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이 강가였고 삼악산 까지~ 친구 셋이 강촌갔다가 서울가는 막차 놓쳐 발을 동동구르다 삼립빵 트럭타고 서울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셋이어서 그런지 시대가 그런지 너무 고맙고 하나도 무섭거나 두렵지 않았었는데 그때는 좋은 사람도 많았던 것 같다 보답도 못하고 고맙다 인사만 했던 기억이~
아아 날이 흐렸군요… 저는 어제 날씨가 좋아 과감히 이불을 빨아 널었는데 시간을 보니 2시네요. 에그 해가 일찍 지는 걸 생각 못했어요. 😅결국 빨래가 안 말라 깊이 넣어두었던 낡은 이불 꺼내 덮었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뽀송하게 마르겠지요! 은실님 빨래도 제 빨래도!! 은실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봄은 만끽하셨는지요?🌸 이곳은 연일 먹구름에 비가 내려 추워요. 이 비가 오고 나면 겨울로 들어설 모양입니다. 한국은 여름으로 들어가겠군요. 어린이날 생각하면 더웠던 기억이 많이 나요. 🥰 함께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은수씨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 겁니다. 어쩌면 주인공에게 아름다운 기억들을 남겨놓고 험한 세상으로 뛰어들었을런지 모르겠네요. 여자 혼자서 낯선 곳에서 살기는 힘든 법, 결국 현실을 택할 수 밖에 없었을 거겠지요. 8년만에 만난 첫사랑을 단번에 알아채지 못한 점과, 만남까지 좀 더 긴 세월이 흘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연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주인공은 같은 여자에게 두 번이나 당하네요. 아이고, 불쌍타. 여자는 왜 젊은 남자보다 늙은 남자를 택할까요? 부자도 아니고 기껏해야 라면집 주인인데..... 아이 때문일까요? 아이는 라면집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해서 생겼을까요? 복없는 주인공, 이상한 여자, 뻔뻔한 늙은이.... 잘 들었습니다.
첨재미있네요 현실같은소설 여자사랑은 다른곳에빠지면 순정적이지 않아요^^
재밌게 들으셨다니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유자님🙏
어무튼 인간세상에는 사랑에 동원되는 감정들때문에 열정도 생기고 꿈도 가져가눈게 아닌가 싶네요
명준씨 아들이네요~~
강촌역이 강가였고 삼악산 까지~
친구 셋이 강촌갔다가 서울가는 막차 놓쳐 발을 동동구르다 삼립빵 트럭타고 서울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셋이어서 그런지 시대가 그런지 너무 고맙고 하나도 무섭거나 두렵지 않았었는데 그때는 좋은 사람도 많았던 것 같다
보답도 못하고 고맙다 인사만 했던 기억이~
아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삼립빵!!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맞아요 그땐 그랬어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 🥰
말씀 고맙습니다. ^^🙏
63년생
그시대는 사람이 지금처럼 두렵고 무섭지 않았던것 같아요.
저도 친구셋이 화물차 얻어타고 서울까지 왔더랬죠.
ㅎㅎ
민트쌤.
두얼굴의 여인
단편소설을 들으니
강촌엘 가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호호라면과 은수여인이
연인관계가 아닐까
중반부터 느껴졌지요..
주인공은 다시 그곳엘 가기는 힘들듯...
예전의 연인이 아니라면 사심없이 늘~ 갈수도 있겠지만.
