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못 나간 걸 보고 멍청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 어설픈 춤을 짠 추는 모습에서 결국 살던 틀을 나가고 싶어하지만 결국 나갈수 있는 때가 오면 결국 돌아와 주저앉아 버리는 어쩔수 없는 "어른"이란 느낌도 드네요. 마지막 어설픈 춤동작에 웃는 데도 우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우리 현대 직장인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늘 좋은 영화를 잘 가지고 오시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꽤 있음. 만약 후원은 자기 돈을 써야한다면 이건 제로썸 게임이 됨. 즉 이 시스템은 중상주의형식으로 동결되었거나 무너져있어야함. 고로 이 시스템은 돈을 찍어내는 역할이 있음. 이는 관리자나 AI등 돈을 만들어내는 자가 있음. 그리고 인공적인 제품들이 나오고 마지막엔 도시가 있는것으로 보아 밖은 사회가 유지되어있다고 봄. 여기서 추측할수 있는건 이 영상들은 외부 도시에 시청자들에게 제공 된다는 가설이 개인적으로 타당하다고 봄. 그렇기에 돈을찍어내는 자는 밖에 도시의 시청자고 도덕관념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면 이 큐브 안에 있는 사람은 범죄자와 같은 부류이기에 이러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함.
@@부싼-r7s 영화 해석이 그럴지언정 이분 반응은 지극히 정상적임. 영화는 원래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해석하는게 다를수밖에 없음 게다가 나였으면 어땟을까 하면서 접근하는것도 영화의 한 재미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애초에 이러면서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접근하는 사람들 종특 : 사람들과 영화 얘기를 재밌게 못하고 거리만 생김.
@@kakutv1696가볍게 보면 그렇긴한데 동화 청개구리의 교훈이 묫자리는 선산이 제일이라고 기억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것 처럼.. 틀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전달 목적의 전문서가 아니니까, 영화는 영상으로 보는 또 하나의 새계니까 해석에 따라 갈라지는건 불가피하고 아무도 그걸 침범할 권리가 없는건 동김헙니다만 그러나 동시해 간간히 해설울 달아주시는 헬무비 채널이니까 보편적인 해석에대해 말하는 사람둘이 있는게 이상하진 않아보여요 되려 마지막 씬에서” 왜 안나가?!“ 하고나서 아 미디어세상에서 결국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구나까지 나오는게 해석이고 왜 안나가에서 끝나는건 해석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저 감상으로 끝난것 같아서 코멘트 한 것 같네요 저 분은 뭐 사람이 로봇은 아니니까 감상 후 즉시 해석을 끝내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해석에대해 나누고싶었는데 그 방식이 좀 직설적이었다구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용 공포영화 채널이 가볍게 즐기는 분둘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상황이 다반사더라구요 까짓게 영화인데 걍 아무생각 없이 보면되지 VS 왜 해석이 필요없냐, 그럼 그게 다 무슨의미냐 좀 화나신듯 해 보여 길게 적어봅니다… 물러갈게용
30분짜리 이 영상을 보면서 첫째 일단 왜 갇혀있는건지 이유가없음 둘째 서슴없이 사람을 죽임 여기서 드는 생각은 나가도 안전한가?? 그래서 문이 열렸을때 망설인거 같음 이미 세명이 죽은걸 봤기때문에 확신이 없어서 이미 스타고 리워드로 풍족하게 살수있는데 굳이 나가서 위험한것보다는 안정을 택하는게... 그리고 어그로 끌려서 리워드 왕창받을듯 나였다면 문이 열릴때 당장 뛰쳐나가는게 정상인데 주인공 입장이라면 생각이 많아지게함
영화의 제목은 [쉐어/2023]입니다
@@보초-c6y 영문 제목은 Share? 네요.. 구글링해보니 OTT용으로 제작된 영화같은데 프라임 비디오에서만 볼수있는 모양..
영화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곳이 없네요 ㅠㅠ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classicgamemaster 프라임 비디오로 볼수있는것 같네요..
@@heekim5188 프라임비디오?
