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에 나온 파이널 파이트에 필적하는 히트작이 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비운의 게임... 게임이라는 게 통쾌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발암을 유발하는 요소가 있음. 대표적인 게 때리다 자동으로 잡기가 되는데 이게 보스나 게임 후반에 나오는 무기를 든 적한테는 반격을 당한디는 것...
이 게임 예전에 오락실에서 자주 했었습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무조건 뺑뺑이(자이언트 스윙)입니다. 최후의 적1인이 남을때까지 무조건 뺑뺑이 돌려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보스가 튀어나와도 무시하고 같이 나오는 잡졸들 마지막 한마리까지 알뜰하게 사용해서 뺑뺑이로 보스한테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주면 쉽게 깰수 있습니다. 졸개없이 단독으로 등장하는 3스테이지 망치보스와 마지막 여자 사이보그가 원코인 클리어 최대난관이죠. 그나마 원코인에 가장 근접할수 있는 캐릭이 빨간쟈켓. 빨간쟈켓은 스피드가 빨라서 마지막 여자보스한테 치고빠지기 할때 그나마 덜맞아서 운좋으면 가끔씩 원코인 할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잘하던 게임을 보니 추억 돋네요 ㅎㅎ
옆차기 게임 ㅋㅋ 정말 신나는 음악 특히 1, 2 스테이지 음악이좋아서 아직도 신날때 흥얼거립니다. 저는 오락실에서 원코인클려 했음. 생각해보니 빨간놈하고 파란놈은 클려 해봤는데 노랑이는 못했군요 게임 방법은 말 그대로 옆차기 인데요. 거리유지가 가장 큽니다. 선방 칠 수 있는 거리가 있음. 그래서 발이 가장 짧은 노랑이가 가장 어려움.
어렸을때 친구랑 같이 '초반에만' 재미있게 하던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플레이 해봐도 마초적인 주인공들과 중독적인 둔탁한 타격감 그리고 무자비하게 적들을 패는맛이 있구요 당시 기판설정은 HP100에 클리어시 50회복이었는데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정말 잘해줘야 3스테이지 초반까지가 한계였고 보통은 2스테이지 보스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았죠. 애초에 게임자체가 현질로 체력을 채워서 클리어한다는게 전제조건 이었던 탓에 2스테이지만 가도 공략법이 무색할 정도의 적들의 불합리한 판정과 보스의 확정반격기 등으로 인해 당시 오락실에서는 초반에만 잠깐 해보다가 코인 빨아먹는 게임이란걸 눈치채고 결국 아무도 하지 않는 게임이 되고 말았죠. 이거 덕분에 당시 저희 동네에선 체력이 숫자식으로 되어있는 게임들은 거르는게 답이다 라는 인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놀이공원 보스를 보니까 "...도대체 카르노브를 얼마나 사랑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느낌이 살 빠진 카르노브... 느낌이군요.(데이타 이스트 캐릭터긴 하지만, 여기서도 나오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듭니다.) 전투 종족 보단 전투 "부족" 느낌도 나는 3인방... 이래저래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과도기에 등장한 느낌입니다. 다행히 게임 자체는 충분히 패는 맛이 갖춰졌지만, 좀 밋밋한 느낌도 나는 살~짝 아쉬운 점(그리고 난이도가 좀...=-=;) 가만보면 적들이 무기를 들고 있다 떨구는 것 까진 있는데 떨궈지는 무기가 없는 건. 제작에 들어가는 폼을 아끼고 캐릭터들의 몸으로 가능한 액션에 치중하고자 한 것 같지만, 뒷골목 폭력배들을 정벌하는 느낌인지라 그들의 무기를 가지고 두둘겨 패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허나 바닥에 엎어진 적에게도 무자비하게 봐주지 않고 걷어차기나 마무리를 하는 모습은 정말 시원했죠.
이거 말고도 와일드 게임인데 깡패같은 캐릭이 닭벼슬 같은 머리에 썬글라스 끼고 괴물들과 싸우는 게임인데 그것도 한 번 해주세요. 영상을 둘러봤는데 제가 못찾은건지 아직 안하신건지 안보여서요~ 그것도 재미는 있지만 너무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ㅎㅎㅎ 오락실 당시 보스한테 한 번에 사망 또는 두, 세번만 맞아도 죽는 스킬들도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이 게임 재밋는대 한참 게임 그림만 기억나 그림찾아 검색엔진을 헤메던... 하시는거 보면... 게이머마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전 한명만 잡는 게임울... 근데 이런류 개임... 하면 잘하다 어느 순간 좌우에서... 여럿 나와... 이런 류는 헝시 9나 99 준바후 합니다. 저는 참고로 이 겜은 개임센터에서 가끔 했자먼 더블 1.2... 코인 넣음적이 거의 없습나다. 금방... 항시 잘보고갑니다.
