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에게 평온이란 | 평온의 비결 | 수용이 뭔가요?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제가 이야기하는 '내면의 평온'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언가를 '수용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인지 예를 들어 설명해 보았어요.
🙏🏻 2022년 마인드풀 다이어리 출시
www.mindfulstor...
__________________________
mindfulness mentor ❤ jungmin
의식 있는 삶의 멘토, 정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 c o n n e c t w i t h m e ✶
🎁 마인드풀 스토어 www.mindfulstore.co.kr
👑 멤버십 서비스 bit.ly/2UdEA5a
🦋 후원 계좌 3333076067814 카카오뱅크
💎 인스타그램 / mindfultv_jungmin
💐 루시드아일랜드 채널 [성공]탭의 Life as Art
☀️ CLASS 101 출근길 아침을 여는 확언 루틴
🧘🏻 마음챙김 커뮤니티 cafe.naver.com/...
💌 비즈니스 협업 ask.mindful.tv@gmail.com
📖 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 (교보) bit.ly/33cvolS
⏱ 탄소중립 덴마크 착한 시계 NORDGREEN bit.ly/3z1UJxi
(15% 상시할인코드가 자동으로 적용된 링크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편집본] 불안이 우리에게 하는 거짓말](http://i.ytimg.com/vi/7qkPMSWUVpw/mqdefault.jpg)
수용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느껴주면 더 좋은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수십년간 가장 친했던 친구가 절교를 선언하면 슬프고 당황스럽고 화나는 건 당연한 감정인데 그걸 모른척하고 괜찮은척 하면 나중에 다른 걸로 터질수있으니.. 아 내가 오랜 친구를 잃어서 슬프구나. 한동안 힘들수있지. 인정해주고.. 일처리를 못해서 혼날때도 아 속상하다.. 인정해주고 비가 와서 꿀꿀하고 하려던 일이 취소될때도 아 비가와서 그런가 울적하네.. 이런 감정들은 자연스럽고 느껴주면 될 일인데 수용해야돼 라는 강박?? 평온함에 매여있는 사람들은 그걸 누르느라 더 힘들어하는거같더라고요 올라오는 내 감정을 인정해주고 나면 스르륵 사라지고 평온해지는걸 느낄 수가 있어요 정민님처럼 그 과정이 짧게 끝나거나 아님 바로 수용이 되는 경우는 그동안 해오신게 있어서겠죠^^
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비 오네’,’실수했네. 해결해야겠다.’ 정말 단순하고 간결한 문장들이 저에게 정말 강력하게 다가오네요!! 정말 정민님 감사합니다! 항상 수용하는 마음 밑줄 쫙 별표 두개 치고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수용하는 생각.
'내가 불편한가보다.'
'지금 이 상태도 좋아.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
어떤 일이 일어나도 수용(받아들이면) 마음이 항상 고요하고 평온하다.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
이런 방향으로 계속 생각하는 연습하기.
저는 ‘수용’을 공부에도 적용시켜봤어요
공부에 저항하며 해야할 것을 미루다보니 죄책감과 초조함 그리고 자기비하가 늘어나는것을 깨닫고 이제는 공부할 것이 생기면 ‘음 공부할게 있구나, 해야겠다.’생각하며 바로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수용을 일상에 적용시키니까 놀랍도록 평온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 수용을 해야한다! 그것이 마음공부다. 깨달으면 수용하게 됩니다(?) 수용해야 잘 하는 겁니다.. "' 라는 뜻이 아니라~~~~
그렇게 하면 스스로의 마음이 편하니까. 그래서 수용하는 것의 의미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주신 거라 생각해요.
이걸 보고 "아 이렇게 수용을 . 나는 아직 수용이 안 되네. 난 왜 이러지?" 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그냥 정민님이 수용의 의미를 풀어서 설명해 준 거구나~~ 하고 모두들 지금 어떤 마음이 들든 그 마음도 다 수용했으면 좋겠네요 😊 아마 정민님께 본인의 어떤 상태를 가지고 묻든 정민님은 "다 그럴 수 있어요, 괜찮아요.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 라고 답하실 거예요. 마풀 구독자분들 모두 홧티잉.. 🥰
부정적 생각은 나쁘게 안좋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에서 일어나는 생각들
긍정적 생각이란 바로 바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마음의 상태
젊으신데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시네요
행복의 기준은 남이 아닌 자기자신이 만드는거~이 단순한걸 나이 50이 다 되서야 깨달았슴니다
아 그렇구나, 나랑 멀어진 친구들이 자기들끼리 만났구나~ 둘ㅇ ㅣ잘만나고있구나 나랑은 이제 인연이 아닌거네 그렇구나~
진정한 ‘수용’ 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저는 무의식 정화가 선행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억지로 수용하려고 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의식 정화가 선행되고 나서는 수용하려는 노력을 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수용되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정민님이 말씀하시는 수용 자체가 잘못됐다는건 아닙니다/🙏🏻
"나" 이후에 나오는 생각은 예쁜 정원 처럼 이쁘게 심어주고 물주고 키우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음. 정말 잘들었읍니다.
