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 포스. 플레이어가 컨트롤이 가능한 캐릭터 숫자가 정말 엄청 많은 액션 게임이죠. 아니. 이런 식으로 적들 대다수를 조작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지만,... 정작. 벨런스 조절은 좀 실패를 해서 고성능 잡캐나 일부 엘리트 캐릭들이 훨씬 좋다보니 모두를 다 맞추기는 무리였죠. 하지만, 다양한 캐릭터들로 즐길 수 있고 게임에 익숙해지게 되면 빈약한(?) 잡졸로 강한 보스를 깨는 맛도 있었습니다. 카이가 좋았는데 봉을 가지고 있어 리치가 길기 때문에 간을 재보며 툭툭 푹푹. 봉을 휘두르는 다른 게임 같았으면 메가 크래쉬로 쓰였을 기술도 괜찮았었죠. 그건 그렇고 선택지가 무척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기본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선택율(?)이 묘했던 느낌도 있었죠.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좋군요. 자막에도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사이보그라 하니... 몇가지 영상을 소개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요즘 기술의 힘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영상들입니다. th-cam.com/video/4r8u1GndmLw/w-d-xo.html 채널 들어가보시면 나오지만, 완전히 전자적인 종류의 제어방식이 아니라 남아있는 손으로 구동이 가능한 이런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 하는 경우도 있고 th-cam.com/video/tF4DML7FIWk/w-d-xo.html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상용화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기술력 자체는 저런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죠;; (물론 상용화가 되지 못한 것에는 충분한 성능을 뽑지는 못했거나 배터리 관련 가동 시간과 출력 관련 문제밑. 양산에 드는 비용과 어디다 써먹어야 좋은가... 이런 난점들이 있을겁니다만,...) th-cam.com/video/ZHk13Xa8dqI/w-d-xo.html 제트팩,제트 슈트 등으로 불리는 녀석이지요. 사실 이게 수십년 전에도 나오기는 나왔었지만,... 위험성이 크고(빠른 속도로 별다른 안정장치도 없이 지상으로 추락을 하면 그 순간...=-=;;;) 무엇보다 비용이 억단위로 들어가니 수지타산이 맞지가 않아 실험적인 개발만이 진행 되다가 해당 영상에 나온 수준의 제품들이 부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군용으로 써먹을 수 있을지 뭔가 테스트를 하는 제품도 있었죠. 허나 실제론 소음이 엄청나고 전쟁터에서 굴러다니기엔 비행 가능한 시간과 보호에 관련된 문제가 겹칩니다. 반면 민간용으로는 놀이 비슷하게 써먹을 수 있기는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도심 지역에서도 구급용으로 어느정도 배치해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당연히 환자를 들고 나르는 건 안정성이 문제일테고 빠르게 물품 전달을 위한 용도로 쓸 수 있지 않나 합니다. 혹은 불이 붙은 건물에서 사람을 어떻게든 빨리 탈출 시켜야 할 때. 그런 용도로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소음이 크다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위험을 알릴 수 있겠고 사고 현장 근처까지 비행을 위한 연료를 실은 차량과 함께 출발해서 도착하면 건물에서 사람들을 빨리 피신 시키는 방법은 충분할 것 같더군요. 다만, 결국. 적정 가격과 연료밑. 숙련자 육성의 어려움도 해결 해야 되겠죠. th-cam.com/video/lmxYO55GzQo/w-d-xo.html 외국에서도 있고 국내에서도 이런 전자의수들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참 기술 발전이 되고 있구나 하죠. 물론 게임이나 영화같은 매체에서 나올 법한 전투도 해낼 정도로 강력한 건...^^;;; 그런 건 정말 시간이 더 흘러야 되겠죠. 하드웨어 자체의 발전도 있었고 소프트웨어의 발전도 있었습니다. SF 바탕의 작품들의 설정상 나온 초기 모습이 실제로 돌아가는 걸 보면 뭔가 달라지기는 달라졌구나 하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실제로 쓰이기엔 역시 재해 구조,재난 수습, 파괴된 도심의 구획 정리, 건물 철거,건설 작업. 이런 것에 쓰이는 게 제일 가치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인간의 근력을 보조하는 것만 적당하게 해줘도 이사짐을 지고 나르는 데 크게 편해질 수 있는. 일상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녀석들만 해도 만들어질 가치가 있다고 봄니다. -~-.
@@youngk5366 내수판과 수출판에 은근 차이가 좀 있습니다. 수출판은 6버튼을 사용하는데 키가 따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그냥 간단하게 해당 키를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에뮬레이터의 설정에 지정을 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내수판 쪽은 3버튼만 사용하는데 이 경우 빙의 가능한 적의 일정 거리 이내의 정면에 있어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공격 버튼과 점프 버튼 이던가. 아니면 A+B를 동시에 누르거나 레버를 앞으로 하면서 A+B 같은 식으로 눌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내수판은 플레이 해본지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군요. 혹은 그냥 크레딧을 넣지않고 놔두고 있으면 표시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이건 좀 기억이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군요... 아참. 빙의 불가 적들도 제법 있어서 그런 적들에겐 소용이 없습니다.
쉐도우포스 빙의캐릭터 기술 다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안그래도 어느 유투버가 해주실지 계속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게임유투버들은 원코인 스피드 엔딩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같아 아쉽습니다, 정작 레트로게이머들이 원하는 건 스피드 원코인보다는 호감님 같은 방송입니다. 진정한 아재식 매니아 감성이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전오락실 게임 문의합니다 2인용 슛팅게임인데 횡스크롤+종스크롤 이구요 게임 주인공은 아이언맨 비슷한데 서서 날아다녔구요 제일 특이한건 총알을 일반 버튼식이 아닌 주먹만한 동그란 조그셔틀을 눌리면서 돌리면 360도 어느방향으로나 쏠수있는 게임이었습니다 2인용인지 4인용인지 기억은 가물가물 하구여
전 유치원 다니는 나이에 우연히 문방구에서 이 게임을 처음 즐겼습니다. 당시 오락기가 버튼이 2개뿐이었고 이 때문에 하필 점프버튼이 지원되지 않아 흥미를 잃었던게 매우 아쉽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20대 나이에 다시 우연히 이 게임을 발견하여 엔딩까지 갔던 기억도 있네요. 옛날게임 최고입니다.
