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노래하는거 보면 가수들 눈에 보이지 않는 눈물이 있네`~
92년8월 논산 입대하면서 이노래 들으며 들어갔는데 우리 아들이 24년8월12일 이노래 같이 들으며 32년 만에 논산훈련소 갔다왔네요.
경욱아 건강하게 훈련잘받고 퇴소식때 웃으면서 보자
사랑한다 아들~
형님 당시 어린 나이에 저렇게 젊고 멋진 가수였는데,
또 자동차 딜러로 성공하신 인생 너무 존경합니다!
중학생일 때 저의 우상이었습니다! 형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기교 없이 이렇게 진성으로 시원시원하게 부르는 게 넘 좋아~
온 기교를 자기 인생 기교를 다 하고 있는데 , 이게 기교가 아니라고 ???? 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3qsgnasjhsf 별거아닌거로 트집잡고 시비터네 누가 듣기엔 기교가 없고 누구한텐 있을 수 있는거지 듣는관점 차이인건데 니말이 다 정답이냐?ㅋㅋ어휴 친구도 없게 생김
@@v3qsgnasjhsf 이곳저곳에다가 댓글로 평가질하고 못한다어쩐다거리고 니가 전문 가수고 작곡가냐?ㅋㅋ 어디서 니주제에 누굴 평가하고 지적해 ㅎㅎ 노래에 노자도 모르는게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이런 가사를 어찌 쓰는거야 존나천재아니여
내가 유일하게 가사를 외우는 노래, 처음듣자마자 빠져들었죠. 앳된 미소년이 믿음직한 가장으로 충실히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
김민우씨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진정성 있는 자세와 준수한 외모.
감성깊은 가창력까지..
최소한 고을이나 마을은 구하신듯..
당시 중3인가일때 이노래 나왔을때 혜성처럼 나타나서 진짜 인기많았었지.😊
후속곡 명곡인 입영열차안에서는 본인이 군대가고도 가요톱텐 1위할정도. 😅
저도 모진풍파가 많은사람인데 이분삶도 굴곡이 많으시더라고요 제가 나중에 벤츠한대 사러 갈게요 e클래스 정도로요
40넘어 보고 깜짝 놀랐네... 어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초등학교때부터 변하질 않았구나..
한음절음절 최선다하는구만 너무 진정성있고멋있어. ..
순수하지만 힘있고 께끗한
내 첫사랑
애기애기 김민우님이셨네요..
민정이와의 일상도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대견하고 예쁜 민정이와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너무 귀공자 같았구나 ㅠㅠ
보호본능 자극하는 스타일의 미모 ㅎ
역시 내 초딩시절 눈이 틀린게 아니었네~~^^
노래도 너무너무 잘하시고 👍 오빠~~ 늘 행복하세요♡
저듀 귀공자 스타일 입니다.
피부튜 뽀앟규 키듀 크규
몸매듀 날씬하규~ㅎ☺️☺️
다만 성격이 소심하규
내 성적이라
아직까지 모태 솔루류
살규 있어여~☺️☺️
@@mertenkim3338 포기는 배추셀때나..ㅎㅎ
나이가 어케 되시는진 모르지만~ 대통령도 늦게 장가 가셨잖아요 사람일은 모릅니데이~포기마시고 힘내세요
@@imdreamer2018
사실은 동안 입니다.
피부도 뽀얗고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입니다.
키도 크고.......
얼굴도 훈남 이라고 할까요~ㅎㅎㅎ
일단 술을 하지 않으니
여자들과 잘 엮이지가 않는것 같습니다~ㅎㅎ
담배도 피우지 않고
한마디로 바른생활 입니다~☺️☺️
소심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상하고
다정다감 하고
마음도 따뜻한 사람 입니다.
지금은 취미로 혼자서
이산 저산 산행(등산)을
다니고 있구요.
동우회,모임 등등
이런것도 좋아하지 않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좋아하는 여자분에게
프로포즈를 한번도 해보지 못한
바보 입니다~ㅠ.ㅠ!
혼자서 속으로 싹히고
찻사랑을 하고 있으면
빌어먹을
늑대같은 다른 남자들이
낚아채서 다들 시집을 가더군요~ㅠㅋㅋ
그때마다 기분이 허전하고
허탈했다능~ㅠ.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혼자살 팔자 인가보다
하고 걍!마음을 비우고 살고 있습니다.
김민우씨 노래 너무 잘 하세여
기교 없이 도 멋진 노래 실력~
저절로 따라 부르게 하는 명가사와 멜로디, 순수한 보컬, 세월이 흐르고 또 흘러도 흥얼거리게 하는 이 노래의 매력이 아닐까요.
자연스러운 바이브레이션이 좋다 ㅎㅎ
요새 노랜 너무 정형화 ㅎ
젊었을 때 최애곡인데 다시들어도 명곡.. 저도 한번 불러봅니다.
그냥 눈물이 주르륵입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김민우씨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32년전 군입대전 수없이 듣던 이노래. 캬~ 노래는 추억이네요
90년대 가수 노래 진짜 모두 레전드 ^^♡♡
두근두근 설렌다
나의 NO.1 노래, 31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그때의 감성을 다시 느낄수 있어서 좋구나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아추억돋네.
