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생 오늘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끝까지 차분히 들려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불편한 사이가 아니였음 얼마나 좋을까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그랬으면 첫번째 불행을 잊고 아름다운 사랑이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아닌가 잘못된 만남일까요~~ 편안히 주무시고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
님..!! 저는 " 안락사 " 를 지지하고 있어요...!! 그 것을 반대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생명의 존엄은 지켜져야 한 다는 생각 때문에 지지합니다. 불가능한 현실 을 왜곡 하므로써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 은 사실상의 " 살인 " 입니다. 천 년이 지나도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명작이 한국 에서도 탄생 하기를 바랍니다.
![[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7)마지막 / 김수현 작가 /다른 생각은 하지 말아요.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가만 생각해요...당신을 포기 안해요... 죽어서라도......](http://i.ytimg.com/vi/MoeIKkg_LjU/mqdefault.jpg)
![[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7)마지막 / 김수현 작가 /다른 생각은 하지 말아요.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가만 생각해요...당신을 포기 안해요... 죽어서라도......](/img/tr.png)
![[천년여왕_김경욱] 돌이켜 보면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http://i.ytimg.com/vi/JLVPpV77eYI/mqdefault.jpg)
![[장편소설오디오북] 겨울로 가는 마차(6) / 김수현 작가 / "괴로워하지 말아요. 아무것도." "당신은 죄진 거 없어요." 트렁크 두 개를 들고 나는 방을 나섰다.](http://i.ytimg.com/vi/1z6DtcZf8So/mqdefault.jpg)
![떨어져 산지 20년째인 남편은 자꾸 새로운 가방을 보낸다. 사서 보내는 건지 남편의 그녀가 쓰다가 싫증이 나서 보내주는 것인지 그건 알수가 없다. [단편소설] 연소증후군 /최영희](/img/n.gif)
❤
책방님의 1인 다역의 목소리는
가히 천재입니다!
좋아요
차ㅡㅡ암
대단하십니다
도대체
몇사람의 역활을,하시는지요
역활마다ㅡㅡ어쩜
본인은물론이고 등장인물들
그렇게ᆞ ᆞᆞ
시어머니 ㅡ신우ㅡ 남편ㅡ 동서ㅡ 조카ㅡ 남편의아들 운전기사ㅡ집안식구들ㅡ등등
어쩜ㅡㅡ어쩜ㅡ천의목소리
참으로귀한재능이십니다
잘듣고있어요감사드려요
아휴
신우목소리는 다들 얄밉네묘
ㅋㅋㅋ. 감사합니다ㅡㅡ요
목소리가 넘예뻐 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경청했습니다
7 개월 전에 책방님의 오디오북을 처음 접하고 다음 회를 애타게 기다리며 나혼자 듣기가 너무 아까워 친구들에게도 부지런히 퍼날랐다
지금은 재차 들어도 처음듣는것처럼 가슴 시리고 아프기는 처음과 똑같다
비오는날 선물처럼 마치아이가 맛있는과자를 아껴먹듯이 그렇게 잘 듣고있습니다❤❤❤
😢😢😢😢
😢😢😢😢
@@조운영-y8k
이렇게 아름다운 음성을 새로운 낭독으로 들을수 없음이 너무 안타까워요
아까운 인재들은 왜이리도
빨리떠나야만 하는지요...
들을수록 아까운 음성입니다
고운밤 되세요
너무. 맘이 아파요. 책방님 그리워하며 매일. 또다시 잘듣고있어요
4편과 5편 연이어 청취 했네요.
편안밤 되세요.
밤을 새우며 책을 읽던 젊은날들~ 자식들 공부할땐 거실에서 책 읽으며 런닝메이트가 되어 줬는데 70 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시력이 따라주지않아 집중 하지 못해 책과 멀어졌는데 덕분에~ 기다려집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ㆍ
편한 밤되세요 ㆍ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수고하셨어요 잘들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을게요^^
책방님 늘감사히 잘 듣습니다~
매번 그렇듯이 뒷이야기 궁금하고 담음 영상 기다립니다 ㅎ
영상 빨리 올려 주셔서 고맙고
잼나게 즐겨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머나 선물이 왔네요.
잘 들게요.
고생하셨습니다.
Thank you so much 😊
어찌 이리도 꼼짝 못하게 하시나요!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하는 몰입도를 선사하시나요!
들을때마다 주인공의 마음 속에 풍덩 빠지게 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기다리고 있어네요~^^
잘 듣겠습니다.
조마조마 하며 들었습니다
숨 죽이고
사람의 아집이 대단함을 느끼며..
