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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단편영화로 다시 만들어줬으면 ㄷㄷ
있기는 해요 외국에서 리메이크 했는데여자 악령에서 남자로 바뀜그리고 어떤 남자가 그걸 보고 도망치다 잡히고 끝나는걸로 끝입니다.
@@바이런G 제목이 머예요
@@하응-p9f 귀신에게 쫒기는아이
어릴때 이거보고 지릴뻔했는데ㅠㅠ
이거 예전에 보고 지릴뻔 했었는데
와.. 개슬프네... 부모한테 학대당하고 동생마저 자신의존재를 부정하고있는데 그와중에 동생의 아픔을 공감하고 더화내면서 홀로 벽장안에서 죽은거네.. 결국 동생괴롭히던건 멈췄을거아냐.. 복수를 하고나서.... 근데 그런 심성을 가진 누나가 악귀라니ㅠ 사연없는 악당은 없다지만 ㅠ속상하다 슬프고 ..ㅠㅠ
피해자가 악귀가 되어야하는..
이거 잼민이 시절에 유행해서 친구들이랑 보다가 막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최근에 생각나서 친구랑 다시 봤더니 여전히 무섭지만 좀 짠하고 슬프기도 하더라고요ㅠ 최근에 생각나서 찾아봤던걸 홍시네마 채널에서 다시보게 되니 신기하고 좋네용ㅎㅎㅎㅎㅎ
제목은 뭔지, 어디서 찾아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실수있나요 ? ^^
@@jobfoodstory 제목은 (도시 전설이야기 히키코)라고 하네요! 유튜브나 구글에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어용☺️🙏🏻
@@빛나리-p4i 정말 감사합니다!!
마니 무섭나요?ㅜㅜ 제가 무서운거보면 후유증이 좀 심한데 궁금한걸 못참아서ㅜㅜㅜㅜ
@@청양고추마요 음..저는 좀 무서웠던 것 같아요! 후유증이 심하다고 하시니.. 너무 궁금하시면 원본영상보다 홍시네마님 영상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초반에는 무서운데 끝 부분에 슬픔?이 전 더 컸던 거 같아요!후유증 없이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당🙏🏻😊
이거 내가 진짜 초등학교 저학년때 무서운거 좋아하는 애들이 수업 안하는날에 이거 선생님한테 틀어달라고 해서 본 기억이 있는데... 진짜 추억이네 ㅋㅋ 참고로 나는 무서워서 눈감고 귀로만 들은
와 진짜 초3땐가 그랬던 거 같은데 못보는 애들은 아예 뒤돌고 서로 손 잡고 있었음
초딩때 이거보는건 국룰이네 ㅋㅋㅋ
ㄹㅇ
ㄹㅇ 초등학교 2학년때 봤던거 아직도 기억남
ㄹㅇㅋㅋ 초딩떄 이거보고 진짜 개무서웠는뎈ㅋㅋㅋㅋㅋ
와 썸네일보고 설마해서 봤는데 잼민 시절 동네친구들이랑 모여서 봤던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자체는 기억 안나지만 강가? 계곡가?에서 마주치는 장면만큼은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
딩초때 이불속에서 친구들이랑 덜덜떨면서 보던 건데 '귀신에게 쫓기는 아이' 추억이네 ㄹㅇ..
해운대구 좌동 살았나요
ㅇㄷ
나르호도 요즘은 딩초가 유행 단어인건가...
신비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이지메가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가를 느끼게 해주는 단편 애니메이션 이네 가해자들은 심심해서 재미로 이지메를 하지만 당하는 쪽은 영혼까지 털려벌이는 이지매 정말 인간 으로써는 해서는 안되는 악랄하고 추악한 범죄(이지메)입니다
느끼지만 도와주지는 않는
학교폭력은 어느나라나 존재할 만큼 우리나라도 그런일 많이 일어나죠 저도 그랬고요
@@썩쏘당 111111
공포에 대한 이해도는 일본을 따라갈수가ㅜ없음이것도 섬뜩하지만혼코와보면 인간 심연의 공포를 끌어올리는 시나리오와 설정이 대단함
일본땅 자체가 음습해서인듯
역시 창작의 나라
히라가나 글씨체도 조금 섬뜩함
ㄹㅇ 공포 영상 같은 거는 일본만한 게 없음
@@ye_3 영상만 그러면 이렇게 추켜세우진 읺앗고시나리오와 독창성에서 이미 공포에 진심인..혼코와 시리즈로 입문하시길 바랍니다 ^^
이거 처음 봤을때 진짜 기분나쁠 정도의무서움으로 인해 기억에서 지워졌는데진짜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됐네요 ㅋㅋㅋㅋ와 이게 언제적거야....
와 ㅇㅈ
앵 오히려 그 반대 아니에요?