최애 게임사 테크노스 저팬의 마지막 작품인데다 벨트 스크롤 액션 아케이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데도 불구 당시엔 그로데스크한 sf판타지 분위기에 특유의 무겁고 단단한 타격감이 거부감이 들어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마니 하긴 했지만요 ㅎ 웡박사..게임 배경 년도도 비슷하고 뭔가 우한폐렴 연구소의 사이버 버전 같습니다ㅎ 부제가 변신 닌자였군요 요즘이야 적 캐릭도 마음대로 고를수 있는 뮤턴트 핵도 많아졌지만 그런거 상상도 할 수 없는 시절에 유저들의 워너비를 잘 충족시켜줬던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멋있고 주인공 캐를 선호해 카이를 골라 주로 잡기나 짤짤이를 즐겼는데 최종 클리어는 상상도 못했고 빙의하는건 파워는 약해도 총 쏘는 재미때문에 소총 닌자 좋아 했어요ㅋ 변신이 부제이고 단순 재미를 위해 있는게 아닌 적절히 이용을 해야 플레이어가 유리하단걸 호감님 플레이를 보고 알았네요ㅎ 겉멋든 보스들 어려운데 쉽게 해치우시고 역시 고수시네요ㅎ
어렸을때 쉐도우포스 많이 했는데 이 게임은 낫들고 있는 철퇴를 빙의하면 난이도가 떨어짐 오락실에서 100밖에 없을때 100원 막판으로 오래할려면 철퇴밖에 답이 없었음 죽치고 앉아있기 아주 좋았죠. 2:31초 나오는 악당 사이보그 는 모든캐릭터들의 기본 공격을 잡아서 던지는데 빙의후에는 불가능
자주하던 게임이네여^^ 이 게임할때 전 블루넷으로 했었어여~~^^ 점프해서 똑같은 불루넷이 내려와서 터뜨리는게 너무 멋지더라구여^^ 빙의는 오늘 처음 보는거같아여`~전 구냥 기본 캐릭터로 스테이지 이어지는데로만 했거든여~~빙의 하는 방법조차 몰랐었네여~~~ㅎㅎㅎ저두 저렇게 야수처럼 생긴게 게임하면서 나왔던거 같아여`~ㅎㅎㅎ괴물이 내 캐릭터를 삼킬때 헉~~햇어여~~공포영화두 아니구여~~즐겨하던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여~~이쁜 밤되세여^^
너무 어릴때 봤던 겜이고 이거 변신하는거 있는지도 몰랐음 당시 우리동네 문방구앞 오락기나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던 형들도 그냥 변신할줄 모르고 자기캐릭으로만 하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유튜브에 올라온 대부분의 섀도우포스 영상을 보면 다들 변신해서 깨는 영상이고 아 내가 알던 그게임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음
막판 엔딩이 꽤나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는 것도 있었지요.. 한 때 여자 캐릭터로 열심히 했었더랬는데.. 제가 했던 건 수출용이었고 엔딩 때에 바이오 마더 깬 후에 닥터 웡의 딜로 또 한번 스테이지 보스 중 하나 선택 빙의해서 싸우는 일종의 파이널 보너스 게임이 있었어요. 거기서 지면 닥터 웡이 되살아나서 하하 웃고 끝나고, 이기면 본 캐릭터 엔딩으로 넘어갔었어요. 그도 달랐었네요 그러고 보니.. 오랫만에 잘 보고 갑니다.
나름 재미나게 했던 게임중 하나네요 수출판을 더 많이 했던 기억이.. 내수판 있는 오락실은 많이 못봤었.. 3버튼,6버튼 이렇게 나뉘었던…게임 내용은 동일한데 난이도라던가 일부 시스템 차이가 있었죠(지금 플레이하시는 버전 같은 경우는 변신 상태에서 피가 다달면 얄짤없이 죽지만 수출버전은 빙의된 몬스터에서 나오고 피가 0에서 한번더 기회가 있지요) 두루마리 데미지도 일본판이 훨씬 강하고..난이도는 수출판이 악랄했던 가억이.. 근데 수출판만 해서 이미 적응할수밖에 없었죠
저 황금기 시절 시대때 사람들의 생각들. 2000년대가 과연? 올까? 생각을 많이도 했었지요.ㅎㅎ 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카이였군요! 어릴때 그 남경 오락실가면...저 필살기 목소리가 나와서 조금은 정겹습니다! 엔딩은 처음으로 보았지만! 좋아요 누르고 가보겠습니다! 구독자들이 많이 늘때까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와~ 4년 전에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달했었다구요? ㄷㄷㄷㄷ(하기사 원더키디도 이젠 제작년입니다.) 여튼 이 게임의 블루넷이 베어너클의 일렉트라, 드래곤닌자의 쿠노이치와 더불어 벨트스크롤 여캐 최고의 미모였습니다.(제 기준으로 볼때 블레이즈는 추녀임.) 테크노스 저팬이 여기 나오는 잡졸들로 대전 액션 게임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게임 만든 거 보면 충분히 대전 액션 게임 만들 능력은 있었거든요.
저는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이 게임 할때 저 총쏘는 라이플맨이 제일 개꿀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락실을 많이 다니긴 했는게 겜을 잘하는편이 아니라 아도겐이나 라데꾸 커맨드 같은거 삑사리 없이 입력하는게 좀 어려웠기 땜에.. 따로 커맨드 조작 없이 버튼만 누르면 원거리 공격이 나가는게 정말 좋다고 느껴서요. 그리고 피 없어서 죽을것 같을때.. 적들이랑 싸우면 맞고 게임오버 될것 같으니, 나름 머리굴려 꼼수로 생각한게.. 변신했다가 돌아왔다가 다시 변신했다가.. 이렇게 연속적으로 변신과 돌아오기를 반복해서 적들을 한 마리씩 다 없애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변신해서 한마리 없애면 몹을 잡은걸로 처리돼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다시 또 한마리 생기더군요.. 사실 딱 봐도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어렸을때라 그냥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어쨌든 그게 안돼서 게임 오버 당하고 아쉽게 손가락 빨며 다른 사람 겜 하는거 뒤에서 구경..
호감님 최근 유툽 알고리즘으로 알게 됐는데 타 게임컨텐츠 채널들과 달리 시끄럽지 않고 편안한 방송에 매력을 느껴 잘 보고 있네요~ 갑자기 궁해져서 질문 댓글 남겨 봅니다 ㅎㅎ 마메로 고전 게임들 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키보드로 하시나요? 조이스틱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고전게임 외 자주 즐기시는 게임도 궁금하네요(스팀, 온라인 게임 포함)
중학생 시절에 놀던거라 익숙치 않아서 원코인 클리어 못함 게임중에 '닌자거북이'라 부르던 게임이 있는대 그것도 해주세요. 피자를 먹으면 피자파워를 외치면서 무적판정으로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오락실에서는 4인 파티 플레이 중 동전넣고 이어 하려고 할때 먼저 게임 하는 사람이 버튼을 눌러버리면 생명이 올라가서 동전 먹은 줄 알고 주인에게 따지기도 했던 게임인데...
