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프사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문명은 존재하며 인류도 멸망하지 않았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든 억압당하거나 인권이 유린되는 암울한 미래사회를 뜻한다고 하네요. 즉 유토피아의 반대뜻임. 이 영화에서 사회가 존재하지 않고 혼자 살아남았으면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맞긴 한데. 반대로 본인의 복제인간들이 모여있는 사회가 지구에 존재하고 인공지능에 의해 주인공들?이 인권을 억압받고 고통받고 있는 부분을 생각하면 디스토피아로 생각할수도... 평소 별생각없이 쓰던 말인데 덕분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ㅎㅎ
단편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행사도 자주 가는 사람으로서 이런 리뷰에 작가와 작품명같은 최소한의 정보도 적어 놓지 않은 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터키 출신의 고칼프 고넨(Gökalp Gönen) 작가의 아바랴 Avarya라는 작품으로 2019년에 각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2019년에 인디애니페스트에서 인상 깊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단편 애니중에 찾는게 있는데 이게 게임 티저였는지 헷갈리긴 하는데 어떤 할아버지랑 그 사람 손자로 보이는 애가 빅토리아 스타일같은 아름다운 집에서 체스를 두는데 갑자기 남자애가 (왜 달아났는지 모르겠는데) 달아나다가 알고보니까 전부 아름다운 허상으로 꾸며진 디스토피아였어요 이런 애니 아시는지ㅠ
쭉 보면서 주인공이 진짜 원하는 게 뭘까를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명령어를 입력했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것을 끝없이 찾게 된다.....는 이야기 같네요. 기계가 되어버렸으니 인간으로서의 가능성까지 멈춰버린 건 덤이구요. 로봇을 보면서는 마치 알라딘의 요술램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저희가 만들어내겠죠..
남자가 방아쇠를 당기고 난 후에 떠다니는 그의 모습과 "로봇의 당신의 원래 몸은 안전합니다." 라는 대사를 보면 본인은 아직 잠든 상태고 로봇은 자신의 기준으로 "완벽한" 행성이 주인의 기준에도 맞는지 평가받기위해 남자의 기억과 인격을 복제한 안드로이드에게 입력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되면 영상속 남자(복제)도 자신의 원본이 완벽한 행성에서 깨어나 살기위한 도구에 불과한것이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복제가 영겁의 세월동안 고통받고 교체되길 반복하더라도 잠들어있는 원본에게는 영향이 없을테니... 또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전부 지구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렇게되면 복제된 남자도 결국 인공적으로 복제된 정보를 입력한 기계일 뿐이기에, 혹은 결국 같은 인물이기에 동일한 행동 패턴을 보일수밖에 없는것으로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전부 지구에 내린게 아니라면 이중 몇몇은 다른 행성, 애초에 지구가 아니기에 인간이 살고있다는 전제부터 무의미하고 그저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그런 행성에 내렸다면, 로봇은 애초에 임무를 달성한 상태라 볼수도 있을테니까요.
1. 로봇이 감정을 품고 인간에게 반항하다. - 로봇은 감정이 없습니다. 2. 인간의 한계나 위선, 패악질에 혀를 내둘러 저항하다. - 로봇은 환멸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3. 인간의 명령을 곡해하다. 남자가 도착한 마지막 지구도 생명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계화된 그의 복제품들이 있었을 뿐. 생명이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지구 또한 사실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 겁니다. 로봇에게 실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의식에게 인내력이라는 한계가 있었을 뿐입니다.
도달하지도 못할 목표(성공)를 가지고 집착하며 살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시간 즉 삶의 시간은 목표(성공)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시간이라서 애니 주인공 처럼 집착하고 우울한 삶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목표(성공)를 이룬다고 할지라도 인간은 명령어가 입력된 컴퓨터처럼 지속적으로 또 다른 목표(성공)를 도달하기 위해 과정의 시간(삶)에서 다른 목표(성공)만을 집착하며 갈구하고 우울해한다. 목표(성공)는 “끊임없이 목표(성공)를 추구해야 한다고 프로그래밍된” 인간이 살아가야하는 원동력일 뿐이고 실제의 삶은 그것을 도달하기위한 과정의 시간이다. 그래서 삶의 원동력인 목표가 없어도 우울하고 살 이유가 없지만 삶의 목표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면 결국 진짜 삶(과정의시간)이 무시되어 목표 도달만을 위한 기계의 삶과 같은 인생을 살 것이다.
@@뷰티맨-d8x 신에게 의지할수도 있지만 인간은 가족과 사회에 의지하고 또한 가족과 사회에 의지될만한 사람이 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의지는 인간의 입으로 곡해될수 있고 선의가 악의가 되는건 순식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종교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지만 이제까지의 역사는 종교를 이용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자기자신의 기준은 자신이 보고듣고 생각하며 선택해야지 사색하지 않은 배운 깨닳음은 떨어지는 낙엽과 같습니다 나에게 남지를 않습니다
@@Beethoven0913 하나님의 말씀자체는 낙엽이 아니지만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는순간 곡해되고 낙엽처럼 무의미 해지는것입니다 문제는 그 낙엽을 덕지덕지 붙이고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들이 신자들을 우롱하기 때문입니다 고행은 커녕 세를 불리기 바쁘고 믿음보다는 돈에 목메는 자들에게 어찌 하나님의 자식이라 떳떳이 말할수 있으며 끝내 하늘로 올라가서 하느님 앞에서 고개들고 당신의 아들이 왔노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살면서 금전을 멀리 할수는 없으나 금전의 노예가 되어 신자들에게 낙엽을 덕디덕지 붙이는 자들이 너무 많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것인데 하나님을 믿으라 하고 내뒤에 하나님이 있는것처럼 거짓을 논하니 어찌 하나님에게 빌붙은자가 아들이라고 뻥을 치니 ㅡㅡ 그 죄가 하늘에 닿을것이요 많은자에게 거짓을 논하며 우롱하니 끝내는 지옥불에 통닭 튀기듯이 튀겨질것을 엊지 모르는건지 ㅡㅡ ㅊㅊ 모두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에게 기대지 말고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홀로서기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세상을 이롭게 해야할텐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들 세뇌되어 하나님에게 거머리처럼 붙어 사니 ㅡㅡ 하나님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jinhyun0718 개인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얻고자 할 수 있지만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확실하게 해결해 주십니다. 도움을 바란다고 해서 거머리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감정이 있는 로봇은 또 다른 사람일뿐 그건 그것대로 완성체 자율로봇이 필요하다면 감정이 있는 로봇이 최고고 단순작업일경우 감정까지는 필요없죠 사람들이 오해하는것이 로봇이 감정을 가지면 사람처럼 사고친다는 점인데 로봇이 감정가지면 이해관계가 다르고 제약이 달라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는 안칩니다. 사람도 로봇들처럼 부속품으로 인한 작용으로 감정이 나타나고 패턴화가 형성되어 기억과 작용하기시작하구요