@@pico1618 너무 충격적이면 기억에서 일부러 지울수도 있데요
@@tvuhjjul7677 아하
난식이 오줌지렸노 으으 냄시
드디어 제목찾았네 ㅎㅎ 감사합니다
와 진짜 오랜만이다 이거ㅋㅋㅋ 딩초 때 친구랑 유일하게 볼 줄 알았던 공포영화였는데 ㅎㅎ 학교 컴퓨터실에서도 보고 우리 집 꾸진 컴터로도 보고 햇엇던 기억이... 십 년도 더 지났는데도 내용이 다 기억난다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히히
나도 딩초때 동생이랑 보던 영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둘이 이불 뒤집어 쓰고 떨면서 보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학교 컴퓨터실 ㄹㅇ ㅋㅋㅋ
오 나도 초딩때 학교 컴터싷에서 봤는데 신기하다
내 인생에서 제일 무서웠고 트라우마에 남던 단편영화...아직도 기억 되돌리면 무서움..특히 저 특유의 암울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 진짜 소름끼침
ㄹㅇㅋㅋ
어렸을 때 진짜 무서운 영상 인줄만 알았다가 이렇게 다시보니 진짜 띵작이네ㄷㄷ
난 처음 보는데 겁나 지리네요 ~~
와 대박 그 옛날에 공포물을 이정도 퀄리티로 만든거면 꽤 신경써서 만들었네요.. 어느 애니메이션 개발사일까 궁금하네요! 어렸을때 본 장면들이 기억나는거 보면 그 때 충격이긴 했었나봐요 ㅋㅋㅋ
걍 개씹억진데
공포와 추리물이 결합된 듯한 전개방식이 취향이었는데 이런 영화를 왜 몰랐을까요영상 올려주신 홍시네마님 감사합니다
섬뜩하고 찝찝하고 서늘한 분위기는 역시 일본이 기깔나게 잘 만듦... 몰랐다가 이 영상 보고 처음 알게 된 애니메이션인데 마냥 무섭다기보다는 슬프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스토리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잘 감상했어요 ㅎㅎ
크아악 진짜 고전명작... ㅠㅠ 어릴때 제일 처음 접한 공포영화였죠 ㅠㅠㅋㅋ
크아악 ㅋㅋㅋㅋ
일주일에 두 세번씩은 영화찾아 헤메는데 홍시네마 소개는 첨보는게 많네요.
아 어릴 때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몇 년동안 고생한 기억이 난다..... 그래도 요즘엔 공포라디오에 공포영화 좋아하는거 보면 이 영상이 영향이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ㅋㅋㅋ
ㄹㅇ 이거보고 집가는거 무서워서 택배기사 아조씨한테 같이 가달라했는데 ㅈㄴ 트라우마 남음
진짜 ㄹㅇ...
저두요..
볼까말까 ㄷㄷ
ㅇㅈ ㅋㅋ 잘때 꿈속에 나와서 잠못잤음 ㅋㅋㅋ
특히나 당시 2008년 일본에서 이지메관련 문제들이 터졌을때 나온 작품이라 일본에서는 공포이면서도 사회풍자적인 성향도 강했겠네요.
어릴 때 학교 컴퓨터 실에서 친구들이랑 쫄면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용 ㅎㅎㅎ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홍시형이 리뷰꺼지 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나만 그랬던게 아니구나ㅋㅋㅋ
다들 몇살임?
이거 근데 어릴때 보기에는 너무 쎗음,,거의 봉천동귀신급
@@user-dk6xi2uv4s ㅇㅈ 그때도 무서운영상같은거 보는거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몰라도 어릴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 기억이 없음 근데 봉천동 귀신은 볼 순 있었음ㅋㅎㅋ
@@서승연-z6i 어렸을때 봉천동 귀신 보는 다른 사람들 리액션까지 찾아봤었는데ㅋㅋㅋ 아닌가?
책상에 앉아서 보고있는데, 다리가 여기저 근질근질해서, 계속 책상 아래 쳐다보면서 영상보는 중
와 이거 진짜 옛날에 본건데 다시봐도 무섭게 잘 만든 애니메이션 이네요
중1때 시험 끝나고 비오는 여름날 반에서 애들이 보자고해서 선생님이 틀어준 영상.. 그 당시 [귀신에게 쫓기는 아이] 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녔는데 처음 육교에서 아파트로 쫒길때 그 추격씬이 잊혀지지않는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단편영화를 모르고 있었다니.. 아직 어려서 그런가 봅니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고 동생이 괴로워 하는 누나의 마음도 느껴져서 흥미로운 단편영화네요😄
어렸을때 보고 정말 충격이었던 그 단편이네요. 오랜만에 다시보니 저런 의미도 있었구나 싶어요.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홍시네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거 꽤 오래된겁니다 어릴적 네이버에 귀신에게 쫒기는아이 치면 나오던건데.. 안보신분들은 시간내서 보시면 좋겠네요 기괴하기도 하고 쫄깃합니다 물론 반전도 있구여 강력추천드립니다.
1:44 여기서 나말리지마 노래틀고 이영상 소리끄고보면 검나웃김ㅋㅋㅋ 진짜임
근데 그거 김재원꺼 보면 더웃김
와...이건 라떼 안 할수 없다 진짜...친구랑 집에서 이불덮고 손잡고 보던게 엊그제...는 아니고 오래되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ㅜ
이거ㅋㅋㅋ 어렸을때 무서운거 검색해서 봤던건데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첨 봤을땐 불쾌하고 무서워서 그냥 껐었는데 지금은 뭔가 느낌이 다르다ㅋㅋ
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지무비 김시선 고몽 영화리뷰어들 재밌게 보고있지만 단연 홍시네마님의 단편들 리뷰가 최고인거 같아요~
완전공감.. 흥미로운 소재들, 깔끔하고 친절한설명, 개운하게 마무리까지 내주시는 단편영화리뷰계의 일인자
와 이거 초등학교 때 집에서는 차마 못 보고 놀이터가서 애들하고 다같이 봣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어릴때 추석에만나서 친할아버지가 틀어줘서 동생이랑 사촌누나랑 사촌형이랑 다같이 이불덮고봤던기억이있네요ㅎㅎ
20대 중에 분명 어릴때 무서운거 찾아 보는 사람들 중에 이 영상 모르는 사람 없을듯
나만 처음보냐
10대 후반도 그럼
ㅇㅈ이거 모르는 사람 없을듯
미친 이거 어렸을 때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이름도 뭣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저 귀신이 강가에서 사람 끌고 가는 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지금까지도 가끔 떠오르고 말았는데 이걸 10년이나 지나서 알게되네요ㅠㅠ
도시전설이야기 히키코 맞나요? 잼잇네요
형 오늘도 영상고맙고 100만 빠르게가자있~!!!!
