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자원 없는 한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 개발에 치중해야 했습니다. 1977년에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밤9시까지 모두 공부했어요. 심지어 일요일에 학교에 가서 공부한 얘들도 20~30명 정도 된거 같아요. 고교동창 중에 의시들이 많은데 얘네들 공부한 걸 보면서 한국이 의료선진국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네요.
한국 사람은 늦게 자도 아침에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늦게 일어난다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회사 다니면 일찍 일어나면 5시 늦게 일어나도 6시나 6시 30분이면 일어날텐데요. 그리고 발씻고 여기저기 젖은 상태로 둔다는 것도 에밀리님이 만난 사람만 그럴 뿐이겠죠. 대부분의 경우 발걸레 등 욕실 앞에 발받침이 다 있어서 젖어 있는 상태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요즘은 건식으로 사용하는 집도 많아서 사방이 젖어 있다는 것도 동의 못함요.
미국살면서 느낀건데 아침에 미국인들 더 부지런한건 사실입니다. 애넨 아침만들고 개산책시키고 커피숍가서 수다도좀떨고나서 7시에 출근하는사람 많아요. 운전해서 직장까지 1시간거리이상 수두룩해서 더 일찍일나는사람도 많아요. 길에 6,7시면 사람들 많이 나와잇음. 대신 딴짓안하고 평일에 술 절대안마시고 집에일찍와서 엄청일찍자죠.저녁 8시면 거리 텅빔
밥 한번 먹자 이런말은 정말 밥 한번 먹고 싶은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어쩐지 불편하거나 밥먹고 싶지 않은 사람 다시는 만날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런말 안해요 친밀감이 없는데 다시는 볼일이 없는 사람인데 언제 밥 한번 먹자고 하면 당황 스럽죠 밥한번 먹자는 다음에 보자 만나서 밥도 먹고 그런시간 보내자 그런말 입니다
음... 맞아요 아이든 성인이든 도시에서 생활하면 대부분 늦게 자는 편이죠.. 근데 그 뒤에 오는 의견은 문화 차이로 인한 점이 있지 않나 해서 댓글 남겨요. 한국은 아직까지 주식이 밥인 가정이 더 많아요. 남자분께서 아침을 먹어야 해서 빵을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그 시간에 한국인들은 밥을 지어 먹어요. ('밥심'이란 말도 있으니까요..ㅎ) 밥이랑 비교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24시나 아침 일찍 여는 국밥집들은 꽤 있어도 일찍 여는 빵 집이 없는 이유랄까... 그리고 아침은 바빠서 아예 안 먹거나 외출 할 때 간단히 먹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두번째는 도시에서 살면 덩치가 큰 개는 키우기가 어려워요. 여러 세대가 같이 사는 주거 형태가 많은 한국에선 작은 강아지도 키울 때도 제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은데 큰 개를 키울 경우 더 많아지죠. 집 값도 영향이 있고요. 좁은 집에서 큰 개를 키울 순 없으니까요. 근데 정말 한국어 유청하시네요 ! 부러워요~ 그럼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Q : 한국의 감자는 왜 외국산에 비해 작을까? A :한국의 감자가 작은 이유는 물론 품종에 따라서 작을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큰 감자는 대중적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간크기에 마추어 생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중간 크기의 감자를 선호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큰 감자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튀김용감자 또는 대왕감자를 검색하시면 큰 감자도 생산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다만 소비량이 적으니 중간크기에 감자에 비하여 흔하게 볼수는 없습니다
@@user-eh7ew9nq9u 저도 요 큰 개는 더 심하지만 작은 강아지도 안고 타야지 목줄만 하고 제 뒤에서 으르릉 거리고 입질 하더만요 주인이 더 멍청함 그게 사람입니까 개한테 가만있어 그러는 거 아냐 이러면서 에효 그러다 물면 어쩔 거야 당뇨 환자 엄청 많은데 다리 물리면 잘못하면 그런 이기적인 자들 때문에 당뇨환자 다리 자를수도 있음
에? 늦게 일어나는 건 아닌거 같다. 우리나라의 부지런함은 이스라엘도 혀를 내두를 정도임. 미국은 아침도 식당이나 카페서 먹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집에서 해결을 하니까 아침에 장사 잘못 열면 인건비도 못 건질수도 있음. 미국 아재는 좀더 살면서 체험 해봐야겠네...
