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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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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2
- 유튜브 촬영용 성향파악 수업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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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를 통해 사연을 보내주시면 본사에서 선정 후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늘 많이 신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신청해주신만큼 전부 수업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가 아니어도 괜찮다면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를 검색하시면 빠르게 수업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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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자녀교육 #문해력 #언어치료
❗저작자와의 협의 및 동의가 없는 영상의 사용을 금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들을 설득해내는 무적의 설득법 [최민준]](http://i.ytimg.com/vi/fqVUArIoN0Q/mqdefault.jpg)
!["이 2가지만 기억하세요." 아들을 초6 까지 키우며 책까지 쓴 선배 아들 맘이 들려주는 현실 조언 [최민준]](http://i.ytimg.com/vi/z47UKtFElGU/mqdefault.jpg)
![20년 차 초등교사가 현장에서 실제로 쓰고 있는 초등 아들 다루기 찐 노하우 [최민준]](/img/n.gif)
해당 아이는 왼손잡이네요. 도미넌트 대뇌가 비언어영역인 우측 뇌일것 같네요. 언어가 보통 애들보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반면에 거북이를 그리는데 보통 아이들 처럼 등껍질을 그리는게 아니라 옆부분을 그리는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네요. 공간지각력은 매우 뛰어난 아이 같아요. 하기 싫은 언어 공부에 부정적 경험을 지워가고 장점을 살려가면 멋지게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
공감합니다!
맞아요 못하는거에 인생허비 말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살아라는 그 천억대 부자 아주머니 말이 생각나네요
와.
왼손잡이가 그런가요? 저 어릴 때랑 똑같은 얘기를 쓰신 것 같아서 놀랐어요.
지적이 쌓이면 방어적인 태도를 갖게된다..
아... 오늘도 깊은 지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 속에서 바로 바로 실천가능한 솔루션들을 몸소 보여주셔서 정말 제대로 배우고 깨닫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유익하고 도움되는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
마지막 하신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우리아들 아주 창의력 높고 호기심이 많은데.... 장점보다는 학교 단체생활에 맞춰가야하니 호기심을 다 채우지도 못합니다
제가 해주고있지만 평일에는 시간적인 한계도 있네요 주말에라도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기위해 정말 노력하는 중입니다
제가 배워온 과거 . 현재 학교 모두다 보며 느낀것이 단체생활이라는 명목하에 아이들의 창의력을 없애고 있지는 않은지 싶네요 ..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늘 받아쓰기 0점 받아 오던 우리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엄마 받아쓰기 문제에 글자가 진짜 많이 있는데 그 글자중에 하나만 틀려도 선생님이 틀렸다고 해. 맞는글자가 더 많은데도 말이야.'
헉,,, 뭔가로 뒷통수 한대 맞은것같았어요
저도 늘 틀린것에 집중하며 틀린것에 대한 지적만 한것같아요 그런데 아이는 맞은것을 더 봐주길 바랐던것 같더라구요
진짜 많이 반성하며 담임선생님께도 이야기를 전달 했답니다.
이렇게 말하던 우리아이는,, 1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이 틀립니다🤣🤣🤣 그런데, 저도 본인도 스트레스 받지 않아요 맞은 글자가 더 많거든요ㅋ그리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의 말이 백만번 맞네요. ㅠㅠ
@@yellsesow 함께 힘내보아요!
그렇죠 ㅋ 맞는 글자가 훨씬 더 많죠. 똑똑한 아이네요.
아들이 정말 똑똑하네요 제가 한수 배우고 갑니다ㅜㅜ
멋진아이를 키우시네요!! 😇
성인도 지적은 힘들다는 말 공감합니다. 참고 기다려주는거 지적하지 않는거 "틀려도 돼~"
알지만 잘 안 되었던 부분입니다.다시 맘에 새기고 바뀌볼께요.감사합니다.