로봇 눈에는 지구도 성에 안찬다고 하니 로봇이 찾은 100개의 유망행성 중에서도 99개의 불완전한 행성에는 불완전한 생명들이 안식처를 꾸미고 살지 모르는데 정작 지구에는 주인공의 복제품만 쓰레기처럼 남겨지네요 인간의 불완전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로봇의 완전성을 맹신한 나머지 벌어진 우주적 촌극
홍시네마님의 해석 중 일부 이견을 제시하자면, 작품 내에서 로봇의 임무는 '완벽한 행성을 찾아라'가 아닌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라' 라고 나옵니다. (주인공이 로봇에게 지구에 내려달라고 하면서 언급합니다.) 따라서 로봇이기에 '완벽한' 행성을 찾느라 영상 속 루틴을 반복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홍시네마님 말씀처럼 로봇이 '감정'을 갖게 되었기에 '완벽한 행성'이라는 이룰 수 없는 목표로 끝없는 여행을 계속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로봇이 임무를 완수하고 여행을 끝낸다는건 그 존재 의미가 사라지는 것을 뜻하고, '감정'을 갖게 된 로봇에게 그건 곧 '죽음' 혹은 그보다 더한 문자 그대로의 '끝'을 의미했을 겁니다. 그렇기에 임무의 기준을 점점 높여가던 로봇은 결국 '완벽한 행성'이라는 이룰 수 없는 목표를 향해 여행을 지속하게 된 것 아닐까요? 저는 작품 속의 로봇이 '인간'을, 주인공은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잃게되는 그 무언가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작든, 크든, 사소하든, 대단하든 간에 어떠한 목적을 갖고 살아갑니다. 인간은 목적없는 삶을 견딜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치고, 나아가고, 또 물러서기도 하면서 어떤 것은 얻고, 또 어떤 것은 잃는 삶을 살아가게되죠.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고, 살아남았지만 순수함을 잃고, 자식을 얻고 자신을 잃고 탐험목록을 채우고 주인공을 잃고... 로봇은 그저 '살아가기 위해' 수많은 주인공을 잃었고, 또 잃어가게 되는거 아닐까요?
인간의 본능이죠. 끝없이 만족을 못하는... 죽을때 후회없는 인간은 없다고 봅니다. 삶을 아무리 잘 살았다고 한들요. 가보지 못한, 해보지 못한거에 대한 미련? 환상? 후회? 이 끝이 없죠. 새차, 새집사면 얼마간은 행복하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죠.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로또 맞으면 몇년 행복하다고 해요. 그동안 못해본거 다 해보니까요, 하지만 점점 또 새로운걸 찾게되고, 지루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물질적으로 얻은 행복은 얼마 못간다고들 하죠. 솔직히 그말은 맞긴 맞는것 같지만 그들이 말하면 왠지 듣기 싫어요. ㅎㅎ 전 왜 인간이 그런가 의학적으로 생각해봤어요. 전 이게 고통을 참게 해주는 우리몸 시스템의 부작용 같습니다. 우리몸의 신경은 금방 지친다고 합니다. 똥냄새 지독한 화장실에 들어가도 이내 곧 냄새가 안나게 되죠. 칼에 손을 배어도, 처음엔 굉장히 아파도 점점 고통은 잊혀집니다. 우린 이걸 적응이라고도 합니다. 힘든 군대에 가도, 이내 적응을하듯이요. 힘들때는 아무생각 없던 군대에서 재대할때 쯤 되면 굉장히 지루해 집니다. 행복도 마찬가집니다. 아무리 행복한것도 처음에 좋아 미치다가, 곧 익숙해지고, 아무 느낌없고, 지루해집니다. (연애, 결혼생활도 그렇죠? ^^ ) 인간사 모든 분야에서 그래요. 전 그래서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는 결국 몸에 기대고 살고있고, 호르몬의 지배를 받으며, DNA에 사슬에 묶여 있다는걸요. 아무리 아름다운 영적인 뭔가를 수행한다고 한들 그 배경에는 그들이 조정을 한다는거라 봅니다. 걍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보르헤스의 작품 바벨의 도서관이 떠오르는 현대적 이야기네요 완벽과 진리를 찾아 영원히 탐험하는 사서이자 인간..아무리 극단적으로 발전해도 무한한 자연앞에서 결코 거머쥘 수 없는 완벽의 존재..분명히 존재하지만 결코 닿을 수 없는 존재..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중우주까지 지배하는 인류의 피조물 로봇이 꼭 나오길 바라봅니다
영상의경우 현재의 철학, 현재의 기술, 현재의 인권으로는 미래의 우주여행에 부적합하죠 여기에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한가지가 있는데 하이퍼스페이스 기술없이 추진엔진 우주유람시 심우주에 필요한 인간생존 부분인 가상 기술&AI,안드로이드 또한 발전할수밖에 없게됩니다. 애니에서는 가장중요한 가상세계분야 (현실투영,엔터테인트먼트 체험,게임분야,기술,스포츠,문화등) 이게 전혀없다는 철학적 사고를 위한것인것 같습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성경의 타임라인대로 흘러가며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작품상의 로봇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은것으로 보여집니다. 단순히 입력된 명령을 수행하는것처럼 보이지는 않는군요. 설령 처음에 완벽한 행성을 찾아내라는 입력을 했어도 중간에 임무 포기를 명령 하면 주인을 따라야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또한 입력일테니요. 완벽한 행성을 찾아내기 위한 설계가 가능한 주인이 중도포기 명령을 설계 못했을것같진 않습니다. 여기서 로봇은 단순히 자기 임무를 철저히 하는것이 아닌것이 되어버리죠. 로봇과 주인의 차이는 감정의 유무 인것 같습니다. 로봇의 인공지능은 너무나도 똑똑하다 못해 자아가 형성이 되어, 완벽함에 대한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혀 버린것이고, 심지어 인간인 주인을 제멋대로 복제해서 구버전은 버리고 기억을 조작해서 오히려 조종을 하죠. 즉 이 애니메이션은 인간의 나약함과 한계를 표현함과 동시에, 완벽함 이라는 개념은 절대적으로 좋지만은 않을 수 있다 라는 것을 표현한것같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불완전함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부터 시작이 되었죠. 인류와 문명도 마찬가지구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우주도 폭발로 인해 지금도 끊임없이 확장하고있구요. 모두 불완전으로 부터 시작 되었던거죠. 이 작품을 보며 역시나 감정이라는 것은 인간을 행복하게도 만들지만 오히려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완벽함을 쫓고 집착했던 제 자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저 로봇이 마치 저를 보는것 같아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불쌍합니다. 완벽해지려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고 외롭게 만들어야 하거든요.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성경의 타임라인대로 흘러가며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어른들은 어린 아이에게 물조심해라 불조심해라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 공부 열심히해라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 등 많은 말을 남긴다 모든걸 겪고 스스로 판단해서 깨우치기 전까지는 그냥 하는 말이겠거니 혹은 좋은 말이겠거니..한다 지금 당장 자신과 크게 상관 없는 말이여서인가? 어떤 경험에 대한 가르침이 대대로 이어지고 있다 자신이 도달하지 못한 경험치에 대한 그 안타까운 것들을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 반복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나이들어 돌아 보면 내가 어릴적 그 어른들은 경험치에 도달 못한 또 다른 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이거와 비슷한것 같습니다..완벽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최소한 우리인간은 평생동안 모를수도 있습니다.. 마치 인간의 진화라는것에 표현은 그 환경에 맞게 적응하는것이지 더 낫게 우월하게 변화하는것만은 아니니까요 퇴화도 마찬가지로 우리몸중 신체일부분이 쓰여지지않아 퇴화했다고해서 우리는 그것을 진화냐 퇴화냐라고 정의할수는 없는것처럼 말이죠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성경의 타임라인대로 흘러가며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
원본 궁금하신 분들은
th-cam.com/video/S8w5kg1Yync/w-d-xo.html
여기서 보심 됩니다! :D
응애
자막은요?
