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사가 제일 위험함.. ㅈ소기업 퇴사는 그래도 본인이 원래 그정도구나 생각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대기업 퇴사는 본인이 마치 그정도 급은 되는걸로 착각함(제 경험임) 사실 기본 스펙 되는 애들 중에 조건 맞고 운이 잘 따라줘서 붙은건데 그걸 모르고 오만한 생각으로 퇴사했는데 재취업이 잘 안된다? 이거 진심 나락가는 지름길임.. 대겹 다니시는데 퇴사하고 싶은 후배님들, 제발 쌩퇴사하지 마시고 이직 준비하세요.
제 아는 분은 32살게 퇴사하시구 공부 엄청 잘하시는 분인데 노무사 합겨구4년 안에 못하고 자존감 엄청떨어지다가 일하면서 자존감 찾으면서 38에 노무사 되고 지금은 노무사 일하면서 45에는 세무사도 되셔서 2개나 보유하고 지금은 또 잘 삼. 인생이 빛도 터널도 있는 거임. 반드시 좋은 날들 다들.오실 거임. 그 분은 친척들이 되게 비꼬았다고 함. 그 전에 시험 계속 안 되고 백수되니까
@@user-je7bh6zr7q 아 아직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기엔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답글을 달았을뿐이고. 시간적 여유와 물질적 풍요로움을 유지하는것이 문제겠죠 퇴사한지2달이면 아직은 퇴직금이나 벌어놓은게 있어서 하지 위험감지가 약할때입니다. 대부분 그러더라구요.
소속감?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꿔서 그냥 프리랜서나 투자한다고해도 뭐 이상한 느낌아니고 오히려 부러워하던데. 1년정도 일안해도될정도만 돈이 있어서 그게 불안요소로 작용했을거에여.. 막말로 20-30억만 있어봐요 평생 여행다니면서 맛집 탐방하고 전업투자자들끼리 동호회 활동하고 돈많은 백수가 최고임
동료가 먼저 퇴사하고 저도 퇴사 할 맘이 있어서 내일 말씀 드릴라고 하는데 동료가 퇴사 한 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퇴사 한다고 말하려니 괜히 한사람 퇴사 한 지 얼마 안됐는데 눈치 보이고 다른 직원분들 힘들까봐도 그래서 더 말이 안나오는데 제가 눈치 볼 필요가 없겠죠 ㅠㅠ?
공공기관 연봉5천 찍고 표현키 어려운 다수의 스트레스 사직서 날리고 퇴직후 1년가까이 공백..백수생활 그동안 준비 차근차근 개인업 시작과 동시에 성공 대박이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월매출 천오백 적어도 천 넘어감 가끔 2천도 넘김 집사고 작은 상가사고 땅쪼금 삿고 고급차삿고 이젠 쪼금만 더하고 임대내주고 남은생 편히지내고 노는데 일가견 잇는지라 꽃길 걸으며 살거임
남을 신경쓰면서 퇴사, 자존감을 거론하는건 어찌보면 무리죠 자꾸 남의 기준에 맞추면서 자존감을 세워야 하기에 남만큼 살고는 싶고 퇴사는 마렵고 나가면 다 잘될거 같고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죠 인간은 혼자 사는 동물이 아니기에.. 근데 전 퇴사했어요 글고 조그만 사무실 내서 혼자 놉니다 ㅋ 그냥 평생 혼자 놀겁니다 가족은 제외
제발.. 퇴사 하려면 어느정도 준비를 하세요. 요즘 신입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선배 보기를 10년 뒤에 나도 저꼬라지로 살아야 되는거야? 이런식이에요.. 잘난것도 없으면서 회사에 요구하는건 많고.. 퇴사란 말을 너무 쉽게 해요..이직을 하려면 적어도 3년은 경력을 만들어 놓고 하세요. 이건 뭐 일년도 안되서 사표 쓰는 신입들 너무 많아요.
![손해 안 보려면, 퇴사전 무조건 챙겨야 할 것 11가지 [퇴사준비 모든 것] | 발급 서류 | 퇴사 통보 | 퇴사 시기 총 정리](/img/n.gif)
대기업 퇴사가 제일 위험함.. ㅈ소기업 퇴사는 그래도 본인이 원래 그정도구나 생각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대기업 퇴사는 본인이 마치 그정도 급은 되는걸로 착각함(제 경험임)
사실 기본 스펙 되는 애들 중에 조건 맞고 운이 잘 따라줘서 붙은건데 그걸 모르고 오만한 생각으로 퇴사했는데 재취업이 잘 안된다? 이거 진심 나락가는 지름길임..