영상에 디지털 풍화 온거봐..ㅋㅋㅋㅋㅋ 어릴때 무서운거 일부러 찾아볼때 봤었는데 근데 어렸을때 봤을때도 별로 안무서웠는데 지금보니 오히려 뭔가 느끼는바가 더 많은 작품이네 ㅠ
이거 예전에 초등학교때 유튭에 귀신을 보는 아이라고 치면 떠가지고 컴터실에서 불꺼놓고 애들끼리 옹기종기모여서 눈 가리고 봤었는데 추억이네요
혹시 갑툭튀 있나요
@@또삐-x4d ㅈㄴ많이요
@@키보드맨 허허 보기가 좀 두렵네요
와 옹기종기 진짜 올드한 표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리뷰해주네 ㄷㄷ초딩 때 봤던건데 성인 되어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거 추억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옛날엔 무서웠는데 지금은 뭔가 얼굴이 웃기게 생겼넼ㅋㅋㅋㅋㅋㅋㅋ
와....처음엔 귀신물인가..? 하며 진짜 무서웠는데,...중반부 가면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그랬고,마지막으로 갈수록 진실이 밝혀지고 모든 퍼즐이 끼워 맞쳐지면서이야기가 너무 슬프게 느껴지더라고요....진짜 따돌림 같은건 왜 하는걸까요....
이거 봤었는데 개무서웠음 ㄹㅇ 이때 초중때인데 특히 비오는날이 학교 끝나면은 약간 소름돋음
ㅅㅍ왜이리 익숙하지 했는데 초딩때 보고 소름 돋아서 보다가 말았던건데 이걸 군대 와서야 다 봤네
전 엄청 어릴 때 자고 일어났을때 형이랑 이거 봤었어요ㅋㅋ
와 이거 진짜 중학교 점심시간에 애들끼리 다같이 모여서 손잡고 소리지르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공포특집으로 이걸 틀어줬는데 이때부터 비오는 날이 엄청 무섭고 또 집 근처에 하천이 있어서 더 무서웠는데 다시봐도 무섭다...
이거 초딩때 보면 한두달 존나 무서워서 불못끄고 그럴거 알면서도 꼭 보게되는 묘한맛이 있었음
변태냐?
@@망치가방 볼땐 재밌으니깐 본거죠
비오는데 찰랑한 머릿결이 놀라웠나보다
이거 초등학교때 컴퓨터실에서 모여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정말 명작입니다오래된 영상 리뷰해주신 홍시네마님 감사합니다
와 무서운 건 줄 알았는데 진짜 개슬프네...
와 초딩때 이거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히키코 게임 하면서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와 이거 처음봤는데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네요 진짜 공포 안좋아하는데 몰입해서 봤습니다ㄷㄷ 잘만들어진 단편 애니란게 뭔지 알게되었어요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고있었는데 어릴때 보고 흠칫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ㅋㅋㅋㅋㅋ 어릴땐 무서워서 몰랐는데 스토리가 제법 갖춰진 작품이었군요
훗..이정도는 무서운 축에도 안들지요..오늘 저녁은 간만에 절 키우느라 고생하신 어머니와 함께 자 드려야겠어요..
이거 아이귀신 맞나?? ㅋㅋㅋ 초딩때 엄청 유명해서 무서워서 혼자는 못보고 비오는 날 학교컴퓨터로 애들 몇명이서 부등켜 안으며 갸우 보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 ㅋㅋㅋㅋㅋㅋㅋ
젊음이 좋네..시력졸라 좋아..난 저정도 거리면 봐도 봤는지모름..
너무 추억이다.. 이 작품 옛날 초딩때 방과후 컴퓨터 수업 끝내고 내 컴터로 옹기종기 모여 이 영상 같이보고 같이 무서워하기도 했는데..
예전에는 그냥 뭣모르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스토리 진짜 좋다
초딩 때 친구집에서 다같이 이불 속으로 옹기종기 모여서 보다가 화질도 별로고 기괴한 느낌이 들어 무서워서 초반부만 보고 바로 아바타로 넘겼는데 그대로 잊고있다가 진짜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이런 스토리였구나
어릴때 처음 봤을땐 오싹하고 무서웠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보니 어릴적 무서워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배경,내용,의미들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네요. 잠시 향수를 느끼고 갑니다 ㅎㅎ
@@또삐-x4d 네
@@또삐-x4d 초반에 육교에서 주인공이랑 귀신이랑 추격씬있고 나중에 엘베갑툭튀씬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봤을땐 그저 무서운 단편 영화어른이 된 지금은 너무나 슬픈 단편 영화
와 이거 개추억이다 그 시절에 볼 때도 결말이 이해가 안 갔지만 왠지 모르게 슬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ㅜㅠ
와 이거 중딩때 시험 끝나고 수업시간에 막 찾아보고 엘베씬에서 소리지르는거 겁나 추억이다 그때는 진짜 무서웠는데 홍시네마님 덕에 추억도 돋고 감사합니다ㅜㅡㅜ
근데 잠은 엄마랑 자야할듯
지금 몇살이심?
