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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19
- [#뮤지션데이] 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노영심의 작은음악회] | KBS 19931015 방송
KBS 2TV - 1993년 10월 15일 방송
이승환데이는 2019년 10월 12일(토)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8090 인기가요와 추억, 감성까지 모두 소환한다! Again 가요톱10(Classic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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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톱10 #노영심의작은음악회 #이승환 #세상에뿌려진사랑만큼 - เพลง
2024년에 갑자기 생각나서 일부러 검색해서 듣는 분!!
그런 사람 없음
저요
It's me~!!
저요저요
지금 듣고있답니다
ㅋㅣㅋ
2024년에서 왔습니다 그립고도 슬프녜요
이걸 30년이 넘은 노래라 누가 믿을까~~ 앞으로 100년은 더 갈 노래
이승환은 이때 창법이 리즈인듯.
2024년입니다.!!
네맞아요 2024에도 듣고싶네요
@@Wmj0202잘생겼어
@@user-bk3gy5qm7i 누구요 본인요
@@Wmj0202 승환이 형님이요
@@user-bk3gy5qm7i 본인도 잘생기셨어요
2024년에서도 들어요..중학교때 학원에서 불렀는데 아직도 미소년같은 이승환
목소리도 이때가 가장 감미롭고
얼굴도 이때가 가장 풋풋 푸릇
안녕하세요..2020년에서 왔습니다..1993년에 저 사운드 고퀄 무엇ㄷㄷㄷ
저도요!!!
그나마 가수들에게 밴드와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준 프로그램의 시초 격이죠.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원형이랄까요?ㅎ
@@yjavert9350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이문세 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이어지죠.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1년도 안되어서 끝나서 아쉬었는데 그걸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이어져서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들어도 안촌스러운건 노래자체가 그냥 띵곡이란 얘기
참 좋아했던곡입니다
아날로그시대를 조금이나마 살아봤다는게 너무 감사하면서 그립네요.. 그시절이.. 84 년생이
낭만과 발전이 공존하던 시절 넘 그립네요
멋진 표현입니다 ❤❤
핸드폰 없던 시절? 맞죠?
@@user-fs1bl4pz2w 핸드폰은 커녕 삐삐가 도입되었을때즈음 같아요
삐삐도 대중화는 안되었던 시절이죠. 그래도 좋았어요.
@@user-yz5cr6gt2c삐삐도 없었죠. 그냥 공중전화만 있었을뿐
이때도 이미 29살이군요... 일생의 대부분을 동안 소리만 듣고 살았을 그는 대체...
아오 너무 풋풋해서 그리워서 눈물이 또르르
초등2학년때 용돈 모아 처음으로 구입한 테이프ㅠ 동네 우체국 옆 정말 작은 레코드가게 였는데 테이프 손에 들고 나올때 얼마나 설레고 세상 다 내꺼 같던지..ㅋ..그때 난 내가 어른 되면 전쟁 없는 세상이겠지 후훗 했는데..에유..
3집때까지 창법이 가장 듣기 좋은 이승환
중학생때 ..들었었던노래
내나이 사십이 넘고 다시들으니 너무 청초럽고 아름답고 코러스 부르던 언니들도 이제 오십육십이 되셨겠고 ..세월 참 빠르다
이제 다들 중년이 되셨겠네요.. 세월 너무 빨라서 야속해요 ㅠ_ㅠ 저떈 저도 어렸고 부모님도 젊으셨는데..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 이 노래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는데 승환이형 콘서트 가고 싶다 ㅠㅠ
이승환 노래중에서 최고인것 같네
세상 상큼..
부모님이 지금 내 나이였던 저시절
온가족이 모여서 저녁 먹던 식탁 따뜻한 온기 젊었던 엄마 아빠 전부 그립다....
진짜 이 노래는 80년대와 90년대가 교묘하게 섞임
93학번입니다. 모두들 건강 잘지키세요..우리는 신세대였잖아요...
