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나오는 휴대용 블투 스피커들이 대부분 알려주신대로 한몸에 스피커가 여러개 달린게 많던데, ..... 스테레오라 표현하였지만 영상을 보고나나 좌/우분리가 되는게 아니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큰 의미 없이 듣던 스피커들이었는데, 영상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어디서도 못들었던 내용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다음편이 기대됩니다
프로 개발자의 오디오 제작 스토리 여기서는 프로 개발자의 시각과 열정을 통해 특별한 주문에 대한 매혹적인 제품 개발 과정을 엿보고, 오디오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협업 광고 문의 : intigomusic@gmail.com 제품 개발 문의 카카오톡 ID : audiodiy
카오디오의 경우는 장르가 몇가지 있는데 음압과 데시빌로 즐기는 SPL 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세계 대회까지 있을 정도로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 한짝에 여러발을 장착하는게 그런 경우입니다. 음질이고 주파수고 뭐고 간에 그냥 음압!!!!! 귀 떨어질 정도로 때려주는 거죠 ㅎㅎ 하이파이 오디오하시는분들은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못할 겁니다. ㅎ
AR2는 미드쪽이 플라스틱 가이드로 분리되어있는 겁니다 직접 뜯어보진 않아서 100%는 아니지만 사진상으론 그럴겁니다. ar3는 미드 돔형으로 유닛 자체가 후면이 밀폐된 유닛입니다 아주 정상입니다. blog.naver.com/demoryu/30070197674 아래 링크에 가시면 후면이 밀폐된 유니트 상태를 보실수잇을겁니다. AR박사님이 그정도 모를수 없습니다
차량용 카오디오 스피커 인스톨중 보여주신 6인치 4개를 나란히 작업한 것은 사운드 퀄리티는 일부 포기를 하더라도 SPL위주의 단 1db라도 더 올려보려는 작업으로 보시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카오디오 인스톨은 자동차라는 특수공간에서 샤운드를 연출 해야하는 상황에서 작업의 목표를 여러곳으로 생각하고 작업하는 만큼 오로지 SQ만을 고집하는 목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 인스톨러의 작업 목표를 확인하지 못한상태에서 무조건 잘못된 인클로져가 적용된 예라고 속단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저 작업 및 작업자외는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ㅋ 가끔 해외에서 12~15인치 우퍼 다량으로 차량에 때려박고 음질과는 전혀상관없이 소스유닛이나 프리앰프의 볼륨을 올려서 차량의 유리를 깨거나 차랑의 외부 천저메 코인을 올려놓고 누가 더 코인이 높이 뛰어 오르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 재밌는 분야죠 말씀을 듣다보니 어린시절 스피커가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취득해서 인클로져의 양을 재기위해서 주전자에 물을 넣고 그 물을 인클로져에 체워봣던 그렇게 인클로쳐 내부의 부피를 확인했던 무식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이 기억나네요 사람들과 만나면 오디오 이야기로 밤을 새던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아무튼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피커부터 삼단 장식장까지 모든 것을 만드는 수제 제작 공방! [ 별별사람들 ] 20210320](http://i.ytimg.com/vi/gzS04_grkFI/mqdefault.jpg)
다른 오디오 전문가들에게 배우지 못하는 깊이와 구체적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벌서 다 들으신건가요? ㅎ 끝까지 청취 권장드립니다 ㅋ
애매하게 알고 있던 부분을 정확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말씀하신 부분 활용해서 스피커 자작 해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요즘나오는 휴대용 블투 스피커들이 대부분 알려주신대로 한몸에 스피커가 여러개 달린게 많던데, ..... 스테레오라 표현하였지만 영상을 보고나나 좌/우분리가 되는게 아니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큰 의미 없이 듣던 스피커들이었는데, 영상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어디서도 못들었던 내용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영향을 드렸을까요? 저렴한 것은 맘편히 사용하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뼈와 살이되는 명 강의 잘보고 가요.. .. 이후 예전에 보았던 스피커 평 보니, 약간 거르는 부분이 보이기 시작 되네요
ㅎㅎ 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다 들었습니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오늘도 배웠습니다.
