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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행복...' 이렇게 근사한 성우님의목소리로 소설을 듣는 행복...부잣집 영감님 빌딩 하나 산 것보다더한 행복입니댜.감사합니다.보물창고속의 보물보다 더한책들이 쌓였네요.나이들어 눈은 어둡고책은 읽고 싶고감사드리면서 잘 듣겠습니다.ㄷ
재밌어요
은미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재밋쪄요.유쾌하고 코믹한 마당놀이 한편을 본것같이 웃음이 절로 ___ 가분이 상쾌 ___또 어찌나 낭송을 맛깔나게 하시는지.이런 재밋는 소설이 많았음 좋겠어요.____ 감사 ____
ㅎㅎㅎ 감사감사~또~~감사요~
윈아나운서님목소리참좋아요
감사합니다! 더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보존등기 님, 반갑습니다^^
김유정님 특유의 부부사랑 표현 같습니다 김유정님 더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얼마나 더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남기셨으까집안 말아먹은 큰형님만 아니었어도 ㅜㅜ
맞습니다. 아마 오래오래 작품 활동하셨으면 우리나라 문학의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몰라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꽤나 나이가 있는데 모르는 말이 많아서 짐작으로 넘어갔네요너무 재밌어요책을 음율처럼 읽으셔서 듣기 좋고목소리도 매력 있으세요자주 뵈요👍
ㅣ ㅔㅔㅣ
오오 재밌네요.딕션 덕분에 더 맛깔나네요
주성원 님, 반갑습니다. 300편 넘는 작품들이 이미 올라가 있으니까 자주 들러주세요^^
좋알댓구 필~~~뜨개질하면서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시크호 님은 뜨개질 솜씨도 좋으신가봅니다. 감상하는 작품들마다 댓글 달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부간의 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이네요... 낭독이 실감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내가 바람이 났는데 부부간의 정이요?
들으면서 너무 많이 웃어서 오늘하루 건강해진것같네요.. 그년얼굴이 못생겼다는데 그 놈얼굴은 어찌 생겼나 궁금하네요.. ㅎ
그렇죠?^^ 사실 저도 낭독하면서 세 번이나 웃음때문에 NG났었어요 ㅋㅋㅋ 자주 들러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그 서방 얼굴좀 심사했으면...
유정님처럼♡
김유정님 소설 너무 좋아하는데 ᆢ잘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 그동안 들었던 소설과는 좀 다르고 재밌었습니다 😊😊😊💚💚💚💚💚💚💚
김유정 작가의 특유의 개성이 유감 없이 발휘된 작품입니다^^
아내의 소중함을 아는 남편의 승리입니다.걸죽한 입담이 낯설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잘 들었습니다.
고어체라서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느낌으로 이해가 되네요~^^ 최근 들어 큰소리로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넘 웃껴요~~덕분에 웃어보네요 ~~
우와~ 혹 본명이신가요? 작가와 함자가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WonAudioBook ㅋㅋㅋ 그러네요~~^^
근데 너무 ㅋㅋ웃기고 재밌게 낭독하십니다!
아고~듣는내내 아내를 비하하는 년년...못생겼어도 남편에게말대답이라도 하는 아내가 용감하네요.ㅎㅎㅎ조금 어렵기는 해도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유정답게 해학이 넘치네요둘이 죽이 잘 맞네요아내도 기 죽지 않고 할 거(들병이 공부며 야학에 실습까지) 다해보고 좋아요놈은 때리지만 않았더라면좋았겠는데요 참둘 다 처한 현실에서 불평이나 절망 안하고 먹고살 방도를 궁리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단해요
제다로 보셨습니디. 김유정 작가의 문학적 특징이 유감없이 잘 드러나있는 작품입니다~^^
너무 웃기고 슬프네요....우리 문학을 더 많이 읽고 즐기면 좋겠네요 이런 정서를 요새 젊은 세대들은 얼마나 알지...
이번 것도 정말 재밌네요~~!!!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박완서 작가님의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도 정말 잘 듣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동영상을 내리셨더라고요??! 너무 아쉬워요ㅠ 내리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늘 저희 채널을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사항은 사정상 안타깝게도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에 향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쉽네요 ㅠㅠㅠ 다른 작품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
넓은 마음으로 혜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 강경애 님의 재미있는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연재중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안타깝습니다 그 고우신 나이에 이리 일찍ᆢ요즘 말루하면 비행에, 자포자기한 삶을 살으셨을만 !!희극의 끝판왕 ;;그래두 내얼굴이 그리 숭없진 않지!?이렇게 말 할수 있는 그래두부부 ᆢ근데 김유정니은 ,그걸 어찌 알았을꼬그저 안타깝습니다
굉장히 좋습니다안정적인 작품선택과 딕션조금 아쉬운 점은 음질이 깔끔하지 않은부분입니다깨끗한 음질에 편안한 음정까지 더해지면수면 또는 감상으로 적절한 컨텐츠일 것 같습니다
🍒
얼굴 못난 아내아들 낳고는아들이 벼슬이였는듯왠지 쫌,,,
제가 보기엔 그 서방 에 그 아내 아닌가요 ?서방 이란 양반의 아내 호칭 이 ...
그래여~그런데 유정님은 그시절 남편 입장에서 필역한 글이지만 마나님의 행실 역시 여성에 자유로움이라 할까하고픈 일 다 하고사는 마나님ᆢ여기서 욕설은 욕설이 아니라 이들 만에 사랑에 표현 아닐까요 ~끝까지 술집에서 아내를 ᆢ마지막에 산수 셋법도 이들 만에 사랑 표현 이라고 봅니다♡
맞아요...이년저년이 귀욤썪인 단어같애요~
그시대 대표적인 여성비하소설인이죠
그당시 서민들은 년 놈이 표준어였던 듯특별히 여성비하 느낌은 안드는 듯 함데요대드는 아내모습을 보면
그 서방에 그 마눌.
