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친구넘도 여친의 전 남친한테 스토킹 당했더랬음 상당히 미인이였고 착한애였지 어느날 그 친구넘과 여친, 나랑 다른 친구 이렇게 넷이서 술 마시고 여친 집까지 데려다주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친구 여친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며 멈칫하길래 앞을 봤더니 어떤 남자가 골목길 정중앙에 서서 친구 여친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음 우린 순간적으로 직감했었지 '아 저넘이 그 전 남친이구나' 라고... 나랑 또 다른 친구는 일부러 분위기 방해안하려고 걔들 뒤에서 걷고 있었기에 그 전 남친넘은 우리둘은 일행인지 몰랐을거라 판단한 나는 같이 걷던 친구넘한테 '저넘이 스토컨가보다 저 넘 잡자' 라고 말하면서 친구커플 지나쳐서 아무렇지않게 지나가는척 하다가 그 스토커넘과 가까워지자마자 내가 허리 잡고 들어올려 바닥에 패대기쳤음 고등때까지 유도선수였었거든 암튼 그 뒤로 내 친구와 나는 죽어라 밟아대고 구타했는데 친구 여친이 달려와선 울며불며 하지마라고 말리더라 알고봤더니 친구 여친 오빠였음... 친구 여친은 간만에 우리랑 같이 만나서 분위기 깰까봐 연락 씹었었나보더라고 근데 집에선 늦게까지 안들어오고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도 씹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친구 여친 오빠가 골목까지 마중나와 있었던거였음 그 집 앞 골목이 길고 어두운 편이였거든 갑자가 마주친 친구 여친은 갑자기 오빠가 서있으니 놀라 멈췄던것을 내가 오해하고 장정 둘이서 오빠분을 뚜까팬거였었지... 스토커 얘기 들을때마다 가끔 그 생각이 나곤 함
내 생각엔 여자친구가 제이크 암살하기위해 청부살인 청탁한거같음. 여자친구를 해할려고 했으면 이미 여자친구가 위협을 느끼고있었을때 충분히 그전에 시간이있었음. 그리고, 전남친이라고 유력하게 특정했으면서도 따로 경찰이나 조사같은것도 하지않았고, 저 사건이 있은후로 제이크와 만나지않는것도 수상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괴한이 정체가 들켰으면 바로 도망갔어야했는데, 화장실에 숨어있는 제이크를 위협해야할 이유가없음.
저는 여자도 참 의심스럽네요 저런상황이라면 집도못가고 딱히 갈곳도 없을텐데 남자친구인 제이크와함께 뭔가 대책을 세우는게 아니고 그냥 사라져버리다니...뭔가 전 남자친구와 사실 헤어진게 아니라 일부로 제이크와 연인관계를 가지고 해를끼치고 돈이나 다른 목적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이크가 놀란건 주작이 아닌것 같아서 더욱 그렇네요 현관문열쇠도 여자친구가 가져간게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남자 친구 제이크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사라진 이유 = 만약에 새남친 집에 계속 머물렀다면 여자가 새 남자친구까지 개인적인 일에 끌어들여 피해를 입히는 민폐녀라고 욕할 인간들이 졸라게 많기 때문. 당신이 여친을 의심하는 이런 댓글을 쓰는 이유 = 바로 가해자가 남자이기 때문. 만약에 피해자가 남자고 스토커가 여자면 당신같은 인간들은 절대로 남자도 의심스러운데? 같은 댓글 절대로 달지 않음. 가해자가 남자면 어떻게든 피해자인 여자까지도 있는 죄 없는 죄 만들어서까지도 뒤집어 씌워서 쌍년으로 만든 다음, 어떻게든 남자의 잘못을 조금이도 희석시키기 위해서 “여자도 나쁜년이다” 프레임 만들어버리는건 대한민국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대표적인 한국인 종특이기도 하다. 가장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아내가 갈비뼈가 박살나고 내장이 터져서 내출혈로 반 죽음 상태로 어떻게든 살려고 기어서 병원에 찾아와도 “여자가 내조를 똑바로 안했기 때문에 남편이 화를 낸 것이다. 여자도 맞을 짓 했다” 라고 주변인들이 병원에 누워있는 아내도 같이 두들겨 패던 패턴은 이미 대한민국 전통 중에 하나이자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 대놓고 이런 일이 벌어졌던게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종특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저기는cctv가 한국마냥 사방에 설치된것도 아니기도하고 범인이 얼굴을 다가린채로 왔기에 특정할수도 없죠. 남자친구가 먼저 누군가를 경찰이든 지인이든 친구를 부르고 크롤스페이스를 수색했다면 금방 잡았을거같내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걸고 난이후에 전화를 했으니 안에 들리는 경찰이랑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도망갈 시간을 충분히 준 셈인거죠.