대겹 다니시는데 퇴사하고 싶은 후배님들, 제발 쌩퇴사하지 마시고 이직 준비하세요.
ㄹㅇ본인 사업할거 아니고 이직할거면 무조건 환승이직
사업,기타 등등 다른 방향으로 가는거면 퇴사가 맞고 회사->다른 회사로 이직계획 이라면 무조건 환승이직 하세요
이거 인정 대기업 다니다가 나와서 3년방황..지금은 좋소..
대기업대비 연봉 반토막..
근데 출퇴근시간은 칼임ㅋㅋ대기업은 야근 많았는데
"저를 소개할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이게 취준생, 퇴사자들의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핵심 이유인 것 같습니다
심
다른사람만나면 꼭물어보는것이
1. 나이
2. 뭐하시는분이세요?
니까
난 아닌데? 왜 일반화 시킴?
나를 왜 소개해야돼 난 나야!
하지만 현실은 안그렇지
@@jh3481요즘 젊은사람들은 그게 남한테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서 일부러 안묻던데.. 틀딱들 특징이던데 그 질문들
제 아는 분은 32살게 퇴사하시구 공부 엄청 잘하시는 분인데 노무사 합겨구4년 안에 못하고 자존감 엄청떨어지다가 일하면서 자존감 찾으면서 38에 노무사 되고 지금은 노무사 일하면서 45에는 세무사도 되셔서 2개나 보유하고 지금은 또 잘 삼. 인생이 빛도 터널도 있는 거임. 반드시 좋은 날들 다들.오실 거임. 그 분은 친척들이 되게 비꼬았다고 함. 그 전에 시험 계속 안 되고 백수되니까
중고 사업 시작하려면 셀앤바이에듀 유튜브 꼭 보세요~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
대출 때문에 억지로 다니고 있는 1인 ㅠㅠ
퇴사를 하더라도 확실한 수입원이 없으면 퇴사는 힘들것 같아요 ㅠㅠ 그놈의 대출 때문에 ㅠㅠ
집사심?
바꿔말하면 회사다닐때 소개할말이 회사뿐이라는 건데... 그건 더 슬픈듯
이 세상 슬픈사람들뿐이네ㅋㅋㅋㅋ
뭐가 슬프다는거야
@@user-rb5wm3ys2z 부족해 더설명해봐
@@user-rb5wm3ys2z 어떤부분이 슬프기까지한지 더 디테일하게
@@user-rb5wm3ys2z 왜 설명못하는데
저는 오히려 첫 한달이 우울했어요 그담부터는 가족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그동안 못했던것들도 하며 잘 쉬며 지냈습니다
35살에 현●차 자발적 퇴사하고 1년 놀고, 법인 공동창업.
39살에 법인 단독창업.
내년이면 60 이네요.
계속 다녔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계속다녔어도 넉넉했을껄요?
귀족노조에서 투쟁하고있겠지ㅋㅋㅋ
@@TV-lu2wv 사측이어서 노조가입 대상이 아니었었고, 내년이면 정퇴나이......^^
어떤 창업하셨나요?
@@ksm1431 자동차 관련 시험용 장비 개발 (설계. 제작. 소프트웨어) 파트 입니다.
걍 돈만 있으면 저런 걱정 안하지 다 돈이문제야
ㅇㅈ
ㅇㅈ..
ㅇㅈ.. 30억있어봐 소속감없어도 여유
ㅇㅈ
완전 인정
언젠가는 퇴직해야하니, 퇴사이후 수익창출을 어떻게 만들것이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이런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
그걸 조금이라도 어릴 때 해야한다는 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ㅎㅎㅎ
狡兎三窟 입니다.
저도 안정적인 직장 10년 넘게 다니고 몸과 마음이 이건 아니라는 신호를 보내와서 관뒀어요 일쉰지 조금 되었지만 마음 만큼은 더 편안해요. 행복과 기쁨이 샘솟는 그런 삶을 살고싶어서 그런 결정했는데 후회는 전혀없어요.
후회는 회사 다니기전보다 힘들어지면 하게 됩니다.
@@user-xz6ut8zg6r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user-je7bh6zr7q 아 아직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기엔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답글을 달았을뿐이고. 시간적 여유와 물질적 풍요로움을 유지하는것이 문제겠죠 퇴사한지2달이면 아직은 퇴직금이나 벌어놓은게 있어서 하지 위험감지가 약할때입니다. 대부분 그러더라구요.