마지막 장면 해석: 공유하시겠습니까? 공유버튼을 누르러가는 남자 sns 중독을 마지막 까지 표현한것같아요
탈출보다 sns에 자신을 알리고 관심받는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금을 풍자하는것 같네요
그런듯하네요
모야이게😮
마지막 감다살 ㅋㅋ
관종의 최후
!
물 : 5 = 약 700원
개사료 : 10 = 약 1,200원
버거세트 : 30 = 약 6,000원
술 한 병 : 25 = 약 2,000원
어림잡아 포인트 1당 환율을 120원이라 가정했을 때 마지막 남자가 가진 돈 = 124억
안나가도 될듯ㅋㅋ
@@트윅스2될
신명기 6장 4-5절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지만 방 밖으로 나가면 아무런 의미 없는 사이버 머니일뿐임.
식음료나 물건, 그리고 생필품 이외에 성매매등😊 인적 자원도 살 수 있는거면 나라도 남는다
트루먼쇼와 대비 되네요. 마지막에 트루먼은 인사하고 나갔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은 결국 멘트 욕심내다가 못나가고 그게 마치 의도한 연출인 것처럼 '짠!' 하고 끝내는게 여러 의미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네요.
🔺😒
저도 엔딩보고 딱 트루먼쇼 생각났어요!
1
짠하고 끝내는건 저 사람의 역할이 리더로서의 든든함 사람들의 희망 이기때문에 저자리에서 무너지면 모두의 희망이 부서지는 일이기때문인거겟죠
넷플릭스 블랙미러에도 비슷한 소재가????,, 있던데 이 내용도 좋네요~~~~
처음에 '저 할아버지는 본인이 가진 스킬로 본인이 방송송출하면 수익 100퍼센트를 먹을수 있을텐데 왜 뉴비한테 비법 전수를 해줄까' 했는데 본인은 체력도 안되고 같은 생쇼?를 해도 늙은사람보단 젊은 사람이 하는게 더 벌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말하자면 pd같은 거네요
이런거보면 진짜 미디어속의 광대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은 아닌듯..잘보고갑니다
어휴..까불다가 못나가면 어쩌지 했는데 ㅎㅎㅎ
그게 현실이였다..
나같으면 무조건 바로나감 언제 닫힐줄 알고 ㅋㅋㅋ
난저기서살래
@user-hw1lm4pq7e 누가 갑지기 님 불태울수도 있는데? 생각좀
@@2-kn1kv이제 방송접고 가진코인으로 뒤질때까지 편하게살수있음 ㅋ 대신 저 안에서
@@Sanchasbibimbob 님말이 다 맞음ㅇㅇ
@@2-kn1kv ㅇㅇ 내말이맞음
오래 기다렸어요 믿고 보는 헬무비~!
남자가 못 나간 걸 보고 멍청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 어설픈 춤을 짠 추는 모습에서 결국 살던 틀을 나가고 싶어하지만 결국 나갈수 있는 때가 오면 결국 돌아와 주저앉아 버리는 어쩔수 없는 "어른"이란 느낌도 드네요.
마지막 어설픈 춤동작에 웃는 데도 우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우리 현대 직장인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늘 좋은 영화를 잘 가지고 오시네요. 감사합니다.
결말이 흡사 sns중독을 보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뭐가 우선인지부터 판단을 하고
실행을 해야하는데
어떤 자극적인 일이 발생하면
일단 sns에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마무리보소 캬...
유튜브를 풍자했다고 생각 됩니다..
뭔 유튜브를 풍자해ㅉ
뭐라노 ㅋㅋㅋㅋ니는 뭐 방귀나 지리고 개사료 먹는것만 보나보네?
유튜브로 얼마나 ㅂㅅ같은거만 찾아보면 유튜브라 생각하실까요.. 인스타, 인터넷커뮤가 찐인데
엔딩으로 알 수 있는 것 : 남자의 지능
방송인들의 관종병 괴물엔딩
아니죠. 방송인의 지능이라고 해야죠~ 여자라고 지능이 높고 막 그러나..?ㅋㅋ
@@water0115문해력을 보아하니 님의 지능이 가장..쓰읍..