은수라는 여인의 알수없는 지킬박사와 하이드같은 행동거지~
쌤~
늘...경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님🌸
아… 벌써 6월 마지막 날이네요🥰 어느새… 연초엔 시간이 더디 가는 것 같더니만 요즘엔 휙휙 지나가네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여름 감기 아주 지독하다고 하더라고요. 잘 피해가셔요 j님🙏
고맙습니다🙆🏻♀️
소설인데 화나네~~ㅠ
군대가자마자 딴놈이랑 에씨 ㅠ 잠못자겠네 암튼 쫄깃 하게 잘들었음요~~~
제임스딘님🌸 에구 화가 많이 나셨네요~~~~~😅
잠은 좀 주무셨는지 … 아님 화 때문에 못 주무셨는지… 😅 에궁~~~
그럼에도 쫄깃하게 들으셨다니 민트는 그것으로 위안이 됩니다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또다른 민트님소설 듣다 잠들었습니당 ^
@user-db9fe7od2x 👍
알수없는 옛애인 배신부터
남은 미련 까지버리게 한
옛애인 은수~두얼굴~~ㅠ
이루지 못할바엔 일직~다행으로 생각~~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여자는 묘한존재네요 이해가안돼 강촌가고싶다
와~~ 그 기분이 어떨지…🤔 저 같으면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올 것 같아요. 🤦♀️왜 그랬을까요…?
강남님!
고맙습니다~~~~~^^🙏
왠지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것 같은 여운을 남기는군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이죠? 요즘 좀 바쁘다보니 매번 듣고는 있지만 감사인사를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감사 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와~~~~~ jeonLab님!!!🥰 잘 지내시지요??^^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주시네요! 바쁘신데도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그저 너무 고맙습니다🙏
캐나다의 봄도 화려하겠지요?^^
참 많이 고맙습니다~~~~🙇♀️
살아보니. 만나지 않는게 좋은 사이가 있는거 같더군요. 많은 날 그립지만…
그러게요… 그게 뭔지 알 것 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네요 아이에 대해서는 갸웃거리게 되는 아리송한 소설이군요 민트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땡큐!~
해경님! 재밌게 들으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중2년 때 강촌에서 세계 청소년 잼버리에 참가~~~^^~
특별한 경험을 한
곳으로 아직도 눈에 선하다
한 길 사람속을 모른다지요 !! 😅
오늘밤엔 미사호수공원 꽃나들이 나갔는데 밤에 본 꽃들이 더 매력적이고 황홀하네요 ㅎ
가을을 즐기셔요❤
민트님🥰🙇
오! 잼버리도 했던 곳이군요!!
이곳의 가을은 조금씩 깊어갑니다. 그래도 꽃을 심겠다고 씨를 사왔어요. 씨앗이 낮엔 따뜻해서 봄인 줄 착각도 하거든요. ^^ 이런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로사님🙏
안녕하세요 민트님 강촌을 생각하니 40년을 훌쩍 넘어 친구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이 생각 나서 한번 엘범을 찾아봐야 겠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
진아님~~~~~~❤️
앨범 보셨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나셨겠어요🥰
그러고 보면 앨범은 추억 저장집 같기도 해요. ^^
고맙습니다 진아님🙏
주말내내 흐린 날씨가 오늘까지 이어지네요.
혹 오늘은 날씨가 좋아질까.. 어제 빨래를 잔뜩 해 널었는데.ㅋ
소설을 들으면서 씁쓸했습니다.
사는 게.. 뭐 그렇죠?ㅎ
오늘도 감사함으로 잘 들었습니다.
아아 날이 흐렸군요…
저는 어제 날씨가 좋아 과감히 이불을 빨아 널었는데 시간을 보니 2시네요. 에그 해가 일찍 지는 걸 생각 못했어요. 😅결국 빨래가 안 말라 깊이 넣어두었던 낡은 이불 꺼내 덮었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뽀송하게 마르겠지요! 은실님 빨래도 제 빨래도!!
은실님~~~ 고맙습니다~~~~~🙏
새벽에 기차를타고 먼거리를 여행하는기분으로 들었어요 ~😂
@@효진김-g6l 효진님, 함께해서 기뻐요~~~~^^🌸
기분 좋은데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내젊은시절 왜그리 춘천을좋아했을까. 년전에 청평사를 들리니 옛추억이 .. 오늘밤 또다시 민트님이 내지난추억을 소환해 주시네. 매번 고맙습니다.😂
춘천… 남이섬이 유명하죠? 젊은이들의 필수 코스 아니었나요? 근데 저는 아직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수니님~~~^^ 이번엔 이야기 따라 강촌으로 가보셨겠네요! 함께해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안개처럼 사라진
한여름 밤의 꿈이 슬픈 첫사랑이었네요.
