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미국의 유명 라디오 생방송 도중 걸려온 연쇄 살인마의 전화...ㅣ해외무서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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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ธ.ค. 2024
- 최근 업무가 많아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일교차가 크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소름끼치고 기괴한 일들을 조사하는 채널입니다.
모든것들은 추론이며 인터넷을 통해 알아낸 사실을 근거로 작성됩니다.
이야기제보는 nightrabbit2020@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
Video music provided by Kevin MacLeod(Comfortable Mystery 4)
제가 생각하기엔 경찰이 맞는듯 합니다.
첫번째 의구심으로는 내부 자료를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점은 내부관계자 이거나 정말 살인마 였을 가능성인데 언급된 러셀 같은 살인마 경우엔 그다지 자신의 범행에 남에게 자랑하거나 떳떳하게 떠벌리는 스타일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내부 관계자 일거라는 생각에 가장 힘을 두는 것은 역시 내부 자료를 너무 아는 누군가 인 점이겠죠.. 내부자 였을시 왜 이랬는가는 비밀 수사에서 공개 수사로 전환시 가지고 있는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점과 동시에 이를 듣고 있을 수도 아니면 흘러 흘러 진짜 살인마에게 이 이야기가 들어간다면 본인이 아닌데 본인의 살인을 가로채간 느낌이나 본인의 살해동기나 살인중 심리묘사를 아무렇게나 하는 그를 보는 살인마의 심리를 자극 하기 위함도 있을테구요. 실제로 긴 기간에 걸친 살인을 하는 연쇄 살인마들은 살인의 동기와 신념등이 명확한 존재로써 충동적으로 살인하는 살인마 들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특히 손가락 지장을 찍어 둔다거나 매춘부만 골라 살인하거나 성관계후 확실히 몸이 가벼운 여자인지 판단하는 기준도 있는 느낌이구요
가장 확률은 낮지만 수사중 연쇄 살인마를 프로파일링 하던중 스톡홀름 같은 정신적 문제로 동화되거나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경찰중 한명이 동질화 되어 그럴 가능성도 있다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 라디오에 연락한 남성은 진행자들의 수 많은 질문 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침착히 자신의 모든 심리행위를 묘사하여 전달하기도 하는 모습에서 단순히 살인범의 자료를 내부에서 몇번 들춰본 느낌으로썬 형용할 수 없는 정도의 질문응답의 유연함등이 그 이유인거 같습니다.
저도 클레이라는 남성이 경찰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점에 동의해요.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고 어떻게 해야 안잡히는지 아니까요.
저는 이를 통해 많은 미제사건들의 범인은 사실 경찰로 근무하는, 경찰의 탈을 쓴 살인마이지 않을까 하는 소름돋는 상상까지 해버렸습니다.
헉
??? : 되도않는 연쇄살인마 타령해서 어그로 성공한 썰 푼다.
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
라디오 는 주로 운전하면서 많이듣지요
귀한영상 항상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있는 사람들은 방송사와 짜고 연기한 배우라고 확정할꺼임 ㅋㅋㅋ
여자친구가 매춘부냐고 ㅋㅋㅋㅋ 뭔 정보 하나도 안맞아 ㅋㅋ
매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토끼님ㅎ 사랑해
2:51
아날로그 호러 시리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와 드디어 밤토끼님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오늘은 영상은 조금 무서워네요
기다리구이ㅏㅆ엇다구우우
연쇄살인마일 가능성이 높은게 보통 연쇄살인마들은 법정앞에선 숨길지 몰라도 자신의 과업을 대단히 떠벌리고 싶어합니다. 게다가 그가 말한대로 성적인 충동이 느껴지지않는다. 하지만 살인은 지속했다라는점이 연쇄 살인마들의 특성을 잘 드러내주고요. 특히 살해방법이나 피해자들에게 말을 했다는점등을 보면 살인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하면서도 여유롭게 이야기하는걸보면...
정체는 경찰이거나 경찰서의 정보를 입수할수있는 인물이거나 둘중하나겠죠. 경찰이라고 추측하는건 내부에서만 알수있던 정보를 알고있었던점. 여성을 쉽게 제압했다는 묘사에서 생각한것이고 경찰의 정보를 입수할수있는 인물 혹은...해당 정보에서 억울한 용의자가 된 흑인경찰의 지인이거나 그에 가까운 인물일수도...
미국은 암수범죄가 생각보다 많아서 라디오의 자작극이라고 생각하기엔...