7살 우리아들아~엄마가 그동안 너무 미안했다ㅜㅜ엄마의 부족함이 너무컸다ㅜㅜ대박 좋은 내용이네요.한글 공부할때마다 느리고 글씨 엉망이라 늘 답답했는데 그래도 잘 따라와준것 자체가 고맙네요.영상 속 아이도.울 아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아들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요.
아이가 어떤 점이 힘들어하는지 마음을 살피면서 격려해주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걸 보면서 눈물이 찡하네요.
아이가 차근차근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가길 빌어요!
우와아 소장님의 따스한 마음이 제게도 와 닿아서 눈물이 고여버렸네요. 진심으로 다가가는 교육을 하시는 거 같아서 넘 힘이되구요 감사합니다. 이런 선생님이 대한민국에 전세계에 가득하길🙏🙏
꺄~~~선생님 대박 저희아이게 꼭 필요한 영상이예요
이런 멋진 방법이 있었다니~~
저희 아이에게도 꼭 적용해서 쓰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줘야 겠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마음 너무 감동이예요 ㅠ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공감해요. 저희 아들도 지금 초3이고 7세 부터 초1.초2 유사한 문제가 있었는데요 . 아이가 느리다는 생각에 제가 마음이 급해서 계속 지적하다보니.. 아이가 점차 주눅들면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실수는 할수 있고 배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 지도 방향을 바꾸니 아이가 바뀌더라고요 선생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은 아이가 혼자 일기도 곧잘 쓰고 숙제도 열심히 하려고 해요 아직 서툴지만 그래도 아직 아이니깐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진짜로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ㅜㅜㅜ 정말 감동했어요 저는 남편한테도 저희 아이한테도 칭찬을 찾아서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
선생님 말씀 듣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새기면서 육아해야겠어요.
저의 아들을 보는것만같았네요.
이 영상을보고 많이 배우고 또 반성하게되네요.
육아는 왜케 어려울까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그렇고 소장님이 아이를 안아주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눈물이 나요ㅠㅠ
마지막 아이의 밝은 표정 쭉 이어나가길 바래요❤
난 이상하게 민준쌤 영상들 보면 그르케 뉸물이 나도라ㅠㅠㅠㅠ
한국의 모든 어른들이 봤으면 좋겠어 진짜루
와... 글 쓰기만 좀 힘들어하는 상태이고 아이의 어휘력은 엄청 풍부한 것 같아요. 행복 시 운율 짠 것 실화입니까!! 멋져요
나태주-행복 이란 시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그러나 핵심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힘이 있으세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 담임교사입니다. 저희반 아이도 사례의 아동처럼 몰입되지 않을때의 주의 집중이 잘 안되고 행동과 생각이 느린 편이에요. 40분이라는 수업 시간 안에서 가르칠 내용이 너무나 많은 상황에서 아이에게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몰입을 했을 때 아이가 아이디어도 톡톡 튀고 다른 친구들은 놓치는 부분을 캐치하기도 하거든요. 그런 부분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런부분이 국어시간에 특히 드러나고 저희반 아이같은 경우 특히 글쓰기에서 어려움을 겪거든요. 본인이 글씨를 쓰는것에 스트레스 받아하고 (글씨가 예쁘지 않고 6년간 그런 지적을 많이도 받아왔어요. 저또한 되도록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한다 해도 성장 중심으로 하려 노력하지만-연필을 바르게 쥐면 우리00이의 글씨가 훨씬 보기 좋을 것 같은걸? 00이 할 수 있잖아!같이요..- 그럼에도 스트레스가 커 보여요..) 그러다보니 글을 쓰고싶어하질 않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활용해서 글 쓰는 방안 등등을 마련하려 하지만 사실 손으로 글을 쓰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선생님과 같이 1:1로 아이의 속도와 흥미에 맞추어 수업하고 싶지만 정해진 시간과 나가야 할 진도 때문에 마음껏하지 못하고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저 또한 너무나 힘이 듦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학교에서 이러한 아이 특히 고학년을 지도하기 위한 방안이 있을까요??