드뎌 제가 잘하는 거 하나 나왔군영. 수출판으로 카이로 원코인 했습니다. 텐구는 원코인 어려웠습니다. ㅠㅠ 추가로... 닌자는 검기 날릴때 직접타격시 데미지 많이 들어갑니다. 그 맛에 닌자 했었습니다. ㅎㅅㅎ 그리고 루시퍼랑 바이오마더는 상하 점프로 날라치기 하면서 클리어 했네요. 중학교 초반 때라 노하우가 없어서 버스시간 기다리면서 시간 때우기로 많이 했습니다.
아...진짜 옛날 생각 많이 나네...게임마다 다 옛날 추억 돋는다.. 혹시 그거 기억 나나요 헬싱에 주인공 모자같은거 쓰고 손가락인가 거기에 에너지 모아서 발사 하는거 였는데 기 모았다가 쓸수 있고 그냥 쏘면 근거리 공격 되었던건데..ㅜㅜ 그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쉐도우 포스. 플레이어가 컨트롤이 가능한 캐릭터 숫자가 정말 엄청 많은 액션 게임이죠. 아니. 이런 식으로 적들 대다수를 조작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신선하고 재미도 있었지만,... 정작. 벨런스 조절은 좀 실패를 해서 고성능 잡캐나 일부 엘리트 캐릭들이 훨씬 좋다보니 모두를 다 맞추기는 무리였죠. 하지만, 다양한 캐릭터들로 즐길 수 있고 게임에 익숙해지게 되면 빈약한(?) 잡졸로 강한 보스를 깨는 맛도 있었습니다.
카이가 좋았는데 봉을 가지고 있어 리치가 길기 때문에 간을 재보며 툭툭 푹푹. 봉을 휘두르는 다른 게임 같았으면 메가 크래쉬로 쓰였을 기술도 괜찮았었죠. 그건 그렇고 선택지가 무척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기본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선택율(?)이 묘했던 느낌도 있었죠.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좋군요. 자막에도 신경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사이보그라 하니... 몇가지 영상을 소개 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 요즘 기술의 힘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영상들입니다.
th-cam.com/video/4r8u1GndmLw/w-d-xo.html
채널 들어가보시면 나오지만, 완전히 전자적인 종류의 제어방식이 아니라 남아있는 손으로 구동이 가능한 이런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 하는 경우도 있고
th-cam.com/video/tF4DML7FIWk/w-d-xo.html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상용화는 되지 않았습니다만, 기술력 자체는 저런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죠;; (물론 상용화가 되지 못한 것에는 충분한 성능을 뽑지는 못했거나 배터리 관련 가동 시간과 출력 관련 문제밑. 양산에 드는 비용과 어디다 써먹어야 좋은가... 이런 난점들이 있을겁니다만,...)
th-cam.com/video/ZHk13Xa8dqI/w-d-xo.html
제트팩,제트 슈트 등으로 불리는 녀석이지요. 사실 이게 수십년 전에도 나오기는 나왔었지만,... 위험성이 크고(빠른 속도로 별다른 안정장치도 없이 지상으로 추락을 하면 그 순간...=-=;;;) 무엇보다 비용이 억단위로 들어가니 수지타산이 맞지가 않아 실험적인 개발만이 진행 되다가 해당 영상에 나온 수준의 제품들이 부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군용으로 써먹을 수 있을지 뭔가 테스트를 하는 제품도 있었죠.
허나 실제론 소음이 엄청나고 전쟁터에서 굴러다니기엔 비행 가능한 시간과 보호에 관련된 문제가 겹칩니다. 반면 민간용으로는 놀이 비슷하게 써먹을 수 있기는 할텐데. 개인적으로는 도심 지역에서도 구급용으로 어느정도 배치해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당연히 환자를 들고 나르는 건 안정성이 문제일테고 빠르게 물품 전달을 위한 용도로 쓸 수 있지 않나 합니다. 혹은 불이 붙은 건물에서 사람을 어떻게든 빨리 탈출 시켜야 할 때. 그런 용도로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소음이 크다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위험을 알릴 수 있겠고 사고 현장 근처까지 비행을 위한 연료를 실은 차량과 함께 출발해서 도착하면 건물에서 사람들을 빨리 피신 시키는 방법은 충분할 것 같더군요. 다만, 결국. 적정 가격과 연료밑. 숙련자 육성의 어려움도 해결 해야 되겠죠.
th-cam.com/video/lmxYO55GzQo/w-d-xo.html
외국에서도 있고 국내에서도 이런 전자의수들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 참 기술 발전이 되고 있구나 하죠.
물론 게임이나 영화같은 매체에서 나올 법한 전투도 해낼 정도로 강력한 건...^^;;; 그런 건 정말 시간이 더 흘러야 되겠죠.
하드웨어 자체의 발전도 있었고 소프트웨어의 발전도 있었습니다. SF 바탕의 작품들의 설정상 나온 초기 모습이 실제로 돌아가는 걸 보면 뭔가 달라지기는 달라졌구나 하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실제로 쓰이기엔 역시 재해 구조,재난 수습, 파괴된 도심의 구획 정리, 건물 철거,건설 작업. 이런 것에 쓰이는 게 제일 가치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인간의 근력을 보조하는 것만 적당하게 해줘도 이사짐을 지고 나르는 데 크게 편해질 수 있는. 일상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녀석들만 해도 만들어질 가치가 있다고 봄니다. -~-.
아니..이렇게 정성스런 글을 올려주시다니... 고정댓글 할게요. 감사합니다.^^
정성추
빙의 어떻게 해요 조작키좀 알려주세요!!^^
@@youngk5366 내수판과 수출판에 은근 차이가 좀 있습니다. 수출판은 6버튼을 사용하는데 키가 따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그냥 간단하게 해당 키를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에뮬레이터의 설정에 지정을 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내수판 쪽은 3버튼만 사용하는데 이 경우
빙의 가능한 적의 일정 거리 이내의 정면에 있어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공격 버튼과 점프 버튼 이던가. 아니면 A+B를 동시에 누르거나
레버를 앞으로 하면서 A+B 같은 식으로 눌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내수판은 플레이 해본지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군요. 혹은 그냥 크레딧을 넣지않고 놔두고 있으면 표시가 되었던 것 같기도 한데...