어느 행위 예술가는 자신의 심장에 화살을 겨누는 것으로 자신의 예술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음에도 행하는 것이 예술일 수도 있는 것처럼... 본인의 네임밸류가 높여지지 않더라도 대중의 큰 반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한 명의 예술가로써, 하나의 예술로서 시도해 볼법한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가해자가 남자이고 피해자가 여자인데 여자가 의심스러울 만도 하겠지 한국인 종특으로는. 반대로 피해자가 남자이고 여자가 미저리 뺨치는 스토커여도 당신 같은 인간들이 “피해자인 남자도 의심스러운데?” 같은 댓글 달려나? 내 생각에는 절대로 그런 댓글 달지 않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jmmyng 남자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극심한 스토커에 심한 트라우마도 있고 힘든 걸 알지만... 같이 살 정도로 관계가 깊은 사이의 남자친구가 있고 의지할 사람이 있는데 해결할 생각은 않고 도망치고 이런 사건이 흐지부지 된 게 이상해서 의심해본 것 입니다;;;
@@jmmyng 님 말대로 반대로 생각해서 피해자가 남성이고 여성의 지독한 스토커에 시달린대도 같이 동거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가 있고 서로 의지할 사람이 있다면 신고하고 해결해야죠;;; 거주지를 옮겼고 자기 집도 아닌데 스토킹을 넘어 침입할 정도면... 도망쳐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프레임 씌우지마세요. 제 말에 어디가 불편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그런식으로 비꼬고 공격적인 댓글 함부로 달다가 나중에 큰 일 납니다. 조심합시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작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 남자친구가 따라다니는 상황에서 술집에 간 여자도 이상하고 밑에서 소리가 난다고 그걸 내려가보는 주인공과 괴한이 올라와서 문을 두드리고 나서야 경찰에 신고하는 상황은 판단력이 매우 낮거나 또는 주작 두가지 경우라고 생각하는데요 경찰에 신고를 늦게 할 정도로 판단력이 낮을 확률보다 주작일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이렇게 생각하며 보는것도 재밌네요ㅎㅎ
밤토끼님 점점 발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옛날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앞으로의 영상이 더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쭉 재미있고 미스테리한 영상 올려주세요 😍
와 제이크의 비명소리가 이전 다른 영상들보다 너무 진짜 기겁한 비명이라 저까지 소리질렀어요!! ㅜㅜㅜ집에 저렇게 쉽게 침입할 수 있단게 소름끼치네요ㅜㅜ
지하장면에서 긴장긴장 진짜 편집 레전드네요 ㄷㄷ 수집하시는 유튜버님도 그렇고 항상 번창하세용~
형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다른 사람들 보다 형 영상이 더 재밌어요 ㅠㅠ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딱 윤석열 대통령이구먼 으이그 아무튼 석열군 남의 집에 잘 들어가 그러니 욕먹지 술은 매일 맹구 같이 마셔라 부어라 얼굴은 뻘개 가지고 70년생인 김건희 하고 결혼하고 보지도 나이든 여자 는 싫다 10대 여자 아이들 보지가 더 신선하지
새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뀐 오프닝 영상 너무 분위기 좋아요ㅠㅠㅠㅠ!! 제이크 비명지를 때 저도 같이 비명질렀네요ㅠㅋㅋㅋㅋㅋ
새로바뀐 오프닝도 너무 젛네여!! 영상 잘 보겠습니다!!!😄😄
아니 진짜 있을 법한 일이라 소름이 돋네 ㅎㄷㄷㄷㄷ
고함소리는 절대 연출할수없는 리얼상황인거같은데
멋진 영상편집과 조근조근 집중되는 밤토끼님 목소리 조합 너무 좋아요!!박수👏👏
와 진짜 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태까지 밤토끼 채널에서 본것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무섭네요 ㄷㄷㄷ
비명이 너무 리얼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오프닝 너무 좋아요
