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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ย. 2019
- 세계적인 작가이자 러너인 무라카미 하루키...
그가 달리면서 그리는 마음의 풍경과 삶에 대한 시적 성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임홍빈 옮김
문학사상
사용한 음악
'Tidal Wave'
by Silent Partner
'Wistful Harp'
by Andrew Huang
'Sunspots'
by Jeremy Blake
'Just Breathing'
by Coyote Hearing
'Mesmerize'
Kevin MacLeod의 Mesmeriz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2018년 10월 게시물을 수정해 다시 올립니다)
![책읽어주는 ASMR_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_ 사람은 어떻게 해서 달리는 소설가가 되는가](http://i.ytimg.com/vi/3kxLs9EyU5A/mqdefault.jpg)
![책읽어주는 ASMR_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_ 사람은 어떻게 해서 달리는 소설가가 되는가](/img/tr.png)
![[Audio Book] Murakami Haruki Essay "Music with margins does not get tired of music"](http://i.ytimg.com/vi/zF8avY-8O6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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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 철인 인터뷰
03:50 본문 낭독
24:01 철인 인터뷰2
24:47 본문 낭독2
코로나19로 우울한 이 시기에 신의 목소리 오디오북을 들으며 마음만은 평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 오디오 북은 어젯밤 듣다가 중간에 신의 목소리님 웃는 부분에서 같이 빵터지는 바람에 잠이 달아났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웃어주셔서 고마워요~
요즘 같은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달리고 싶게 하는 글이네요.. 책을 읽고 저자의 혹은 주인공의 삶이 따라해보고 싶다고 도전하게 하는것.
완성된 글이네요 긴 글을 명료하게 전달해주신 것에ㅜ너~무 감사합니다
몇년전인가? 도서관에서 읽으며 공감했던 에세이집이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그때의 느낌이 살아나네요. 이 책 좀 더 업데이트 해주심 안 될런지요?
감사해요^^
바다향 님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아쉽지만 하루키 형님의
'달리기'는 더 업로드가 어려울
듯합니다...
양해해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아직도 너무 듣기 좋아요 못자는데 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정말 미운데..
올만이에요~ 지블리님!
잘 지냈어요?
신목 떠나신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좋은 꿈 꾸시길...
숟가락 들 힘도 없어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나날이 심해질 무렵 문득 이렇게 하다가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제 꼬박 일년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들으며 단정한 삶을 사는 철든 소설가의 이야기가 새삼 공감됩니다.
하루키 형님은 정말 멋진 분 같아요~
삶을 향한 태도나 긴 세월 한결같음,
겸허하고 성숙한 역사 의식과 발언...
힘들 때 떠올리면 묘한 안식을 주는
신기한 분이죠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두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bgm도 좋아요. 다 좋아요
이 댓글도 좋아요 ^.^/
정말이지 무라카미씨의 말투, 소설, 재즈 하나하나가 너무 좋습니다 여자였다면 정말 사귀어 배우고 싶을 정도로.. 🏃♂️🏃♂️🏃♀️🏃♀️😊
村上春樹 감사합니다!
그렇죠 하루키 형님은 !
고맙습니다~ ^.^/
행님 목소리 너무 섹시합니다
하루키할배를 여기서 만나다니!!! 책으로만 만났는데 오디오북도 너무좋네요!!! 물론 오래전 이책을 읽었었는데, 저는 어릴때 마라톤 했지요. 꼴랑3키로만 뛰었는데도 지금도 근육이 기억합니다. 마라톤은 단거리와 달리 지방이 거의0 라야 뛰기편하지요.
문득 하루키할배의 달리기 얘기를 다시 들으니 뛰고싶어지네요! 낮에 두시간쯤 텀이 생기는데 당장 내 쪼꼬미에다 런닝화 하나랑 썬그라스만 챙겨놓고 낼부터 조금씩 도전! 해볼랍니다.
우연히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님께도 감사합니다!
제자리~~차렷~~~~~~땅!!!
심장이 벌써 쿵쾅쿵쾅 뛰네요~~~🎶🎵🎶🎵🎶
하.... 다른 책읽기 채널도 다 들어봤는데 오디오 정말 섹시하시네요... ^^
고맙습니다~
밤의목소리님 손두요 ^.^/
중간중간 배성우 비슷한 목소리까지 편집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은꿈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