이건 좀 기억이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군요... 아참. 빙의 불가 적들도 제법 있어서 그런 적들에겐 소용이 없습니다.
@@Hell_Dust-Buhnerman 긴글 감사합니다
쉐도우포스 빙의캐릭터 기술 다 보여주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안그래도 어느 유투버가 해주실지 계속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게임유투버들은 원코인 스피드 엔딩에만 너무 집중하는 것같아 아쉽습니다, 정작 레트로게이머들이 원하는 건 스피드 원코인보다는 호감님 같은 방송입니다. 진정한 아재식 매니아 감성이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옛날 박지윤 소환 너무 좋음 ㅋㅋㅋ
진빵찐따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유튜브 영상 만든계기도~ 무조건적인 빠른 원코인 보단 게임의 스토리 , 그시절 몰랐던 비법 등을 공유하고픈 마음에 시작했어요^^
그걸 알아봐주시는 멋진분!👍👍👍
@@hogamtv 뭐야? 사귀는거야? 내 허락없이? 씁~~ ㅎㅎ
ㄹㅇㅋㅋㅋ 스피드런은 남는게 없음
👍
이겜 진짜 갓겜이었죠
이겜하고 동일한 조작, 시스템 달고나온 게임이 아예 없다는게 아쉬움
그나저나 저거 배경이 2018년 이었다니 묘하네요 ㅋㅋㅋ
2038년 2048년쯤은 되야 테스트로 나올거 같네요
남녀노소 누구나 보기좋은방송📺
주말에힐링과 재미를주는방송📺
고품격 고전게임채널 호감티비~👍🕹🎮
제육볶음님 덕분에 제가 힘내는거 아시죠^^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우리는 2022년을 살고있는데 2018년에 저런일이 벌어질거라 상상하며 이 게임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흥미롭네요
어릴때 어떤 오락실게임에서 보스는 아니지만 어떤빌런이
"하하하하하 하" "하하하하하 하"
이렇게 웃는게 성인되서도 머릿속에 계속 남아있었는데 어떤게임이였는지 도무지기억이안났었는데
이 게임이였어요 제 평생의 수수께끼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릴때 항상 얄미운 보스였죠 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ㅎㅎㅎ 보스 웃음소리가 귀에 잘 들리는 편이죠 하하하하 하
당시에야 외형이 달라지면 그냥 변신이라고 했지만 확실히 호감님 말대로 빙의가 더 적합하긴 하네요 ㅋ
이 게임도 그럭저럭 하긴 했지만 게인적으로는 짜리몽땅한 느낌이 가득한 어벤징스피릿을 더 즐겼네요
간만에 제대로된 비가 올것같은 날씨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그럼 빙의 + 변신이라는 의미로 빙신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토요일날 정말 더웠어요~ 밤늦게부터 비와서 개운한 기분들었죠.
한주 시작 잘 하세요~!!^^
@@dly6865 참으로 적절한 합성어입니다 ㅋㅋ
저희 동네에선 흡수된다고 했었거든요🤣🤣🤣 세월이 지나고 보니 빙의 되는게 맞네요~
셰도우포스도 재미나게 했던걸로 기억되여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잼나게 봤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네~ 겉바속촉님 한주 시작 잘 하세요~!!^^
@@hogamtv감사합니다~호감님♡♡♡😍
이거 진짜 좋아하는 게임이였는데... 요즘으로 치면 다코소울같은 적 한명한명이 인공지능이(당시기준) 좋다고 느끼던 게임이네요. 뭐 그당시에는 적 흡수해서 능력 사용하는것도 잘 몰라서 적절히 사용을 못했던것 같은데...그래서 더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빙의가 안된 상태에서 보스랑 상대하면 인공지능이 올라가는건 몰랐네요. 역시 이런걸 알려주는 곳은 호감게임티비 뿐입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고전오락실 게임 문의합니다 2인용 슛팅게임인데 횡스크롤+종스크롤 이구요 게임 주인공은 아이언맨 비슷한데 서서 날아다녔구요 제일 특이한건 총알을 일반 버튼식이 아닌 주먹만한 동그란 조그셔틀을 눌리면서 돌리면 360도 어느방향으로나 쏠수있는 게임이었습니다 2인용인지 4인용인지 기억은 가물가물 하구여
캡콤의 포가튼월드 가 생각나네요^^
@@hogamtv 오오 이거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얼마나 맴돌던지 감사합니다~
응? 첨보네요
빙의라.... 참신하네
호감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지금 비내리기 시작하는데
세차좀해서 묵은때좀
벋겨야겠어요
물뿌리는게 귀찮아서
비오기를 기다렸는데
전에는 비오는날 세차하는사람들 이해가
않갔는데 이젠 이해가요 ㅎ
아 ~ 귀차니즘 어쩔 ㅋ
잘쉬시고 다음주도
즐거운한주되세요
👍호감👍
독도님 세차 잘하셨나요? 저는 그냥 비맞아라 하고 차를 지상에 세워두고 말았어요 ㅎㅎ 세차는 자동세차만 합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hogamtv 잘했습니다
호감님 즐거운한주되세요
이제 슬슬 날도 풀려으니
운동도 시작하셔야죠?
😉호감😉
@@dokdokorea6640 운동 안하다 하려니 귀차니즘이..ㅎㅎ 지금 목에 담이 와서 일상이 불편해요. 담도 요즘에 자주 걸리는듯합니다. 나이탓해야겠죠? 독도님도 운동하세요ㅎㅎ
@@hogamtv 저는 걱정않하셔도....
다른사람들이 딱보기에도
운동하는사람으로 봅니다
원래 운동좋아하고 근육만들기 좋아해요 ㅋ
@@dokdokorea6640 와우~👍👍👍
전 유치원 다니는 나이에 우연히 문방구에서 이 게임을 처음 즐겼습니다.
당시 오락기가 버튼이 2개뿐이었고 이 때문에 하필 점프버튼이 지원되지 않아 흥미를 잃었던게 매우 아쉽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20대 나이에 다시 우연히 이 게임을 발견하여 엔딩까지 갔던 기억도 있네요.
옛날게임 최고입니다.