어렸을때 도를 넘는 폭력적인 행위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흥분감, 그리고 미친듯한 난이도에 절망, 100원짜리 한개도 아까운 저에겐 몇번 하다가 포기한 겜이었습니다, 아 진짜 그놈의 난이도 뇌절만 아니었으면 참... 아 개똥같은 난이도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파이널 파이트에 대항해 세가가 내놓은 세기의 역작 "D.D. 크루" 어떠신가요 ㅎㅎㅎ
추억돋네요 중학교 때 많이 했거든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당시 오락실에서 어려운 기억때문에~ 리뷰를 망설였는데 역시 지금도 어렵네요^^
곧미남님 재밌게 봐주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hogamtv 한글로읽어주세요 지ㅓ대로영어로 써졌어요 말만하면 들어주는기계가 필요한데요 이거때문에ㅁ니터쳐서 2만원물어줬다는거 너무열받아서
오늘도 호강님의 묵직한 보이스에 잠을 청해봅니다. 굿잠~
친절한 내레이션 하시다가 갑자기 사커킥 이러시니까 괜히 웃기네요 ㅋㅋ
사커킥은 살면서 해본적도 해볼일도 없지만... 게임에서는 재밌게 사용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전도둑 게임이였죠ㅋㅋㅋ
지금보니까 2판째 보스가 카르노브 같네요ㅎㅎ
추억 돋는 게임이었지여 ㅎㅎ 그런데 같은편까지 때릴수있어서 당황했었네여😅😅 추억의 겜 영상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호감님 다음영상에서 뵐께요😄😄
일본은 친구끼리 게임할때~ 친구가 게임에서 나를 때려도 관대했던걸까요? 사람사는건 다 비슷할텐데... 아님 우정파괴를 일부러 노리고 만들었을까요~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불금 보내세요~👍❤😊
같은 편 얼굴박고 자이언트스윙 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돈 많이 버세요 🎉🎉
동시대에 나온 파이널 파이트에 필적하는 히트작이 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비운의 게임...
게임이라는 게 통쾌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발암을 유발하는 요소가 있음.
대표적인 게 때리다 자동으로 잡기가 되는데 이게 보스나 게임 후반에 나오는 무기를 든 적한테는 반격을 당한디는 것...
누구랑봐도 좋은방송 추억과 힐링을주는방송 고전게임들이 그리울땐 호감TV 떡상가즈야~~😊👍
제육볶음님의 말씀대로 노력중입니다. 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 역시 호감게임티비~ 추억의 게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락실에서 했던 게임인데 ㅎㅎ 아 그립네요
Junho Shin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하는게 없으시군요
엔딩 잘보고 갑니다 엔딩이 어떻게 끝나나 했는데 호감님 덕분에 잘 봤어요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호감님
ㅋㅋ 이거보고 확~ 땡겨서.. 엔딩봤네요.. ^^;
이 게임 예전에 오락실에서 자주 했었습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무조건 뺑뺑이(자이언트 스윙)입니다.
최후의 적1인이 남을때까지 무조건 뺑뺑이 돌려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보스가 튀어나와도 무시하고 같이 나오는 잡졸들 마지막 한마리까지 알뜰하게 사용해서 뺑뺑이로 보스한테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주면 쉽게 깰수 있습니다.
졸개없이 단독으로 등장하는 3스테이지 망치보스와 마지막 여자 사이보그가 원코인 클리어 최대난관이죠.
그나마 원코인에 가장 근접할수 있는 캐릭이 빨간쟈켓.
