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한국의 편리함, 장점, 듣기좋은 이야기들만 들려주는 유튜버들아 많은데 두 분은 가감없이 장.단점들을 소신있게 들려주셔서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솔직하게 외국 특히 두 분의 고국과 비교하여 많은 이야기 들려주십시오. 단, 기본적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 잃지마시구요. ㅎㅎㅎ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지하자원 없는 한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 개발에 치중해야 했습니다. 1977년에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밤9시까지 모두 공부했어요. 심지어 일요일에 학교에 가서 공부한 얘들도 20~30명 정도 된거 같아요. 고교동창 중에 의시들이 많은데 얘네들 공부한 걸 보면서 한국이 의료선진국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네요.
@@kjlee7305게으른 게 아니라 밤늦게까지 일하거나 출퇴근 시간이 보통 1시간이거나 2시간이 보통임 자기 차 운전하며 통근하는 것보다 만윈 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수도귄으로 출퇴근하는게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출근 전에 보통 다 녹초가 됩니다 그리고 하루 왕복 2~3세 시간 기본인 사람도 많고 밤문화와 회식이 그동안 계속 일자리 연속으로 자리잡아서 유지되다가 최근 많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장시간 노동과 통근 시간에 체력과 정신적 노동을 갈아넣어서 그런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시간 갖고 쉬는것도 빠듯합니다 그러니 늦게 자고 수면시간 부족하니 아침에 출근하기 빠듯한 겁니다 수면 부족. 때문이지 게을러스 못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만성 스트레스 겪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불면증도 많고요 한국 상황을 잘 모르시는 듯 해요 회식이나 야근하고 밤 10~11시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다가 조금씩 줄인 게 몇 년 안되고요 그럴 때도 12시 넘겨 회식하고 늦게 들어가도 아침 8~9시 출근이 일상이었네요 8시 출근이면 대부분 6 ~7시 전부터 수도권 에서 준비해서 나오는거죠 거기에 무슨 개산책의 여유까지 있을까요 물론 가까운 사람은 당연히 그렇게 하면 금상첨화죠 대부분 아침보다 퇴근하고 밤늦게라도 산책시키는 견주들이 더 많아요
에? 늦게 일어나는 건 아닌거 같다. 우리나라의 부지런함은 이스라엘도 혀를 내두를 정도임. 미국은 아침도 식당이나 카페서 먹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집에서 해결을 하니까 아침에 장사 잘못 열면 인건비도 못 건질수도 있음. 미국 아재는 좀더 살면서 체험 해봐야겠네...
저도 어릴 때는 큰 개 키우는 게 로망이였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더군요. 우리나라는 시골 생활 외에는 대부분 아파트, 연립 같은 공동주거 형태이고 집들의 평수도 넓지도 않고 마당은 당연히 없어서 소형견을 키울 수 밖에 없죠. 저는 메이저리그 팬인데 미국은 야구장에 강아지 데리고 오는 이벤트도 열더군요. 그건 참 부러워요.
한국 사람은 늦게 자도 아침에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늦게 일어난다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회사 다니면 일찍 일어나면 5시 늦게 일어나도 6시나 6시 30분이면 일어날텐데요. 그리고 발씻고 여기저기 젖은 상태로 둔다는 것도 에밀리님이 만난 사람만 그럴 뿐이겠죠. 대부분의 경우 발걸레 등 욕실 앞에 발받침이 다 있어서 젖어 있는 상태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요즘은 건식으로 사용하는 집도 많아서 사방이 젖어 있다는 것도 동의 못함요.
미국살면서 느낀건데 아침에 미국인들 더 부지런한건 사실입니다. 애넨 아침만들고 개산책시키고 커피숍가서 수다도좀떨고나서 7시에 출근하는사람 많아요. 운전해서 직장까지 1시간거리이상 수두룩해서 더 일찍일나는사람도 많아요. 길에 6,7시면 사람들 많이 나와잇음. 대신 딴짓안하고 평일에 술 절대안마시고 집에일찍와서 엄청일찍자죠.저녁 8시면 거리 텅빔
음... 맞아요 아이든 성인이든 도시에서 생활하면 대부분 늦게 자는 편이죠.. 근데 그 뒤에 오는 의견은 문화 차이로 인한 점이 있지 않나 해서 댓글 남겨요. 한국은 아직까지 주식이 밥인 가정이 더 많아요. 남자분께서 아침을 먹어야 해서 빵을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그 시간에 한국인들은 밥을 지어 먹어요. ('밥심'이란 말도 있으니까요..ㅎ) 밥이랑 비교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24시나 아침 일찍 여는 국밥집들은 꽤 있어도 일찍 여는 빵 집이 없는 이유랄까... 그리고 아침은 바빠서 아예 안 먹거나 외출 할 때 간단히 먹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두번째는 도시에서 살면 덩치가 큰 개는 키우기가 어려워요. 여러 세대가 같이 사는 주거 형태가 많은 한국에선 작은 강아지도 키울 때도 제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은데 큰 개를 키울 경우 더 많아지죠. 집 값도 영향이 있고요. 좁은 집에서 큰 개를 키울 순 없으니까요. 근데 정말 한국어 유청하시네요 ! 부러워요~ 그럼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다른건 모르겟지만 한국의 공공 서비스는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외국이 볼땐 빨리 빨리 문화지만 그만큼 국가의 녹을 받는 입장이기에 잘해야 한다는 개념임 ! 솔찍히 유럽은 공공 서비스가 너무나도 후져서 아프리카나 유럽이나 공공서비는 거기서 거기임 유럽은 그건 좀 바뀌어야 할 인식임!! 조금 느린게 아니라 진짜 심각하게 느리고 공무원들이 좀 심하게 오만방자한 느낌이 강함 !
