하셨지만 참 뼈아픈 말이네요. 그 가장 대표적인게 저라고 생각하고요. 본인의 이득이 우선시 되고 행동하는 이기적인 행동에 반성합니다. 결국 거시적으로 보면 누구의 이득도 아닌 공멸하는 길인데...
사느라고 바쁘고 피곤해서 그렇죠...자학할 필요없어요 모두가 사색하며 살만큼 녹록한 사회는 아니자나여 ㅎㅎ
울고 난후 눈물을 닦으세요
일당백 사랑합니다❤
매일 들어요..❤❤❤ 감사해요.
진짜진짜 일당백 최고!!!!❤❤❤❤❤
현제의 세계 금융자본주의 시스템은 유대인이 기반을 만든거임. 마치 은행이 개인관리 하듯이 국가를 관리함. 신용등급을 매기고 돈을 꿔주고. 세계은행 IMF같은것들이 있고.
이거 유대인 사채업자들이 개인들 관리하던 메커니즘이랑 같은데 그 사채업자들이 가지고 있던 영향력을 바탕으로 제국주의, 세계대전을 통해서 권력이랑 질서를 잡았고 그게
바탕이되서 중앙은행이랑 금융시스템을 관리하게 된거임. 자기들이 잘하고 잘아는 방식으로 세계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새운거. 자신들의 장기를 살려서 자신들을 위한 질서를 만든거지.
유대인의 개인 피지컬이 유독 뛰어나서 그렇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그렇다기보단 주요 인사들이 유대인들이 있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혈연지연 끌어주듯이
그들끼리 협력한 결과로 나오는거지. 같은 환경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는게 아님. 더 유리한 포지션에서 경쟁하기 때문에 수상자라던가 유명인들이 더많이 나오는거.
우리뿐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흔히 나오는 그냥 평범한 현상일 뿐인데 이걸 유대인이 초인적으로 뛰어나서 혹은 생각의 방식의 차이때문에 그렇다..
라는설명이 이미 합리적인 수사가 아닌거지. 어찌보면 유대인은 우수한 존재다 라는 사고를 깔고 설명을 하셨기때문에 나치즘적 사고방식 이기도 하고.
그리고 유명인들이 대부분 유대인이 많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있는데 실제로보면 잘난사람이 유대인이 아닌 경우가 더 많음. 그냥 유대인에 대한 홍보를
서방언론에서 주로 띄워주니까 그게 주류인줄알지.
유대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잘난사람을 질투하는거로 설명 하셨는데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대부분은 그럴만한 짖을 하는게 너무 눈에 뻔히보이고
실제로 하고있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근대 여기서 실수하면 안되는게 그렇다고 모든 유대인을 싫어하는 방향으로가서 모두 척결하자! 이러면 나치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는거지. 실재로 유대인들중에 좋은사람 많고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사람도 유대인인데 같은 유대인한태 암살당했지. 그게 지금
이스라엘 정부의 수장인 네타냐후 세력인거고...."나치의 유대인 학살은 잘못됬지만 홀로코스터라는 행위는 정당했다" 라고 말하는 세력인대 무슨 할말이 필요함...
음모론이 매력적인 이유는 실제로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있고 음모론들 중에선 실제로 사실인것도 있지. 흔히 음로론 이라하면 저건 허구로군. 이라고 우리가 많이 학습했기때문에
지금도 한국 정치권에서도 의혹을 재기하면 반대쪽에선 음모론,가짜뉴스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맞서는거지. 미국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팔레스타인을 위한 반전시위 같은것도 말도
못하게하고 경찰이 잡아가고 취업도 못하게 블랙리스트만들고 이러는 행위자채만봐도 스스로 그걸 증명하고있는거고 그걸 피해의식때문에 그렇다고 포장하는것도 부자연스러움.
자유의나라 미국? 이라면서 이상하게 유대인 문제만큼은 통재가 심하고 조금만 거슬리는 발언을 하는사람은 반유대주의 라고 낙인찍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것만봐도
너무 뻔히 알수있는건데 이걸 어떻게든 변호해 주려고하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거지. 얼마전에 있었던 하버드대학교 교수상대로 상원 의원이 사상검증 한것도 그렇고...