@@Leys-cd9un 흐흑.. 사실 다른 의미로 쓴 글이긴한데 실패한 듯ㅠ
@@water0115주인공 남자를 말하는거죠~~
여기서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꽤 있음.
만약 후원은 자기 돈을 써야한다면 이건 제로썸 게임이 됨.
즉 이 시스템은 중상주의형식으로 동결되었거나 무너져있어야함.
고로 이 시스템은 돈을 찍어내는 역할이 있음.
이는 관리자나 AI등 돈을 만들어내는 자가 있음.
그리고 인공적인 제품들이 나오고 마지막엔 도시가 있는것으로 보아 밖은 사회가 유지되어있다고 봄.
여기서 추측할수 있는건 이 영상들은 외부 도시에 시청자들에게 제공 된다는 가설이 개인적으로 타당하다고 봄.
그렇기에 돈을찍어내는 자는 밖에 도시의 시청자고 도덕관념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면 이 큐브 안에 있는 사람은 범죄자와 같은 부류이기에 이러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초기자금이 아예 없는 걸 보면 내부 인원만으론 자본 총량이 0일 수 밖에 없죠. 저도 외부에서 자금이 들어와야 돌아가는 구조로 설계됐다고 생각합니다.
나갈수 있으면 좀 쳐 나가라;;;
마지막에 고구마 백만개네 😮
저 세계에선 저 사람이 미스터비스트인데 나라도 안나감 ㅋㅋㅋㅋ
@@The_Manly_Man ㅇㅇ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을때도 그렇게 하셈 적극 도와드림
@@The_Manly_Man 내가 100정도 후원 할게요
근데 나간다고 안전하다는 보장이 있나
어떤 이유로서든 유튜브에 처음 유입되는 모두를 얘기하고 있고, 그 끝까지 얘기하고 있네요. 바보같이 실수를 했음에도 다시 복귀하려고 하는 그 과정까지 포함해서.
바라던것이 앞에있는데 sns 에 공유하다 놓치는 우리모습 ㅎㅎㅎㅎㅎㅎ😂😂😂
넷플릭스 블랙미러에도 비슷한 소재가 있던데 이 내용도 좋네요!
8쇼 도 이거느낌 같네요
블랙미러 핫샷이요??
엔딩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저 자세가 존나 웃김 ㅋㅋ
짜잔~
@@썰푸는그림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다살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라~
언제쯤 헬무비에서 내가 봤던 영화가 올라올까...❤
역시 헬무비!!!! 진짜 좋은 영화였습니다.
생각해볼만한 영화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실버버튼 받아야 풀려나냐고
이런 유튜브 시장에서 이런 영상을 보며 재미과 슬픔, 양가감정이 드는 게 코미디
뭐든 원형적인 실존이 있고 그걸보고개떼처럼 달겨드는 방송가 사람들이 있다는거 왜냐하면 재밌으니까 처음 십분이 다 말해준거 같아요 이 영화에서 담으려는 핵심 😂😂😂😂😂
영화 내내 1인 화면이 불편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1인 인터넷방송에 익숙해져있기때문이죠.
우리는 이미 저들처럼 그 화면에 중독되어 있는 상태.
진짜 잘 만들었다
에이트쇼하고 비슷하네요!!!
저도 이생각ㅋㅋ
저도 그 생각 ㅋㅋ
저도 ㅎㅎ
ㅇㅈ
에이트쇼가 베꼈겠지.
이 작품은 2023년작인데.
오징어 게임도 모티브가 된
작품이 많았쟎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헬무비❤항상최고👍👍👍👍
8:41 리액션 채널을 팔아!
현시대를 보고있는 느낌이네요
저예산 영화일 텐데 눈을 못 떼고 보다가 마지막엔 숨도 참고 봤어요. 소재도 각본도 연출도 진짜 수작이네요😮
흥미로운 영화네요.
개잘만들었다…
짱재밌다..
이번영화도 잘봤습니다 역시ㅜ헬무비님!
아? 에이트쇼???
오늘도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용❤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네요.