작은 강아지를 선호 하는 이유는 두가지인 것 같습니다. 첫째는 대부분 도시중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마당이 없는 집이나 아파트에 살기때문이고, 두 번째이유는 한국인들은 집안이 깨끗한 것을 유지 해야기 때문에 애완동물이 크면 관리가 힘들죠. 저도 미국생활 40년 넘게하지만 여기서는 사람들이집안에서 신발신고 살기 때문에, 애완동물이 바깥에서 딩굴고 들어 와도 상관 안합니다.
밥 한번 먹자 이런말은 정말 밥 한번 먹고 싶은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어쩐지 불편하거나 밥먹고 싶지 않은 사람 다시는 만날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런말 안해요 친밀감이 없는데 다시는 볼일이 없는 사람인데 언제 밥 한번 먹자고 하면 당황 스럽죠 밥한번 먹자는 다음에 보자 만나서 밥도 먹고 그런시간 보내자 그런말 입니다
한국인도 큰 개 키우고 싶어요.. 그런데 집을 보세요.. 미국처럼 넓은 마당 큰 집이 안되니 현실에 맞는 사이즈를 키우는거예요,,, ㅠ 그리고 한국에서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약속이 아닙니다. 약속 같으면 한국인도 잘 지키거든요. 이건 약속이 아니고 그냥 인사의 한 종류로 생각하세요,. 누가 가르쳐준 사람이 없어 그렇군요.. 나라마다 다른 습관적인 표현,,이젠 관용구처럼 되었어요.
@@크크악 저도 요 큰 개는 더 심하지만 작은 강아지도 안고 타야지 목줄만 하고 제 뒤에서 으르릉 거리고 입질 하더만요 주인이 더 멍청함 그게 사람입니까 개한테 가만있어 그러는 거 아냐 이러면서 에효 그러다 물면 어쩔 거야 당뇨 환자 엄청 많은데 다리 물리면 잘못하면 그런 이기적인 자들 때문에 당뇨환자 다리 자를수도 있음
한국인의 의식은 일단 쉽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해요. 고의적이 아니면 한국 사람들은 이해 하는 거라서 쉽게 화를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하는겁니다. 고의적인 성향이 있다면 한국사람은 불의를 참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은 먼저 남을 공격 하는 것은 거의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이 건국 이후 외세 침략을 900번 이상 당했어요. 그러나 한국이 외세를 침략을 한 것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한국성향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손님들에게 더 잘 해주려는 경향도 있구요. 한국사람은 오히려 제일 가까운 형제에게는 쉽게 다투는 경향도 있어서 북한과 분단된 영향도 있습니다. 이게 한국 국민의 성향입니다. 그래서 외국분은 한국의 기본적인 성향을 이해 하셔야 하고 한국은 나이 많은 사람을 우대하며 자신도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경향이 있기에 나이의 중요성 있는 겁니다. 또한 다른사람의 부모들도 자신의 부모 처럼 생각하는 경향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나이는굉장히 중요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진실로 다른 사람 배려는 대단합니다. 그래서 시민 의식이 마음속에 향상 자리 잡고 있어서 치안도 좋은 겁니다. 과거 한국은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겪어지만 국민들의 의식이 모든 걸 이겨내며 현재에 도달 한 것입니다. 배고프고 어려웠을 때 한국도 후진국이었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극복을 했구요.한국은 세계인들의 모범이 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점을 두 분께서 세계에 솔직하고 정확한 한국정서를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 댓글 죄송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사람은 원래 본인 경험 위주로 말하니까여 저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중고등학교다녔고 알바부터 모든 직장이 강남권이었지만 월세비싸서 자취 1년하고 포기했거든여 저와 제주변도 한국인이니까여 제기준 한국인은 잠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일하고 그럼에도 열심히 놀땐 노는 이미지네여
If I had a yard, I would want to raise a big dog, but since I live in an apartment, I tend to raise a small dog.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ke big dogs.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온 도른 에밀리라고 합니다!