초임 교사인데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께 연수라도 듣고싶은 심정이에요😂
담임교사님 너무 멋져요ㅜㅜ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선생님 멋지시네요
저희 아이랑 성향이 비슷한 겅우 같은데 선생님께서 먼저 아이부모에게 adhd 검사를 권유해 보세요. 부모는 최대한 기다려보자해서 검사를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아이는 글씨를 잘쓰는데 더욱 잘쓰기 위해 너무 느리게 쓰고 그러다 영어까지 느리게 쓰고 수업도 집중못해서 잘 못따라가고.. 전반적으로 주의력 집중력이 나이를 먹어가도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담임샘 권유받고 검사했는데 ad가 나와서 치료중이에요. 사실 공부는 포기할수 있는데 아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다고해서 치료합니다.
담임교사님 엄지척 해주고 싶네요
선생님께서 케어하실수 있는 영역 밖의 문제 같습니다. 그 학생 부모가 빨리 생각 고쳐먹고 아이 치료시작하는게 해결방법으로 보입니다. 너무나도 전형적인 adhd 아동의 행동이네요. 이걸 선생님도 모르시진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쉽진 않으시겠습니다만..... 학부모에게 어느정도의 의견어필은 해보시는게 좋지 않으실까요.
아니 애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꽈 ㅎㅎㅎ
글쓰기 싫어하고 로딩시간이 느린 아들 키우는 엄마 하나 추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선생님,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아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감명깊게 보고 갑니나.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또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한가지 배워갑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면 아이한테 계속 미안한 마음만 생기네요!!
역시, 민준샘 최고! 우리 아들도 많이 토닥여줘야겠어요 ^^
감동이네요 저희 아들과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예요 선생님 좋은 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ㅠㅠ 어떻게 이런 훌륭한 영상을 만드시나요ㅠㅠ
감사합니다!!선생님!!
매번 감동입니다 통찰력이 뛰어나십니다 ^^
영상보는데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우리아들도 제가 지적을 많이 했나봐요..
저는 멀 그렇게 잘한다고..ㅜㅜ
이제 칭찬많이 해줘서 자신감을 키워주고싶어요 뭐든 잘 해낼수있다는 마음..
오늘 영상 너무 마음에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그림을 참 잘 그리네요!👍👍
오늘도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도 가르쳐봤지만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다보니 미취학 아이를 다시 가르칠 생각하니 글에 대한 거부가 생길까봐 걱정이 있었는데 오늘도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저한테 진짜 유용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학습지 교사인데, 항상 영상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가 행동을 하는 이유는 생각지않고 근시안적으로 현재 상황만 개선하려 했네요~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문제 삼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최고다…
저는 왜 영상을 보며 내내 눈물이 날까요...ㅜㅠ
선생님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두요..ㅠㅠ
그와중에 너무 귀엽네요..우리애가 저러고 있으면 쳐다보지도 못 하겠는데..화나서ㅎㅎ😌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선생님 최고
역시 천성이 아니라 방식에 의해
우리 아기가 변하고 잘 성장하는 거네요..
부모의 역할이 참 커 보입니다.,
아이가 배우고싶은것에서 시작한다.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잘한부분을 찾아서 알아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멋있어요..! 대단하시네요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선생님 ◡̈
영상에서 선생님하시는말이 제가 아이한테 하는말이랑 똑같네요ㅋ 웃프네요ㅠㅠ 이번영상 아주 많은 도움이된거같아요 오늘부터 아이에게 바로 실천해보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영상이었어요ㅜㅜ 앞으로 저도 검사할때 오늘은 무얼 틀렸나가 아니라 무얼 노력했나 어떤걸 잘했나를 찾는 검사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ㅜㅜ감동
아 온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예뻐서 0점마저도 너무 귀엽네요.. 결국 잘 해낼거 같아요. 제 눈엔 가능성이 많은 아이로 보이는데요.ㅎㅎ
선생님도 넘 멋지십니다. 코칭도 의상도^^ 감사드려요~
그러게요^^ 온이 정말 너무 귀엽고 잠재된 재능이 많은 것 같아요~
와 눈물날정도로 감동이에요. 정말 '선생님'이세요. 얼굴모르는 아이이지만, 선생님께 제가 감사드리고싶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저의 아이는1학년때 선생님께서 일기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맞춤법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그리고 지금4학년 까지 선생님들께서 하나같이 같은 말씀 하시더라구요 쓰는게 목적이라 맞춤법은 보지 않으신다고 맞춤법을 신경쓰면 자기생각을다못펼친다고
그래서저는 맞춤법 이나 글의양은 걍 무시해요
많이 배워 갑니다 ❤
볼때 마다 느끼지만 항상 존경합니다 선생님!!
