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앰프는 저역이 안 나오는데 왜 듣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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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9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1

    blog.naver.com/defunct/222743395324

  • @jazzncofee3871
    @jazzncofee3871 2 ปีที่แล้ว +12

    저도 TR hifi 앰프 듣다가 진공관 앰프, 진공관 라디오를 주로 듣습니다 TR은 원하는 주파수를 디스토션이 적게 잘 증폭하지만 진공관은 디스토션이 있지만 성가신 왜율이 아닌 하모닉 디스토션으로(홀수vs 짝수 여러의견들이 있더라구요) 인간의 귀로 듣는 청각에는 노이즈가 아닌 피아노의 화음같이 편안하게 들려줍니다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와 현대에 정확한 음을 내주는 바이올린을 비교하면 왜율이 적은 현대적 바이올린에 비해 명품이라는 빈티지가 만들어내는 하모닉디스토션이 인간의 청각에는 화음같이 편안하고 감동적으로 들리는 이유가 아닐지요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1

      예, 수치적 증명이 안 된다고 가치가 없다는 의견에 동의가 잘 안 되네요.

    • @jasonkim3310
      @jasonkim3310 2 ปีที่แล้ว +1

      바이올린 말씀에 동의합니다. 3대 바이올린중 직접 들어본건 과르네리 밖에 없지만 현대 바이올린에 비해 밸런스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음색이 정말 소름돋고 눈물날정도로 감동 적이더라고요.

  • @이동규-m6f
    @이동규-m6f ปีที่แล้ว +3

    너무너무 소리좋아요-
    저도요 빈티지 아날로그 최고 이네요 ~

  • @inwonjong9408
    @inwonjong940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스카님 말씀에 정말 동의 합니다. 특히 기타나 바이얼린 솔로곡, 2 or 3중주 실내악이나 소나타, 보컬, 하프시코드와 같은 바로크시대에 사용되었던 악기들로(원전악기) 연주하는 곡 등 멜로디에 집중된 클래식음악 듣는 걸 좋아 하신다면 그 차이가 더 크다는 걸 아실거에요. 소리가 정말 섬세하고 따뜻하며 고음과 중저음이 너무 잘 분리되어 들립니다. 클래식기타 음악을 많이 안들어 본 분들은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잘 구분하지 못하더라고요. 소리의 질감이 비슷한데 특히 TR앰프로 들었을 때는 구분이 더 쉽지 않았습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나일론 기타 선율과 또렷한 피아노 건반음이 진공관 앰프로 들었을 때 확연히 구분되는 걸 듣고 진공관앰프의 차이를 알게 되어 오스카님의 리뷰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피셔500C, 데논TR앰프, 엑시엄 M22 V3 스피커 세트, 60년도에 만들어진 8ohm 패시브스피커, 가장 저렴한 오디오테크니카의 턴테이블로 음악을 듣습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의견과 정보, 감사합니다.

  • @super-six-o3f
    @super-six-o3f 2 ปีที่แล้ว +4

    공감합니다.
    음악은 갬성의 영역입니다.
    594 24 4181 에 86에130 신이내린 조합이죠.
    755a 4발씩 병렬로 들으면 심장이 쫄깃해 지죠.

  • @늅-q3q
    @늅-q3q 2 ปีที่แล้ว +4

    해박한 지식과 조목조목 설명하나햐나가 다 공감이 갑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홍유경-j1y
    @홍유경-j1y ปีที่แล้ว +2

    진공관 입문 1달 정도 되어가는데
    은근히 시골 할머니가 해 주시는
    된장찌개 같은 구수함과 평안함이
    있어 좋습니다!!~
    오스카님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톤과
    과하지 않은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 @조상연-g9v
    @조상연-g9v ปีที่แล้ว +1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fairfax7_cho390
    @fairfax7_cho39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Oscilloscope등의 계측기가 등장하면서 원음과 재생음과의 비교를 확실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진광관 Amp는 Tr Amp에 비해 Distortion이 많다는것을 계측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원음과 재생음의 일치화를 위해 Engineer들은 계속 연구했고, 그렇게 해서 등장한
    기술을 Hi-Fidelity라 하면서 1970년대 부터 Audio시장에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진공관 Amp는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었는데
    Sony와 Philips가 공동개발한 Compact Disk가 등장하면서 소리가 질리는것을 느끼게 되고, 이를 연구한 결과 두부처럼 짜른 소리가 연속적인 소리를 듣던 인간에게 거부감을
    주게된다는 것을 알게되고,
    기성세대들이 어린시절, 젊은시절에 듣던 Amp로 서서히 회기 하기시작하면서 진공관 Amp가 다시두각되기 시작합니다.
    "진공관 Amp가 저역이 나오지 않는다" 라는것은 진공관 이외것들에 의한 영향이지 진공관의 문제는 아닙니다.
    진공관은 특성상 저역이 강하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Equlizer로 오히려 고역을 강하게 해야 하는것입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감사합니다.
      진공관이 더 저역이 잘 나오는 방식이네요.