명준씨에게는~
민트님 ~❤
덕분에 한주를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좀 혹독하죠? 😅
힘차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나요!!! 민트가 기운 팍팍 넣어드립니다!!!
야라야라 솻~~~~~~!!!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맞이하셔요~~~~~~🙏 고맙습니다. ^^
재밌게 들었습니다
영준을 두번죽이다니...
반전이네요
암튼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아 ㅎㅎㅎ 두 번 죽인 거 맞네요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된다킴님🥰🙏
수고많으셨어요 좋아하는 민트님 어느덧. 봄 향기도 느낌 도 없이 가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
벌써 그렇군요…
아낌없이 봄을 봐줘야겠네요. ^^
영선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제 상상으로는 남자아이는 명준씨 아이 인것 같아요.
명준이 아이를 임신하고 강촌에
와서 정착하고 라면집
주인과 인연을 맺지 않았나 싶내요.
슬픈 사연 낭독해 주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어쩌면요…🤔
참 재밌게 따라들어갔던 이야기였어요.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잘들었습니다
오! Wooaabyun님🌸
민트가 정말 기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지각생 출근했어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히잘듣겠습니다 매번 좋은작품 낭독해주셔서 많이감사드립니다 🎉❤
영숙님~~~~~^^❤️
오늘도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제가 더요~~~~^^
정말 두얼굴의 여인이군요,
알고도 시치미. 뚝!
아무나 그렇게하기 힘들지요,
감사합니다! 민트님
무섭기까지 하네요 😅
란님!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ㅡ😊ㅡㅡㅇ ㄷ ㄷ@@mintaudiobook
잘 들었습니다
20대의 젊은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40여년은 된것 같다
그 친구들 보고 싶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같은 우리듵 이야기네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영혜님😍
함께해주셔서 제가 더더더 고맙습니다~~~~~^^🙏
마음 속에 그리운 사랑이 있다면 절대로 만남을 시도하지 말라,,!!!
만나는 순간 그 그리웠던 그대의 사랑은 비참하게 퇴색 되리라,,!!!
아… 암만 생각해도 그럴 것 같아요… 그죠?😊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greenajo님🙏
두 얼굴의 여인 맞네요
헉 !!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네요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너무 황당하죠?^^
남자는 오죽할까요…🤔
민비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아쉬운 이야기네요
잘들었습니다
민트님수고많으셨어요❤❤❤
선옥님,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휴일밤에도 쉬지않고 업로드 해주신
민트오디오북 민트님! 고맙습니다🩵🩵🩵
항상 1등 댓글 회장 문희님을 앞서
오늘은 삼백구년만에 선 댓글 올리고~ ㅎㅎ
민트님 목소리 소설 연기에 귀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크~~~~ 오늘은 정말 빛의 속도로 오셨습니다!!!👍
1등!!!
편히 주무셔요 인숙님~~~~^^🙏 고맙습니다🙇♀️
와우 인숙님 빛의속도로 오셨구나~축하요.
