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29세에 석사학위하러 왔다가 박사과정까지 하고 지금은 전공분야랑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며 미국에 살고 사람입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되고 제가 고민해 왔던 것들과 많이 겹치네요 (참고로 저는 ambivert입니다.) 앞으로 살면서 어렵고 힘든 순간이 끊임없이 다가 오겠지만 그건 세상 어디에 살든 모든 인간이 가진 삶의 본질중 하나입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하는 영양제이기도 하죠. 먼 훗날 나의 선택이 훌륭했다라는 확신이 꼭 드실겁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언어적인 부분이 저에겐 정말 가장 큰 거 같아요. 특히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구사하는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그 불안감이 엄청 커지죠. 한국어로 대화할 때와의 나를 비교하게 되면서 나 자신이 뭔가 바보 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았어요. 이제는 시간이 조금은 지나서 그냥 체념하고 들리는 것에 잘 대화하고 안들리는 것은 그냥 알아먹은 척 넘어가고 있어요. 중요한 것만 알아먹을 때 까지 다시 물어보구요. 해외에서 살 때 자기 자존감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내가 잘 알아먹든 말든, 결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서 내 할 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 마인드로 묵묵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커피쳇으로 진로상담했던 유학생입니다. 그 당시 멘탈도 약해져있고 다 그만두고 싶어서 여기저기 호소하는 중이었는데, 세림님이랑 대화하고나서 조금 정신차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저의 어두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만둘까 수백번 고민했던 박사도 이제 마지막 1년을 남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세림님 영상 유학생으로서 너무 힐링돼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한 1-2년전부터 유투브 채널 구독하며 유학준비해온 학생입니다. 제 댓글에 답글도 달아주시고 여러모로 유학 준비 과정중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때 당시 아이디: 포도알). 저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보스턴에서 대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많은 조언들을 현실적으로 해주시는 덕분에 미국살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이 영상도 미국살이에 대한 팩폭이 정말 많네요 ㅎㅎ 이제 정말 출국일자가 남지않아 떨리고 걱정되는 마음이 큰데🥲🥹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 세림님 영상보고 넘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항상 감사해요❤
옛날에는 미국에서 박사 받으면 인생성공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박사받기도 힘들지만 받은후 교수로 취업하면 문과의 경우 10만불도 안되는데 요즘 미국 물가를 생각하면 그 월급으로는 혼자살기에 급급한 정도, 나이 30대 중반에 받는 월급치고는 너무 작죠,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문과 석박사 추천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림님 통합과정 2년차 애기에요. 학부때부터 세림님 여상보면서 유학준비했었고, 이제 학교 적응을 어느정도 하니 이제 네트워크에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ㅎㅎㅎ 제 마음을 속속히 잘 다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졸업전까지 제게 약 3년이라는 기간이 남은건데, 이 기간동안 어떤 네트워크에 소속이 되는게 좋을까요? 정신을 갈아서라도 미국교회라도 찾아가야하는지, 아니면 한인교회나 국제학생들과 어울려야하는지 늘 고민이 많습니다. 한정된 시간안에 의미있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과 보내고 싶은데 아직도 그런 사람들을 못만나서 슬프네요
네 제가 다닐때는 진짜 지나가다가 한국말 들리고 한국 사람들 보일 정도였어요. 이렇게 많으니 다 알고 지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고요.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합친 한인 학생회가 있었고 거기 주최하는 행사 가면 백여명의 사람들이 모이곤 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많을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올해 8월부터 미국에서 유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언어적인 문제가 크게 다가오고 자신감도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세림님의 지난 영상들이 떠올랐어요~ 혹시 영어를 극복하기 위해 들으셨던 영어전화 프로그램이 뭐였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도 유학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잘 극복하기 위한 첫 단계로 일단 전화영어로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늘 유학 생활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전공이 심리학쪽이신것 같아서 여쭤봐요. 제가 알기에 비즈니스 전공 OB나 OT 마케팅 등 전공도 박사 수업 과정에서는 심리학과에 가서 수업을 듣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듣기에는 수업 내용은 SEM이나 mutivariate 에 관한 이론이 전부이고 실질적으로 통계를 돌리는 것은 거의 완전히 독학으로 하는게 미국 경영학박사나 사회과학분야의 현실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한국에서 R이나 Mplus 등을 실질적으로 돌리는 것을 먼저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또한 예를 들어 R에서도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필요로할 때,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또 맨땅에 헤딩식으로 독학으로 돌파해야하나요? 현실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미국의 경우 교육학과 와 계량 심리학 쪽에서 통계 관련 수업을 들어 계량 심리로 부전공을 하기도 하고요. 경영경제 통계 쪽 분야도 아마 부전공으로 가능할 것 같네요. 아니면 아예 박사과정을 하면서 통계학과 석사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통계학 석사도 따시면 비 stem분야인 경영학 박사를 해도 stem분야 학위를 따시는 거니 비학계 취업에 유리하고요. 실질적으로 통계를 돌리는 기술 등은 연구를 직접 하면서 많이 터득하게 되는 건 맞습니다. 물론 통계 컨설팅등 통계학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다양하게 있어 이용하면서 연구해 나갈 수 있고요. 실습 위주의 수업도 있는 경우도 한국보다는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데이터를 기지고 스스로 적절한 모형들 비교 하고 이를 위한 코딩도 필요하면 배우고 결론내리고 하는 과정이 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초호화 저택에 살지만 타지 생활로 ＂늘 외롭다＂고 말하는 신주아의 고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6 회]](http://i.ytimg.com/vi/KFWliOGMKdI/mqdefault.jpg)