@@Yoii20 엥 몇살 같아 보이길래 물어보냐고..
미자였으면 따먹을 생각 이였군
자네가 이해해 주게나
학교에서 무서운거 보자고 하면 무조건 거론되는 영상ㅋㅋㅋㅋ 이게 진짜 소문난 공포임ㅋㅋㅋㅋ
와...나 이거 초등학생 때 꿈에 나왔는데..다리밑에서 귀신이 시체 끌고 가는모습..진짜 똑같아..ㅠㅠ 와.. 다시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ㅠㅠ
헐 처음 캐디 보고 어렴풋이 생각나던 그 내용인가 했는데 맞맜네요… 저 노란 우산…. 언제 어떻게 봤는진 모르겠는데 사촌 언니와 아빠 노트북으로 보던 기억이 확 나네요.. 추억이다…
썸네일 자체도 무섭네요ㅜㅜ👍👍
와 이거 오랜만!
옛날 생각난다ㅋㅋ 초딩때 학교 마치고 집에서 친구랑 같이 봤었는데 그땐 엄청 무서웠지..진짜 추억 돋네ㅋㅋㅋ
개씹고전작ㅋㅋ오랜만
이게 진짜 무서웠던 이유는 이 작품이 유행했을 그 당시 작품을 업로드한 사이트가 검열되지 않던 호러사이트라서 목록 열어보면 갖가지 소름돋는게 많아서 당시 초딩때라 여전히 오싹해지네요.
오래만이다.. 이거 딱 올만에 볼려고 했는데
어렸을 땐 그저 무서운 공포 그 자체였는데지금 다시 보니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
1:13 무섭네 ;;
스토리 진짜 좋네
와 어릴때 진짜 저 귀신장면 보고 끔 .. 이런 심오한 얘기가 있는 줄 몰랐네요 ㅠㅠ
아 제발 댓글 최신순으로 보는데 댓글 좀 많이 써주라 이거 혼자보니깐 왜 좀 무섭냐 ㄹㅇ 아무아 붙잡고깊네
같이봐여
이 비슷한 일이 현재에도 일어나고 잇답니다...선생님들이 진짜...수고하시는건 알지만...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이 일어나는건가해자의 간사한 속임수에 넘어가는 일부 선생님의 탓도 잇어요...아이들이 모두 순수하진 않답니다 정말이지 열번 백번 천번 돌아보고 보살피는것밖에 답이 없어요..
다르게 말하면 누나는 자기가 아픈 와중에도 왕따당하는 동생 지켜주려는거였네 뭔가 좀 가슴아프네
예전에 볼때는 잘 이해를 못했는데 홍시네마님이 들려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풀지못한 이야기를 드디어 오늘 알게 됬습니당 ㅎ
12:33 여기서 갑자기 SCP 096 말하니까 확 깨네,,ㅋㅋㅋ
어린이집 다닐때 본건데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음
와..이거 예전에 어쩌다 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봐도 소름ㄷㄷㄷㄷ..지금은 무섭진않지만 그땐 ㅜㅜ 으..
썸네일 넘 무셔😂
이야 진짜 명작이네요좀 오래되보이지만 내용만은 진짜 명작이네요
와..추억이 새록새록..
초등학생 시절 명절때 누나들이 보길래 호기심에 같이 봤던것이 잊혀질동안 트라우마가 될줄몰랐었던 기억이 ㅋㅋ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봤는데 여전히 그 귀신의 표정과 스릴은 만점이다 만점이야
비맞으면서 저렇게 찰랑거리는 머릿결이라,.
일본 공포게임 같이 일본 공포물 그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참 좋음
진짜죤나오렌만이내요ㅋ
이거 이름 귀신에게 쫒기는 아이였던거 같은데 학원에서 형들이랑 모여서 봤는데 ㄹㅇ 개소름
헐 진짜 잘만들었어 ㄷㄷㄷ
아니 진짜 나만 무서운거에요,,,? 애니인데 이렇게까지 무서울 수 있어요,,,,? 영화로 나오면 저 진짜 그냥 기절각입니다,,, 근데 진짜 반전에 충격적이네요😱
첨보는데 처음에 쫓아오는거 비슷한꿈 꾼적있어서 개무섭..
성인되서 봐도 오줌지림..
초딩때 봤다가 비오는 날마다 생각나서 졸라 나도 똑같이 귀신인척 하면 괜찮을 거 같아서 혼자서 어어어어어ㅓㅇ억 소리 내고 다님
헐 이거 언제 봤는지도 기억 안나고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었는뎈ㅋㅋㅋ 오랜만이다
와 안그래도 이거 찾고있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찾고있었유ㅠㅜㅠ
아 이거 진짜 무서웠어요 ㄷㄷ 초등학교 음악쌤이 보여줬는데 애들 다 울었음 ㅋㅋ
초딩때 학교에서 이거보고 팬티에 오줌자국 묻어있어서 엄마한테 혼났던 기억이..
와 이거 진짜 추억이다 이불 뒤집어쓰고 친구랑 동생이랑 넷이서 보던 추억이.. 반전 때문에 여운이 오래갔죠..
예전에 학교에서 비오는날 저거 보여줬음 4학년 1~6반 전체한테 그날 우리학교는 낮잠시간이였던게있었음 낮잠시간에 애들자는데 전부다 악몽꿔서 깼는데 꿈내용이 전부똑같음 개소름
진짜 단편영화로 다시 만들어줬으면 ㄷㄷ
있기는 해요 외국에서 리메이크 했는데
여자 악령에서 남자로 바뀜
그리고 어떤 남자가 그걸 보고 도망치다
잡히고 끝나는걸로 끝입니다.