와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
감동감동 눈물이 납니다
민준샘 최고에요
관심있는 분야외에는 집중이
안되고 시작하기 힘든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주의력?결핍..
병은 아니고 그런 아이..
부모의 관심이 많이 필요할듯요..
아들 엄마로서 너무 아들을 모르고 키운다는 생각이 또 드는 시간이었어요. 교육 환경이 너무 성적 위주다 보니 거기에 맞춰 끌려가는 저를 반성합니다. 아이와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보아야겠어요.
아이한테 일기,독후감쓰기라던지 실질적인 글쓰기만 강요해왔던 제 자신이 한심해지는 영상이네요
그걸 할때 하기싫다고 하는 아일보며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다니요ㅠ
반성하고 갑니다~~
올 겨울방학에는 아이와 포켓몬카드를 종이에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요~~
소장님 영상은요 한 인간의 성장 대서사(?)를 한편 본것처럼 가슴이 웅장해져요. 항상 본질을 꿰뚫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ㅜㅜ
노력을 알아주기... 정말 중요한데 잊게되네요ㅜㅜ
좋아요를 한번만 누를수 있다는게 아쉬울만큼 너무너무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를 응원해주고 맘을열어주는방법을배워갑니다ㅜ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비슷한것같아요
많이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시에 마음이 뭉클했어요. ㅠㅠ
글자쓰는것에대한 부담이있는지 맞춤법에 포인트가있는지 심리적인건지 이렇게세세한분류를하고 이아이와 라포형성부터 원인분석뿐만아니라 해결방법까지 해내는과정도 대단하고 편집점을 잡아 동영상에 담아내는것까지 일련의 과정을보면 당신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
이건 돈주고봐도 되는강의수준입니다.
흥미롭게봤습니다만 성별에따라 다른수준을보이고있는 통계를보여주셨는데 그것에대한원인은 무엇인지 궁금해요!잘봤습니다 선생님
울컥하네요 말씀 너무 잘하세요 부럽네요
16:48 부터 띵언 나오네요 🥲
저는 아들맘은 아니라 딸아이를 둔 엄마인데도 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ㅎㅎ요즘 초1 글쓰기 연습중이라서 ㅎㅎ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적용해서 열심히 글쓰기 같이 해보려고요 ㅎㅎ영상보면서 선생님 교육방법과 칭찬하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어요~ 글을 다쓰고 뿌듯해하는 아이 모습과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시는 모습에 괜히 울컥했네요 감사합니다
오잉.. 제 아들이 왜 여깄나요??
옷자락 붙잡고 입장하는것부터... 저희 아들과 너무 똑같아요
저도 "조금만 집중하면 되는데 왜 이게 안되니...?" 라고 자주 지적해요..
오늘영상 너무 공감되고 좋네요
집에 포켓몬카드가 다시 보이네요 ㅋㅋㅋ
우리아들인줄!!