인생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상에 대해 말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철학적이기도 하면서 참 여러가지 의미를 담은 영화 같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직관적으로만 보면 실제 방송들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서로 헐뜯으면서 나락보내고, 노출 등 자극적인것에 열광하고, 사람들 선동하고 서로 대립하면서 싸우고...뭐 우리나라 실사판이네요
대박 신기.. 마지막,,화나네,,ㅋ
진짜 너무 명작입니다... 이거 너무재미있어요 ㄷㄷㄷㄷ
와 재밌다
이건진짜 딱 무대연기용이다 개지릴듯
2:36 아니.. 최고의 몸개그인데 5명만 들어왔네.. 역시 개인방송은 레드오션이네
현재 5분 정도 보았는데, 소재가 정말 참신하고 아이디어의 창의성이 강렬하게 와닿는구나 라는 느낌에 이렇게 적어 봅니다.
지루하진. 않지만.
몰입감은,
큐브. 가 월등하고. 재밌어요~^^
영화 참 잘고르고 나레이션 편집 전부 최고...
나두 달려옴ㅋㅋㅋ
헬무비 좋앙❤
영상 잘보고 갑니다~
헬무비 파이팅
유튜브,인방 찍는 인간들의 현실 영화네
뭘하든 방송부터 켜고 봄.. 방송이 돈이 되니 주작,만들어진 행복,자극적인 소재, 심지어 범죄도 서슴치 않고 있음
재미있어 보이는데. 어디 볼곳이 없네요.
아시는분 ~
재밌어요~~~~ 뭔가마지막에 김빠지지만....느끼는것도 있고...감사합니닷!!!❤❤❤
유튜버들 의 삶의 모습이네요😮
왜안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바로 달려 나갔어야지 ㅋㅋㅋㅋ
애초에 주인공은 달려나갈 마음이 없어지고 시스템에 순응한다는게 엔딩임
@@부싼-r7s 영화 해석이 그럴지언정 이분 반응은 지극히 정상적임. 영화는 원래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고 해석하는게 다를수밖에 없음
게다가 나였으면 어땟을까 하면서 접근하는것도 영화의 한 재미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애초에 이러면서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접근하는 사람들 종특 : 사람들과 영화 얘기를 재밌게 못하고 거리만 생김.
@@kakutv1696가볍게 보면 그렇긴한데
동화 청개구리의 교훈이 묫자리는 선산이 제일이라고 기억하는 사람은 그닥 없는것 처럼.. 틀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전달 목적의 전문서가 아니니까, 영화는 영상으로 보는 또 하나의 새계니까 해석에 따라 갈라지는건 불가피하고 아무도 그걸 침범할 권리가 없는건 동김헙니다만
그러나 동시해 간간히 해설울 달아주시는 헬무비 채널이니까 보편적인 해석에대해 말하는 사람둘이 있는게 이상하진 않아보여요
되려 마지막 씬에서” 왜 안나가?!“ 하고나서 아 미디어세상에서 결국 빠져나가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구나까지 나오는게 해석이고
왜 안나가에서 끝나는건 해석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저 감상으로 끝난것 같아서 코멘트 한 것 같네요 저 분은
뭐 사람이 로봇은 아니니까 감상 후 즉시 해석을 끝내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해석에대해 나누고싶었는데 그 방식이 좀 직설적이었다구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용
공포영화 채널이 가볍게 즐기는 분둘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상황이 다반사더라구요
까짓게 영화인데 걍 아무생각 없이 보면되지
VS 왜 해석이 필요없냐, 그럼 그게 다 무슨의미냐
좀 화나신듯 해 보여 길게 적어봅니다… 물러갈게용
대형 유튜브나 bj들이 끝없이 방송하는데 그것과 다르지 않음.
웃자고 던진건데 너무 진지하심들 ㅋㅋ;
오 잼있다..
리셀컴퍼니 컴퓨터 갔느 ㅋㅋ 1:01
헬님 영화를 보다보면 내가 화면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영화 소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요즘 행동심리를 다루는 영화를 보면 마지막의 탈출구 같은 것이 탈출구가 아니라 다음 스테이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겠네요.
