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는 형주성에서 손오와 대적하자 미방과 부사인이 손오에게 배신한 상태에서 유비의 조카가 (생각이 안남) 관우의 지원을 하려고하였으나 부하장수의 만류로 지원이 불발되고 유비에게 가려다가 손오에게 붙잡혀서 자신의 양아들인 관평과 함께 처형당했죠 참고로 손오로 항복한 미방이 적토마를 받았고 반장이 관우의 청룡언월도를 받았으나 적토마는 관우가 처형된날에 굶어죽었고 반장은 그의 아들인 관흥에 인해 죽었고 관우의 청룡언월도 를 되찾게 됬지요 그후로 조조가 관우의 목을 가져온 손오의 사자를 보고 맞아주었고 관우의 목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며 운장. 운장이 내곁에 있으면 이렇게 죽지 않았을 땐데 라고 말하면서 사마의에게 명해 관우의 몸통을 나무로 깍아서 장사 지내라는 명을 내리게되죠 그 후로는 손오에서는 형주를 되찾은 기념으로 찬지를 하는 도중에 여몽이 관우의 영혼에 인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장비는 부하장수인 부관 과 장달에게 목이 베어져 죽었고 그 장수들은 장비의 목과 함께 손오로 배신때렸고 그후에 그의 아들인 장포에게 처단하였죠 유비는 관우의 복수를 위해 75만대군을 이끌고 손오로 쳐들어 왔지만 이릉에서 육손의 화공에 인해 75만대군이 전멸뒤 백재성에서 병사 했지요. 여기서 재갈공명의 어북포밀실 (역시 생각이 안나서) 이 있지만 재갈공명의 장인이자 황월영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서 육손이 무사히 빠져나와서 바로 손오로 후퇴했지요 그리고 유비 사후 유비의 아들인 유선이 뒤를 이었으나 사마소 에 인해 항복했지요 그런데 사마소가 촉나라의 신하와 위나라 의 신하 가 모여있는 연희를 열었는데 위나라의 연주가 시작되었지만 유선은 덤덤해지자 사마소는 심기가 불편하여 촉나라의 노래를 연주하자 촉나라의 신하와 유선은 울었다고 하였죠.
32:58 와 완전 거의 바닷가재 점보크기정도 되겠는데요 33:44 장군수산이라고 20년도 더 된 바닷가재 요리집이 있는데 특히 칠리요리가 대박 소스도 맛있고 소스에 가재살에 베이면 맛이 장난아님 소스남으면 밥에 비벼먹으면 완전 신세계 1:01:14 여포 내가 삼국지게임할때는 유비로 플레이해 조조잡기위해 무조건 영입해서 내 편으로 길들임 그래서 오호대장군들과 같이 육호대장군 만듬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천지를 먹다 2 우라모드는 새턴&PS1로 이식된 버전으로 가장 먼저 해보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PS1 이식 버전은 중간에 약간이지만 로딩화면이 떠서, 몰입을 깨트리는 느낌이었죠. 우라모드의 특징이라면 역시 강화된 필살기나, 공중잡기가 떠오르는데요. 중요한 것은 필살기로 연계기가 추가로 성립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호감 님이 플레이 하신 장비는, 파일드라이버(커맨드 필살잡기 말고, 그냥 잡아서 점프후 레버 아래로 하는 잡기죠.)쓰면서, 연계기로 주먹지르는 필살기(레버 아래 위 공격버튼)가 추가타로 들어가는 식 입니다. 약간 선입력을 하는 느낌으로 파일드라이버 기술이 바닥에 찍기 전에 주먹지르기 필살기를 이어서 입력하면, 우라모드 특징인 적이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부분때문인지, 그러한 연계기가 성립이 됩니다.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같은 커맨드 필살잡기로 연계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제 의도로 장비의 커맨드 필살잡기를 성공한 역사가 없어서요. ㅋㅋㅋ 그냥 몰려있는 적 주변에서 막 싸우다 보면, 어쩌다가 한번씩 얻어걸리는 잡기기술이라, 연계가 되는지는 제 능력으로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저 또한 되는지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호쾌했던 연계기는, 위연으로 느껴집니다. 잡아서 점프찍기 후에, 더블 섬머솔트(아래 위 아래 위 공격)그대로 들어가니까, 호쾌함이 남다릅니다. 조운은 잡기 부분이 애매하고, 관우나 황충은 더블필살기쪽이 애매해서, 연계할 타이밍을 맞추기 힘든데, 위연은 연계기가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죠. 우라모드 때문에 발매당시에 친구들이랑 엄청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두왈 저도 최근에 스틱이 망가진 이후로, 에뮬레이터를 거의 안 켜 봐서, 직접 테스트 해보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키보드로 하면, 오락실의 그 손맛이 없어서요. 당장 키보드 조작은 제가 컨트롤이 잘 안됩니다. 직접 해봐야 뭐라고 답변을 드릴 수 있겠는데... 아쉽습니다.
어릴때 친구들이랑 정말 많이 하던겜. 황충 꼬지다고 다들안하고 나머지4케릭은 그럭저럭 돌아가면서 했었던거같아요. 장비 뒤로 못던져서 약간 비인기였고, 관우 기본펀치가 좋았어서 젤 성적이 좋았고, 조자룡은 달려가면서 승룡권하는게 손맛이 좋았죠. 그리고 당시 저는 목잘리고 터지고 이런거 첨엔 충격이었어요 근방익숙해지긴했지만요. 엔딩3개중에 '조조를 풀어준다'이 엔딩은 처음 보네요.
저는 이 게임으로 장비의 이미지가 박혀서 ㅋㅋㅋ 저도 삼국지 잘 모르지만 호감님도 삼국지 잘 모르는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고어 연출은 절단면은 좀 자극적인거 같음 머리 따이는건 그냥저냥 자주보이는 연출이라.... 음식 먹는 미니게임이라던가 아이템이라던가 참 먹음직스러워보임 이 게임 말고 바닐라웨어 게임들 음식먹는 씬이 참 맛있어보이는데 그 전까진 이게 최고가 아니었나싶음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90년대 북미 오락실은 환전할 때 오락실에서만 쓸 수 있는 전용 코인으로 바꿔줬답니다. 그래서 바꾼 코인을 전부 쓰고 가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더군요. 코인 집에 가지고 가봤자 쓸모 없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코인을 퍼붓는 플레이가 기본이 되고, 난이도를 높여 회전률을 높여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같은 게임이라도 북미판은 코인을 넣을 수록 최대 체력이 늘어나는 케이스가 있었으니 그 의견도 그럴듯하더라고요.
