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도 깨달음을 통해 사람을 싫어하던 마음을 상당히 놓아버리게 되었는데 그 방법이 '싫다'가 아닌 '불쌍하다'로 고쳐 생각하는 것이었어요. 저렇게 남을 욕하고 미워하며 싸우고 늘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 저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고통일까, 참 불쌍하다 가엽다, 이렇게 의식적으로 싫음->연민 으로 치환하는 연습을 계속 했더니 정말 싫어했던 사람도 더이상 그렇게 싫지 않고, 연민과 애틋함의 감정이 생겨나는걸 경험했습니다. 이게 영상에서도 말한 엄마의 마음?과 비슷한 상태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기혐오와 수치심이 굉장히 심했는데 이렇게 남을 싫어하는걸 내려놓고 모든 사람을 불쌍하고 사랑스럽게 보려고 노력하니 신기하게 저 자신에게도 연민의 마음과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 역시 생겨났습니다. 인간이 싫었기에 똑같은 인간인 저도 싫었고 죽고 싶었는데, 타인을 사랑해야 자신도 사랑할 수 있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아직도 가끔 사람과의 관계에서 싫음과 혐오가 불쑥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느낌이 오래가지 않아요. 배운대로 그 부정적 생각과 감정은 일시적이고 늘 변하는 허상인 '에고'의 목소리라고 나와 분리해서 인식하고, 마음속으로 '참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이구나~ 저 사람도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이라고 되내이면 저의 고통은 상당히 사라지고 잔잔하게 미소지으며 삶을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됩니다.
맞아요.. 결국 타인을 통해서 '나'를 보는 거더라구요. 그걸 느낀 뒤로 타인에게서 불편함을 느낄 때면 나는 나의 어떤 점을 미워했나 외면했나 억눌렀나 돌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타인에게서 나를 보게 되니 다른 사람을 미워하기보단 이해하게 되고 제 자신도 더 잘 받아들이게 된 것 같네요. 이런 것도 하나됨의 과정일까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정민님❤
시대의 스승들은 대부분 불우한 환경에서 유소년기를 겪더라고요😂 자의에의한 선택이 아닌 운명의 장난같은 고난의 길... 밀도 높은 그 시기를 벗어난 후 자각에 이르고 자비의 역량을 갖추죠... 비굴해지지 않고 상황을 대처하는 지혜가 커지고, 타인의 아픔이 공감되고, 치유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면서 그 서럽도록 고독했던 싸움의 의미에 감사하게 되고... 자신을 입양해서 맹훈련을 겪게한 인생의 주인으로, 스승으로 돌아와 많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며 하늘을 우러러 감사함의 법열을 느끼는 것이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찐한 공감대를 느낍니다❤❤
이 영상만 주기적으로 4번 반복해서 보는 중이에요. 까먹을만 하면 바로 보러옵니다ㅎㅎ 요즘 더욱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손쉽게 깨달음과 지혜를 얻기 쉬운 그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배우고 깨달을 수 있어서.. 예전엔 깨달음을 얻으려면 스승을 찾아가는 것부터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시행착오도 더 많이 했어야 했겠지요..? 편리한 세상 이런식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너무 좋네요. 정민님을 비롯한 여러 지혜를 전파해주시는 사람들께 너무나 다 감사합니다. 그들이 모두 다 저의 스승입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저의 거울로 삼고, 나와 너의 분리가 없고 분별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인 본래의 나, 참나로 돌아가기위한 여정으로 삶을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셔서 어릴 땐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정민 님처럼 의식적인 어린 시절 기억은 선명한 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잘 몰랐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커서 누군가가 인사한 후 먼저 등을 돌려 떠나가거나 전화를 먼저 끊는 등의 사소한 일들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아왔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네요. 이젠 차분히 그걸 수용하고 느끼고 달래주어 놓아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618
말씀이 머릿속에 잘 안 들어와요. 정민 님 너~~~~~~ 무 아름다워서 얼굴 보느라요.ㅎㅎㅎㅎㅎㅎㅎ 갈수록 여신이 되어가십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빛이 나나봐요.^^ & 다시 또 듣고 반복하며 듣기를 해야겠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라 제 톡에 공유 링크도 걸어놓았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노트에 적어가며 마음공부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온하셔요~~~