@@바이런G 제목이 머예요
@@하응-p9f 귀신에게 쫒기는아이
어릴때 이거보고 지릴뻔했는데ㅠㅠ
이거 예전에 보고 지릴뻔 했었는데
와.. 개슬프네... 부모한테 학대당하고 동생마저 자신의존재를 부정하고있는데 그와중에 동생의 아픔을 공감하고 더화내면서 홀로 벽장안에서 죽은거네.. 결국 동생괴롭히던건 멈췄을거아냐.. 복수를 하고나서.... 근데 그런 심성을 가진 누나가 악귀라니ㅠ 사연없는 악당은 없다지만 ㅠ속상하다 슬프고 ..ㅠㅠ
피해자가 악귀가 되어야하는..
이거 잼민이 시절에 유행해서 친구들이랑 보다가 막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최근에 생각나서 친구랑 다시 봤더니 여전히 무섭지만 좀 짠하고 슬프기도 하더라고요ㅠ 최근에 생각나서 찾아봤던걸 홍시네마 채널에서 다시보게 되니 신기하고 좋네용ㅎㅎㅎㅎㅎ
제목은 뭔지, 어디서 찾아볼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실수있나요 ? ^^
@@jobfoodstory 제목은 (도시 전설이야기 히키코)라고 하네요! 유튜브나 구글에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어용☺️🙏🏻
@@빛나리-p4i 정말 감사합니다!!
마니 무섭나요?ㅜㅜ 제가 무서운거보면 후유증이 좀 심한데 궁금한걸 못참아서ㅜㅜㅜㅜ
@@청양고추마요 음..저는 좀 무서웠던 것 같아요! 후유증이 심하다고 하시니.. 너무 궁금하시면 원본영상보다 홍시네마님 영상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초반에는 무서운데 끝 부분에 슬픔?이 전 더 컸던 거 같아요!
후유증 없이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당🙏🏻😊
이거 내가 진짜 초등학교 저학년때 무서운거 좋아하는 애들이 수업 안하는날에 이거 선생님한테 틀어달라고 해서 본 기억이 있는데... 진짜 추억이네 ㅋㅋ 참고로 나는 무서워서 눈감고 귀로만 들은
와 진짜 초3땐가 그랬던 거 같은데 못보는 애들은 아예 뒤돌고 서로 손 잡고 있었음
초딩때 이거보는건 국룰이네 ㅋㅋㅋ
ㄹㅇ
ㄹㅇ 초등학교 2학년때 봤던거 아직도 기억남
ㄹㅇㅋㅋ 초딩떄 이거보고 진짜 개무서웠는뎈ㅋㅋㅋㅋㅋ
와 썸네일보고 설마해서 봤는데 잼민 시절 동네친구들이랑 모여서 봤던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자체는 기억 안나지만 강가? 계곡가?에서 마주치는 장면만큼은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
딩초때 이불속에서 친구들이랑 덜덜떨면서 보던 건데 '귀신에게 쫓기는 아이' 추억이네 ㄹㅇ..
해운대구 좌동 살았나요
ㅇㄷ
나르호도 요즘은 딩초가 유행 단어인건가...
신비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이지메가 얼마나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가를 느끼게 해주는 단편 애니메이션 이네 가해자들은 심심해서 재미로 이지메를 하지만 당하는 쪽은 영혼까지 털려벌이는 이지매 정말 인간 으로써는 해서는 안되는 악랄하고 추악한 범죄(이지메)입니다
느끼지만 도와주지는 않는
학교폭력은 어느나라나 존재할 만큼 우리나라도 그런일 많이 일어나죠
저도 그랬고요
@@썩쏘당 111111
공포에 대한 이해도는 일본을 따라갈수가ㅜ없음
이것도 섬뜩하지만
혼코와보면 인간 심연의 공포를 끌어올리는 시나리오와 설정이 대단함
일본땅 자체가 음습해서인듯
역시 창작의 나라
히라가나 글씨체도 조금 섬뜩함
ㄹㅇ 공포 영상 같은 거는 일본만한 게 없음
@@ye_3 영상만 그러면 이렇게 추켜세우진 읺앗고
시나리오와 독창성에서 이미 공포에 진심인..
혼코와 시리즈로 입문하시길 바랍니다 ^^
이거 처음 봤을때 진짜 기분나쁠 정도의
무서움으로 인해 기억에서 지워졌는데
진짜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됐네요 ㅋㅋㅋㅋ
와 이게 언제적거야....
와 ㅇㅈ
앵 오히려 그 반대 아니에요?
@@pico1618 너무 충격적이면 기억에서 일부러 지울수도 있데요
@@tvuhjjul7677 아하
난식이 오줌지렸노 으으 냄시
드디어 제목찾았네 ㅎㅎ 감사합니다
와 진짜 오랜만이다 이거ㅋㅋㅋ 딩초 때 친구랑 유일하게 볼 줄 알았던 공포영화였는데 ㅎㅎ 학교 컴퓨터실에서도 보고 우리 집 꾸진 컴터로도 보고 햇엇던 기억이... 십 년도 더 지났는데도 내용이 다 기억난다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히히
나도 딩초때 동생이랑 보던 영화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이불 뒤집어 쓰고 떨면서 보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학교 컴퓨터실 ㄹㅇ ㅋㅋㅋ
오 나도 초딩때 학교 컴터싷에서 봤는데 신기하다
내 인생에서 제일 무서웠고 트라우마에 남던 단편영화...
