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은 비를타고 영화음악 Singin' In The Rain OST(Gene Kelly Singin'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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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16
- 사랑은 비를 타고 / Singin' In The Rain / 1952
OST : Gene Kelly - Singin' In The Rain
감독 : 진 켈리,스탠리 도넌
출연 : 진 켈리,도널드 오코너, 데비 레이놀즈, 진 헤이근
줄거리 :
아마츄어 쇼 코미디언인 돈 록우드 Don Lockwood: 진 켈리 분과
코스모 Cosmo Brown: 도날드 오코너 분은 공연을 하며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다 뜻대로 되지않자 새 일자리를 얻기위해 헐리우드로 온다.
그런데 우연찮게 돈 록우드는 마뉴멘탈 영화사의 스턴트맨역을 따내게 되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여배우인 리나 레이먼트 Lina Lamont: 쟌 하겐 분과 함께
다수의 영화에 출연함으로써 단연 스타로 급부상하게 된다.
그러나 화려한 영광도 잠시, 헐리웃 영화계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 체제로 전환됨으로써
목소리 연기가 너무나 형편없는 리나 레이먼트 때문에 영화를 완전히 망치게 된다.
그 때문에 돈 록우드와 그의 영화는 완전히 인기를 잃게 된다.
그러던 중 록우드는 파티장에서 우연히 만난 캐시 Kathy Selden: 데비 레이놀즈 분이라는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연극 배우를 꿈꾸는 아름답고 재능있는 캐시에게서
결정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그 도움이란 영화를 새롭게 각색한 뮤지컬
‘노래하는 기사’를 살리고자 리나의 입을 빌려 캐시의 목소리를 내보내기로 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리나는 나중에 사실을 알고 분을 참지 못하고
캐시를 영화계에서 완전히 생매장시켜 버리려 한다.
하지만 리나는 자기의 비열한 속임수에 자기가 말려들어 많은 관중들 앞에서 모욕을 당하게 되고,
캐시와 돈 록우드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지고 돌아가는 길에 그 감정과 기쁨을 이렇게 표현 하다니 멋진 정장이 비에 적셔 몰골이 망가지더라도 기분이 좋을만큼 기쁘다
헐 이 댓글 너무 좋다 살아있어서 누릴 수 있는.기쁨 중 하나네요
정확하게 표현한 댓글이네요
사랑은 아름답다.
빨래 거리 무진장 이유.
이분들 다 테스형 만나고 있겠죠 사랑도 인생도 허무하네~
저도 와이프 친정가면 기쁜데 비슷하군요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았지만 'sing in the rain' 을 ' 사랑은 비를 타고 ' 로 번역하던 그 시절 감성이 너무 이쁘다
그러니까요....ㅜㅜ
당시 저 장면을 촬영한 남자배우는 심한 독감에 걸려 있는 상태인데도 롱테익으로 저런 명장면을 찍어냈죠
구철 이건 또 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독감인데 키스를...?? 이생각함 ㅋㅋ
그래서 경찰에게 눈총을 받았군요
몰랐던 사실ㅡ
갑자기 이거 보니까 몰입이 깨짐 ㅠ
오히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본 롱테이크 씬들 중 다른의미로 가장 충격적이다. 난 이 시절 미국이 왜 이리도 좋은 걸까
Feel bong 저도요
저도요..
모든 건축물이 정말 예쁜거 같아요
늙어서 그런겁니다 ㅋ
@@user-wm3oc6lv9m 저14살인데 지금보다 옛날이더 좋아보여요 딱1980이 남
레전드.. 이런 감성을 어찌 다시 느낄 수 있으랴..
미쳤다..이건 레전드야 요즘도 이런 분위기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user-os6sq4gn8m 라라랜드가 세련되긴하지만 분위기는 이 영화를 이기지못한다고생각함..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뭄에 콩나듯 라라랜드가 나오긴했죠. 라라랜드는 제 취향의 영화가 아니었는데도 꽤 수작이라 느끼면서 보긴했음. (서사적인면빼고)
근데 진짜 저 설렘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듯한 순수한 분위기는 라라랜드조차도 여전히 못뛰어넘음.
@@user-os6sq4gn8m 님 취향은 존중하지만 뮤지컬영화 역대 손에꼽는 영화가 이 영화임
언제나 맑음(1955) 같은 배우가 나오니 한번 보세요.
레옹에서 레옹이보던 영화가 이 영화에요~
비오는날 아무 걱정없이 물웅덩이 밟으면서 비맞으면서 춤추는거 너무 편해지고 기분좋아진다
ㅇㅈ
인져어어엉엉엉~
스릴러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비가 내리는 밤이라는 배경 속에서 어떻게 이렇게 사랑에 빠진 사람의 모습을 잘 표현했는지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네ㅇ
연출, 감정전달도 대단한데....
이게 롱테이크라는 것도 너무 놀랍다... 우산 던져서 못 잡거나, 립싱크 실패, 춤선 꼬이거나, 젖은 만큼 미끄러운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면 다시 촬영해야 할텐데... 그걸 여러번 반복하면서도 이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다는게... 프로다...
