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정집 아래서 발견된 100평(330㎡)의 지하공간, 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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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ค. 2021
- #모닝와이드 #미스터리M #지하공간 #부산 #벙커
부산의 주택가에서 발견된 의문의 지하공간
집 주인조차도 청소하면서 발견했다는 지하공간은
약 100평(330㎡) 크기에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허름한 공간
하지만 놀라운 건 곳곳에서 사람의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과연 이 지하공간은 누가 언제부터 무슨 목적으로
만든 것일까? ’알고보면‘에서 그 비밀을 파헤쳐 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1.5.4 방송) - บันเทิง
![แม่กลองสองใจ - ซีแกรม โตเกียว 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GSQfVjcr_f4/mqdefault.jpg)
![[요약] 부산 문현동 지하에는 금괴 1000톤이 있다? 한국판 보물 찾기의 진실 #당신이혹하는사이 | SBSNOW](/img/n.gif)
해외에서 갑부들 같은경우 방공호를 호화롭게 지어놓고 준비하던데
집주인분은 차후에 전쟁이나 재해등으로 피해서 살수있는 좋은곳을 얻으셨네요
입구만 안들키게 잘막고 환풍구 설치하면 ㄹㅇ 살만할듯 전쟁일어나도 ㅋㅋㅋ
미리 방고호를 리모델링해서 준비하는것도좋을것같아요 환풍구는있어야되니깐 햇빛들어올수있게도머리를짜서 불도들어올수있게 전기끈기면 불도켤수없으니 태양열같은걸로 불도들어올수있게해서 피난처로미리대비하는것도 좋을듯요 재난이안생기란법도없으니요 좋은데얻으셨네요 ㅎ
하지만 소유권 분쟁이 될것같네요. 못해도 4~5개이상의 건물밑입니다. 옆집하고도 앵간해선 합의안되요. ㅋㅋㅋ
저기 까지 문제 생기기 한참 전에 미군 핵폭탄 맞음 ㅋㅋ
@@user-xz3ys3eg3q 누군가가 저 위를 건물채로 산담에 재건축해서 팔면 몇백억 가치가 될수도 있을듯.
좋은곳을 구매 하셨네요. 방공호로 쓰세요.
왠지 아련하네요 거기서 거주하셨던 분들 생존하신분들도 계실까요 참 악착같이 살 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을 잘 견디어 내셨네요
뭔 또 이상한 소설을 쓰고 앉아있노
거기 살았던 역사 인물들도 이야기도 들려주고 좀 보여줬음 좋겟네요 잘보고 가요
가정집 아래에 아직까지 지하공간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영상 재밌게 잘 보구 갑니당
이거 왠지 무서운 공간이었을수도 있겠네요,,
첨 발견하셨을때는 무서우셨겠단 생각이 드네여 ㅎ
그치만 역사적인 공간이라하니..
특별한 공간이 되었어여!
필요한 용도로 다시 잘 쓰여졌음 좋겠네여!
내집에 방공호가 있다! ㅎ 뭔가 든든할거도 같아여ㅎ
인테리어 하면 역사적의미를담고있는 멋진 지하벙커가 되겠네요 벽체두께가 1M라 유사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듯
와.. 나 여기 근처에 사는데, 옛날에도 어떤 프로그램에 이 집 나왔었거든요 신기하다.
방공호라 그런지 지하게 흔한 공팡이도 거의 안보이는것같고 방수가 상당히 잘 되어있는것 같네요. 근데 지하가 여러세대에 걸쳐져 있을텐데 매매 소유권이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네요
집주인이 구입하고 나서 정리하다가 알게 됐다고 하고. 입구 잠가 놓고 열쇠로 여는 것을 보니 집주인이 소유하는 거 같네요. 어차피 다른 용도로 쓰기 힘든 곳이라 소유권 분쟁이 일어날 거 같지도 않네요.
걸쳐있는 모두가 공동으로 유사시 같이 사용하면 될듯
저 집주인분 집에 딸려있는거라 저분 개인소유일듯요
땅을 샀다고 땅속까지 소유권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런 공간과 역사가 있었군요 지하공간 발견했을때 무서우실거같은데 이렇게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주주제제
아주 전국에 일제 방공호 개많네
두더쥐들인가
벽체가 일마터 라고 ? 역시일본의 견고한 건축 방식.한국 순살 아파트와는 차원이다르구나.
@@user-um9bk3rz2o두더지는 저렇게 견고하게 못 안들어. 일본이야 서울역 보았지. 조금의 흩어짐도 없이 완벽한 건물. 중앙청은 영삼이가 일본의 잔재라고 멸실.. 후손들의극일 정신 교육으로 최고의 역사물인데
@@dream-rp1op사진으로만 남겨 놓으면 된다. 역사 교육 때문은 개뿔
대박났네;;; 낡아서 그렇지 건물 자체는 상당히 튼튼해 보이네.