If I had a yard, I would want to raise a big dog, but since I live in an apartment, I tend to raise a small dog.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ke big dogs.
04:15 한국은 미국과 거주환경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소형 반려동물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견의 경우 좁고 높은 아파트에 갇혀살게 되면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을테니까요. 하지만 조그만 소형견은 그나마 덜할테니 아파트같은 거주환경에서는 소형견이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어찌 이리 잘 하는지 놀랍습니다.
언제 밥 한번 먹자= 나중에 또 보자
언제밥한번먹자가 거짓말은 아니에요..
헤어질 때 으례 하는 말이긴하지만... 우리 또 만나야지..그런 의미에요.
지하자원 없는 한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 개발에 치중해야 했습니다. 1977년에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밤9시까지 모두 공부했어요. 심지어 일요일에 학교에 가서 공부한 얘들도 20~30명 정도 된거 같아요. 고교동창 중에 의시들이 많은데 얘네들 공부한 걸 보면서 한국이 의료선진국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네요.
79학번 서울 모의대졸 피부과 전문의 전 고등학교때 공부 별로 안했는데요 잠이 많아서 12시 전에는 무조건 잠 하루 8시간 충분히 잠 과외도 안 받고 명문사립의대 졸업함
밥 한번 벅자는 것은 아쉬움의 정 인것도 되지만,다음에 볼 가능성이 많아야 그런말을 하고.전혀 볼 확율이 낮으면 밥 한번 먹자는 말 않합니다.
맞아요, 전 밥 한 번 먹자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youngone999차한잔은요?
예전에는 교포들 말 어눌하게 하면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냥 우리말 연습을 안 했던 거였음
한국인들은 주말에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건 밎지만 평일에 월화수목금😂 주5일은 출근해야되서 새벽5시~아침6시30분이면 무조건 일어나야됨. 왜냐면 똥싸고 샤워하고 밥먹고 회사 가는 통근버스 타야됨.
저도 커피 좋아하는데 아침에 커피살 시간이 없어요 그거살 시간 있으면 5분이라도 더 잔다는 마인드라 아침엔 대부분 집에서 맥심하나 마시고 나가는게 편함
맞아요 믹스커피 진짜 새삼 편함 그거없으면 한국사람들 상상 못함..개발한 사람 ㄹㅇ 상주고 싶음
미국사는데 애네는 7시출근하면서도 5시쯤일나서 개산책시키고 6시쯤 커피숍가서 꼭마시고 출근함. 미국인과 비교해서 한국사람 아침에 게으른편임.
그리고 미국인들 드립커피 선호하는편이라 커피숍안가면 아침부터 원두갈아서 드립내리고 잇는사람들 많음.
어제 외국인들도 엄청 많은 서울숲 갔는데 가방도 지갑도 휴대폰도 그냥 두고 운동하러 가신 분들이 많아서
약간 놀라기도 하고 (cctv없는 곳이었죠)
그래도 아직은 괜찮구나 싶어
기분이 좋았어요
각 나라의 문화차이로 또 개인적인 판단으로 오해가 꽤 있으신듯ᆢ
까페 늦게연다고 늦게 일어난다고 판단하다니ᆢ
늦게 잤으면 늦게 일어나는건 차라리 다행인데
늦게 일하고 늦게까지 공부하고도 일찍 일어나야하는게 한국임
와! 카메론님 진짜 오랜만이다... 옛날에 별다리 유니버스에서 봤을때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그나저나 별다리 유니버스 그 채널 다시 안 살리나!? 진심 재밌었는데...