그런데 저 언제 회장 됐어요? ㅋ
@@이문희-e6w
민트오디북 댓글 1등 문희님을
회장님으로
저 혼자 임명 해드렸어요 ~^♡^
찐팬으로서 충분히 자격
있으십니다 문희님!♡
@@정인숙-g6h 찐팬은 확실함요~
인숙님도 찐팬 이시자나욤.ㅎ
감사합니다 인숙님💗
문희씨 회장 님 맞읍니당 🎉
시간은 모든 걸 다른 장소로 이동해 주지요??? 😢😢😢 민트님 고생하셨어요
봄날님 말씀 고맙습니다~~~~^^🙏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어요
조용히 감상하고 싶어, 작은 방에 칩'합니다. 오늘 저녁도 그날처럼 가슴이 뜁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말씀에 제가 다 심쿵합니다. 🥰
힘도 나고 신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밤을찾아 또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예 장호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아리송하네요
😮
이밤에 미스테리
🧐
잘들었습니다
(--)(__)
Jb님!^^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조금 더워지고 있다던데 배탈 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좋은 책 선정 낭독 감사합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무봉님🙏
잘 들었습니다ㆍ늘 고맙습니다👍👍👍👍👍🤗🤗🤗🤗🤗🩵🩵🩵🩵🩵
노혜도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반갑습니다 ^^
잘 듣고 숙면 하겠습니다 ^^😀
편히 주무셨어요?^^🥰
그러셨길 바랍니다 하사랑님~~~🙏
감사합니다 ~~
20대 시절 친구와 강촌 갔던...
이민간 친구가 많이 생각 나네요...^^
강촌… 저는 가보지 못했는데요… 이곳에 떡집 이름이 강촌이라 제일 먼저 떡이 생각났다는 😅 에궁~~
영심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
예~~~ 선데이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결말을 기대?하며 초조하게 들었어요 😅❤
그러셨어요?^^🥰
작가님의 필력이!!!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추억여행에 옛시간에미소짓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sung님🙏
민트님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예 머스마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mintaudiobook 굿모닝입니다 ~
기다렸어요~
반가워요^^
혜련님!!!
말씀에 아주 제가 신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 듣겠습니다 ~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숙희님🙏🙏🙏
참 깜찍한 심성을 가진 라면집과 찻집 주인입니다. 저는 이 두 사람이 이해가 안 됩니다.그래도 강변과 대성리를 찾던 제 청춘이 떠올라서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 소설에 나오는 지역을 다 가보셨군요!! 많은 사람들이 찾은 그 강변엔 참으로 많은 사연을 품고 있겠어요. 그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듣고 잘께요~
(편안한 자세로요)
감사합니다 ^^
세상 가장 편안한 자세로 들으시다 세상 가장 단잠을 주무셨길 바랍니다~~~~~^^🙏
너무 슬프다
Kalbee님🙆🏻♀️🙆🏻♀️🙆🏻♀️
안녕하시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은 그리움 입니다~❤❤❤
어머나 옥희님❤️❤️❤️
함께해서 너무너무 기뻐요~~~~~😍 고맙습니다🙏
오셨군요? 기다렸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그럼요 써니님!^^🥰
딱 왔지요!! 아궁 기다려주신 써니님! 제가 아주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참 특이한 느낌이네요.느낌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그렇군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순이님🙏
민트님, 8분늦게 환영 합니다.
아이쿠 그저 고맙습니다 jason님~~~~~^^ 아침 저녁으로 점점 더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트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고운밤 될께여❤❤
복임님~~~❤️
덕분에 저는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라리 만나질 않았어야지.
은수? 앙큼하네요.
늙스구레한 남정네 역시나 알면서도 시치밀 떼고~~.
나혼자서만 속앓이라니 속상하네요.
두번 다시 쳐다보지도 말고
잘먹고 잘 살아라!
끝이네요.
😂😂😂😂😂😂
재미있는 작품을 고르셨네요.
민트님답습니다.
🤗🤗🤗🤗🤗🤗🤗
재밌게 들으셨다니 좋습니다. ^^
온새님의 후기도 참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온새님🙏🙏🙏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트님
예 안녕하세요 인영님?^^
함께해서 참 좋아요~~~~🥰
묘한 여운이 남는 안개같은 글이네요
아들은 명준이 아이일수도,,
라면 주인과 부부가 아닐수도,,
꽤 오랜동안 그런 관계를 유지하다보니 이웃은 그렇게 믿는 듯,,
먹어보지않은 상상의 호호라면처럼 명쾌하지 않은 이 느낌이 좋네요
진홍님🥰
흥미롭게 들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하아~강촌 70년대 초반 강촌에서의 로맨스가 생각나 한참을 옛추억에 빠져 헤매었다.....지금은 타국에 살지만 언젠가 강촌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추억의 시간을 가지셨군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재는 바뿐일로 민트님 을 만나지못해서 오늘에야듯고있읍니다 민트당 여러분 은열정도 대단하서 댓글도 많이들 달아주시니 그것을 읽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ㅡ 민트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희선님!!! 바쁘신데도 이리 함께해주시니 저는 아주 신납니다🥰
맞아요!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고맙습니다 희선님🙏
은수는 첫사랑을 왜 멀리 했을까요?