2:40 모든 사람의 안에는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있다 3:04 아이가 투정을 부리면? 5:40 *행동이 맞냐 틀리냐는 상관 없다 8:29 *타인을 통해, 내 그림자 보기 9:40 내가 선하기 위한, 타인 행동 분별 11:11 모든 인간이 나 자신으로 보인다 11:38 타인과 관계에서 내가 포커싱 할것 11:52 삶은 에고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고 그 에고가 내가 아님을 배우는 과정
오늘 내용이 저는 참 좋습니다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처가 많은 사람은 타인에게 내어 줄 것이 상처입니다 또한 상처가 많은 사람은 상대가 건넨 말이나 행동을 계속 왜곡 해서 받아들이므로 같은 상처를 스스로 쌓아갑니다 그래서 상처는 상대가 주기도 하지만 결국은 내가 받는 것인 것 같습니다 자랄 때의 환경이 부모와의 관계가 인생에서 이토록 중요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것을 정민님 덕분에 깨우쳤다고 해도 달라지기가 또 얼마나 힘든가요... 그래서 우리는 늘 같은 핵심 믿음의 굴레 속에서 살아가나 봅니다 달라지고 싶네요 진심으루요 오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른 건 안 예민한테 사람 관계에서만 예민해요 불친절한 직원을 만나거나 저한테 짜증이나 화내는 말투로 말하는 사람(본인은 모름)을 보면 엄청 기분나쁘고 화가 났어요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나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요.. 아픈 사람만이 타인을 아프게 한다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의도치 않게 누군가를 아프게 했을 거 같네요 깊게 깨닫고 갑니다
최근에 저도 깨달음을 통해 사람을 싫어하던 마음을 상당히 놓아버리게 되었는데 그 방법이 '싫다'가 아닌 '불쌍하다'로 고쳐 생각하는 것이었어요.
저렇게 남을 욕하고 미워하며 싸우고 늘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 저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고통일까, 참 불쌍하다 가엽다, 이렇게 의식적으로 싫음->연민 으로 치환하는 연습을 계속 했더니 정말 싫어했던 사람도 더이상 그렇게 싫지 않고, 연민과 애틋함의 감정이 생겨나는걸 경험했습니다.
이게 영상에서도 말한 엄마의 마음?과 비슷한 상태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기혐오와 수치심이 굉장히 심했는데 이렇게 남을 싫어하는걸 내려놓고 모든 사람을 불쌍하고 사랑스럽게 보려고 노력하니 신기하게 저 자신에게도 연민의 마음과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 역시 생겨났습니다.
인간이 싫었기에 똑같은 인간인 저도 싫었고 죽고 싶었는데, 타인을 사랑해야 자신도 사랑할 수 있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아직도 가끔 사람과의 관계에서 싫음과 혐오가 불쑥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느낌이 오래가지 않아요. 배운대로 그 부정적 생각과 감정은 일시적이고 늘 변하는 허상인 '에고'의 목소리라고 나와 분리해서 인식하고, 마음속으로 '참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이구나~ 저 사람도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이라고 되내이면 저의 고통은 상당히 사라지고
잔잔하게 미소지으며 삶을 좀 더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됩니다.
비행기에서 짐내릴때 갑자기 누가 저한테 "부딛혔으면서 왜 사과를 안하세요?"
그래서 "아,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괜찮으세요?"
라고 웃으면서 대답했더니 아무말 안하시던분이 떠오릅니다.^^
잘 대처하셨네요
상대가 던지는 공을 받지 않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멋져요👍🏻👍🏻👍🏻
요새 사람들 거의 피해자마인드라 여유롭지않음
맞아요.. 결국 타인을 통해서 '나'를 보는 거더라구요. 그걸 느낀 뒤로 타인에게서 불편함을 느낄 때면 나는 나의 어떤 점을 미워했나 외면했나 억눌렀나 돌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타인에게서 나를 보게 되니 다른 사람을 미워하기보단 이해하게 되고 제 자신도 더 잘 받아들이게 된 것 같네요. 이런 것도 하나됨의 과정일까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정민님❤
정말정말정말 공감합니다!
2년 가까운 심리상담을 통해서 깨달은 점이 바로 이거였어요.
이 점을 알고나니 마음이 굉장히 편해지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아시고 평화로워지셨으면 좋겠어요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우린 사자지 호랑이가 아니다.
사람과의 연결감을 원하면서도 늘 혼자다녔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천사가 나타났다....♡ 헤메코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마음이 괴로우면 정민님께 달려오고.. 또 아무렇지 않을때엔 마음공부를 게을리하는 저..😂
달려올 곳이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시대의 스승들은 대부분 불우한 환경에서 유소년기를 겪더라고요😂
자의에의한 선택이 아닌
운명의 장난같은 고난의 길...
밀도 높은 그 시기를 벗어난 후
자각에 이르고 자비의 역량을 갖추죠...