영상 재밌게 보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
요즈음 한국의 편리함, 장점, 듣기좋은 이야기들만 들려주는 유튜버들아 많은데 두 분은 가감없이 장.단점들을 소신있게 들려주셔서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솔직하게 외국 특히 두 분의 고국과 비교하여 많은 이야기 들려주십시오. 단, 기본적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 잃지마시구요. ㅎㅎㅎ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언제 밥 한번 먹자= 나중에 또 보자
언제밥한번먹자가 거짓말은 아니에요..
헤어질 때 으례 하는 말이긴하지만... 우리 또 만나야지..그런 의미에요.
맞습니다 ~👍
음..순진한 분들이신가..사실상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우리가 다시 만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그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싶을때 쓰는 표현인데..맘 상처받으시겠네
글쎄 요즘은 그렇게 많이 안쓰지 않나요?
제 주변엔 의미없는 밥한번 먹자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밥 먹자
굳이 빈말을 왜 하나
밥 한번 벅자는 것은 아쉬움의 정 인것도 되지만,다음에 볼 가능성이 많아야 그런말을 하고.전혀 볼 확율이 낮으면 밥 한번 먹자는 말 않합니다.
맞아요, 전 밥 한 번 먹자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youngone999차한잔은요?
ㅇㅈ 그니 왜 반대되는 말이 나온건지 난 아직도 이해불가임 막무가내로 밥 한번 먹자? 잘 안던지지 않나 사람 봐 가면서 말하지ᆢ
안합니다.
요즘은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어찌 이리 잘 하는지 놀랍습니다.
저들은 마스크를 쓴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 조나단을 보세요 ㅋ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자체를 이해한다는건 저들은 외국인이 아님 .
뭐지...? 한국말을 대체 얼마나 연습하신거야... ㄷㄷㄷ
국뻥에 취하지마세요 ㅠㅠㅠ
한국말못해야하나?
미국인이외국인영어잘한다고놀라나?
어린애같은소리이젠하지마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훨씬 잘해요 원어민처럼. 저들이 한국어 잘하고 발음 좋은것처럼요
한국인들은 주말에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건 밎지만 평일에 월화수목금😂 주5일은 출근해야되서 새벽5시~아침6시30분이면 무조건 일어나야됨. 왜냐면 똥싸고 샤워하고 밥먹고 회사 가는 통근버스 타야됨.
다섯시에 일어나야 사랑도 합니다 ! 😊 !
예전에는 교포들 말 어눌하게 하면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우리말 연습을 안 했던 거였음
@@hyoyojung14:10 😢😂 14:10 14:10 14:10 14:11 14:11
특히 미국에 있는 교포들 한국에 관심 없는 사람들 엄청 많음
ㅋㆍㅋ
왼전 공감해요
사고방식이 전혀 다르더라구요
찐이다!!
아웃오브 싸이트 아웃오브 마인드!!!
한국사람들이 늦게 일어난다는건 좀 아니에요~한국사람들은 생황력이 강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활동합니다~6~7시정도에는 대부분 일어나서 출근하지요~어머니들은 출근하지 않아도 일찍 일어나요~아침을 준비하니까요~않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출근을 하니까 일찍 일어나죠~
어제 외국인들도 엄청 많은 서울숲 갔는데 가방도 지갑도 휴대폰도 그냥 두고 운동하러 가신 분들이 많아서
약간 놀라기도 하고 (cctv없는 곳이었죠)
그래도 아직은 괜찮구나 싶어
기분이 좋았어요
지하자원 없는 한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 개발에 치중해야 했습니다. 1977년에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밤9시까지 모두 공부했어요. 심지어 일요일에 학교에 가서 공부한 얘들도 20~30명 정도 된거 같아요. 고교동창 중에 의시들이 많은데 얘네들 공부한 걸 보면서 한국이 의료선진국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네요.
79학번 서울 모의대졸 피부과 전문의 전 고등학교때 공부 별로 안했는데요 잠이 많아서 12시 전에는 무조건 잠 하루 8시간 충분히 잠 과외도 안 받고 명문사립의대 졸업함
한국은 대부분 아파트 또는 빌라 형태가 많고
단독주택 역시 부잣집 말고는 크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이웃집에 피해줄수있어서 작은 댕댕이를 선호합니다 ㅎ
저도 커피 좋아하는데 아침에 커피살 시간이 없어요 그거살 시간 있으면 5분이라도 더 잔다는 마인드라 아침엔 대부분 집에서 맥심하나 마시고 나가는게 편함
맞아요 믹스커피 진짜 새삼 편함 그거없으면 한국사람들 상상 못함..개발한 사람 ㄹㅇ 상주고 싶음
미국사는데 애네는 7시출근하면서도 5시쯤일나서 개산책시키고 6시쯤 커피숍가서 꼭마시고 출근함. 미국인과 비교해서 한국사람 아침에 게으른편임.