유선은 사실과 다르게 머리가 좋은 인물이었다. 그 예로 위나라에 촉이 항복했을 때, 당시 사마씨후계 위나라 군주가 유선에게 그대는 고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가? 위나라에 온지도 열 해가 넘었는데도 아비에게 절 한번 안했다고 들었는데, 어찌 그리 모질 수 있는가? 라고 물었더니, 다시는 그 당시의 생활을 떠올리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저는 그저 이 풍족한 위나라에서 잘 먹고, 내 좋아하는 귀뚜라미 놀이만 할 수 있으면 족합니다. 라고 했다. 만약, 유선에게 촉의 부흥을 위한 조짐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유선과 함께 온 측근과 그 일족 모두를 죽였을 것이었기에 그러한 임기응변으로 대처했던 것이다. 사마씨는 그렇게 표독스런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유선이 유비의 뒤를 이어 촉의 황제가 되었을 때는 위나라와 국력과 병력차이가 10배 이상 났었고, 모사나 장수들도 100배이상 났었다고 한다. 이렇게 열세한 상태로는 도저히 위나라의 상대가 안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제갈공명은 나이가 40대밖에 안되었었는데도 선대의 위업때문에 하루빨리 위나라를 쳐야한다고 했지만, 이미 위나라와 전력차가 비할대 없을 만큼 벌어졌고, 또, 한 해 한 해, 모든 부문에 있어서 더 큰 차로 벌어질테니... 땅만 큰 게 아니라, 위나라가 차지한 곳은 대부분 도시가 잘 발달된 성들이었고, 반대로 촉은 산세가 험악한 밭을 일굴 땅도 부족한 산세였기 때문에 금은 커녕 독충들만 날로 늘어, 병충해와 가뭄으로 백성들이 고통받는 그런 저주받은 땅이었다. 또한 인재들도 이런 외지에 있을 턱이 없었다. 그래서 이 사정을 뻔히 아는 제갈량은 나이를 더 먹기전에 무리해서라도 단기간에 북벌을 감행했던 연유다.
32분 쯤에 말씀하신 삼국지 내용에... 장비 먼저 죽지 않고 관우가 먼저 죽습니다. 오나라에 화친이 왔는데 관우가 오만방자한 말때문에 오나라의 미움을 사서 조조와 오나라가 손잡고 관우가 있는 성에 처들어가서 함정에 빠져서 관우가 먼저 죽어요.... 그걸로 화가난 유비가 오나라에 복수 하러 가는 중 장비가 평소에 부하들을 술먹고 잦은 구타를 해서 장비 부하들이 반란으로 장비를 죽이는..... 그리고 삼국지는 솔직히 유비 관우 장비 보다는 제갈공명이 주인공이 맞아요.... ^^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있는데 머릿속에만 기억하고 게임이름을 모르는 80년대게임을 찾고있거든요. 좀 소림사가는길 같은 분위기지만 대략 기억이 나는건 각 층마다 현관문같은게 4-5개 있었던거같고 주인공은 날라차기같은걸 했던거같고 가장 궁금한건 그 현관문 위에 간혹가다가 막국수같이 생긴 아이템이 뜨는겁니다. ㅎㄷ ㄷ근데 그걸 먹은 사람도 먹는걸 본 사람도 아무도 없고 우리동네에선 소문만 ㅎㄷ ㄷ 저걸 먹으면 어찌된다.. 저찌된다.. 그리고 보스같은 놈이 뜨면 배경음악이 바뀌고 아기같은걸 안고있나... 상체는 그냥 몹이고 하체는 뱀인지 온전치않은 생김새였던거같습니다. 중국쪽풍의 게임이었어요. 혹시 아시는분 제목점 알려주세요 T^T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시청하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찾고 계신 게임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나의 게임을 말씀드려 봅니다. 게임 설명에 대응되는 쇼츠 영상 th-cam.com/video/ocAjSfyX4x0/w-d-xo.html 데모&플레이 영상 th-cam.com/video/yLsTL6FDD6E/w-d-xo.html
근데 진짜 궁금한게 대체 이런 한글판은 어디서 받으시는건가요? 저도 한글판을 해보고싶어도 어디서 받을수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그나저나 보스잡고 외치는 저 대사가 원래는 "우치 톳타리!"라고 치는데 톳타리라는 단어를 어릴땐 숏다리라고 들렸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잡은 보스를 숏다리라고 놀리는줄알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배고플때 하면 안되는 게임중 하나가 천지를먹다2입니다 왜냐면 개인적으로 벨트액션 게임에 등장하는 음식들중 제일 맛나보이는게 천지를먹다에 등장하는 체력아이템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ㅎㅎ 특히나 보너스게임에서 캐릭터들이 먹는모습보면...그날밤에 꼭 스모크치킨이나 전기구이통닭 사먹어야합니다..ㅈ
@@hogamtv 1. 에프터 버너의 정신적인 후속작이라고 하던데요, 제대로 된 3D로 나와서 에프터 버너보다 미사일도 잘 보이고 훨 할만하더라구요. 그당시 자주 했었습니다. 2. 아 나중에 전업 유튜버 되시고 나서 천천히 하셔도 ㅎㅎ 언제나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호감님이 리뷰하시면 재미없는 게임도 재미나게 볼 수 있죠 ㅋ
사마천은 삼국지시대 이전 사람입니다. 시황제전 시대부터 한무제 그러니까 한나라때까지 역사기술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마천이 아니라 진수겠지요. 그리고 연의에서 나오는 것처럼 단순 무식한 성격이 아니고 뭐랄까 야전사령관 그런 느낌이였죠. 문관같은 사람에게 만인지적의 칭호를 쓰진 않죠. 나머지는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전 조운으로 원코인 클리어했었죠. 킹 오브 드래곤 엘프도 가능했었고.... 장비는 기술이 엄청 많아서 하는 재미가 있어 친구들하고 할때는 장비했고 혼자 할때는 조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장비 기술 중 적을 잡고 점프하면서 레버 아래로 하고 공격버튼 누르면 파일드라이버됐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또 잡고 점프버튼하고 아무것도 안누르면 잡기 풀리고 말 탔을 때 레버를 뒤로 했다 앞으로 하면서 공격버튼 누르면 파란 파동?나오고 점프버튼 누르면 붉은 파동?으로 적 데미지 주고 적 잡았을때 레버 아래로 하고 공격버튼 누르면 물고 우라모드 아닐때도 스크류파일드라이버 돼었던거 같았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어쨌든 동네에서 제일 잘했는데 그때 대학생이였던거 같네요 ㅋㅋ 캡콤에서 벨트스크롤 (우리땐 횡스크롤이라고 했었죠 ^^;a) 다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패밀리용 삼국지 다운로드링크 angtalbadung.tistory.com/1433
그리고 관우가 제일먼저 죽었습니다.^^; 관우 - 장비 - 유비 순서입니다.