그리고
감사합니다*^^*
쌤의 낭독에 마음이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다음 편 을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방구대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잘들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들었읍니다..
오늘 아침도 눈뜨니 선물처럼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글 쓰신 작가님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그 의도를 이리 잘 읽어내주시니 참으로 감탄합니다.
잠 이 안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 오니 책방님의 오디오북이
올려져 있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새벽에 일어나 듣고있어요 어젠 늦게 올리셨네요 기다렸는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당~♡
역시 김수현~
억지가 아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토리에 물스며들듯 빨려들게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염치없게 다음을 기다립니다~
정말, 실감나게, 잘하시네요~~^^
돈이 좀 있으면 저래 반푼이가 되더라니 ㅉㅉ 왜들 저럴까,, 글속에 사는 인간이라 그렇겠지 설마 다 그럴까 설마,, 듣고 있자니 사는데 1도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니네요. 책방님 음성 듣기위해 듣습니다 잠이 잘와서 이죠,,
항상 늘 감사합니다..
와 책방님 감사해요
잠이 안와서 들어와 보니 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히들을께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기다렸는데, 반가워요~
늦게 올리셨어도, 일찍듣지 못하였어도 감사한것이 누군가 지치고 상처입은 마음으로 홀연한 깊은 산길을가는중, 천연의 도라지밭이거나, 더덕밭이거나, 능이군락이 다가와주는것처럼 행복을 주십니다.
낭독을 대면하며 해바라기의 행복을주는 사람이 마음에 울려옵니다.
평안하셔요.
책방님 언제나 감사해요^^
덕분에 눈피로감없이 좋은글을
이렇게 편안하게 들을수있네요^^
늘 응원하며 감사히 함께할게요^^
책방님 휴일자정 가까이 업로드 해주셔서, 월요일
새벽으로 건너가는 시점에
책 낭독을 들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기다려지는건 당연한데 틈틈이 들었습니다
책방님 실감나는 낭독에 흠뻑 취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목소리연기에 달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히~~머무시길
이 차분하고 따뜻한 인사 멘트에 ~제 쉼이 편안하게 길들여집니다.
감정의 톤. 절도. 흐름..의
목소리에 전 소설을 배워요.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 살고있는 곳에서는 이렇게 예쁜 딴풍을
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인이시네요!
요즘 딱 귀로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해봅니다~
유명했던 다모.모래시계 같은 시리즈를 일주일동안 눈빠지게 기다리는것 같네요..
그런 드라마들은 예고편이 있었는데 ㅎㅎ
앞으로의 이야기가궁금해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토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집중하면서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행복한 마음으로 늘 함께 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5편이 올라온걸 보고 깜짝 반가워 바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참으로 기막힌 사연~~ ㅠ
감사이 잘들었어요 감사~~
아침에 들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대단한 연기력에 감탄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방님 감사합니다.새벽부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책방님도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Hi good
올려주셨군요... 낭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요즘..이 책 듣는 것으로 좋은시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선물같은 소중한 순간입니다.
💞💞💞
새벽에 잘들었읍니다
건강한 한주 되셔요
수고하셨습니다
지각생 오늘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끝까지 차분히 들려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불편한 사이가 아니였음 얼마나 좋을까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그랬으면 첫번째 불행을 잊고 아름다운 사랑이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아닌가 잘못된 만남일까요~~ 편안히 주무시고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책방님 덕분에 편안하게 잘 듣고갑니다...
낭독을 몰입해서 듣게 되는 마력을 갖이셨네요~♡♡♡♡♡
좀 이상한데 자우지간 끝까지 들어봐야겠죠
님..!! 저는 " 안락사 " 를 지지하고 있어요...!!
그 것을 반대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생명의 존엄은 지켜져야 한
다는 생각 때문에 지지합니다. 불가능한 현실
을 왜곡 하므로써 개인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
은 사실상의 " 살인 " 입니다.
천 년이 지나도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명작이
한국 에서도 탄생 하기를 바랍니다.
ㄷ
참ㅡ기가막히는 입장이네요
첫남편죽고 두번째그것도청혼받아
첫날밤도 지나기전에 결혼한날 ㅡ바로그날 그렇게되다니ᆞ ᆞᆞᆞ
그입장이 차ㅡㅡ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본인의입장이ᆞᆞᆞ
역시
신우는 신우네요ㅡㅡ차암
싸가지없네요
대학교수면 뭘하나요
인성이저모양 인지
저러고도교육자인지ᆞᆞ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