아직도 기억 되돌리면 무서움..
특히 저 특유의 암울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 진짜 소름끼침
ㄹㅇㅋㅋ
어렸을 때 진짜 무서운 영상 인줄만 알았다가 이렇게 다시보니 진짜 띵작이네ㄷㄷ
난 처음 보는데 겁나 지리네요 ~~
와 대박 그 옛날에 공포물을 이정도 퀄리티로 만든거면 꽤 신경써서 만들었네요.. 어느 애니메이션 개발사일까 궁금하네요! 어렸을때 본 장면들이 기억나는거 보면 그 때 충격이긴 했었나봐요 ㅋㅋㅋ
걍 개씹억진데
공포와 추리물이 결합된 듯한 전개방식이 취향이었는데 이런 영화를 왜 몰랐을까요
영상 올려주신 홍시네마님 감사합니다
섬뜩하고 찝찝하고 서늘한 분위기는 역시 일본이 기깔나게 잘 만듦... 몰랐다가 이 영상 보고 처음 알게 된 애니메이션인데 마냥 무섭다기보다는 슬프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스토리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잘 감상했어요 ㅎㅎ
크아악 진짜 고전명작... ㅠㅠ 어릴때 제일 처음 접한 공포영화였죠 ㅠㅠㅋㅋ
크아악 ㅋㅋㅋㅋ
일주일에 두 세번씩은 영화찾아 헤메는데 홍시네마 소개는 첨보는게 많네요.
아 어릴 때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몇 년동안 고생한 기억이 난다..... 그래도 요즘엔 공포라디오에 공포영화 좋아하는거 보면 이 영상이 영향이 있는거 같기도 하네요ㅋㅋㅋ
ㄹㅇ 이거보고 집가는거 무서워서 택배기사 아조씨한테 같이 가달라했는데 ㅈㄴ 트라우마 남음
진짜 ㄹㅇ...
저두요..
볼까말까 ㄷㄷ
ㅇㅈ ㅋㅋ 잘때 꿈속에 나와서 잠못잤음 ㅋㅋㅋ
특히나 당시 2008년 일본에서 이지메관련 문제들이 터졌을때 나온 작품이라 일본에서는 공포이면서도 사회풍자적인 성향도 강했겠네요.
어릴 때 학교 컴퓨터 실에서 친구들이랑 쫄면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용 ㅎㅎㅎ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홍시형이 리뷰꺼지 해주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나만 그랬던게 아니구나ㅋㅋㅋ
다들 몇살임?
이거 근데 어릴때 보기에는 너무 쎗음,,거의 봉천동귀신급
@@user-dk6xi2uv4s ㅇㅈ 그때도 무서운영상같은거 보는거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몰라도 어릴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 기억이 없음 근데 봉천동 귀신은 볼 순 있었음ㅋㅎㅋ
@@서승연-z6i 어렸을때 봉천동 귀신 보는 다른 사람들 리액션까지 찾아봤었는데ㅋㅋㅋ 아닌가?
책상에 앉아서 보고있는데, 다리가 여기저 근질근질해서, 계속 책상 아래 쳐다보면서 영상보는 중
와 이거 진짜 옛날에 본건데 다시봐도 무섭게 잘 만든 애니메이션 이네요
중1때 시험 끝나고 비오는 여름날 반에서 애들이 보자고해서 선생님이 틀어준 영상.. 그 당시 [귀신에게 쫓기는 아이] 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녔는데 처음 육교에서 아파트로 쫒길때 그 추격씬이 잊혀지지않는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단편영화를 모르고 있었다니.. 아직 어려서 그런가 봅니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고 동생이 괴로워 하는 누나의 마음도 느껴져서 흥미로운 단편영화네요😄
어렸을때 보고 정말 충격이었던 그 단편이네요.
오랜만에 다시보니 저런 의미도 있었구나 싶어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시네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거 꽤 오래된겁니다 어릴적 네이버에 귀신에게 쫒기는아이 치면 나오던건데.. 안보신분들은 시간내서 보시면 좋겠네요 기괴하기도 하고 쫄깃합니다 물론 반전도 있구여 강력추천드립니다.
1:44 여기서 나말리지마 노래틀고 이영상 소리끄고보면 검나웃김ㅋㅋㅋ 진짜임
근데 그거 김재원꺼 보면 더웃김
와...이건 라떼 안 할수 없다 진짜...
친구랑 집에서 이불덮고 손잡고 보던게 엊그제...는
아니고 오래되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ㅜ
이거ㅋㅋㅋ 어렸을때 무서운거 검색해서 봤던건데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첨 봤을땐 불쾌하고 무서워서 그냥 껐었는데 지금은 뭔가 느낌이 다르다ㅋㅋ
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지무비 김시선 고몽 영화리뷰어들 재밌게 보고있지만 단연 홍시네마님의 단편들 리뷰가 최고인거 같아요~
완전공감.. 흥미로운 소재들, 깔끔하고 친절한설명, 개운하게 마무리까지 내주시는 단편영화리뷰계의 일인자
와 이거 초등학교 때 집에서는 차마 못 보고 놀이터가서 애들하고 다같이 봣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어릴때 추석에만나서 친할아버지가 틀어줘서 동생이랑 사촌누나랑 사촌형이랑 다같이 이불덮고봤던기억이있네요ㅎㅎ
20대 중에 분명 어릴때 무서운거 찾아 보는 사람들 중에 이 영상 모르는 사람 없을듯
나만 처음보냐
10대 후반도 그럼
ㅇㅈ이거 모르는 사람 없을듯
미친 이거 어렸을 때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이름도 뭣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저 귀신이 강가에서 사람 끌고 가는 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지금까지도 가끔 떠오르고 말았는데 이걸 10년이나 지나서 알게되네요ㅠㅠ
도시전설이야기 히키코 맞나요? 잼잇네요
형 오늘도 영상고맙고 100만 빠르게가자있~!!!!