언제나 가득 엔돌핀을 채워주시는 에밀리님 ❤
이제 찐한국인 바이브 쩌시는 카메론님🎉
두분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두분의
한국은 대부분 아파트 또는 빌라 형태가 많고
단독주택 역시 부잣집 말고는 크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이웃집에 피해줄수있어서 작은 댕댕이를 선호합니다 ㅎ
한국 사람은 늦게 자도 아침에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늦게 일어난다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회사 다니면 일찍 일어나면 5시 늦게 일어나도 6시나 6시 30분이면 일어날텐데요. 그리고 발씻고 여기저기 젖은 상태로 둔다는 것도 에밀리님이 만난 사람만 그럴 뿐이겠죠. 대부분의 경우 발걸레 등 욕실 앞에 발받침이 다 있어서 젖어 있는 상태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요즘은 건식으로 사용하는 집도 많아서 사방이 젖어 있다는 것도 동의 못함요.
미국살면서 느낀건데 아침에 미국인들 더 부지런한건 사실입니다. 애넨 아침만들고 개산책시키고 커피숍가서 수다도좀떨고나서 7시에 출근하는사람 많아요. 운전해서 직장까지 1시간거리이상 수두룩해서 더 일찍일나는사람도 많아요. 길에 6,7시면 사람들 많이 나와잇음. 대신 딴짓안하고 평일에 술 절대안마시고 집에일찍와서 엄청일찍자죠.저녁 8시면 거리 텅빔
근데 그 밥한번 먹자가 마음이 진짜인 사람도 많아요 근데 시간도 안되고 여러가지기 안될뿐.. 밥은 정말 먹고싶음 ㅜㅜ
무조건 듣기 좋은 말만 하는게 아니라 정말 솔직한 얘기들인거 같아서 더 좋네요.
밥 한번 먹자 이런말은 정말 밥 한번 먹고 싶은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어쩐지 불편하거나 밥먹고 싶지 않은 사람
다시는 만날일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런말 안해요
친밀감이 없는데 다시는 볼일이 없는 사람인데
언제 밥 한번 먹자고 하면 당황 스럽죠
밥한번 먹자는 다음에 보자 만나서 밥도 먹고 그런시간 보내자 그런말 입니다
한국말이 어려운 언어인데. 발음도 너무 정확하고. 대단하시네여.
가게들이 늦게 여는 이유는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아침은 집에서 먹기 때문.
늦게 일어나는게 아니라 일찍일어나서 준비하고 집에서
식사를 하고 출근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여는 가게가 별로 없음.
예전에 새벽4~5시에도 문을 열었어오 경제적 발전으로 먹고살기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것
미국인도 아침 집에서 많이 먹어요. 한국인보다 일찍 일어날뿐이지. 개산책에 커피숍가서 티타임가지고 7시에 출근들합니다.
한국인보다 아침에 부지런한건 확실함. 대신 늦게까지 외식 술먹지않고 6시면 집에와서 9시전에 잘준비다 마침. 대부분 일찍잠
종합해보면 모든게 안전으로 시작함....
한글깨우치기는 쉽고 한국어 익히기 힘들다 는데 두 사람은 말 잘하네.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 계속 한국을 즐기기 바란다.
이거 진짜 공감함 아침형인간은 아침밥 먹을장소가 좀 애매함
뭐야 카메론형 에밀리누나 이건 찐이다 ㄷㄷㄷㄷ
한국인없이 외국인 둘이서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네 ㅋㅋ
외래어도 한국식 발음으로 척척
여의도는 스벅 7시에 열어요~ 증권사 출근이 빠르자나요~
우리나라도 국밥집은 새벽에 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시간인 곳도 있죠...
문안닫는곳도많조 ㅋ1년내내
음... 맞아요 아이든 성인이든 도시에서 생활하면 대부분 늦게 자는 편이죠..
근데 그 뒤에 오는 의견은 문화 차이로 인한 점이 있지 않나 해서 댓글 남겨요.
한국은 아직까지 주식이 밥인 가정이 더 많아요.
남자분께서 아침을 먹어야 해서 빵을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그 시간에 한국인들은 밥을 지어 먹어요. ('밥심'이란 말도 있으니까요..ㅎ)
밥이랑 비교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24시나 아침 일찍 여는 국밥집들은 꽤 있어도 일찍 여는 빵 집이 없는 이유랄까...