관우는 형주성에서 손오와 대적하자 미방과 부사인이 손오에게 배신한 상태에서 유비의 조카가 (생각이 안남) 관우의 지원을 하려고하였으나 부하장수의 만류로 지원이 불발되고 유비에게 가려다가 손오에게 붙잡혀서 자신의 양아들인 관평과 함께 처형당했죠
참고로 손오로 항복한 미방이 적토마를 받았고 반장이 관우의 청룡언월도를 받았으나 적토마는 관우가 처형된날에 굶어죽었고 반장은 그의 아들인 관흥에 인해 죽었고 관우의 청룡언월도 를 되찾게 됬지요
그후로 조조가 관우의 목을 가져온 손오의 사자를 보고 맞아주었고 관우의 목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며 운장. 운장이 내곁에 있으면 이렇게 죽지 않았을 땐데 라고 말하면서 사마의에게 명해 관우의 몸통을 나무로 깍아서 장사 지내라는 명을 내리게되죠
그 후로는 손오에서는 형주를 되찾은 기념으로 찬지를 하는 도중에 여몽이 관우의 영혼에 인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장비는 부하장수인 부관 과 장달에게 목이 베어져 죽었고 그 장수들은 장비의 목과 함께 손오로 배신때렸고 그후에 그의 아들인 장포에게 처단하였죠
유비는 관우의 복수를 위해 75만대군을 이끌고 손오로 쳐들어 왔지만 이릉에서 육손의 화공에 인해 75만대군이 전멸뒤 백재성에서 병사 했지요. 여기서 재갈공명의 어북포밀실 (역시 생각이 안나서) 이 있지만 재갈공명의 장인이자 황월영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서 육손이 무사히 빠져나와서 바로 손오로 후퇴했지요
그리고 유비 사후 유비의 아들인 유선이 뒤를 이었으나 사마소 에 인해 항복했지요
그런데 사마소가 촉나라의 신하와 위나라 의 신하 가 모여있는 연희를 열었는데 위나라의 연주가 시작되었지만 유선은 덤덤해지자 사마소는 심기가 불편하여 촉나라의 노래를 연주하자 촉나라의 신하와 유선은 울었다고 하였죠.
가정전투 말아먹고
2차 트롤 관우..
천지를먹다2 멀티엔딩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kkasuma1186 어?가정전투는 마량의동생 마속에게패한걸로아는데.......
@@wooqak4637 뭔소리인지
마속 얻어터짐 가정에서
음참마속이 가정전투임
이게임이 현역으로 돌아가던 90년대 시절이 오락실에 할게 가장 많았던것 같아요. 저희동네만 해도 저거랑 파워드 기어,전신마괴,쉐도우포스,에일리언 대 프레데터,팡,바이올런스 스톰,나이트 슬래셔즈 등등 유명한 게임들이 죄다 동시에 돌아갔었지요.
9:42 대부분은 레버를 돌리면서 공격버튼을 누르면서 동시에 하는데 레버 돌리면서 공격&점프 버튼을
손바닥으로 좌우 혹은 위아래 비벼주면서 하닌까 금방클리어 되더라구요 옛날에 이런방식으로 쉽게 클리어 했네요
플레이하시는거보니 오랜만에 기억
저편에있는 추억을 소환시키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호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해로꾸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조 목상 부수는 미니 게임, 2인 이상 플레이면 삼국전기처럼 플레이어끼리 싸우는 미니 게임으로 진행하는 것도 독특한 요소로 느껴졌어요.
추가* 한글화가 진짜 좋네요. 이해할 수 있고 없고의 몰입도 차이가 커요.
모든 호감게임티비 리뷰 영상은 게임의 대사를 번역합니다.^^ 발번역이지만요~!
32:58 와 완전 거의 바닷가재 점보크기정도 되겠는데요
33:44 장군수산이라고 20년도 더 된 바닷가재 요리집이 있는데 특히 칠리요리가 대박 소스도 맛있고 소스에 가재살에 베이면 맛이 장난아님
소스남으면 밥에 비벼먹으면 완전 신세계
1:01:14 여포 내가 삼국지게임할때는 유비로 플레이해 조조잡기위해 무조건 영입해서 내 편으로 길들임
그래서 오호대장군들과 같이 육호대장군 만듬
역시 이건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같이해야 재미있더라구요..이식판을 집에서 혼자하니 재미가 반감되더라구요..재미나게 잘볼께요..
화면으론 잘 모르시겠지만.. 해상도는 오락실이 더 좋더라구요~ 플스나 세턴용은 픽셀이 큽니다.^^ 비교영상 만들면서 알았네요.
박진영님~ 편안한 밤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ㄹㅇ 친구랑 아이템 니가 먹니 내가 먹니 싸우는 맛이 있었는데
사실 우리는 게임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찾는것은 아닐까
1:07:24 아니 여기 깨알같이 ㅋㅋㅋ 배경음악까지 스트리트파이터!!!