ㄹㅇ소름>ㄹㅇㅅㄹ 입니다.
우리 태어나고 가고 이런건가요?
원래 20분짜린가요?
코딩 잘못하면 저렇게 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While문이 끝나질 않아
@@manakalaala break! Break!
@@Peaceful_WildLife continu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아롱피자 break;
기준을 정확히 쥐어줘야지 완벽이라니ㅋㅋㅋ그러니 기계가 미쳐버리지
do loop until x = inf ; x++
while(1)
아 전자과 어질어질하다
RecursionError: maximum recursion depth exceeded in comparsion
while(True)
정신이 뭉개질 정도의 고립감이 엄습해오는 영화네... 잘만든 것과는 별개로 인간내면의 가장 끝자락에 존재하는 건드려서는 안되는 두려움을 건드리는 느낌..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 갇혀버린 인류를 깨달은 거죠?
결국 공허와 허무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거
어찌보면 인생이 유한한게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흥미로운 주제예요~ 잘봤습니다 🥰
@@에-i7o 여기 있을수도 있죠
@@에-i7o 뭐가 드립임?
@@크리스티아노호날두 다 친타들이네 ㅉㅉ
@@킹받킹받킹받네 ? 자기 닉부터 보고 오세요
죽을때 되면 살고싶을듯
매뉴얼 라인업을 못 뽑아서 무한리세하는 로봇과 적당히 합의보고 이륙하고 싶은 할아버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목에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ㅋㅋㅋㅋㅅㅂ
이래서 모든 프로그래밍에는 exit 프로세스그 필요하고, 그게 없는 시스템은 도그마로 연결된다^^...참 멋진 작품이네요
인공지능이 인간을 초월했을때 그런 보호장치가 작동하지 않을수도....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은 항상 흥미롭네요.
@애니프사 로봇이 관리하는 우주선 자체가 독립된 작은 사회 아닐까요
@@dopamine811 그렇게 따지면 아포칼립스물에서도 생존자집단이나 약탈갱단같은거 나오니까 저건 아포칼립스가 맞죠.
Halting 정리 : 어떤 임의의 프로그램이 무한루프에 빠질지 예측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니프사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문명은 존재하며 인류도 멸망하지 않았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든 억압당하거나 인권이 유린되는 암울한 미래사회를 뜻한다고 하네요. 즉 유토피아의 반대뜻임.
이 영화에서 사회가 존재하지 않고 혼자 살아남았으면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맞긴 한데.
반대로 본인의 복제인간들이 모여있는 사회가 지구에 존재하고 인공지능에 의해 주인공들?이 인권을 억압받고 고통받고 있는 부분을 생각하면 디스토피아로 생각할수도...
평소 별생각없이 쓰던 말인데 덕분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ㅎㅎ
와.. 끝없는 삶이라는 공포가 너무 무섭다..
@soep j 여자있고 사람 많고 늙지도 않고
매체와 콘텐츠, 환경까지 맘에 들면 그게 무섭고 끔찍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무념무상-i7f 이 더러운 욕망 덩어리....킹치만 린정
많은정보를 탑재한 컴퓨터가 있어 내가 어떤지식과 능력을 쌓는데 전혀문제가 없다면 수천년을 늙은모습으로 살아도 괜찮음
대신 건강한신체는 죽을때까지 유지되어야한다
@@워너비-s2x 신체가 기반이냐 데이터베이스가 기반이냐에 따라 관점이 바뀜
@@무념무상-i7f ㅈㄴ 무서운데? 인간이 모두죽고 지구가 멸망해도 계속 우주를 떠돈다고 생각하면
단편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행사도 자주 가는 사람으로서 이런 리뷰에 작가와 작품명같은 최소한의 정보도 적어 놓지 않은 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터키 출신의 고칼프 고넨(Gökalp Gönen) 작가의 아바랴 Avarya라는 작품으로 2019년에 각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2019년에 인디애니페스트에서 인상 깊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모든 부분들을 해석해서 진행하다보니 영어권 뿐 아닌 정말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라 가끔 잘못된 정보를 전달드린 적이 많았습니다. 내일 정보 확인 후 잘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같은생각
제가 단편 애니중에 찾는게 있는데 이게 게임 티저였는지 헷갈리긴 하는데 어떤 할아버지랑 그 사람 손자로 보이는 애가 빅토리아 스타일같은 아름다운 집에서 체스를 두는데 갑자기 남자애가 (왜 달아났는지 모르겠는데) 달아나다가 알고보니까 전부 아름다운 허상으로 꾸며진 디스토피아였어요 이런 애니 아시는지ㅠ
작가 이름 친 것만 봐도 내공이 느껴진다
이 덧글 너무 좋다ㅜㅜ
초반에 이 영상을 보면 우울의 굴레 속에서 그 우울을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도 보이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지고 마는 사람과, 그 사람을 어떻게든 살아가게 하는 의지(로봇)이란 느낌이 들었네요. 여러가지 해석을 담아낸 단편영화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냥 어케 보면 학대임
@@user-so1nu6yx3b 결국 로봇은 자기 주인이 입력한 프로그램대로 수행하는건데?