저는 비가 오면 짜증이 난답니다. 친구와 손절하면 마음이 아파요.
있는 마음 그대로 봐주면 친구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비가 와서 하고픈 걸 못해 얼마나 속상했는지 그런 마음들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친구의 소중함, 화창한 날씨의 기쁨도 함께 알게 되구요~ 우리가 부정이라 칭하는 모든 감정들은 삶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사랑을 알기위해서요🙏
“비 오네.” 이 말 한마디에 모든게 확 와닿고 간결하고 명쾌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수용이라는 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준 느낌이랄까? 너무 감사합니다 ❤️
좋다/나쁘다, 괜찮다/안괜찮다 둘로 나누는건 이분법
둘을 나누지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불이(不二)법
불이중도를 실천할 때 깨달음으로 갈수있다는 불교의 교리와도 일치하네요.
'수용'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라는 말이 넘 좋아요.
모든 걸 수용하세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간결하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민님영상감사해요
저는 좋은의도로 얘기하고 선의를 보여줬는데 상대가오해한다면 그냥오해하게둬요 그사람의 생각이고 그사람의잣대를 내가 구지 내소중한에너지 낭비하면서 제 좋은의도로 바꾸어주길 멈추어요
정민님 행복하세요!덕분에 평온해집니다.
감정은 왔다갔다 요동을 치지만 이런 나도 인정하고 토닥토닥 받아들입니다.
평온하게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 💕🧡매일 연습중입니다. 정민님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정민님께서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수용'의 상태인 것 같아요. 종종 눈앞의 것에 휘둘릴 뻔 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그래 그럴 수 있지~'가 되더라구요. 당장 눈앞에 그게 좋다고, 좋아보인다고 붙잡으려는 마음도 내려놓고 싫다고 저항하고 회피하는 마음도 내려놓고 상황을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아마 저는 죽을 때까지 계속 연습을 할 거에요ㅎㅎ😊😊
이런 마음도 정민님 덕분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독일에서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앗 눈물이....감동받았습니다🌻❤❤🌻
우와~~자세하게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당~♥
모든것을 수용하는 평온함을 유지해볼게요~
저도 요즘 무슨일이 생기면 맘에 들지않아도 속으로 외칩니다. "아 그렇구나 그걸로 끝" ㅎㅎ 이렇게 하고 나면 금방 환기가 되듯이 의식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고 번뇌가 짧아져요~^^ 좋은팁과 깨우침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굿밤되세요~^^
정민님~ 잘 계시네요
좋아보이고 좋아 보입니다
저도 평온한 시간이
아주조금씩 적응 되어 갑니다~
정민님을 만난 겨울은
죽음의공포와 불안속에
덜덜 떨고 있던 저인데
이 가을 기력이 폭풍 좋아지며 평온이 익숙해
져가는 시점이 됩니다~~
불안하지 않아 불안 시간을
넘어~~~^^
평온한 시간 정민님 동영상 업로드 된 거랑 딱 맞은
시간이면 넘 힐링 시간이
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 이 느낌이 뭔지
모르겠지만...