점프를 못한다니....;; 하긴 어느곳은 빙의 버튼이 없는곳도 있었어요^^
즐주 오늘도 게임리뷰 감사합니다 호감님 ^&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곧미남님^^ 감사합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정말 다양한 캐릭터를 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죠.
어떤걸 변신 할까 하는 고민 이 더 많았었네요
캬~ 어릴때 대각선 방향으로 스틱고정하고 붕붕붕 돌리는 재미가 꿀잼이었는데~~♥
14:09 Winners Don't Use Drugs(승자는 마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문구가 들어간 문장은 미국용 아케이드 게임에 들어간 마약 근절 공익광고입니다. 당시 FBI 국장인 윌리엄 S. 세션즈가 창안한 문구입니다.
와 이겜 호감님께 추천 드릴려 했는데.. 참 ㅋㅋ 볼때마다 옛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0 나오는 캐릭이 끝판왕이죠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저캐릭으로 다깨봣어요 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 접해본 '게임' .. 이름이 섀도우포스인것도 예전에 호감님이 올린 유튜브보고알았는데ㅋㅋ 오락실에서 설레는마음으로 100원넣었을때 그 효과음이 아직도 생각나네ㅋㅋ
이 겜도 기억나죠. 게임 중독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전 오락실 아침부터 밤까지 혼자 있었음. 오락실에 손님이 나만 혼자일때 많을 정도로 오락실에서만 주구장창 있었음. 나같은 사람있었을까요?
4년 전에 있었던 일이군.
빙의 시스템은 신선하네요
사이코크레셔를 보니 바이슨이 생각나네요 ㅎㅎ
최애 게임사
테크노스 저팬의 마지막 작품인데다
벨트 스크롤 액션 아케이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데도 불구
당시엔 그로데스크한 sf판타지 분위기에
특유의 무겁고 단단한 타격감이 거부감이 들어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마니 하긴 했지만요 ㅎ
웡박사..게임 배경 년도도 비슷하고
뭔가 우한폐렴 연구소의 사이버 버전 같습니다ㅎ
부제가 변신 닌자였군요
요즘이야 적 캐릭도 마음대로 고를수 있는
뮤턴트 핵도 많아졌지만
그런거 상상도 할 수 없는 시절에
유저들의 워너비를 잘 충족시켜줬던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멋있고 주인공 캐를 선호해
카이를 골라 주로 잡기나 짤짤이를 즐겼는데
최종 클리어는 상상도 못했고
빙의하는건 파워는 약해도 총 쏘는 재미때문에
소총 닌자 좋아 했어요ㅋ
변신이 부제이고 단순 재미를 위해 있는게 아닌
적절히 이용을 해야 플레이어가 유리하단걸
호감님 플레이를 보고 알았네요ㅎ
겉멋든 보스들 어려운데 쉽게 해치우시고
역시 고수시네요ㅎ
이게임 고수가 정말 많은 편이에요^^ 인기도 있었고~ 변신으로 인한 난이도가 할만했기 때문입니다. ㅎㅎ
정식김님 한주 시작 잘 하세요~!!^^
내수판은 스토리가 있군영 ㅎㅅㅎ 잘 시청하겠습니다
당시 게임들 리뷰 하다보면... 일본판이 쉽고~ 대사도 좋고... 일본판이 원코인에 유리합니다.^^
토피스 굴뚝님 한주 시작 잘 하세요~!!^^
어렸을때 쉐도우포스 많이 했는데 이 게임은 낫들고 있는 철퇴를 빙의하면 난이도가 떨어짐
오락실에서 100밖에 없을때 100원 막판으로 오래할려면 철퇴밖에 답이 없었음
죽치고 앉아있기 아주 좋았죠.
2:31초 나오는 악당 사이보그 는 모든캐릭터들의 기본 공격을 잡아서 던지는데
빙의후에는 불가능
초딩때 철퇴 좋다고 해도 다들 총이 훨씬좋다고 했었적이 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멀리서 쏘기때문에 당연히 좋다고 생각한건지
와 이거 진짜 오랜만... 20년넘게 잊고살다가 번쩍 기억이 나네요
합체가 참신한 게임 정말 조아한게임이죠^^
고맙습니다^^ 커뮤에 댓글로 제 마음 표현했는데 부족한 표현으로 느껴지네요.
사랑합니다 부장님♡
ㅎㅎ 역시 말고순수하신 분이십니다.^^
자주하던 게임이네여^^ 이 게임할때 전 블루넷으로 했었어여~~^^ 점프해서 똑같은 불루넷이 내려와서 터뜨리는게 너무 멋지더라구여^^ 빙의는 오늘 처음 보는거같아여`~전 구냥 기본 캐릭터로 스테이지 이어지는데로만 했거든여~~빙의 하는 방법조차 몰랐었네여~~~ㅎㅎㅎ저두 저렇게 야수처럼 생긴게 게임하면서 나왔던거 같아여`~ㅎㅎㅎ괴물이 내 캐릭터를 삼킬때 헉~~햇어여~~공포영화두 아니구여~~즐겨하던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여~~이쁜 밤되세여^^
핑크리본님이 플레이하던 오락실은 수출판 버전인데 빙의 버튼이 없었을지 모릅니다. 당시 오락실에 빙의 버튼 없는곳이 간간히 있었거든요~ ㅎㅎ 한주 시작 잘 하세요~!!^^
너무 어릴때 봤던 겜이고 이거 변신하는거 있는지도 몰랐음 당시 우리동네 문방구앞 오락기나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던 형들도 그냥 변신할줄 모르고 자기캐릭으로만 하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유튜브에 올라온 대부분의 섀도우포스 영상을 보면 다들 변신해서 깨는 영상이고 아 내가 알던 그게임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음
문방구 오락기가... 빙의 버튼을 연결안한 기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그시절 그런일이 자주있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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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옆동네 지하오락실에서 몇번본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수출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같은동네에 있었던 오락실에는 이 일본판이 있었던듯 파네요
저라면 일본판으로 할겁니다.^^ 2인용도 안정적이구요~!
자장가처럼 목소리가 노곤해서 좋아요 ㅋㅋ
추억에 잠기며 스르륵 잠에 잠기기 좋은 자기전에 보기 좋은 컨텐츠 ㅋㅋ
감사합니다.^^
이 겜도 어렸을 때 자주 했던 겜이었는데 제가 가던 오락실은 난이도 상이거나 수출판이었던 것 같습니다. 넘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오락실 난이도는 무조건(?) 최고지요. 거기에 해외판이면... 오마이갓...입니다.^^
두루마리 에너지...아낌없이 주는 모습이 버블경제의 호황 같네요~!!