햇수로 자그마치 80년이 넘습니다.
자꾸 리모델링 한다하는데 건물 붕괴됩니다.
콘크리트 수명도 다해가는데
뭔 리모델링한다고들 하는지
벽체만 1m라는데?
@@DRsolochu 수분을 잃으면서 콘크리트가 바스라집니다.
@@user-hz4wi4wr2i 콘크리트는 시간이 지날 수록 단단해집니다. 100년이 됐을 때가 정점이죠.
개인게임방은가능해도 매우 힘들듯..... 평수는 좋음,..... 근데 지하라는것이 비가폭탄비온다면? 전자제품의 특징을 생각하면 지하라..... 알다시피 물에 취약한게 전자제품이지요......
잘이용하면
좋은공간으로
활용할수 있겠네요~💘
옛날에 내가 살던 산동네 집에도 마루에 지하로 내려가는 문이 있었는데, 아마 오래 전 분들은 전쟁을 대비해서 그런 공간들을 만들어놓았던 거 같네요
저 예전에 살던 아파트 지하도 이렇게
서로 연결되서 아파트 사람들 창고로 사용했었어요. 그때도 창고에 물건 찾거나 두고 가면 껌껌해서 다같이 가도 무섭고 그랬어요.
제가 살던 아파트도 그랬음.
제가 살던 아파트도 지하에 이랬어요 ㅎ
꿈에 그리던 지하공간.
저기 리모덜링해서 잘꾸미면 진짜 멋진 엄청난 공간이네.
부럽다.
천장이 너무 낮고 통로도 좁아서 식당이나 운동 시설도 접합 하지 않네요. 독서실? 스터디카페? 그나마 가능성 있을 듯
아 생각만 해도 습해요
저도 그생각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TV-hx2wi
창고가 제일 적합
젓갈,술,야채등
@@TV-hx2wi건축물대장도 없어서 영업허가 안나요
영업시설로 양성화 불가능합니다
안전진단 소방시설 등등 돈수억깨집니나
완전 보너스네요
저건 설계사를불러서 내부점검을하고 튼튼하다면 바깓을밀폐시키고 집안에서 통할수있는 비밀방공호로 만들면 되겟네요
저대로 두긴 으스스 하구요 음침한기운도 있구요 돈좀들여서 지하사무실을주든 활용도는 많겠네요
아무튼 대박임엔 틀림없네요
궁금한게 위쪽 다른건물주가 건물허물고 새로지을때 지하도 공사할시 그 지하쪽은 누구소유인가요?
3:36 조커계단인줄 ㅋㅋ
일제시대의 반공호였군요. 뼈아픈 역사를 가졌지만 돌아보며 이또한 우리가 기억하고 되짚어야할 한국인의 삶과 이야기가 녹아있는 가치있는 공간으로 되기를 바랍니다.
방
방공호
영상에서 방공호라고 하는데 끝까지 안 보고 댓글 단 사람들이 많은듯 ㅋ
우리나라도 한참 전쟁의 피해를 받은 나라 저런 곳 더 많을 듯 오히려 잘 안 보이는 게 신기함
좌천동은 동굴집 이런곳은 몇군데 있었는데 여긴어디인가요? 분위기상 영주동? 초량?
부산 중구 동광동 이구요... 제가 1975년생인데 저 국민학교때 동창놈이 여기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안에 까지는 안 들어 가봤고. 입구까지는 가봤는데 그 안이 이런 형태인지 이제 알았네요
저 지하에서 살았다구요?
@@You_Know_Who_I-am아뇨 어마 옛날엔 인테리어 되어 있었겠죠
😮
동창놈 이살았군요
니놈은 어디살았누?
무섭겠다
저기에 생선가게 했던자리 ..입니다. 70년대 고등어 갈치 동네 아주머니께서 생선가게 했던자리이에요. 저는 영주동2사람 입니다.
좋으네..잘 꾸며서 저장 시설로 써도 되고...잘 꾸미면 좋지요..
와아.. 진짜 미스테리하고 무섭네요...><
PD님들도 좀 무서우셨겠다.. 수고하셨어요..!
진짜 우리집 바로 아래에 저런 곳이 있다면... 소름..!
진짜 주먹 꼭.. 지고 봤어요! 진짜 소름돋아요...
