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운 - '오늘 같은 밤이면' 【KBS 토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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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เม.ย. 2019
- KBS2TV 토요대행진 - 1992년 05월(19920509)
박정운 - '오늘 같은 밤이면'
8090 인기가요와 추억, 감성까지 모두 소환한다! Again 가요톱10(Classic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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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톱10 #토요대행진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는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는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 เพลง
![[1992]박정운-오늘같은 밤이면 live(요청자료)](http://i.ytimg.com/vi/MkfXhbcuU9s/mqdefault.jpg)
![[1992]박정운-오늘같은 밤이면 live(요청자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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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보듣고 찾아왔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방송하던 날 티비로 저 장면을 보던 순간을 잊을수 없다
이때 저녁에 엄마가 커피를 마시면서 티비를 보고 있었고, 이게 생방송이었는지 그때 바깥도 저때처럼 어스름하게 저녁이 오고 잇었고 내가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엄마한테 저기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서울 올림픽공원이란 곳이라고 그렇게 말해주던 엄마를 보던 내 각도, 그때의 우리집 모습, 가구의 배치, 그런게 이상하게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남.
음악의 순기능이죠 ㅎㅎ.. 들으면 그때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생방 맞을걸요
그런걸 노래에 묻어있다고 표현합니다 저는
어쩌라는거야
이 댓글이 이 영상을 완성시킨 느낌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잘 가시게나...
같은 시대를 함께했던 우리에게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웠네...
대단한 음역을 가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보컬 학원 다닐 때 선생님께서 비성을 갈켜주셨는데요
박정운님 고음 비결이 비성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세상을 떠났다는 뉴스보고 왔습니다.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창력이 정말 대단하신 분인데 이렇게 떠나니 안타깝습니다.
ㅜㅠ
명복을 빕니다
정말안따 까운소식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그시절 많은 영상 봤는데 이영상은 오늘 처음보네. 이런 실력파 가수를 조용히 놔두질않고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운님의 명곡들은 평생 마음속에 남아잇을 겁니다
아...오늘 알았네요.
좋와했던 가수옜는데 오늘같은밤이면 오랜만에 생각나 들으려했더니 비보네요 돌아가신줄몰랐어요 삼가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땐 마지막에 . 마침표를 찍는게 아니다
고어의 예의 의미를 지키지 않을꺼면 그냥 쓰지마라
@@user-pf8uy1hn7r 응 개소리
@@user-md7wt4yg5w ㄴㄱㅁ ㅂㅈㅉㅉㅉㅉㅉㅉㅉ ㅇㅉㅍㅁ ㅂㅅㄹㅇ ㅋㅋㅋㅋㅋㅋ
왜 저 실절은 배경이 화려하지않아도 빛이날까요??
세상에 내놓아도 인정받을만큼의 경지에 올라왔음에 손색이 없으니까
순수하고 진심인 시대....
난1964년생인데늘든고이서요❤❤❤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거기에는 건강한 어머니가 계시고
전성기인 정운 오빠도 있네요~~~~
ㅠ ㅠ 외할머니도 , 큰 이모도 살아계시고 10대 시절이던 내가 있던 ,,,그 시절...저도 가고 싶습니다
내가 태어나기 10일전이네
ㅠㅠ
괜히 눈물만 더 나네요😢
33살인 내가 저때 태어났는데 영상에 찍힌 사람들은 이제 다 지거나 져가는 세대겠군...
이시절의 가수들이 진정한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천상에서도 계속될것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정한 가수는 기준에 따라 다르고 이시절 저시절이 따로 없답니다.
단지 작성자님의 저 당시 향수가 그리운거 아닐까요
@@user-sy3vl1fy1b 이시절 저시절 향수 말고라도 진짜 노래 잘 부르는데요 지금 가수 가수 비교도 안될 정도로요
@@saantianago4730 어떻게 사람 목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까요
@@user-sy3vl1fy1b / 진정한 가수의 기준은 하나의 본질에 있다.
상업적 상술이 필요치 않고, 세상사람들이 진실로 알아주는 가수, 세상사람들이 진실로 좋아하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다.
박정운님..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노래 영원히 부르소서..