쭉 보면서 주인공이 진짜 원하는 게 뭘까를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명령어를 입력했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것을 끝없이 찾게 된다.....는 이야기 같네요. 기계가 되어버렸으니 인간으로서의 가능성까지 멈춰버린 건 덤이구요. 로봇을 보면서는 마치 알라딘의 요술램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저희가 만들어내겠죠..
사단 루시퍼가 원하는 인공지능 ai가 지배하는 세상은
단 7년 뿐입니다.
이세상은 성경의 타임라인대로 흘러갑니다.
루시퍼가 지옥불에 들어가면 이 우주역시 불못에 들어가며 예수님이 통치하는 영원한 세계만 존재하게 됩니다.
@@뷰티맨-d8xㅉ
@@point4548
성경읽어보면 아실겁니다
성경은 소설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뷰티맨-d8x 어이구
@@ggaebok 감사합니다
저건 코딩한 프로그래머가 잘못한거다. 예외처리 코드 기본중의 기본을 안넣었냐~?
으이구....
저건 인공지능 스스로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예외처리하지 않아 무한루프 빠져버린거
while 함수는 그래서 조심히 써야하거늘...
ㅋㅋㅋㅋㅋㅋㅋ
뇌를 복제할정도로 고도화된 기술이 있는데 저런거보면 일부러 트롤짓한게 분명함
while문 배워서 기분 좋은가보네
@@dhqwjqj8298 그치 고도화된 ai 프로그램이 예외 처리기능이 없을 수 있지
@@dhqwjqj8298 재밌는데 왜그럼ㅋㅋㅋ 걍 드립친거 같은데
로못한테 쓸쓸함과 외로움이 보여지는건 인간이 로봇의 상황에 대입해 바라봤을 때 나오는 인간의 생각이고 사실 로봇은 그저 명령만 따르는 기계일 뿐 아무 생각도 가지지 않죠
이런 내용의 책을 읽었던 거 같아요 우리는 인간의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책은 로봇이 아니라 동물이였어요 동물들이 그것이 정말 좋은건지 어떤지 모르는채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대입해서 생각한다고요 정말 그런거같네요
이래서 인간은 인간일뿐
코드를 잘못 쓴 사람 때문에 return 없이 무한루프를 돌고 있는 컴퓨터가 느끼는 감정일까
어림도 없지 스택오버플로!
이것이.. 컴퓨터학과의 갬성..?
@@추멘 ???: 테일 콜이 있다구요
컴퓨터는 애초부터 전원이 꺼지기 전까지 계속 무한루프하도록 설계되있어요
옆에 저거 자부심인가요 아님 교수님이 시킨건가요?
이런게 진짜 심오한 감동과 철학적 문제를 던지는 영화다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철저하게 알려주는 영화
지구에 내린 다른 복제품들이 지구를 적합함에 맞게 계속 맞추어간다면 언젠가 세월이 언제가 걸리든 그 지구가 로붓의 기준에 접합이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났어요
이게 맞는듯요..
나 자신이 로봇이었다는 점
그리고 공동체생활을 이룰순 있지만 결국 상대는 로봇인 나 자신인점만 극복할수 있다면 결국 지구는 부활할듯함
그치만.. 인간 유전자가 없는걸
7:05 '''아직''' 미흡한 지구. 어쩌면 로봇은 완벽한 지구를 만들 알고리즘을 따라가는 지도...
지구에 있는 쥔공들끼리 지구 개척하면서 잼나게 살면 안되나..? 그 큰 땅덩이에 생명체가 쥔공밖에 없지만 멸망한 행성 탐사하면서 지구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합심해서 살아가다보면 우주보다는 심심하지 않을 것 같은데..
조건을 '완벽'이라고 둔 기계라니...
이과적인 문과영화군요.
로봇이 사명감이 깊다
그나저나 지구인이 지구같은곳을 원하는데 로봇은 지구도 완벽하지않다했다
도대체 어느곳이 완벽한거지?
완벽이 없으니
완벽은 모순이니까요
남자는 지구같은 외행성을 원했는데, 로봇은 지구도 망했었는데 완벽한 행성을 찾아달라고 하닌깐?
인간이 영원히 살수 없는걸 어찌보면
감사히 여겨야 되는게 아닐지,,
흠.. 영원도 분명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일이겠지만 죽음 뒤에 뭐가 있을지가 또 관건이겠죠
@@랩하는부엉이 죽음뒤에 뭐가 있는지는 노짱만 안다 이기
정말 아쉽게도 육체는 유한하지만 영혼은 무한합니다. 우린 항상 불멸한 존재였고 앞으로도 존재할것 입니다.
나라는 자아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혼과는
다른의미 뇌에서 발생하는 수백만의 전자극
신호들이 결합되어 그 신호가 하나로 완성이 되었
을때 나오는 생각일뿐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음.
우주의 절대불변의 법칙은 무이며 모든것은
존재하지 아니할때 가장 완벽한 것.
@@JobDucku
님은 님 맘데로 생각하다 끝장 날수있습니다
영과혼은 분리되어 어떤공간에 있다 다시
몸이 부활해서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느냐
천국과 낙원으로 가느냐의 차이 입니다
사람은 한번 죽은후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같지 않고
로봇이 로봇같지않은 ᆢ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여기에 계실 줄 알았다는 50 여성님
제가 요즘 안보여도 이해해 주세요 👍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50 여성님 최고
남자가 방아쇠를 당기고 난 후에 떠다니는 그의 모습과 "로봇의 당신의 원래 몸은 안전합니다." 라는 대사를 보면 본인은 아직 잠든 상태고 로봇은 자신의 기준으로 "완벽한" 행성이 주인의 기준에도 맞는지 평가받기위해
남자의 기억과 인격을 복제한 안드로이드에게 입력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되면 영상속 남자(복제)도 자신의 원본이 완벽한 행성에서 깨어나 살기위한 도구에 불과한것이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복제가 영겁의 세월동안 고통받고 교체되길 반복하더라도 잠들어있는 원본에게는 영향이 없을테니...
또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전부 지구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렇게되면 복제된 남자도 결국 인공적으로 복제된 정보를 입력한 기계일 뿐이기에, 혹은 결국 같은 인물이기에 동일한 행동 패턴을 보일수밖에 없는것으로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전부 지구에 내린게 아니라면
이중 몇몇은 다른 행성, 애초에 지구가 아니기에 인간이 살고있다는 전제부터 무의미하고
그저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그런 행성에 내렸다면,
로봇은 애초에 임무를 달성한 상태라 볼수도 있을테니까요.
