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트설비] 너무 많은 종류의 댐퍼! 한번에 다 보고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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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

  • @user-mo3cg8yi7t
    @user-mo3cg8yi7t ปีที่แล้ว +1

    댐퍼도 궁금한게 많았는데 많이 쓰는 댐퍼들에 대해 많이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youngbinpark9323
    @youngbinpark9323 ปีที่แล้ว +1

    기술사님 상세한 그림 설명 감사드립니다. 감리현장에서 기술의견서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mx1gj4nz3x
    @user-mx1gj4nz3x ปีที่แล้ว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최근에 가스계설비 과압배출구에 댐퍼 설치를 검토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전체를 정리해 주시니 넘 좋네요.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ew4yt5bs9q
    @user-ew4yt5bs9q ปีที่แล้ว +1

    행님 잘 듣고 갑니다ㅋㅋ
    귀에 쏙쏙 잘 이해되네영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보시다가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주시면 영상 추가 해드릴게요~

  • @yoonharry5961
    @yoonharry5961 ปีที่แล้ว

    23:44 래크와 피니언 원리일까요?? 영상 유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랙이 원통막대형으로 생겼다는것만 다르고 똑같습니다~!

  • @user-nc4ws4vn1n
    @user-nc4ws4vn1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기술사 준비생인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영상보다가 자동차압조절장치에 대하여 궁금한점이있어 질문 남깁니다. 릴리프댐퍼랑 자동차압조절장치 둘다 소방 부속실 제연에서의 과압으로 인한 피난안정성 저하 때문에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부속실과 맞닿아있는실의 누설량보다 댐퍼의 급기누설량이 많을경우 과압방지효과가 없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러면 자동차압조절장치의 설치의미가 없어지는것 아닌가요? [차압조절]의 의미가 [과압의 방지]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걸로 받아드려지는데 아닐까요? 아니면 자동차압조절장치의 다른설치목적이나 다른사용처 또는 사용하였을때 생기는 다른이점 등이 있을까요?

    • @HQPEA
      @HQPE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 복합적으로 설명해드려야 하는 내용이라 댓글로는 정확한 설명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해하신 내용이 맞으면서 틀립니다, 일단 누설량의 차이에 따라서 과압이 걸리는 소요시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차압조절댐퍼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과압의 양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 @HQPEA
      @HQPE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고 원래 말씀하셨던 것처럼 [과압의 방지]가 된다고 생각하여 원래 댐퍼 이름은 [자동차압과압조절댐퍼]로서 사용 되었습니다만, 몇해 전에 결국 과압방지기능은 없는것으로 판단(?)되어 명칭이 [자동차압조절댐퍼]로 과압을 제외하도록 변경된 것입니다.

    • @HQPEA
      @HQPE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공부가 어느정도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약간 설명을 더 드리면, 결국 압력차이는 누설량에 의해서 △P가 정해집니다. 즉 부속실→옥내와의 누설량(≒누설면적)과 덕트(댐퍼)→부속실 누설량(≒누설면적)에 의하여 △P가 정해지는데, 댐퍼에서 누설량을 최소화 해줄수록 과압이 발생될 확률은 줄어듭니다.

    • @user-nc4ws4vn1n
      @user-nc4ws4vn1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답변 감사합니다. 과압이 생겼을때 직접적으로 배출하여 과압을 방지하는 방식인 릴리프벨브와 달리, 자동차압조절장치는 덕트에서 부속실로 들어오는 급기량(또는 누설량)을 조절하여 과압생성을 현저히 늦추거나 방지(예방) 하는 간접적인 방식이란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말 그대로 차압을 조절하는 장치이네요 과압방지라기엔 애매하고. 정리해서 쓰려니까 좀 어렵네요...ㅎ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정말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HQPEA
      @HQPE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nc4ws4vn1n 네 추후에 해당 관련 영상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곧은 아닙니다..ㅎㅎ)

  • @mychoi9387
    @mychoi9387 ปีที่แล้ว +1

    기술사님 댐퍼강의 잘들었습니다. 26분경의 릴리프댐퍼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최근 시공중인 현장에 승강장제연설비의 계통도에 맨위층에 시스템릴리프댐퍼라고 있습니다.
    도면 주기란에는 지붕층에 설치한다라고 하고 계통도에는 맨위층 제연구역인 승강장에 급기댐퍼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제연구역에 과압을 방출하는것인지 외기에 방출하는것인지 정확히 설치위치를 모르겠습니다.
    외기에 방출해야 한다면 급기덕트를 옥상까지 연장하여 유입공기배출덕트처럼 해야 하는지요?
    급기휀은 지하에 유입공기휀은 옥상에 표기되있습니다.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제연구역(부속실 또는 승강장) 또는 덕트(승강로 가압인 경우 승강로)에서 과압을 배출하기 위해 설치되는 플랩댐퍼 및 릴리프댐퍼 등은 기본적으로 옥외로 배출하는것이 맞습니다. 배출하는 공간이 부속실의 차압 형성의 기준이 되는 옥내가 아닌 경우이거나 매우 대공간인 경우에는 옥내에 배출도 가능하나, 과압방지를 위해 제연구역(부속실)과 면하는곳에 릴리프댐퍼로 배출하게 되면 옥내 압력이 점점 상승하여 부속실 차압 형성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송풍기의 정압은 고정임으로 차압 형성 가능한 능력은 제한이 있습니다.)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설계도 사람이 하는지라 설계도면에 계통도와 주기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옥외가 맞습니다. 단 덕트의 최상단부에 설치하는 것이 과압방지에 적합함으로 최상단이 옥탑층이면 옥탑, 지붕층이면 지붕층의 덕트에 면하는 옥외로 배출하도록 설치하시면 됩니다 (Ex: 제연구역이 20층까지만 있고 덕트를 23층까지 연장하여 23층에 릴리프댐퍼를 설치하는건 가능합니다.)