추억의 게임 보면서 디제이의 방송 보는 느낌 입니다. 멘트도 잘하시고 너무 좋네요
비슷한 시간대에 사는곳만 달랐죠^^ 추억이 비슷해서 재밌게 봐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53:15 중학교땐 쟤네들을 맷집맨이라고 불렀었죠. 피통도 높은데 방어도 하고 브레인버스터 기술도 쓰는, 파이널파이트 앙드레 강화판.
41:51 저 러블리즈 팬인데 보다가 이게 나와서 깜놀했습니다ㅋㅋㅋㅋ
뚝배기...영상이요 ㅎㅎ
이 게임에서는 여포가 금발로 나오는데 참 괴랄하죠. 여포가 생존했던 당시에는 러시아 주변에 사람이 안 살았고 서양인 혼혈도 아니였다네요. 마등이나 마초를 금발로 만들었다면 그렇다치지만 여포는 아니죠.
정작 금발이 별로 없다시피한 프랑스인은 금발로 그리고 금발이 많은 북유럽인은 뜬금없이 은발로 그려놓는게 일본 매체입니다. 흉노족이 워낙 넓은 초원에 펼쳐져 있어서 중동, 서투르크 쪽 형질이 섞여있을 수 있는데 이마저도 콧대 높은 수준이지 금발은 좀 뜬금없습니다.
언제봐도 좋은방송 누구랑 같이 보고 싶은방송 천지를 먹다 우와 좋은 게임 리뷰 늘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끝 🎄 😄
곧미남님...다음게임도 캡콤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겜도 드디어 등장 하는군요 ㅋㅋ이겜또한 죽었을때 나오는장면이 겁나불쌍하죠 ㅋㅋ 즐겨했었던겜중 하나네요~👍오락실난이도는 극악이라 100원으로 많이가봐야 3판정도?😭😱
이번에도 영상이길어서 선댓후감상입니다 잘보고갈게요~📽📺👍🕹🎮
마지막 멘트는 수없이 겜했는데도 첨보는멘트네요~ㅋ 영상 잘보고갑니다~👍
맞아요. 게임 중간에 죽으면 잔인하진 않지만... 이어서 해야하고픈 기분이 드는 장면이였습니다.^^
마지막 멘트는 원코인하는 분들도 많지 않았지만... 모르는 글씨 라서 별 관심없이 지나갔을 가능성도 있어요
제육볶음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맑은 목소리 언제 봐도 즐거운 게임해설 호감티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8:17 오 이 게임에 공중잡기가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37:23 쯤에 하신말씀
장비가 먼저 죽은게 아니라 관우가 먼저 오나라에 잡혀 죽고 장비 유비 순으로 죽습니다.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친절한 설명에 중간중간 깨알 지식까지!(feat. 랍스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고전게임의 조회수 사기템 천지를 먹다가 드뎌 호감님 채널에 떴네요^^
중딩때 토욜 4교시 마치고 친구들이랑 하교길에 3인용 한판 하고 집에 가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쉬는날 방구석에 누워 하루종일 호감티비 보니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가서 너무 심적으로 안정되고 휠링 됫네요. 출근 할료니 아으......
와.호감님.천지를 먹다이군여.정말 잼나게 했던 게임임데여 ㅎㅎ 마지막에 조조를 못잡으면 벌집이 되서 끝나는 엔딩이었던해여..ㅎㅎㅎ오늘도 올려주신 영상 잼나게 보았어요~~^^
나동원님이 재밌게 봐주시다니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크으...형님 드디어!!! 정주행 갑니다! /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BJ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엔딩에서 위나라/천하통일이 된 영토를 보면 북한 지역도 잡혀있는데 씁쓸했네요. 그때 당시에 북쪽지역어느선까지는 점령한걸로 알지만 북한지역까지는 아닐텐데요.
저도 몰랐는데... 댓글 보고 알았어요. 울나라를;; 마음이 불편하네요~
Daniel님 이번주도 홧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천지를 먹다 2 우라모드는 새턴&PS1로 이식된 버전으로 가장 먼저 해보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PS1 이식 버전은 중간에 약간이지만 로딩화면이 떠서, 몰입을 깨트리는 느낌이었죠.
우라모드의 특징이라면 역시 강화된 필살기나, 공중잡기가 떠오르는데요. 중요한 것은 필살기로 연계기가 추가로 성립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호감 님이 플레이 하신 장비는, 파일드라이버(커맨드 필살잡기 말고, 그냥 잡아서 점프후 레버 아래로 하는 잡기죠.)쓰면서, 연계기로 주먹지르는 필살기(레버 아래 위 공격버튼)가 추가타로 들어가는 식 입니다.
약간 선입력을 하는 느낌으로 파일드라이버 기술이 바닥에 찍기 전에 주먹지르기 필살기를 이어서 입력하면, 우라모드 특징인 적이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는 부분때문인지, 그러한 연계기가 성립이 됩니다.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같은 커맨드 필살잡기로 연계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제 의도로 장비의 커맨드 필살잡기를 성공한 역사가 없어서요. ㅋㅋㅋ
그냥 몰려있는 적 주변에서 막 싸우다 보면, 어쩌다가 한번씩 얻어걸리는 잡기기술이라, 연계가 되는지는 제 능력으로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저 또한 되는지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호쾌했던 연계기는, 위연으로 느껴집니다. 잡아서 점프찍기 후에, 더블 섬머솔트(아래 위 아래 위 공격)그대로 들어가니까, 호쾌함이 남다릅니다.
조운은 잡기 부분이 애매하고, 관우나 황충은 더블필살기쪽이 애매해서, 연계할 타이밍을 맞추기 힘든데, 위연은 연계기가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죠.
우라모드 때문에 발매당시에 친구들이랑 엄청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라모드는 잘 안해봐서 모르는 부분인데~ 역시 많이 플레이하신 느낌이 글에서 많이 묻어납니다.^^
위연의 연계기라... 연습해봐야겠습니다. 많이 때리면 기분이 좋아지죠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라모드에서 장비만 지상에 있는 적 공중잡기가 잘안되던데 이유가 있나요?
점프후 아래방향 공격 누르면 타캐릭은
지상에 적도 잘잡는데
장비만 잘안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두왈 저도 최근에 스틱이 망가진 이후로, 에뮬레이터를 거의 안 켜 봐서, 직접 테스트 해보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키보드로 하면, 오락실의 그 손맛이 없어서요. 당장 키보드 조작은 제가 컨트롤이 잘 안됩니다.