마치 중국공산당이 사상검증, 인민재판하듯이 다루는거 생방송으로 모두가 지켜봤으니까. 정치인은 표로먹고 사는 사람들 이라고말하는데 신기하게도 미국인의 80%가 반대하는
상황에서도 민주당/공화당 의원들이 똘똘뭉쳐서 유대인 편을 들어주었던 사례만봐도 이미 권력구조가 증명된거지. 이렇게 뻔히 보이는데 의혹을 재기하는사람을 정신병자니
망상이니 몰아가는것도 웃기고 ㅋㅋ 아마도 대중에게 진짜 지배자가 누구인지 들키면 언젠가 무너지거나 견제를 받는다고 생각해서 1인자를 민주주의라는 방식으로 내세우고
실세들은 뒤에 숨어있는 방식을 취하는건 이해감.
한국의 옛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라는말이 참 와닿는 현실이군요.
하지만 이와 별개로 교수님의 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모르던 사실들도 있어서 배우고 갑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하지만 순환에의해 선택받았다..혈통..초인적인능력 같은 샤머니즘적 분석은 좀 자제해 주었으면 ㅋㅋ 이런부분이 학자보단, 무당같은 느낌이라..
용산에 있는 분들이 좋아하는 그분이 생각나서 좀 짜쳐요 ㅋㅋㅋㅋ😆😆😆
이 댓글이 찐인듯 ㅋㅋㅋㅋ
너무나 훌륭한 댓글입니다
감동적인 문구
아주 필력이 뛰어나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패션아이템 비지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을 봤지만
민족주의자가 대부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사람이 학자예요?
난 약쟁이인줄 알고 이런 편향적인 사람을 왜 델구 나왔나? 싶었네요....
유대인들이 늘 궁금해서 찾아보고 읽고 하는데 심도있게 일당백에서 이렇게 나눠주시니 참 소중한 시간입니다~ 추석연휴에도 일당백에서 지혜의 공간을 마련해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
유대인은 스스로 선민주의에 빠져 고립되길 원햐는 듯. 스스로 나찌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너무 너무 비로감이네요. 이기적이고 피해자 코스프레가 가증스러워요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특히 꼴똥 유대인들은 굉장히 무례하며 타민족에게 공격적인 모습이 아직도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심지어 히틀러가 이런 증오심을 가지게 되었는가까지 생각되었습니다.
응 헤즈볼라 수장 뒤졌어ㅋㅋㅋ 마음껏 오열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오브인터레스트를 볼 땐 나찌의 유대인학살을 보지만,
본 후엔 유대인의 팔레스타인학살이 떠오른다.
유대인은 더 사악하고 강력해진 나찌다.
누가 하는 건 "종교적 신념"이고 누가 하는 건 "도덕적 우월주의"인가 봅니다? 이럴 수가ㅋㅋ.
좋아요
유튜브에서 보고 팟빵에서 듣고
일당백 오래오래 해주세요
다른 컨텐츠 기웃거려봐도 저에겐 일당백이 최고에요
오랫만에 왔는데 다들 잘 계시는군요. 추석멍절 잘 보내시고 좋은 엉상 잘 부탁합니다.
언제나 좋아요 먼저 ❤
아니 자기들만 구원 받는다는 이기적인 교리를 믿으면서 행동들도 얄미우니깐 그렇지
결국 유대인이 언젠가는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갈것 같네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가 나는 법이거든요
저는 최근에 가자지구에 한짓을 보고 반유대주의자가 되었네요
mee too
이스라엘만 중동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우리가 지켜내야할 가치로 충분합니다
한명이 남을 때까지 싸울 ㆍㆍ
당신은 선택받은 민족이 아니에요… 유대인놈들만 구원 받는다고 구약에 쓰여있어요. 그래서 자만심에 쩔어 다른민족들을 학살하고 있는것이지요. 열심히 응원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니ㅣ ㅓㅓㅓㅛㅛㅑ게ᆢㄱ걱ㆍㅋㆍㄱㆍㄱᆢㅋㆍㄱ😮ㆍ?ㆍㄱ😮@@비숍최
정박님. 사랑합니다 ❤
선민의식은 개인적으로 엄청난 자산이지요. 하지만 자신과 다른 이웃과는 끊임없이 불화를 초래합니다.수천년간 나라가 생겼다 망하고 노예로 끌려갔다 다시 나라를 만들고 한 것은 결국 타인과 조화롭게 살지 못하는 삶에 태도에 기인합니다. 지금의 아랍과의 반목도 유대인 특유의 선민의식과 독불장군 같은 태도에서 나온데 결국 고립되어 또한번 멸망 할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의 홍익인간 사상은 오늘날 글로벌사회에서 보다 보편적이고 널리 사랑을 받을 사상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민족에겐 다름에 대한 관용보다는 틀림에 대한 선악론만 있죠. 이들을 반겨줄 타자는 쉽지 않을까합니다
그들이 지금은 학살자가 되어 있고 앞으로 그들이 어떤 일을 당하던 이전 만큼 동감 받지 못 할 겁니다.