영상에 디지털 풍화 온거봐..ㅋㅋㅋㅋㅋ 어릴때 무서운거 일부러 찾아볼때 봤었는데 근데 어렸을때 봤을때도 별로 안무서웠는데 지금보니 오히려 뭔가 느끼는바가 더 많은 작품이네 ㅠ
이거 예전에 초등학교때 유튭에 귀신을 보는 아이라고 치면 떠가지고 컴터실에서 불꺼놓고 애들끼리 옹기종기모여서 눈 가리고 봤었는데 추억이네요
혹시 갑툭튀 있나요
@@또삐-x4d ㅈㄴ많이요
@@키보드맨 허허 보기가 좀 두렵네요
와 옹기종기 진짜 올드한 표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리뷰해주네 ㄷㄷ
초딩 때 봤던건데 성인 되어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거 추억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옛날엔 무서웠는데 지금은 뭔가 얼굴이 웃기게 생겼넼ㅋㅋㅋㅋㅋㅋㅋ
와....
처음엔 귀신물인가..? 하며 진짜 무서웠는데,...
중반부 가면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그랬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진실이 밝혀지고 모든 퍼즐이 끼워 맞쳐지면서
이야기가 너무 슬프게 느껴지더라고요....
진짜 따돌림 같은건 왜 하는걸까요....
이거 봤었는데 개무서웠음 ㄹㅇ 이때 초중때인데 특히 비오는날이 학교 끝나면은 약간 소름돋음
ㅅㅍ왜이리 익숙하지 했는데 초딩때 보고 소름 돋아서 보다가 말았던건데 이걸 군대 와서야 다 봤네
전 엄청 어릴 때 자고 일어났을때 형이랑 이거 봤었어요ㅋㅋ
와 이거 진짜 중학교 점심시간에 애들끼리 다같이 모여서 손잡고 소리지르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공포특집으로 이걸 틀어줬는데
이때부터 비오는 날이 엄청 무섭고 또 집 근처에
하천이 있어서 더 무서웠는데 다시봐도 무섭다...
이거 초딩때 보면 한두달 존나 무서워서 불못끄고 그럴거 알면서도 꼭 보게되는 묘한맛이 있었음
변태냐?
@@망치가방 볼땐 재밌으니깐 본거죠
비오는데 찰랑한 머릿결이 놀라웠나보다
이거 초등학교때 컴퓨터실에서 모여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오래된 영상 리뷰해주신 홍시네마님 감사합니다
와 무서운 건 줄 알았는데 진짜 개슬프네...
와 초딩때 이거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히키코 게임 하면서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걸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와 이거 처음봤는데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네요 진짜 공포 안좋아하는데 몰입해서 봤습니다ㄷㄷ 잘만들어진 단편 애니란게 뭔지 알게되었어요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고있었는데 어릴때 보고 흠칫했던 기억이 떠올랐네요ㅋㅋㅋㅋㅋ 어릴땐 무서워서 몰랐는데 스토리가 제법 갖춰진 작품이었군요
훗..이정도는 무서운 축에도 안들지요..오늘 저녁은 간만에 절 키우느라 고생하신 어머니와 함께 자 드려야겠어요..
이거 아이귀신 맞나?? ㅋㅋㅋ 초딩때 엄청 유명해서 무서워서 혼자는 못보고 비오는 날 학교컴퓨터로 애들 몇명이서 부등켜 안으며 갸우 보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 ㅋㅋㅋㅋㅋㅋㅋ
젊음이 좋네..시력졸라 좋아..
난 저정도 거리면 봐도 봤는지모름..
너무 추억이다.. 이 작품 옛날 초딩때 방과후 컴퓨터 수업 끝내고 내 컴터로 옹기종기 모여 이 영상 같이보고 같이 무서워하기도 했는데..
예전에는 그냥 뭣모르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스토리 진짜 좋다
초딩 때 친구집에서 다같이 이불 속으로 옹기종기 모여서 보다가 화질도 별로고 기괴한 느낌이 들어 무서워서 초반부만 보고 바로 아바타로 넘겼는데 그대로 잊고있다가 진짜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이런 스토리였구나
어릴때 처음 봤을땐 오싹하고 무서웠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보니 어릴적 무서워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배경,내용,의미들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네요. 잠시 향수를 느끼고 갑니다 ㅎㅎ
혹시 갑툭튀 있나요
@@또삐-x4d 네
@@또삐-x4d 초반에 육교에서 주인공이랑 귀신이랑 추격씬있고 나중에 엘베갑툭튀씬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봤을땐 그저 무서운 단편 영화
어른이 된 지금은 너무나 슬픈 단편 영화
와 이거 개추억이다 그 시절에 볼 때도 결말이 이해가 안 갔지만 왠지 모르게 슬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ㅜㅠ
와 이거 중딩때 시험 끝나고 수업시간에 막 찾아보고 엘베씬에서 소리지르는거 겁나 추억이다 그때는 진짜 무서웠는데 홍시네마님 덕에 추억도 돋고 감사합니다ㅜㅡㅜ
근데 잠은 엄마랑 자야할듯
지금 몇살이심?