소싯적 친구넘도 여친의 전 남친한테 스토킹 당했더랬음 상당히 미인이였고 착한애였지 어느날 그 친구넘과 여친, 나랑 다른 친구 이렇게 넷이서 술 마시고 여친 집까지 데려다주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친구 여친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며 멈칫하길래 앞을 봤더니 어떤 남자가 골목길 정중앙에 서서 친구 여친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음 우린 순간적으로 직감했었지 '아 저넘이 그 전 남친이구나' 라고... 나랑 또 다른 친구는 일부러 분위기 방해안하려고 걔들 뒤에서 걷고 있었기에 그 전 남친넘은 우리둘은 일행인지 몰랐을거라 판단한 나는 같이 걷던 친구넘한테 '저넘이 스토컨가보다 저 넘 잡자' 라고 말하면서 친구커플 지나쳐서 아무렇지않게 지나가는척 하다가 그 스토커넘과 가까워지자마자 내가 허리 잡고 들어올려 바닥에 패대기쳤음 고등때까지 유도선수였었거든 암튼 그 뒤로 내 친구와 나는 죽어라 밟아대고 구타했는데 친구 여친이 달려와선 울며불며 하지마라고 말리더라 알고봤더니 친구 여친 오빠였음... 친구 여친은 간만에 우리랑 같이 만나서 분위기 깰까봐 연락 씹었었나보더라고 근데 집에선 늦게까지 안들어오고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도 씹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친구 여친 오빠가 골목까지 마중나와 있었던거였음 그 집 앞 골목이 길고 어두운 편이였거든 갑자가 마주친 친구 여친은 갑자기 오빠가 서있으니 놀라 멈췄던것을 내가 오해하고 장정 둘이서 오빠분을 뚜까팬거였었지... 스토커 얘기 들을때마다 가끔 그 생각이 나곤 함
내 생각엔 여자친구가 제이크 암살하기위해 청부살인 청탁한거같음. 여자친구를 해할려고 했으면 이미 여자친구가 위협을 느끼고있었을때 충분히 그전에 시간이있었음. 그리고, 전남친이라고 유력하게 특정했으면서도 따로 경찰이나 조사같은것도 하지않았고, 저 사건이 있은후로 제이크와 만나지않는것도 수상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괴한이 정체가 들켰으면 바로 도망갔어야했는데, 화장실에 숨어있는 제이크를 위협해야할 이유가없음.
보통 그런경우는 상식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나...
그냥 이 이야기가 허구임
페이크 영상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렴;;
이런 영상 주인공 특징 처음에 경찰에 신고를 안함
진짜 세상엔 다양한사람들이 있구만
주작이든 진짜든 괴한 나타날때 지렸으니까 좋아요 꾹 ㅋㅋ 살짝 졸면서 보다가 잠이 확 깼네~~
비디오에 나온 비명이 진짜 진심으로 공포에 질린 소리라 진짜인 것 같음... 무섭다 스토커.
와;; 남자 흐아악! 소리 낼 때 심장쿵;; 엄청난 현실감이네요
아 고함소리 완전 리얼인데 저 상황의 저라면 아 상상도 안되네요... 애당초 혼자 내려가지도 않았을 듯.
그런데 미국인들은 의외로 저런 상황에 혼자 잘 움직이더라고요.
여친의 행방은 어떻게 된 걸 까요? 이번 영상 대박이네요 ㄷ ㄷ ㄷ
와 사람보고 놀래서 소리지른거 오랜만이네;;
와 편집방식 바뀐거 너무 예뻐용..💗🌸
오랫만에 올리셨는데 완전 리얼한 걸로 올리셨네요 ㄷㄷ
점점 영상이 좋아져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딱 들어오기전에 매일 보던 편집스타일이 달라져서 놀랐네요
우왕!!! 소름이네요... ㄷㄷ
오 인트로가 생겼네요~! 딴건 다 괜찮았는데 소리질러서 놀람.......
역대급으로 놀랐습니다.... 이런 영상을 친구들에게 추천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ㅋㅋㅋ
와 영상 보고 진짜 비명 질렀어요 ㅠㅠ 무섭네요..그리고 바뀐 인트로 멋져요~~
무섭네요 ㄷㄷ
편집자님을 구하셨군요 ! 퀄리티도 넘조아요!! 10만 가자!
나 같음 첨부터 무기될만한 거 들고 내려갔다...
잼 있게 잘 봤습니다
하.. 하필 왜 지금 본 거야 무섭게🥲 내일 아침에 봐야겠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사실은 생계형 도둑이 몰래 집에 들어와 가구를 훔쳐도 될지 대화를 하려고 크롤 스페이스로 몰래 들어와 얘기좀 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소리를 질러 깜짝놀라 일방적 도둑으로 바뀌어 공격하려고 한것이 아닐까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것을 또 다시 알려주네요
소리지르는게 찐이네 ㅎㄷㄷ
선댓 후 감상합니다!
편안한 자세를 취할수있게 되었다
와... 오늘 영상도 진짜진짜 무섭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6:20 깜놀... ㄷㄷㄷ
흐억!! 소리에 놀람 6:19
아무것도 없이 내려갔다는게 놀랍네 총이 없으면 칼이라도 가지고 가던가 폰을 가져가네
미국 랜치하우스에 살고있는데 저녁에 지하실 내려가면 진짜 오싹해요ㅠㅜ
형 기다렸다구...