퇴사한지 6개월차 에요
저는 당당하게 백수라 합니다ㅎㅎ
저는 한량 ㅋㅋ
뭐 뻔함 퇴사-행복-돈떨어짐-불안-취업-ㅈ같음-퇴사 무한반복 ㅋㅋㅋㅋ
저랑 너무 똑같은 생각이셨네요 ㅎㅎ 그래도 3개월째부터 방향을 잡으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6개월 가까이 불안해하다가 지인 소개로 일을 잡았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 6개월 어차피 노는거 미친듯이 놀아둘걸 후회되네요
저도 곧 퇴사하네요
나이더먹어봐요.... 그회사에대해뼈저리게 그리울겁니다...ㅠㅠ
ㅋㅋㅋㅋ 진짜 그냥 잠깐 쉬려고 퇴사한 케이스ㅋㅋ
퇴사후 알바생도 아니면 그냥 백수되는 겁니다.
고도로 분업화된 파트애서 떨어져나가면 그게 부메랑이 되어서 올마이티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자괴감이 가중치로 나락을 칩디다 뭐라도 할 수 있을거 같았는데 2년간 초기화했음
현대해상 퇴직하셨군요 저도 동종업계에 지점장으로 근무중인데 미래가 잘 보이지 않네요… 35살나이… 많은 고민이 되네요..😢
미래가 왜 보이지 않으신가요..? 지점장이나 되시는데 ㅠㅜ
@@user-wz4qq6pv6z 높은 곳에 올라가면 물러나야 할 시기가 더 빨라지거든요.
현대해상은 스텝이 좋은 회사임 영업이랑 지점장은 별로..
묻지마 퇴사하는사람들 100이면 90은 다 후회하지 나는 다를거야라고 생각하고 ㅋㅋ
퇴사 2개월차 마냥 좋은데 그냥 심심함
그리고 나중에 다시 갈데가 있으니 걱정이 덜함
오와~👏🏻👏🏻 딕션도 이리 좋으시고, 어찌 말도 술술 잘하시는 겁니까!?😁😁
민영님 감사합니다 :)
대기업 퇴사라는 말을 입에서 떼셔야 대기업 물빠집니다. 퇴사하면 땡.
하지만 그래야 사람들이 보거든요.. ㅋㅋ
ㅈ소 퇴사 영상을 누가 궁금해하겠냐 ㅋㅋㅋㅋㅋ
소속감?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꿔서 그냥 프리랜서나 투자한다고해도 뭐 이상한 느낌아니고 오히려 부러워하던데. 1년정도 일안해도될정도만 돈이 있어서 그게 불안요소로 작용했을거에여.. 막말로 20-30억만 있어봐요 평생 여행다니면서 맛집 탐방하고 전업투자자들끼리 동호회 활동하고 돈많은 백수가 최고임
극소수의 예 가 지금 이영상과 어울리는가?
@@user-gz5ft2lf6x 그냥 돈 많으면 그렇다는 얘기임.
99%이상은 회사 노예로 살아가겠지만 난 1%의 세계를 봐서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하고 감탄함
돈많은백수가 왜나오노 ㅋㅋㅋ저분얘기를하는데 현실을 좀 사소,, 유튜브에서 몇십억있는 사람들 얘기듣고와서 여기서 하지말고
@@sdfsdf-zp2vq 전업투자자 ㅈ인보고 하는 말인데? 글고 왜 ㅂㄷㅂㄷ임? 현실에서 얼마나 노예샹활에 지쳐있으면..ㅉㄸ
@@saptap387 자기가 쓴 글 비판했다고 남 까내리려고 비방하는 글을적는사람은 딱봐도 현실이보이죠..ㅋㅋ 제가 노예생활을 하는게 보입니까?ㅋㅋㅋ 저 영상과 관련없는 전업투자자가 왜나오냐 이말인데요 ^^ 멍청하시니까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는거같네요
실업급여를 신청안했나요? 자발적퇴사여도 방법은 있거든요. 실급 받으며 고민해도 됐을듯해서요
방법이 무엇인가요??
@@tokyodrift-1 기존 180일 이상 일했던게잇으면 자진퇴사하고도 계약직으로 한달이상 일하고 걔약만료 퇴사하고 실급 신청하면되요 불법아닙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동료가 먼저 퇴사하고 저도 퇴사 할 맘이 있어서 내일 말씀 드릴라고 하는데 동료가 퇴사 한 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퇴사 한다고 말하려니 괜히 한사람 퇴사 한 지 얼마 안됐는데 눈치 보이고 다른 직원분들 힘들까봐도 그래서 더 말이 안나오는데 제가 눈치 볼 필요가 없겠죠 ㅠㅠ?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겠지만
만약 저라면 제 상황에 집중할 거 같아요
내가 지금 왜 나가야 하는지?