확실하게 옛날 노래가 좋다❤❤❤
90학번..
눈부셨던 내 청춘아~
그립다~~
서른인데 아직도 이시대 감성 정말 못잊고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성터져ㅜㅠ
민우옹은 ㄹㅇ 천재였는데ㅠ
음색 너무 좋은 가수 였죠 김민우님~
저 시절을, 갓 20살 된 나이로, 가장 발랄했던 내 인생을 같이 보내게 되어 행복 했습니다.
추억속의 앳된모습 그때의감동이느껴집니다 군복무때 한창무르익었죠 고음의 발라드라 부르기어려웠어요
나이먹어보니...어떻게 정자세에서 어떻게 저런 울림이...경이롭네요. 중딩때 좋아했던 곡.큰 기교를 부리지 않아도 울림이 큰 곡이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정말 막막했을 때~ 이 노래 듣고 힘냈던 기억이~ 명곡~
와~ 청순 그 자체
맨처음에 나오는 언니들보고 깜놀했네 ㅋㅋㅋ 이런 감성적인 노래에 저런 스파이 같은 복장에 춤 ㅎ
김민우님의 세련되고 귀여운이미지에완전빠졌었던 1인입니다
오빠 ❤❤❤❤❤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기 싫었어 멋진노래말 입영열차안에서 명곡이지요
너무좋아하는 노래들을 듣게해주신분께감사합니다 너뭊ㅎ아하는노래들 들고있는데 새벽2시네요 너무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명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떠오르는 새로운 스타~ “.
지금 들으시는 분들 어떠세요? 깜짝 놀랍고 신선하기도 하네요. 😊
엣날 생각난다 그시절 엄청 불렀는데...요즈음도 멋지고 매력적이신데 그땐 꽃미남이셨지요
다시 듣으니 가사가 넘 아름다워요
고음에서 최고의 미성~^^**
1990년 겨울 금산소녀 이은경한테
재수생활때 불러줬던 기억이 나요
은경이한테 많이 잘못했는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내게 첫사랑을 알려줬던 그녀에게
좋아했던 노래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가사가 정말좋아요
풋풋한 김민우 보이스 듣기좋네
세월이ㅜ이렇게 지나도
여전히 좋네
사랑 해요 ~!! 민우 !!^^
목소리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 👍
레전드 !!
좋은 노래죠....
이노래 가사처럼 김민우님의 삶도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미국으로 공부하러가던 1990년에 들었던 노래.
그리고 32 년이 지났지만
그 노래는 영원한데
세월이 가면, 사랑일뿐야
그 시절 그냥 지나간 레전드 가수
진짜 최고다
명곡 중 하나 ㆍ
부뚜막 고양이보다 여기까지 온 사람...
미소년 김민우~~ ^^ 안무하시는 분들 진짜 웃긴다ㅋㅋ
그렇게 흐느끼며 부르던 노래인데
벌써 30년이나 지났다구요?
내 세월 돌려줘
목소리..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내마음을 울리는 가수
잘한다아~
국민학교때 제가 전학을 가고 좋아하던 여자애 에게서 편지를 받았는데 이가사를 보고 답장의 일부를 적어줬더기억이 나네요.
아람단이었고 학교 아람단 행사때 같이 사회를 같이 봤었는데 그애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김민우가 나왔을때가 1992년도 내가 초딩5학년때였는데, 엄마가 처음 보시고 '참 동안이다'하시던 게 생각난다. 나 지금 40대 엄마나이... 그게 보이네...
어쩌면 저리 귀엽고 순하게 생기셨을까
지금도 그러시더라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pro에서 희화화될때마다 당신은 그런대접을 받을 분은 아니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Good 😎👌🎵
초등 동창회에서 벌칙으로 불렀던 노래ㅎ 보고싶다 친구들
노래 참 잘하는 사람 ❤
이분 자서전도 있는데...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인기.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딛고일어서던 내용 기억나네요
2011년 정준하, 2013년 노홍철이 무한도전 가요제 디너쇼에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너무 앳되고 귀여운 모습 ㅎ
입모양 귀엽다
김민우 좋다… 요즘도 노래 들으면서 다녀요…
그시절 감성 그립네요ㅠ
90년에 나온 노래이고 90년생이지만이 노래만 들으면 그 당시의 분위기와 따뜻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준다고 해야할까..?가사처럼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곡이네요
내생애 첫 덕질♡
목을 참 편하게 쓴다.
와 귀엽게 생기셧다
여전히 감동
저 땐 정말 제 이상형의 얼굴 ....
노래도 순수함도 90년대가 최고인듯요
지금은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김민우 집사님 앞길에 늘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군대 휴가 나와서 들었던 기억이......때는 1990년 여름
사랑해요
우리세대에는 노래를 귀로 들었고. 지금 세대는 노래를 눈으로 본다
아 개조타..
92년 대전엑스포 가는 버스 안에서 불렀던 노래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
저여~ㅎ
저여~
25년에도 들을 것 같습니다😂
쪼용~~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