여캐릭하고 텐구랑 플레이시 둘이 결혼하는 엔딩으로 끝나고 코요테랑 끝나면 애완동물로 엔딩이 됩니다.
중학생시절 많이 했죠.ㅎㅎ동네 오락실에 일본 내수판이 있어서 나름 수월했다는...시클이 성능은 젤 좋았는데 F-소드가 타격감이 좋아서 전 그걸 더 선호했습니다.
와 90년대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있던 게임을 드디어 찾았네요
적캐릭으로 흡수하는거만 기억나서
아에 못찾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걸 보네요
문방구나 슈퍼마켓에 의외로 자주보였던 게임 이었습니다. ㅋㅋ 저는 주로 총쏘는 적을 빙의하면서 진행하는게 오히려 편했더라구요.
막판 엔딩이 꽤나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는 것도 있었지요.. 한 때 여자 캐릭터로 열심히 했었더랬는데.. 제가 했던 건 수출용이었고 엔딩 때에 바이오 마더 깬 후에 닥터 웡의 딜로 또 한번 스테이지 보스 중 하나 선택 빙의해서 싸우는 일종의 파이널 보너스 게임이 있었어요. 거기서 지면 닥터 웡이 되살아나서 하하 웃고 끝나고, 이기면 본 캐릭터 엔딩으로 넘어갔었어요. 그도 달랐었네요 그러고 보니.. 오랫만에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엔... 수출용으로 리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름 재미나게 했던 게임중 하나네요 수출판을 더 많이 했던 기억이.. 내수판 있는 오락실은 많이 못봤었.. 3버튼,6버튼 이렇게 나뉘었던…게임 내용은 동일한데 난이도라던가 일부 시스템 차이가 있었죠(지금 플레이하시는 버전 같은 경우는 변신 상태에서 피가 다달면 얄짤없이 죽지만 수출버전은 빙의된 몬스터에서 나오고 피가 0에서 한번더 기회가 있지요)
두루마리 데미지도 일본판이 훨씬 강하고..난이도는 수출판이 악랄했던 가억이..
근데 수출판만 해서 이미 적응할수밖에 없었죠
아...제가 빼먹은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18:39 아 여기였구나...
여기 맞나..???
어릴때 저기까지 처음 가봤는 데...
밑으로 떨어지니 탈출이 안되서 타임아웃 되었는 데 ㅠㅠ 되살아나도 떨어진 곳이라.. 아예 처음부터 해야했던 ㅠㅠ
0:25 그와중에 웡씨….
혼자사는 아저씨님 한주 시작 잘 하세요~!!^^
구독자 5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4만6천대?에서 꽤 오래 정체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보니 돌파하셨군요.추카추카~그리고 이 게임은 기억에 없어서 년도를 보니 제가 군대갔을 때군요ㅋ
오... 관심있게 봐주셨네요^^ 맞아요 오랜시간 정체기였습니다. 꾹 참고 열심히 하니 어느새 5만 구독자분이 생겼어요~ woosok님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변신 한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빙의네요 ㅋㅋ, 저도 내수판 수출판 둘 다 해봤는데 버튼 차이가 왜 나지? 했는데 이제야 그 궁금증이 풀렸네요 ㅋㅋ 스테이지 클리어 후 결투하고 피 깍는건 진짜 어이없었음 ㅋㅋ
사슬낫쓰는 닌자 빙의하면 거리가 길어서 굉장히 유용한 캐릭터
그넫 총쓰는녀석도 있어서 총든놈 빙의하면 편해지는게임
오 추억의 게임 주로 닌자.여자 두케릭이 주로마니들했던걸로압니다
변신주로..? 총..?장풍계열 을 마니 변신했쥬 수고하세요
닌자가 나오는 게임들을 리뷰할때 모두 입을 맞춰 시클을 외쳤네요 예전에 리뷰하신 닌자키즈에도 사슬낫을 사용하는 사스케가 최고 였지요ㅎㅎ 어째 전 이게임을 시클을 해도 난이도가 어려웠는데 적당했다는 말이 나뉘는게 이런거였군요;;;;
저 황금기 시절 시대때 사람들의 생각들.
2000년대가 과연? 올까? 생각을 많이도 했었지요.ㅎㅎ 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카이였군요!
어릴때 그 남경 오락실가면...저 필살기 목소리가 나와서 조금은 정겹습니다! 엔딩은 처음으로 보았지만! 좋아요 누르고 가보겠습니다! 구독자들이 많이 늘때까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야규님..^^ 가끔이라도 보러 와주세요~!! 90년대에는 정말 2000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휴대폰 하나만 상상하던 대로? 인거같아요.
이 게임보니 오랜만
에 입니다!동네마다
다른 제목있었어요,
한국 유튜버중 호감
님이 제 어렸을때에
추억과그 기억주시
네요,(유익한 옛날
추억에 게임)말이
에요,이 게임제목
이 변신닌자이라
니 몰랐습니다!
오늘 영상도 게
임리뷰 잘봤습
니다!{호감님}
👍😆🎮
한주 시작 잘 하세요~!!^^ 임영한님!!
수출판 대결모드로 갔을때 최고의 캐릭은 라이플이었습니다.
열심히 총만쏘면 대부분은 알아서 죽었기 때문이었죠.
그래도 보통은 3스테이지만 가도 잘하는 수준이었더라...
(적에게 두세방맞으면 반 이상이 날라가고 회복도 여의치가 않은 수준이라...)
와~ 4년 전에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달했었다구요? ㄷㄷㄷㄷ(하기사 원더키디도 이젠 제작년입니다.)
여튼 이 게임의 블루넷이 베어너클의 일렉트라, 드래곤닌자의 쿠노이치와 더불어 벨트스크롤 여캐 최고의 미모였습니다.(제 기준으로 볼때 블레이즈는 추녀임.)
테크노스 저팬이 여기 나오는 잡졸들로 대전 액션 게임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게임 만든 거 보면 충분히 대전 액션 게임 만들 능력은 있었거든요.
2020 원더키디를 아는 당신은 최소 40대 초반 ㅋ
다들 대전격투만 만들던 시기라... 조금 색다른 게임을 만든 테크노 저팬인데.... 덜 알려진게 아쉬운 게임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이 게임 할때 저 총쏘는 라이플맨이 제일 개꿀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락실을 많이 다니긴 했는게 겜을 잘하는편이 아니라 아도겐이나 라데꾸 커맨드 같은거 삑사리 없이 입력하는게 좀 어려웠기 땜에.. 따로 커맨드 조작 없이 버튼만 누르면 원거리 공격이 나가는게 정말 좋다고 느껴서요.