그리고 아침은 바빠서 아예 안 먹거나 외출 할 때 간단히 먹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두번째는 도시에서 살면 덩치가 큰 개는 키우기가 어려워요.
여러 세대가 같이 사는 주거 형태가 많은 한국에선
작은 강아지도 키울 때도 제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은데 큰 개를 키울 경우 더 많아지죠.
집 값도 영향이 있고요. 좁은 집에서 큰 개를 키울 순 없으니까요.
근데 정말 한국어 유청하시네요 ! 부러워요~
그럼 항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대체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절대 수면량이 부족해요. ㅎㅎ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정말 게으른 반백수거나, 엄청 여유 있는 나이브한 사람 둘 중 하나같아요.
사실 그전까지 우리나라는 헬조선이었는데, 다른 세상들과 비교해보니 완전 신기원이었네요.
대한민국 사람 정말 열심히 일함.
미국처럼 땅덩어리가넓고 집이크고 마당이있다면 한국사람도 큰강아지 많이 키우겠지만....
Q : 한국의 감자는 왜 외국산에 비해 작을까?
A :한국의 감자가 작은 이유는 물론 품종에 따라서 작을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큰 감자는 대중적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간크기에 마추어 생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중간 크기의 감자를 선호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큰 감자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튀김용감자 또는 대왕감자를 검색하시면 큰 감자도 생산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다만 소비량이 적으니 중간크기에 감자에 비하여 흔하게 볼수는 없습니다
유전자변이 된게 아니라서
크기가 작고 맛이 있어요
에밀리는 진짜 한국생활 10년쯤 된 분 같아요.^^
큰개 키우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본가 시골에서 부모님이 말라뮤트 키웠었는데, 밥도 박께스로 1/3정도씩 먹음. 똥도 소보다 많이 쌈. 거기다 밤만 되면 늑대처럼 울어댐. 시골서도 그런데 도시에선 택두 없지. 어쩔수 없이 소형견 키우는거지.
그런 대형견을 작은 스튜디오 아파트사는 미국인들도 다 키워요. 매일 아침 저녁 2번이상 산책시키면서. 친구들 보면 아직 훈련덜댄 대형견이 집을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절대 귀찮아하지않고 키웁니다. 집보다 개를 소중히여겨서 집이 망가지는거 개의치않음
나이 많은 사람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는것은 버릇없는 행동이어요
미국에서도 젊은 사람이 어른의 이름 부르는것은 싸가지 없다고 생각해요.
미국은 존경어가 잘 발달하지 않아서 바로 지적하지 않지만.
도른 에밀리양.
오늘따라 더 눈부시게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근데 진짜 치안좋은거는 다른 영상도 그렇고 외국분들이 안빠지고 꼭 말하시네용.. 우리나라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약간 무감각했는데 외국은 소매치기나 이런게 비일비재하니까 확실히 안전해서 좋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어쩜 이렇게 예쁘고 잘생긴 두분다 한국말을 잘 하시나요👍
한국사람들이 늦게 일어난다는건 좀 아니에요~한국사람들은 생황력이 강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활동합니다~6~7시정도에는 대부분 일어나서 출근하지요~어머니들은 출근하지 않아도 일찍 일어나요~아침을 준비하니까요~않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출근을 하니까 일찍 일어나죠~
아파트 생활하다보니 큰 개를 키우기가 쉽지않죠
차도 미국에선 중형suv가 한국에선 대형suv급으로...주차장 문제로 대형차는 주차라인 꽉 채우니 옆차에 민폐 아닌 민폐..?😅
그거 다 핑계임;; 산책으로 충분히 에너지 소모 시켜주면 집 크기 상관없음;
큰개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보면 좀 무섭기도 하고 거부감 많이 듬..
