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목소리는 타고 나신 거군요. 게다가 저 나이에 저렇게 여유 있는 무대 매너를 보이신 것도 놀랍습니다. Thank you for the rare clip. She was born with the beautiful and powerful voice. On top of that, it's so shocking that she is showing no trace of nervousness at that age.
앨범 제목이 "방황하는 친구에게"였을 거에요^^ 포기할 수 없어요... 예수님의 사랑 알까요... 선교지로 향하며... 너무 좋았던 기억이네요^^ 감히 따라 부를 수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김연우님이 불렀던 노래였더군요...ㅡ,.ㅡ;; 최근에 소향님이 부르신 노래를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소향님 화이팅!!!!!!
원본 비디오 th-cam.com/video/3nBUvj2JLVM/w-d-xo.html
내가 고딩때 복음받고 구입했던 96년 인가 97년인가 ccm 테잎이 생각나네요. 소향 1집. 그때는 이렇게 크게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어쨌든 응원합니다.~^^
와 목소리가 얼마나 높은거야ㅋㅋㅋ2옥타브 후반이 저음처럼 들림ㅋㅋㅋ
나 고딩때 카세트 테잎에서 이노래 처음듣고 전율했었는데...
그때가 고2...
25년전이네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보물 발견! 여왕님👸 공주님일때👸
노력형이 아니네? 타고난게 보이네.
와 저 때도 성량이 장난 아니네.👍👸
19살 때부터 벌써 싹이 보였군요~~^^ God of Voice, Our Queen SH
노력형인줄 알았는데 천재였네요
목소리,발성이 정말 신기해요.❤❤❤❤ 천재😊 감격스러워요❤
타고났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목소리는 타고 나신 거군요. 게다가 저 나이에 저렇게 여유 있는 무대 매너를 보이신 것도 놀랍습니다.
Thank you for the rare clip. She was born with the beautiful and powerful voice. On top of that, it's so shocking that she is showing no trace of nervousness at that age.
이때나 지금이나 ㅎㅎ
1996년의 소향과 음반 방황하는 친구 조환곤 선교사님을 알고 있고 즐겨듣고 함께 불렀다는 사실이 이렇게 뿌듯할수가~~~^^** 소향의 음색 가창력든 남다르깆 했지만 세월이 흘러 ... 더더욱 성장하고 소울이 넘치는거 같아 더 멋지고 자랑스럽네요
와우 소향님 고전자료영상 감사합니다 ㅋ 10대 소녀 소향님 역시나 목소리가 청량하고 아름답네요/ 크리스마스날 선물같은 노래입니다 ^------^
아니 이런 귀한영상이 남아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다 😍
소향!!
부끄러워하는모습조차... 노래 너무 좋아서 찾아보는데 음원을 구할수가 없네요 ㅠ
쩌렁쩌렁 하십니다. 대박❌💯💯💯💯💯💞
I was in her shoes 👞 as a young woman. I loved The Lord with all my Heart.
Sohyang still seems to have unshakable Faith. ♥️😷
Slay young So Hyang, literally so young😂
🤍. Omg she was madd young.🤍 still got a beautiful voice and still can sing , ❤️
4:08 when you pass an exam you thought you'd fail
The raw talent is definitely there, but it's also obvious that she has been developing over the last 20 years or so.
정체 발각!
역시 인간이 아니고 천상계 였나?
어떻게 두배의 나이를 먹어도 외모도 목소리도 그대로 일까?
하나님 은혜이지요.. 할렐루야 ❤
어떻게 저건 소녀의목소리를 아직까지 유지하지 신기하네요
주님이 유지하게 해주시는 것이죠 ❤😊
She better share that youth fountain with us real quick 🤣🤣🤣
고맙습니다.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소향님은 천부적인 재능을 받으셨네요
1996년도에 청소년 대회면 그때 중고생??? 제가 대학 4학년땐데..중고생때 지금이 가창력이 완성돼 있었군요....소향님은 신의 축복받아 태어날때부터 노래하는 성대를 받은게 분명하네요....
고3때고,저 무대는 20살 때같아욤
Raw talent, great rhythm and attitude, still figuring things out but Marvellous Talent ! She is the,” Voice”.
소향은 늘 최고!!! 딥따 귀업네요 ㅎ
앨범 제목이 "방황하는 친구에게"였을 거에요^^ 포기할 수 없어요... 예수님의 사랑 알까요... 선교지로 향하며... 너무 좋았던 기억이네요^^ 감히 따라 부를 수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김연우님이 불렀던 노래였더군요...ㅡ,.ㅡ;; 최근에 소향님이 부르신 노래를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소향님 화이팅!!!!!!
Amazing voice!
너무너무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어렷을 때도 레코딩 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았네요!!!!
Thank you for the video~
고1땐가요? ㄷㄷ
이게 고등학생 실력인가요? 지금의 소향을 듣는듯..
저게 정녕 새싹 수준인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