와 주인 아저씨 땡 잡았다 부러워요 😂
제주도에 가면 일본이 태평양 전쟁때 파놓은 지하 벙커들이 있습니다. 천장에 남아있는 널판지 자국이라든가 시공 방법, 구조나 모양이 같네요. 부산의 이 지역 일대를 돌아보면 일본의 건축 양식이 남아있어요. 목포에서도 비슷한 집들을 볼 수 있습니다.
1m벽이면 군사시설이네
앞에 있는 코모도 호텔은 부산 사람이라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곳인데 저기가 옛날에는 일제요새사령부였구나 신기하네
외국에서 발견되는 건 많이 봤는데 우리 나라에서 저런 게 발견되는 건 처음보네요. 신기하게도 하고 뭔가 좀 찝찝하기도 하고....;;;:
시골에도 땅굴이 있었던것 같아요
방공호겸 감자와 고구마등 곡식을 저장해 놓았던 창고ㅡ그땐 냉장고가 없던시절 밑으로 들어가면 감자의 싹이나고 잎이나서 그리고 그 흙냄새와 축축한. 곰팡이 냄새와 으ㅡㅡㅡㅡㅡ아주 이상한 냄새 였죠
공벌레가 특히 많았죠
싹이 쭉쭉 자란 감자는 참 이쁘긴 하죠
비슷한 공간 취재한 것 봤어요. 나무판 거푸집? 쓰는 방식을 보면 일제시대 무기 창고로 지은 지하공간이 있다더라구요.
구청에서도 정확히 모른다면 위에 다세대 주택들 건물허가는 어케 내준건지 그게 더 미스테리 아닌가
오렌지 쥬스 유리병.. 한 30년만에 보는 듯..
신기
대박!
리모델링하면 굿굿
로또지요 ㅎㅎ
나중에 시에서 귀속여부를 통보할 듯. 일단 등기부에 없으면 신고하심이 좋을 듯.
레스토랑으로 꾸미면 잘될것같은데..
이탈리아 레스토랑. 와인저장고 있게
힙하게 인테리어 하면 대박날듯
지하공간은 집주인이 누가되는건가요?
신기하네요 지하에 저런비밀장소 만들고싶네요
지하공간이 여러건물을 걸친거 같은데 저 공간의 지상건물들이 한 건물주가 아니라면
과연 누구의 공간이 되는거지요?
구분소유, 지상의 지하 소유권은 그 지상 토지 소유자. 다만 저 구조물의 소유자가 따로 있는 경우엔 그 구조물 소유자가 소유자
델몬트유리병잇는거보면 90년대까진 쓰엿단거네
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지
그거 아는것보면 최소 꼰대세대라는 얘기. ㅋㅋ
@@user-ed2dq3iw6h 꼰대기준이 몇살부터냐 도대체 ㅋㅋㅋㅋ
@@user-ed2dq3iw6h와 역시 엠쥐는 다르구만
@@user-ed2dq3iw6h ㅋㅋㅋ꼰대거리는 것 보니 최소 무개념 엠즤ㅋㅋㅋㅋㅋ
1개 중대만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게 사령부 방공호라고 하면 좀 많이 좁은듯…
혹여나 잘 찾아보면 그때당시 장부 같은것 없을가요 급하게 가면서 지하땅속에 파 뭍고 갈수도 있지 않았을가 싶은마음
혹시 급히 도망치면서 후일을 도모하며 금괴라도??.벽마다 두드려보고 ..1미터공간이면 충분한데..ㅋ~
저 공간을 나만의 아지트로 꾸미고싶다….! 어디 저런 건물 없을까?
창고로 임대해도 될듯요 지하창고
이런 시설 지으려면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들텐데....삼팔 광땡 잡으셨네요
지하파는게 돈장난아님요
@@user-wh6cv5xr2c 파보셨어요?
@@user-ds2ie2oe6s
제가 파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건설업에 종사하는사람으로서
단 지하 3-4미터만내려가는것도
건물 내 배수펌프 환기시설설치도있고
건물을 지을때 지반이 무너지지않게
흙막이작업도 해야하고
그러한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지하시설이 있는건물이 없는건물보다
건설비용이 거의 두배는 더 들어갑니다…
그래서 돈 없는? 건물주들은
지하를 안파고 주차장을 옥상으로 설치한다던가
건물면적을 줄여서 주차면적 확보하기도합니다…
기초다짐부터 다르게해야해서 비쌀텐데
@@user-th6zz5ee9i 지하실은 창고나 돈 없으면 잠깐 살아야 하는 곳이란 선입견 때문에(차라리 고시원이나 옥탑방에 좋을 거 같아서 ㅋ) 우습게 봤더니....건물에 지하실이 없으면 오래지 않아 건물에 금이 간다고 하더군요? 6070시절엔 먹고 살기 바빠서 그렇게들 많이 지었고.....몇년 전 용산에서 대낮에 30년 넘은 2층건물이 쿵쿵쿵 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무너진게 그런 예라고함.