그리고 미국인들 드립커피 선호하는편이라 커피숍안가면 아침부터 원두갈아서 드립내리고 잇는사람들 많음.
@@kjlee7305게으른 게 아니라 밤늦게까지 일하거나 출퇴근 시간이 보통 1시간이거나 2시간이 보통임 자기 차 운전하며 통근하는 것보다 만윈 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수도귄으로 출퇴근하는게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출근 전에 보통 다 녹초가 됩니다
그리고 하루 왕복 2~3세 시간 기본인 사람도 많고 밤문화와 회식이 그동안 계속 일자리 연속으로 자리잡아서 유지되다가 최근 많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장시간 노동과 통근 시간에 체력과 정신적 노동을 갈아넣어서 그런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시간 갖고 쉬는것도 빠듯합니다
그러니 늦게 자고 수면시간 부족하니 아침에 출근하기 빠듯한 겁니다
수면 부족. 때문이지 게을러스 못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만성 스트레스 겪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불면증도 많고요
한국 상황을 잘 모르시는 듯 해요
회식이나 야근하고 밤 10~11시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다가 조금씩 줄인 게 몇 년 안되고요 그럴 때도 12시 넘겨 회식하고 늦게 들어가도 아침 8~9시 출근이 일상이었네요
8시 출근이면 대부분 6 ~7시 전부터 수도권 에서 준비해서 나오는거죠
거기에 무슨 개산책의 여유까지 있을까요
물론 가까운 사람은 당연히 그렇게 하면 금상첨화죠
대부분 아침보다 퇴근하고 밤늦게라도 산책시키는 견주들이 더 많아요
언제나 가득 엔돌핀을 채워주시는 에밀리님 ❤
이제 찐한국인 바이브 쩌시는 카메론님🎉
두분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두분의
와! 카메론님 진짜 오랜만이다... 옛날에 별다리 유니버스에서 봤을때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그나저나 별다리 유니버스 그 채널 다시 안 살리나!? 진심 재밌었는데...
에? 늦게 일어나는 건 아닌거 같다. 우리나라의 부지런함은 이스라엘도 혀를 내두를 정도임.
미국은 아침도 식당이나 카페서 먹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집에서 해결을 하니까 아침에 장사 잘못 열면 인건비도 못 건질수도 있음.
미국 아재는 좀더 살면서 체험 해봐야겠네...
각 나라의 문화차이로 또 개인적인 판단으로 오해가 꽤 있으신듯ᆢ
까페 늦게연다고 늦게 일어난다고 판단하다니ᆢ
늦게 잤으면 늦게 일어나는건 차라리 다행인데
늦게 일하고 늦게까지 공부하고도 일찍 일어나야하는게 한국임
ㅇㅈㅇㅈ
외국 살아보면 외국에서도 한국인만 특히 늦게까지 안 자고 그래서 늦게 일어나요~~~ㅋㅋㅋ 그냥 한국인 특임
@@올립-u5l한국인 노동시간 공부시간을 생각해야지
유럽은 8시면 아이들은 다 자고 어른도 10시 안넘어요. 아침 5시에 일어나는 사람 많으니 한국인이 7시에 일어나는거 늦게 일아나는거죠
한글깨우치기는 쉽고 한국어 익히기 힘들다 는데 두 사람은 말 잘하네.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 계속 한국을 즐기기 바란다.
우리나라도 국밥집은 새벽에 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시간인 곳도 있죠...
문안닫는곳도많조 ㅋ1년내내
시장에 있는 떡집은 새벽5시부터 열려 있는 것 같아요. 빵집에서 일하는 분들도 일은 새벽부터 하더라고요.
미국처럼 땅덩어리가넓고 집이크고 마당이있다면 한국사람도 큰강아지 많이 키우겠지만....
한국말이 어려운 언어인데. 발음도 너무 정확하고. 대단하시네여.
저도 어릴 때는 큰 개 키우는 게 로망이였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더군요.
우리나라는 시골 생활 외에는 대부분 아파트, 연립 같은 공동주거 형태이고 집들의 평수도 넓지도 않고 마당은 당연히 없어서 소형견을 키울 수 밖에 없죠.
저는 메이저리그 팬인데 미국은 야구장에 강아지 데리고 오는 이벤트도 열더군요. 그건 참 부러워요.
근데 그 밥한번 먹자가 마음이 진짜인 사람도 많아요 근데 시간도 안되고 여러가지기 안될뿐.. 밥은 정말 먹고싶음 ㅜㅜ
미래의 비는 시간을 모르니까 날짜를 바로 못정하는거고 당분간 서로 한가하면 날짜 바로 정함
종합해보면 모든게 안전으로 시작함....