빨간쟈켓은 스피드가 빨라서 마지막 여자보스한테 치고빠지기 할때 그나마 덜맞아서 운좋으면 가끔씩 원코인 할수 있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잘하던 게임을 보니 추억 돋네요 ㅎㅎ
옆차기 게임 ㅋㅋ 정말 신나는 음악 특히 1, 2 스테이지 음악이좋아서 아직도 신날때 흥얼거립니다. 저는 오락실에서 원코인클려 했음. 생각해보니 빨간놈하고 파란놈은 클려 해봤는데 노랑이는 못했군요
게임 방법은 말 그대로 옆차기 인데요. 거리유지가 가장 큽니다. 선방 칠 수 있는 거리가 있음.
그래서 발이 가장 짧은 노랑이가 가장 어려움.
잘 알고 계시네요^^ 이게임에선 스티븐시갈 형님 닮은 빨간색이 제일 게임하기 편하죠~
어렸을때 친구랑 같이 '초반에만' 재미있게 하던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플레이 해봐도 마초적인 주인공들과 중독적인 둔탁한 타격감 그리고 무자비하게 적들을 패는맛이 있구요
당시 기판설정은 HP100에 클리어시 50회복이었는데 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정말 잘해줘야 3스테이지 초반까지가 한계였고 보통은 2스테이지 보스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았죠.
애초에 게임자체가 현질로 체력을 채워서 클리어한다는게 전제조건 이었던 탓에 2스테이지만 가도 공략법이 무색할 정도의 적들의 불합리한 판정과 보스의 확정반격기 등으로 인해 당시 오락실에서는 초반에만 잠깐 해보다가 코인 빨아먹는 게임이란걸 눈치채고 결국 아무도 하지 않는 게임이 되고 말았죠.
이거 덕분에 당시 저희 동네에선 체력이 숫자식으로 되어있는 게임들은 거르는게 답이다 라는 인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도시가 난장판
개환장 파티🤣(미카엘)
미카엘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하세요^^
와 어렸을때 친구랑 자주했던 게임인데ㅋㅋ추억 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역시 호감형님! 겜잘알!
끝판 보스 이름 : 쥴리
어렵긴 했지만 강력한 액션과 신나는 브금까지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죠
블리츠가 대시공격이 빠르고 범위가 앞뒤로 넓어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때 정말 편합니다. 자이언트 스윙을 한번 반밖에 안돌리지만 날라차기가 치고 빠져나가기 정말 좋아서 큰 문제는 안됩니다.
맞아요^^ 스윙의 아쉬움을 스피드로 커버하죠~!
와아~ 저 이거 어렸을때 형이랑 맨날 했던 오락이네요 ㅎㅎ
작년엔가 에뮬 게임기로 다시 해봤는데 엄청 어렵더라구요.
어렸을때가 오락을 더 잘했었나봐요 ㅋㅋ
어릴적에는 더 잘하셨군요? 저는 어릴적 기억엔 어려워서 주머니 여유 있어야 한판 했습니다. 금방끝나서요 ㅎ
강토님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이거진짜 어려웟는데...
이야...이거이거...파이널 파이트 만큼 돈을 많이 쓰진 않았지만 역시나 진짜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네요 ㅎㅎ
타격감도 있는데다가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타격을 하는 기술이 다양한게 진짜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죠 ㅎ
오늘도 추억소환하고 갑니다~
이야...기억나네요...아련합니다..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에선 7월말 방학할때 쯤 오락실에 나왔었죠. 전 노란색 불로바가 주캐였슴다.
친구랑 방학식 끝나자마자 달려와서 가진 돈 탈탈 털어서 막보 보고 실망하고 엔딩까지 달렸거든요 ㅋ 그래서인지,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ㅋ
팀킬이라니 갓겜이네요.
그보다 최홍만 아저씨라니 호감아재가 더 나이 많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최홍만님이 동생 뻘.. 나이됩니다. ㅎㅎ
오락실꺼는 난위도를 손댓는지
너무 어렵게 해놓아서 원코에 두번째판까지만 간신히갔었구요
많은기술이재미있었고 나름 깔끔한 그래픽이였어여😊
같은편끼리 때릴수있어서 서로 욕하면서했던 기억이 ㅋㅋㅋ
2인용할때~
한대 맞았으니까 너도 한대 맞어~.... 라는 말이 오가기 시작하면 그 게임은 돌이킬수 없죠 ㅎ
독도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유년시절 오락실에서 살았지만, 이게임은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거 보자마자 이거랑 비슷한 게임이 하나 있는데 너무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게임은 주인공이 뒹굴뒹굴 굴러가기도하고 그랬는데,....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 겜 타격음이 아주 찰져서 친규랑 자쥬햇엇어요 ㅋㅋ 100원에 3코인 설정 해준 게임이라 애착겜이엇죠 ㅋㅋ
이 오락 영상보니까 이제 기억나네요. 스트레스 풀리는 게임이었어요
이 게임은 예전에 잠깐 본 기억이 있어요 ㅋ 근데 재밌어 보이는데요 나중에 한판 해봐야 겠네요
이번껨은 처음 보내요 잘봣습니다
놀이공원 보스를 보니까 "...도대체 카르노브를 얼마나 사랑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느낌이 살 빠진 카르노브... 느낌이군요.(데이타 이스트 캐릭터긴 하지만, 여기서도 나오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듭니다.)