고전 공포도 올라왔음 좋겠어요 ~예를 들면 지퍼스크리퍼스 ㅋ👍
집었어크레파스 ㅋㅋㅋㅋㅋㅋ
9:44 합방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버를 위한 영화같습니다 ㅋ
헬무비님 1주 1영상 해주세요..매번 배고픕니다 흑흑
마지막까지 심오하네
마치 내가 자겠다고 asmr 들을려 유튜브 켰다가 이 영상보며 해를 본 것처럼
공유 안하고 나갈 수 있었음에도 공유하려다 다시 갇혀버리고 바로 컨텐츠화 해버리는 남자처럼
댓글에 제목 알려줘서 좋아요 박고감.
이영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우리 인생을 보는 것 같다 여러명이 힘을 합치려 했지만 문이 열릴지 다 같이 녈릴지..문이 자신에게만 열린다면 나만 탈출 할 수 있지 않은가.. 이 세상 시스템을 보는 것 같다
와 잘봤습니다
잘만들었다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네요
인생에 한번뿐인 기회.... 모두가 바라는 그 기회가 바로 자기 앞에 왔는데
그냥 버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쓰러지고 나서 시작하는 영화는 재밈ㅅ더라ㅋㅋㅋ국룰임 맨날 첫 화면 쓰즈러져있어 오ㅑ ㅡㅋㅋ
마지막에 짜잔~ 할때 개소름이네 결국 곧장 시스템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건가
뭔가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
30분짜리 이 영상을 보면서 첫째 일단 왜 갇혀있는건지 이유가없음
둘째 서슴없이 사람을 죽임 여기서 드는 생각은 나가도 안전한가??
그래서 문이 열렸을때 망설인거 같음 이미 세명이 죽은걸 봤기때문에 확신이 없어서
이미 스타고 리워드로 풍족하게 살수있는데 굳이 나가서 위험한것보다는 안정을 택하는게... 그리고 어그로 끌려서 리워드 왕창받을듯
나였다면 문이 열릴때 당장 뛰쳐나가는게 정상인데 주인공 입장이라면 생각이 많아지게함
썸낼보고 슬슬걸어왔습니다
저게 유튜버들의 모습이라고?
난 우리모습 같은데.
문 열고 닫을 수 있는 명령어를 쓸 수 있는 방이 존재 할수도..불 태워 죽이는 명령어도 쓰는 마당에..
2:15 방귀를 연속으로 8번 뀐거야?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지능뭔데 ㅋㅋㅋㅋ
잘보께요
썸네일 보고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걸어가세요
게..게이야..
얘야...
게이게이야 ..
혹시 이영화를 한글자막으로 볼 수 있는 ott서비스가 있나요?
뭔가 소재가 ㅋㅋ 요새세상을 풍자하는건가
와.. 이거 대박인데요.
현실에서 저런일 일어나면 온리팬스마냥 방송수위 높아지고 난리나겠네
마지막 ㅋㅋㅋㅋ
sns나 자극적인 영상물에 열광하는 현 세상을 보는 거 같네요
요즘은 자극적인 영상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는지 모두가 아는지라
이제는 예를 들면 어떤 화재 현장이나 큰 사고가 발생하면 촬영부터 하고 있는 것 처럼요
차라리 화면으로 머물건지 나갈건지 선택지 뜨고 결국 머물겠다 누르고 광대짓 하는게 더 있어보였을듯
근데 풀버전은 어디서 보나요?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체념 한듯한 짜잔 ㅠㅠ
우리의현실같네요. 유튜브를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르고..시청률이 없으면 힘빠지고... 많은 생각을하게 됩니다.
나갈수 있었는데 공유하는게 더 중요했던 주인공...
난 저 자와 뭐가 다를까..7평짜리 원룸에서 노가다 뛰어 번돈으로 월세내고 라면이나 쳐먹으며 연명하고 있는..두달후 계약종료다 나도 뭔가를 해야겠어 되도록이면 천사로 기억되고싶지만 세상은 악마가 되기가 더쉽잖어
멘탈 튼튼한 사람이 살아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