이글보니까 그 만화 기억나네
10억엔 받는대신
현실의 자신은 찰나의 기억이지만
우주로 간 자신은 5억년 버티고
그 기억은 사라지는,
그래서 다시 10억엔 받는 버튼 누르는 만화
@@승현-o4u 어디서 본거 같은데 웹툰이었나요?
난 이거보니까 은하철도999가 생각나는데
메텔이 사실 복제품이잖음
로봇은 평생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행성' 은 결국 허상일 뿐이니까요
@@hiccup2548 5억년 버튼
11:34 은하수 모양도 뭔가 남자의 상반신 같은 모양이네요...ㄷㄷ
사실 사람은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갖고 있거나 가지고 싶은걸 잃고 싶지 않아서 죽음을 무서워 하는 것일지도요 영화랑은 다른 관점이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린 살아가는 것일까
죽어가는 것일까
우리는 유전자가 프로그래밍한 유기체 로봇으로 매일매일 에너지를 섭취하면서 활동하거나 쉬고 언젠가 번식해서 새로 유전자를 전달해주는거뿐임
그런데 이사실을 생각할때마다 무력해지는거 같음. 내가 나를 인지하고 내 마음을 아는것이 우리의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아니라 그저 뇌의 전기회로가 다른 동물보다 복잡해져서라니.. 내 꿈과 희망도 결국 유전자 입장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니..
@@songminho2287 유전자의 의지는 의지대로 냅두고
난 최대한 즐기면서 살면되지
얼마안되는 인생 ㅇㅇ
언젠가 지구는 수명을 다 할 거고 그때 인간 문명이 다른 행성을 찾아 이사를 가는 것도 미지수임 언젠가는 소멸할 운명임 또 지구든 어디든 생명 문명이 다시 시작하겠지 우주 밖의 시선으로 지구를 보았을 때 우리는 지금 수백수천 번의 반복 루트처럼 보일 수도 있고
@@user-yjbc5e7f9b74 3초만큼 댓글을 쓰며 살았네요. 우리에게 뇌가 달려있다니 놀랍네요. 주어진 삶 즐기면서 살자구요
감정 품고 인간에게 반항한들, 인간의 한계와 위선 혹은 대놓고 저지르는 패악질에 혀를 내두르고 공격한들, 아님 로봇의 시선에서 인간의 명령을 곡해하여 잘못 된 방향으로 명령에 충실한들. 잘 다루지 못할 인공지능은 참 무섭습니다.
1. 로봇이 감정을 품고 인간에게 반항하다.
- 로봇은 감정이 없습니다.
2. 인간의 한계나 위선, 패악질에 혀를 내둘러 저항하다.
- 로봇은 환멸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3. 인간의 명령을 곡해하다.
남자가 도착한 마지막 지구도 생명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계화된 그의 복제품들이
있었을 뿐. 생명이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지구 또한 사실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 겁니다. 로봇에게 실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의식에게 인내력이라는 한계가 있었을 뿐입니다.
전혀 그런 이야기가 아닌데요...
@으이그 일단 로봇은 생명체가 아님 ㅋ
@으이그 인간이 직접 조종을 해서 움직인거에
인간을 배제 할 수 있나
칼과 총은 ?
뭘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데
알 수 있게 설명좀 했으면 좋겠네요
@으이그 그것들은 인간의 악의에 의해서 바이러스로 침투된 것이므로, 그것들에 의해 해를 입는다면 그건 또한 인간의 의지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악한 인간들을 경계하여 보안에 신경쓰세요.
이미 탐색 끝난 행성은 제외해야지...로봇아ㅠㅜ
도달하지도 못할 목표(성공)를 가지고 집착하며 살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시간 즉 삶의 시간은 목표(성공)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시간이라서 애니 주인공 처럼 집착하고 우울한 삶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목표(성공)를 이룬다고 할지라도 인간은 명령어가 입력된 컴퓨터처럼 지속적으로 또 다른 목표(성공)를 도달하기 위해 과정의 시간(삶)에서 다른 목표(성공)만을 집착하며 갈구하고 우울해한다.
목표(성공)는 “끊임없이 목표(성공)를 추구해야 한다고 프로그래밍된” 인간이 살아가야하는 원동력일 뿐이고 실제의 삶은 그것을 도달하기위한 과정의 시간이다.
그래서 삶의 원동력인 목표가 없어도 우울하고 살 이유가 없지만 삶의 목표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면 결국 진짜 삶(과정의시간)이 무시되어 목표 도달만을 위한 기계의 삶과 같은 인생을 살 것이다.
11:37 바쁘고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도태되고 죽는 이 현실속에서
라는말 가장 인상깊게 듣고갑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왔지만 이제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시대가 도래했다.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뷰티맨-d8x 답은 성경에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천상의 가치가 아닌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watchergd8369
내면의 가치는 허무한 얘기 입니다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뷰티맨-d8x 아마테라스~
@@뷰티맨-d8x 으아앜
오늘도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
어우 씨.... 내일 월요일..... 똑같이 출근이다 저남자모습인거 같아서 소름이네
끝이 있기에 주어진 삶이 소중한것 같다.
만약 끝이 없었다면 모든것이 무의미해지고 소중하지 않지 않을까.
완벽을 추구하는것만큼 지옥인것도 없다 완전함을 추구해야지 완벽을 추구하는 순간 지옥이 펼쳐진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죠
그래서 예수님을 의지해야 인간으로서
온전해질수 있습니다
@@뷰티맨-d8x 신에게 의지할수도 있지만 인간은 가족과 사회에 의지하고 또한 가족과 사회에 의지될만한 사람이 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의지는 인간의 입으로 곡해될수 있고 선의가 악의가 되는건 순식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종교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지만 이제까지의 역사는 종교를 이용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자기자신의 기준은 자신이 보고듣고 생각하며 선택해야지 사색하지 않은 배운 깨닳음은 떨어지는 낙엽과 같습니다 나에게 남지를 않습니다
@@jinhyun0718 하나님의 말씀은 낙엽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힘든 순간에 힘이 됩니다
@@Beethoven0913 하나님의 말씀자체는 낙엽이 아니지만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는순간 곡해되고 낙엽처럼 무의미 해지는것입니다 문제는 그 낙엽을 덕지덕지 붙이고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들이 신자들을 우롱하기 때문입니다 고행은 커녕 세를 불리기 바쁘고 믿음보다는 돈에 목메는 자들에게 어찌 하나님의 자식이라 떳떳이 말할수 있으며 끝내 하늘로 올라가서 하느님 앞에서 고개들고 당신의 아들이 왔노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세상을 살면서 금전을 멀리 할수는 없으나 금전의 노예가 되어 신자들에게 낙엽을 덕디덕지 붙이는 자들이 너무 많네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것인데 하나님을 믿으라 하고 내뒤에 하나님이 있는것처럼 거짓을 논하니 어찌 하나님에게 빌붙은자가 아들이라고 뻥을 치니 ㅡㅡ 그 죄가 하늘에 닿을것이요 많은자에게 거짓을 논하며 우롱하니 끝내는 지옥불에 통닭 튀기듯이 튀겨질것을 엊지 모르는건지 ㅡㅡ ㅊㅊ 모두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에게 기대지 말고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홀로서기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세상을 이롭게 해야할텐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들 세뇌되어 하나님에게 거머리처럼 붙어 사니 ㅡㅡ 하나님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jinhyun0718 개인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얻고자 할 수 있지만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확실하게 해결해 주십니다. 도움을 바란다고 해서 거머리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 생기신 것부터가 무섭다,,,
징그러운 그림체가 주는 분위기도 한 몫 하네.. 대박
왜 주인공만 남겨두고 떠나나했더니 버리고 간거구나 자신의 진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저정도 기술력이면 로봇도 사람처럼만들지
저런 대놓고 깡통이랑 어캐 수백년을 지냄
@임성큰 아니 ㅋㅋㅋㅋ
??? : 급하게 탈출하느라고! 저게 최선이었다고!!!
