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한의사 제가 올해 54세 .개띠인데ㅡ만나이는 계산하기 싫기도 하구 더먹거나 덜먹거나 무뎌진 나이ㅡ 떡도.초밥도.그리고 식사 순서도 밥부터...고구마도. 좋아했는데요 지금은 야채 단백질 지방순으로 먹고 있고 음식 남기는게 죄라고 하신 고인되신 부모님의 가르침에 남들 덜어 놓은 밥이랑 반찬등 다 먹었던 것을 지금은 신경써 먹고 있습니다. 집안 내력으로 살찌지 않은 체질에 당걱정.혈압걱정 안했는데 운동 안하고 관리 안하면 몸 망가지는건 은연중 탕속에 들어간 개구리 같이 되는걸 이제야 깨닫으니.ㅠㅠ 늘 유익한 진실의 정성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
박사님 👸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행하세요^^
혈당 관리가 요즘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초밥은 그럴 줄 알았는데,,죽과 군고구마 비빔밥은 좋아해서 아쉽네요,덕분에 좀 더 건강한 밥상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안 그래도 요즘 음식들이 너무 달아져서 무뎌지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원장님~😊
오우 초밥을 알고계셨군요.
소화되기 편한 음식은 영양을 급히 공급해야하니 혈당이 보통 빨리 오른답니다. 밀도가 높은 떡도 마찬가지에요^^
초밥좋아하는데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평소 혈당에대해 많이 궁금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요즘은 혈당 관리를 10대부터 적극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신을 바짝 차려도 혈당이 금방 오르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반가워요?
정말 놀라운 정보군요.
초밥 좋아하는데~~
당뇨는 없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밥이 의외지요?
각설탕 비교해서 보면 진짜 놀라게 되요.
조금만 주의해서 드시면 혈관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식습관을 바꾸기가 쉬운건 아니지만 신경써서 관리해볼께요~~~^^
영상에서 알려드린 것 처럼 조금만 주의해서 드시면 계속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화이팅!!
접수 완료. 이거 전부 제가 즐겨먹고 있었네요.ㅠㅠㅠㅠ
맛이 담담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딱 건강식으로 보이죠.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조금 주의해서 드시면 계속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부부한의사 네. 알려주신대로 잘 챙겨서 먹을게요. 고마워요.
생각지도 못한 정보군요~ 감사합니다~
특히 초밥을 각설탕과 비교해보면 놀랍지요?^^
조금만 주의해서 드시면 충분히 음식을 즐기시면서, 혈관도 지킬 수 있답니다!
당뇨병 4년차입니다
깜짝 놀랬습니다ᆢ ㅎ
평소 건강식이라고
위안을 받으며 먹었던
음식들인데ᆢ
앞으로 생각하고
조심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
맞습니다. 맛이 담담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의외로 혈당이 많이 오른답니다. 영상에서 안내해드린 것 처럼 조금 조절해서 드시면 괜찮답니다!
무지방 우유...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 음식들이 혈당에 정말 안 좋았다니;;;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 ^^
그쵸. 무지방이라고 하면 뭔가 더 건강할 꺼 같은데^^
좋은 지방은 혈당 조절에도, 호르몬 분비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비빔밥 고추장에 거의 고추장 자체에도 조청이 들었지만 고기랑 볶아 낼때도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더 넣습니다.
백선생이 유명해지고 우리식단에 설탕이 필수조미료가 되어가던데 설탕 줄이기 당질 줄이기 운동을 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설탕 사용이 너무 많죠? 당질 줄이기 운동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주의해서 드시면 혈관도 지키고, 맛있는 음식도 드실 수 있습니다!
원장님 초밥이 혈당 올리는줄 이제야 알았네요 죽과 칼국수 피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초밥이 의외지요?
초밥이 혈당이 참 빨리 오르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죽과 칼국수는 맛있지만 자주 드시진 마세요~^^
전 고구마 엄청 좋아하는데
좀 자제해야겠네요~
혈당관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군고구마가 참 맛있는데, 억울할 정도로 혈당이 좀 빨리 올라요.
맛있는 고구마는 쪄서 드시는 것으로~^^
선생님 고추장 뺀 나물만 넣은 비빔밥은 아침 식사로 괜찮은거죠?
네 좋습니다
단 천천히 씹어서 드세요~^^ 들기름도 둘러주심 더 좋아용
👏👏👏👏👏👌👍🌈🤩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부한의사 제가 올해 54세 .개띠인데ㅡ만나이는 계산하기 싫기도 하구 더먹거나 덜먹거나 무뎌진 나이ㅡ
떡도.초밥도.그리고 식사 순서도 밥부터...고구마도. 좋아했는데요
지금은 야채 단백질 지방순으로 먹고 있고
음식 남기는게 죄라고 하신 고인되신 부모님의 가르침에 남들 덜어 놓은 밥이랑
반찬등 다 먹었던 것을 지금은 신경써 먹고 있습니다.
집안 내력으로 살찌지 않은 체질에 당걱정.혈압걱정 안했는데
운동 안하고 관리 안하면 몸 망가지는건
은연중 탕속에 들어간 개구리 같이 되는걸
이제야 깨닫으니.ㅠㅠ
늘 유익한 진실의 정성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