도른 에밀리양.
오늘따라 더 눈부시게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우리나라는 헬조선이었는데, 다른 세상들과 비교해보니 완전 신기원이었네요.
대한민국 사람 정말 열심히 일함.
대체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절대 수면량이 부족해요. ㅎㅎ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정말 게으른 반백수거나, 엄청 여유 있는 나이브한 사람 둘 중 하나같아요.
근데 진짜 치안좋은거는 다른 영상도 그렇고 외국분들이 안빠지고 꼭 말하시네용.. 우리나라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약간 무감각했는데 외국은 소매치기나 이런게 비일비재하니까 확실히 안전해서 좋은거같아요.
큰개 키우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본가 시골에서 부모님이 말라뮤트 키웠었는데, 밥도 박께스로 1/3정도씩 먹음. 똥도 소보다 많이 쌈. 거기다 밤만 되면 늑대처럼 울어댐. 시골서도 그런데 도시에선 택두 없지. 어쩔수 없이 소형견 키우는거지.
그런 대형견을 작은 스튜디오 아파트사는 미국인들도 다 키워요. 매일 아침 저녁 2번이상 산책시키면서. 친구들 보면 아직 훈련덜댄 대형견이 집을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절대 귀찮아하지않고 키웁니다. 집보다 개를 소중히여겨서 집이 망가지는거 개의치않음
@@kjlee7305개고문이군요
우리나라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밖은 반려동물과 함께 할수있는 곳이 많이 없기도 하고 하니 가볍게 산책 하는 정도로 만족할만한 강아지를 선호하는듯.. 보안도 치안도 좋은 곳이니 집지킬 개키울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는듯 싶어요
한국 사람은 늦게 자도 아침에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늦게 일어난다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회사 다니면 일찍 일어나면 5시 늦게 일어나도 6시나 6시 30분이면 일어날텐데요. 그리고 발씻고 여기저기 젖은 상태로 둔다는 것도 에밀리님이 만난 사람만 그럴 뿐이겠죠. 대부분의 경우 발걸레 등 욕실 앞에 발받침이 다 있어서 젖어 있는 상태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요즘은 건식으로 사용하는 집도 많아서 사방이 젖어 있다는 것도 동의 못함요.
미국살면서 느낀건데 아침에 미국인들 더 부지런한건 사실입니다. 애넨 아침만들고 개산책시키고 커피숍가서 수다도좀떨고나서 7시에 출근하는사람 많아요. 운전해서 직장까지 1시간거리이상 수두룩해서 더 일찍일나는사람도 많아요. 길에 6,7시면 사람들 많이 나와잇음. 대신 딴짓안하고 평일에 술 절대안마시고 집에일찍와서 엄청일찍자죠.저녁 8시면 거리 텅빔
화장실 안의 샤워 부스를 말하는 겁니다.
샤워 커튼을 설치해고 거기서만 씻는 가정은 거의 없을 건데요
한국 사람 씻고 나면 욕실 다 젖는다는건 맞음 미국은 물빠지는데가 욕조 안에 한정되어있고 샤워기도 벽에 고정되어있음 한국 건식 많이 사용하지만 그거갖고 저 여자분 말을 반박할 수는 없다고 봄
@@kjlee7305생각해보니 외국사람들 일찍일어나서 밥 해먹고 산책시키고 커피 때리고 다하네요 ㅋㅋ 한국은 최대한 늦게자고 출근직정까지 최대한 늦게일어나는편..
뭐지...? 한국말을 대체 얼마나 연습하신거야... ㄷㄷㄷ
한국말이라뇨? 조선말이에요
한국말 잘 하시네요...인상도 좋으시고..
발음도 너무 좋고~~~한국말 정말 잘 하네요! ^^
홍어는 대힌민국사람도 호불호가 있어서 먹는사람만 먹죠. 한국어는 존댓말이라는게 정말 다양하고 달라서 말하기가 힘들죠.
한국인없이 외국인 둘이서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네 ㅋㅋ
외래어도 한국식 발음으로 척척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 맞아요 아이든 성인이든 도시에서 생활하면 대부분 늦게 자는 편이죠..
근데 그 뒤에 오는 의견은 문화 차이로 인한 점이 있지 않나 해서 댓글 남겨요.
한국은 아직까지 주식이 밥인 가정이 더 많아요.
남자분께서 아침을 먹어야 해서 빵을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그 시간에 한국인들은 밥을 지어 먹어요. ('밥심'이란 말도 있으니까요..ㅎ)
밥이랑 비교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24시나 아침 일찍 여는 국밥집들은 꽤 있어도 일찍 여는 빵 집이 없는 이유랄까...