ㅇㅇ 중형 대형견이 엘레베이터 탈때 있으면 못 탐 자리도 차지하고 본능이라게 있어서 물리면 디짐 입마개도 안하고 교육도 제대로 안하니 짜증남
@@user-eh7ew9nq9u 저도 요 큰 개는 더 심하지만 작은 강아지도 안고 타야지 목줄만 하고
제 뒤에서 으르릉 거리고 입질 하더만요 주인이 더 멍청함 그게 사람입니까
개한테 가만있어 그러는 거 아냐 이러면서 에효 그러다 물면 어쩔 거야
당뇨 환자 엄청 많은데 다리 물리면 잘못하면 그런 이기적인 자들 때문에 당뇨환자 다리 자를수도 있음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뭐지...? 한국말을 대체 얼마나 연습하신거야... ㄷㄷㄷ
한국말이라뇨? 조선말이에요
발음도 너무 좋고~~~한국말 정말 잘 하네요! ^^
외국의 좋은 제도는 한국에도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합니다
에밀리좀 많이 불러줘요 완전 호감
미국에 dry country가 아직 있다니 놀랍네요. 혹시 , Mormon교도 인지요?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온 도른 에밀리라고 합니다!
영상 재밌게 보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
카메론 금발이 어울리네.... 흑발은 인상이 넘 강해보였는데..
Cameron쌤 여기에서 얼굴 보네요~~
라디오 방송으로 목소리만 들었는데, 얼굴보니 더 좋아요!
한국말 잘 하시네요...인상도 좋으시고..
나도 다음에 밥 먹자하는 빈말하는 문화 너무 싫어요 나도 첨에 들었을때 진짠 줄 알았고 그게 빈말이란걸 알고 뭐지? 왜 저런 거짓말을 굳이 하지 싶어서 기분 나빴어요
저두요 지금도 저는 빈말로 밥먹자고 안 합니다
와우 도른이네 여기서보니 더 반갑네요 ㅎㅎ
홍어는 대힌민국사람도 호불호가 있어서 먹는사람만 먹죠. 한국어는 존댓말이라는게 정말 다양하고 달라서 말하기가 힘들죠.
둘이 합방 자주했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훈훈했음. 사실 둘 방송 자주보는 애청자인데 ㅋ 둘 다 성향이 어울리는거 같아요❤
문화가 서로 다른 곳에 대한 두분 대화가 무척 재미있어요. 한국어 스킬은 그야말로 토종 한국인 이상이군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고? 그건 이해 불가다
늦게자고 일찍일어나지ㅋㅋ수면부족이 평균
ㅠㅠ맞아요 늦기자고 일찍일어나서 회사..
저도 집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거 발씻기 ㅎㅎ
에밀리가 2년 됬는데 한국말을 참 잘하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 독일이나 미국이 한국보다 헐씬 살기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는 게 특별히 좋은 것도 나뿐 것도 없는 그냥 익숙해지면 사는 것이라 보여진다 불편함 자체도 익숙해지면 불편함을 모르 듯이
각국이 다른 생활방식 재미있네요. 우리것이 최고야 하는것 장단점이 있다. 각국의 사람들의 의식 구조도 엿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미국은 대부분 단독주택 그래서 큰개 키우기 좋은환경
유럽 나가서 제일 부러웠던 건 강아지들의 자유였어요. 영상 보면서 제가 부끄럽게 생각했던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들이 여실히 전해져서 외국인 분들이 적응하시기 쉽지 않겠다 싶기도 하네요...ㅠㅠ 와주셔서 감사하고, 한국말로 이런 대화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리 북부에 살았었는데 이태리-독일 연결된 기차 노선 중에 독일꺼는 그래도 안늦는다는 의식 있었는데..아닌가요? 😅
에? 늦게 일어나는 건 아닌거 같다. 우리나라의 부지런함은 이스라엘도 혀를 내두를 정도임.
미국은 아침도 식당이나 카페서 먹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 집에서 해결을 하니까 아침에 장사 잘못 열면 인건비도 못 건질수도 있음.
미국 아재는 좀더 살면서 체험 해봐야겠네...
서로 좋은 것을 공유하는 세상을 꾸려가기를 ^^
한국도 시골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전원주택도 마찬가지 해지면 할게 없음 할껀있지ㅋㅋ
미국분 예전에 외국인 가요제 나오셔서 땡벌 부르셨던 분 아니신가요?