제가 어릴때 이 안에 6가구가 살고 있었고 제 친구집도 있었지요
오오~ 저 당시 사람 살던 것을 직접 보셨던 분이 계시는군요~ 역사의 산 증인!
@@parkjunsu2545 저도 인근에 살았지요. 건국상고밑 계단에...
@@user-mp9gi3vl7g ㅋ 그당시엔 전기가 들어갔을수도 있죠 ???
몰랐으니까...
해방될줄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구라치고잇네
와부럽다 벙커공간 꽁으로 얻으셨네
리모델링만 하면 대박이다..
입구는 저 집에 있지만 방공호 전체는 다른 인접 건물 하부까지 미칠 것 같은데.
소유권 분쟁도 우려가 되겠네요.
잘 보수해서 써먹으면 좋겠네요
코모도 호텔이 보이는것 보면 영주동 근처인가보네요
안에 버려진 병으로 된 쥬스병 보니 80년대 초에도 사람이 살았던것 같은데 전쟁나면 대피장소로 유용하게 쓰일듯
아니에여 아이들 납치해서 해외 팔던 곳일수도 있어요 저희 언니가 틴에이져때 인신매매단에 잡혀갔는데 가보니 부산 가정집지하실이였대요 아이들이 30명 이상 여자아이들로 잡혀있더래요 겨우 담배 심부름하다가 도망쳤었어요 여자 아이들을 배를 타고 외국으로 인신매매가 옛날에 많았고
언니가 경찰에 신고해서 갔더니 벌써 아이들이랑 없어졌더래요
그렇지만 그건 우리 가족에게 공포였죠 옛날에 부산에 그런곳이 많았어요 이 집이 그런 곳인지 아닌지 몰라도 그래도 무섭네요
맞아요 옛날에 그런일들이 많았어요
유튜브 3일 금지!
80년도에 있을 수 있을법하네요.. 한창 애들 납치 유괴사건 많았을때요..
ecstasyㅡ shoody(슈디) 한국TBC 방송사 1위 그랑프리 대상 수상곡. 그당시 나이트클럽 최고의 댄스뮤직 인기 히트곡
모잠비크 공주 가수 슈디 화이팅 응원합니다 힐링 캠프다 ~~~ 추억의 명곡 팝송 이 노래가 황홀경 인데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
지서(지소) 파출소 지구대 경찰서 경찰청 검찰청 공수처 구치소 교도소 감호소 법원(법정) 헌법재판소
4개건물에 걸쳐있으면 건축물대장상으로 어디에 포함돼있는거여?
혹시 비밀 고문 하던곳 아닐까?
소유권이 한사람에게 있다면 유용할텐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본이 태평양전쟁 말기에 최후의항전을 지시받고 우리나라 곳곳에 지하벙커를 수백개 만들어놔서 부산뿐아니라 전국에 일본이 만든 벙커 많습니다. 나중에 그걸 창고나 저장소 주거지로 사용했어요 제주도에도있고 인천쪽에도있고 우리나라 곳곳에 많습니다.
처음 당황 그리고 소름
중간 깨알같이 상상 과 시나리오 펼침
끝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나만의공간
개꿀
신기합니다. 아저씨네 집은 특별합니다.
우리집도 이런 공간있었습니다 대구인데 어머니가 집사고나서 무슨 지하로 가는 길하나가 뚫려있어서 봤는데 50평정도 되는 방공호가 있었습니다 우리집 바로 아래에ㅋㅋ 기분 나쁘시다고 시멘트로 다채우긴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깝네요 다른 용도로 활용할껄
잠깐 나온 요새사령부 부지에 있던건 호텔인가요??
와---집 잘삿다고 해야되나요?-
지하 벙커?-
대체 몇평을 얻은거야?대박이네
칸막이들만 넓직 넓직하고 차량만 들어 갈 수 있으면, 유료 지하 주차장으로 써도 대박이겠네요.
차량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가 아니라서 진짜 아쉽.
저두 이생각 ㅋㅋ 지하라서 노래방으로 해도 갠춘할거같은데 ㅋㅋ
불허가 받은 곳이라 개인 소유가 안됩니다...
개인소유시 토지에 문제가 생겨 벙커위 사는 사람들이랑 소송까지 갈 문제 입니다
@@hong247 불허가가 아니라 불하입니다.