![ละลาย (LALALYE) - DAOU PITTAYA ต้าห์อู๋ พิทย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wo6r9TgausI/mqdefault.jpg)
1995년에 29세에 석사학위하러 왔다가 박사과정까지 하고 지금은 전공분야랑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며 미국에 살고 사람입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되고 제가 고민해 왔던 것들과 많이 겹치네요 (참고로 저는 ambivert입니다.) 앞으로 살면서 어렵고 힘든 순간이 끊임없이 다가 오겠지만 그건 세상 어디에 살든 모든 인간이 가진 삶의 본질중 하나입니다. 그런 것들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하는 영양제이기도 하죠. 먼 훗날 나의 선택이 훌륭했다라는 확신이 꼭 드실겁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정말 많이 와 닿고 위로가 되네요 ㅠㅠ... 진짜 마음 속에서 부터 힘이 나는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어적인 부분이 저에겐 정말 가장 큰 거 같아요. 특히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구사하는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그 불안감이 엄청 커지죠.
한국어로 대화할 때와의 나를 비교하게 되면서 나 자신이 뭔가 바보 인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았어요.
이제는 시간이 조금은 지나서 그냥 체념하고 들리는 것에 잘 대화하고 안들리는 것은 그냥 알아먹은 척 넘어가고 있어요.
중요한 것만 알아먹을 때 까지 다시 물어보구요.
해외에서 살 때 자기 자존감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내가 잘 알아먹든 말든, 결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서 내 할 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 마인드로 묵묵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맞아요 ㅋㅋㅋ 그냥 컨텍스트만 읽고 대충 저런 얘기 하는 구나.. 하고 멍때리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 건강한 마인드를 보유하고 계시네요 !!
와 너무 공감돼요 저도 그래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살이 5년차인데 넘 공감되어요 🥹 특히 세계관이 넓어지는 것과 도전에 오픈마인드가 된것.. 첫 2년은 정말 매일매일이 도전의 연속 이었던 것에 넘나 공감합니다 세림님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커피쳇으로 진로상담했던 유학생입니다. 그 당시 멘탈도 약해져있고 다 그만두고 싶어서 여기저기 호소하는 중이었는데, 세림님이랑 대화하고나서 조금 정신차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저의 어두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만둘까 수백번 고민했던 박사도 이제 마지막 1년을 남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세림님 영상 유학생으로서 너무 힐링돼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네 저도 감사드립니다!! 😍
제가 느끼던 감정들을 잘 체계화해서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정말 공감 많이 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와 .. 불안함과 불확실함에 대해 이야기할때 정말 최근의 제 이야기 같아서 재밌게 들었네요. 이런 감정 느끼는거 나만 혼자 느끼는게 아니다는것만으로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공유해주신 불안에 대한 내용이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맞아서 너무 공감이 됩니다...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얼른 불안이 줄어들고 조금 더 편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어렸을 때 뭣모르고 덤벼보면 그래도 경험이였다 긍정으로 치환할 수 있는데 한두살씩 나이먹고 지켜야 될 것이 늘어나니 세린님 영상으로 참 도움이 돼요. 정말 고맙습니다!
박사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제게 너무 필요한 이야기들이었어요! 겪어내게 될 과정들이겠지만 미리 준비를 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귀중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지난 번 영상도 정말 감사했어요 😊
안녕하세요 세림님 ㅎㅎ 저도 만 26살에 미국에 와서 학부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세림님이 말씀들에 참 공감이 많이 가네요.. 같이 힘내요 ❤
네 같이 힘내요!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지금 유학생활 1년 갓 넘었는데요, 너어어무 극 공감되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ㅠㅠ 정말 해외살이 쉽지않네여 ㅠㅠ
너무너무너무너무 한마디한마디 공감가서 힘들때마다 영상 보러와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육아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한 1-2년전부터 유투브 채널 구독하며 유학준비해온 학생입니다. 제 댓글에 답글도 달아주시고 여러모로 유학 준비 과정중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때 당시 아이디: 포도알). 저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보스턴에서 대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많은 조언들을 현실적으로 해주시는 덕분에 미국살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이 영상도 미국살이에 대한 팩폭이 정말 많네요 ㅎㅎ 이제 정말 출국일자가 남지않아 떨리고 걱정되는 마음이 큰데🥲🥹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 세림님 영상보고 넘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항상 감사해요❤
와 정말 축하드려요!! 🥰🥰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찐 경험자가 알려주는 정보가 너무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미국에서 박사 받으면 인생성공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박사받기도 힘들지만 받은후 교수로 취업하면 문과의 경우 10만불도 안되는데 요즘 미국 물가를 생각하면 그 월급으로는 혼자살기에 급급한 정도, 나이 30대 중반에 받는 월급치고는 너무 작죠,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문과 석박사 추천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림님 통합과정 2년차 애기에요. 학부때부터 세림님 여상보면서 유학준비했었고, 이제 학교 적응을 어느정도 하니 이제 네트워크에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ㅎㅎㅎ 제 마음을 속속히 잘 다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졸업전까지 제게 약 3년이라는 기간이 남은건데, 이 기간동안 어떤 네트워크에 소속이 되는게 좋을까요? 정신을 갈아서라도 미국교회라도 찾아가야하는지, 아니면 한인교회나 국제학생들과 어울려야하는지 늘 고민이 많습니다. 한정된 시간안에 의미있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과 보내고 싶은데 아직도 그런 사람들을 못만나서 슬프네요
어떤 심정이신지 이해가 됩니다. 학교가 그나마 네트워크 만들기 좋은 곳인데 안타깝네요 ㅠㅠ 저는 학과 내에서 하는 Writing club이랑 한인 학생회 행사를 자주 참석했었어요! 이곳 저곳 시도하다 보면 좋은 인연들 생길거예요!