정민님~ 보고싶어요
쑥스럽네요
댓글도 잘 못 올리는데
용기 내어 봅니다~~^^
우왕 드디어 평온 영상😇 (아니 오늘 착장 너무 예뻐요… 점점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덕후 넘 기쁘잖아용..) 수용이라는 키워드가 항상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수용한다는 건 곧 사랑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는 짬이 아직은 안 되나봐요ㅠㅠ 나름 열심히 해와서 마음이 많이 성장했지만요! 수용 수용… 수용하는 법이나 수용에 관한 영상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해요 정민!! 핑크핑크한 정민도 수용하고 완존 사랑해💗
정민님과 함께 한단계 한단계 수용의 매직문라이트슈퍼파워 배워감에 감사합니다 😁
저도 모르게 그 매직문라이트슈퍼파워가 조금씩 생겼는데 이게 전에 좋아하는것 싫어하는 것 높고 낮음의 구분이 흐려지다보니 자꾸 어라라? 내가 왜이러지? 이러다가 지루 심심으로 연결이 되는거에요. 😂 근데 정민님 말마따나 무의식이 완전히 평온하고는 싶지 않은가봐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심심해- 를 수용할랍니다 😬
요즘 가만히 내 안을 들여다보면 평온하고싶지 않은 또다른 내가, 저항하는 내가 느껴져요 ㅎㅎㅎㅎ 이 시키(?) 또 왔네 이러면서 알아차리지만 그 에고한테 잠식당할때도 있어요 ㅠㅠ 그럼에도 계속해서 모든것을 수용하는 연습을 매일 하는중입니다 나마스떼 🙏🏻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예요. 수용은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인거 같아요. 그럼에도 저도 열심히 연습중이예요. 우리 평온으로 나아가요.
아 역시 정민님 영상은 보면서 심신이 안정이되고 편안해져요~
수용하는 마음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평온하세요~' 라는 말은 더 깊이 와닿아요! 덕분에 평온합니다❣
오우 항상 말씀을 어떻게 이로케 잘하시는지!! 저는 모든상황에서 '그런갑다~~' 하려고 하는편이예요 그럼 또 그렇게 지나가더라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정에 저항하지말라는 말이 쑥 들어오네요 수용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감정이 요동치며 괴롭다가 정신이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감정을 수용치 못해 힘들어 하는 모든분 들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수용하는 마음~ 어쩌면 초긍정의 마음과 같을 수도 있겠군요. 너무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정민님 영상보고 또 펑펑울었어요 시험준비중인데 불안감 때문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명상을 한동안 안하는 동안 제가 평온하게 마음을 유지하는 걸 잊고있었나봐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도 정민님 마음처럼 되는 날까지~~감사합니다🥰~~^^
신가하게도, 정민님이 긍정과 부정을 예시주실 때마다 그 느낌이 몸으로 바로 느껴지네요.
에너지는 놀라울만큼 정확하다는 것이 영상통해 다시금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가 감정적으로 안정적일 때 더 수용을 잘 하게되는 것 같아요. 수용했을 때 침착하게 일을 해결해나갔던 경험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 적용해봐야겠어요. 비가오네~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그렇구나. 그랬구나.
이제 조금은 알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정민님 좋음💕💕저도 나날이 평온해지고 있어용💕💕😆😆ㅎㅎ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지금 제 기억이 서로 충돌해서 힘들었는데요
정민님 유튜브 영상 뜨고 목소리 들으니까 편안해졌어요
이 평온함이 지속되길 기도하며
항상 평온하게 건강한 삶을 ..♡♡
정민님 영상은 보고 나면 평온한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아직 소인배인지 수용이 잘 안 돼요🤣 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도 귀감이 되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마져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평온이란 모든것을 수용하는 상태라는 거 너무 공감되네요. 정민님을 통해 스펙타클하게 살아도 평온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오늘 영상의 시간대는 밤인가 봐요 차분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오늘 실수해가지고 사고쳐서 마음 잡으려 들어왔는데 딱 맞는 영상이!! 정민님 감사합니다!^^ 수용할게요~~
요즘 모든 것을 수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나타난 영상이에요 너무 소중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용하는것을 저에게 대입해보니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민님이 있어서 너무 든든하네요🥰
세상이 무너지는. 혼자라는 생각에 절박할때 우연히 만나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친정으로 도망오듯이 찾아오게 됩니다. 조금씩 이라도 나아지겠지 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흡수하려고해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반복해서 들으려고 저장했습니다. 명상하고 알아차림하면서 수용하는 마음 가지려구요^^ 항상 큰 감사드립니다♡
😄🙏지감 조식 금촉을 이루셨군용 🙏 선한영향력에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
와 정민님 오늘 영상 너무 와닿고 좋았어요 감사😍
지금 이순간 제게 딱 필요했던 이야기들🙏
진짜 예시 하나하나도 훅 하고
가슴을 들어오네요.