직접 해봐야 뭐라고 답변을 드릴 수 있겠는데... 아쉽습니다.
왜 마초가 아니고 위연을 등장시키는지 어리둥절 했던 바로 그 게임이군요 ㅋ
게임도 잘 만든데다가 실력을 잘 길러서 원코인 하게되면 100원가지고 약 한시간을 즐길 수 있는 볼륨감이
당시 아이들의 마음을 더더욱 사로잡았다고 생각하네요 ㅋ
오늘도 추억소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초는… 장비하고 싸운거 빼곤 활약한게 너무 없기에..
@@BrickCreator ㄴㄴ 만화 만드는 놈이 중간부터 안쓰고 그냥 완결 쫑쳐놔서 마초가 등장안함
스토리상 마초는 유비 진영 합류 전이죠.
22:10 양심에 찔렸답니다 2개라고 생각 했는데 3개 였군요
가끔은 시간때문에 그러실수(?) 있죠 ㅎㅎ 포브님 엔딩은 잘 보셨죠^^
@@hogamtv 네.. 엔딩 먼저보고 정주행 했습니다🤣
@@포브-r5i ㅎㅎ
➡️↘️⬇️↙️⬅️➡️ 적앞에서 이렇게 하면 스크류파일드라이버 잘 됩니다. 장비는 이거하는 재미로 오락실서 많이 했었던 기억이 ㅎㅎ
이 게임의 묘미는 참수죠ㅋㅋ 지긋지긋하게 괴롭히던 적장 목딸때 쾌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어릴때 친구들이랑 정말 많이 하던겜. 황충 꼬지다고 다들안하고 나머지4케릭은 그럭저럭 돌아가면서 했었던거같아요. 장비 뒤로 못던져서 약간 비인기였고, 관우 기본펀치가 좋았어서 젤 성적이 좋았고, 조자룡은 달려가면서 승룡권하는게 손맛이 좋았죠. 그리고 당시 저는 목잘리고 터지고 이런거 첨엔 충격이었어요 근방익숙해지긴했지만요.
엔딩3개중에 '조조를 풀어준다'이 엔딩은 처음 보네요.
장비도 뒤로 던질 수 있습니다. 레버를 위나 아래로 하고 적을 타격하면 3타 째에 적을 앞으로 던지기 위해서 땡겨오는데 그 타이밍에 레버를 뒤로 하면 던지는 동작을 캔슬하고 뒤로 백드롭을 시전합니다. 다른 캐릭처럼 후방 멀리까지 던지진 않지만 가능하기는 해요.
항상 조조를 죽이셨군요? ㅎㅎ
@@hogamtv아니면 택일버전일수있고..
오락실에서 벨트스크롤 장르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했던 천지를 먹다...
진짜 옛날생각나네요ㅜ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3:53 숏다리!
와 호감게임티비 !!!! 구독자 1천명일 즈음 봤는데 벌써 4만이 넘었어!!??
10만 가시죠!!
노래방마스터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천지를 먹다 원코인해서 유튜브 하고 싶어요
와 영상 진짜 열심히 만드셨네요
방송도 재밌게하시고 잘봤습니다
2022년 하시는 일 잘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동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하던게임이라 끝까지 봤네요
엔딩은 당시에 뭐 한글도 아니고 해서 주의깊게 안봤었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ㅎ
번창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핸드폰에서 에뮬레이터로 이걸 한게 생각 나네요
캬,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수출판에선 특별보스 조조를 15초안에 처치 못하면 무조건 배드엔딩입니다.즉,수출판 한정으로 삼국지 역사 엔딩(노멀엔딩)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선택지없음 걍죽여라
게다가 시간 줄임ㅋㅋㅋㅋㅋ
와 천지를먹다2 장비 잘보고갈게요~ ㅎㅎ
우왓...그리운그대여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 게임으로 장비의 이미지가 박혀서 ㅋㅋㅋ 저도 삼국지 잘 모르지만 호감님도 삼국지 잘 모르는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고어 연출은 절단면은 좀 자극적인거 같음 머리 따이는건 그냥저냥 자주보이는 연출이라.... 음식 먹는 미니게임이라던가 아이템이라던가 참 먹음직스러워보임 이 게임 말고 바닐라웨어 게임들 음식먹는 씬이 참 맛있어보이는데 그 전까진 이게 최고가 아니었나싶음
장비는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산적 비주얼로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미남에 속했다고 합니다. 그림에도 상당한 재주가 능했다고도하고요.
헤이드님... 저는 이번에 삼국지 책 샀습니다. (아직도 도착안했네요) 한번 읽어보면 좀 알겠죠? 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남님...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간이 넘는 영상은 리뷰가 정말 힘들어요 ㅎㅎ
재밌게 봐주시면 기분은 좋습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친구들이랑 오락실에서 서로 조운이랑 위연하려고 가위바위보 하곤 했는데 ㅎㅎ 추억이네요 ^^
맞아요 저도 조운이 주캐인데 조운하려고 경쟁했었죠 조운은 도보일때는 칼로 말을탈때는 창으로 창과 칼로 조조군 응징하는게 잼있어서 플레이했어요
맨날 오락실에서 백원남으면 관우로 원코인 클리어했었는데 원더보이와 더불어 백원남았을때 하기 좋은게임
삼국지에서 조조쪽 상대할때는 불을 쓰는 일이 많은데 ㅇㅕ기서도 그대로 나오네요 은근히 모탈컴뱃 같은 장면도 많고 난이도를 떠나서 재밌어요
오락실에서 최고인기게임중의 하나
같이 놀았던 친구들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
👍호감👍
3인용 아상의 게임은 친구들이랑 하면 정말 꿀잼이죠~ 목소리 커지는건 덤~!! ㅎㅎ
독도님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호감 형님의 매력은 항상 딸피 일때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끝낸다는거임 ㅋ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90년대 북미 오락실은 환전할 때 오락실에서만 쓸 수 있는 전용 코인으로 바꿔줬답니다.