잘 들어서 감사합니다❤
흠🤔 글쎄요…
두 얼굴의 여자니 …
고맙습니다 홍희님🙏
@@mintaudiobook 😀😀정답이네요
여자가 얼마나 앙큼한지 그 남자는 몰랐다😮
그니까요…
저도 몰랐네요😅
연옥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넘 좋습니다.
천천히 잘듣겠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봄은 만끽하셨는지요?🌸
이곳은 연일 먹구름에 비가 내려 추워요. 이 비가 오고 나면 겨울로 들어설 모양입니다. 한국은 여름으로 들어가겠군요. 어린이날 생각하면 더웠던 기억이 많이 나요. 🥰
함께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제 마음이 참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은 민트님의 실감나는 음성으로 경춘선을 타고 두여인을 만나게 되었네요.
건강하고 잘 챙기시고 감사합니다.🎉
은수와 강변찻집 여자는 다른 사람이어야...
오! Julius님~~~🥰
참 좋은 계절이지요? 마당만 나가도 어느 여행지 부럽지 않을 적당한 온도와 기분 좋은 바람입니다. 만끽하셔요~~~~~🥰
고맙습니다~~~🙏
수준이 있는 작품의 낭독, 부탁드립니다!
예 경화님, 부지런히 찾아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처녀로 임신한 은수와 결혼한 나이 많은 라면집 주인 과 은수 그리고 끝네 자기 아들을 몰라보는 지고지순한 주인공의 되돌릴 수 없는 잔잔한 사랑 이야기네요...
@@찰리-d1t 예 찰리님🌸
안녕하시지요?^^
흥미롭게 들으신 것 같아 좋습니다. 🥰
함께해서 기뻐요~~~~🙏
우와 4등이예요^^
오호!! 자작나무님~~~~^^🥰
이리 빨리 반겨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과연 아이는 라면집 남자의 아이 일까요?남자란 눈치가 좀 없어서????
민트님,잘들었습니다
글쎄요… 여자는 못 믿겠고 말을 해준 할머니는 그냥 보여지는 대로 알고 있을 테니 그것도 확실하지 않고…😅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덫을 놓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어허이~~~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2등이죠? ㅎㅎ
이제 막 다 들었어요.
명준의 아이가 아닐까 했는데~~
두사람의 실루엣을 본 명준 심정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어 바짝 긴장했습니다.
어쩌나 저 무너지는 마음을~
평생을 지울수 없는 아픈기억.
마이 아프겠다.
모처럼 긴장하며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ㅠ
예 정말 1/1000초 차이로 그리 됐어요. ^^🥰
글쎄요… 그 아이가 누구의 아이일까요…? 여자의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문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
Ioto😅😅oo😊@@mintaudiobook
아이는 주인공의 아들이 맞는거 같은디~
🍒🍓
고맙습니다~~~~^^🙏
후훗 제가1등인가요?
아쉽게도 1등은 다른 분이😅
그래도 세 번째로 엄청 빨리 오셨습니다👍
어떤이유로두얼굴의여자로 살고있는걸까요
남편이라면소개
시켜주던지 호호
라면을먹었을들어까요
만나는것까지는
허락하는가봅니다
때늦은일이라어쩔수없기에~
기대를하게 하지
나 말지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참 아리송하고 여우 같은 여자입니다… 🤔
라면집 사장이 뭔 진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할래나 싶었는데 남편이라니! 띵~~~ 했네요🥰
경애님 고맙습니다🙏
아마도 명준의 아이일 가능성이 크네요~
명준의 발목잡고 싶지않고 예전에 배신한 미안함이랄까...