  • @비아란
    @비아란 ปีที่แล้ว +2

    언젠가 후배가 묻더군요. 형! 많은 노래 중 형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노랜 뭔가요? 그 후배는 대학 때 콜라도 안마실 정도로 운동권이였다. 그 아이가 보기에 난 음악만 줄곳 듣는 배짱이로 보였겠지요.그 아이어게 한 말이 생각나는 영상이군요. 술이 거나해서 듣는 음악. 비 올 때, 바람 불때, 사랑할때 듣는 감성은 다 다르지 않을까? 라고요. 저는 70 이 내일이지만 음악을 그리 듣고 있어요. 오디오는 문외한이지만 곳 촌에 내려갈 계획이라 오스카님 채널 눈팅만 하면서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leejeongchul9833
    @leejeongchul983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ㅎㅎㅎㅎ 너무너무 공감하고 즐거운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

  • @joonhwarho9956
    @joonhwarho9956 2 ปีที่แล้ว +3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300b 싱글을 사용하는데 저역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다시 보니 트랜스 큰개 세개나 달려 있네요

  • @syrhee12
    @syrhee12 ปีที่แล้ว +1

    오스카님 공력이 대단하시네요. 항상 한단계 더 깊게 가시는 코멘트 감사합니다.

  • @violonl2103
    @violonl2103 2 ปีที่แล้ว +11

    진공관 앰프 너무 좋아요^^ 궤짝형 스피커에 진공관!!!! 현대 TR 앰프와 스피커로 듣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말에 공감 100%.... 인간의 귀는 절대적인 완벽한 기관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데 적합하게 되어있어서, 즉 전자공학적 측정처럼 리니어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은 또한 감성의 존재이므로 내 맘에 감동이 있는 소리가 훨씬 와 닿는다. 그것이 바로 진공관 앰프라고 생각한다. 오스카 화이팅!!!

  • @김태수-f4t
    @김태수-f4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공관 앰프의 댐핑백터수치가 낮으니 댐핑이 약하다는. 논지는
    댐핑 = 힘찬저음 이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의견인거 같아요.
    소출력 진공관 앰프로 최대출력의 절반이 넘는 볼륨으로 음악을 듣는다면 순간적인 높은레벨의 저음신호는 표현이 불가능한건 사실입니다
    출력마진이 얼마 안남은 볼륨으로 음악을 듣다가 쾅쾅쾅 쏟아지는 음원을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소리로 듣는건 불가능 합니다.
    이건 TR 이나 FET 앰프도 같고 A클래스 앰프도 같습니다.
    소출력 진공관 앰프의 출력마진 이 없는 상태의 딸리는 저음을 말한다면 동의할수 있으나
    진공관이 저음이 딸린다는건 동의할수 없군요
    특정관이 저음이 딸린다는건 있을수 있지만요
    베이스기타 연주때 사용되는 헤드앰프를 진공관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않은데
    그분들은 그럼 저음이 안나오는 앰프에 저음이 나오는 악기를 연결해서 쓰신다는 모순. ㅋ
    저음이 잘나와서 진공관 헤드앰프를 쓰는데;;;