X-세대셨네요. 이병헌? 이 나오던 광고 기억납니다. 트윈엑스!!
저도 93학번
오우 ^^ 호랭이띠 형누나 ㅋ 반가워~~유 ^^
전 94학번
@@user-xs5re8is9j 표절 확실하면 말씀하세요 도배 진짜 심하시네.. 정치병자인가
노래하는 표정이 풋풋하고 음성은 너무나도 싱그럽네요
방청객 분위기는 장학퀴즈나 이산가족 상봉 방송같지만 승환옹 목소리는 정말정말정말정말 상큼하고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영상의 모든 것을 사랑함. 이승환과 이승환의 목소리 몸짓 표정 옷 안경 머리 박수치는 동작 손가락으로 리듬타는 모습 ‘그대의’ 할 때 관중을 가리키는 몸짓과 표정 2절의 등~뒤로. 기타치는 분들 사이에서 리듬타는 부분과 눈맞추는 모습, 코러스와 마지막 정든‘날’ 그리고 뒤에 계신 노영심님까지. 2:24 ~ 2:34 3:17 사랑하는부분
심지어 시작할때 노래 제목 글씨체도 사랑스럽지 않아요?
ih
코러스 하시는분도 대단한 실력이시네요
여기에서 코러스 하시는 분 목소리가 넘나 달콤해요..와..
김문선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유송 부르신 분입니다
고게 뽀인트 😂
코러스 김문선씨 목소리 이쁘네요. 검색에서는 안보여서...여기서 확인해 볼수 이었는데 90년대의 순수한 모습들에 추억에 잠깁니다.
국민학교때 토요일만 되면 이 노래 틀어놓고 거울앞에서 공주처럼 이쁜척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ㅎㅎㅎ가슴에 와닿네요...그시절 사춘기를 보낸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그런환상에 젖곤 했었죠 ㅎㅎ 옛시절 다시올순없지만 그런아련한 시절에 가끔 마음으로나마 돌아보면 참 행복하네요
그땐 이런음악으로가능했죠.^^ 추억 돋네요
추가 이런음악이라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이런 레트로음악 저는 너무좋아요^~^
이제회식때부르는 노래가...ㅜㅜ
이 노래는 90년대초의 밝은 면을 너무 잘 담고 있는 느낌
국민학교가 뭐죠?
이 노래가 91년에 나온 노래고 전 91학번이고 지금은 코로나로 힘든 2021년이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추억을 뛰어넘는 뭔가에 가슴 뭉클하네요. 이 좋은 노래 듣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하이고 승환이형 귀여운거 보소 ㅋ
이승환 노래야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코러스와 기타연주의 합이 진심 놀라울 정도로 뛰어납니다.
더 경이로운것은
저 멋진 하모니에 어울리려 않으려는 관객들의 정숙함이네요ㅠ
진짜 이 오빠 목소리 너무 좋음!!!
놀면뭐하니 라이브영상보고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어 보게되었는데 목소리와 얼굴이 거의 안변했네요.. 와.. 27년 전인데...
중간에 여자분 노랫소리들으면 옛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요.
내가 인생에서 가장.순수했을때
내가 그리운거 지금의 내가 아냐 그때의 나야.
30년... 강산이 세번 바뀌었지만 정말 좋은 노래. 아름다운 가사... 승환이형은 아직도 어린 왕자.
이 노래를 이렇게 앨범 버전에 가깝게 불러준 영상이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ㅠㅠㅠ
제가 갔던 콘서트들도 그렇고 웬만한 영상에선 거의 원곡 파괴 수준이어서 아쉬웠는데 ㅠ
물론 최고의 가수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창법으로 지금 노래 부르는 건 너무 좋은데 ㅎ 옛날 노래를 지금 창법으로 편곡까지 바꿔 부르면 아무리 원곡 가수라도 내심 서운했단 말이죠ㅎㅎ
이런 영상이 있으면 그러지 않아도 되겠네요 ㅋ
코러스 분이 불러준 브리지도 너무 좋고
밴드 연주고 너무 좋고
심지어 어색하지만 진짜 좋아서 박수치는듯한 노영심님까지 다 좋은 영상입니다.