조금 더 있어도 되는지 등
오직 회사를 위해서 남아야 한다면
글쎄요 저라면 저를 위해 말할 것 같습니다 :)
@@커밍쏜 ㅎㅎ오늘 말했습니다 다들 좋은 사람들인데 저보고 왜 그때동안 눈치 봤냐고 오히려 뭐라하셨습니다!!! 감사합니댜 😗
공공기관 연봉5천 찍고
표현키 어려운 다수의 스트레스
사직서 날리고
퇴직후 1년가까이 공백..백수생활
그동안 준비 차근차근
개인업 시작과 동시에 성공
대박이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월매출 천오백
적어도 천 넘어감
가끔 2천도 넘김
집사고 작은 상가사고 땅쪼금 삿고
고급차삿고
이젠 쪼금만 더하고 임대내주고
남은생 편히지내고
노는데 일가견 잇는지라
꽃길 걸으며 살거임
남을 신경쓰면서 퇴사, 자존감을 거론하는건 어찌보면 무리죠
자꾸 남의 기준에 맞추면서 자존감을 세워야 하기에
남만큼 살고는 싶고 퇴사는 마렵고
나가면 다 잘될거 같고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죠
인간은 혼자 사는 동물이 아니기에..
근데 전 퇴사했어요
글고 조그만 사무실 내서 혼자 놉니다 ㅋ 그냥 평생 혼자 놀겁니다
가족은 제외
오 저 2개월차인데 ㅋㅋㅋㅋ 반갑네요 ㅋㅋㅋ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같이 파이팅입니다 :)
퇴사하기 10일전 입니다. ㅋ
그냥 돈만 있음 된다 뭘하든 그건 둘러되면 되는거고 ㅋㅋㅋ 확인은 불가하니까
다들 어지간 하면 참고 회사 다닙시다~ 정말 허황된 생각으로 자기는 남들과다르다 생각으로 그만두고 자존감 바닥에 정글을 걷게 됩니다
대출없고 할부 없고 신용카드 없으면 그나마 나아요 ㅠ
젊어 자유롭기 위해 퇴사는 말도 안됩니다. 젊어 준비없이 퇴사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젊어 퇴사는 계획을 세워 해야죠.
나이들어 준비되어 있으면 퇴사해도 되지만요.
나이들어 준비 안된 분들이 퇴사시 불안한 퇴사되지요.
원래 정년 60되면 기뻐야 되는게 정상일듯요.
🎥 풀영상 바로가기 : th-cam.com/video/abkreZOfHRE/w-d-xo.html
퇴사 10일전입니다...
돈만 좀 있으면 놀면서 살면 되지
평생 결혼 안하고 혼자산다면
현실후기….
제발.. 퇴사 하려면 어느정도 준비를 하세요. 요즘 신입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선배 보기를 10년 뒤에 나도 저꼬라지로 살아야 되는거야? 이런식이에요.. 잘난것도 없으면서 회사에 요구하는건 많고.. 퇴사란 말을 너무 쉽게 해요..이직을 하려면 적어도 3년은 경력을 만들어 놓고 하세요. 이건 뭐 일년도 안되서 사표 쓰는 신입들 너무 많아요.
어디 소속감이 있냐가 중요한게 아니구 돈이 있냐 없냐가 중요 한겁니다
고등학교 교사 7년차인데 학생들은 너무 사랑스럽지만 일이 너무 고되서 요즘 그만둘까...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일하려합니다.
그냥 돈이 자존감이야 근본은 돈이야
홈 프로텍터😊
대책없이 퇴사는 그냥 도망이지
탄천이다ㅎㅎ
당신의 인생은 행복한가요?
나가봐야 별 수 없다
준비안하고 그만두셨네요 적어도 1년은 준비 하시지…
너무 무지상 퇴사한거 아닌가싶은데
회사에서 나오면 밖은 뭐다 ??
지옥이다 이말이 왜 나왔을까 …
적어도 시드머니는 어느정도
확보 하고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2주 지나면 게을러짐
항상,,,,,,
1. 자격증 공부.
2. 월급의 80% "적금"
미래를 {준비} 하지 않아서....
이런 상황이 닥친 것!!
MZ네!!! MZ야!!!
뼈빠지게 돈 모으던 사람/가족위해서 희생하며 열심히 살던 사람/건강하던사람
한순간이더라구요 한번뿐인 삶 그냥 적당히 벌면서 즐기면서 사세요 시간나면 적당한 운동이라든지 최소한의 건강은 챙기면서요 이게 베스트인듯합니다
이도저도 애매하고 그럴땐 반백수라고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