그리고 아침은 바빠서 아예 안 먹거나 외출 할 때 간단히 먹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두번째는 도시에서 살면 덩치가 큰 개는 키우기가 어려워요.
여러 세대가 같이 사는 주거 형태가 많은 한국에선
작은 강아지도 키울 때도 제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은데 큰 개를 키울 경우 더 많아지죠.
집 값도 영향이 있고요. 좁은 집에서 큰 개를 키울 순 없으니까요.
근데 정말 한국어 유청하시네요 ! 부러워요~
그럼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둘이 합방 자주했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훈훈했음. 사실 둘 방송 자주보는 애청자인데 ㅋ 둘 다 성향이 어울리는거 같아요❤
다른건 모르겟지만 한국의 공공 서비스는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외국이 볼땐 빨리 빨리 문화지만 그만큼 국가의 녹을 받는 입장이기에 잘해야 한다는 개념임 ! 솔찍히 유럽은 공공 서비스가 너무나도 후져서 아프리카나 유럽이나 공공서비는 거기서 거기임 유럽은 그건 좀 바뀌어야 할 인식임!! 조금 느린게 아니라 진짜 심각하게 느리고 공무원들이 좀 심하게 오만방자한 느낌이 강함 !
뭐야 카메론형 에밀리누나 이건 찐이다 ㄷㄷㄷㄷ
에밀리좀 많이 불러줘요 완전 호감
작은 강아지를 선호 하는 이유는 두가지인 것 같습니다. 첫째는 대부분 도시중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마당이 없는 집이나 아파트에 살기때문이고, 두 번째이유는 한국인들은 집안이 깨끗한 것을 유지 해야기 때문에 애완동물이 크면 관리가 힘들죠. 저도 미국생활 40년 넘게하지만 여기서는 사람들이집안에서 신발신고 살기 때문에, 애완동물이 바깥에서 딩굴고 들어 와도 상관 안합니다.
와! 에밀리, 틀면 나오기 시작하네요. 좋아요. 곧 유재석 만나는 날이 올 것 같아요. 하하하. 홧팅!
저도 집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거 발씻기 ㅎㅎ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인의 생활이 흥미롭네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이야기들이라서 재미있었어요 ^^
와우 도른이네 여기서보니 더 반갑네요 ㅎㅎ
밥 한번 먹자 이런말은 정말 밥 한번 먹고 싶은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어쩐지 불편하거나 밥먹고 싶지 않은 사람
다시는 만날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런말 안해요
친밀감이 없는데 다시는 볼일이 없는 사람인데
언제 밥 한번 먹자고 하면 당황 스럽죠
밥한번 먹자는 다음에 보자 만나서 밥도 먹고 그런시간 보내자 그런말 입니다
한국말 진짜 잘하네요!
한국인도 큰 개 키우고 싶어요.. 그런데 집을 보세요.. 미국처럼 넓은 마당 큰 집이 안되니 현실에 맞는 사이즈를 키우는거예요,,, ㅠ 그리고 한국에서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약속이 아닙니다. 약속 같으면 한국인도 잘 지키거든요. 이건 약속이 아니고 그냥 인사의 한 종류로 생각하세요,. 누가 가르쳐준 사람이 없어 그렇군요.. 나라마다 다른 습관적인 표현,,이젠 관용구처럼 되었어요.
2년차인데 저렇게 한국말을 잘 하다니..
외국인들이 한글은 쉽지만 한국어는 진짜 어렵다고 하는데 표현력도 너무 좋네요.
무조건 듣기 좋은 말만 하는게 아니라 정말 솔직한 얘기들인거 같아서 더 좋네요.
ㄴㄴ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판단 함
에밀레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어쩜 이리도 짧은 기간에 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실 수 있는 지오?
문화가 서로 다른 곳에 대한 두분 대화가 무척 재미있어요. 한국어 스킬은 그야말로 토종 한국인 이상이군요
외국의 좋은 제도는 한국에도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합니다
Cameron쌤 여기에서 얼굴 보네요~~
라디오 방송으로 목소리만 들었는데, 얼굴보니 더 좋아요!
나도 다음에 밥 먹자하는 빈말하는 문화 너무 싫어요 나도 첨에 들었을때 진짠 줄 알았고 그게 빈말이란걸 알고 뭐지? 왜 저런 거짓말을 굳이 하지 싶어서 기분 나빴어요
저두요 지금도 저는 빈말로 밥먹자고 안 합니다
카메론 금발이 어울리네.... 흑발은 인상이 넘 강해보였는데..
맞아요 한국에 가서 아침 일찍 커피를 안팔더군요 새벽에요 미국은 스타벅스 우리집 옆에는 5:30분에 열어서 새벽에 운전할때 후레쉬커피 사서 출발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나이 많은 사람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는것은 버릇없는 행동이어요
미국에서도 젊은 사람이 어른의 이름 부르는것은 싸가지 없다고 생각해요.