그리고 피 없어서 죽을것 같을때.. 적들이랑 싸우면 맞고 게임오버 될것 같으니, 나름 머리굴려 꼼수로 생각한게..
변신했다가 돌아왔다가 다시 변신했다가.. 이렇게 연속적으로 변신과 돌아오기를 반복해서 적들을 한 마리씩 다 없애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변신해서 한마리 없애면 몹을 잡은걸로 처리돼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다시 또 한마리 생기더군요..
사실 딱 봐도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어렸을때라 그냥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어쨌든 그게 안돼서 게임 오버 당하고 아쉽게 손가락 빨며 다른 사람 겜 하는거 뒤에서 구경..
이게 각 캐릭마다 엔딩이 다르고 2인용 조합마다 엔딩이 달라서 마메같은 에뮬레이터로 게임할때는 끝까지 솔로잉하다가 막판에 2P 스타트 눌러서 엔딩보기도 했는데... 기억에 남는 엔딩이 아마 텐구, 버넷 조합 엔딩이 아마 결혼식 엔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맞아요^^ 다음에 영상만들땐~ 다른케릭터 엔딩도 추가 해야겠습니다.^^
못보던겜이군요 하지만 어벤징스피릿과 더불어 몇안되는 빙의형겜이라는점은 좋네요
적 케릭을 내가 사용하고 1대1을 횡스크롤게임으로 만든것도 참신했어요^^
당시 대전격투가 대세라.. 이게임이 못뜬게 아쉽네요.. 루비님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임헌진님 한주 시작 잘 하세요~!!^^
아 그리고 나 이겜할때 울산에 살았었는데
가끔 이게임 분위기가 내가 자전거 타고 돌아 댕기던 울산공업지역 비슷하다고 느낀적있음
내 어릴적 로망중 하나 내가 겜 주인공 된거같은 느낌
호감님 최근 유툽 알고리즘으로 알게 됐는데
타 게임컨텐츠 채널들과 달리 시끄럽지 않고 편안한 방송에 매력을 느껴 잘 보고 있네요~
갑자기 궁해져서 질문 댓글 남겨 봅니다 ㅎㅎ
마메로 고전 게임들 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키보드로 하시나요? 조이스틱을 별도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고전게임 외
자주 즐기시는 게임도 궁금하네요(스팀, 온라인 게임 포함)
th-cam.com/video/HuRDH86_rsk/w-d-xo.html ---------스틱은 이걸 사용중입니다.^^
디아블로3편은 시즌마다 하는중이구요~ 최근엔 하데스 플레이 중입니다. 가끔 라이브 도 합니다.
캬 명작게임 하나 나왔네요
오락실에선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아쉬웠지만
나중엔 에뮬레이터로 했을때 즐거움이란
이게임이 있던 오락실은 천외마경 진전도 있었고 나이트 슬래셔도 있었는데 하하하
오늘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화섭님~ 감사합니다.^^
이야... 이것더 참 재밌게 했던건데... 오락실에서 원코인 하려고 노력해서 원코인 클리어 하던 게임중 하나... 저는 늑대캐릭으로 했었는데 실상은 무엇을 고르던 적으로 바꿔서 클리어 해야 하는 게임이었죠 ㅋㅋ
늑대로.. 구르기 공격도 괜찮았죠^^
호감님 저 질문이 있는데요 파이널 파이터2 .,3는 마메실행파일로 할수가 없나유?
호감님을대신에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에 답변을드리자면 파이널파이트 1.2 는 마메 에뮬레이터로 실행을할수있습니다 그런데 파이널파이트3 는 마메에뮬레이터로 못돌리는걸로 저는 알고있네요 ^^ 제일좋은방법은 snes 라는슈퍼패미컴 pc용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것입니다 꼭 마메를 사용하지않으셔도 파이널파이트 1.2.3를 게임을 즐기실수있을것입니다~snes 9x 를 사용하심 될것같습니다~^^👍🕹
파이널파이트 2,3편은 슈퍼패미콤으로만 발매됐습니다.^^ 그래서 마메에는 없구요. snes 에뮬로 검색해보세요~!
새도우포스 원코인 영상 잘봤어요^^
귀요미닝닝님 한주 시작 잘 하세요~!!^^
워낙 좋아하던게임인데 고마워요 호형~
어린시절 몇판못가더라도 꾸준히 했었드랬어.
저 대머리 안드로이드 할배 베어너클에서 본거 같어~
ㅎㅎ 베어너클 3편 이군요.
내몸은 내꺼
니몸도 내꺼
거절은 없다.
이 게임 어릴때 학교 끝나고 문방구 앞에 있던 게임이로 플레이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와..너무 반가운 게임
와.. 이게임하려고 집 근처 아랫동네 슈퍼 앞까지 걸어갔었는데… 또다시 추억을 되살려주는 당신은…!
기억나네. 고인물들 이거 할때 십자낫?사슬낫 들고있는 캐릭터 빙의해서 하는 ㅎㅎ
이거 진짜 겁나 재밌지요! 제가 오락실에서 처음 원코인 했던 게임이라 더 기억에 남네욯ㅎ 보통 다들 낫쟁이로 많이 했지만 전 갑옷입은 칼잡이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다시하고 싶어지네요ㅎㅎ
맞아요 전국에선 낫쟁이가 대세였다는데 우리오락실에선 칼잡이가 대세였음 리치가짧은 칼자루치기가 얍삽이었죠 격겜으로 치면 약손연타였죠 그리고 텐쿠가면도 상당한얍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레리어트나 뒤로앞으로 누르면나가는기술 끝나면 적을잡을수있어서 좋았죠
@@개불지미랑 뭘 좀 아시네요ㅎㅎ
@@멍이브 저도 쉐도우워리어 원코인했습니다 알만한 사람은알죠 칼잡이성능 기술없이 칼자루치기면 됩니다 조작좀잘하면 텐쿠가면이 사기죠 아마 변신닌자 이겜에서 기본텐쿠가면이 젤 성능이좋을겁니다
쉐도우포스 오랜만이네요 옛날엔 시클이랑 총쏘는애로만 변신한 기억이있네요 닌자는 파워가 거의 탑이고 총쏘는애는 원거리공격이라 ㅎㅎ
주인공보다 적들 디자인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적들도 디자인 좋았죠^^
보스잡고 대결 하는거 진짜 안좋아 했던 1인 입니다 ^^ 자꾸 윙또 윙또 하는 소리가 귀에 맴도네요 오늘도 추억과 함께 잼나게 보고 갑니다 대박 나세요
b g go님 오랫동안 응원해 주시는거 알아요^^ 감사합니다.