전투 종족 보단 전투 "부족" 느낌도 나는 3인방... 이래저래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과도기에 등장한 느낌입니다. 다행히 게임 자체는 충분히 패는 맛이 갖춰졌지만, 좀 밋밋한 느낌도 나는 살~짝 아쉬운 점(그리고 난이도가 좀...=-=;) 가만보면 적들이 무기를 들고 있다 떨구는 것 까진 있는데 떨궈지는 무기가 없는 건. 제작에 들어가는 폼을 아끼고 캐릭터들의 몸으로 가능한 액션에 치중하고자 한 것 같지만, 뒷골목 폭력배들을 정벌하는 느낌인지라 그들의 무기를 가지고 두둘겨 패는 것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허나 바닥에 엎어진 적에게도 무자비하게 봐주지 않고 걷어차기나 마무리를 하는 모습은 정말 시원했죠.
이게임 정말좋아해서 슈퍼패미콤 실기로 팩사서 요즘도 가끔 아내와2인용하는데 끝판왕이 너무 어려워서 못깨겠는데 이걸 리뷰해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잘볼께요
아 이겜 기억만 하면서 당최 제목을 몰라서 찾아해맸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확실히 테크노스 겜이라 서유항마록 느낌이 전반적으로 되게 강하네요. 먹선 확실한 스프라이트들에 타격감 같은게...우리동네 오락실에 이게 있었나?? Legend Of Makai 해주세요!!
내내 안나오던 여캐가 사이보그지만 막판 보스로 나오는게 또 신기하네요 뇌만 사람이라지만 외형이 여캐니
또 그때는 봐도 전혀 몰랐을거 같네요 저는 설명 듣기 전까지는 초능력자인가? 했습니다.
잘봤어요 이 게임도 신야구를 할때에 옆에서 게임고수유저가 이 게임의 고수를 선보이는 것을 옆에서 구경한적이 있네요 호감님 MSX 게임 일촌법사 해주신다고 하면 너무 재미있게 잘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ㅋㅎㅋㅎㅋ
특이한 게임 ㅋㅋㅋ
돈먹는 게임이죠^^
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게임인 컴뱃 트라이브스군요.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될 정도로 화끈한 액션이 일품이었지요. 난이도가 굉장히 살벌해서 저는 원코인으로는 간신히 3스테이지 정도까지밖에 못갔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보면 오락실용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후손작이라고 볼수도 있을듯. 진행방식이나 공격방식을 보면.... 더블 드래곤이나 열혈경파는 리메이크작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게임도 리메이크가 나왔으면 싶네요.
혹시 파이널 파이트 올캐릭 고를 수있는 버젼 어디서 다운 받는지 아세요? 그거 방송하면 재미있을 듯
이 게임이 오락실에 있던 시절 정말 어려운 게임중 하나였죠. 기술이 여러가지라 재미는 있는데 어렵다보니 우리동네 오락실에서는 1년도 안되서 다른게임으로 바뀌더군요
할만했다면...인기 좀 끌었을텐데... 너무 코인을 많이 넣길 바란 게임이라 외면 당한 게임이라 생각듭니다.^^
ㅎㅎㅎ 확실히 절교 우정 파괴게임 하지만 다음날 또하죠 그게 루트이었죠
이거 말고도 와일드 게임인데 깡패같은 캐릭이 닭벼슬 같은 머리에 썬글라스 끼고 괴물들과 싸우는 게임인데 그것도 한 번 해주세요. 영상을 둘러봤는데 제가 못찾은건지 아직 안하신건지 안보여서요~ 그것도 재미는 있지만 너무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ㅎㅎㅎ
오락실 당시 보스한테 한 번에 사망 또는 두, 세번만 맞아도 죽는 스킬들도 있었어요.