00:05 인트로에 어둑어둑해질 초저녁 무렵의 90년대를 보니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는다.
모두다 젊고 건강하던 그 시절...내가 정말 좋아했던 박정운씨도 너무 젊으시네요.
모두다 그립습니다
댓글에 가슴이 울렁이네요
댓글에 눈물 납니다...
저때는 나도 젊고 박정운님도 젊고 건강했었네요
진짜 그리워요...
나도 ♡
ㅠㅠ
슬퍼집니다 같은 나이로써 눈물이나네요
한시대를 같이 한 가수
우리곁을 떠나는게 왜이리 슬프게 다가오는지.
오늘따라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립니다.
2022년 9월17년
하늘로 가신님
박정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아플일 없겠죠.
지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 노래를 얼마나 들었는지... 물론 앞으로도 평생 종종 듣게 되겠죠
제 삶의 일부를 채워준 노래를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오늘만큼은 그저 가수 박정운을 추모할 수 있기를..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92년..
고3때이네요. 미치도록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부모님도 다 살아계실때인데
근사한 식사사줄수 있는 능력이 되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는 현실이 너무 먹먹해지네요.
저도 아빠가 살아계셨던 그때가 너무그립네요.지금 근사한 식사 사드릴수있다는 말에 공감됩니다...
공감합니다. 자식들 공부다 시키고 이제 효도해야 겠다 생각했는데 4개월만에 돌아가셨어요 ㅠㅠ
지금도 후회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입니다. 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건 너무나 잘알죠. 오롯이 혼자서 견뎌야 하는 감정의 무게!!!! 님도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하시길...
@@user-ck9hu2xn2d 네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그리 길지 않은 인생..
님도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힘냅시다
이 댓글보고..
혼자 울었습니다 ㅜㅜ
목이메이도록.. 어머님이 보고싶어서..
감성 개쩐다..장소+분위기+연출+노래 모든게 완벽한 8090분위기네
방청객들이 숨도 못쉬고 그대로 굳어 버렸어요. ~~~ 진정한 가수.
그시절 많은 영상 봤는데 이영상은 오늘 처음보네. 이런 실력파 가수를 조용히 놔두질않고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bbbanbor7154 아뇨 호흡이 들리는거 보니까 라이브 맞습니다
@@bbbanbor7154 립싱크 아닙니다
라이브의 재미를 주기위해 원곡에서 살짝 다르게 불러요(전문용어가 있는데 생각이 안남)
@@user-gn1ts1sp1n 기교?
우라까이
박정운씨의 명복을 빌면서 영상 찾아봅니다. 생명있는것들은 영원이란 없다... 순서 없이 가는 종착역이라는 새삼 느끼며 열창하는 젊은 박정운씨, 그곳이 어디든 좋아하는 노래 맘껏 부르시길..
그시절 많은 영상 봤는데 이영상은 오늘 처음보네. 이런 실력파 가수를 조용히 놔두질않고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올때는 어디 순서있나? 번호표 뽑고왔어? 올때 갈때 순서없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좋은노래 들려
주셔서
뽕삘 없이 팝발라드 창법, 미성에 후반부 고음 테크닉은 정말...ㅠㅠ 다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왜 그렇게 먼저 가셨지요?ㅠㅠ
야외무대서 저 가창력 봐라. . .후반부 흔들리지 않는 애드립 ㅎㄷㄷ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프지 말고 편안히 쉬세요...
명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들은 영원히 들을겁니다
부디 편안히 영원하세요..
올림픽공원. 해지는 저녁. 한낮의 열기를 식히는 청량한 노래. 완벽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쉽네요 정말로.
음원보다 라이브를 더 잘부르는 가수가 얼마나 될까...