오늘도 소름끼치는 군요..😱
범인
1 : 피해자와 아무관계 없는사람
2 : 가장 이익보는 사람
3 : 가장 이익보는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
결론 : 다른건 알수 없으나 가장 이익보는 사람은 조사받던
경찰관(이번일로 자신이 범인이 아닌것처럼 보였기 때문)
기다렸읍니다... 아주오랬동안..
😍
아마 지어낸 얘기에 우연의 일치겠지만 저런 생각을 하고 실제로 라디오에 떠벌리는 사이코패스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게 무섭다..
실제로는 우리가 상상하는것보다 더 한 인간들이 휠씬많죠..
이런 흥미로운 것들 더 소개해 주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녹음본을 대중에게 공개하면 목소리를 아는사람에게서 제보를 쉽게 받을수 있는데 아직도 안잡혔다면 전혀 이해가 안됨.
와우~~ 이거 실화냐며?! 실화면 진짜 대박임ㅋㅋㅋㅋ
틱톡주작은 보면 좀 유치한데 역시 현실이 리얼 자체라 더 재밌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ㅎㅎ 사실이라면 현직 경찰이지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무서운거 좋아해서 너무 재밌습니다 심장이 짜릿하네요!!
적어도 망치로 여러명 죽였으면 패턴이 있다는 건데...경찰이 눈치.챘을 거고...당시 경찰이 저런 위험한 사람이 돌아다닌다고 언론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상하네요..
미국이 90~2000년대 연쇄살인마들을 의도적으로 언론이나 경찰들이 적극적으로 전면에 다루지않음
모방범죄 즉 카피캣들이 많아서
한명의 연쇄살인마를 언론에서
집중 조명하면
범행을 따라하는 미친놈들이 우후죽순으로 발생해서임
70~80년대 LA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마 골든스테이트 킬러같은 경우는
이놈이 범행했다는 뉴스가나오면
몇일동안 비슷하게 범행하는놈들때문에 머리에 쥐났던게 경찰들이라...
라디오라 하면 유튜브에서 하는 Dear Girl Stories정도는 듣는데 증말 무섭네요
밤토끼님 저번에 스마일 테이프 올린다고 하셨는데 만델라 카탈로그 볼륨 333이 나와서 만델라 카탈로그를 먼저 하셨잖아요? 다음 영상은 스마일 테이프 리뷰 해 주세요
밤토끼 라듸오 주파수가 쩔음👍🏻
저는 라디오 좋아해요.
토끼님 혹시 dosen gaib에 대해서 다뤄 주실수 있나요?? 흥미로운 내용이여서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네용
드디어!!!!!!!!!!!!!!!!!!!!!!!!!!!!!!!!!!!!!!!!!왔다!!!!!!!!!!!!!!!!!!!!!!!!!!!!!!!!!!
범인이 게리 올드만 닮았네요. 제가 보기엔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섬네일... 가재맨 메인 편집자인줄
갱스비 ㅋㅋ
일면식도 없는 상대를 순식간에 살해하기 위해 둔기로 머리를 깨부수는 살인마. 분노 표출도, 가학으로 쾌락을 얻는 것도 아닌 그의 모습에서 더욱 더 소름이 돋네요.
사이코패스는 다른 자극에는 둔감하지만, 쾌락만큼은 중독되기 쉬운 경향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것 같습니다. 쾌락은 그저 오르가즘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스릴마저도 쾌락으로 느낄 수 있거든요.
죽을 뻔한 상황에서 살아남는 것, 사이코패스는 어쩌면 스릴을 최고의 오르가즘으로 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자신을 특정하지 못하니, 스스로 정보를 제공하며 수사기관을 조롱하는 그의 모습은 정말로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름이 끼칩니다.
미국도 어그로꾼들이 많구낭😃😃😃😃😃😃
제미나이 홈 엔터테인먼트 2부 기원 2트
실화에요?
와우...
말나오는거 뒤에 돌아가는거 같은방양 으로 돌아가는게 먼가불편하다
방양이 아니고 방향 ㅡㅡ ㅈㄴ기본적인 걸....
밤토끼님 백룸 새로운 영상 올라왔는데 그거 해주시면 좋겠어요
흐음 그냥 관종이었울거같지만!
의심스러운면이잇긴함!!
관종 이면 그사람 마약 하고 전화 했을듯
밤하 밤하 😍
조사받던 흑인 경찰관이 누구 돈주고 시킨걸지도 ?
harmony & horror 라는 vhs 시리즈 번역 , 해석 가능 한가요?
ㅎㄷㄷ
ㅠㅠ
ㄷ ㄷ
Tv최초 자살 시도를 한 크리스틴 처벅 이랑 맞먹는....이것도 다루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