이건 반유대주의에 대한 역사적 이해도를 높혀주는 주제인데...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행하고 있는 IDF 악행(가두리양식장 인종말살)을
보면 유대인에 대한 동정심스런 정서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하마스에의해 살해, 강간, 납치당한 유대인들에대한 동정심은 들지 않으시나요?
그렇다고 지금 시온주의 유대인들이 하는 인간학살 행위가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 @@goldminsachs
@@현빛여행자 아 그럼 북한이 특수부대보내서 한국인들 강간 납치 살해하고 도망가도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goldminsachs유대인들에의해세워진 이스라엘자체가 엉망이니그렇지 성경이 증거라면서 2000년전영토를 점거하면서 팔레스타인 쫓아낸거부터 시작이 엉망이라는 거다
@@goldminsachs 유대인의 입장에서 나온 이야기라 사실 확인이 어렵고, 설령 맞다고해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한태 저지른 잘못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비교불가함.
한국의 일제식민지 시절에 조선인이 저지른 폭력으로 일부 일본인들을 다치게하거나 살해당했다. 그러니 일제를 동정해야 한다. 이정도 수준임.
탈무드를 지금보면 개소리가 겁나많음
존오브인터레스트는 지금 높은 장벽과 공존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금 얘기
현재 한국 역사의 몰 인식을 계속해서 주장하는 자들에 대해 역사 를 제대로 보는 학자나 관련자들이 아무런 대응이 없는 한국 현실에 실망한다 반드시 나서서 거짓을 바로 잡는데 앞장 서주길
미움으로는 절대 해결할수없다
선으로는 이길수없다
순환하는것....
이땅에서 살기위해서 죽자고 서로 싸우는것보다 어느쪽에선가 타협을 원할때...기회를 놓치지말아야한다
그래야 살 길이 열린다...인구감소를 걱정하고 있으면서 이땅에서 전쟁으로 귀한 생명들이 사라지고있다는것을 생각하자 그래야 이땅에서 아기도 낳고 살고싶다는 생각이들지 않겠는가...
❤정박님의 보석같은 해설 넘 감사드립니다...추석이 풍성해져요...
역사는 현실을 넘어 설수없습니다
과거는 기록입니다
누구의 손에 의하느냐에 방향이 달라집ㄴ다
현재의 전쟁상황을 보면 과거의 피해가 오늘의 과오를 덮을수는없습니다
97년 맨하탄 B&H를 첫 방문했을때 구분할 수 없는 똑같은 모자 수염 검정옷직원으로 놀래고 그당시에 앞서가는 그들만의 시스템에 더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타인이 그들을 싫어하든 말든, 그들이 자신의 민족이 아닌 이들을 더 싫어힌다는걸 느꼈습니다. 유대인중 1%로 이루어지는 잘난사람들덕분에 누리는걸 다들 본인들이 잘난줄아는 거만이 거부감을 만든다는 기억을 합니다. 23:27
제일 이해 안되는게 우리나라 개신교단체들임.유대교는 십자가 들고 다니는 애들 안좋아 한다고ㅋㅋㅋ오히려 터번을 좋아했으면 했지 십자가들고 다니는 애들은 오바하면 사람으로 안본다고.심지어 예수취급은 터번애들이 더 대우를 잘해주지.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은 스코필드 라는 사람이 유대인 에게 유리하게 작업한 책 이죠
창조의 언어, 창조주의 말씀이 히브리어로 쓰여져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성경 두루마리, 원명은 [토라]
그들의세계관은 [입체적사고]라고 할수있지요
유대랍비 두사람이모여 토론을 하면 세가지 이견이 나온다는 .. 한 단어에 여러가지 뜻이 있고 스펠링의 조합에 따라 다른 의미가 되고 그러나 다 따로 놀지않고 연관성이 있고 .. 유다이즘과 히브리어를 공부하면 하나님의 섭리와 그분의 창조물(인간포함) 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여 저절로 경외하여 감사하게 되지요
천주교 개신교 성경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헬레니즘을 기초하였기에 매우 다른 해석이 나오더군요
어쨌든 토라가 원조인건 사실입니다
루이비통 티셔츠 ㅋㅋㅋ 성공했네요 정프로
시기 질투같은 소리하고 자빠라져있네~~작금의 유대인들은 인류의 적입니다..!!!