무대 매너 넘나 스윗... 코러스 하는 분들이랑 합을 맞추고 기타 치는 분들이랑 같이 무대를 채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ㅎ
이승환 멋지다 목소리도 귀여운 외모도 그리고 지나간 추억속에 노래도
세션과 코러스가 고급지다
내 나이 45살 중학생이였을때 이승환오빠에게 팬레터를 보냈어요
송파구 문정동 훼밀리아파트... 오빠는 변함이 없는데 저는 마니 늙었네요 늘 응원해요 언젠간 오빠를 직접 보는 그날이 오겠죠
아~~~어쩜 저렇게 싱그럽나요!!!엄마미소로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
이승환 진짜 멋진사람♡
옛날 노랜데도 여전히 너무 좋다!
응팔보는거만큼 재밌네요 패션이랑.. 노랜 너무 좋고
자신의 색깔을 가진 멋진 사람!!!
1993년 25살ㆍ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 아내가 조아하던 노래.. 지금은 큰아들도 군대 제대하고 모 회사 대리... 그때는 한시라도 떨어지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거실의 큰 쇼파 가 나의 침실....! 아내와 둘이 있으면 어색하고..... ㅉ
같은시대에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살고 있는게 엄청난 행운이자 감사한 일 입니다. 한상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승환이형 콘서트 꼭 가보고 싶었었는데 어릴적은 여력이 없었고
그래도 광주 있을때 한번 봤는데 정말 라이브 잘하더라 최고
내나이 40초반 ㅠ 옛날 노래가 참 듣기 좋네요❤ 옛~~풋사랑이 생각나네
늘 코러스분들을 챙기는 승환형의 매너.
코러스부분 당시 스타반열에 올랐던 신인텔런트 신애라씨가 레코딩함
@@successmen007 신애라 아니고 김문선
뒤에 노영심 누나 웃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언제들어도 노래는 참 발랄한데 가사가 슬프단 말이야,,
이승환씨 정말 귀엽다 이얼굴 지금도 호감형이네 아잉 귀여워~
갓 대학 입학했던 92년 여름 그땐 군사보호구역이던 강릉죽도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빙둘러앉아 라디오테이프로 이노래들으면서 동문 선후배들하고 소주마시면서 때창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진짜 동안이다
개념있는 가수 승환님 응원합니다.ㅣ
나 돌아갈래~~~~~
라이브가 예술이네 그때나 지금이나 ㅎㅎ
우리 한국사람들은 정말 재능이 많은것 같아요. 우리 정말대단해요. 자부심을 가집시다. 90년도 노래 싹듣고 있는데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가 넘넘 많아서 감동이에요. 이러니 BTS, blackpink 등 세계적 가수들을 배출해내지요. Korea 🇰🇷 rules!
2023년에왓습니다 하악 여러분 이분 미래에는 더어랴쟈욬ㅋ
멋진 우리의 어린 왕자님
관객보면 93년 맞는데 음악은 22년이네 라이브 진짜 잘한다
그건아님
진짜 93년도인데 93년도 같지 않은... 목소리도 외모도 지금도 똑같아서 신기해요... 뱀파이어!!! ❤
와 목소리 진짜 좋네 ㄷㄷ
이승환 정말 풋풋하고 귀여웠네 ㅎㅎ
승환님 ~이때 정말 싱그러웠네요~
이화면 보니 옛날에 비디오테입 녹화해서 돌려보던때 생각나요~
노래부르는 가수, 연주하는 밴드와 그걸 보고 듣는 관객들 모두 행복함이 느껴지는 무대네요.
리승환씨는 그때나 지금이나 꽃미남이다 ㅎㅎㅎ 아주 잘생겼어.