공공용도로서 끝난 토지나 건축물을 민간에 팔아넘기는것을 말합니다. 즉 저건 개인 사유물건입니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실제 이야기라니 ㅋㅋㅋㅋ.
힘들게살아온
엄청 무섭습니다.
와 ...내가 늘 갖고 싶던 지하벙커 집이다...
주택마다 땅주인이 달라지면 리모델링은 둘째치고 다 매립해야하는건가?
저기 리모델링 쫙 하면 진짜 괜찮을듯
건물 올리면서 지하 터파기 공사같은것도 안했나..
여러건물이 깔고앉을만큼 넓은 규모인데
여태 몰랐다니..
소유권이 궁금하네 지하로 통하는 입구는 저 집에 붙은 입구 하나인거 같은데
지하공간 위쪽으로 여러 세대가 걸쳐있어서 어떻게 되는거지
6:50 무슨 건물이죠? 호텔인가요? 이름아시는 부운?
부산 코모도호텔요
우왕집을삿더니 몇평이 생긴겨
ㄹㅇ 은밀한 지하실이네
지하 소유권 입구는 하나에 일단 입구 소유자가 문지기 주인이 되는건가 다른이 건물의 지하 소유권 주장하면 어떻하지
분쟁이 발생된다면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어 저 아저씨의 소유로 인정되지 않을까 싶군요.
민법제212조의 ‘정당한 이익이 있는 범위 내에서 토지의 상하에 미친다’라는 규정에 따라 저분 건물의 바로 아래 부분만 저분이 소유권을 가짐. 지하 얼마까지 소유권이 미치는가는 특별법에 따라, 자치법규, 관습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요.
소유권에 관해서는 위와 같고, 제한물권 측면에서 본다면, 다른 건물 소유자의 소유권을 심히 제한하는 지하 부분의 건축물에 관한 저분의 법정지상권의 성립은 어렵다고 봄. 오히려 용익물권 측면에서 본다면, 다른 건물의 소유자는 저분 소유의 지하 부분에 대해서 지역권 성립을 주장할 수도 있을 듯(여러 건물의 기존 소유권 변동 사항과 승역지로 이용하는 관행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는지 등등의 여러 사항을 살펴봐야겠지만)
근데 입구개방 안하면 어차피 진입을 못하니까 옆집도 입구를 만들지않는이상 못사용하지않을까요?
리모델링 해서 세를 놓거나 주민 공용공간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건물주 세기말 방공호 거져 얻었네!! ㄷㄷㄷ 왕부럽!
리모델링해서 살면 좋겠네요
수상합니다
철저히조사토록
서울장안에도 많이있을듯
좀더관심갖고 살펴주세요
여기서 리얼 머니게임 가능할거 같은데
아후 음침하고 무섭 ㅠ 무서우셨겠당
요즘 빈 공장을 1/2억 에 얻어 쓰레기로 꽉꽉 채워놓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데요
어떤분은 공장을 빌려주고 쓰레기산을 맡았데요 정말 나쁜 사람들이 많아요
세상을 아름답게 살게해주세요
땅굴입니다 최우원교수님의 말씀이 다 옳은것 같습니다 유사시 적의 통로가 되고 유리국민의 카타콤이 된다고 합니다
뭔 땅굴이여.. 이동을 하지를 못하는데
어려워용
5:05 레이저 쏘기
방공호 겸 지하벙커인가?
지금 이런곳이 있지않은지
전국민은살펴보셨으면~~?
댓글들이?
1920년대 방공호라는데 상상의 나래들을 꽃피우시네
지진에도 안전한가요?
지진에는 건물없는 평지가 가장안전하져....
얼마요
리모델링 잘하면 멋진 공간이 될듯하다
나름 깔끔하게 페인트 칠하고, 전기시설만 해 놓으면 괜찮을 듯. ~ 전열순환기 하면 좋긴한데 금액이. ㅡㅡ
벽두께 보면 답나오지
뭔데요
옆건물은 상하수도는? 우찌된노?
6.25때 비밀공간 만든것 아닌가?
난 또 뭐 살인 납치하는 그런 공간인줄 걍 피난처였군
영상다볼뻔햇네ㄳㅇ
지서(지소) 파출소 지구대 경찰서 경찰청 검찰청 공수처 구치소 교도소 감호소 법원(법정) 헌법재판소
영상에서 나오는 얘기는 다 추측이지 않나요?
예전에 중앙동 갈비집 일할때 지하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대공분소 중앙정보부 고문실 이었답니다~~
디지털 고등학교 뒷계단 입구쪽이넹
영화방 탁구방 헬스방 골프스크린방 노래방 만들면될듯 요즘은지하질만드는데 돈많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