유대인은 원래부터 인류의 적입니다
악마죠 악마
피해자 에서 가해자로 이제 나치홀로코스트 이게 먹히것냐 이스라엘
애밀졸라?????유머 감각이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그래서 유대교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선지자 하나로 만 인정한다고 하네요...
인류의 모범을 보이는 선민으로 서의 완벽한 모델인 예수님을 따라 가자니 인간적으로 버려야하고 내려놓아야 할것이 너무 많아서...
예수께서 십대때 회관의 랍비들과 대화 하실때 그 랍비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그들의 권위와 부를 내려 놓으라 하니...
어찌 그걸 포기 하겠어요.. 예수님의 삶을 보면 하느님을 이해하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정박님❤
조상 중 한 명이 김씨에게 살해 당한 적이 있다고 해서 지금 그 후손이 김씨를 살해 해도 될까요? 지금 이스라엘을 보면 강자가 악마가 되는지 악마가 강자가 되는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유대인이 아브라함 때부터 지금까지 전쟁과 고난의 역사.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드레퓌스 사건과 유사한 일이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진행되고 있죠.
어릴때 탈무드 보며 유대인들이 지혜 롭다고 여겼는데 지금은 역함..
세월이 지나 바라보니, 자기 민족 우월성과 피해당한 역사를 전세계에 세뇌시킨거라 보이네요
원죄와 역사를 넘어 현재도 그들이 행하는걸 보면 위험한가를 알수 있지.
정박 똑똑해🎉
흰신과 의료대란(인구감축), 캠트레일, 5G(꿀벌 떼죽음), 15분도시(통제사회), AI, 트랜스휴먼, 메타버스, 연방준비은행, CBDC
이스라엘이 악의 축입ㄴ다
나라의 보배 정박님^^❤🎉😊
위안부는 자원한게 정설 아님?
그게 맞음 솔직히 군함도 영화에서도 그런식으로 나옴 애니깡이라고 소설에도 남미로 간 사람도 다 계약서 쓰고 감 다만 가보니 계약하고 틀리게 대우도 엉망이고 거의 노예같은 대우를 했던게 사실임... 돈없고 정보도 없던 사람들이 입에 풀칠하려고 해외 취업한거랑 같음 다만 가보니 설명과 완전 다른 대우를 받은게 사실임 무작위 끌고가면 부자집 자녀들도 마구 끌려갔어야 맞지만 부자집 누구도 끌려간 사람없음 그런식이면 삼성가의 딸들도 위안부 끌려갔어야 앞뒤가 맞지만 그런일은 없었음 그러니깐 지금시대로 치면 염전노예같은 모집책과 끌고간 이후 염전지주 이런식으로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끌려간거라보는게 맞음
언제나당신편✨️✨️✨️
이지선 님 미모가 유독 빛나는 듯
흑인의 역사도 만만치 않게 잔혹하죠
애밀졸라 일키로커피ㅋ😆😆💕
페르시아 황제가 유대인 노예에서 해방시켜줬음......
그리고 팔레스타인이 갈곳없는 유대인을 자기땅으로 받아줬죠. 그랬더니 팔레스타인을 가자에 가둬두고 전기며 물이며 지네 맘대로 조절하고 끊기 일수. 높은 장벽으로 감옥을 만들어 버린...은혜를 살인으로 되갚은 악마 민족
Privilege가 아닌 Responsibility..
요즘은 유대인 자리를 인도계가 대체하는 느낌이긴한데...
인도계가 어떻게 하길래
물타기
야.이분 장말 끌린다❤😅
이정도면 독일놈들은 틀리지않았다는 증명
구타유발 민족. 이웃이 아니라서 다행. 미국의 하락과 함께 다시 구타가 시작 될 것.
우리 동아시아는 구경이나 하자. 대한민국은 유대인을 추앙하니까, 어찌될까?