  • @the-same-lines-with-you
    @the-same-lines-with-you 2 ปีที่แล้ว +4

    공감각적인 멘트에 호감이 가는군요.
    제 경우 유럽관의 모도모노 진공관 앰프를 운용 중인데 문제는 스피커와 잘 매치가 돼야 진공관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스피커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짝궁이라는 거북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LK 4112 X 2 Power Tubes)
    Klipsch La Scala 2거든요.
    이거 어떻게 에이징을 시켜야 진공관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묻고 싶군요.
    그렇다고 비싼 젠센 시리즈 스피커를 들이기에는 턱없이 돈이 부족하여 그냥저냥 듣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리저리 가꾸다가 생각해본 것이
    스피커 앞에 끼어져있는 덮개를 벗겨내고 그 안에 간단히 2~3개의 옷가지를 넣고 난 뒤
    그 덮개를 덮고 나서 들어보니 조금 더 부드럽게 들리더군요.
    전문가이신 오스카 님의 조언이 필요한 지점이라고 생각되어 두서없이 문의를 드린 점 죄송하고요,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맙습니다.
    추신: 오스카 님이 TH-cam Home을 운용하시고 계신데 진공관으로 녹음한 아날로그 음의 곡들을 홈에 업로딩한 뒤 단편적인 설명과 함께
    진공관의 매력을 더해준다면 홈이 더욱 어울리겠다는 참고용 멘트를 덧붙여봅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제가 컴 앞에 앉아서 내일 좀 자세히 의견 드릴께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윤성구-x6o
    @윤성구-x6o ปีที่แล้ว +1

    오스카님 수고가
    많으세요
    저는 a5와 300b 싱글이지만
    저역이 집안을 흔들릴정도로
    놀라운 소리 나온답니다
    잘 만든앰프로 해야지
    제대로 소리 나오는거지

    진공관 앰프와 좋은진공관
    넣어서 들어보세요
    정말 환상에 소리
    나온답니다
    또한 앰프내부에 좋은부품
    넣으면 (웨스턴저항.
    AB 저항 등)
    배선은 웨스턴 배선등
    비싸지만 좋은소리
    내주는 부품입니다
    알텍 288-16g 알리코
    사용합니다
    음악종류 안가리고
    좋은소리 듣고
    있답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ปีที่แล้ว

      예, 빈티지 최고봉이네요.

  • @gogogogoogh
    @gogogogoogh 2 ปีที่แล้ว +3

    진공관은 우퍼가 큰놈이 유리합니다.
    TR과 좀 다릅니다.

  • @hkjang77
    @hkjang77 2 ปีที่แล้ว +3

    스피커 제조 기술은 오디오 전문가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음향학과 진동학, 재료학 관점에서 월씬 더 깊은 부분이 있습니다.

  • @mensa2030
    @mensa2030 ปีที่แล้ว +2

    플레인지 스피커가 무조건 좋다고 하는말과 같은거네요... 대역을 모두 커버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표현하는게 중요한건데.

    • @vintage-audio
      @vintage-audio  ปีที่แล้ว

      제 영상은 전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진공관 앰프가 좋은 소리가 납니다.
      좋은 진공관 오디오는 전 대역을 커버합니다.
      안 좋은 진공관 앰프는 부족합니다.

    • @mensa2030
      @mensa2030 ปีที่แล้ว

      @@vintage-audio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진공관 앰프 참 좋아합니다.
      전대역을 커버치는 앰프 하나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jonghosohn
    @jonghosohn ปีที่แล้ว +4

    처음 cd가 나왔을때 약 2-3년간은 전문가 초보자 불문 압도적으로 cd가 좋다고 했었고
    cd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한동안 금기시 되어 함부로 입을 열수도 없었다.
    하지만 귀가 피곤해서 오래 듣기힘들다, 차갑다는 얘기가 스멀스멀 퍼지면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cd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평가가 만들어졌다.
    인간 자체가 오류투성이인 감성의 덩어리인데 자꾸 기술의 영역으로 접근하면
    오류가 날 수 밖에 없다.
    지금도 나의 오디오 경험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 2가지를 말한다면
    위크맨 처음들었을때와 cd 처음 들었을때이다.
    전자는 너무 조끄만 곳에서 엄청난 입체적인 음향이 나와서 기쁨의 놀라움이라면
    후자는 LP 잡음에 익숙한 나에게 너무 깨끗하고 깨끗해서 마치 기름기 쫙 빠진
    삼겹살 처럼 너무 맛이 없어서 놀란경우이다.
    지금도 진공관과 TR의 호불호에 논란은 많지만 분명한 것은 디지털의 진보에 비해
    지난 100년간 아날로그의 기술의 진보는 정말 백사장의 모래 한줌정도로 보인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ปีที่แล้ว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소리 내 주는 CDP들은 단순한 선명함보다는 부다러움이나 매끄러움, 섬세함 등 질감의 측면이 가미된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좋은 LP가 더 질감 높은 소리임도 당연히 인정들 하실 거구요