사춘기시절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운님 일찍 가셔서 너무 아쉽습니다ㅠ 그동안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이런 라이브라니... 나의 어린시절이 또 지나가네요...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박정운 가수님! 이 노래 두고 두고 듣겠습니다~
편히 잘가시고 그곳에서도 못다한 노래 싫컷부르세요. 명복을빕니다~
공연시 스탭들에게 매너도 좋은분이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이렇게 훌륭한 곡을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저때의 공기 저때의 날씨 저때의 하늘 저때의 순수함..모두 그립다
지금과는 다르고 그리운 느낌이네요~~
9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
90년대초 미쿡 재미교포 출신인데도 결코 조금이라도 거만 우쭐한 모습이 전혀 없고 순수 순박했던
박정운씨 !!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했던 송파구 호수앞 Lp바에서의 나누었던 대화 기억합니다
노래는 성대결절로 더이상 부를수없고 이렇게 대화하는것도 예전에 힘들었다고 하셨어요
또래라 넘 슬프고 나이들어 오늘밤이면과 먼훈날 노래방과 가라오케에서 기회되면 불러왔는데 아~ 인생 허망함을 느낌니다 영면하세요
맞아요 이분 엘리트출신으로 알고있어요 연세대 신방과출신일텐데 그때 연대 신방과면 지금 의대수준이었는데 참 허망하네오
옛날 영상을 보면, 그 날의 분위기, 공기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마치 젊음도 시간도 영원할 것 같이 느껴져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무엇보다 열창하는 가수의 초롱초롱한 눈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얫날모습 그대로네요 노래도 잘부륵고 분위기있고,,좋아요.
새해 복 많이받고,건강하길.......
너무 좋아했던 노래
지금 들어도 좋다
오우.. 문학적이십니다...
약속된이별 곡 최곤데 ㆍㆍㆍ
Kbs 노래자랑 예선 나갓는데 무선마이크가 귀하던시절 앞에 할아버지가 왕서방부르시다 고장내서 끊껴서 몬하고왓는데 ㆍㆍㆍㆍ 아쉽네요 가수꿈있었는데
토요일 학교 일찍 마치고 와서 분식으로 점심 먹고 놀다가 저녁 먹으려고 하기 전 티브이를 켜고 느꼈던 여유로움.
삼가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맑은 목소리 좋은 노래 잊지 않겠습니다.
어제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참 울적했어요. 겨우 57세의 나이에 떠날줄이야.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 고인 가수님의 라이브 무대를 찾아보았습니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무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명곡은 영원히 남겠죠
야 저 넓은 광장 잔디에서
라이브로 저렇게 멋지게 부르다니..
너무 멋있다ㅠ 너무 잘하고 좋다
시원시원한 가창력. 정말 노래 잘 하는 가수였군요.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도 최고. 얼굴도 남자답고. 요즘 같은 가짜 가수들만 가득한 시대에는 볼 수 없는 그 시절 멋진 가수. 명복을 빕니다.
음원을 능가하는 라이브라니....ㅎㄷㄷ
라이브 진짜 좋네요..
직접 이분 라이브 들어봣는데 정말 전성기때는 최고 였어요.
ㅠㅜ
시대를 앞서간 가수죠 그대만을 위한 사랑은 지금 들어도 세련된 곡인데 당시에는 성적이 안좋았다네요
올림픽공원 공개방송인가 보네요 음원 듣다 이 영상을 보니 라이브가 진짜 대단하시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목소리가 맑 고 좋으네요 더이상아프지마시고
그곳에도 좋은노래부르세요~~♡
오빠.. 댓글 하나하나 너무 뭉클해서..눈물이..계속흐르네..
수백번 수천번 불렀을
오늘같은 밤이면..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많은분들이 기억해 주시고 인정해 주시니.. 고단했던삶..그래도 값진 인생이셨어요..
오빠..오빠..고마웠어요..
오늘같은밤이면
늘 그리워요.
내 한시절의 감동에 감사하오.
너무 일찍 떠났지만
그대의 노래는 영원하리요!!
천재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던 시대
정말 노래 잘하고 매력적인 가수였는데
명복을 빕니다!
진짜 명곡.
듣고보니 락발라드 느낌도들고.
참 인물이로세.
저기먼 하늘위에서 편히 쉬세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이런 음질로 유튜브에 남아 있어서 너무 좋다
아침에 소식듣고 놀랐습니다.중학교시절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죠..
네다 틀
@@user-ou1rw8xl6h촛잉 패스.
베뎃추전
@@user-ou1rw8xl6h 궁금이 님이틀이면 님부모는 뭐에요?