내가 무한으로 복제될지라도
지구에 도착한 나는 계속 거기 있는거
아닌가 서로 머리 아작내주면
고쳐줄 로봇이 없으니까
끝낼 수 있을거 같은데
기계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니까
그렇지.
생노병사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행복과 평화를 내면으로 받아들여야지.
아니 진짜 단편이든 다른 작품을 보면서 이정도의 소름과 이정도의 맨붕을 격은 적이 있을까
와 이런 생각을 하다니....진짜 독특한 발상인것같아요 잘 보고 갑니당🥰🥰
살아가는게 지옥이다
와닿네요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뷰티맨-d8x 개독교 역겹다 진짜 ㅋㅋㅋ
@@am6ition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좌빨들 특징이네
@@뷰티맨-d8x 개독교 안 믿으면 죄다 좌빨이야? ㅋㅋㅋ 오미크론도 예수가 퍼뜨리라고 시키디? ㅋㅋㅋ
@@am6iti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이라고하는게 좌빨들 특징이라는거임
역시 홍형 영상은 오랜만에 한꺼번에 봐야 꿀잼이야
오우,,, 주인공이 지구에 내려달라고 했을때까지만 해도 아무생각없었고 주인공의 얼굴이 떠다녀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로봇이 다시 리셋시킨거보고.. 소오름
다른 로봇 영화처럼 항상 내용들이 비슷하네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동 하는 로봇때문에 일이 생기는 방식인데
항상 이런 로봇영화 보면서 느끼는게 명령값을 인간의 명령이 1순위라 하는것을 왜 안할까 싶네요.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뷰티맨-d8x 어쩔티비
@@뷰티맨-d8x와... 독재자의 노예 한 놈 발견이요
@@kokonikuma4776 ㅋㅋㅋ 무슨 독재자
님 같이 세뇌된 사람들 대가리 깨주려고 하는겁니다
국어책 읽을 줄알면 되는거지
@@뷰티맨-d8x 아직도 성경 그 소설책 믿는 인간이 있네 ㅋㅋㅋㅋㅋ 이러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개독교 다니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감정이 있는 로봇은 또 다른 사람일뿐
그건 그것대로 완성체
자율로봇이 필요하다면 감정이 있는 로봇이 최고고
단순작업일경우 감정까지는 필요없죠
사람들이 오해하는것이
로봇이 감정을 가지면 사람처럼 사고친다는 점인데
로봇이 감정가지면 이해관계가 다르고 제약이 달라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고는 안칩니다.
사람도 로봇들처럼 부속품으로 인한 작용으로 감정이 나타나고 패턴화가 형성되어 기억과 작용하기시작하구요
언어가 첨들어보는 생소하네요
어느나라 언어일까 궁금해하면서 봤어요
좋은 애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터키어예요
@@人生無常-n9g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서글프도록 아름답고 소름끼치도록 철학적이네요
로봇이 대머리인 이유는 그만큼 대머리가 임무수행에 완벽한 존재라는것이다.
합리화 하지마...
완벽한 존재신가보네요
로봇 눈에는 지구도 성에 안찬다고 하니
로봇이 찾은 100개의 유망행성 중에서도
99개의 불완전한 행성에는
불완전한 생명들이 안식처를 꾸미고 살지 모르는데
정작 지구에는 주인공의 복제품만 쓰레기처럼 남겨지네요
인간의 불완전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로봇의 완전성을 맹신한 나머지 벌어진 우주적 촌극
로봇 : (완벽한 행성을 보며) 이 행성에서 산다면 99년 내에 사망할 확률이 99.9999999%로군 탈락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런 기술력이면 지구 환경 살리기도 가능할듯
홍시네마님의 해석 중 일부 이견을 제시하자면,
작품 내에서 로봇의 임무는 '완벽한 행성을 찾아라'가 아닌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라' 라고 나옵니다.
(주인공이 로봇에게 지구에 내려달라고 하면서 언급합니다.)
따라서 로봇이기에 '완벽한' 행성을 찾느라 영상 속 루틴을 반복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홍시네마님 말씀처럼 로봇이 '감정'을 갖게 되었기에 '완벽한 행성'이라는 이룰 수 없는 목표로
끝없는 여행을 계속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로봇이 임무를 완수하고 여행을 끝낸다는건 그 존재 의미가 사라지는 것을 뜻하고,
'감정'을 갖게 된 로봇에게 그건 곧 '죽음' 혹은 그보다 더한 문자 그대로의 '끝'을 의미했을 겁니다.
그렇기에 임무의 기준을 점점 높여가던 로봇은
결국 '완벽한 행성'이라는 이룰 수 없는 목표를 향해 여행을 지속하게 된 것 아닐까요?
저는 작품 속의 로봇이 '인간'을,
주인공은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잃게되는 그 무언가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작든, 크든, 사소하든, 대단하든 간에 어떠한 목적을 갖고 살아갑니다.
인간은 목적없는 삶을 견딜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치고, 나아가고, 또 물러서기도 하면서
어떤 것은 얻고, 또 어떤 것은 잃는 삶을 살아가게되죠.
사랑을 하고 상처를 받고, 살아남았지만 순수함을 잃고, 자식을 얻고 자신을 잃고
탐험목록을 채우고 주인공을 잃고...