미국은 존경어가 잘 발달하지 않아서 바로 지적하지 않지만.
카메론씨 오랜만이네요😊😊
외모가 더 어려보이고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와~~어쩜 이렇게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하실까요?^^ㅎㅎㅎ
아파트 생활하다보니 큰 개를 키우기가 쉽지않죠
차도 미국에선 중형suv가 한국에선 대형suv급으로...주차장 문제로 대형차는 주차라인 꽉 채우니 옆차에 민폐 아닌 민폐..?😅
그거 다 핑계임;; 산책으로 충분히 에너지 소모 시켜주면 집 크기 상관없음;
큰개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보면 좀 무섭기도 하고 거부감 많이 듬..
ㅇㅇ 중형 대형견이 엘레베이터 탈때 있으면 못 탐 자리도 차지하고 본능이라게 있어서 물리면 디짐 입마개도 안하고 교육도 제대로 안하니 짜증남
@@크크악 저도 요 큰 개는 더 심하지만 작은 강아지도 안고 타야지 목줄만 하고
제 뒤에서 으르릉 거리고 입질 하더만요 주인이 더 멍청함 그게 사람입니까
개한테 가만있어 그러는 거 아냐 이러면서 에효 그러다 물면 어쩔 거야
당뇨 환자 엄청 많은데 다리 물리면 잘못하면 그런 이기적인 자들 때문에 당뇨환자 다리 자를수도 있음
각국이 다른 생활방식 재미있네요. 우리것이 최고야 하는것 장단점이 있다. 각국의 사람들의 의식 구조도 엿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에밀리가 2년 됬는데 한국말을 참 잘하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 독일이나 미국이 한국보다 헐씬 살기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는 게 특별히 좋은 것도 나뿐 것도 없는 그냥 익숙해지면 사는 것이라 보여진다 불편함 자체도 익숙해지면 불편함을 모르 듯이
한국인의 의식은 일단 쉽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해요.
고의적이 아니면 한국 사람들은 이해 하는 거라서 쉽게 화를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하는겁니다. 고의적인 성향이 있다면 한국사람은 불의를 참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은 먼저 남을 공격 하는 것은 거의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한국이 건국 이후 외세 침략을 900번 이상 당했어요. 그러나 한국이 외세를 침략을 한 것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한국성향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손님들에게 더 잘 해주려는 경향도 있구요. 한국사람은 오히려 제일 가까운 형제에게는 쉽게 다투는 경향도 있어서 북한과 분단된 영향도 있습니다. 이게 한국 국민의 성향입니다. 그래서 외국분은 한국의 기본적인 성향을 이해 하셔야 하고 한국은 나이 많은 사람을 우대하며 자신도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경향이 있기에 나이의 중요성 있는 겁니다. 또한 다른사람의 부모들도 자신의 부모 처럼 생각하는 경향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나이는굉장히 중요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진실로 다른 사람 배려는 대단합니다. 그래서 시민 의식이 마음속에 향상 자리 잡고 있어서 치안도 좋은 겁니다.
과거 한국은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겪어지만 국민들의 의식이 모든 걸 이겨내며 현재에 도달 한 것입니다. 배고프고 어려웠을 때 한국도 후진국이었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극복을 했구요.한국은 세계인들의 모범이 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점을 두 분께서 세계에 솔직하고 정확한 한국정서를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 댓글 죄송하구요 늘 건강하세요.
서로 좋은 것을 공유하는 세상을 꾸려가기를 ^^
에밀리님을 보고 있으면.. 저분과
잘 맞는 헌국인 애인이 생겼으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자주 하네요.
채널명 : 도른 에밀리
두 분다 한국어를 엄청 잘하시네요. 어휘나 어감, 발음 등등등
가게들이 늦게 여는 이유는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아침은 집에서 먹기 때문.
늦게 일어나는게 아니라 일찍일어나서 준비하고 집에서
식사를 하고 출근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여는 가게가 별로 없음.
예전에 새벽4~5시에도 문을 열었어오 경제적 발전으로 먹고살기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것
미국인도 아침 집에서 많이 먹어요. 한국인보다 일찍 일어날뿐이지. 개산책에 커피숍가서 티타임가지고 7시에 출근들합니다.