박정운씨가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젊은날의 한순간 우리와함께했었던 박정운씨의
노래가 있어서 우리의 젊은날도
그만큼 아름다웠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정운씨의 명복을빌겠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네요 저도 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니 세월 참 빠르네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정운님
평안하소서..
가을 초저녁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청량한 목소리..좋은 가수로 기억하겠습니다.
라이브....감동입니다
하늘에서도 듣고 계시죠? ㅠㅠ
편안히듣고있으면그사람생각나네요ㅡㅡ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정운님 이렇게 좋은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넘 아프네요... 세상일 다 잊으시고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만든 명곡을 저렇게 큰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앞에두고 라이브 할수있는 가수가 또 언제 나올까....
이미 많이 있지 않나요....?
기교없이 좋은목소리에 가창력만으로 좋은 가수는 거의없을듯요
너무많아서 그런가수는
야외에서 저 정도 소리내는 가수 몇
없을 겁니다
리메이크한거 들어봤는데 박정운 님이 부른거 아무도 못따라가는듯해요 슬픔이 느껴지는 정운님 노래😂
또 한분이 아름다운 별나라 여행을 가셨군요 너무 멋진 음색 노래 고마웠어요 부디 편한 여행되시길 ....잊지않을게요 지금 박정훈 님에 노래듣고있어요 먼 훗날에 ~~~♥♥
좋은노래 잊지않을께요 감사하고 고마워요 부디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정운님 아프지 않은 하늘에서 고이 노래만 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상의 소리..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히 평화롭게 노래 부르시길 ...
다시는 볼수 없는 저세상으로 떠나셨군요.
아픔없는 그 곳에서
편히 영면하십시오.
오늘 돌아가셨다는 소식듣고 박정운님의 명복을 빌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92년인가 고2때 이 노래 들으면 참 행복했습니다. 추억의 감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저두요 92년이면 고2때..
옛생각나네요.
Rip
저도 고2때 정운님 음반을 처음사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박정운 님, 오늘 같은 밤이면...가끔 듣는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 아픔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드럼소리나 EP소리가 뭔가 80년대 빌보드 팝송 같은 느낌이 있음. 노래 진짜 너무 좋다
ㄹㅇ 인정 전주만 들었을 땐 팝발라드 느낌
94년생인데 노래방 18번 입니다
명곡!
진짜 실력자, 라이브로 이렇게 힘든 노래를 엄청 잘 부르시네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뛰어나다니 대박입니다
맑은 진성으로 저 초고음을 내시네요. 정말 멋진 목소리고 대단하십니다
오래오래 기억될 명가수님.
영면하세요
진짜 이 노래는 낭만이라는 단어 그자체인듯.
진짜 이노랜 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어려운 시기에 형님 노래 들으며 위로받고 견뎌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학교시절 좋아했던오빠
수학여행가는버스안에서 오빠의 오늘같은밤이면을 열창했던 청소년이 오빠의안타까운소식을접하고
몇년만에 저 멋진 라이브를 다시들으러왔네요.
그시절 좋아했던 오빠
하늘나라에서 맘껏 이쁜목소리로 노래하세요.
그시절에 내 추억아 안녕
새삼 유튜브에 고맙네 이런 퀄의 라이브를 지금 들을수있다니. 스튜디오녹음을 넘었다.. 정운이형 잘가요ㅜ
ㅠㅜ
20대부터 50세인 지금까지 박정운은 내 인생 최고의 가수
시간대도 딱 해질녘이네 전설같은 무대다
너무나 아까운 분.. 안타깝게 왜 이리 유능하신 분들이 일찍 세상을 등지시는지
그립고 슬픕니다..기다렸는데요.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고요
명복을 빕니다
92년 봄 밤하늘이 너무 그립습니다.깨끗하네요ㅜㅜ
저도 요즘 이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그시절 그노래 기억의 조각과 그리움의 잔상들..
중국이 미세먼지 쳐나르기 전 시절
초딩에서 어리바리 중딩이 되었던 그해 봄이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좋아하는곡입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목소리가 안질리는 목소리임...자기만의색깔이 분명한가수였네요...술집에서 예전에 많이들었습니다..늦었지만 그 곳에서도 좋은노래부르시고 행복하십시오
요즈음 계속 박정운님의 노래가 사무치는 기분입니다.. 항상 이 곡 비롯해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부르시면서 허공 위를 바라보셨던 모습에서 진심을 느낍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다시 쩌렁쩌렁 노래하실 모습을 그려봅니다.. 다시금 박정운님이 영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공간의 개념을 이렇게 시적으로 살리나 감탄했던 노래였는데
형님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했어요
R.I.P.
