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축사] 필즈상 허준이 교수 서울대 졸업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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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vr5gk8le1z
    @user-vr5gk8le1z 2 ปีที่แล้ว +9

    너무 아름다운 축사
    무서울정도로 냉소적이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명언의 연속입니다

  • @Speedohee
    @Speedohee ปีที่แล้ว +1

    심문식 교수님... 과제가 너무 많습니다...

  • @jinwoongkim9298
    @jinwoongkim9298 2 ปีที่แล้ว +5

    (선택적)공정과 상식의 최고봉 서울대!

  • @user-si3nh1ut2t
    @user-si3nh1ut2t 2 ปีที่แล้ว +2

    허준이 교수편!
    놀랍게도 본질적 가치에 대한 자기 선택에 그 어떤 외부적인 영향관계에 흔들리지 말라는 허준이 교수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 맥락의 말에 대한 발표!
    인생사에 다양한 자신의 존재가 상대적으로 부각되거나 존재로써의 가치가 인간들보다 우위에 놓일 수 있다.
    특히 인테리형들의 서울대 인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초연히 마음을 정돈하고,미래의 자아적 존재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라는 매우 본질적 자아의 속성에 직면한 말이다.
    놀랍고도 어려운 말인데,실제 실천가의 모습으로 인생사 과정사를 살아간다는것은 지적,창조적 설계자급의 인생사로 삶의 지향성을 살아가는 것이다.
    존재는 시.공간계에 입자적 형태로 존재하나,과정사의 과거,현재,미래는 파동적인 존재의 시.공간계의 흐름 이다
    그 어떤 가치에 자신의 시,공간계의 선택적 몰입으로 인생사의 길을 갈 것인가?
    오직 자신과 부합된 지구및 인류의 연관성들을 고려한 본질의 가치를 품고,끝없이 지향하는 삶을 사는것이다.
    존재란? 무엇인가?
    수 많은 인류 중에 자신의 존재는 시.공간계의 파장적 흐름을 가는 존재이다.
    때가되면 이루웠든,이루지 못 했든,다 놓고 가는것이 존재의 끝에 다달은 시간대 이다.
    어떤 본질의 가치를 담고 깊히 있는 의식층 확장계의 시간대를 확장해 나갈 것인가,
    오직 한 길을 가기전에 선택의 본질 가치를 정하는것이 중대하며,선택 했다면,항구적 길을 가야 한다.
    인류의 문명계 도약사는 이러한 한 개인들이나 조직들의
    한 길을 간 연속성들의 세대 흐름 이여가기와 확장 파생 과정사 이다.
    존재로써 본질적 가치에 대한 선택의 길에 신중히 판단할 것과 나의 파장적 인생계는 누구가가 실천해 왔던,문명계의 물질계와 비물질계의 기반위에 서서 인생사를 사는것임을 깊히 자각한 후,또다른 미래 세대들의 본질적 가치의 확장성들의 기반과 사유의 확장계로 개척된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할 것이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오직 가돼,본질적 가치에 흔들리지 않는 존재들로 거듭나야 하는것이다.