기쁜 우리 젊은 날-순수한 90년대 젊은 청년들의 모습이 신선하다. 저런 세련된 음악들이 우리의 감성들을 적셔주었다. 이승환 당시 29세
노래가 너무 설렌다…
너무 너무 귀여운 승환 오빠 ❤❤❤
어쩜 저런 노래를 만들수잏지
바람이 불 때 마다...생각이 난다...
노래 진짜 좋다 이승환도 이때 순수할때. 느낌 음반 한번 내주세요ㅜㅜ
저때 당시 옷 스타일과 분위기 갑자기 울컥하네요ㅜㅜ 어느새 세월이 이리 흘렀는지
초롱초롱똘망똘망
새벽 5시에 노래듣고 힘내고
댓글보고 혼자웃습다ㅋㅋ
이 갬성들😊😊
환이형 귀여운거 보소
중학생 때.. 방송반에서 자주 틀어줬던 명곡^^, 아 그리운 그 시절로 타임머신 탄 것 같아요^^
오빠노래는 언제들어도 명품!!!
그때그시절,,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듣고잇으면 행복해집니다^^
하나도 촌스럽지 않아요.
노영심 누님도 참 이쁘고 참하시네 두 분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좋은 사람들
와 진짜 코러스 하는분 진짜 잘하시네요 ㅋㅋ
하 ...내가수 아직도 현역에서 노래해줘서 고맙다 ㅜ ㅜ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랜데 진짜 너무 좋아요....하
재간둥이 ㅠㅠ 졸귀야 진짜 표정봐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좋다. 좋다는 말 밖엔 표현이....
73년생 인데 94군번 인데 군대가기전 나왓던 노래~~ 바람이불때마다 코러스 눈물나네요~~ 와 이노래부를때가 21살때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탈때가 생가나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설렌다... 이 시절의 낭만이란.. 이젠 닿을 수 없지만 참 아름다운 것ㅜㅜ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지금 더 좋은 이승환
옛날엔 좋아했지만 지금은 구역질 나는 리승환동무
@@rkorealjapan1612 음 그럼 지금은 안 좋다는말?
RkoreaLjapan 음악은 제발 음악으로
@@rkorealjapan1612 미틴넘
2023.3.12 일요일에도 듣고갑니다
썸네일 잘뽑으셨네요.... 너무 잘생겨서 홀린듯이 들어옴;
이승환씨웃는모습이너무순수하고~~노래가멋있네요~가슴이울컥했어요
이승환님 너무 멋져요^^
관중도 승환님도 무대도 음악도
참 순수하고 좋네요~ ^^
난 왜 이곡만 들으면 크리스마스 기분이 날까요~ 마냥 설레이던 그때 그 시절
공감
이노래가 대박날때쯤 크리스마스때였고 그당시 길거리 레코드샾에서 거의 크리스마스 분위기하고 잘 어울려서 이노래만 틀어줫던 기억이...
너무 좋으다. 노래도 목소리도 패션도 그때의 갬성도 ^^
처음으로 씨디를 사서 들은 노래... 아무리 씨디라해도, 좋지도 않던 구닥다리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향이 뭐가 좋다고 수백번은 들었던 노래... 노래가 좋아서 더 달콤했던거 같다. 나의 90년대를 같이한 감미로운 노래. 오늘 밤 꿈속엔, 그때 그 시절 이젠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들을, 아무 할 일이 없는 평범하고 따분한 날에,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다시 만나고 싶다.
이승환.🐦목소리 발라드.
감성 샘솟는 비주얼과 키타리스트.
피처링 여자 가수들도 모두 노래가 TOP
멋있으니까,가요톱텐.너무 좋아요.~♪🎠
이승환은 그냥 존경 스럽다
이노래의 포인트는 노래 뒷부분의 여자분이 부르는 part^^ 바람이 불때마다 느껴지는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목소리 달달해 늠 좋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