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피커에 사용되는 자석은 알리코, 페라이트, 사마륨, 네오디뮴등 있고, 2. 자성은 네오디뮴이 가장 강하고 최근 포칼스피커 등에 사용되고, 3. 빈티지 스피커는 좋다는 이야기는 주로 듣는 음악이 느린 음악일 것이고, 만약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빈티지 스피커로 한번 들어 보시고 주장하세요 4. 과거 미국 스피커의 가격이 최근 올라가는 이유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국내에 있는 미국스피커를 매입하는 것임. 5. 빈티지 스피커는 듣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런 소리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되지... 무슨 근거?
설명하신 내용이 오류가 있네요. 알니코보다 페라이트가 자력이 훨씬 강합니다. 네오디뮴 자석이 5,000G(0.5T), 사마륨 코발트 자석은 3,500G(0.35T), 페라이트 자석이 1,800G(0.18T), 알니코 자석은 800G(0.08T), 고무자석은 300G(0.03T) 정도의 자력을 가진다. 여기서 G는 가우스, T는 테슬라. - 나무위키 발췌 -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남에게 전달하려면 바른 정보를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공간다큐 '만남' 9회①] LP 명반 수만 점에 에디슨 시절 축음기까지 있는 음악 애호가들의 성지](http://i.ytimg.com/vi/3s91tPDscl0/mqdefault.jpg)
![[공간다큐 '만남' 9회①] LP 명반 수만 점에 에디슨 시절 축음기까지 있는 음악 애호가들의 성지](/img/tr.png)
알리코 스피커의 특징에 대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피아노 향판 얘기도 오렌만에 듣네요 주물 후레임에 튜닝핀을 박아 현의 장력을 조절해서 소리를 조정하고 했어요 20세때 피아노 회사에서 독일 기술자 하고 일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귀는 정말 예민한 컨디션에 따른 감청 기능이 다른,
예를 들어 한바탕 웃고나서 듣는 감청과 보통 일상적인 컨디션의 감청은 차이가 큰,
그래서 어떤 때는 기가막히게 아름답고 차이가 나는 변덕쟁이 랍니다.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티지 스피커와 빈티지 오디오를 쓰면서도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란 컨텐츠를 만날 수 있다니 정말 행운이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알리코 / 패라이트 스피커에 대해 잘 모르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궁금증이 풀렸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알리코 자석에, 에소타 같은 실크돔, 우퍼는 다양하게, 3극관 조합의 소리는 정말 매력적이고 영롱하긴 합니다. 대신 톤 밸런스가 잘 맞아야 합니다 ^^
1. 스피커에 사용되는 자석은 알리코, 페라이트, 사마륨, 네오디뮴등 있고,
2. 자성은 네오디뮴이 가장 강하고 최근 포칼스피커 등에 사용되고,
3. 빈티지 스피커는 좋다는 이야기는 주로 듣는 음악이 느린 음악일 것이고, 만약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빈티지 스피커로 한번 들어 보시고 주장하세요
4. 과거 미국 스피커의 가격이 최근 올라가는 이유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국내에 있는 미국스피커를 매입하는 것임.
5. 빈티지 스피커는 듣는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런 소리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되지... 무슨 근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사는 분들이 빈티지 스피커를 매입하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방탄소년단 음악은 안 좋아합니다.
1.빈티지 스피커를 동남아에서 매입하는 이유는 과시욕입니다. 과거 일본, 우리나라, 중국 등에서 그렇듯이 ...
2.방탄음악을 최근 스피커와 스피커로. 과거 음악은 그 시절 것으로..
소리는 과학으로 만들지만 듣는 귀는 과학이라기 보다는 감성이죠..개인 취향일뿐..모든 스피커는
미자님 노래든 방탄노래든 다 대응됩니다
굉장히 좋은 설명의 컨텐츠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단한 수업
스피커는 참 어렵군요
그렇다고 탄노이 알텍 JBL AR등등 유명 스피커를 다 들어볼 처지도 못되고...ㅠ
또 궁금한 점은
스피커를 소개할때
-통울림이 좋아서
-흡음재를 꽉 채워서
를 강조하는걸 보았습니다
위 두 내용은 서로 상반(반대)되는 게 아닌가요?
흡음재를 꽉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AR 스피커들 경우 좀 많이 채우기는 하더군요.
어디까지나 밀폐형 소수의 스피커에만 흡음재가 많이 들어 갑니다.
설명하신 내용이 오류가 있네요. 알니코보다 페라이트가 자력이 훨씬 강합니다.
네오디뮴 자석이 5,000G(0.5T), 사마륨 코발트 자석은 3,500G(0.35T), 페라이트 자석이 1,800G(0.18T), 알니코 자석은 800G(0.08T), 고무자석은 300G(0.03T) 정도의 자력을 가진다. 여기서 G는 가우스, T는 테슬라.
- 나무위키 발췌 -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남에게 전달하려면 바른 정보를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예, 그렇네요.
좋은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현재의 영상은 해당 내용 외에도 문제가 있나요?
알리코든, 페라이트든 그 스피커용량에 맞는 자력을 측정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해마시길
이번에 빈티지 오디오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영상과는 상관 없지만…베오마스터900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계실까요?
아, 제가 B&W 제품에 대해서 잘 몰라요. 아마 제 영상에 리뷰도 없을 듯 합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앞면으로 나오는 소리는 + 소리
저음 반사구로 나오는 소리는 - 소리
라고 설명 하시는데요
밀폐형 궤짝 스피커의 - 소리는 어디서 나오나요?? 😂😂
밀폐형 스피커의 경우도 내부 유닛 뒤쪽으로 - 소리가 납니다.
다만 해당 소리가 안에서 공진하기 어렵게 스폰지를 빡빡하게 채워 두고 있죠.
지고로 유튜브의 정보는 함부로 믿어서는 않됩니다
여기서 함부로 믿는 분들이 계실까요?
ㅠㅠㅠㅠ 극장이ㅡ 엑티브???? 페시브 저전류 ?????
제가 잘못 설명한 점이 있으면 말씀하시죠.
목소리가 ㄴㅁ 분이랑 굉장히 비슷하네요 😮
ㄴㅁ이 누구일까요? ㅎ
좋은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