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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Korean Book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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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3
  • 책 제목을 보고 하루키가 달리기를 좋아해서 취미생활로 한 줄만 알았다. 시작은 정말 그랬다. 그런데 점점 달리기를 하게 될수록 마라톤에 대한 마음이 생겼다. 첫 마라톤의 성과는 좋지 못했지만 그는 이 책을 쓸 당시 스물세 번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고, 트라이애슬론대회에도 수 차례 나갔다. 하루 평균 10킬로미터를 달린다는 그는 대회를 앞두고 더 많은 훈련을 하기도 하고, 대회를 바로 앞에 두고는 모든 준비는 다 했다며 대회에서 잘 뛰는 상상으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북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그 준비보다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으며 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꼈다. 준비는 내가 했지만 청중을 움직이는 것은 나의 힘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realone_freedom
    @realone_freedo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 저도 정말 인상깊게 읽었던 에세이 입니다^^

    • @kelly9702
      @kelly970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읽으셨군요. 하루키 책에 다시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 책도 너무 좋았구요.^^ 댓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