비굴해지지 않고 상황을 대처하는 지혜가 커지고,
타인의 아픔이 공감되고,
치유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면서
그 서럽도록 고독했던 싸움의 의미에 감사하게 되고...
자신을 입양해서 맹훈련을 겪게한 인생의 주인으로,
스승으로 돌아와
많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며
하늘을 우러러 감사함의 법열을
느끼는 것이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찐한 공감대를 느낍니다❤❤
정말 이런 귀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위안이 됐습니다..
선생님은
충분히 존경 받고
우러름을 받을만큼 지혜 가득하시고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깊은 심지를 소유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늘 감탄하고
큰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이 영상만 주기적으로 4번 반복해서 보는 중이에요. 까먹을만 하면 바로 보러옵니다ㅎㅎ
요즘 더욱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손쉽게 깨달음과 지혜를 얻기 쉬운 그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배우고 깨달을 수 있어서.. 예전엔 깨달음을 얻으려면 스승을 찾아가는 것부터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시행착오도 더 많이 했어야 했겠지요..? 편리한 세상 이런식으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너무 좋네요. 정민님을 비롯한 여러 지혜를 전파해주시는 사람들께 너무나 다 감사합니다. 그들이 모두 다 저의 스승입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저의 거울로 삼고, 나와 너의 분리가 없고 분별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인 본래의 나, 참나로 돌아가기위한 여정으로 삶을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상처받을수있지만 나도 상처줄수있다 의도하지않아도.. 아 그렇네요ㅡㅜ 어제오늘 인간관계 스트레스받은것이 이제 좀 해결되는 기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맞벌이셔서 어릴 땐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정민 님처럼 의식적인 어린 시절 기억은 선명한 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잘 몰랐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커서 누군가가 인사한 후 먼저 등을 돌려 떠나가거나 전화를 먼저 끊는 등의 사소한 일들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아왔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네요. 이젠 차분히 그걸 수용하고 느끼고 달래주어 놓아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618
내용을 들어야하는데
정민님 미모밖에 안 보여요 😂😂
오늘 헤메고 진짜 잘어울려요❤❤
정민님 덕분에 마음근육량 10kg 늘렸어요❤❤😊😊 덕분이에요🎉🎉🎉 저를 더 소중히 여기며 일상 재밌게 살아갈게요💕💕🤍🤍😍😍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많은 고통을 겪은 정민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영상이에요.
말씀이 머릿속에 잘 안 들어와요.
정민 님 너~~~~~~ 무 아름다워서 얼굴 보느라요.ㅎㅎㅎㅎㅎㅎㅎ
갈수록 여신이 되어가십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빛이 나나봐요.^^
&
다시 또 듣고 반복하며 듣기를 해야겠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라 제 톡에 공유 링크도 걸어놓았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노트에 적어가며 마음공부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온하셔요~~~
사람들 대부분 약하거나 못난 것은 부정하고 버리고 저항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받아들이지 않고 감정도 누르공... 그래도 양극단의 체험을 하면서 이 세상의 사랑은 점점 커질거라 믿어요!
와~^^ 정말 깊은 통찰의 말씀으로 제 삶에 크나큰 도움과 울림을 주심에 지혜를 전해주심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득 눈물이 났네요 제가 얼마나 그 사람에 과거의 누군가를 투영했는지..
편안한 관계^^감사합니다💙🧡💛💚
2:40 모든 사람의 안에는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있다
3:04 아이가 투정을 부리면?
5:40 *행동이 맞냐 틀리냐는 상관 없다
8:29 *타인을 통해, 내 그림자 보기
9:40 내가 선하기 위한, 타인 행동 분별
11:11 모든 인간이 나 자신으로 보인다
11:38 타인과 관계에서 내가 포커싱 할것
11:52 삶은 에고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고 그 에고가 내가 아님을 배우는 과정
너무이뽕.,,,❤
멍멍이. 소리가 들립니다
아름다우십니다, new style
오늘 너무 아름다우세요 ❤
오늘따라 정민님 더 우아하시고 평안해보이세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이 저는 참 좋습니다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처가 많은 사람은 타인에게
내어 줄 것이 상처입니다
또한 상처가 많은 사람은
상대가 건넨 말이나 행동을
계속 왜곡 해서 받아들이므로
같은 상처를 스스로 쌓아갑니다
그래서 상처는 상대가 주기도 하지만
결국은 내가 받는 것인 것 같습니다
자랄 때의 환경이 부모와의 관계가
인생에서 이토록 중요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것을 정민님 덕분에 깨우쳤다고 해도
달라지기가 또 얼마나 힘든가요...