그래서 바꾼 코인을 전부 쓰고 가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더군요. 코인 집에 가지고 가봤자 쓸모 없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코인을 퍼붓는 플레이가 기본이 되고, 난이도를 높여 회전률을 높여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같은 게임이라도 북미판은 코인을 넣을 수록 최대 체력이 늘어나는 케이스가 있었으니 그 의견도 그럴듯하더라고요.
더블드래곤3편이랑..컴뱃트라이브스... 가 생각나네요 ^^
잠 잘 때 가장 좋은 영상 벌써 10번 이상은 본듯ㅋㅋ
헌또리님~ 감사합니다.^^
1:06:57 북한지역까지 위나라영토로 나와 있는거 킹받네💢💢
그러게요 😤
이분 영상은 길어도 다 보게됨~~ 보이스랑 멘트랑 너무 좋음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 이게 드디어!! 고맙습니다 잘 볼께요!!
어릴때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이고.. 예전 생각에 에뮬로도 재밌게 하던 게임이네요. 마지막 엔딩 놓아주다는 연의내용이라 천하삼붅지계가 되는 내용 인가보네요
유선은 사실과 다르게 머리가 좋은 인물이었다. 그 예로 위나라에 촉이 항복했을 때, 당시 사마씨후계 위나라 군주가 유선에게 그대는 고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가? 위나라에 온지도 열 해가 넘었는데도 아비에게 절 한번 안했다고 들었는데, 어찌 그리 모질 수 있는가? 라고 물었더니, 다시는 그 당시의 생활을 떠올리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저는 그저 이 풍족한 위나라에서 잘 먹고, 내 좋아하는 귀뚜라미 놀이만 할 수 있으면 족합니다. 라고 했다. 만약, 유선에게 촉의 부흥을 위한 조짐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유선과 함께 온 측근과 그 일족 모두를 죽였을 것이었기에 그러한 임기응변으로 대처했던 것이다. 사마씨는 그렇게 표독스런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유선이 유비의 뒤를 이어 촉의 황제가 되었을 때는 위나라와 국력과 병력차이가 10배 이상 났었고, 모사나 장수들도 100배이상 났었다고 한다. 이렇게 열세한 상태로는 도저히 위나라의 상대가 안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제갈공명은 나이가 40대밖에 안되었었는데도 선대의 위업때문에 하루빨리 위나라를 쳐야한다고 했지만, 이미 위나라와 전력차가 비할대 없을 만큼 벌어졌고, 또, 한 해 한 해, 모든 부문에 있어서 더 큰 차로 벌어질테니... 땅만 큰 게 아니라, 위나라가 차지한 곳은 대부분 도시가 잘 발달된 성들이었고, 반대로 촉은 산세가 험악한 밭을 일굴 땅도 부족한 산세였기 때문에 금은 커녕 독충들만 날로 늘어, 병충해와 가뭄으로 백성들이 고통받는 그런 저주받은 땅이었다. 또한 인재들도 이런 외지에 있을 턱이 없었다. 그래서 이 사정을 뻔히 아는 제갈량은 나이를 더 먹기전에 무리해서라도 단기간에 북벌을 감행했던 연유다.
그렇게볼수도잇겟네요
ㅋㅋ 뇌피셜 뽕구라 쌈치기 개드립이 깜찍하네.
뇍비셜이긴한데 그럴듯하네요. 알려지기론 유선은 천하의 ㅂㅅ으노 나오는데 특히 지금을 만족합니다. 이부분이.. 그렇게 해석이 가능할것도 하네요
솔직히 관도대전 이후로 끝난거나 다름이 없었죠
그말이 사실이라면 촉은 그렇게 일찍 안 망했을 것인데😢
32분 쯤에 말씀하신 삼국지 내용에... 장비 먼저 죽지 않고 관우가 먼저 죽습니다. 오나라에 화친이 왔는데 관우가 오만방자한 말때문에 오나라의 미움을 사서 조조와 오나라가 손잡고 관우가 있는 성에 처들어가서 함정에 빠져서 관우가 먼저 죽어요.... 그걸로 화가난 유비가 오나라에 복수 하러 가는 중 장비가 평소에 부하들을 술먹고 잦은 구타를 해서 장비 부하들이 반란으로 장비를 죽이는.....
그리고 삼국지는 솔직히 유비 관우 장비 보다는 제갈공명이 주인공이 맞아요.... ^^
스크류 파일드라이버를 잘하시네요. 어떻게 하는지도 비결?도 알려주셨으면~
1:00:45 이때 먹는 칼 이름이 의천.... 의천도룡기에 나오는 그 칼인듯?
저도 잘 못합니다. 적앞에서 레버 한바퀴 돌리며 잡으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서 점프후 적근처에서 레버를 돌리며 잡는 꼼수를 사용합니다.
영상 후반에 그래서 점프해서 잡죠^^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있는데 머릿속에만 기억하고 게임이름을 모르는 80년대게임을 찾고있거든요. 좀 소림사가는길 같은 분위기지만 대략 기억이 나는건 각 층마다 현관문같은게 4-5개 있었던거같고 주인공은 날라차기같은걸 했던거같고 가장 궁금한건 그 현관문 위에 간혹가다가 막국수같이 생긴 아이템이 뜨는겁니다. ㅎㄷ ㄷ근데 그걸 먹은 사람도 먹는걸 본 사람도 아무도 없고 우리동네에선 소문만 ㅎㄷ ㄷ 저걸 먹으면 어찌된다.. 저찌된다.. 그리고 보스같은 놈이 뜨면 배경음악이 바뀌고 아기같은걸 안고있나... 상체는 그냥 몹이고 하체는 뱀인지 온전치않은 생김새였던거같습니다. 중국쪽풍의 게임이었어요. 혹시 아시는분 제목점 알려주세요 T^T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시청하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찾고 계신 게임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하나의 게임을 말씀드려 봅니다.
게임 설명에 대응되는 쇼츠 영상
th-cam.com/video/ocAjSfyX4x0/w-d-xo.html
데모&플레이 영상
th-cam.com/video/yLsTL6FDD6E/w-d-xo.html
17:22 와... 주인장 인성보소.
막타로 키스마크를 냄겨부러!..
인성갑!