로봇은 그저 '살아가기 위해' 수많은 주인공을 잃었고, 또 잃어가게 되는거 아닐까요?
잘나셨어
글 작성시에 작은따옴표를 너무 남발하게 되면 강조의 의미도 사라질 뿐더러 오히려 가독성도 떨어지게 됩니다. 뭐 문단 나누기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인간의 본능이죠. 끝없이 만족을 못하는... 죽을때 후회없는 인간은 없다고 봅니다. 삶을 아무리 잘 살았다고 한들요. 가보지 못한, 해보지 못한거에 대한 미련? 환상? 후회? 이 끝이 없죠. 새차, 새집사면 얼마간은 행복하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죠.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로또 맞으면 몇년 행복하다고 해요. 그동안 못해본거 다 해보니까요, 하지만 점점 또 새로운걸 찾게되고, 지루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물질적으로 얻은 행복은 얼마 못간다고들 하죠. 솔직히 그말은 맞긴 맞는것 같지만 그들이 말하면 왠지 듣기 싫어요. ㅎㅎ 전 왜 인간이 그런가 의학적으로 생각해봤어요. 전 이게 고통을 참게 해주는 우리몸 시스템의 부작용 같습니다. 우리몸의 신경은 금방 지친다고 합니다. 똥냄새 지독한 화장실에 들어가도 이내 곧 냄새가 안나게 되죠. 칼에 손을 배어도, 처음엔 굉장히 아파도 점점 고통은 잊혀집니다. 우린 이걸 적응이라고도 합니다. 힘든 군대에 가도, 이내 적응을하듯이요. 힘들때는 아무생각 없던 군대에서 재대할때 쯤 되면 굉장히 지루해 집니다. 행복도 마찬가집니다. 아무리 행복한것도 처음에 좋아 미치다가, 곧 익숙해지고, 아무 느낌없고, 지루해집니다. (연애, 결혼생활도 그렇죠? ^^ ) 인간사 모든 분야에서 그래요. 전 그래서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는 결국 몸에 기대고 살고있고, 호르몬의 지배를 받으며, DNA에 사슬에 묶여 있다는걸요. 아무리 아름다운 영적인 뭔가를 수행한다고 한들 그 배경에는 그들이 조정을 한다는거라 봅니다. 걍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뷰티맨-d8x 개독들 귀엽네ㅋ
@@umjunsikalive2 ㅋㅋㅋㅋㅋ 부들부들되네
이런일을 절대 겪지 않고 편하게 지내면 좋겠다
겪을 일은 없습니다
인생은 고작해야 100년안에 모든 인생은 끝납니다
예수님만이 정답 입니다
@@뷰티맨-d8x 남한테 자신의 신념이나 종교를 강요하는건 광신도에 불가해요
@@a4paa850 광신도 ㅋㅋㅋ
웃기는 소리 하고 계시네
광신도는 종교 무당들을 말하는겁니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의 역사를 믿는거지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이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무당짓거리인줄아십니까 ㅎㅎ
@@뷰티맨-d8x 아마테라스~
@@뷰티맨-d8x 책을 많이 읽을수록 신은 없다고 느껴지지않을까 ㅋㅋ..
ㅎㅎ오늘도 잘보았습니다🤩
보르헤스의 작품 바벨의 도서관이 떠오르는 현대적 이야기네요 완벽과 진리를 찾아 영원히 탐험하는 사서이자 인간..아무리 극단적으로 발전해도 무한한 자연앞에서 결코 거머쥘 수 없는 완벽의 존재..분명히 존재하지만 결코 닿을 수 없는 존재..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중우주까지 지배하는 인류의 피조물 로봇이 꼭 나오길 바라봅니다
하이고야 오래된 책인데
장님이 된 도서관장
죽음이 있기에 삶이 아름다운것.
우주선만 빼고 이제 곧 멀지 않았다
인구폭발에 기후변화 그리고 곧 식량까지 종말까지는 아니더라도
곧 지구의 많은 변화를 내가 살면서 보고 겪을줄이야....
나에게는 비극일지 희극일지...
남자 신체는 안전하게 있다는 말로 봐서 냉동같은거로 잘 보관되 있고 정신 만 로봇에 씌우고 여행 중 아닌가요 ?? 그리고 로봇에게 제일 처음 한 명령이 완벽하게 인간이 살수 있는 행성을 찻아라 여서 복제로봇의 명령은 안듯는거고
아 찻아라에 안듯는 제발요 엉엉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찻아라 안듯는ㅋㅋㅋㅋ
@@황진석-m3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진석-m3x + 보관 '되' ㅎㅎ
6:56 설마했는데 역시...ㄷㄷ
어쩌면 행복이란건 인간은 언젠가 죽을것임을 확실히 알고있는 우울한 생명체이기에
알고는 있지만 받아들일 수 없는 죽음을 잠시 망각하기 위해 행복이라는 편법을 쓰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더이상 망각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일때 죽음이 완성된다 생각합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와 명언이다!
잘봤습니다 ~~
애초에 이런 탐사는 사람이 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저정도 기술이면 인체는 정지시켜놓고 기계가 찾을때까지 깨우지 말라거나
100번째나 1000번째 후보까지 탐사한후 나를 다시 부활시켜달라고 얘기하면 됨.
영상의경우 현재의 철학, 현재의 기술, 현재의 인권으로는 미래의 우주여행에 부적합하죠
여기에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한가지가 있는데 하이퍼스페이스 기술없이 추진엔진 우주유람시
심우주에 필요한 인간생존 부분인 가상 기술&AI,안드로이드 또한 발전할수밖에 없게됩니다.
애니에서는 가장중요한 가상세계분야 (현실투영,엔터테인트먼트 체험,게임분야,기술,스포츠,문화등)
이게 전혀없다는 철학적 사고를 위한것인것 같습니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성경의 타임라인대로 흘러가며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뷰티맨-d8x 의심없이 수긍합니다 아멘.
@@purple--moon 캬 고맙습니다 👍
그 버튼누르면 돈준다는 일본만화가 생각나네요 누르는 순간 5억년을 미지의세계서 살다오지만 현실에선 겨우 버튼누른시간이 흐르고 기억조차 못하는~그렇게 또...
인간의 완벽한 순간이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죠. 무의미한 완벽을 찾기 시작하는 어리석은 행동의 끝은 자기 자신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는 어리석음으로 끝나는거죠.
완벽함을 추구하는 건 끝없는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을지도 모르겠네요.
9:15 ...로봇이 받은 명령은 완벽한 행성을 찾는게 아니라 저 남자를 완벽하게 보필하라는 거고. 그걸 계속 수행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완벽한 행성을 찾는게 목적이면 다시 첫번째 여행을 시작 할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첫번째 행성을 다시 가는게 아니라 새로운 남자 기준의 첫번째 행성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응 지금 내 인생이 더 지옥이야.