이것도 잼있게했는데... 기술이 많이 다양해요.. 넘어진 적 때리는 방식이 다양함... ㅎㅎ 그리고 이게임 좋아한 이유가 나만 그런가 모르겠지만 타격감하고 소리가 죽임... 퍽퍽 하는 소리가 엄청난 중독성... ㅎㅎ
이거 개꿀잼
이 게임 잘했네요. 머리묶은 빨강캐릭이 제일 좋아요.
대쉬하면서 날라차기로 올클리어 가능, 다만 날라차기 거리조절 필요
아. 추억😂
첫판보스 배내밀고 머리 휘날리는거 흉내내고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ㅎㅎ
이거 슈패 버전도 존재합니다.
오락실 버전에 없는 스토리와 씬이 추가되었죠
킹 오브 드래곤즈 이것도 옛날 오락실에 많이 있던 게임인데. 리뷰해주세요.
네~ 생각중인 게임이에요^^ 메모해 둘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게임 재밋는대 한참 게임 그림만 기억나
그림찾아 검색엔진을 헤메던... 하시는거 보면...
게이머마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전 한명만 잡는 게임울... 근데 이런류 개임... 하면 잘하다
어느 순간 좌우에서... 여럿 나와... 이런 류는 헝시 9나 99 준바후 합니다.
저는 참고로 이 겜은 개임센터에서 가끔 했자먼 더블 1.2... 코인 넣음적이 거의 없습나다. 금방...
항시 잘보고갑니다.
재미는 있는 게임 맞죠^^ 하지만 난이도가 정말 자비가 없어요. 원코인은 생각도 말어야 할정도죠~
이인엽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이 게임 최종보스가 아마 주인공 여친일 겁니다.근데 범죄조직이 납치해 가서 전신을 사이보그로 개조수술을 시켜버린 바람에 결국 이성을 잃고 세계 파괴본능만 남아서 결국 남친 손에 맞아서 다이하는 설정이라고 하던데요?
게임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돈 많이 먹는 게임이죠^^
옛날에 나왔던 쿼뎃?도 4인용에 숫자형으로 였던것으로 기억하네요
상남자 게임 ㅎㅎ 장클로드반담이 제일 좋았슴 아놀드는 파워형이라 좋았고~
돌프룬드그랜 사람들이 제일 안했슴 16:28 저 니킥점프가 타격판정이 저래 나는게 이유였죠
잔챙이들 자빠뜨려 자이언트 스윙으로 보스한테 데미지를 얼마나 잘주느냐가 관건
원코인은 빨간색 브리츠가 제일 좋더군요 스피드가 빨라서 보스전이 가장 쉽죠. 가운데 흑형은 자이언트스윙은 좋은데 스피드가 느려서 혼자서는 보스전이 불가능이죠 ㅎㅎ
첨에 게임을 접햇을때 지금까지 본적없는
미국식 액션게임이라서 당근 미국게임 이라고 여겻는데 테크노스 저팬 제작엿군
갠적으로 상남자 냄새물씬 나서 진짜 맘에드는 게임이엇음 😊
처음 인상은 일반 졸개들보다 큰 떡대와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마치 보스로 플레이하는 느낌이었지만 곧 다굴에는 장사 없다. 라는 진리를 알게 해준 게임이었죠
롤러장 들어갈때 한번 결제 하면 하루 종일 탓어요
지금은 아들 딸이랑 광장이나 사람 없으면 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타요 😂😅
아... 무제한이였군요^^ 감사합니다.^^
속편 나와도 인기 많았을 것 같은데, 아쉬워요.
호감님 나중에 이게임도 리뷰점 해주시면 안될까요 4인용게임인데요 1p가 쿵푸하는애 2p가 형사인가 가죽잠바입은애 3p가 군인 4p가 복서였던걸로 기억해요 요게임 제목을 모르겠네요
디디크루 D.D. CREW / 세가 / 1991 입니다.^^
잘하진 못하지만 리뷰목록에 메모해둘게요~! 감사합니다
액션성이 좋았죠. 특히 다양한 잡기기술이 마음에 들었는데
문제는 더러운 난이도입니다 ㅜㅜ
삐에로는 던지기도 안통해서 진짜미워했죠 ㅋㅋㅋㅋ
슈퍼패미컴으로 하면 대전모드도 있는데요.