우왓 우리아들도 받아쓰기 첫날 빵점 받았어요 😂ㅎㅎㅎ 근데 담임쌤이 점수를 안매기고 그냥 틀린것만 체크해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우리 둘째아들도요
받아쓰기 10점 맞아와
맨붕 왔어요ㅠ ㅠ
근데 아이는 별걱정아니라듯
공부는 신경을 안쓰네요
아 이번편은 진짜 감동적이다..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정말로 저렇게 온몸으로 싫은 표현을 하는게 진짜 귀엽네요..저희 아들도 더 크면 저러겠죠~하지만 아이들마다 좋아하는건 분명 있을꺼에요...진짜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가 가르치고 싶은게 아니라 아이가 배우고 싶은걸로 시작한다..이 말씀 정말 와 닿았어요..아들의 마음을 계속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어머님 고민은 넘나 이해되는데.. ㅋㅋ 마냥 귀엽네요
좋아하는 자동차 공룡 맘껏 같이 하며 그쪽 책들만 봐도 뭐라 안 하며.. 도서관도 자동차책 보러 가고 하하하하 이거 언제 끝나나 했는데 초저까지는 그래야하네요 흐허하허허 이거 진짜 생각보다 진짜 진짜 힘들더라구요....아직 아들 3살밖에 안된ㅋㅋㅋㅋ 아들하고 코드가 안맞아서 ㅠ 마니 우울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약간 해탈의 초입인데 저 포켓몬으로 이끌어주시는 거 보곸ㅋㅋㅋ 아득해졌습니다...마음의 소리로 으악 진짜 너무 시러!!! 했슺니다 ㅠㅋㅋㅋㅋ
와 이영상 너무 도움됩니다
우리아들도그래요ㅠㅠ글쓰기를 너무어려워하고 그림그리면 여자친구들이 놀리니 그리기시러합니다ㅠ
허어… 내아들인줄 ㅠㅠㅠㅠ 앞으로 기다리고 지적도 덜하고 하고난건 칭찬도 충분히 할께요 흑흑
감동적인 변화에 눈물 한방울 훔치고 갑니다 선생님 ㅠ ㅠ ㅠ
울 꼬맹이에게 필요한 말들이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하.. 우리애 보는 줄 알았어요 ㅜㅜ 저도 좀 더 반성하고 수용적인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려구요. 지적안하도록 노력..ㅜㅜ
저는 26살인데요 제가 초등학생때 이 영상을 봤다면 지금 마춤법을 더 잘지킬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제 아들에겐 더 재미있게 마춤법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집 둘째가 딱 그런 타입인데, 글쓰기 공모전에 도전을 했지요. 일전에 제가 유도할 땐 시작도 하기전에 "난 안해" 딱 잘라 포기하던 아이가, 남편이 유도해주니, 첫줄만 아빠가 운을 띄워서 스타트 끊어주고 나머지 부분은 집중해서 혼자 다 써내려가더라고요. 거의 1000자를 말이죠. 그때 남편이 딱 최민준 소장님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어요.
그땐 넘 신기했는데 소장님 영상 보니 이제 실마리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7살 아들 ㅠㅠ 6살때부터 한글학원 보냈는데 늘지않고 점점점 흥미를 잃어가고있고 학원안다니고 집에서 하면 안되냐는 아들 .. 지적 ㅠㅠ 많이 듣고 받아쓰기 틀린 찍찍 에 자신감이 없어졌을수도 있겠네요 .. 재미를 느끼게끔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의 시에 감동받았어요. ^^
저희아이 성향이랑 비슷하네요. ^^ 그안으로 끌어들이는게 더 힘들거든요.ㅋㅋ 과제수행후에는 잊지말고 칭찬 한스푼~
"내가 더듬더듬해도 뱉어낼 수 있는 용기를 함께 가르치는 것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오늘 영상도 깊이 공감이 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 성향을 알아도 학교나 주변에서 끊임없이 비교를 합니다 진짜 미쳐요....저희아이도 준비시간이 길고 다른거 하면서 에너지 다 쓰고 하라고 하면 그저서야 쓰는시늉하고 그나마도 또 딴길로 셉니다....제가 흰머리가 나요.....