    • @나치재림
      @나치재림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p를 한번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cd가 깨끗하지만 날카롭다는 느낌은 누구나 느꼈을겁니다 단지 신 문물에대한 대세를 피하지 못했을뿐이겠죠

  • @강미숙-z8n
    @강미숙-z8n 2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말씀을 기술적및
    진공관 과 tr의 소리를 구분 할수 있는 설명을있는데 ?
    참고로 저는 오디오 설계를 하면서 양대 (TR.진공관)시대를 지내온
    사람으로 (독일 미국 영국) 설명할수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텐데!

    • @vintage-audio
      @vintage-audio  ปีที่แล้ว

      댓글 확인이 조금 늦었네요.
      제 나름대로 각 나라별 오디오 차이점에 대해서는 소개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만,
      선생님의 고견이 있다면 이곳에 남겨 주시면 잘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데라토-l2j
    @모데라토-l2j 2 ปีที่แล้ว +2

    진공관이 저음이 안나온다 제시스템 들어보시면 기절하실것 같음 ㅎ

  • @진교정-x9t
    @진교정-x9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공관에 저음이 안나오는것은 시스뗌 문제로 봅니다.

  • @jasonkim-gv2bx
    @jasonkim-gv2bx ปีที่แล้ว +1

    오스카 님은 JBL 올림퍼스가 메인스피커 같은데
    JBL 다녔고 60여년을 오디오를만지고 듣고 연구한경험으로 갖고계신걾더좋은 소리가 나게 힌트를드리겠읍니다 갖고계신것이
    S7R 같은데. 우퍼를15A를쓰는데 이것의 문제점은
    엣지가 굳어져 못쓰게되어 회사에서 90년말까지 그냥고쳐주었는데 쓰고계신것은 새것으로 바꾼것인지만약 올드것이면 보이스코일의 탈수있고 저음이 잘안납니다 유투브 파라곤스피커 보면 저댓글참조하십시요 그리고 S8R이면
    375를 끄집어내여 짝퉁 하츠필드 혼과렌스를끼워 통위에 놓고들어시면 오리지날 하츠필드보다 더좋은소리를 들을수있음니다 그리고 패시브레디어트 뒤에 무게조절하는게있어 나사를 풀고 두꺼운 마분지를 듷어내시면 더 저음이납니다 이것은각자의취향에맡김니다 S7R 이시면 하츠필드 혼과렌스에 꼭375가아니더라도 2인치 드라이브를 연결하시면 더이상 좋을수가없읍니다 저가많은분께 해드렸고 만족해하십니다 지금 이베이에 JBL Olympus라쳐보세요 이분은 아예통안에 넣었군요 앞의그릴을 달수없고 뒤의 스페이스 문제있읍니다 오리지날훼손안하는게 위에언저놓는겁니다 075보다는 077이낳으며 이것도 취향입니다 그러나 하츠필드 는완전히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더이해안가는것은 음악틀고녹음하여 유투브로들려주면서 이게무슨앰프 스피커소리다 다들그렇게하는데
    그게 맞는소리입니까 설사 그녹음을 디지털로해서
    따로다운로드받아도 저가가진 컴퓨터 사운드카드를통해 저의 주먹만한 컴퓨트스피커를 통해나는겁니다 그신호를 유투브가 들려주는거와 똑같은 정리하면 몰라도 그럴꺼면 똑같은 CD 를 사서듣느게 녹음상태가 좋을겁니다 눈가리고 이용하는 꼴입니다 저는이자리를 빌려 여러사람을뫃아 커텐치고 투브와티알 들려주고 점수와 리뷰를 중계하는 복면가왕식 비교 청취 누가봐도 객관적이죠 방송에나외 투브가더좋다 핏대세우는것보닾훨씬설득력이있을겁니다 저는 그렇게많이했읍니다 트롯의제왕이니 하는것 다치열한 비교 경쟁을 뚫고 서신분들이죠 우리사회가더공정한경쟁으로나가길바라며 업그레이드할시 문제점 올려주시면 댓글 달겠읍니다