질문해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 쉬운것 같은데... 오늘 해결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온 보스 마인드 얻어 갑니다~^^ ♡♡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온하고싶어 명상을 시작했는데 그 것이 집착이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명상을 잘하고 호흡에만 100프로 집중해야 명상을 통해 마음이 평온해지는거라 생각해서 더 명상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지금 이순간부터는 명상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면서 평온을 느끼기 위해서 호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예시를 들어주셔서 수용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되네요! 제가 많이 힘들었던 순간들 항상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지 왜 나는 이것밖에 안되지 등등 많은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을 찾으려고 했는데 이제 보니 모든 질문의 답은 수용이였네요. 오늘도 정민님을 통해서 한번 더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말씀 감사합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ㅎㅎ
평온하면서도 심심하지 않고 즐겁게 사는 방법은 몰입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일이든 취미든 몰입하는 동안은 평온과 재미, 성장까지 모두 추구할 수 있어요.
내안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자연스러운것으로 인식하고 그럴수 있다라고 수용하는순간 평온해지는 경험을 요즘 몇차례하면서 평온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싶다는 생각을하니 정님님 영상이 생각나더라구요~~~^^
오늘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민님🥰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민님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더 아름다워지신 거 같아요💛 해외에서 잘 지내시는 거 같아 보기 좋아요☺️ 요즘 마음이 힘들다는 엄마께 정민님 채널 추천해드렸어요ㅎㅎㅎ 엄마도 정민님 만나고 더 행복해지시길
정민님.. 사랑해용 ❣️
평온이라는 단어가 참 좋아요♡
흔들리지 않도록 제 안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고요함과 잔잔한 행복으로 마음을 채우려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도 꼭 기억할게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용 이란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있었다고 이영상을보고 알게되었어여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온해요^^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행복한 상태 영상 보고 오랜만에 이 영상 다시 봤는데 내용도 너무 좋고 영상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마이크 소리나 배경, 옷이 다 제 스타일...❤️ 복잡한 버스 안에서 보는데도 맘이 편안해지네요ㅎㅎ
마침 오늘 미세먼지가 심해서 평온한 마음을 갖기가 힘들었는데 운이 좋게도 정민님의 영상을 통해 평온을 되찾았어요. 이것 또한 감사함의 연속이겠죠? 언제나 저에게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다시 미세먼지가 😮💨 멀리서라도 기도할게요! 좋은 날도 올 거예요 ^^
정말 멋진 질문이네요~ 그럼 수용할수있는 마음가짐을 갖기위해 무얼하면될까요?란질문에 정민님이 주실수 있는말씀중 큰하나는 명상이되겠죠?
정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용하세요~~~♡
감사합니다ㆍ궁금했었어요ㅋ^^
크흐👍👍👍👍👍👍👍👍👍👍👍👍👍👍👍👍👍👍👍👍👍👍👍👍👍👍👍👍
(특히 일할때 넘 공감간다🤣)
오늘 귀걸이 넘나 예쁘넹☺
영상은 더더욱 죠코!
정민씨ᆢ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역시 보길 잘했습니당 ㅎ
날씨가 흐릴 때 저도 모르게 날씨가 '안좋다. 그래서 기분이 다운된다.' 라고 느껴지는 그 마음을 그대로 수용해주는건 어떤가요? 저도 '날씨가 흐리다' 로 바로 갔으면 하는데 그게 참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척' 하는 저를 볼 때마다 이건 감정을 오히려 부정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요.
엇 당연히 좋죠 ^^ 그렇게 조금씩 시간이 지나며 분별심이 더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mindful_tv 답변 감사합니다 ~~ ^^
❤
사랑해요
수용하세요~♡
수용하는 말 그렇습니다 ~
수용이군요~감사합니다
정민님 왜캐 예뻐지셨죠 😍😍
저도 평온 좋아해요.
정민님..건강 문제로 힘들땐 어찌 생각해야 할까요? 아프고 또 아프고..이럴땐 어떤 맘으로 살아야 하는게 수용일까요?
좋아요호👍💕💕
💛
수용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좋을 갓 같습니다:)
4:52
정민님 채널은 차크라 명상으로 1년 전에 알게 됐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명상도하고 영상들도 보면서 저의 내면의 확장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 매일 명상하다보니 아침 명상을 거르는 날엔 아침을 못 먹은 기분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수용을 실천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이 수용이라는 부분이 직장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저는 UI&UX 디자이너인데 클라이언트가 이유없이 이 컬러는 아니라고 다른 컬러로 교체하거나 이 레이아웃은 아니라며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른체 똑같은 페이지 디자인을 여러번 수정 요청합니다. 이런경우에 클라이언트의 의중은 모른체 수정을 해야 하는데요. 무조건 Yes 하는 우리나라 갑과 을의 문화대로 회사는 무조건 여러번의 수정을 하라고 합니다. 합리적인 이유와 해결책이 없는채로 이렇게 일을 하고 집에 오면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그리고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어차피 할거 머하러 나혼자 머하러 떠들었을까 하고 후회되는 날도 있습니다. 왜냐면 다음에 똑같은 상황에서 또 똑같이 어차피 해야 되는 일이 거든요. 회사에서 마음이 편해지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혼자 생각하다 글남겨봅니다...