이게임 옛날에 몇 번 했었는데
원코인 클리어 하는 사람 못봤어요
여기서라도 엔딩 장면 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호감님이 해주는 게임 리뷰는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8909님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단 한곳에만 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것도 오래된 정말 허름하고 작은 오락실에 있었죠 어릴때는 사기케릭을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빙의하고 그랬었죠
정말 신선하고 잼있었음 ㅎㅎ.. 돈없는 잼민이 시절 넉넉한 게임시간을 보장해주는 귀한 게임이였죠..ㅎ
very cool game my friend! thanks!
friend! thanks!
진짜 나오는 거의 모든 적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지금 나와도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그때 진짜 자주 했던게임인데^^
2018년ㅎㅎ
빙의,합체,기생 동네마다 다르게 불렀죠
중학생 시절에 놀던거라 익숙치 않아서 원코인 클리어 못함 게임중에 '닌자거북이'라 부르던 게임이 있는대 그것도 해주세요.
피자를 먹으면 피자파워를 외치면서 무적판정으로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오락실에서는 4인 파티 플레이 중 동전넣고 이어 하려고 할때 먼저 게임 하는 사람이 버튼을 눌러버리면 생명이 올라가서 동전 먹은 줄 알고 주인에게 따지기도 했던 게임인데...
네... 메모해둘게요^^
호감님 쇼츠는 감질맛나서 풀영상봐야 직성이풀립니다.^^쇼츠올라오는대루바루 풀영상시청으로고고씽
와 추억이네요 액샨게임 중에 제일 제밌게했던 게임인데 찾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오락실에서 엄청 즐겨했었던 게임 전 주인공 카이보단 블루넷이 주캐릭이였었던 적으로 빙의하는 재미 잘보고갈게요 😄
유일한 여케라서 블루넷을 외면하긴 힘들었어요^^ 그리운그대여님~ 한주 시작 잘 하세요~!!^^
드뎌 제가 잘하는 거 하나 나왔군영. 수출판으로 카이로 원코인 했습니다. 텐구는 원코인 어려웠습니다. ㅠㅠ 추가로... 닌자는 검기 날릴때 직접타격시 데미지 많이 들어갑니다. 그 맛에 닌자 했었습니다. ㅎㅅㅎ 그리고 루시퍼랑 바이오마더는 상하 점프로 날라치기 하면서 클리어 했네요. 중학교 초반 때라 노하우가 없어서 버스시간 기다리면서 시간 때우기로 많이 했습니다.
수출판 원코인 이라니... 토피스굴뚝님 완전 초고수시군요^^ 칼잡이로 빙의해서 약손 짤짤이도 잘 통하는거 아시겠네요 ㅎㅎ
물론 시클의 낫도 최고지만요. 고수만이 아는 비법들이 있어요 .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전 이게임 고수였군요 수출용으로 원코인 엔딩 했지만 빙의버프를 받았지많요 ㅎㅎ 시클도좋지만 야차가 개사기케릭 입니다 점프강킥이 실패시에도 백점프가 길어서 상당히 안정적이었죠 저도 사이코 크레셔는 사용 하지는 않았습니다 ㅎ
첫댓글도 남기시고~ 이렇게 또 당시 플레이 이야기도 해주시고...예핀님👍👍👍 고수라서 야차의 장점도 아시는군요^^
야차는 중후반에 나와서 아쉬웠어요. ㅎㅎ
우오 간만에,예전 오프닝곡이내요 ㅎㅎ
둘다 듣기좋은데
이곡이 추억여행하는듯한 아련함이 있는거같아요
제 개인적으로도 이번 오픈닝곡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오락실 가면 제일 먼저 전원키고 하던 게임입니다 !!!!! 금방 죽지만 간지나서 항상 하던 게임… !
이른 아침 전원을 내가 키며 첫게임할때 집중 잘될듯한 기분이 있죠^^
코주부 캐릭만 했었는데
잡아서 매치는 기술 퀘감이.. ㄷㄷ
이 게임 어렸을때 재밌게 했던게임인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이보그는 이미 존재하긴합니다
사이보그의 사전적 정의가 신체 일부를 기계장치등으로 대체한 사람이니 넓게보면 의수, 의족을 한 사람도 사이보그에 해당되죠
최고입니다
빙의한 최고 간지 캐릭은 사이코크러쉬하는 캐릭이 최애 캐릭이었고 찐보스는 너무쉬워서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 학교앞에 쪼그려앉아하던 게임이름 찾고있었는데 추억이네요 구독하고갑니다 ㅎ ㅎ
레트로 매니아에게 보물같은 채널 호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꾸욱!
Miles님~ ^^ 감사합니다.
아...진짜 옛날 생각 많이 나네...게임마다 다 옛날 추억 돋는다.. 혹시 그거 기억 나나요 헬싱에 주인공 모자같은거 쓰고 손가락인가 거기에 에너지 모아서 발사 하는거 였는데 기 모았다가 쓸수 있고
그냥 쏘면 근거리 공격 되었던건데..ㅜㅜ 그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사실 sword 의 w 가 묵음이라 그냥 소드가 맞는데.. 스펠링은 스워드처럼 생겨서..
어릴적에 워낙에 스워드라고 많이 불러서 입에 붙었어요.^^
4:27 웬지 이로봇의 컬러링을 보니 소닉시리즈에 나오는 에그맨의 로봇과 꽤나 비슷하네요.
색 때문에 그런느낌이 확 드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듣고 있으면 힐링 되는
이춘재님 감사합니다.^^
제가 가던 오락실은 국제판 6B로 설치해 놓고 정작 콘트롤러는 버튼 4개..
그래도 저 날라차기 팁으로 끝판왕까지는 클리어 가능하더군요.
빙의 버튼 없는 오락실도 가끔있었어요.. 4버튼이면 빙의 버튼 없는건데... 대단하신 실력이십니다.
0:11 정작 2018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벌써 2022년인데 저만큼의 장비가 없는 현실....ㅋ
공지보고 아들과 한판 쌔리고 왔는데 어렵네요 ㅋㅋ
오... 아들과 게임이라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