진짜 다시봐도 설레네. 설렌다는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씬이다 진짜
고전영화는 지루한 면이 있지만 이영화는 예외다 고전특유의 분위기와 요즘 흔해빠진 눈뽕 영화들과는 다른 재미 이건 꼭 봐야된다
춤 , 모션 , 촬영기법 다 너무 놀라운데 저 당시에 저 큰 세트를 저렇게 만들어서 구현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진짜 미국은 놀랍도록 대단한 나라구나 저 배수시설은 또 어떻게 만들어 놨을지 1952년이면 우린 6.25 전쟁으로 가난과 고통에 허덕이고 있을땐데..
이씬에서 진켈리의 감성이폭발하는 명장면중의 명장면 그리고 1952년이면 우리아버지가 태어나신해아냐? 크~~60년이 넘었네 저장면이
52년 작품이었군요, 제기억으론 국민(초등)학교인가 중학교쯤..70년대 초반에 KTV명화극장 흑백TV로 보다가 아버니지께 빨리 자라는 호통들으면서 계속 본 기억이.. 지금보니 가슴이 더 물클하네요..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비를맞아도
저렇게
신바람 날수있다는것...
어린아이가
비오는 귀가길
물장구 치며
신나게 뛰어가는
그런
순수한 감정이
풍부하기
때문이 아닐까...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선물이네요❤
1940년대 할리우드 전성기의 느낌남 1940년대의 디즈니와 톰과제리... 1940년대의 할리우드 모습들 그리고 자유와 낭만이 넘쳤던 미국 할리우드의 전성기 모습
영화배경은 1920년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세대교체되는 시기죠
진정한 자유
이게 노ng컷이라는게 겁나신기함
나물 ㄷ??
쿠 쿠 옛날영화는 태잎 이여서 뮤지컬처럼한방에끝어처야합니다.
@@user-ks9zf3gu2s 필름
한 번 쯤 살다보면, 우산을 깜빡 잊고 오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에 비를 맞으며 걸을 거라면, 이 노래를 들으며 걸어보는 건 어떨까? 비가 오면 괜시리 한 번쯤 그대로 비에 흠뻑 젖어보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현실은 겁나 찝찝하고 초라함ㅜ
@@user-lu3ei3mt7s 주인공처럼 그 찝찝함조차 커버할정도로 행복한 상황이라면 말이다르죠
진짜 멋지다. 이런거보면 옛날로 가서 살고싶은 1인
1952년 한국임면 큼...
탭댄스 구두소리 대신 총알 콩볶는 소리 들어요 ㅋㅋ
저 때는 인종차별 극성일때...
흑인들 똥도 마음대로 못 눔.
아시안은 징승취급정도...
과거는 다 아름답게 보일뿐..
최고중 최고
아무리보고 또보고해도
춤에서 감성까지더해지니
완전짱~~
마지막 경찰관등장
진짜웃김~ㅋㅋ^^
사랑에 빠지고 설레이는 모습을 너무나 잘표현한 장면
표정 봐라.. 연기랑 연출 대박이네
이 장면 다 본 건 처음인데 정말 멋지네요. 사랑, 춤, 노래, 유머, 스타일 모두가 살아 있는 명장면!
영화를보면서 주인공이나 배경이 아름답다고 생각한적은 많지만 장면이 아름답다고 생각한적은 처음이네요.확실히 고전 영화나 고전 음악 좋아하시는분들이 왜좋아하시는지 알겠네요.
어릴적 주말 밤에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에서 하던 영화들이 생각난다. 나의 시네마 천국들......
인생은 비를 무사히 넘기는 법만을 배우는게 아닌,
비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기도 해야한다.
멋진 말이네요☺️
딱 좋은 낭만인듯ㅜㅜ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어머나.. 제5인격의 의사 스킨이 어떤 영화를 참고(?)한거라 했는데.. 이거였군요..!
너무.. 너무 아름답다.. 비오는날에 우산을들고 저런 멋진춤을 추는 사람은 저분밖에 없을거야..
한국전쟁이 벌어지던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선 이런 영화가 개봉했다니....
비가 추적추적 올 때 보면 기분이가 병아리눈꼽만큼 좋아져요
ㄹㅇ 이런거 넘 멋지고 뭔가 짱임
어우 시계태엽오렌지 보고 이 노래를 들으니 느낌이 완전 정반대네요
예술은 영원한 예술이다.
최고입니다
기쁘다 설레이다 라는 감정을 너무나도 잘표현한 장면...
정말 보면서도 나까지 기뻐지는 정도 :)
티비 귀한 시절 아버님께서티비를 구입한날 공교롭게 주말명화로 통해 봤던 영화 나이 어린탓에내용이야 이해 못했지만 티비가 신기하고 배우들의 춤 노래 솜씨에 넋을 잃고 말았지
50 60년대 미국분위기 너무 좋다. 톰과제리 1기에 나오는 그 클래식 재즈밴드 음악
와 추석때마다 보여줬던 영화중 하나네요.