    • @jasonkim-gv2bx
      @jasonkim-gv2bx ปีที่แล้ว

      정정 똑같은 정리하면 을
      똑같은 장비 로고침니다

  • @떠도는노숙자
    @떠도는노숙자 2 ปีที่แล้ว +2

    이런 논란은 어떤 앰프와 어떤 스피커도 원음을 재생 못하는 엉터리라는데서 시작해야 할겄같습니다 피카소그림이 누구에겐 최고라지만 누구에겐 발로그린 낙서에 불구하죠 제생각엔 음식과 같아서 수준이 떨어지는 나쁜음식만 아니면 서로 그음식을 존중해야죠 푸아그라니 샥스핀이니 캐비어니해도 한국인들 입에맞다라고 할수없지요 대부분입맞에는 돼지국밥 만 못합니다 진공관앰프가 매력적인 소리를 내는건 확실하다 저는 느끼지만 어떤이에게는 고출력TR앰프로 스피커를 뒤흔드는것이 진정한 앰프라고 하는것도 틀리지는 않지만 어느쪽이든 이건아니다 라고하는건 좀 오버가 아닌가 합니다 제개인적으론 혼자 편히들을땐 진공관 여러명이서 환담하며 들을땐 TR이 나은듯 합니다 물론 개인견해 입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가지고 계신 진공관 앰프가 어떤 것인가요?
      모든 앰프가 그렇지만 좋은 진공관 앰프가 좋은 소리를 냅니다.

  • @MCSung-ij6bq
    @MCSung-ij6bq ปีที่แล้ว

    저도 빈티지 진공관 앰프 자작하기도 하고...나름 애호가인데....한마디로 스펙으로 음악을 평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평가기준이긴 하지만 좋은 소리 음악을 평가하기엔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 @snskor
    @snskor 2 ปีที่แล้ว

    저역이 안나오면 진공관을 프리 로만 사용하면 되잖아요.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저역 잘 나옵니다. 영상 참조하세요

  • @hmjeon8609
    @hmjeon860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티알을 진공관처럼 소리나게 하는것 가능하고.. 또 카버에서 실제로 만들기도 했죠..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잘 모르게 할수 있을거란 이야깁니다..

  • @manmusss
    @manmusss 2 ปีที่แล้ว +8

    요즘 밝혀지는 양자역학이나 뭐 그런 것 보면 모든 물질의 근원은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털 같던데...
    디지털은 결국 수치라는 소리인데... 요즘 d 클라스 앰프의 음질이 장난 아니던데.... 예전에 코닥필림 후지필림이 사라져가는 과정을 보았고
    이제는 내연기관의 람보르기니가 전기차 아반떼한테 제로백 밀리는 과정을 보게 될 듯 한데... 특히 음향기기는 각종 형용사로 표현을 하는데 결국 디지털 수치인데...
    다른 것과 틀린것...익숙한 것과 수치는 별개인데..
    옛날 전자제품이 요즘의 전자제품 보다 더 좋을 수가 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리가 있음..
    빈티지.. 그냥 골동품의 향수..
    이러다 보면 70년대 전기 밥솥이 요즘 신형 쿠쿠밥솥 보다 따뜻한 느낌의 밥맛이 나니, 정감이 있고 구수한 느낌이 나서 밥맛이 더 좋다고 말할 기세.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안 들어 보셨죠. 좋은 빈티지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양자역학도 공부 안 하셨죠? 양자역학은 디지털보다 오히려 아날로그적이라고 해얄 듯

    • @manmusss
      @manmusss 2 ปีที่แล้ว +2

      @@vintage-audio 익숙하고 좋은 소리,, 그리고 분위기.. 난 잘 모르고 그쪽 분야의 아주 상당한 갑론을박 하시는 박사전문가들 몇분 만나고 듣고 배운 이야기 입니다.. 차라리 좋은 앰프보다는 지하실에서의 청음을 더 권유하던데요. 빈 지하가 아니고 어느 정도 생활 가구도 좀 있고 방음방진이 잘되어 있는곳... 뭐가 좋네 나쁘네 논쟁이 길어지는 것은 둘다 틀리다는 증거이고 혹은 둘다 일리가 있다는 이야기.. 이런 것 좋아하시는 분들 제가 보기에는 모으는 취미적 경향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음악을 끝까지 듣는 분도 별로 없고 소리자체가 즐거우셔서 음악을 부분부분 음색 자랑을 하시며 들려주시기만 하더라고요... 저는 음악 자체를 좋아하는 극한의 아마추어입니다..저도 일단 스트리밍 기기 주문해서 내일 들어 옵니다.. 타이달과 아주 잘 정돈된 자출스피커에 달아서 매치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빈티지를 좋아하셔도 음원은 레코드 판이 아닌 스트리밍 기기를 쓰시네요.