패스워드를 9207로 입력하면 끝판 보스까지 조작가능하게 됩니다.
저희동내에 이게임 체력 120주고 시작했는대 첫판 깨도 회복이 않돼서 2판에서 게임오바 됬었죠 ㅋㅋ
달려가면서 옆구리 밑 찍는거 동생한테 장난으로 했다가 엄청 후회했어요
이 게임 진짜 3번째까지 가면 힘들던 게임이네요 솔직히 그다음 보스는 본적도 없었는데 끝판왕에 반전이 있었을 줄이야 ^^
첫판왕 각목든 남자 우리동네에선 짐더간 이라고불렀는데...
그당시wwf나왔던 캐릭이었조
오!!! 이게임? 나는 빨간애로 했는데
재밌게 했던 게임 ㅎㅎㅎ
언제봐도 만나는 적들
어렸을때 도를 넘는 폭력적인 행위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흥분감, 그리고 미친듯한 난이도에 절망, 100원짜리 한개도 아까운 저에겐 몇번 하다가 포기한 겜이었습니다, 아 진짜 그놈의 난이도 뇌절만 아니었으면 참... 아 개똥같은 난이도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파이널 파이트에 대항해 세가가 내놓은 세기의 역작 "D.D. 크루" 어떠신가요 ㅎㅎㅎ
베어너클 제작사에서 만든거군요
ㄴㄴ 베어너클은 세가. 이건 더블드래곤 제작사인 테크노스재팬에서 만든 겁니다.
@@APTOMver40 아마 제작사는 다르지만 베어너클 제작했던 사람들이 만들었을 겁니다.
상체충 삼형제! ㅋㅋㅋ
이거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 오락실버전은 너무 어려워서 돈을 많이 날려먹었던 게임입니다. ㅋㅋㅋ
어릴때 전 항상 노란색흑인 친구를 선택했었죠 빨간 캐릭터는 자이언트 스윙 1회전이고 파란색은 3회전인데 노란색은6회전인가?
중2였나 중3이었나 그때 롤러장 붐이었는데... 그후엔 탁구장 붐도 있었던가. 진짜 생각해보니 어느순간 갑자기 롤러장과 탁구장 사라져버렸네. 지금이라도 있으면 가볼 텐데.
버서커는 돌프 룬드그렌 전성기 시절이 생각나는 비주얼이네
싸우고싶은 친구있으시다면 스테이지5 엘리베이터에서 다리잡고 돌려보세요~~~ ^^
아... 너무 잔인합니다. ㅎㅎ
2미터11에 78키로면.. 멸치도 그런멸치가..ㅋㅋㅋ 서있기도 힘들듯하네요.ㅋㅋ
게임자체가 와일드해서 즐겨했던 게임이네요~~
막판 보스를 여친이 몸을 뚫어버리는거 당시 충격이였네요. 그래도 타격감이 좋아서 많이했었네요.
여자보스 입장에서 황당할 듯 하네요 계속 죽여도 계속 나타나니...무서웠을 듯 ㅜ
저도 무서워요~ 체력이 얼마남았는지 알 수 없어서요^^;
아~국민학교 때 이겜 끝판갈때
돈 엄쩡써는되ㅜㅜ
와 이겜 겁나 어려움ㅋ
게임이 이따구니 슈패판은 스토리고 뭐고 다 뜯어고쳤지!
최홍만 218cm 에 놀랐다. 그 정도면 대한민국에서 키 1등 아닌가?
이거 몇백원 넣고 엔딩까지 봤는데 너무 썰렁해서 허망했음
사악한 난이도를 가진게임이군요 😂
아~~이거ㅋㅋ(아직안봄)
음 이건 잠시 오락실에서 스처 지나간듯 합니다. 뭐랄까 숫자 라이프에 대한 강한 거부반응 때문에 이 무렵 나왔던 캡틴아메리카 게임 4인용 짜리도 돈먹는 게임으로 인식이 되었어요 ^^;;
맞아요. 아주 짧은기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두라서 안한 게임
첨에 게임을 접햇을때 지금까지 본적없는
미국식 액션게임이라서 당근 미국게임 이라고 여겻는데 테크노스 저팬 제작엿군
갠적으로 상남자 냄새물씬 나서 진짜 맘에드는 게임이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