그래서 우리는 늘 같은 핵심 믿음의
굴레 속에서 살아가나 봅니다
달라지고 싶네요 진심으루요
오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정민님 지금 저에게 필요했던 정보였는데 필요한 시기에 다가왔네요 고마워요🙏
정민님 에너지가 더 편안해지신 것 같아요 :)
(제 에너지가 편안해져서 그렇게 해석된 걸수도 있겠지만) 이전보다 여성에너지와 평온함이 더 많이 전달되는 느낌이예요. 나아감을 전달받고 응원받는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에 반감이들거나 이해가안되던이야기들이 갑자기 떠오르기도하고. 같은이야기인데 마음에와닿기도하고 그러한것들이 너무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저항감이 올라오는 걸 보면 이런저도 수용하는 마음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까악 정민님
점점 더 이뻐지시네요!!
와.. 정말 보물같은 영상이네요 🥹🙏
이렇게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ㅈㅅㅎ아요... 맘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좋은 내용ㅠㅠ
혼자보기 아깝네요
나를 인정하기 싫어 상대에서 나의 모습이 비춰 미워했네요
나를 배우는 과정 ~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정말 중요한 엑기스 내용이네요~한마디 한마디 놓칠 수 없는.. 다시 복습 들어갑니다..감사합니다❤
본인이 불편하면 거리두세요 손절도 답
이런얘기 듣다가 감정소모하다 늙어요
정민님 앞머리 까신 거 완전 잘어울려요❤
오늘도 진심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의식있는 매일매일이 감사해요. 정민님덕분이예요❤
너무나 필요했던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뭐, ”힘드니까 그렇겠지“라고 이해할 수는 있는데,
남한테 화풀이하느라 새벽까지 잠을 못자게 하는 건 진짜 괴롭더라구요.
옛날 일이긴 하지만 그때 만성피로증후군이 온 이후로 아직도 온전히 회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ㅠㅠ
아름다운 정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깊은 강의다
10번은 또 다시 들어야겠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몰입 확 *.*되는 정민님 목소리♡ 오늘 공쥬님 같아요 귀걸이 너무 예뽀요 ♡
긴시간 간과했었지만..
고마위요
다시 그 순간이 도래하면 에고의 탈바꿈이 온다해도..
멋있어요 엄마의마음 을이되지않는 마음❤
요즘 불편함들이 너무 올라와 스스로 피곤할 지경이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을 올리시다니요 ..!
저는 다른 건 안 예민한테 사람 관계에서만 예민해요
불친절한 직원을 만나거나 저한테 짜증이나 화내는 말투로 말하는 사람(본인은 모름)을 보면
엄청 기분나쁘고 화가 났어요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나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요..
아픈 사람만이 타인을 아프게 한다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의도치 않게 누군가를 아프게 했을 거 같네요
깊게 깨닫고 갑니다
오늘도최고🎉
건강한 공격성을 갖추지 못한 자기사랑의 빈부분, 성장과정에서 습득해야하는 부분에 대한 영적 메세지, 자기보호 사랑에 대한
메세지일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워...
오랜만에 왔는데 더 고져스해지셨네요 🫢🫢🫢😊
정민님 너무 제게 필요한 영상으로 두번째 들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무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어린시절이야기가..
아름다우세요~❤
그러게요. 이 타이밍에 화내줘야지라고 생각이 들면 왠지 그냥 뇌에 조종당하듯이
화를 내뱉어 버리고..😢
엄마는 불쌍할 뿐인데..
몸이 아프시니 정신적으로도 아프신 거 같은데 그런 분을 붙들고 뭘하겠다는 건지..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안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참 힘들게 하니 짜증나네요
안하고 싶은 내 마음도 헤아려줌 좋을텐데
그렇게 대해도 어린시절 억압받은 기억때문에 강자앞에는 주눅이 듭니다
근원 의식이 뭔가요?
여전히 힘들어여 😅 잘하고 싶은데 속상해요😂❤
ㅠㅠ 인간관계로 고민하면서 예전 영상들 많이 보고 있었는데 마침 딱 올라왔어요❤ 감사합니다!!
제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말이많아서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
🙏🙇
Cc버튼 누르면 한글자막 나와요
뜬금없는 얘기지만 세례를 받든 안받든 또는 세례받은 사람이 주일미사를 갔든 안갔든 성당에 온 사람들은 무조건 성체를 모시게 해야합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교회법은 이렇게 바뀔겁니다 20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