요즘 같아서는 쇠고랑 찰 남편이네요지 꼬라지는 생각도 안하네 ㅋㅋㅋ잘들었습니다
한강둔치 님, 반갑습니다 ^^
요즘 아나운서님 유튜브로읽어보지못했던 책들특히 히가시노 게이고 시리즈들 너무 재밌게 잘듣고있습니다제가 너무 감정이입되어서 듣다가 곱지못한글 올렸습니다죄송해요 정말 잘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user-ks5hu2ps1i 한강둔치 님, 반갑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자주 뵙겠습니다 ^^
와..'
이 행복...'
이렇게 근사한 성우님의
목소리로 소설을 듣는 행복...
부잣집 영감님 빌딩 하나 산 것보다
더한 행복입니댜.
감사합니다.
보물창고속의 보물보다 더한
책들이 쌓였네요.
나이들어 눈은 어둡고
책은 읽고 싶고
감사드리면서
잘 듣겠습니다.
ㄷ
재밌어요
은미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재밋쪄요.
유쾌하고 코믹한 마당놀이 한편을 본것같이 웃음이 절로 ___ 가분이 상쾌 ___
또 어찌나 낭송을 맛깔나게 하시는지.
이런 재밋는 소설이 많았음 좋겠어요.
____ 감사 ____
ㅎㅎㅎ 감사감사~또~~감사요~
윈아나운서님
목소리참좋아요
감사합니다! 더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보존등기 님, 반갑습니다^^
김유정님 특유의 부부사랑 표현 같습니다
김유정님 더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얼마나 더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남기셨으까
집안 말아먹은 큰형님만 아니었어도 ㅜㅜ
맞습니다. 아마 오래오래 작품 활동하셨으면 우리나라 문학의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몰라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꽤나 나이가 있는데
모르는 말이 많아서 짐작으로 넘어갔네요
너무 재밌어요
책을 음율처럼 읽으셔서 듣기 좋고
목소리도 매력 있으세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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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밌네요.
딕션 덕분에 더 맛깔나네요
주성원 님, 반갑습니다. 300편 넘는 작품들이 이미 올라가 있으니까 자주 들러주세요^^
좋알댓구 필~~~뜨개질하면서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시크호 님은 뜨개질 솜씨도 좋으신가봅니다. 감상하는 작품들마다 댓글 달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부간의 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이네요... 낭독이 실감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내가 바람이 났는데 부부간의 정이요?
들으면서 너무 많이 웃어서 오늘하루 건강해진것같네요.. 그년얼굴이 못생겼다는데 그 놈얼굴은 어찌 생겼나 궁금하네요.. ㅎ
그렇죠?^^ 사실 저도 낭독하면서 세 번이나 웃음때문에 NG났었어요 ㅋㅋㅋ 자주 들러주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그 서방 얼굴좀 심사했으면...
유정님처럼♡
김유정님 소설 너무 좋아하는데 ᆢ잘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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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의 특유의 개성이 유감 없이 발휘된 작품입니다^^
아내의 소중함을 아는 남편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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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체라서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느낌으로 이해가 되네요~^^
최근 들어 큰소리로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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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혹 본명이신가요? 작가와 함자가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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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ㅋㅋ웃기고 재밌게 낭독하십니다!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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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어도 남편에게
말대답이라도 하는 아내가 용감하네요.ㅎㅎㅎ
조금 어렵기는 해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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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답게 해학이 넘치네요
둘이 죽이 잘 맞네요
아내도 기 죽지 않고 할 거
(들병이 공부며 야학에 실습까지) 다해보고 좋아요
놈은 때리지만 않았더라면
좋았겠는데요 참
둘 다 처한 현실에서 불평이나 절망 안하고 먹고살 방도를 궁리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단해요
제다로 보셨습니디. 김유정 작가의 문학적 특징이 유감없이 잘 드러나있는 작품입니다~^^
너무 웃기고 슬프네요....우리 문학을 더 많이 읽고 즐기면 좋겠네요 이런 정서를 요새 젊은 세대들은 얼마나 알지...
이번 것도 정말 재밌네요~~!!!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박완서 작가님의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도 정말 잘 듣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동영상을 내리셨더라고요??! 너무 아쉬워요ㅠ 내리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시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늘 저희 채널을 아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사항은 사정상 안타깝게도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에 향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쉽네요 ㅠㅠㅠ 다른 작품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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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루하면 비행에, 자포자기한 삶을 살으셨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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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내얼굴이 그리 숭없진 않지!?
이렇게 말 할수 있는 그래두
부부 ᆢ
근데 김유정니은 ,그걸 어찌 알았을꼬
그저 안타깝습니다
굉장히 좋습니다
안정적인 작품선택과 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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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못난 아내
아들 낳고는
아들이 벼슬이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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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방 에 그 아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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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여~
그런데 유정님은 그시절 남편 입장에서 필역한 글이지만 마나님의 행실 역시 여성에 자유로움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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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꼬라지는 생각도 안하네 ㅋㅋㅋ
잘들었습니다
한강둔치 님, 반갑습니다 ^^
요즘 아나운서님 유튜브로
읽어보지못했던 책들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 시리즈들 너무 재밌게 잘듣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감정이입되어서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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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정말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ks5hu2ps1i 한강둔치 님, 반갑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