@@Yoii20 엥 몇살 같아 보이길래 물어보냐고..
미자였으면 따먹을 생각 이였군
자네가 이해해 주게나
학교에서 무서운거 보자고 하면 무조건 거론되는 영상ㅋㅋㅋㅋ 이게 진짜 소문난 공포임ㅋㅋㅋㅋ
와...나 이거 초등학생 때 꿈에 나왔는데..다리밑에서 귀신이 시체 끌고 가는모습..진짜 똑같아..ㅠㅠ 와.. 다시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ㅠㅠ
헐 처음 캐디 보고 어렴풋이 생각나던 그 내용인가 했는데 맞맜네요… 저 노란 우산…. 언제 어떻게 봤는진 모르겠는데 사촌 언니와 아빠 노트북으로 보던 기억이 확 나네요.. 추억이다…
썸네일 자체도 무섭네요ㅜㅜ👍👍
와 이거 오랜만!
옛날 생각난다ㅋㅋ 초딩때 학교 마치고 집에서 친구랑 같이 봤었는데 그땐 엄청 무서웠지..
진짜 추억 돋네ㅋㅋㅋ
개씹고전작ㅋㅋ오랜만
이게 진짜 무서웠던 이유는 이 작품이 유행했을 그 당시 작품을 업로드한 사이트가 검열되지 않던 호러사이트라서 목록 열어보면 갖가지 소름돋는게 많아서 당시 초딩때라 여전히 오싹해지네요.
오래만이다.. 이거 딱 올만에 볼려고 했는데
어렸을 땐 그저 무서운 공포 그 자체였는데
지금 다시 보니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
1:13 무섭네 ;;
스토리 진짜 좋네
와 어릴때 진짜 저 귀신장면 보고 끔 .. 이런 심오한 얘기가 있는 줄 몰랐네요 ㅠㅠ
아 제발 댓글 최신순으로 보는데 댓글 좀 많이 써주라 이거 혼자보니깐 왜 좀 무섭냐 ㄹㅇ 아무아 붙잡고깊네
같이봐여
이 비슷한 일이 현재에도 일어나고 잇답니다...선생님들이 진짜...수고하시는건 알지만...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이 일어나는건
가해자의 간사한 속임수에 넘어가는 일부 선생님의 탓도 잇어요...
아이들이 모두 순수하진 않답니다 정말이지 열번 백번 천번 돌아보고 보살피는것밖에 답이 없어요..
다르게 말하면 누나는 자기가 아픈 와중에도 왕따당하는 동생 지켜주려는거였네 뭔가 좀 가슴아프네
예전에 볼때는 잘 이해를 못했는데 홍시네마님이 들려주시니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풀지못한 이야기를 드디어 오늘 알게 됬습니당 ㅎ
12:33 여기서 갑자기 SCP 096 말하니까 확 깨네,,ㅋㅋㅋ
어린이집 다닐때 본건데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음
와..이거 예전에 어쩌다 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봐도 소름ㄷㄷㄷㄷ..지금은 무섭진않지만 그땐 ㅜㅜ 으..
썸네일 넘 무셔😂
이야 진짜 명작이네요
좀 오래되보이지만 내용만은 진짜 명작이네요
와..추억이 새록새록..
초등학생 시절 명절때 누나들이 보길래 호기심에 같이 봤던것이 잊혀질동안 트라우마가 될줄몰랐었던 기억이 ㅋㅋ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봤는데 여전히 그 귀신의 표정과 스릴은 만점이다 만점이야
비맞으면서 저렇게 찰랑거리는 머릿결이라,.
일본 공포게임 같이 일본 공포물 그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참 좋음
진짜죤나오렌만이내요ㅋ
이거 이름 귀신에게 쫒기는 아이였던거 같은데 학원에서 형들이랑 모여서 봤는데 ㄹㅇ 개소름
헐 진짜 잘만들었어 ㄷㄷㄷ
아니 진짜 나만 무서운거에요,,,? 애니인데 이렇게까지 무서울 수 있어요,,,,? 영화로 나오면 저 진짜 그냥 기절각입니다,,, 근데 진짜 반전에 충격적이네요😱
첨보는데 처음에 쫓아오는거 비슷한꿈 꾼적있어서 개무섭..
성인되서 봐도 오줌지림..
초딩때 봤다가 비오는 날마다 생각나서 졸라 나도 똑같이 귀신인척 하면 괜찮을 거 같아서 혼자서 어어어어어ㅓㅇ억 소리 내고 다님
헐 이거 언제 봤는지도 기억 안나고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었는뎈ㅋㅋㅋ 오랜만이다
와 안그래도 이거 찾고있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찾고있었유ㅠㅜㅠ
아 이거 진짜 무서웠어요 ㄷㄷ 초등학교 음악쌤이 보여줬는데 애들 다 울었음 ㅋㅋ
초딩때 학교에서 이거보고 팬티에 오줌자국 묻어있어서 엄마한테 혼났던 기억이..
와 이거 진짜 추억이다 이불 뒤집어쓰고 친구랑 동생이랑 넷이서 보던 추억이.. 반전 때문에 여운이 오래갔죠..
예전에 학교에서 비오는날 저거 보여줬음 4학년 1~6반 전체한테 그날 우리학교는 낮잠시간이였던게있었음 낮잠시간에 애들자는데 전부다 악몽꿔서 깼는데 꿈내용이 전부똑같음 개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