아무리 일본게임이라지만
마지막 통일할때 영토보여주는데서
한반도 북부지역이 중국땅으로 되어있는거 굉장히 화나네요;;
잘봤습니다 호감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근데 혹시 오락실게임중에 삼국지 같은데 그건 제갈량도 나오고 조운은 창들고나오고 꼭 던전앤파이터 같던데 그것도 엔딩보신게 있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국전기... 아직 리뷰 안했습니다.^^ 나중에 리뷰할게요~
캬~~~ 오늘도 믿고 잘보고 갑니다 ㅎㅎ 저두 가끔 친구나 지인오면 집에서 하는데 살짝 액션껨이라 참 세월이 지나도 제미있네여 ㅋㅋ
짝
제가 어렸을 때 1992년까지 일본 살다 왔지만 어린 나이였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근데 아무리 기억해도 그 당시 오락실 한판에 100엔이 아닌 걸로 기억합니다 절대..인형 뽑기도 50엔이였고 제 기억이랑 좀 다르네요~!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마다 다름
근데 진짜 궁금한게 대체 이런 한글판은 어디서 받으시는건가요?
저도 한글판을 해보고싶어도 어디서 받을수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
그나저나 보스잡고 외치는 저 대사가
원래는 "우치 톳타리!"라고 치는데
톳타리라는 단어를 어릴땐 숏다리라고 들렸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잡은 보스를 숏다리라고 놀리는줄알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배고플때 하면 안되는 게임중 하나가 천지를먹다2입니다
왜냐면 개인적으로 벨트액션 게임에 등장하는 음식들중 제일 맛나보이는게 천지를먹다에 등장하는 체력아이템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ㅎㅎ
특히나 보너스게임에서 캐릭터들이 먹는모습보면...그날밤에 꼭 스모크치킨이나 전기구이통닭 사먹어야합니다..ㅈ
보스를 숏다리 라고 놀렸다고 아시다니...제가 순수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ㅎㅎ
체력회복 아이템이 참 맛있게 생기긴 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도나도 관우 하려고 난리쳤던 그 게임! 하지만 여기서 진짜 고수는 관우 장비 조운이 아니라 황충이나 위연으로 노데스를 하는 사람들이다
와우형님 감사합니다.
이 게임 정말 좋아하지만 돌아온붕어대가리꼰대 영상만 있어서 못보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아참 호감님, 밑에 게임 리뷰 해주세요~~
1. sky target -> 아케이드 버전으로
2. Alone in the Dark (1편): 이거 왠지 호감님이 해주시면 재미날거 같아요. 플레이타임이 기니깐 여러편으로 해야할듯 하네요
1.스카이 타겟은 처음보는게임입니다. 에프터 버너 느낌이네요. ^^
2. 플레이시간이 긴게임은 아직 계획이 없어요;; 부탁하신 내용은 메모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드려서 죄송해요;;
@@hogamtv 1. 에프터 버너의 정신적인 후속작이라고 하던데요, 제대로 된 3D로 나와서 에프터 버너보다 미사일도 잘 보이고 훨 할만하더라구요. 그당시 자주 했었습니다.
2. 아 나중에 전업 유튜버 되시고 나서 천천히 하셔도 ㅎㅎ
언제나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호감님이 리뷰하시면 재미없는 게임도 재미나게 볼 수 있죠 ㅋ
@@cyberides 아.. 에프터버너... 랑 이어지는거였군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영문이름을 참 희안하게 만들었지요
관우-포터
장비-카사르
조운-수보타이
황충-카단
위연-아바카
이런이름이 어쩌다 넣을수있었나 궁금한 케이스 ㅋㅋ
수보타이는 칭기즈칸의 에이스 부하장군 이름인데 포터는 왜 있는지 모르것네요
몽골장수들
천지를 먹다2는 명작이죠. 당시 새턴으로 즐겨서 위화감이 없이 즐겼는데, 플스1에서 피가 아닌 오렌지 쥬스가 나온다고 알고 있었지 직접 본 적은 없었는데, 진짜네요. ㅋ
역시 2D 게임은 새턴이 쵝오~!! 입니다.^^
우라모드에서 장비만 지상에 있는 적 공중잡기가 잘안되던데 이유가 있나요?
점프후 아래방향 공격 누르면 타캐릭은
지상에 적도 잘잡는데
장비만 잘안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another great video! i love this game! and your channel my far away friend!
Thank you for watching from afar, my friend.
@@hogamtv your welcome!
엔딩 영상 감사드려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조를 어쩌겠습니까?
> 할인한다
기묘한 모험에 보낸다
조조 할인인가요? ㅎㅎ
진지 빨자면 장비는 사마천이 기록한 사기엔 무관보다 문관으로 묘사됩니다. 얼굴이 굉장히 호남형으로 잘생기고 글솜씨 또한 우수해서 시같은걸 매우 잘 지었다고 하네요. 나관중이 만든 소설 삼국연의가 실제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에서 픽션을 넣은게 엄청 많은걸로 알아요.ㅎ
사마천은 삼국지시대 이전 사람입니다.
시황제전 시대부터 한무제 그러니까 한나라때까지 역사기술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마천이 아니라 진수겠지요.
그리고 연의에서 나오는 것처럼 단순 무식한 성격이 아니고 뭐랄까 야전사령관 그런 느낌이였죠.
문관같은 사람에게 만인지적의 칭호를 쓰진 않죠.
나머지는 다 맞는 말씀입니다.
진수가 맞을듯
사마천이 장비보다 훨씬이전 시대 사람이고, 진수를 잘못쓰셨다고 치더라도 연의에서보다 문관적자질이 뛰어났다는것이지 무관보다는 문관처럼 기록한건 절대 아닙니다. 진수가 쓴 삼국지정사의 여러구절에 장비는 관우와함께 일당백, 곰과 호랑이같은장수라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여포가 금발인건 서양인과 혼혈이라는 설정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이게임 원작으로 한 만화가 있었는데 거기에 그렇게 본 기억 나네요.
snes mighty morphine power ranger battle edition도 언제고 해주세요 오락실 극후반기 오락실보다는 학교앞 문구점 과자자판기 오락기에서 보이던 캐릭터 격투게임인데 제 세대는 재밌어할거같아요
언제 리뷰할지는 답변드릴수 없지만.. 메모해둘게요^^ 감사합니다.