아~~ 그럴까요~~~?🤔
여튼 … 변해버린 것인지 원래 그런 두 얼굴의 여자인지 참 남자가 짠하네요 그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ㅎㅎㅎ~~~
아직 마음에 남아 있는 여자를 못잊어 하는 바보같은 70고개 남자가 그냥 듣고 있습니다.
어머나 그러시군요…🌸
근데 그게 저는 부러운 건 뭐죵!🥰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리송한 사연이군요~~
미련 갖지 말고 새로운 인연 만나길 😊
알다가도 모를 것이 사람 맘 😢😢
은수 나름대로 사연이 있겠지요~~
뜬금 없지만 한국의 마타하리가 생각납니다
두 얼굴의 여자😅
민트님, 고맙습니다
애독자 십만이 코앞에😊
그 사연이 뭘까요… 작가님이 이렇게 독자들을 궁금하게 하시다니!! 👍
‘묵호댁’에 이어 많은 관심을 받네요. ^^
라라님!
코가 좀더 길어야 10만에 닿겠지만 벌써 두둥~~ 좀 떨립니다. 🥰
오늘도 무지 고맙습니다~~~~🙏
은수씨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 겁니다.
어쩌면 주인공에게 아름다운 기억들을 남겨놓고
험한 세상으로 뛰어들었을런지 모르겠네요.
여자 혼자서 낯선 곳에서 살기는 힘든 법,
결국 현실을 택할 수 밖에 없었을 거겠지요.
8년만에 만난 첫사랑을 단번에 알아채지 못한 점과,
만남까지 좀 더 긴 세월이 흘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연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그렇죠… 나름의 사정이…
아~~ 그 속사정이 무척 궁금하네요🤔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남편도 구경을 하고 즐기고 있었네요. 혼자 깨춤추고 바보됐네요그러니 첫사랑은 안만나는걸로
오 그러셨군요!🥰 좋습니다~~~~~^^
그니까요… 첫사랑은 다시 안 만나는 게 😉
함께해주셔서 너무 기뻐용~~~~~🥰
남자는 연애환상으로 좋아했던여자 같이살아보지 않아서 첫사렁으로 애닮게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그첫사랑도 살어보면 아니걸 ^^
그냥 라면ᆢㅎㅎ
호호라면도 재밌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야~~~
민트찾았다~~
이히히히 아랑님~~~~~~^^🥰
민트가 요기 있지요!!!
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인공은 같은 여자에게 두 번이나 당하네요. 아이고, 불쌍타.
여자는 왜 젊은 남자보다 늙은 남자를 택할까요? 부자도 아니고 기껏해야 라면집 주인인데.....
아이 때문일까요? 아이는 라면집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해서 생겼을까요?
복없는 주인공, 이상한 여자, 뻔뻔한 늙은이....
잘 들었습니다.
수수께끼를 남기는 소설이네요.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설을 읽는 소양이 부족해서 그런데 이 소설 내용은 무엇을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감동이나 반전도 없이 그냥 일기 쓰듯이 끝나버리네요
두 얼굴의 여자 미스테리 소설이랄까요…
독자들의 상상력을 무지 자극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리소설이라도 참이상한여자에요. 남자를배신하고 또다른 늙은남자하고 지내면서 옛애인하고추억이있는화실 생각을하며 그림은 왜 또 왜그린다요?
안그래요?민트님?😮
🥰🥰🥰 그니까요!
심리가 궁금하지요?
두 얼굴의 여자… 🤔
고맙습니다 아랑님🙇♀️
?? 어쩌라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억지스럽네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재님🙏
감사합니다
명옥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결말을 기대?하며 초조하게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