    • @manmusss
      @manmusss 2 ปีที่แล้ว +1

      @@vintage-audio 양자 역학 공부했어요.. 문제는 앞에서 공부하면서 뒤로는 까먹고 결국은 이해를 못하고 기본적인 전기 물리학을 다시 들추어 보니 머리만 아프고 .. 결국 위인전 수준의 지식만 알고 있답니다. 디지탈 아날 로그가 아니라 확율이겠죠.. 그 최소 단위가 무엇이 될지는 모르고 초끈이론 정도로 어거지 짜맞추기가 되겠죠. 하지만 아날로그(적)은 아닐 것이다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쨋든 더 추궁하지는 마세요.. 거기까지... 집사람이 더 물어보는데 하나도 대답 못했습니다.
      내가 양자 역학 이야기를 뜬금없이 꺼낸 이유는 귀신 홀리는 소리를 하는데 지식의 센스나 신체감각은 한계가 있고,, 이해는 못하겠고... 뭐 그런 붕뜬이야기들이 많으니 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양자 역학을 아세요? )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manmusss 진지하게 빈티지 들어 보시죠.

  • @dhk8921
    @dhk892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공관이 꼭 빈티지여야 할 이유가 있나요?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물론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만 예전 3극관 앰프 소리가 좋으시다면 빈티지 외에는 판매를 하지 않죠.

  • @정송학-z5g
    @정송학-z5g 2 ปีที่แล้ว +3

    그레이스 오디오 에서 녹음 소리가 음질이 아주좋은데 여기서 나는소리는 음질이 안좋아아요 외그럴까요 ???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1

      그레이스 오디오는 핸드폰 녹음이 아니고 전문적인 장비일 듯 합니다. 저는 오디오가 업이 아니고 취미애요.

  • @김성호-d3c
    @김성호-d3c 2 ปีที่แล้ว +1

    알리코 자석은 천연 자석이 아닙니다 일본 야지마 박사가 만든 알미늄 닉켈 코발트 합금 자석 입니다 알리코 자석은 보자력이 떨어지고 생산원가는 높아서 시장에서 도태 됩니다
    엣지 성분이 종이 펄프콘지에서 고 성능 스피커를 작동 하려면
    자석의 자력이 중요한 범위 입니다 천연자석이 알니코란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 @vintage-audio
      @vintage-audio  2 ปีที่แล้ว

      예, 저도 그렇게는 알고 있는데 흔히들 그렇게 말하다 보니 그 표현을 썼습니다. 정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ericna3070
    @ericna3070 2 ปีที่แล้ว +1

    진공관앰프가 저음이 안나와?
    그럴리가?

    • @jasonkim3310
      @jasonkim3310 2 ปีที่แล้ว

      보통 일반적으로는 저음이 부족한 편이지만 트랜스 포머 출력을 제대로 쓰면 묵직 한 저음이 잘 나오더라고요. 푸쉬풀 적당한 가격대 에서 는 대부분 날라가거나 음선을 두껍게 해서 저역이 풍부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꽤 있는거 같았어요.