귀한 멀티엔딩 잘 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17:24 미미 먹방 ㅗㅜㅑ
너무 재미있게봤습니다 ㅎ 옛날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라모드 장비 커맨드 적이 근접해있을때 한바퀴 돌리서공격누르면 스쿠류드라이버 두바퀴돌려서 공격누르면 뒤로매친다음 스쿠류드라이버 스파 장기애프기술 생각하면 간단함 공중호박찍기시 땅에닿을때맞춰서 커맨드 아래위로두번후 공격버튼 누르면바로 연계기로이어짐 연계기는 전캐릭모두동일커맨드
우라모드를 거의 안해서 몰랐어요^^
우라모드에서 장비만 지상에 있는 적 공중잡기가 잘안되던데 이유가 있나요?
점프후 아래방향 공격 누르면 타캐릭은
지상에 적도 잘잡는데
장비만 잘안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두왈 잡기 가많은케릭이라그런지 공중잡기도 공중에서근접으로 기술하면잘됨
@@두왈 장비도 저는 다 비슷하게 잘 잡히던데요? 다만
스크류파일드라이버가 잘 안됩니다.^^
삼국지 못참지..
와.. 이 게임이 이렇게 타임이 길었다니..ㅋㅋ 맨날 10분이내 끝났었는데
서비스 영상으로 각 케릭들 필살기 커맨드 입력 방법과 우라모드
필살기 커맨드도 각 케릭에 영상 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영상 만들면 참고할게요^^
여포가 금발이라 생각 나는건데요...... 조조가 금발 ?혹시 노랑색인가 ?ㅋㅋ 게다가 우금이 여자로나오는 애니가 있더군요
갱상도님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이 게임 뭣도 모르고 워리어 페이트인 영문 버전으로 했더니 미친듯한 지옥의 난이도에
적들 이름이 쿠빌라이칸 테무진등 모두 몽골 장수들로 나오는듯 하던데욤?
마메 게임들이 은근 재밌어서 자주 하는데 이 게임은 넘 어려워서 포기 했어욤. 😆ㅋ
재미+ 정보 둘 다 챙겼네요
감사합니다.^^
3:03 화공 모르는 동네도 많았나보네... 어릴적 저희 동네에선 상식이어서 다들 무조건 아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하후돈 일본 음독이 ‘카코돈’이라 강호동(…)으로 들리긴 하죠.
국제판 이름이 좀 웃음벨인게 관운장 이름이 포터(…)
조조 중심의 삼국지인 창천항로에서도 장비가 훈남으로 나오죠.
kakuton
1:25 오랜토와 뚜이 웅또사이
삼국전기도 해주세용~ 이거와 비스한 버전인데 제갈량 초선ㅅ 나오는 ㅎㅎㅎㅎ
삼국지의 던전드래곤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나중에 황충플레이도 부탁드려요
32:58 랍스터 맛있죠. 그런데 저는 먹으면 입술이 부어서 못먹겠더라구요. 대하구이먹다가 입술이 붓는걸 봐가지고 오히려 같이 일하시는 형님들이 말렸다고합니다. 억지로 먹지마라고.....
아.... 갑각류 알레르기 있으신가요? 새우버거나 새우탕면도 못드실듯? 합니다. 조심하세요~^^
다굴에는 장사 없다는 교훈을 남긴 게임이져ㅋㅋㅋㅋㅋㅋ잼나게 감사히 잘 봤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다굴에는 메가 크래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잘때마다 보는 구독자인데 고전게임중에 1탄왕이 쇠사슬 목걸이? 찬 공룡인데 그게임 제목이 뭔지모르겠는데 호감게임님이 하는거 꼭 보고싶어요 진짜 ㅠㅠ
캐딜락 & 다이노소어 게임입니다. 나중에 리뷰할게요^^ 감사합니다.
@@hogamtv 감사합니다!!!
여기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네유~
감사합네닷~
호감님 썬더게이트도 리뷰해주세요 부우웅~~따따따따
부우웅~~따따따따 ... 폭탄 사용할때의 소리네요 ^^ 메모해둘게요. 감사합니다.
원코인은 처음 봤어요
마지막엔딩이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ㅋ
노멀엔딩이요? 역시 중국은 .... 제가 말안해도 저랑 같은 생각이실겁니다. ㅎㅎ
뽀롱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오락실에서 구경을 많이한거라서 못해봤지만 정작 세월흘러서 마메 버전으로 플레이를해서 게임난이도가 너무어려웠음 😁😁 오늘도 삼국지를먹다 영상 잘시청했습니다 👍👍
그거 설정에서 난이도 조절할수 있는데...
내가 특이한걸 좋아해서 이게임의 황충과 킹오브나이트의 법사만 했었는데 ㅎㅎㅎ 동네형들이 여러명 플레이 할때 남들 안하던거만 하는데 잘한다고 항상 껴줬던 기억이 ㅎㅎㅎ
그래서 옜날에 불법 기판 뉴스 한번 났었죠.
1코인 클리어때 하단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스트리트파이터2의 류와 켄이네요.. 게다가 브금도 류 스테이지 편곡..??
전 조운으로 원코인 클리어했었죠.
킹 오브 드래곤 엘프도 가능했었고....
장비는 기술이 엄청 많아서 하는 재미가 있어 친구들하고 할때는 장비했고 혼자 할때는 조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장비 기술 중 적을 잡고 점프하면서 레버 아래로 하고 공격버튼 누르면 파일드라이버됐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또 잡고 점프버튼하고 아무것도 안누르면 잡기 풀리고 말 탔을 때 레버를 뒤로 했다 앞으로 하면서 공격버튼 누르면 파란 파동?나오고 점프버튼 누르면 붉은 파동?으로 적 데미지 주고 적 잡았을때 레버 아래로 하고 공격버튼 누르면 물고 우라모드 아닐때도 스크류파일드라이버 돼었던거 같았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어쨌든 동네에서 제일 잘했는데 그때 대학생이였던거 같네요 ㅋㅋ
캡콤에서 벨트스크롤 (우리땐 횡스크롤이라고 했었죠 ^^;a) 다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