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님 오랜만이죠... 그간 바쁜 일들이 좀 있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네요 책방님 낭독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돼서 행복해요~^^ 역시 김수현 님의 작품은 퀄리티가 달라요 감동, 감탄하면서 잘 듣고 있답니다. 1-3편까지 한번에 들었네요. 책방님 감사해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님.!! " 판단 " 그리고 " 망설임 " 모두 자기 몫 이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자신의 것 입니다.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의 자기변명 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영은 앞의 문제가 단지 이 것 뿐일까..!? [도연] 과 엮이는 것은 누구에게도 동정 받지 못할 " 악마의 늪 " 으로 뛰어 가는 겁니다.
#잘든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음성으로 발음도 정확하시고 정말 듣기좋네요^^
고운 목소리 감동 입니다
잘 듣고 감니다
구독 합니다
좋아요~당근!
구독~당근!
수고하셨습니다^^
푹빠져드네요넘감사해요 행복하셔요 😀😀
참 슬프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오늘하루도 행복합니다,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방님
방글 방글^^❤
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기다렸습니다. 일단 좋아요 댓글 먼저. 그리고 감상하러 갑니다.😀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푹 빠져드네요.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차분한 음성으로
잘들었읍니다 건간하셔요
👍❤
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듣는 동안 마음이 안타깝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담편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휴일인데 작품에 푹빠져 암것두 안하구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내가 영은이가 되어 잘듣고 있어요,좋은 작품 늘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홧팅 ♡❤💛💚💜
가시고기 3편 읽어주세요 눈이빠지게 기다립니다
부모의내자식은안된다는생각으로떼어놓으려하는마음피해주지않으려고애쓰는이영은을힘든길로가게하네요
다음회가기다려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고가요ㆍ
감사합니다 ㆍ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찍 올려 주셔서 반가운 맘에 끝까지 함께 잘 들었습니다 어쩌면 좋아요 영은이... 시모와 남편이란 사람 머라 말이 않나오네요 몹쓸~~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날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정말 찰떡처럼 쫄깃 하게 글을쓰시는 작가님의 글을 읽어 주시는 책방 주인님 너무 너무 찰떡같이 쫄깃하네요 ~~~
중독 되었어요
4회 기다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매일 감사해요
정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내용을 더욱
실감나게 합니다
또 애타게 기다리는줄 아시는지 즉각 올려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책방님 감사합니다 일어나 바로 들으니 오늘 기분이 좋은 하루 되겠습니다
넘넘잘듣고있어요 감사함니다
꼬맹이들 학교 보내고 편하게
고운 목소리로 잘 듣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연기해 주신 글 잘 봤어요 ~ 감사해요
여전히 고운목소리로 부지런한 책방지기님 잘 들을게요
내용이 답답하고 무겁지만
그시대의 생활상이니
그리이해를 해야겠죠 ^^
한번 들으면 중독이 되니~ ㅎ 매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일찍 책방님 부지런도 하십니다 새벽에 일어나 장에나 칼까 했는데 책방님 덕분에 따뜻한 집에서 호강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궁금해 죽는줄
이렇게 일찍 낭독해주셔서
넘넘감사해요~^^♡
이른새벽인데.. 올려주셔서 행복한마음으로 잘들었어요 옛날 이책을 읽었던 젊은청춘시절도 생각하고~ 감사해요~^♡♡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영은씨.
어찌 되는지 한번 가봅시다!
오잉!!
눈이떠져 말똥거리고있는데
책방주인님 요렇게 반가울수가요
재밌게 아주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쥔장님^^
안녕하세요 책방님?? 항상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심 감사하구요 🥰🥰오래 전에 책으로 드라마로 다 마음 졸이며 불쌍해하며 😢😥 ~~ 그런데 이렇게 낭독으로 들으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늘 건강하세요… Merry Christmas 🎄🍷🎄
♡♡♡♡♡
Tv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즐겁게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김수현 작가님 애정하는사람이라
듣게되었는데
책방 주인님게 매료되어
밤새워 듣게되네요
대단히 훌륭하세요👍👍
책방님
오랜만이죠...
그간 바쁜 일들이 좀 있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네요
책방님 낭독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돼서 행복해요~^^
역시 김수현 님의 작품은
퀄리티가 달라요
감동, 감탄하면서 잘 듣고
있답니다.
1-3편까지 한번에 들었네요.
책방님 감사해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너무잔뿌리얘기들이많네요
님.!! " 판단 " 그리고 " 망설임 " 모두 자기 몫
이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자신의 것 입니다.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의 자기변명
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영은 앞의 문제가 단지 이 것 뿐일까..!?
[도연] 과 엮이는 것은 누구에게도 동정 받지
못할 " 악마의 늪 " 으로 뛰어 가는 겁니다.
김수현작가님 드라마 대사 정말 쌈박해서 좋아했는데 소설은 이리 끌고가야만 하는지..
어차피 끝내야 할 결혼 돈 집어주고 계속 더 시달리게 하고 나서 끝낼 건가 봐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