평온하면 좋으련만,일하면서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어요. 턱도 아프고 이건 할 때 마다 실수가 반복되니 점점 자존감이 바닥을 달리고 있어요 이제 일한지 겨우 3주인데 주눅 들고 여기서 정말 일해야 하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에고가 나를 나락의 끝으로 끌고 가는건지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실수 때문에 직원들의 수근거림이 정말 신경 쓰여서 하 지치고 아파와요
분명 명상을 하고 있는데 마음속 끝은 정말 울고 싶어요.
괜찮아요 당연한거에요받아들이세요 전 일년동안그런감정 이였어요 시간이지나면 적응해가실꺼에요 저도이제 적응해요 여긴 회사이고일하러왔고 나의한면일뿐ㆍㆍ 직장이다 ㆍㆍ잘보일 필요없다 돈만벌고 밖에나가 충천하면되요
오늘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혼란스런것이 사실이네요
저는 아빠와 딸 저와아들이 분리하여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정민님이 어린시절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청소년인 딸 아이의 외박이 반복되고 아빠는 너무 쉽게 모든걸 허용해줍니다
저를 위해서 수용하면 맘이 편해지는데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도가도 어렵기만 합니다
저는 딸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상대와 그 사람의 주변인들이 저를 혐오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수용할 수 있을까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바닥을 치고 있을 때 우연히 정민님 영상들을 접하고 많은 것이 나아졌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정말 힘이 드네요 (처음 달아보는 댓글이 이런 내용이라니,,)
'이 일에 나에게 왜 일어났을까'에 집중해서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방향에 집중하다보면 현실이 바뀌더군요- 그 사람, 그 주변 사람들, 결국 모두 내가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들일 뿐이니 그것들에 집착할수록 나는 나 자신과 멀어집니다. 저는 언제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무엇을 배우고 확장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어요. 마음이 어지러울 땐 잡념이 끼어드니 주절주절 계속 주문처럼 욉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평온을 되찾은 것 같네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고 그 이유로 스스로 파멸에 이르게 했는데, 그 또한 지나고보니 그들로부터 나 자신을 보았던 거더라구요. 형언하기 참 어려운 내용이지만 진심을 담아 응원할게요. 스스로 더욱 아끼고 존중하는 여정을 기원합니다 💝
@@mindful_tv 한 자 한 자 진심 담긴 격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따수워요-🥲🙏🏻 아직 쉽지 않지마는, 외부의 힘든 상황과 제 안의 부정적인 목소리에 집착하거나 그것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마음을 길러보아야 겠어요. 외부의 현상 또한 결국 내 생각과 에너지의 반영이니, 오히려 양분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매순간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나와 친해지고, 누구보다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되어서 저를 모함하는 타자에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었으면 싶어요. 결국 우리는 모두 하나니까요. 영상에서 들려주신 이야기로 정민님의 고통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었는데, 그 모든 것을 스스로 극복하고 더 나아가서 이렇게나 성장하신 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살고 싶어졌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할 수 있게 됐어요. 저 또한 정민님을 응원합니다, 진심으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좀 심심한 삶도 충분히 좋습니다^^
아직 평온까지 이르려면 멀었지만 ㅎ
영상 늘 감사합니다♡♡♡
귀걸이 너무 맘에드는데 어디서 구매할수있을까요?
자꾸 자극적이고 안좋은 생각들면 그것도 그렇구나
해야겠죠..? 정말로 불안하기싫고 끌어당기기싫은데.. 불안하게하는 이미지가 생각나고 불안해져요. 그동안은 그런이미지가 떠오르면 생각멈추려고했는데 요즘은
이미지는 이미지일뿐이야 하려고 노력하긴해요..이것도 수용의 한방법이 될까요?ㅠ 정민님 아니시더라도 비슷한 고민있으셨던 분이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자식에게 무슨일생겨도 항상 평온한가요?
모든 사람은 각자 겪어야 할 일들이 있죠..! 저에 대해 어머니께서 늘 한결 같으셨는데 그러고보니 저도 그렇더라구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곁을 지켜주는 것이 전부이고 그걸로도 아이에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스스로 잘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