안쓰려던 아이가 몇번이고 고개돌려 따라쓰는 모습이 왜이렇게 예쁜가요...역시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남은 문제는 저네요😅얼마나 잘 이해하고 내 아이에게 적용할지,,,ㅎㅎ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늘 감사합니다^^
근데 한국이 한자어 때문에 책 읽을 때 읽기 싫어지는게 좀 있는 듯 같은 단어에도 여러 뜻이 있다보니 골치 아파지죠...한자 공부도 같이 시켜야 애들이 책과 더 친숙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왼손잡이 초3아들 키우는 맘입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
와... 기초학력 미달 비율 차이 진짜 충격이네요..
선생님. 아이들이 포켓몬이나 유명한 게임에 빠지는건 이해가 되거든요? 근데 요즘 유투브에 scp나 괴물? 정신나갈것같이 생긴 섬뜩하고 기괴한 괴물이 조카 유투브 알고리즘에 떠요. 아이들 겨냥해서 나온 컨텐츠 같아 보이긴하는데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조카는 재밌다고 하는데.. 이거를 애들 유행?이니 냅둬야 하는건지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
영상 마지막에 눈물이 나려 하더라구요.
아이가 또래보다 느린 아이라 더 많은 칭찬과 인정이 필요했을텐데..엄마 마저도 더욱 다그쳤던 순간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어쩌면 제가 아이를 그렇게 만들었을수도 있었겠구나 ㅠㅠ 뒤돌아보고 반성합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화내기보다 사랑으로,
지적보다 인정과 칭찬하는 말로,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영상 화면 캡쳐해서 거실 곳곳에 붙였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새님 ㅠ 천재이신가요❤😊
잘생기셨습니다….😍😍😍
와... 최민준님 통찰력 장난 아닙니다...
한글떼기 한창 하는 중인데 가슴에 쾅하고 박히네요ㅠㅠ
무엇을 위해 아이에게 화를 내고 윽박지른건가 반성이 너무 됩니다ㅠㅠ
선생님~~~얼마만의 업로드인가요?ㅜㅜ 더군다나 우리아이가 겎고있는 문제를 다루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ㅠㅠ
울 아들램들도 포켓몬고에 아주 빠져 삽니다. 담임쌤께 여쭈어보니 남자애들이 포켓몬고로 똘똘뭉친다네요. ㅋㅋㅋ 수업 끝나면 서로 모여서 다들 포켓몬고 얘길한다고 ㅋㅋㅋ
아이가 왼쪽 잡이라 집중을 해서 봤어요 저이 아이도 왼손 잡이거든요 또래도 저희 아들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학교에서 독서 기록장 백권에 도전해서 왼팔로 써내려 가는데 글씨가 연하다 이쁘지 안다등 자꾸 간섭을 하다보니 지쳐하면서 울것 같더라구요 제가 한발 물러서니 백권도전해서 상도 받고 뿌듯해 하면서 엄마 나 왼손 잡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어라고 할때 뭉클 했어요 적당한 거리와 기다려주고 칭찬이 필요한것 같아요
선생님 영상은 감동 입니다
이영상을 우리남편이 더 봐야하는데.. 아들 둘 키우는 엄격을 가장한 지적질이 너무 심해요ㅠㅠ 아이들이 저랑은 편하게 공부하다가 아빠가 등장하면 긴장을 할정도네요. 대화를 계속 하고 있는데 저랑도 열살차이 가 나서 참 어렵네요ㅠㅠ 남자 세명 사이에서 저만 죽어나가는 기분이에요ㅠㅠ
👍👍👍👍👍
알면서도 기다려주지 못하고 제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그 말을 하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말을 굳이 왜 했을까? 후회를 합니다. 느리지만 기다려줘야하는데.. 또 되새깁니다.
이런거 보면 나 어릴때는 어떻게 컷나 싶을정도네.. 오히려 옛날이 교육하기에는 좋은 환경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