확실히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움
근데 사람이면 쳐 패버릴수 있자나?
@@blank336 한 남성이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마주한 것은? 윤석열 석열이가 돈 줄라고 9억 8천만 원 용돈이요
맞아..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웡..
그리고 남자 소리질를때 이건 진짜구나 하고 느낌..;;무셔,,,,..;;;
오프닝 새로 편집하셨나보네요.. 멋있어요!
저는 여자도 참 의심스럽네요 저런상황이라면 집도못가고 딱히 갈곳도 없을텐데 남자친구인 제이크와함께 뭔가 대책을 세우는게 아니고 그냥 사라져버리다니...뭔가 전 남자친구와 사실 헤어진게 아니라 일부로 제이크와 연인관계를 가지고 해를끼치고 돈이나 다른 목적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이크가 놀란건 주작이 아닌것 같아서 더욱 그렇네요 현관문열쇠도 여자친구가 가져간게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남자 친구 제이크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사라진 이유 = 만약에 새남친 집에 계속 머물렀다면 여자가 새 남자친구까지 개인적인 일에 끌어들여 피해를 입히는 민폐녀라고 욕할 인간들이 졸라게 많기 때문.
당신이 여친을 의심하는 이런 댓글을 쓰는 이유 = 바로 가해자가 남자이기 때문. 만약에 피해자가 남자고 스토커가 여자면 당신같은 인간들은 절대로 남자도 의심스러운데? 같은 댓글 절대로 달지 않음.
가해자가 남자면 어떻게든 피해자인 여자까지도 있는 죄 없는 죄 만들어서까지도 뒤집어 씌워서 쌍년으로 만든 다음, 어떻게든 남자의 잘못을 조금이도 희석시키기 위해서 “여자도 나쁜년이다” 프레임 만들어버리는건 대한민국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대표적인 한국인 종특이기도 하다.
가장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아내가 갈비뼈가 박살나고 내장이 터져서 내출혈로 반 죽음 상태로 어떻게든 살려고 기어서 병원에 찾아와도 “여자가 내조를 똑바로 안했기 때문에 남편이 화를 낸 것이다. 여자도 맞을 짓 했다” 라고 주변인들이 병원에 누워있는 아내도 같이 두들겨 패던 패턴은 이미 대한민국 전통 중에 하나이자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 대놓고 이런 일이 벌어졌던게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종특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jmmyng ....? 페미님 이상한소리를 굉장히 길게쓰셨는데 여자라서 비하한적은없는데요? 만약 제이크가 여자고 여자친구가아니라 남자친구였어도 똑같이 의심스러웠을것같은데...정상적사고가 힘드신것같은데 주무시죠 아 그리고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jmmyng
어휴.. 차라리 여친이
제이크한태 민폐끼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연락끊거 사라졌다 하면 될것을
뭔 소설을 그리 주저리 써놓냐.
니가 말한 100마디보다. 내가 써놓은 위에 3~4줄이 더 일리있지 않냐?
경찰들이 아무증거도 못찾는다는게
설정이좀 구린거같음.... 왜이리 경찰들은 싹다 무능하게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저기는cctv가 한국마냥 사방에 설치된것도 아니기도하고 범인이 얼굴을 다가린채로 왔기에 특정할수도 없죠. 남자친구가 먼저 누군가를 경찰이든 지인이든 친구를 부르고 크롤스페이스를 수색했다면 금방 잡았을거같내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걸고 난이후에 전화를 했으니 안에 들리는 경찰이랑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도망갈 시간을 충분히 준 셈인거죠.
인트로 좋당
점심의 밤토끼님 영상!
도대체 뭐가 있을지 알고 맨몸으로 내려갔을까요 ㅋㅋㅋ
일해라 핫산!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어느 행위 예술가는 자신의 심장에 화살을 겨누는 것으로 자신의 예술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음에도 행하는 것이 예술일 수도 있는 것처럼...
본인의 네임밸류가 높여지지 않더라도 대중의 큰 반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한 명의 예술가로써, 하나의 예술로서 시도해 볼법한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개놀랬네.. 2배속으로 보면 더 짜릿해요
이제 편안한 자세를 취할수있겠군
여자친구도 의심스러운 건 나뿐이려나?...