예전에 유대인 역사 해서 한번 쭉 보긴 했는데 분명 옛날에는 탄압도 많이 받고 안좋은 일이 많았던것도 사실이죠. 그러한 역사들이 현재 유태인들을 그렇게 만들었나 생각되기도 하고 아니면 지도층만 그럴수도 있구요
유대인들은.. 요즘 하는 짓 보면 딱 답 나옴.... 원래 그런 민족...
나는가끔 이런생각을해봅니다 2차대전때 일본은 망하고 히틀러는승리햇으면 세계역사는 어떻게 변해을까
하나님에게 선택됐다는
이스라엘(유대인)의
잔인성은.
사랑의 하느님이라고
믿던
사람들에게.
엄청난 혼란과
믿음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한다.
.
현대 유대인들의 작태를 볼 때
유대인들이 선민의식이 의무감을 갖고 있다는것에는 도저히 공감되지가 않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사실상 같은 종교이고 그 종교 자체가 복수심에 불타는 유일신을 숭배하니까 2천년 동안 서로 학살을 일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됨.
스쿠루지
역사에 팩트따윈 필요 없다 내 입맛에 맞는 역사만을 원한다 ㅋ
참나
2천년전 우리 할배땅 내놔라 -이팔전쟁-
사람들은 질투가 심함
질투처럼 못난것이 없는데
안네의 일기는 공식적으로 가짜였다고...
지금꼬라지보면 이스라엘업보도 상당함
단순한피해자가 아님
너무 멀리 가신듯... 지금은 반유대인이 아니라 반이스라엘이죠.. 누가 유대인인지 관심도 없습니다.
@@덕희김-z3f 영상 안보셨나... 1) 저분 지금 책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반유대주의에 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설명하면서 문학작품과 영화를 언급하신것이구요. 2) 무엇에 대한 예시로 유대인을 들었단 것인가요? 그리고 현재 중동 정세를 볼 때 반유대주의에 대한 관심보다는 반이스라엘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을 것 같아 적은 댓글입니다.
시온장로의정서...가짜라고 하지만 현실은 진짜임을 증명하고 있음
정프로 정말프로..... 항상 의문인것을 질문하는데 제대로된 답이 없네.. 지금하는 짖보면 정말 나쁜놈들이 유대놈들
야훼는 히틀러 아님?
자기의 오작품인 유대인을 삭제 할려하다 실패
❤
에밀졸라? ㅋㅋ 일킬로커피를 무한 변신시키는 정프로 👍
영국. 유대. 미국. 끝
이 뮨제는 비교해서
말할수 없다 세계 에
경각심 줘야 한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you never know
오늘 레바논 삐삐 폭파사건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이스라엘은 과연 피해자의 입장인가..
에밀 졸라만 기악에 남네요😂😂😂
결국 유대인은 나라가없엇고 전세계에 흩어져 살아가고잇는 약자여서 완전 차별과 무시를 받는 족속였는데 눈에가시처럼 경제력을 많이 쥐고 있었기에 정치적으로 자신의 권력유지를위해 희생양이 된거네요. 어떤 작은 조직에서도 그렇고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항상 약자는 희생양이고 탓하기좋은 대상이네요. 이것이 폭력적인 세상의 부조리 인가봅니다. 인간의 사악함을 말해주는 역사적인 팩트....
자세한 드레퓌스 얘기 및 내막 -- 장교와 스파이 -- 영화
군에서의 재판 결과 인정은 100년이 지난 201x년에나
유대적 프랑스 -- 유대와 프랑스 -- 유대인과 프랑스 -- 유대인의 프랑스 -- 1886년 출판 2016년에도 -- 도서 -- 에드워드 드리몽
유대 문화론
나폴레옹과 유대인 -- 벤 베이더
과연 음모론일까?
정박님 셔츠 대박😊
시의적절한 일당백
설명할 필요가 없지. 유럽에 와서 몇년만 살아보면 유대인 = 아랍 둘다 똑같음
지금 하는 짓 보니 세계의 적이 될만하네
팔레스타인에서 행하는 잘 듯을 보면 알수있다
이분
그 유대 구라경에 빠진 우리나라 야훼족들은 또 뭔지...
신을 믿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 것도 아니지만. 인간이 만든 신은 믿지 않습니다.
재큐즈가 아니라 자큐즈(J’accuse)라고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