저 국딩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사랑은 비를 타고 이 영화 자주 틀어준걸로 기억합니다 ㅎ
전 어릴때 부터 빗물 없는곳으로만 다녔고 비맞는건 더 싫어했는데 내 인생에 찬란한 봄날 황금기가 온다면 기꺼이 비를 맞고 춤을 추고 싶습니다 ^^
이 영화는 연출이 예술임
바빌론 보고 간만에 다시 들어온 사람 ✋️
사랑에 빠진 감정을 너무나도 멋있게…
넘좋아요 가슴설래이는 그가슴임. .
최고네요
화면이 나오는 MP3를 첨 샀을때 딱 이장면이 들어있었음...간만에 생각나서 찾아들으니 좋네...역시....
저의 명작입니다 시간이 흐르도 좋고 좋은 명작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기를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Oh! Super Great! 낭만이 쉼 쉬는 시대로 그대로 데려가 주네요... 정말 좋아요~ 아내와 연애했던 바로 그 시간으로...
진켈리 대단함 남자가 봐도 칭찬드림유😆
막나가쇼에서조명섭이불러서관심이생겨들렀어요.오늘같이흐린날씨에도잘어울리네요.옛기분이샘솟는데요.
옛날에 저 영화본 기억이 새롭게 난다 저런게 영화인데....
적절한 조명 한마디로
휘황찬란한 현대의 불빛 네온사인들보다
정말 필요한 만큼의 조명과
달빛아래의 천진난만한 젊은이의 미소가
지금의 그 무엇보다 빛이나는것
그게 바로 우리가 현재 찾길 원하는 과거의 모습
남주 40대임 저기서ㅋㅋ
다시 잘찿아서 보니 넘좋으네요. 행복해젔어요 .감사합니다
이장면이 최고죠~
정말 아름다운 영화~~❤️
비올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빗속에서 탭댄스 추는 장면은 정말 최고의 장면이다.
존잘에 노래도 잘 불러!
저 날씨 저 기분에 누군가를 사랑 해 본 남자라면 충분히 공감 할 수 있다.. 우산을 쓰지 않아도, 비를 맞고 있어도, 옷이 전부 젖어도, 그때 그 날씨 그 기분은 잊을 수 없는 첫 키스의 그 기분은.. 수 개월 수 년이, 또 그때 사랑했던 그 여자가 떠나도 잊을 수 없다.
뇌리에 박혀 기분 좋은 비가 올 때 그 소리 그 흙이 젖는 냄새가 날 때 이따금 생각 나는 냄새이고 노래이다.
너무 멋져요~~
노래만 기억나서 갑자기 찾아봤는데 너무 좋네요
처음에는 그냥봣는데
엄청나고 디테일하고
만들어진감정을 실제보다 더 잘표현해낸
퍼붓는비를 .맞는것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명장면입다,,
보고 또 봐도 명장
언제 어디서 몇번을 봐도 기분이 좋아짐
진켈리 진짜 잘생겼음..........1912년생인데...지금 살아계셨어도....원탑이셨을듯 ㅠㅠ부드러운 인상
노래만 들어봤지 저런 내용의 영화인줄은 몰랐네요 사비타 뮤지컬은 많이 봤었는데요 잘봤습니다 탭댄스도 멋지고요^^
오늘 비 오는데 우산 없어서 이 노래 들으면서 그냥 맞으면서 왔어요ㅋㅋ😅
진짜 미쳤어
최고다...
비오는데 아주 신났네 지대로 미쳤군
20세기 영화 최고 명장면
점점 낭만을 잃어가기 없긔~ 저는 비민 오면 이곡이 떠오르더라고요... 😅
영화 별로 좋아하지도않는데 보고 유일하게 진심으로 박수친영화... 진짜명작
왠지 여쭤봐도돼요?
명장면 중의 명장면..봐도 봐도..멋짐
대학때 영화쪽 유명한 교수님 교양 듣다가 이거 보여주면서 영화사에 길이 남을 유성영화 아름다움의 극치라고 그랬는데
바빌론보고 이영화음악나와서 보러옵니다
진짜 명작...
이때 할머니 7살이셨는데 ㅋㅋㅋ 대박이네요
너무 감성있다..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 장면임
이건진짜 말로 표현이 안된다
오늘 영화 다시봐야긋다....
설렌다
진켈리....원래 춤꾼이였음...잘 추네 ㅎ
너무 좋다..ㅠㅠ
90년대라해도 믿을듯
조명섭가수 때문에 들어봅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
노래도 명곡이지만...
저 노래를 소화한 가수겸 배우도 명 배우다.
ㄷㄷ 그러고 보니 이영화가 울 아버지 4살때 나온 영화네 ㅋㅋ
이노래 대단한다^^
I'm singing in the rane.
Just singing in the rane.
What s glorious fe.................
낭만은 멀리 있지 않음
지금도 좋다
풋풋하고 진실된 감성 그립다...
예전 흑백티비로 봤지
충격이었지 어린맘으로
신선하고 낭만 그자체였지
나에겐 이 비가 꿀보다 달콤해
이런 뮤지컬 영화 보고싶다
이 영화 못 봤는데 봐야겠다 ^^
Singing in the 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