널리 많은 사람이 들어서 상식이 되는 날까지~~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네요~ 급이 다른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프로 개발자의 오디오 제작 스토리
여기서는 프로 개발자의 시각과 열정을 통해 특별한 주문에 대한 매혹적인 제품 개발 과정을 엿보고, 오디오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협업 광고 문의 : intigomusic@gmail.com
제품 개발 문의 카카오톡 ID : audiodiy
매우 과학적인 설명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ㅇ 리사회엔 이와 비슷한 일들이 많을것 같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질이 무엇인지 뭣이중요한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반응을 보고 시리즈 여부를 만들 계획입니다
진심 이번 영상으로인해 무지를 깨웠습니다~ 정말 기본지식 탑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창 유행이었던 '발렌타인 케이스'스피커들이 대부분 인클로저 내부를 격리하지 않고 하나의 통으로 만드는데, 바로 이런 경우이겠군요~~
디지탈로 제어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공기 움직임을 물리적 방법이외엔 제어가 불가능거죠
16:13 라임 쪈다 ㄷㄷ
ㅎ 리듬은 흑형들이 쵝오죠 ㅎ 뭔뜻인지 찾아봤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에어로 할러소닉? 이었나요? 그 스피커 말하시는 것 같은데...
격리시켰다 기본은 했다 😊
마크래빈스는 알고 골드문트스피커를 모르는데 빵터졌습니다
빵빵 터지는 오디오썰 즐겁게 즐겨주세요^^
카오디오의 경우는 장르가 몇가지 있는데 음압과 데시빌로 즐기는 SPL 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세계 대회까지 있을 정도로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 한짝에 여러발을 장착하는게 그런 경우입니다. 음질이고 주파수고 뭐고 간에 그냥 음압!!!!! 귀 떨어질 정도로 때려주는 거죠 ㅎㅎ
하이파이 오디오하시는분들은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못할 겁니다. 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잘 듣고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AR 빈지티 스피커들 AR2 / AR3 같은 3way 보면 개별로 안되어 있더라구요. 밀폐형이라 그럴까요?
AR2는 미드쪽이 플라스틱 가이드로 분리되어있는 겁니다 직접 뜯어보진 않아서 100%는 아니지만 사진상으론 그럴겁니다. ar3는 미드 돔형으로 유닛 자체가 후면이 밀폐된 유닛입니다 아주 정상입니다.
blog.naver.com/demoryu/30070197674
아래 링크에 가시면 후면이 밀폐된 유니트 상태를 보실수잇을겁니다. AR박사님이 그정도 모를수 없습니다
@@자작왕 AR2 중음기는 플라스틱으로 챔버가 만들어져 있어요 ^^ 말씀이 맞네요! 분리 되어 있네요 ㅎㅎ
내가 절대로 인정도 않하고 사지도 않는 스피커가 목수가 만드는 것들이다.
스피커를 음향공학적인 이해없이 외형이나 제작의 방향으로만 접근하기 때문!
나무 판떼기에 톱질하고 본드칠하면 명품이 되더라!
어느 순간 박사님 호칭도 붙죠 ㅋ 정성어린 댓글 고맙습니다^^
그애서 3웨이는 미드를 역위상으로 세팅하지 않나요?
네~ 몇 db로 네트워크를 꾸미는것에 따라 정해집니다. 아래 링크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th-cam.com/video/UCzrwFtLlWw/w-d-xo.html
차량용 카오디오 스피커 인스톨중
보여주신 6인치 4개를 나란히 작업한 것은
사운드 퀄리티는 일부 포기를 하더라도
SPL위주의 단 1db라도 더 올려보려는 작업으로 보시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카오디오 인스톨은 자동차라는
특수공간에서 샤운드를 연출 해야하는
상황에서 작업의 목표를 여러곳으로
생각하고 작업하는 만큼 오로지
SQ만을 고집하는 목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 인스톨러의 작업 목표를 확인하지
못한상태에서 무조건 잘못된 인클로져가
적용된 예라고 속단하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저 작업 및 작업자외는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ㅋ
가끔 해외에서 12~15인치 우퍼
다량으로 차량에 때려박고 음질과는
전혀상관없이 소스유닛이나 프리앰프의 볼륨을 올려서 차량의 유리를 깨거나
차랑의 외부 천저메 코인을 올려놓고
누가 더 코인이 높이 뛰어 오르는지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 재밌는 분야죠
말씀을 듣다보니 어린시절 스피커가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취득해서 인클로져의
양을 재기위해서 주전자에 물을 넣고
그 물을 인클로져에 체워봣던 그렇게
인클로쳐 내부의 부피를 확인했던 무식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이 기억나네요
사람들과 만나면 오디오 이야기로 밤을 새던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아무튼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