독일에cctv 한국보다 많아요 에밀군 자료찾아봐요😂😅 시골출신이라 그런가?🤔
서양 요리중 거위간 처음 봤을때 잠깐 ?까지만 하고 금방 익숙해짐^^
와 에밀리 2~3년 살았는데 한국말 너무 잘하네요! 👍
밥먹자는ㅎ 다음에 밥한번 먹자 그러는데ㅋㅋ 다음주에 먹자고 하면 약속한건데ㅋㅋ누구야 그사람ㅎ
에밀레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어쩜 이리도 짧은 기간에 한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실 수 있는 지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에밀리 씨를 다른 유튜브 에서 보니 반갑네요
아이들 늦게 재우는던 저도 적극 반대입니다.한창 자라야 할 나이에 공부 때문에 늦게 잔다는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해요. 애들 너무 불쌍해..ㅠ
그리고 한국은 시골 아니고는 대부분 개를 마음대로 키울 환경이 안되요.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인의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그냥 하는 말은 아닙니다.
이건 또 만나자, 또 보자는 의미를 가져서 그냥 헤어지는것ㅇ보다는 친근하죠.
실제 밥 한번으로 이어지자면 전화 연락이라도 두어번 하면 좋죠.
에밀리~~
한국어 유창해서 정말 한국인 다됐네요~~굿굿~~♡♡♡!!
빵은 한국의주식이 아니니까요.그래도7시에 여는것도 엄청 일찍여는건데요~
한국사람처럼 말을 잘하세요ㅎㅎ
어린이들이 늦게서야 잠저리에 든다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카메론 에밀리 같이 나오는거 보니까 반갑네요
ㅋㅋㅋ파바 뚜쥬라고하니까 뭔가웃긴당ㅋㅋ
한국인끼리 얘기하는줄
If I had a yard, I would want to raise a big dog, but since I live in an apartment, I tend to raise a small dog.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ike big dogs.
한국 말을 너무 잘 하시네요
남상분이 독일인 같이 생겼고
여성분이 미국인 처럼 생겼다.
재밌었어요
평일에 카페 일찍 여는데요 ㅋ
아침 출근할때 모닝커피 없으면 안되거든요
카메론 진짜 오랜만이네요
산낙지? 참기름 맛으로 먹지요.
미국에선 대형강아지 키우고
한국에선 소형강아지 키우는건
주거한경 때문아닐까요??
미국은 단독주택 식이고
한국은 아파트 식이 많으니
그런거 같은데요
04:15 한국은 미국과 거주환경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소형 반려동물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견의 경우 좁고 높은 아파트에 갇혀살게 되면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을테니까요. 하지만 조그만 소형견은 그나마 덜할테니 아파트같은 거주환경에서는 소형견이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2009년 ㅎ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에
한국에 처음오셨군요
90년대 한국왔으면 난리났을겁니다
그당시 길거리를배회하면서 쓰레기봉지
죄다뜯어놓고 짖던 개들이너무많았음
지금도 생각남 지나가는개들을보고
욕을 그리하시던 어머니 ㅎ
우리나라는집자체가작고미국은보통단독이고마당도있으니까큰개를키울수가있는거지요아파트에서크걸키우기는부담된담니다
*_랭킹스쿨도 이제 BODA따라가는듯 하구나_*
ㅋㅋ
에밀리씨 점쾌처럼 하고싶으신거하고 이것저것 하시면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진 굳.
牛步千里(우보천리) 입니다.
도르니다😊
와 내가 애정하는 도른 에밀리다 ㅋㅋ 돌고 돌고 돌아서 여기서 보네
부산 사람들 목소리가 유독 큰 데 그래서 싸운줄 알고 놀라셨을 듯해요 ㅎㅎ
요즘도 회식이 강압적이나요? 어디 다니세요? 코로나 이후로 많이 달라졌는데요!
한국은 내는 애들만 주로 내고 안내는 놈은 정말 안내드라..염치도 없어.그놈..참..그런애들은 만나기 싫어
아직도 5차까지 하는 회사가 있다구요? 일반적으로는10년도 넘게 없어진지 오랜데~~
카메룬님 방송활동 활발하게 하시길 팬으로서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