안녕하세요 세림님! UIUC나오셨다고 알고 있는데 그곳에 한국학생이 1000명정도로 엄청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거기서는 캠퍼스 걷다가도 한국인들이랑 막 마주치나요? 그렇게 한국인 많고 큰 학교는 한국사람들끼리 서로 다 알고 친하나 궁금해서요.
네 제가 다닐때는 진짜 지나가다가 한국말 들리고 한국 사람들 보일 정도였어요. 이렇게 많으니 다 알고 지낼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고요.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합친 한인 학생회가 있었고 거기 주최하는 행사 가면 백여명의 사람들이 모이곤 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많을 거 같네요!
고등학교랑 학부는 더 어려워요
박사는 공부만하면 되기때문에 암것도 아님.
새로운 영상도 올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올해 8월부터 미국에서 유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언어적인 문제가 크게 다가오고 자신감도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세림님의 지난 영상들이 떠올랐어요~ 혹시 영어를 극복하기 위해 들으셨던 영어전화 프로그램이 뭐였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도 유학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잘 극복하기 위한 첫 단계로 일단 전화영어로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늘 유학 생활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 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죠 ㅠ 제가 미국에서 처음 했던 건 preply 였는데, 요즘은 링글이나 cambly 등도 꾸준히 이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공이 심리학쪽이신것 같아서 여쭤봐요. 제가 알기에 비즈니스 전공 OB나 OT 마케팅 등 전공도 박사 수업 과정에서는 심리학과에 가서 수업을 듣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듣기에는 수업 내용은 SEM이나 mutivariate 에 관한 이론이 전부이고 실질적으로 통계를 돌리는 것은 거의 완전히 독학으로 하는게 미국 경영학박사나 사회과학분야의 현실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한국에서 R이나 Mplus 등을 실질적으로 돌리는 것을 먼저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또한 예를 들어 R에서도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필요로할 때,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또 맨땅에 헤딩식으로 독학으로 돌파해야하나요? 현실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미국의 경우 교육학과 와 계량 심리학 쪽에서 통계 관련 수업을 들어 계량 심리로 부전공을 하기도 하고요. 경영경제 통계 쪽 분야도 아마 부전공으로 가능할 것 같네요. 아니면 아예 박사과정을 하면서 통계학과 석사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통계학 석사도 따시면 비 stem분야인 경영학 박사를 해도 stem분야 학위를 따시는 거니 비학계 취업에 유리하고요. 실질적으로 통계를 돌리는 기술 등은 연구를 직접 하면서 많이 터득하게 되는 건 맞습니다. 물론 통계 컨설팅등 통계학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다양하게 있어 이용하면서 연구해 나갈 수 있고요. 실습 위주의 수업도 있는 경우도 한국보다는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데이터를 기지고 스스로 적절한 모형들 비교 하고 이를 위한 코딩도 필요하면 배우고 결론내리고 하는 과정이 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영상 왜 안올리실까여?ㅠㅠ
ㅠㅠ죽을 정도는 아니구나ㅠㅠㅠ
저는 물리학박사가 될거예요 예압 핵폭탄보다 더 강한 행성 파괴급 폭탄을 만들거예요
대도시에서 총기 사건 많이 일어나지 않나요? 증가 추세이던데..
세림님 잘 지내시죠 ~~ 😍요즘 많이 바쁘신가용?
잘 지내요 댓글 감사해용^^ 바쁘다기 보단 임신을 해서 ㅎㅎ 또 컨텐츠 올릴게요!
축하드려요@@selimschalk
유용한 방송인데 왜 계속하지 않은지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휴식기입니다 신생아 육아중이에요!
세림님 나이대가 어느 정도 되세요? 30 초? 중? 후반?
30중반입니다~
그냥 저예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