하긴, 가해자가 남자이고 피해자가 여자인데 여자가 의심스러울 만도 하겠지 한국인 종특으로는. 반대로 피해자가 남자이고 여자가 미저리 뺨치는 스토커여도 당신 같은 인간들이 “피해자인 남자도 의심스러운데?” 같은 댓글 달려나? 내 생각에는 절대로 그런 댓글 달지 않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jmmyng 남자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극심한 스토커에 심한 트라우마도 있고 힘든 걸 알지만...
같이 살 정도로 관계가 깊은 사이의 남자친구가 있고 의지할 사람이 있는데 해결할 생각은 않고 도망치고
이런 사건이 흐지부지 된 게 이상해서 의심해본 것 입니다;;;
@@jmmyng 님 말대로 반대로 생각해서 피해자가 남성이고 여성의 지독한 스토커에 시달린대도
같이 동거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가 있고 서로 의지할 사람이 있다면 신고하고 해결해야죠;;;
거주지를 옮겼고 자기 집도 아닌데 스토킹을 넘어 침입할 정도면... 도망쳐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프레임 씌우지마세요. 제 말에 어디가 불편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그런식으로 비꼬고 공격적인 댓글 함부로 달다가 나중에 큰 일 납니다. 조심합시다. 부탁드립니다.
@@jmmyng 알바는 아닌거 같은데 컨셉이면 좋겠다
6:21
짱
주작같네요. 일단 안전한 동네라면 부유한 동네인데요. 이런 동네들이 왜 안전할수 밖에 없냐면, 기본적으로 개인 주택에 방범시스템이 다 갖추어져 있는것도 큰 이유…
커뮤니티에서 익명으로 실화 같은 가짜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저도 그 중 한 명이었고요 그것만으로 진짜라고 확신하기는 지나치게 섣부르지 않나 싶어요
그렇지요 괴한 찍힌거 보니깐 맨손인데 집안에서 제이크 찾으려고 돌아다닐때 만져댄거 지문만 떠도 백퍼 잡힘 걍 재미로 봐야할듯
경찰을 참 빨리도 부른다 친ㅁ
편안하게 커피를 준비하고 빵을 준비했어요 ㅋㅋㅋ
제이크가 소리지르고 검은옷입은 괴한이 다가오고잇어서 놀랏네요..ㅋㅋ
어씨ㅂ 사람 나올때 깜짝 놀랐네
썸네일 이 바꼈네요?? :0
3분 전 못참지
딱봐도 피해망상으로 범죄를 저질렀네요 제이크가 자신의 여친을 빼앗았다라는 피해망상으로
여윽시... 미국은 총기는 기본으로 필요하겠구나...
찍었다던 영상에서보면 괴한이 맨손인데 화장실손잡이를 잡았을때 지문이남지않았을까 족적이나...왜추정되는게 아무것도없었지.. 그리고 분명히 크롤스페이스에서 남자를 따라다니기까지했고 기어다녓는데 하나도 단서가없다구????
화장실문고리에 지문이 남지않았을까..지하에서본거보니까 맨손인거같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주작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 남자친구가 따라다니는 상황에서 술집에 간 여자도 이상하고 밑에서 소리가 난다고 그걸 내려가보는 주인공과 괴한이 올라와서 문을 두드리고 나서야 경찰에 신고하는 상황은 판단력이 매우 낮거나 또는 주작 두가지 경우라고 생각하는데요 경찰에 신고를 늦게 할 정도로 판단력이 낮을 확률보다 주작일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이렇게 생각하며 보는것도 재밌네요ㅎㅎ
실제상황이면 바로 벌집행
1.25배로 보니까 편안
나만 이해 안됨 먼저 경찰에 신고 해야지
Mr.nightmare 계속해주세요
오늘이 내 어린이날인가 ㅋㅋ
썸네일 스타일 바꾸셨네요
말만 밝혀지지 않길 바란다하지 밝혀졋구먼 뭐
오오오
일단 총부터 챙겨야지
남자친구가 쉬샤우동이었으면 전남친 추정 괴한은 뚝배기 없어질듯이 뚜드려 맞았을듯.
체고다 킹토끼
외국이라고 무조건 총 쏘고 그러는건 아닌가보네요
졸라 놀랬네 진짜;
와 겁나 소름돋네
영상 연출임
경찰 신고 왜 늦게 했는지? 맨 손인 침입자 지문은 ?
와 ㄷ
밤토끼님 곧 여름 공포시즌?!?! 한국 폐가체험 고고띵~!!! ㅋㅋㅋㅋ
드뎌
실화같테여
이런 주작 영상 말고 아날로그 시리즈같은 거 많이 올려주세요
총은 없나? ㅋㅋㅋ
권총 구입해야지
그녀의 여자친구요?
양남ㅊ...
보이스가 좀 낮은거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