    • @ericna3070
      @ericna3070 2 ปีที่แล้ว +2

      @@jasonkim3310
      진공관 암프의 경우 진공관 출력 임피던스가 높은 관계로 대개 출력 트랜스를 사용하여 낮은 스피커 임피던스와 매칭을 시키게 됩니다.
      직결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직류와 직류에 가까운 저음의 재생은 비교적 불가능 하거나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대 라면 재생하는데 큰 문제 없습니다.
      물론 진공관의 관특성과 회로특성에서 문제가 없을 경우 입니다.
      이것은 트랜스 출력방식 오디오의 일반적 특성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진공관 암프의 특성은 트랜스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거의 그 오디오 특성이 정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코어의 재질이 중요하고 자기포화 되지 않게 하는 트랜스 제작상의 노하우가 또 중요하며 코일의 고유저항특성과 임피던스의 매칭도, 궤환방식트랜스일 경우 궤환율등도 오디오 특성과 성능을 결정짓게 될 것이기에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상 이 출력 트랜스를 기성품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이 특성에 특별한 기대를 걸 수는 없고 전적으로 자작하는 경우만 이에 해당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구매시에도 어떤 방식으로 감겨져 있는지 상세 인폼을 얻을 수 있다면 제공되는 내용을 참조하여 보다 요구사항에 근접한 사양의 트랜스를 선택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보통 트랜스 출력방식의 오디오는 고음쪽에서의 재생 능력이 어떠냐가 관건입니다. 주파수가 높아지면 트랜스 코일의 저항값은 커지게 되고 주파수가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저항값이 작아지게 되는데 출력이 커지고 주파수가 높아지면 철심코어의 경우 자기포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자기포화가 가장 덜 일어나게 하는게 노하우 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포화 되는 코어를 사용하며 코어의
      "I"자 코어를 일부 생략하거나 가짜코어를 삽입하여 제작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일의 권선법도 간격감이 또는 크로스감이, 적층감이등 많은 권선법이 있고 함침 방법도 중요하여 함침재료도 또한 트랜스 제작에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제작된 트랜스는 설치시 플럭스라는 자기누설이 생기는데 이것 또한 주파수 특성과 연관 될 수 있어서 발진을 잃으키거나 디스토션을 유발 시킬 수 있으며 특히 전원트랜스와 전자적 결합이 되면 험이 발생 하므로 배치시에는 전원트랜스와 누설자속의 방향을 고려하여 신중한 배치를 하여야 합니다. 트랜스의 플럭스는 코어핀의 날쪽보다 코어면의 방향에서 방사량이 크게 됩니다. 즉 트랜스의 코일면 쪽에서 플럭스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전원 트랜스와 함께 배치하는 경우 각 트랜스는 코어대비 직각으로 배치 해야만 합니다. 험이 심하게 발생 되면 재생하는 오디오 신호와 간섭하여 혼변조가 일어 날 수 있으며 혼변조가 발생 되면 주파수 특성은 기대 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출력트랜스와 신호라인이 지극히 가까워지면 발진도 잃으킬 수 있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진공관 암프는 진공관 특성상 오디오나 고주파 쪽에 대단히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어스의 전압이 높아서 과입력이 되어도 대개 소화 해 냅니다.
      반도체 트랜지스터의 경우 바이어스 전압이 0.7V에 비해 진공관의 경우 부트스트랩을 걸지 않고도 대개 4볼트 내외가 되기 때문 입니다. 또 진공관의 입력임피던스는 1 에서 4메가 오옴 이상의 높은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기에 섬세한 오디오 특성을 쉽게 구현 가능 합니다. 또한 이런 이유로 쉽게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거나 노이즈등에 취약한 점도 있지만 말입니다. 또 진공관 암프의 경우 비교적 쉽게 고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공관 오디오에서는 고역 주파수에서 아주 민감한 특성이 결정 되기에 출력트랜스 제작시 상당한 노하우는 만드는 오디오의 특성 결정에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설명한 것중 가장 중요한 것은 트랜스의 전달 주파수 특성일 것입니다.
      오디오 대역의 주파수 중심을 어떤 주파수로 하는가와 중심 주파수 상, 하 주파수 한계를 각각 어떤 주파수 범위까지 할 것이냐에 따라 트랜스 제작 난이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모든걸 다 이곳에 적기는 무리이기에 여기 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트랜스 제작관련 많은 인터넷 자료가 있지만 대개가 핵심적이거나 결정적 노하우가 포함된 자료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착실히 찾다보면 띄엄띄엄 귀한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구굴링 많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 @Z-guitarfreak
    @Z-guitarfrea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데체 무엇을 측정한다는 것인가 ? 측정치 가지고 장난치다가 망한 일본 오디오가 좋은 오디오겠네.

  • @아세틸렌
    @아세틸렌 2 ปีที่แล้ว

    정확히 진공관앰프 모델명 좀 알려주세요

  • @자갈공명-e6i
    @자갈공명-e6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tr 접고 진공관에 입문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