저도 이 곡을 들을 때 종종 비슷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진짜 당혹스럽습니다 .. 박정운형님의 이 영상을 일주일간 50번은 넘게돌려봤는데 별세라니요.... 가시는길 편히 가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부터인가 박정운님이 매스컴에 보이질 않아서. 잘 살고 계시는구나 했는데, 비보를 듣고 넘 놀랬습니다. 이렇게 가실 줄이야... 안타깝고 슬픕니다. 오래전 버스안에서 박정운님이 DJ로 나온 라디오방송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참 잘 어울리시는구나 했는데. 참 좋아했던 가수였어요. 앞으로 한참을 우울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아한 목소리 누구도 따라올 사람없어요
90년대 감성, 갈끔하고 시원한 가창력.. 듣기 너무 좋아 계속 들어온다
90년도면 막 대학졸업하고 20대 사회초년시절이었는데, 이제 50후반이 되고서 이노래를 들으니 그시절이 아련하고 더 그립습니다...
낭만을 즐길 줄 알았던 시대, 세대.
찬란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고통과 아픔없는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
사랑합니다 ~ 박정운님
그시절 많은 영상 봤는데 이영상은 오늘 처음보네. 이런 실력파 가수를 조용히 놔두질않고 가수로서 순수하게 살은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이용해먹고 수천억 가로챈 사기꾼은 안잡고 무고하게 속은 가수만 물고 뜯는 더러운 짐승들로인해 너무 힘들게 살다 가셨네. 그시절 사람들에게 얼마나 순수함을 준 가순데. 신승훈, 서태지 표절러들과는 수준이 다른.
노래 가사도 너무 좋구
멜로디도 너무 좋다.
요즘 노래들은 이런
순수한 느낌이 안난다.
92년 꽃잎 피는 아름다운 청춘과 맑은 공기 그리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워었여.
아 ㅠㅠ 오늘아침 버스안에서 라디오 흐르는 노래들으며 아... 좋다. 이따가 다시 들어야지 하며 검색하는데.... 이런 비보를 접하게되어 덧없다. 덧없다... 생각이 듭니다. 좋은노래 남겨줘서 고맙고.... 🌈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 아버지와 함께 저기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제 추억속에는 저 모습 그대로 살아숨쉬고 있어요
너무 부러운 추억입니다.
그립습니다
박정운 님. 넘 아까워요
노래를 직접 작사하고 작곡한 사람이 노래까지 잘 불러서 직접 자신이 작사하고 작곡한 곡을 부르면 가장 시너지효과가 클 가능성이 높다 가사에 대한 감정의 소회 그리고 가사의 내용이 의미하는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말로요.. 그래서 아직까지 찾아듣게 되나봐요🥰🥰
인생의 정점을 화려하게 불사르고 가상화폐 사기사건에도 연루되어 무죄판결 나셨고 이른 나이에 고인이 되셨지만 영상속의 리즈시절은 영원할 것 같습니다. 진짜 전성기때 대단하셨던 분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등학교때 열심히 듣던 노래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까운 재능을 가진 가수라 기억합니다.
다시 들어도
넘 청아한 목소리
명품 가창력ㆍㆍㆍ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중학교2학년땐가 3학년때 비디오테잎으로 녹화해서 들었는데 벌써 나이가 40중반이 되버렸습니다 돌아갈수없는 시절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멋진목소리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
저랑동갑인 나이이기에 오늘 오늘같은밤이면 수없이 듣고여러생각에 듭니다 병마와 싸우다 돌아가신 박정운님 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국민학교 5학년때였나..후암동 한샘학원 비탈길 아래로 기타메고 씩씩하게 걸어 가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나무색 가죽쟈켓에 목돌이 하고 찟어지고 물빠진 청바지..
아픔없는 그곳에서 좋아하셨던 음악 하시며 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