    • @mychoi9387
      @mychoi9387 ปีที่แล้ว

      @@HQPEA 감사합니다.

  • @user-gt5nx7bz1i
    @user-gt5nx7bz1i ปีที่แล้ว

    설명 감사합니다
    2가지 질문좀 할게요
    fd댐퍼 퓨즈는 위쪽으로 보이게 달아야 하나요 아님아랫쪽일까요?
    prd댐퍼 동관연결부는 위쪽으로 보이게 달아야할까요 아랫쪽일까요?
    어떤게 정석인지 다들 말이달라서요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해당 내용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질문의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할걸수도 있는데요, FD는 강제기류라 위아래가 별 의미가 없고 설치방향(퓨즈의)만 의미가 있구요, PRD 연결부도 동작에 상관이 없다면 위/아래 다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제품차이니까요. 하지만 댐퍼의 원칙은 다 점검이 가능해야하니 점검이 용이한 방향으로 달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동작 2.점검 3.미 순서로 봐주시면 될 듯 하네요^^

    • @user-gt5nx7bz1i
      @user-gt5nx7bz1i ปีที่แล้ว

      @@HQPEA
      감사합니다 ㅎㅎ

    • @ghsshddl4806
      @ghsshddl480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FD는 기본적으로 퓨즈블링크 방식으로 용수철의 장력으로 퓨즈를 철사로 고정해놓은 상태에서
      화재시 해당온도에 퓨즈가 떨어지면서 닫히게 됩니다만
      여기서 만약 용수철이 화재나 외부의 손상으로 문제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항상 퓨즈는 중력의 힘을 받게되는 상부로 보내주어
      혹시나 용수철의 문제가 생겨도
      중력에의해 작동할수있게 해주고 방향은 실내 즉 점검구를 설치하게 되는쪽으로 하는게 가장 적합합니다 부족한의견이지만 참고부탁드립니다

  • @user-hg9ct5lh2h
    @user-hg9ct5lh2h ปีที่แล้ว

    선생님 초보입니다. 발전기실 급기 D.A는 발전기실 단독(전용)이고 가스소화설비가 있을 경우. 급기그릴만 설계되어있습니다. 부분에 F.D 와 P.R.D를 설치해야 하나요? 둘중 하나만 설치해도 되나요?

    • @HQPEA
      @HQPEA  ปีที่แล้ว +1

      단독이 아니라면 살펴봐야겠지만 단독 D.A(재질 CONC)면 어디든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초에 D.A에 F.D가 설치되는 이유는 층간(수직)방화구획 또는 수평방화구획을 위해서 설치되는 것인데, 단독인 경우에 해당 D.A는 다른 용도의 실과 전부 방화구획이 된것이기 때문에 옥외와 면한곳으로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user-hg9ct5lh2h
      @user-hg9ct5lh2h ปีที่แล้ว

      @@HQPEA 감사합니다.

  • @user-ox9ro8wj4g
    @user-ox9ro8wj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합댐퍼 설치 위치는 송풍기 흡입측, 배출측 중 어느 부분에 설치하나요?

    • @HQPEA
      @HQPE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90%이상 토출측에 설치됩니다, 일부 성능위주에서는 흡입측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송풍기가 잘못선정되지 않는한 둘 다 문제없습니다.)

    • @user-ox9ro8wj4g
      @user-ox9ro8wj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QPEA 감사합니다.
      제가 자세한 현장상황을 말씀드리지 않았군요. 죄송합니다
      저의 신축현장은 지상20층, 지하6층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지하2, 지하3, 지하4층에 각1개소 방화구획된 전용실에 급기송풍기를 D.A에서 덕트 설치없이 루버를 통하여 직접 송풍기에서 흡입하는 방식입니다(강의 내용 chamber방식)
      현장여건상 복합댐퍼를 흡입측에 설치하였는데 괜찮은 건지요?
      저는 소방감리원입니다.

    • @HQPEA
      @HQPE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ox9ro8wj4g 현장에 대한 답변은 어렵습니다.. 제 임의로 판단하시면 안되고 참조만 하세요, 어차피 TAB 들어와서 맞추면 성능은 맞추었다는 가정하에, 출입문이 찌그러지거나 안열릴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나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Kim-hu3yz
    @Kim-hu3y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댐퍼가 폐쇄된다는게 무슨말인가요? 댐퍼가 열려야 급기 가압되는거 아닌가요?

    • @HQPEA
      @HQPE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출입문이 열렸을때(누설량+보충량), 출입문이 닫혔을때(누설량) 필요한 풍량이 다르기 때문에 출입문의 개방여부에 따라 M.D가 개방/폐쇄 합니다.

  • @user-gt5nx7bz1i
    @user-gt5nx7bz1i ปีที่แล้ว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