한국인보다 아침에 부지런한건 확실함. 대신 늦게까지 외식 술먹지않고 6시면 집에와서 9시전에 잘준비다 마침. 대부분 일찍잠
어린이들이 늦게서야 잠저리에 든다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 말을 너무 잘 하시네요
밥먹자는ㅎ 다음에 밥한번 먹자 그러는데ㅋㅋ 다음주에 먹자고 하면 약속한건데ㅋㅋ누구야 그사람ㅎ
독일에cctv 한국보다 많아요 에밀군 자료찾아봐요😂😅 시골출신이라 그런가?🤔
여의도는 스벅 7시에 열어요~ 증권사 출근이 빠르자나요~
어머 한국말을 어쩜 이렇게 잘 하세요 😮
한국사람이 늦게 일어난다는 말 처음 들어본댜... 학교 혹은 직장에 시달이다가 주말에 하루이틀 늦잠 자긴 하는데 평소엔 잠 거의 못자여ㅠㅠ
미국은 직장 일을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나요 . 아이들은 밤 8시부터 잠을 재워요.
@@eunkoo4355 ....아 넹,,근데여?? 한국은 야근하거나 야자하거나 늦게자고 담날 일찍 일어나는데ㅠ 경기도에서 강남 출퇴근하는 사람은 야근하고 집가면 새벽1-2시구여,, 새벽5시에 일나야 출근합니다;;
일반화는 아니지만 사람은 원래 본인 경험 위주로 말하니까여
저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중고등학교다녔고 알바부터 모든 직장이 강남권이었지만 월세비싸서 자취 1년하고 포기했거든여
저와 제주변도 한국인이니까여 제기준 한국인은 잠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일하고 그럼에도 열심히 놀땐 노는 이미지네여
근데 경기도권이 5시쯤 일나야 출근 가능한건 음,, 밈이 생길정도로 유명한 이야긴데 ㅎㅎ 제 말에 반박할정도로 미국인이 일찍 일어난다고 말하고싶으신거면 미국인은 새벽 3-4시에 일어나나 보죠?
물론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경기도인들,, 전날 야근하거나 회식해서 집오면 새벽 2-3시임^^ 일찍잔거 아님ㅋㅋ
와, 3년도 안 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한국말을 잘할 수가 있지? 어학 천재인가? 우리는 영어를 수십년을 접했어도 대화 한마디가 힘든데... ㅠ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한국에서 생활 더 잘 즐기고 보람있는 시간 되길 바래요. Good luck to you both!❤
기차 진짜. 우리나라 기차 1분도 안늦고 도착하고 출발함. 왠만하면 연착이 없음
미국은 대부분 단독주택 그래서 큰개 키우기 좋은환경
카메론 에밀리 같이 나오는거 보니까 반갑네요
와 에밀리 2~3년 살았는데 한국말 너무 잘하네요! 👍
에밀리는 진짜 한국생활 10년쯤 된 분 같아요.^^
빵은 한국의주식이 아니니까요.그래도7시에 여는것도 엄청 일찍여는건데요~
여의도 회사원으로서
카페 늦게 오픈한다는건
공감이 안되네 ㅋㅋ
7시부터 난리인데 ㅋㅋ
감사합니다❤❤어쩜 이렇게 예쁘고 잘생긴 두분다 한국말을 잘 하시나요👍
한국사람처럼 말을 잘하세요ㅎㅎ
한국말 넘 잘하네요
If I had a yard, I would want to raise a big dog, but since I live in an apartment, I tend to raise a small dog.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ke big dogs.
개인적인 생각으로 2차 3차 가는건, 동료들 또는 사장과 가까워지면 애사심 생겨서 더 열심히 일 할거라고 사장들이 착각하는거 같아요ㅠㅠ
미국처럼 땅이 크지않으니 큰강아지 키우기가 쉽지않죠 ㅎㅎ 저도 대형견 키우고 싶으나 여건이 안되서 9키로 키우긴해여
미국에선 대형강아지 키우고
한국에선 소형강아지 키우는건
주거한경 때문아닐까요??
미국은 단독주택 식이고
한국은 아파트 식이 많으니
그런거 같은데요
아직도 5차까지 하는 회사가 있다구요? 일반적으로는10년도 넘게 없어진지 오랜데~~
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 엄청 웃기네 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빈티지 제니무역 이라고 합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탕~~!
한국인끼리 얘기하는줄
에밀리 씨를 다른 유튜브 에서 보니 반갑네요
산낙지? 참기름 맛으로 먹지요.
이태리 북부에 살았었는데 이태리-독일 연결된 기차 노선 중에 독일꺼는 그래도 안늦는다는 의식 있었는데..아닌가요? 😅
한국에선 큰개는 다 잡아 먹어버림 ㅋ 농담이고 큰개는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시에서는 눈총맞음 큰개를 키우고 싶으면 한적한 시골가서 키우시개
서양 요리중 거위간 처음 봤을때 잠깐 ?까지만 하고 금방 익숙해짐^^
유럽 나가서 제일 부러웠던 건 강아지들의 자유였어요. 영상 보면서 제가 부끄럽게 생각했던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들이 여실히 전해져서 외국인 분들이 적응하시기 쉽지 않겠다 싶기도 하네요...ㅠㅠ 와주셔서 감사하고, 한국말로 이런 대화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