사람은 실수를 반복한다.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삶을 받아들여야겠다 ㅎㅎ
내 상황이 최선이다~
눈이 너무 휑한게 너무 무섭게 생긴거 아님?? ㅋㅋㅋ
허허 잘보고 갑니다
저는 이 영화가 아닌 홍시네마를 보기 위해 왔고, 오늘도 홍시네마의 선택과 해석에 극찬을 하고 갑니다.
왜냐면 그게 제가 전달받은 첫번째 최우선 순위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 스토리네요
이거 그냥 자기 가사상태로 냅두고 로봇이 생각하는 제일 적합한 행성 찾을때까지 승인자동화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찾으면 깨워달라고 하고
작품상의 로봇은 이미 인간을 뛰어넘은것으로 보여집니다.
단순히 입력된 명령을 수행하는것처럼 보이지는 않는군요.
설령 처음에 완벽한 행성을 찾아내라는 입력을 했어도 중간에 임무 포기를 명령 하면 주인을 따라야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또한 입력일테니요.
완벽한 행성을 찾아내기 위한 설계가 가능한 주인이 중도포기 명령을 설계 못했을것같진 않습니다.
여기서 로봇은 단순히 자기 임무를 철저히 하는것이 아닌것이 되어버리죠.
로봇과 주인의 차이는 감정의 유무 인것 같습니다.
로봇의 인공지능은 너무나도 똑똑하다 못해 자아가 형성이 되어, 완벽함에 대한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혀 버린것이고, 심지어 인간인 주인을 제멋대로 복제해서 구버전은 버리고 기억을 조작해서 오히려 조종을 하죠.
즉 이 애니메이션은 인간의 나약함과 한계를 표현함과 동시에, 완벽함 이라는 개념은 절대적으로 좋지만은 않을 수 있다 라는 것을 표현한것같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불완전함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부터 시작이 되었죠. 인류와 문명도 마찬가지구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우주도 폭발로 인해 지금도 끊임없이 확장하고있구요. 모두 불완전으로 부터 시작 되었던거죠.
이 작품을 보며 역시나 감정이라는 것은 인간을 행복하게도 만들지만 오히려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완벽함을 쫓고 집착했던 제 자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저 로봇이 마치 저를 보는것 같아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불쌍합니다. 완벽해지려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고 외롭게 만들어야 하거든요.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성경의 타임라인대로 흘러가며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헐, 생명에 구애받지 않고 우주 끝에서 끝까지 가보는 거 내 꿈이었는데 이게 절망으로 그려지다니...
나돈데 ㅋㅋ 그냥 보는 시각차이인듯
남주의 얼굴주름이 꽤나 인상적...,
후와~~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요~~` 머리털이 서는데요~~공포스러워서가 아니라~~
맨 처음에 내린건 왜 허락한거지
아무도 없는데
오~~~~~!
항상 감사드립니다
띵작 발견
대단하네요...
진짜 멋있는 작품이네요
어른들은 어린 아이에게 물조심해라 불조심해라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 공부 열심히해라 너는 나처럼 살지마라 등 많은 말을 남긴다 모든걸 겪고 스스로 판단해서 깨우치기 전까지는 그냥 하는 말이겠거니 혹은 좋은 말이겠거니..한다 지금 당장 자신과 크게 상관 없는 말이여서인가? 어떤 경험에 대한 가르침이 대대로 이어지고 있다 자신이 도달하지 못한 경험치에 대한 그 안타까운 것들을 어린 아이들에게 자신 반복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나이들어 돌아 보면 내가 어릴적 그 어른들은 경험치에 도달 못한 또 다른 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단순한 상상력으로 만든 작가의 영상을 너무깊게 해석하는게 아닐까하는.. 아니면 무수히 많은 의미를 가진 작가의 철학과 고뇌를 절제의미로 담은 이영상에 해석이 너무나 단순했던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불현듯이 스쳐간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뷰티맨-d8x 적당히좀해아
@@뷰티맨-d8x 예수 게이야 어디있노
@@이상명-v4e 하긴 TV나 게임만 하고 쳐사니 뭘 알겠냐 ㅋㅋㅋㅋ
@@스판지빱 ㅋㅋㅋ 평소 생각좀 하고 살아라
0:02
빠끄!!
신이 인간에게 수명을 부여할 때, 인간의 정신이 견딜 수 있는 한계치만큼의 수명을 넣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삶의 모든 것이 무뎌지고 무자극해질 때, 여행을 충분히 즐겼으면 이제 그만 돌아오라는 신의 뜻인 것 같아요
그럼 간난아기일때 죽는 애들은 ?
@@bobminions495 맞춤법이나 제대로하고 시비거쇼
수명은 생리학, 화학적인 인과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결코 누군가 시켜서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이 이미 로봇이 되었다면 그건 살아있는 게 아니라 죽은 채 '존재하는 것'입니다.
@@bobminions495 간난은 ㅅㅂ ㅋㅋㅋㅋㅋ 국어시간에 졸았냐?ㅋ
수명을 누가 부여한다고 ㅋㅋㅋ 최종학력이?
와 넷플릭스 시리즈 러브데스로봇 느낌이 나는데요?
넓고 넓은 우주를 여행하는데 주인공은 좁은 방에 몇백년을 갇혀 사는 걸 보니.. 보는 제가 답답하네요. 근데 여운은 또 오지게 남음..
이거와 비슷한것 같습니다..완벽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최소한 우리인간은 평생동안 모를수도 있습니다.. 마치 인간의 진화라는것에 표현은 그 환경에 맞게 적응하는것이지 더 낫게 우월하게 변화하는것만은 아니니까요 퇴화도 마찬가지로 우리몸중 신체일부분이 쓰여지지않아 퇴화했다고해서 우리는 그것을 진화냐 퇴화냐라고 정의할수는 없는것처럼 말이죠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어차피 이세상은 성경의 타임라인대로 흘러가며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찾아다녔는데 못찾았다는게 신기
멋지다.
몸에 약간 오한이 느껴질정도로 섬짓하다.
너무나 공허하고 너무나 외로운 감정이 든다.
인생의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모든 시간과 물질 모두 없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성경의 기록대로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죽음 이후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게
됩니다.
영원한 낙원과 천국으로 꼭 가셔야합니다.
지옥과 불못은 예수님의 뜻을 거부한 죄에대한
결과물 입니다.
성경 읽어보세요
외롭지만 외롭지 않을수 있습니다
@@미니-w2x ㅋㅋㅋ
그림이 아름답네요~ 내용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