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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영상이 있었네ㅋㅋ 두분 찐친 모드로 웃고 떠는게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내가 유일하게 극장에서 세번본 국내 영화 ㅋㅋㅋ 당시로는 진짜 잘 만들어진 영화
한국영화 보면서 나름 헐리웃을 생각나게 만든 첫 영화. 우리나라 영화가 이 정도까지 한다고?? 이랬던 기억 ㅎ
개 웃겨 ㅋㅋ이빨을 앙다물고있냐
민식이형만 이렇게 늙었는지 너무 아쉽다. 석규형은 그대로인데..
중학생때 토요일 한달에 한번 하던 교외특별활동시간 사복입고 같은부 친구들이랑 같이 극장가서 봤는데 그때 너무 몰입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지금와서 보면 한국영화사에 나름 큰 족적을 남긴 영화
둘의 우정이 참 보기 좋다
한국영화는 쉬리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쉬리는 진짜 컬쳐쇼크였고 한석규배우의 고급스런 액션과 최민식배우의 광기도 보여주고당시 천만은 진짜 대단한거지ㅋㅋ
서울의 달 다 다운받아 봤는데 저형 진짜 촌시러웠어 ㅋㅋ 지금은 저 동국대 선배형 엄청 때가 벗겨지고 저정도 뜰 인물은 아닌데 ㅋㅋ 서울역에 막차탄 형 같은 민식이형 ㅋㅋㅋ쉬리에 최민식도 나왔다 기억이 읍네 ㅋㅋ
그래도 석규형은 영화 드라마 총 통틀어서 쉬리가 최고명작이었음특히 민식아저씨와 적대관계였어도 실제로는 술자리도 엄청 가졌을듯^^
잘 봤어요
쉬리 엄청났지 저때 영화관서보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와 희귀영상
good!!!
여기 한석규씨 유튭 맞죠?
ふふふ、あなたたちは新しい母親が欲しいの、私だよ、ターシャ・プスピタ・サリ、ママ・ターシャの動きを追って、あなたの将来の義母よ、私は悲しい、泣いている、涙、涙、涙、失望、涙、悲しみ、痛み 悲しい、泣く、泣く、滴る、がっかり、悲しい、痛い、涙が出てくる、泣くな、感動する、ミューク、大騒ぎ、大騒ぎ、大騒ぎ、ミューク、息子、声を聞いて、イシス チュー30歳の誕生日、母親の妊娠と同時に私と一緒にいたいのですが、チェ・ミンシク、私のところに来てもらえますか?さようなら、私の言葉、あなたはとても若い処女です、あなたの両親はまだ結婚を決めていません、後で急いでください。 はい、お願いです、私の両親があなたのお母さんと一緒にいたいなら、あなたも私も痛いでしょう、注射針が怖いので泣いてしまいます、ママの方向に急いで走ります、ターシャ・プスピタサリ、私について来て、運んでもらうように頼んでください、バラは泣くでしょうお母さんに汗を流すのはあなたです そう、これが私が望むものです
오 이런 영상이 있었네ㅋㅋ 두분 찐친 모드로 웃고 떠는게 너무 재밌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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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웃겨 ㅋㅋ이빨을 앙다물고있냐
민식이형만 이렇게 늙었는지 너무 아쉽다. 석규형은 그대로인데..
중학생때 토요일 한달에 한번 하던 교외특별활동시간 사복입고 같은부 친구들이랑 같이 극장가서 봤는데 그때 너무 몰입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지금와서 보면 한국영화사에 나름 큰 족적을 남긴 영화
둘의 우정이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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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는 진짜 컬쳐쇼크였고 한석규배우의 고급스런 액션과 최민식배우의 광기도 보여주고
당시 천만은 진짜 대단한거지ㅋㅋ
서울의 달 다 다운받아 봤는데 저형 진짜 촌시러웠어 ㅋㅋ
지금은 저 동국대 선배형 엄청 때가 벗겨지고 저정도 뜰 인물은 아닌데 ㅋㅋ
서울역에 막차탄 형 같은 민식이형 ㅋㅋㅋ
쉬리에 최민식도 나왔다 기억이 읍네 ㅋㅋ
그래도 석규형은 영화 드라마 총 통틀어서 쉬리가 최고명작이었음
특히 민식아저씨와 적대관계였어도 실제로는 술자리도 엄청 가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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